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참 오묘합니다, 미래에 보내는 편지인데 현재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인지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인지 곧 헤어질 연인에게 보낼 편지인지 어디에 대입해도 참 애틋합니다 뮤비를 보면 마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의미로도 보입니다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일이 많았으면 해'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I really love Younha, she can deliver any genre, sad, happy, romantic, everything! She is my first favourite solo singer ever, and I can't believe I already follow her music since 10 years ago, when I am still on high school
I just read that "In the MV, Younha writes a lovely letter for a fan who needs support, and they end up having a positive meeting in the end 'Snail Mail' is the singer-songwriter's first track release in a year, and fans may remember it was a hidden track on her album 'RescuE'. The song is about wishing someone next to you at this moment would be here next year too". T.T
@@KeeperCharlie Kim Namjoon from BTS recommended this song on their twitter account. 😊 #RMusic 😊 He uses this tag whenever he wants to suggest a music. Twitter Account: @BTS_twt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너에게 오는 길이었을까 쓰다 지우던 수 많은 말들이 전해지면 좋겠어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받기만을 원해서 삐뚤어진 다툼이 만들었던 마음은 실은 너보다 중요치 않은데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내년에도 너와 같이 여기서 편지를 나누길 바랄게 어쩌면 그때에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내가 아니어도 나였으면
This song is about wishing someone next to you at this moment would be here next year too. Maybe it's why Namjoon recommended us this song. He is trying to say that he wishes that we, ARMY, will be there for them too next year. I mean, we will be there for them not only next year but until forever right? We will always be there for them. 💜
this masterpiece is almost 1 year and i still cant get enough of this song i love this song so much thanks namjoon for recommending such a amazing artist to me
I've been following Younha since I first heard her in featurings with Epik High and Tablo. Such a talented artist,, No wonder she collaborated with them 🌹
@@siapakamu The same here! I remember Someday was the last album she had released when I started listening to her, and it was astonishing. So much time ago, and she got so much better.
It really disappoints me how basically no one is talking about the talent of the artist, and instead its just a bunch of ARMY gushing about Namjoon. Appreciate Younha and how great her song is.
unfortunately Younha is very underrated, I liked her since like 9 years ago, all her songs is just amazing, sometimes I liked that shes not super popular, its like having a hidden gem that only few ppl knows :)
@min koya well well that's kinda rude if y'all "ARMY" support that much then we should be seeing increased views for her songs. I'm proud that even though I got to know her late but I was attracted to her due to pure talent and not by anyone's recommendation.
@min koya I think the reason why he's upset is because some BTS fans are praising the BTS member more than Younha herself and the message that she is trying to portray through her song. It's really cool that you got to know about Younha (no matter who you got to know her through) but I think it would be appreciated to give more credit/attention to her.
I fell in love with Umbrella because of namjoon and now this song. Seriously beautiful lyrics and Younha’s voice. Namjoon has such a good taste in music.
Namjoon led me here. And absolutely it's deep song, good vibe, great meaning! I am super emotional and can definitely relate to it. Thanks for making such a touching, impressive, and nostalgic song that I could bring back my teenage memories.
![[M/V] 우주를 줄게 - 볼빨간사춘기](http://i.ytimg.com/vi/9U8uA702xrE/mqdefault.jpg)
![[MV] YOUNHA(윤하) _ WINTER FLOWER(雪中梅) (Feat.RM)](http://i.ytimg.com/vi/OcCkAG_LO9Y/mqdefault.jpg)
![[MV] YOUNHA(윤하) _ Hello (Feat. pH-1)(종이비행기 (Feat. pH-1))](/img/1.gif)
한국인 찾아요...♥ 와 ㅜㅠ 듣고 울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실화입니까...! 가사도 음색도... 윤하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걸으세요! 오래오래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윤하누나 사랑해요 죽은만큼 죽어서도
사랑해요
♡♡♡♡
이런감성적인 노래 윤하만의 감정이 녹아있는게 너무 좋아요
윤하느님 ㅎㅎㅎ 저듀 좋아용 팬입니다 ㅋㅋ
한국인 여기요 ㅠㅠㅠㅠ윤하야사랑한다 ㅠㅠㅠㅠ
2021.11.14.
지금도 듣고있는 사람 있을까요???
이 노래가 나온 그때나 지금이나, 위로받는 느낌은 여전하네요ㅠㅠ
윤하 최고!
22.12.09 돌고돌아 다시 왔습니다
22.12.08.듣고있음
23.01.18. 다시 찾아 왔어요~!
2023.1.22(구정 1.1) 듣습니다.
2024.09.05 이거 보고 다시 찾아 왔습니다. ruclips.net/video/kZEucEyXSQE/видео.html
개인적으로 내 최고의 인생곡이라고 생각한다.
