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정말 너무 좋아하는 가수분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고 대학생인 지금조차 노래 하나 하나를 챙겨 들으며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곡도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고 들으면서 운 기억이 있네요. 가장 사적인 감정이나 고민들을 풀어내 주시고 공감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노래 부르시고, 본인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쫓지 못한 날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답을 찾지 못한 날
가사가 가슴에 빠짐없이 콕콕 박힌다. 도대체 이렇게 나약한 나는 왜 살아있는거지, 세상에 무슨 이유로 태어난거지 등등. 회의감에 젖어들면 젖어들 수록 말 수는 줄어들고 정말 뜬금없이 울음이 터지곤 했다. 아직도 답을 못 찾겠다. 언젠간 내 존재의 이유를 명확히 알진 못해도, 내가 내일 눈을 떠야할 이유 한가지라도 찾아내서 이 노래를 그만 듣고 싶다, 아니 노래를 들으면서 그만 울고 싶다.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쫓지 못한 날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답을 찾지 못한 날
This is the story of a person who fell into misery at the end of the day. Younha was questioning for years whether she was going the right way, and that was a hard time for her. It is made to let people realize that they have similar worries and give them the strength to overcome their problems. "I've done it, so you can do it." It is an honor to introduce this miraculous song to you. Enjoy it :D
K m She suffered from the symptoms of deviated nasal septum, so she had lost her sound voice. Psychological problems and musical worries also hurt her. Then musicians, including Groovy Room, rescued her. Eventually, Younha's regular album came out in five years. Of course she got over it well, completed her concerts successfully.
omg she went throught alot ... iam really glad she did find her way back healthy and stronger !! i alwayes loved her soft and pure voicee she really has a unique voice all her albums are great
대학가면 행복해진다는데 코로나학번이라그런가 제인생은 왜이모양이죠ㅠㅠ 원하는 대학 왔고 원하는 과 왔는데.. 담임쌤은 대학가면 고삼때 있던 병도 사라진다그랬는데.. 정작 고딩땐 우울해본적 없었는데 대학와서 2년동안 정병만 찍먹하고있네요 작년은 우울증 올해는 +폭식증 이제 내년은 뭘지 기대가되고요ㅎㅎ 정말 이렇게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요 하.. 진짜답없다
The sentiment still lingers in me... All thought, dream and emotion I have gravitate to him and I feel so small, weak and lacking; in a vast void. I am hopeful non the less, even as I fall and stumble, because in this vast ocean, there is beauty. This world has beauty, and is so much wider and stretches further than I. Even without an answer we survive, even with the pain and difficulty; even in doubt and fault. We slowly learn and yearn to live, not just exist.
I never looked up the lyrics but after reading it while watching the video, it’s added so much more meaning. Love her voice, she’s so underrated. I hope her album this time does well in Korea.
Would not have expected this side track will come out with a mv, this is my favorite song of Younha's latest album!!! Love Younha's voice, love that sadden feelings...
최근에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평생을 살면서 혼자 울어본적 없었는데 누나 노래 듣고 처음으로 혼자 꺼이꺼이 울었네요 ㅋㅋㅋ 속시원하게 잘 울었습니다! 후련하기도 하고 아직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어서 아직도 걱정이 많지만 감정적으로 한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죽지 못해 또 다시 위로를 받으러 왔습니다. 힘을 낼 수 없어 힘을 못내시는 분들, 억지로 힘내려 노력하지 마시고, 푹 쉬다가 괜찮아지실 때 다시 조금씩 시작하면 됩니다. 🍀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살긴 싫어요 어떡하죠?
@@koga_keoyo 살아갈 이유를 만드시면 됩니다. 계속해서 살아갈이유를 만드시면 됩니다.
'마음 편히 행복하게 잠든 적이 몇번이나 될까' 이문구 왤케 공감되냐...
윤하 정말 너무 좋아하는 가수분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했고 대학생인 지금조차 노래 하나 하나를 챙겨 들으며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곡도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고 들으면서 운 기억이 있네요. 가장 사적인 감정이나 고민들을 풀어내 주시고 공감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노래 부르시고, 본인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행복하시겠어요^^
앞이 안보여요. 깜깜해요. 행복한 척 하기 싫고,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이 뭘지 생각해보고 싶어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쫓지 못한 날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답을 찾지 못한 날
너블아리 ㄱㅅ요
사는게힘들다..진짜 나만 힘든게아닐까...?
다들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나고 잘사는데..
아니에요ㅎㅎ 다들 힘들어도
숨기며 티 안내고 사는거에요
같이 힘내면서 살아봐요 화이팅 🤗
너보다 못나고 인생 망한 애들은 애초에
너랑 마주칠 일이 없다고ㅋㅋㅋㅋ
가사가 가슴에 빠짐없이 콕콕 박힌다. 도대체 이렇게 나약한 나는 왜 살아있는거지, 세상에 무슨 이유로 태어난거지 등등. 회의감에 젖어들면 젖어들 수록 말 수는 줄어들고 정말 뜬금없이 울음이 터지곤 했다. 아직도 답을 못 찾겠다. 언젠간 내 존재의 이유를 명확히 알진 못해도, 내가 내일 눈을 떠야할 이유 한가지라도 찾아내서 이 노래를 그만 듣고 싶다, 아니 노래를 들으면서 그만 울고 싶다.
