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 너무 잘 사셨고 너무 멋진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님처럼 성공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직장을 다니는 존재이지만, 나름 잘 견디며 살아왔고, 내 가족이 내 동반자가 그리고 딸린 자식들 건강하고 잘 지내는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데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미니벨로에 빠져 살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 가지면 가질수록 더 소유하고 싶어지는게 돈이던 음식이던 자전거던....욕심과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되는 부담감, 그리고 항상 안전장비와 옷을 갖추고 나가야되는 압박으로 점차 의욕은 시덜해지던 차에....마라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걷다가 뛰다가, 쉬다가.....매력적이었습니다...단순하기도 하고...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거창한 계획은 없습니다. 그저 매일 한시간 이상 느리게 달리기가 목표입니다. 2주 정도 지났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체력도 좋아진 듯 하고....써결이 나이로 완전 40대 후반입니다...너무 행복합니다...앞으로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면 그만입니다...계속 행복하세요
..이번에도 해냈구나.. 달리기 후 그 기분 백 번 이해 합니다. 20년 간 달리기로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유지하셨기에 지금의 안정된 가정, 편안한 노후를 받으셨을 거예요. 달리기가 루틴이 되어 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은퇴 이후에도 내 인생이 엉망이 되지 않을거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 입니다. 저도 달리기가 있어 삶이 풍요로와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달리러 갑니다~~
달리기를 시작한지 2개월정도 된 40대 초반직장인입니다. 간결하게 정리하신 문장 하나 하나가 동적명상을 통한 성찰이 함축되어 있는거 같아 너무 가슴에 와닿고 자주 보게되네요. 볼때마다 좋은 기운 많이 받아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달리기를 좋은루틴으로 정착 시켜서 가장으로서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유지할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비슷한 연배라 그런지 지난 삶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나온 인생의 삶을 회고하며 달리는 모습에 나또한 지난 세월이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잔잔한 음악과 좋은 사연이 깔끔한 영상에 더해져 무척 감동을 받게 하는군요 저도 그시절 IMF의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고자하는 왕초보 러너입니다. 열심히 살았었고 지금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This story is so touching and inspiring. I recently started running to manage my mental stress, and I'm pleasantly surprised by the positive effects it has had on me, much better than I had imagined. I would love to fully embrace this journey and follow in the footsteps of other runners. I'm currently at work and unable to write in Korean, but I couldn't move on without leaving a comment on this wonderful clip. Thanks for sharing this story.
지브리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컨텐츠가 짧고 자극적인 컨텐츠가 범람하고 있는데도, 16분이라는 시간이 절대로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참 글을 잘 쓰시고, 책을 내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생에 그리고 운동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히 오래 달리시길 바랍니다.
퇴직후 뭔가 시작해보고 싶어하던 차에 유튜브에서 러너들의 도전을보고, 여름더위가 물러갈즈음 시작했어요. 어제 처음 평택항마라톤에 도전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완주는 해야겠다고,아들 딸이 응원 나왔다고, 꾹참고 완주했읍니다. 이번은 10키로지만 다음엔 하프, 풀,도전할겁니다. 처음도전에 47분33초 뿌듯합니다. 모든 러너들을 응원합니다.
첫 10k가 47이면 우아 소질이 잇으시네요~ 주로의 난이도가 있겟지만요
응원합니다. 퇴직 후 뭔가 도전하신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뭔가 하지 않으면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목표를 잘 잡으셨네요!
10킬로47분? 퇴직후면 55 이상이신듯한데 대단하신데요
이 채널은 더욱 만리 알려져야 합니다. 한 편릐 달리기. 인생 삶 철학이 모두 담긴 종합세트 선물입니다. 특히 간결한 문체와 정확한 주제가 아주 좋아요
잔잔한 감동. 울림..좋아요.감사합니다
대회 현장에서 보면 다들 같은 모습으로 달리는 것 같지만, 이렇게 다양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안고 달리는 것이겠죠??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비록 얼굴이 나오지 않지만, 달리는 이의 뒷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책 소개 콘텐츠를 어디선가 봤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선생님 뒤에서 저도 함께 달렸는데, 책 한권을 읽듯이 천천히 뒤에서 달렸습니다. 독일에서 이제 러너의 삶을 시작한 초보가 응원의 메세지 남깁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인생은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 너무 잘 사셨고 너무 멋진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님처럼 성공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직장을 다니는 존재이지만, 나름 잘 견디며 살아왔고, 내 가족이 내 동반자가 그리고 딸린 자식들 건강하고 잘 지내는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데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미니벨로에 빠져 살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 가지면 가질수록 더 소유하고 싶어지는게 돈이던 음식이던 자전거던....욕심과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되는 부담감, 그리고 항상 안전장비와 옷을 갖추고 나가야되는 압박으로 점차 의욕은 시덜해지던 차에....마라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걷다가 뛰다가, 쉬다가.....매력적이었습니다...단순하기도 하고...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거창한 계획은 없습니다. 그저 매일 한시간 이상 느리게 달리기가 목표입니다. 2주 정도 지났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체력도 좋아진 듯 하고....써결이 나이로 완전 40대 후반입니다...너무 행복합니다...앞으로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면 그만입니다...계속 행복하세요
받아들였다에서 순간 울컥 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동적 명상이다. 달리면서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유지할 거다.... 참 멋진 말들 입니다. 오랫동안 건강한 달리기 하시길 응원합니다~~~~~~
기회가 되든 인연이 되든 만나서 시원한 맥주 한잔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고 싶으신 분이네요..