윤하의 감성적인 목소리. 아름답고 깔끔한 멜로디.
그리고 제일 좋은건 가사. 그래서 매일 여러번 찾아서 뮤비보고 마음을 달래는데 너무 좋다.
이 노래가 제일 좋아.. 아름답고 아련한 멜로디, 솔직하고 서정적인 노랫말..
이 곡은 참 오묘합니다, 미래에 보내는 편지인데
현재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인지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인지 곧 헤어질 연인에게 보낼 편지인지
어디에 대입해도 참 애틋합니다
뮤비를 보면 마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의미로도 보입니다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일이 많았으면 해'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미래의 나한테 보내는 거라고 생각하니 넘 좋음 ㅠㅠㅠ
윤하언니의 느린 우체통
지금도 잊지 않고 듣는 사람 있어?
지나간 날들을 떠올리며 들으면 괜히 눈물 나게 하는 윤하의 노래... 지금은 텅빈 학교 운동장에 덩그러니 혼자 남아 듣는 느낌...
저요 ㅎㅎ!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같아서 좋더라구요
ㅎ 현재진행중ㅎ
저는 전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노래인데 당시에는 생각 없이 듣다가 시간 지나서 들아보니 가사 그대로 자기 마음을 전한거였다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지금도 있습니다…
띵곡을 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저는 학교에서 배우는중
윤하의 그 많은 곡 중에서도 최상의 수준을 자랑하는..
좋은 명곡은 시간을 관통해서 가까운 미래에 훌쩍 찾아오네요. 이 곡도 지금보다 미래에 또다른 사건의 지평선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들리고 위로를 줄 수 있기를..바랍니다.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에서 왤캐 마음이 시리고 아프냐...
맴찢 파트죠ㅠㅠ 뭔가 위로이면서도 희망고문 같은 가사여서 그런가 봅니다
왜 이렇게 서글프지ㅜㅜ
눈물이 나고 돌아갈 수 없는 정말 행복했던 때가 생각나는 노래
사실 미래가 더 행복해서
과거에 머무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기대를 품어야할 미래가 걱정되는지...
다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야겠죠
역시 윤하의 발라드는 믿고 들을 수 있음
올 겨울엔 이 노래 많이 들어야지
수시 떨어지고 기분도 안 좋은데 이 노래 들으면서 힐링해야겠다
저랑 같은 분이 ㅠㅠ
응원합니다 . ! 꼭 공부가 아니여도 행복할 수 있을겁니다.
1년 뒤에는 더더 행복하실거예요!
정말 다잘될거에요. 저도 면접 갈때 say something 들었던게 너무기억나요. 음악이라는게 4분 비슷한 시간에 많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줘요. 아마 동감할거라 믿어요. 눈뜨면 더좋은 하루가 기다릴거에요. 확신해요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무릎을 굽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꼭 원하는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 노래 들으니까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그때도 너랑 안될것 같았지만 너의 곁에 있고 싶었고 너가 제일 행복해서 그 웃음을 보는게 내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 지금보니 내가 행복한게 먼저다..
내년에 병역특례 끝나는날 맞춰서 느린우체통 편지 썻습니다.
항상 듣지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이소절이 너무 아픈?거 같네요
내년에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꼭 웃을 일이 많으셧으면 좋겠네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병역특례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에게 이 노래 가사를 편지에 적어서 준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도 아직까지 듣기가 힘들어요...ㅎ 언젠가 웃으면서 이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기를, 또 누군가에게 들려줄수 있기를...
Namjoon's taste in music is always amazing. Thank you for the recommendation, Joon! This song is a gem 💜✨
gcfgems same
Holla
Ikr
i brought myself here. always here to support younha 🖤
이런 스타일 노래에 윤하 음색 너무 그리웠다 ㅜ 많이 나와줘여
thanks namjoon for recommending this song💜
방탄의 알엠이 대상 수상소감 말하고 다음날 이곡을 트위터에 올렸었는데 가사가 꼭 방탄이 아미들에게 해주는 말 같네여. 진짜 보면서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가사가 팬들에게 전하고싶은 그런 마음이죠ㅎ
Once again Younha saves Christmas with wonderful voice and beautiful inspired song 👏🎅🎄⛄😍
노래 진짜 좋다.사람들이 왜 이런 노래를 못 알아 보는지..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게 나였으면 좋겠어!
윤하의 인생스토리를 알고들으면.. 더 슬퍼진다
무엇인가요?
윤하가 대단한게 노래를 낼때마다 같은 목소리로 다른 색을 내는거같음 아니 원래 이렇게 다양한 목소리인건가
암튼 윤하노랜 선 좋아요 박거 듣는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 윤하만의 감성 그 자체가 담긴.
