발해 상경용천부와 중경현덕부 진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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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신라tv-m3r
    @신라tv-m3r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요일에

  • @samssiikk
    @samssiik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발해만은 발해에 있지 않네요??? 발해만의 의미는 머지요?

    • @진짜역사-k6f
      @진짜역사-k6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동의 위치도 변하듯이 발해위치도 변합니다. 고대발해는 내륙호수였지만 육지로변해 발해가 동북에서 다시 그 이름이 나옵니다. 신라때 삭주는 동북에 있었지만 고려삭주는 서북에서 그 이름이 나옵니다. 지명위치는변합니다. 10세기 발해를 말하는데 1천년전에 있었던 발해지명을 말하면 안됩니다.

    • @진짜역사-k6f
      @진짜역사-k6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대로 역사공부도 안하고 혹세무민하는 사이비에게 속지마세요. 당시 북경은 거란영토입니다. 연운 16주를 가지고 남송과 싸웠고 거란이 쌓은 요탑도 북경과 하북성, 요녕성에 대거 분포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록이 너무 많고 이렇게 설명해야하는 것도 우습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은 한국사를 조롱거리로 만들뿐입니다. 무엇에 빠지면 아무리 설명해도 들리지않죠. 가탐도리기나 무경총요, 혹은 안되면 고수전쟁이나 고당전쟁당시의 기록이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고도 계속 동일한 생각이면 신당서 북적발해열전과 지리지기록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안 변하고 사서기록이 모두 조작되었다고 생각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 @정재문-l2e
      @정재문-l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artin.k.conank7172 당시 상경용천부는 산서성 대동시였죠. 그리고 신당서 안록산 열전에 의하면 안록산이 황수, 천문령에서 거란군과 싸우다 패했는데 그 천문령은 산서성 삭주시였죠.. 황수는 산서성 삭주시 산음현에 황수하가 그대로 존재하고요. 발해는 산서성 북부를 중심으로 하북성 북부, 요령성, 만주랑 연해주 일부를 차지했지요..

    • @Simpledimple-b3g
      @Simpledimple-b3g 29 дней назад

      주장하신 통일신라 고려 영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럼 현 학계에서 주장하는 남북국시대 기준 발해의 영토의 대부분은 통일신라 영토가 되는 걸까요? 상당히 줄어드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