가사가 너무 공감이 돼. 윤하도 이런 적이 있었을까..제목마저 답을 찾지 못한 날....
윤하 님이 본인을 그대로 담은 곡이라고 하셨어요.
이곡 만들던 시기에 은퇴까지 생각하셨다고...
@@plmqo2337 은퇴는 절대 안돼!!!
와 노답날 뮤비 분위기 쩌네
노답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날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
ㅋㅋㅋㅋㅋㅋ노답날ㅋㅋㅋㅋㅋㅋ
학교생활이 너무 힘든데 이 노래를 듣고 정말 마음이 편해졌어요.. 윤하님 꼭 꽃길만 걸으세요!
진짜 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모든 사람들이 저를 떠나가고 어띠해야할 바를 모르겠고.. 매일 윤하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쫓지 못한 날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답을 찾지 못한 날
This is the story of a person who fell into misery at the end of the day. Younha was questioning for years whether she was going the right way, and that was a hard time for her. It is made to let people realize that they have similar worries and give them the strength to overcome their problems. "I've done it, so you can do it." It is an honor to introduce this miraculous song to you. Enjoy it :D
what happned to her ????
K m She suffered from the symptoms of deviated nasal septum, so she had lost her sound voice. Psychological problems and musical worries also hurt her. Then musicians, including Groovy Room, rescued her. Eventually, Younha's regular album came out in five years. Of course she got over it well, completed her concerts successfully.
omg she went throught alot ... iam really glad she did find her way back healthy and stronger !! i alwayes loved her soft and pure voicee she really has a unique voice all her albums are great
Thank you for not just listening to the song, but thank you for decoding it. ❤❤
@@nangmanitne at least she got someone's back and she didnt give up.
김지원 배우님 추천으로 왔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는데 위로 받고 갑니다 ㅠㅠ
정말 좋은 노랜데 왜 많이 들리지 않는지.. 아까운 노래..
이유를 모르겠는데 멍하니 가사를 들으며 뮤직비디오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대학 와서 공장에서 알바를 하고 갔다와서 전공공부하고 운동하고 자고...이런 일상의 반복속에서
잠시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
더 잘해보려고 발버둥치면 더 깊은 우울에 빠진거 같아
"답을 쫓지 못한 날"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요..
생각 할 기력도 용기도 내지 못 할 정도로 답답한 마음을 이 정도로 표현하다니...정말 명곡이네요
힘든 시간에 들으면.. 1분만에 왈칵 눈물이 나는 그런 노래..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woo hoo~~
노래 너무 좋다. 대박나길 👍
she has a beautiful voice 😍
chxngbizn I don't even understand Korean but younha is one of my all time favourites
대학가면 행복해진다는데 코로나학번이라그런가 제인생은 왜이모양이죠ㅠㅠ 원하는 대학 왔고 원하는 과 왔는데.. 담임쌤은 대학가면 고삼때 있던 병도 사라진다그랬는데.. 정작 고딩땐 우울해본적 없었는데 대학와서 2년동안 정병만 찍먹하고있네요 작년은 우울증 올해는 +폭식증 이제 내년은 뭘지 기대가되고요ㅎㅎ 정말 이렇게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요 하.. 진짜답없다
우리 모두 소중한 별의조각이니 힘든시기가 있더라도 언젠간 반짝 빛나는 순간이 올거에요 그러니 포기하지말길!!
취업준비중 좌절와서 꺼내 듣고있어요
가사가 공감되서 좋고 그래서 힘 얻을수있어요
빨리 취업해서 휴덕 끝내고 덕질도 하고싶고 ㅠㅠ
벌써 일년전 댓글이네
뭐야 벌써 10개월전 댓글이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
제 삶이 꼭 의미있길 바래요.
이 음악 추천해준 시연언니 고마워 진짜 필요했는데
Finally, there's a music video for this *crying intensifies*
정말 소중한 노래... 오늘도 펑펑 울었다
제일 사랑하는 노래. 언젠가 이런 음악을 만들고 싶다
군생활 하면서 내내 더 잘해내지 못한다라는게 큰 압박이였고 그로인해 자주 나 자신을 미워했어요. 많이 지쳤고 울었던 날이 많았어요. 곧 사회로 다시 나가지만 이런 아픔은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숙제 같네요..
전주 딱 듣는데 와 미치겠다 소리밖에 안나와요 ㅠ ㅠ 뮤비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노답날 인생노래에요 진짜
꼭 행복하세요 윤하님
공허한 맘이 들면 찾아오곤 합니다.. 다음은 언제가 될런지... 아니...다음이 있으면 안될텐데...
