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바로 단 한 사람 " 바로 나야 " 누군가가 슬프게 해도 화나게 해도 나는 나니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니깐 , 자기 자신의 삶을 바꿀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어. 만약 한명이 있다고 해도 그건 바로 " 나 " 겠지 ,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려면 그냥 아름답게 살아가면 될거야. "
저 4학년때 어떤애가 제 친한 친구들에게 저에 대한 헛소문을 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애들이 절보고 너기 그랬어?하면서 추궁을 했어요 갑자기 채팅방에 초대돼서 뭔가 봤더니 저를 추궁하고 비난하며 제잘못이라 말하는 그 소문을 낸 애가 있었어요 너무 무서운데 엄마가 걱정할 까봐 말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엄미가 저의 표정이 안좋은 갈 보고 제가 학교 갔을떼 폰을 보시고 경악을 했다 하더군요 그 일로 한 일주일간 엄마가 저희 반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들에게 그 일때문이라 말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그 일때문이라 밀하면 왜 말하냐고 더 비난을 할 것같았거든요 그래서 말을 안했는데 학교에서 저희 엄마가 교무실에서 나가는 것을 본 어떤 아이들이 이번엔 제 친한 친그들이 아닌, 반 친구들에게 소문을 냈어요 그 이후로 일이 풀이기 전까진 아무도 제게 말도 걸지않았어요 제가 오해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았거든요 한번은 그 일땜에 그 당시 옆반 선생님께서도 저와 따로 그 일로 얘기를 하셨어요 아 그 소문은 제가 옆반애가 재수없다,수준떨어진다라고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그 앤 또 다른 누군가에게 들었다고합니다 전 누군지도 모르는 애였구요 나중엔 그 애가 어떤 사람과 한 대화는 없지만 채팅방은 있다며 보여주려고 폰을 꺼냈을때 전 그 애가 채팅방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는 못 받았구요 너무 슬퍼서 아직 트라우마였는데 이 영상보고 그날의 슬픔이 좀 가라앉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힘드시겠네요..이댓글만 봤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저도 같은 처지거든요..지금은 저를 향한 칭찬도 가식으로 밖에 안들리는 걸요...우리들은..왜 이래야할까요? 부탁이에요 버텨주세요 사실 저도 안괜찮은데 무서워서 감정을 숨기며 살다보니 지금 제 감정도 모르겠어요 시루님은 지금 많이 힘드시죠? 하루하루 버텨줘서 고마워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우린 하루하루 처음사는거니까 실수는 당연한거 에요 시루님을 떠나간 친구들은 원래 부터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거니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친구를 찾으세요
내가 좋아하던 특문즈가 폭파됐어. 좋은 즈원들, 내가 다시 보고싶어. 언젠간 다시 볼수 있겠지..? 내가 좋아하던 특문즈, 언젠간 다시보면 좋겠어. 특문즈! 사랑해 ❤️🔥 언젠간 다시 만날수도 있어. 특문즈 사랑했어❤❤ 음 뭐,, 유튜브는 인생의 한 걸림돌?인거 같지 내가 시간에 쫒겨 굳이 편집을 해야할까 생각 되는데 이백이십구명의 구독자분들을 버리고 갈수은 없고 뭘 어캐해야할까 싶은데 내가 떡상도 못해보고 접기에는 너무 싫고 접는다고 하기에는 약 230명되는 구독자분들을 나두고 가기는 싫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 내가 떠나면 주변사람들이 슬퍼할테고.. 내가 어캐 해야할까? 지구온난화로 내가 뒤질수도 있는데 어캐 해야할까? 진짜 내가 어디로 가야할까
아, 감사합니다.
싸울때 말도 안나오고 자리를 떠나기만 했는데,
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좀 더 당당해진 것 같네요.
인생은 시작과 끝이있나봐요 그 끝이 저에게 다가오고 있네요
왜 끝을 생각하고 계세요😭 앞으론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말고,시작이 나아가면서 내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차라리 계속떨어져라, 완전히 떨어지는 것보단 낫다."
진짜 힘들고 지치기만 했는데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이영상 보고 너무 위로가 되네요ㅠㅠ
감사해요 정말❤
자존감이 바닥을 쳤는데 너무 감사해요❤❤
“행복이 있는게 행운아니에요?“
나도 위로받고싶다고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받고싶다고 해결책?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날 좀 안아줘 날 위로해줘 내 맘을 아는 척이라도 해줘
유튜브에 악플이 계속 달리고 이 세상에서 저만 무시당하는 것 같아요..또 숙제도 계속 밀리고..
요즘 감사하네요. 자꾸 살아가게 해주셔서
"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바로 단 한 사람 " 바로 나야 "
누군가가 슬프게 해도 화나게 해도 나는 나니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니깐 , 자기 자신의 삶을 바꿀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어. 만약 한명이 있다고 해도 그건 바로 " 나 " 겠지 ,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려면 그냥 아름답게 살아가면 될거야. "
이영상 제 최애엿는데.. 사랑랍니간.,
"진짜 친구는 나를 도와주고 좋아하고 또 나의 감정을 위로해주는데 그렇지 않으면 진짜 친구가 맞을까?"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애 때문에
방송부 퇴출,결국
둘다 피해망상증 취급,걔는 피해자코스프레,사실
내가 피해자이고 미래가 무섭기만 하고 사육사가 돼었을때 아무일없이
영화감독이 된 걔가
헛소문을 퍼트릴까 무서워요..