I really love Younha, she can deliver any genre, sad, happy, romantic, everything! She is my first favourite solo singer ever, and I can't believe I already follow her music since 10 years ago, when I am still on high school
vvzoe_no red without velvet me too:)
봄은있었다 home 괜찮다같은 윤하표 발라드가 그리웠는데 이번겨울은 따숩게 보낼 수 있을듯
Kim namjoon... I Came here because of him..... What a nice song 💜💜💜💜
I just read that "In the MV, Younha writes a lovely letter for a fan who needs support, and they end up having a positive meeting in the end 'Snail Mail' is the singer-songwriter's first track release in a year, and fans may remember it was a hidden track on her album 'RescuE'. The song is about wishing someone next to you at this moment would be here next year too".
T.T
정말 믿고 듣는윤하... 이런 아련하면서 기분좋은 느낌은 윤하님목소리 밖에 못함ㅜㅜㅜ 진짜 매번 리즈 갱신이에요 윤하님 ㅠㅠ
콘서트에서 느린 우체통 듣고 울컥했었지... 저번 달로 돌아가고 싶다...
Directly came from #RMusic. Great song! 👌
I am hahahah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이제는 맘껏 주고싶어도 못주는구나... 사람이란 참 간사하구나...
형이 왜 여기서나와?
Thank you Namjoon. This is really nice.
Thanks RM :3
Lo subtitularas? Creo tu tienes un canal donde subtitulas canciones 😉
😭😭😭😭😭
who is RM?
@@KeeperCharlie Kim Namjoon from BTS recommended this song on their twitter account. 😊 #RMusic 😊 He uses this tag whenever he wants to suggest a music.
Twitter Account: @BTS_twt
Thanks RM 😭😭
Thankyu RM for bringing me here. 💜
새해 첫 곡입니다. 5858일 전 그 자리에서 꾸준히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내년 오늘에도 그 때 그 마음과 새로운 노래로 우리 곁에 도착해 있으면 좋겠어요.
작년 C/2022YH 올림픽홀 콘서트에서 엔딩곡으로 부르셨는데
올해 연말 콘서트 때 또 들을 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Thanks namjoon I love you this is so good
이 노래 들으면 왤케 울컥하냐 ㅠ
힐링되는 목소리 너무 잘부름 윤하 사랑함
개인적으로는 ‘세계를 넘어 너에게 갈게라는’ 책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책에서 과거의 소녀와 현재의 소녀과 편지를 통해 소통하는 이야기인데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너에게 오는 길이었을까
쓰다 지우던 수 많은 말들이
전해지면 좋겠어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받기만을 원해서
삐뚤어진 다툼이
만들었던 마음은
실은 너보다 중요치 않은데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내년에도 너와 같이 여기서
편지를 나누길 바랄게
어쩌면 그때에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내가 아니어도
나였으면
좋다... 이게 팬들이 원하는 윤하 음악이지
0:00부터 4:19까지 모조리 하이라이트이자 감동.... 내마음도 찡하다...
30대의 윤하씨는 시인이 되어가는 중인 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I am here because RM.. beautiful song
내 윤하 최애곡
처음 들어보는데 마음이 아린다.
그냥 가슴이 먹먹해 ㅠㅠ
따뜻한 겨울에 잘어울리는 목소리 갓윤하!
이번 신곡 너무 좋네용♥
윤하만의 쓸쓸해지는 목소리와 좋은 멜로디, 가사. 행복을 기원하는데도 눈물이 나려하네...
here cause of namjoon and all i have to say is thank u
새해가 돌아와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새해 맨 처음에 듣는 노래가 그 해에 영향을 끼친다는 미신이 있던데
별 거 아닌 말 하나 믿고 매년 이 노래를 듣습니다
다들 올해 좋은 하루 좋은 해 되시길 빕니다.
Queen Younha never disappoints me!!
Beautiful❤
진짜 들을수록 명곡!!!
This song is about wishing someone next to you at this moment would be here next year too. Maybe it's why Namjoon recommended us this song. He is trying to say that he wishes that we, ARMY, will be there for them too next year. I mean, we will be there for them not only next year but until forever right? We will always be there for them. 💜
Omg 😭
Please :((( I barely stopped crying, I cannot
I cant stop criyin'😭😭😭💜💜💜
Can you pls not!!!??? I'm crying 😭😭😭😭😭😭😭
Namjooniee cutting onions again 😭😭😭. I really hope all army will appreciate and love each members of bts
윤하님,
언제나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방탄 팬들은 지겹지도 않냐... 조금이라도 방탄이 언급하면/되면 꼭 찾아가서 방탄 얘기만 하거나 그 얘기가 주가 됨. 원작자 지우고 다른 놈 끼얹는 게 예의없는 행동인 거 알텐데. 왜 그러고 살아?
Younha has been one of my favorite singers ever since I watched Bleach. I swear to God, there's something about her voice that is just magical.
