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알아요대장? 모든걸잃고 어둠까지같던, 죽고싶었던 나를 당신이 일으키고 모든걸 내걸고 다시도전해서 결국 현재 강남에 레스토랑오너가됬답니다. 난 삶에치여 대장 콘서트에 가보지도못했지만 늘 곁에서 대장응원하고 함께합니다. 대장은 모를거에요 하지만 괜찮아요 늘 좋은음악 들려줘서고마워요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세상에 즐거움에 끝이 없는게 두가지가 있지...하나는 tvn. 나머지 다른 하나는 박효신...
풉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ㅋ
Tvn ㅋㅋㅋㅋㅋㅋㅋ
별인 우리를 빛나게 반짝이게 해주기 위해 밤이 되줄게 라고 고백하는 사람...
시랑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
고마워요 여기까지 버텨주어서
나만에 하나뿐인.. 연예인💓
엄마 나도 눈물날뻔했어
6살 저희집 꼬맹이가 한 말이예요
대장에게서 느끼는 감동은 다 같은크기인가봐요
이때 펑펑 오열하면서 봤는데 끝날때쯤 나무님들 다 울고 계셨고 대장도 울고 있더라구요 ㅠㅠ 진짜 우리에게 별같은 노래에요 ㅠㅠ
아 팬들에게 이런 가사를 불러주면서 저렇게 진심으로 우는 모습을 보는데 어떻게 이 사람을 안좋아할수가 있어ㅠㅠ....
진짜 외롭고 쓸쓸할때 이영상 보면 자꾸 눈물이 난다..웃긴건 동시에 위로도 된다는점.
1절에 울컥해서 플랫나니까 2절 바로 각성해서 개 ㄹㅈㄷ 찍어버리네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
우느라고 울음 참느라고 힘들었구나 대장.....
가슴이 아프다 내가수 박효신 마음이 먹먹하다 2017년 콘서트때처럼 평생 기쁨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신이시여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가수 박효신 100년 행복하게 하시고 100년 맘편하게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백년이아니고천년에한번나올가수박효신.💕💕💕💕💕💕💕
새삼...눈물이...당신의 모든소라가 악기입니다♡♡♡
이눔에 별시땜에 나 증말 미치건네
대장 왜 맨날 가슴이 저리게 ..ㅜ
대장 첨부터 울었다
말하지 않아도 이순간 서로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어주었는지 아니까 .. 별시 니까
‘내가 너의 별이 돼 줄게’ 가 아닌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답이 너무 좋다!!!
👍
대장효신 와 이렇게까지 깊이생각못하고 들었었는데
와.. 이 영상 거의 매일 보고 이 댓글도 자주 보는 거 같은데 오늘 무슨 뜻인지 알고 소름이 쫙 돋았네요.. 와.. 대장님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네요..
무슨말이에요?(이해모태ㅐㅠㅠㅠ)
krkrkrr님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레전드 직캠 부자.....ㅜㅠㅠㅜㅜㅠㅜ 덕분에 인생이 행ㅂ복해요,.....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하고
내가 너의 밤이 되줄게..
가사가 진짜..
베이퍼웨이브 갬성 울어요 진짜........ㅜㅜㅠㅠㅠㅠ
근데 그게 뭔뜻임?
가사가 감성 끝판! 어지간한 감성으로 이해불가!
그래서 대장이 넘 좋음!
하지 나의 별이 되어줘(너가 나의 빛이 되어줘) 내가 너의 밤이 되줄게(나는 밤(바탕)이 되면 너(별)는 더욱 빛나 보이니까)
아흐... 역시 아티스트 효신♡님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막콘 추억속
스며드는 별 시
소울트리님들 모두
울고있었고 효신님도
울고있던 기억..
별 시는 원래 아이같은 포근함이 담긴 노래이지만 특히 이날의 노래는 감정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볼때마다 놀라운..안그래도 어려운 노랜데 1절은 울음을 참으시는라 음정이 많이 나가시는데 2절에서는 그걸 다 잡고서 음원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참 경이롭달까요.