이제 갓 50넘은
이제 갓 3년차 러너인데
선배님의 영상과 글을보며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후회도 동질감도 희망도 등등
다만 아직 매일 달릴수있다는 상황에 감사하며
근심걱정은 날려버리고
또다시 열심히 가족을위해버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50대 러너인대,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서 좋습니다.
..이번에도 해냈구나..
달리기 후 그 기분 백 번 이해 합니다.
20년 간 달리기로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유지하셨기에 지금의 안정된 가정, 편안한 노후를 받으셨을 거예요.
달리기가 루틴이 되어 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은퇴 이후에도 내 인생이 엉망이 되지 않을거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 입니다. 저도 달리기가 있어 삶이 풍요로와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달리러 갑니다~~
저 역시 50대 중반의 러너로서 감정이 저절로 이입되어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기를 시작한지 2개월정도 된 40대 초반직장인입니다. 간결하게 정리하신 문장 하나 하나가 동적명상을 통한 성찰이 함축되어 있는거 같아 너무 가슴에 와닿고 자주 보게되네요. 볼때마다 좋은 기운 많이 받아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달리기를 좋은루틴으로 정착 시켜서 가장으로서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건강한 육체와 맑은 영혼을 유지할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비슷한 연배라 그런지 지난 삶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나온 인생의 삶을 회고하며 달리는 모습에 나또한 지난 세월이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잔잔한 음악과 좋은 사연이 깔끔한 영상에 더해져 무척 감동을 받게 하는군요
저도 그시절 IMF의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고자하는 왕초보 러너입니다. 열심히 살았었고 지금도 가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러닝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This story is so touching and inspiring. I recently started running to manage my mental stress, and I'm pleasantly surprised by the positive effects it has had on me, much better than I had imagined. I would love to fully embrace this journey and follow in the footsteps of other runners. I'm currently at work and unable to write in Korean, but I couldn't move on without leaving a comment on this wonderful clip. Thanks for sharing this story.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한편의 소설같은 영상입니다. 사회적으로 성취하신분들이 운동도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달리세요~!!
저마다 달리기를 하는 이유와 목표
그리고 느낌이 다르지만
그래도 달림이들에게는
작은 울림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감미롭고 잔잔한 음악
진솔한 삶의 얘기
묵묵히 달리는 뒷모습의 아름다움
이 모두가 어울어져
밤을 행복하게 하네요^^
뭔가 울컥하네요. 저도 작은 회사의 대표였고 이제 사임했습니다. 저도 달리기를 막 시작랬는데 힘이 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달리기 23년차 많은 동감이 가는 내용으로 감동이 옵니다. 건강을 축복합니다. 멋진 인생을 전반 이어 후반에도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구구절절 가슴을 울리게 합니다. 저도 직장인 러너로서 책도 사서 읽었고 즇았습니다. 앞으로도 분명 더 행복한 삶을 사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냥 느껴집니다 아마도 다 잘 되시리라. 행복하세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저역시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학교선배님 이셨네요. 아마도, 부지불식간에 마주친적이 있었을 것도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누군가의 인생을 달리기와 함께 담아내시는 기획, 연출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사연자들 이야기들도 다 보았는데 재미있고 감동이 있네요!ㅎㅎ
몇주전에 [오늘도 끔찍해서 달립니다] 책 읽었어요.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달리다 걷다 반복해요.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됩니다.
치열히 살아오신 삶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 삶 속에 달리기가 좋은 영향이 되신 것같아 저도 성실히 달려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읽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예전부터 봐 왔지만 참 감동적이에요❤
네 ㅡ 자막 보기에ㅜ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니 읽어주는 것 정말 필요해요 저는 운전 중에 듣고 싶어요
멋지고 심금을 울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삶을 잘 살아오셨네요.
열심히 살아온 것에 대한 박수를 보냅니다.
1947년 보스톤 마라톤 같은 영화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럭저럭 평탄하게 자신을 위해 잘 사셨네요. 너무 일찍 겪은 심근경색으로 런닝을 한게 건강하게 살수있었던 신의한수였습니다.
한분의 인생을 이렇게 짧은 영상과 글로 접하며서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코스를 달리고 계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
작년 이맘때쯤해서 다시 달리고 있는 데, 거리와 시간이 늘지 않았는 데,
오늘부터 날마다 달려보겠습니다.
울림이 있네요… 달리는 뒷모습에서 가족을 위해 살아오신 인생이 보입니다 저는 달리기 시작한지 두달도 안됐지만 영감을 받고 갑니다
자막을 읽으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낄수 있어서 따뜻합니다!