너래 진짜 예쁘다. 윤하 언니 수고했어요 ❤
The sentiment still lingers in me... All thought, dream and emotion I have gravitate to him and I feel so small, weak and lacking; in a vast void.
I am hopeful non the less, even as I fall and stumble, because in this vast ocean, there is beauty. This world has beauty, and is so much wider and stretches further than I. Even without an answer we survive, even with the pain and difficulty; even in doubt and fault. We slowly learn and yearn to live, not just exist.
너무 고민 하지마세요 음악 계속하면되요
I never looked up the lyrics but after reading it while watching the video, it’s added so much more meaning. Love her voice, she’s so underrated. I hope her album this time does well in Korea.
YOUNHA VOICE is so emotional. this girl can make us cry with only her voice :"(
Younha never disappointed me. Love her so much.
진짜 지친 마음에 너무 위로되요 ㅜㅜ 뒤에서 누가 부드럽게 안아준 느낌
이것도 역주행 가즈앙!
Still my favorite K-Pop singer. ♥♥♥
오늘도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다..
깨지고 부서졌는데 놓지 못하고 있는 나 나는 답을 찾을수가 없어서 고민하다 우연히 들어요 후우후우후우 후렴들이 지금 나와 같아 눈물 흘리며 들어요
Jesus what a beautiful voice. Probably one of the most angelic I've ever heard.
진짜 윤하 많이유명해졌으면ㅜ 다른노래들도 다좋고 목소리도이쁘고 노래도좋고 얼굴이쁘고 다좋은데😭❤
윤하_「매력폭탄」 윤하는 이미 유명하죠... 매번 앨범이 나오면 회사가 홍보를 못해서 앨범 나오고 한참 지나고 난 후에야 사람들이 찾아듣는 케이스 ㅠㅠ
조plmqo 그니까욘ㅠㅠ
Younha 😢💜💜
귀가 살살 녹는다
윤하 너무 고마워요❤️
윤하 만세
Thank you Younha 🙏🏻💜
Younha is the definition of "High quality music" 👍🏼👍🏼
Love it 💖
위로가 되는 곡이다 ㅠㅠㅠ
Younha’s voice is my savior. Plz keep making more awesome songs❤️❤️
윤하ㅡ 응원합니다^^ 노래 좋아요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른거 듣고 가사가 너무 진솔하게 공감되어서 들으러 왔어요. 정말..두고두고 오래들을것 같아요.
I hear the whole RescuE album at Spotify so I already loved this song! 💕
이거 윤하가 만든 곡 맞죠?너무 예쁘다
네 맞아요 윤하님 자작곡이죠.
윤하님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만든 노래라고 하십니다
이 곡 만들 당시 은퇴까지 생각하셨다고...ㅠㅠ
Her voice is gold💛
그냥 참... 먹먹해지네요..
thanks for the mv younha, rescue" album is amazing
노래 만들어 줘서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너무 힘든데 조금 힘이나네요 정말 고마워요
I am in tears , this is my favorite song in the whole album , thank you Younha , I love this so much
윤하님 ㅠㅠㅠㅠ 486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음색 너무 이쁘세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늘 힐링되는 윤하님 목소리 정말 감사해요!
Most underrated artist ever
GO YOUNHAAAAAA
결혼지옥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정말 인생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아티스트 윤하~
I'm crying 😟
귀 살 녹
Beautiful
윤하다!
YOUNHAAAAAAA
Que voz angelical 😍
Amei o comeback, amei esse mv 💘
Só divulgar
O Brasil deve conhecer a Younha! 💞
wait, i was sleepy & i thought it's hyuna's mv but what a great accident her voice & this song is beauty
다시 원래 윤하느낌 ㅎ노래라 좋네요 피아노소리랑 너무 잘어울리는!
I'm here 🎧🤚
이제야 이 띵곡을 알다니ㅜㅠㅠ
위로를 얻습니다
Ammeiiiiiii 😻😻
Would not have expected this side track will come out with a mv, this is my favorite song of Younha's latest album!!! Love Younha's voice, love that sadden feelings...
APAIXONADA. É linda demais scrr ❤
울고싶은날 왔습니다🥲
Here for my MUNJUNG 😢💙💙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uu so muchh!❤
Check her album rescue promise its worth it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정말 답답하다.
근데 이상하게 새벽만 되면 나도 모르게 다시 이 노래를 들으러 온다...
최근에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평생을 살면서 혼자 울어본적 없었는데 누나 노래 듣고 처음으로 혼자 꺼이꺼이 울었네요 ㅋㅋㅋ 속시원하게 잘 울었습니다! 후련하기도 하고 아직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어서 아직도 걱정이 많지만 감정적으로 한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I wish she collabs with 20 years of age. They have this kind of calming voice that really ARE fantastic
jesus... her voice... actor goes REALLY well with music too
i just thought that this kind of mv with beautiful voice deserves more views than other :P
romantic voice, mantap mba younha,
좋당!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쨌든 너무좋아요ㅠㅠㅠ윤하님 너무 사랑하는 언니ㅠㅠ
Ah perfect for the season her voice is so soothing and whimsi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