언제나 어디서나....조금 일하고 뗴돈버시길...
어느 멋진 날 대장이 우리에게 준 노래 🖤
현장에서 들으면 눈물 와르르,,,,,,,,,,,
같이 울게 만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보다 진솔하고 이것보다 아련하고 이것보다 따뜻한 고백이 있을까.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밤, 어둠은 무한한 거니까 그 넓고 깊은 어둠으로 나를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더 편안해 집니다.
8집 최애곡ㅠㅠ 다른 곡들도 참 비교할 수 없게 좋은데 별시는 유독 외롭고 마음이 공허할 때 찾게 되는 곡이에요
직접 들으면 진짜 눈물나요....대장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장이 우니까 저도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말 천국같았던 작년 여름날..🌸
이제서야 박효신에게 빠져든 바보같은 늦덕인데요.
별시..왜 첫소절부터 눈물이 나나요ㅜㅜ
이 노래는 너야..하는데 눈물이 콱..
정말 노래 끝날때까지 광광 울었음 ㅜㅜ
나밖에 모르는 마음 깊은곳 상처까지 다 어루만져주는 노래네요ㅠㅠ
박효신 좋아하길 잘했어
👍👍👍👍👍
나의 영혼이 먼 우주로 부유하게 만드는 노래....♥
말이 필요없음..별시 가사부터 너무 애정하는 곡..차에서 크게 틀어놓으면 웅장하면서도 차분하고 안정을 주더라구요~
잴님도 대장도 넘 멋있다리!!!!!!
잴님 셔츠 휘리릭 날리는거 하나도 모두 연출된거 처럼 느껴질정도로 별시는 연출 총집합 무대 였어여ㅜㅜ 무대에 똑 떨어지는 대장의 목소리는 어쩜 이리도 황홀한지..
콘서트 다녀오고 가장 자주 듣고 있는 노래가 되었어요 감사함다
7일 별시와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TT
재일씨와의 투샷도 예술이네요.♡♡
미쳐떠.. 닿을듯이님도 럽콘 별시에서 못빠져나오신게 분명해....!!! 이게 이렇게 눈물이 흐르고 감동적인 노래였다는걸 콘 다녀와서 알게됨 ㅠㅠ
솔직히 별시야 말로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노래 중 하나같아요ㅠㅠㅜㅜㅠ
음원으로 들을때 라이브 보다 뭔가 아쉬움...
치유된다... 진짜 이곡은 이 말이 딱인거같다
대장눈에 별이 있어요🌟
Mr. Park you are special.God Bless from USA.
닿을듯이님 들숨에 콘서트1열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세영ㅠㅜ
너무나도 영롱한 별시 💫
비오는날 외로운밤에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효신 행복해야 해 행복하세요
넘 보고싶다 ㅠㅠ
어떤 마음으로 별시를 만드신건지 모르겠지만 대장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노래인건 확실한듯하다.
유독 별시 부르실때, 예전 야생화처럼 감정이 깊어지는듯 ㅠㅠ
가을이 시작되는 그 어디쯤에 부는 바람같이 부른다.
닿을듯이님 센스 ㅠㅠㅠ재일님과 효신님의 투샷이라니...감동이 배가되어 다가오네요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 사랑해요❤️🙏
711, 713 별시가 취저
711은 깔끔하고 청아해서 설렌데 힘도 느껴지고..
713은 부드럽고 몽환적이고 아름다움ㅠ
아름답고 아름답다
그거알아요대장?
모든걸잃고 어둠까지같던, 죽고싶었던
나를 당신이 일으키고 모든걸 내걸고 다시도전해서
결국 현재 강남에 레스토랑오너가됬답니다.
난 삶에치여 대장 콘서트에 가보지도못했지만
늘 곁에서 대장응원하고 함께합니다.