저 4학년때 어떤애가 제 친한 친구들에게 저에 대한 헛소문을 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애들이 절보고 너기 그랬어?하면서
추궁을 했어요 갑자기 채팅방에 초대돼서 뭔가 봤더니 저를 추궁하고 비난하며 제잘못이라 말하는 그 소문을 낸 애가 있었어요
너무 무서운데 엄마가 걱정할 까봐 말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엄미가 저의 표정이 안좋은 갈 보고 제가 학교 갔을떼 폰을 보시고 경악을 했다 하더군요 그 일로 한 일주일간 엄마가 저희 반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들에게 그 일때문이라 말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그 일때문이라 밀하면 왜 말하냐고 더 비난을 할 것같았거든요
그래서 말을 안했는데
학교에서 저희 엄마가 교무실에서 나가는 것을 본 어떤 아이들이 이번엔 제 친한 친그들이 아닌, 반 친구들에게
소문을 냈어요 그 이후로 일이 풀이기 전까진 아무도 제게 말도 걸지않았어요 제가 오해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았거든요
한번은 그 일땜에 그 당시 옆반 선생님께서도 저와 따로 그 일로 얘기를 하셨어요 아 그 소문은 제가 옆반애가 재수없다,수준떨어진다라고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그 앤 또 다른 누군가에게 들었다고합니다
전 누군지도 모르는 애였구요
나중엔 그 애가 어떤 사람과 한 대화는 없지만 채팅방은 있다며
보여주려고 폰을 꺼냈을때
전 그 애가 채팅방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는 못 받았구요
너무 슬퍼서 아직 트라우마였는데 이 영상보고
그날의 슬픔이 좀 가라앉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해가 졌다라고 말할 때
별이 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긍정을 사랑합니다."
-정철-
어제 고마웠어요 오늘도 고마워요 내일도 고마울거에요. 오늘 같이 고생한것처럼 내일도 같이 고생해봐요 잘자요ㅎ
”생각하기보다도 먼저 상황에 맞춘 말을 내 뱉는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네가 내 인생에 간섭을 하지 않아도 난 충분히 잘 살 수 있어.
You:”힘들고 싶으면 울어요. 참지 말아요”
??:”그건 너한테 해야지 바보야, 울어.“
" 누군가 내게 뭐라 하는게 아니라, 내가 말을 했는데 무시했을때가 제일 속상해 "
나는 근데 위로를 들어도 항상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걸까
이런 곳에서라도 풀어볼게요… 친구들은 다 떠나갔고 모두 나를 뒷담하고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고 그냥… 좀 힘드네요…항상 웃고 있었지만 점점 웃고 싶어하는 애가 되어가네요… 누구한테 기대어 본 게 기억도 안나네요…항상 웃고 사는게 목표입니다
힘드시겠네요..이댓글만 봤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저도 같은 처지거든요..지금은 저를 향한 칭찬도 가식으로 밖에 안들리는 걸요...우리들은..왜 이래야할까요?
부탁이에요 버텨주세요
사실 저도 안괜찮은데 무서워서 감정을 숨기며 살다보니 지금 제 감정도 모르겠어요 시루님은 지금 많이 힘드시죠? 하루하루 버텨줘서 고마워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우린 하루하루 처음사는거니까 실수는 당연한거 에요 시루님을 떠나간 친구들은 원래 부터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거니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친구를 찾으세요
*"난 애벌레로 태어나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나비가 되었다."*
오c 나 왜 이런거 썼지
@@띄어쓰기-d5vㅋㅋ
"자존감이 낮아서,너를 버려서 죄책감에 오늘도 나는 눈을감으며 네생각을해"-너는 나의운명(자작소설) 김현우
"확실히 니생각을 하면 마음이찢어지고 아프고 나는 울며 너를 기다렸어"-너는 나의운명(자작소설) 윤도진
"내가 마지막으로 전할때,말할때 니네가 내곁에 있었음한 마음에 오늘은 눈을감으며 나는 기억을 회상시킨다"-너는 나의운명(자작소설) 루율(작가애칭 작가:김은정)
넌 죽을용기는있는데왜 살을용기는없어 ?(죽고싶다고생각이날땐 그저 포기란것이아닌 거기까지버틴거야
"니가 생각했을때 넌 어떤아이야?"
"밝았었고, 활발했었고, 긍적적이었어"
"왜 다 과거형이야??"
"이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네..ㅎ"
내가 좋아하던 특문즈가 폭파됐어. 좋은 즈원들, 내가 다시 보고싶어. 언젠간 다시 볼수 있겠지..? 내가 좋아하던 특문즈, 언젠간 다시보면 좋겠어. 특문즈! 사랑해 ❤️🔥 언젠간 다시 만날수도 있어. 특문즈 사랑했어❤❤
음 뭐,, 유튜브는 인생의 한 걸림돌?인거 같지 내가 시간에 쫒겨 굳이 편집을 해야할까 생각 되는데 이백이십구명의 구독자분들을 버리고 갈수은 없고 뭘 어캐해야할까 싶은데 내가 떡상도 못해보고 접기에는 너무 싫고 접는다고 하기에는 약 230명되는 구독자분들을 나두고 가기는 싫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 내가 떠나면 주변사람들이 슬퍼할테고.. 내가 어캐 해야할까? 지구온난화로 내가 뒤질수도 있는데 어캐 해야할까? 진짜 내가 어디로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