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산골. 무뚝뚝한 할아버지와 순한 소 한 마리|별빛마을 산골 할아버지 이토록 찬란한 가을|70년대 시골 풍경|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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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순교-c2g
    @이순교-c2g 3 дня назад +1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 @신바다처럼
    @신바다처럼 5 дней назад +6

    벌써 10년전 영상이군요.자식분들에겐 귀한 영상이 되겠네요.

  • @nomaden596
    @nomaden596 5 дней назад +3

    어르신 정정하시고 허리 꼿꼿하신 거 .. 퉁명스러운 듯 말씀하시지만 삶과 연륜이 배어나오시고 .. 순하고 묵묵히 일하는 소까지 아.. 먹먹해라 ..

  • @유선수-j2g
    @유선수-j2g 5 дней назад +1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