대장은 모를거에요 하지만 괜찮아요
늘 좋은음악 들려줘서고마워요
와 막콘 별 시!! 진짜 음원이랑 라이브랑 느낌이 서로 다른게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있어요!!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대장의 선물이에요! 늘 위로가 되어주는 대장 고마워요! 닿을듯이 님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한분~~
사랑해 박효신!!! 언제나 행복하길
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큰힘이 됩니다 효신이형
밤이 별을 안고 있군 ㅎㅎ
아휴...마지막에 우는걸 참지를 못했네ㅠㅠ마음이 짠해ㅠ대장님 그만 울어요ㅠㅠㅠㅠ
별시 ᆢ넘 아련하네요ᆢㅠㅠ 마지막에 대장목소리ᆢ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제일 슬픈 노래다
소중한 럽콘의 추억을 기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욱 깊어진 감성이 듣는 사람도 함께 울컥하게 되네요..나의 인생에 단 하나의 별.. 박효신❤
또 다시 만날 그때를 기다리면서 앓겠습니다... 8집도 얼른 내 주세요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ㅠㅠㅜㅠ
어느 멋진 나를 너에게 줄 노래
Gentle, soft and delicate, but warm and masculine. Thats a true male singer for me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화면 구도가 정말 너무 예술이에요...!! 좋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이번 콘서트의 별시는 그냥 맘이 짠 해요 ㅠㅠㅠ
실루엣만 보여도 그냥 소름 돋는다..
가사가 넘 아름다워..
전에 노벨문학상을 가수한테 줄 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했다. 그런데 박효신 노래를 듣고, 가사를
음미하고, 이것이 문학과 예술이 아니면 무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때 깨달았다.
씁쓸하지만,
그냥 내 영어가 안 되는 것이었다.
감사해요 항상 두 분 모두
노래하다ㅡ들어가는 보조개ㅡ넘나이쁘자나😍😍
별시 2주년 축하해요~🎉
아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고맙소....대장..
개인적으로 별시 들을 때마다 눈물나여 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드디어 ㅠㅠ진짜 막콘 별시 다시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대박 멋지다.할말이 없음😍
7/13일 영상 ㅠㅠㅠ 콘서트 기억을 개속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는 나의 별이 되어주므로서
그는 나를 밝혀주며
나는 그의 밤이 되어주므로서
그를 더 밝혀준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so beautiful park hyo shin...his voice so clear , perfect...i love him....thanx for sharing this video...
ㅠㅠ감사합니다..듯이님!대장 다른 곡들도, 토크도 계속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그리고 음원 나오면 앨&브도 꼭!!^^
대장..진짜..너무.......ㅠㅠ
this song is one of the most special songs in my heart. what a masterpiece!
"위로"
항상 거마워여🙈💕
이때 장착 너무 좋아
이 날 저는 별시 끝부터 울다가 암욜프 키가큰나무에서 오열 크흦...
특히 별시는...라이브로 들어바야 진짜다..음원에 못담기는..ㅠ
롬곡..ㅠㅠ.. 대즈아아유ㅠ
눈물나게 하네요.. 정말 혼신을 다한 역사적인 공연을 마쳤으니 가늠할 수 없는 공허가 있을텐데요 가뿐히 맞서서 떨치고 일어나 다시 노래해 주세요~응원합니다!
힘껏 클릭해버룟또~~!!!무조건
You are my star 이노래는 너야🎵
다 좋은데 2절 미쳤다... ......... 와.....
왜이렇게 슬퍼
아 눈물난다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어주던
그리운 밤 아무 일 없는 듯이
전화를 걸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내가 너의 밤이 돼 줄게
어느 멋진 날 너에게 줄 노래
1일 1별시 중입니다🌟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절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 약간 아주 조금 불안불안 했는데 2절 되자마자 그냥.. 흠이 없는 완벽한 노래.. 따라갈 수 없는 실력..
울고있었다네요
어디가 불안한거임? ㄹㅇ 몰라서 물어보는거
@@여허닉 음 하나하나가 플랫이 많이 됩니다!
내목에서 저런소리나오면나도 감동해서 울겟다
Ooohhhhmmm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