Yoo Man same..know her from bleach
Me too
언니 사랑해요 진짜 ㅠㅠㅠ
왜 이노래를 들으면서 초속 5cm 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날까요 가사하나하나를 곱씹으면서 느끼는 이 표현불가능한 감정은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 . 오늘도 윤하님의 노래 잘듣고 가요. 한동안은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네요.
Namjoonie lo recomendó y suena precioso
this masterpiece is almost 1 year and i still cant get enough of this song i love this song so much
thanks namjoon for recommending such a amazing artist to me
윤하 목소리 녹는다..ㅠㅠ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알게 해준 남준에게도 고마워요.
My favorite artist, ever since Audition. I will always love her.
윤하 흥해랏❤️
영화 해피 뉴 이어 보고 찾아왔는데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 하루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당
ナムがTwitterに載っけていたので見に来ました。本当にいい曲ですね。
韓国語で何を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けど切なさ&愛が伝わってきます。
If you don't know Younha... you've been missing out a lot. She was arguably one of top 3 soloists in the early 00's in the Kpop world.
믿고 듣는 윤하님의 노래들
이 매력적인 보이스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이스 사랑해요
I've been following Younha since I first heard her in featurings with Epik High and Tablo. Such a talented artist,, No wonder she collaborated with them 🌹
I've been following Younha since Password468 and Comet (Houki Boshi) Bleach ED 3 :P
AUSCreeperCo_ same here! followed her since I heard Houki Boshi as bleach ending
@@siapakamu The same here! I remember Someday was the last album she had released when I started listening to her, and it was astonishing. So much time ago, and she got so much better.
Since her anime OST days!
그제 YOUNHA 광주콘서트 엔딩곡으로 들었습니다, 감동이었어요~
Both Younha and her voice are so pretty! Very well done! Younha had been working on this song for 1 year it seems
남준아 !! 고맙습니다
Thank you namjoon 💜💜👌🏼
Shes a goddess.
이 노래는 정말 아름답다. 남준 씨 덕분에.
언니 사랑해요 ㅜ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내 인생 곡 중 하나 :)
누나 평생 노래해주세요!!
이 노래 진짜 좋아합니다.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녀요 정말 감동적인 노래예요 ㅠㅠ
It really disappoints me how basically no one is talking about the talent of the artist, and instead its just a bunch of ARMY gushing about Namjoon. Appreciate Younha and how great her song is.
I'm here for Younha. We are just not as loud.
unfortunately Younha is very underrated, I liked her since like 9 years ago, all her songs is just amazing, sometimes I liked that shes not super popular, its like having a hidden gem that only few ppl knows :)
@min koya well well that's kinda rude if y'all "ARMY" support that much then we should be seeing increased views for her songs. I'm proud that even though I got to know her late but I was attracted to her due to pure talent and not by anyone's recommendation.
@min koya I think the reason why he's upset is because some BTS fans are praising the BTS member more than Younha herself and the message that she is trying to portray through her song. It's really cool that you got to know about Younha (no matter who you got to know her through) but I think it would be appreciated to give more credit/attention to her.
노래 가사도 되게 정성스럽게 느껴지고 목소리도 감성도 너무 아련하당ㅜㅜ 진심으로 이런 감성으로서는 진짜 최고다 너무 특별한가수라고 생각해요
Man... it's been a while I listen to Younha's song. So pretty and the story in this MV is sweet too... I love you, Younha 😁
믿듣윤❤
Her voice is so beautiful
이곡은 아름다운 곡이야 ㅠㅠ
I NEED TO STAN, I LOVE HER VOICE.
남준이 덕에 좋은 노래 알게 되었네요 가사가 참 좋아요
I fell in love with Umbrella because of namjoon and now this song. Seriously beautiful lyrics and Younha’s voice. Namjoon has such a good taste in music.
HERE FOR YOUNHA.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윤하라는 가수와 함께 늙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Beautiful song Younha as expected 💕
최고에 가수 우리 윤하
I'm here because of Namjoon and gotta say this song is a bop
뭐 이리 외국어들이... 울 언니 해외에서도 엄청 사랑받는구나❤
봄은 있었다 멜로디가 생각나네 중간중간
2025년 새해부터 너무 힘든 하루다.
매일이 힘들어도 항상 좋은 내일이 있길 바라며 이 음악을 듣는다.
좋은 날이 오겟지.
Thank you Namjoon for recommending this song . It's just a beautiful song . And her voice is angelic . 💜
I love the music and the video ! It is so sweet ♡ Younha never makes bad songs 💕
Namjoon led me here. And absolutely it's deep song, good vibe, great meaning! I am super emotional and can definitely relate to it. Thanks for making such a touching, impressive, and nostalgic song that I could bring back my teenage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