"달리기는 동적명상이다"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한편의 인생드라마 잘봤습니다
달리기가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본 것 같고, 삶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잔잔하지만 감동적인 달리기 이야기 잘 봤습니다.
남은 삶의 매일매일이 지금처럼 풍요롭길 바랄게요
책도 읽어볼게요
달리기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글도 잘 쓰시네요.
코끝이 찡합니다.
좋은 글 / 영상 감사합니다. ^_^
풍경인데 항상 감동이 있네요. 눈물 뚝. 역시 탄천 이군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한편의 인생을 잘 배워보고 갑니다 건강히 오래 뛰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는 이제 1년 좀 넘게 달리고 있습니다.
좀 더 일찍 달렸었다면 어땠을까 아쉬워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달리라고 열심히 말하고 다닙니다
다음주에 첫 풀코스 마라톤도 준비중이고 재미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주말에는 죽전에서 야탑까지 뜁니다
우리 형 이야기인데… 여기서 영복님 댓글을 보네요 ㅎㅎㅎ
@@jukyongwon5601 대박이네요 ㅎㅎ
잘 보고 읽었습니다.
저는 횡성둔내에서 5~10km 거의 매일 뜁니다. 영상을 보니 실력이 참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또 이웃 영월이라니 더 반갑습니다. 한 가지, 발 디딤을 11자로 해야 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달리기는 동적명상이다. 저도 2개월 달려봤지만 생각이 같으시네요. 명상이 좋아 저도 매일 달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차분하게 마무리가 되네요. 좋은 글과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오늘 하루 모두 수고하셨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겸손하시네요. 존경!
원윤식님.
출판하신 책도 잘 읽었고,스터디언에 출연하셨던 컨텐츠도 감사히 보았습니다^^
울컥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멋져부려유 ❤❤❤
볼때마다 힐링되는 콘텐츠에요~ 👍👍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이야기 기다렸답니다! 감사해요!! 한 사람의 인생과 달리기를 보여주는 이 유일한 채널이 참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기왕 달리는거 팔자 걸음 고치도록 해보세요...
몇일전에 걸었던 길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찡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래도록 행복한 러닝과 삶 꾸려가시길. 제주도도 잘 다녀오시고.
저 역시 달리고 계신 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마지막 남은책 주문했습니다. 조만간 싸인 받으러 찾아 뵙겠습니다.
같은 분당인데 한번 뵙고 싶네요. 인연이 되면 조만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형님 멋집니다
단순한 인간관계. 루틴. 주옥같습니다.
주력 20년의 향기입니다. ‘7마회’가 있다 들었는데 8마회 백마회도 생길 것 같습니다. ㅎ 6학년 7반, 11년차 백.
근데 영상은 따로 찍어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뭉클합니다ㅠ
카메라를 어떤것으로 찍었는지 궁금합니다.이번 뉴욕 마라톤에서 와이프 비디오 좀 찍어 줄려구요~~
참고 견뎠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컨텐츠가 짧고 자극적인 컨텐츠가 범람하고 있는데도, 16분이라는 시간이 절대로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참 글을 잘 쓰시고, 책을 내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생에 그리고 운동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히 오래 달리시길 바랍니다.
우측발이 외회전 하시네요. 주발이 왼발이실까요?
🥰🥰🥰🥰🥰🥰🥰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멋진 인생을 사시네요. 😊😍👍
각자 처지와 환경에 맞게 달리자.
과유불급을 명심하고.
떼 지어 달리면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지지도 말고!
이분은 어쨰 종아리알이 저보다 더 없으신가요.
저는 비쩍 마른 여성 러너인데 알다리:::::: 비결좀 알려주세요
헐...저는 겨우 1,000명 입니다. ㅜㅜ
저도 비슷한 홍보의 길을 뛰는 러너입니다.
영상의 스토리를 보며,
같은 마음으로 많은 공감과
묵묵히 멋진 life를 뛰어오신 여정에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의미있는 영상과 글 감사드립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할게요:)
출연 신청은 어떻게 할.수 있나요?
내전 현상있으신거 같은데요..안정화 필요할듯.
열심히 살아 오셨네요.^^
ruclips.net/video/mE7QmUIBqyo/видео.htmlsi=HrlTyKeGziXceZjQ
다 좋은데요. 영상 편칩하면서 자신의 달리는 자세를 보실텐데요. 자세가 너무 안좋네요. 영상보면서 조금 수정해보세요.
320인데 뭔 얼어죽을 자세 타령이야
저 정도면 자세 양호합니다.
무슨의미로 하신말인지는 알지만 본인이 부상없이 지금껏 달리셨다면 상관없지않을까요?
달리기를 오래하다 보면 자세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듣고 공부도 하게됩니다. 결국 본인에게 최적인 자세로 가게 됩니다.
혹시라도 세상 모든 현상을 이 댓글 다신 것 같은 그런 포인트로 보는 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