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SUB] ‘8년 동안 사위 간호하는 장모님’ 풀버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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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8년 동안 사위를 간호하고 있다는 장모님. 감동적인 이야기를 풀버전으로 만나보세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30801 753회
SBS 목요일 교양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오후 08시 55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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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 ‘검은 얼굴의 남자’ 풀버전 다시보기ㅣ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Instant Capture)ㅣSBS Story](http://i.ytimg.com/vi/n5StUwJPF_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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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능]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img/1.gif)
장모님 성품이 하늘을 움직일듯..
멋진 말씀인거 같네요
맘 아프면서도 와닿는 말씀
공감합니다
진짜 기적이 일어날듯요ㅠ
👍
딸이 남편을 잃을까봐... 라는 대목에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자식들은 부모의 사랑을 가늠조차 할 수 없네요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반대로 며느리가 저래 됐다고 해봐라 ㄷㄷ
시애 비 시애 미 시월드 단체로 며느리 버리고 한국남편은 나몰라라 재혼하려고하는게 현실이지 ㄷㄷ
@@TT-zu7cb 보통이면 여자도 도망갈꺼같은데요? 정말특별한거죠.. 여기 어머님이.. 이분을 격려해주세요 굳이 이상한말 하지마시고
@@TT-zu7cb 저기요..제가 여자로서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물론 도망치겠는데..남자면한테서도 이런 말은 기분이..쫌..
@@TT-zu7cb 봐봐 이딴 댓글이 좋아요5개잖아 그분들은 항상 숨어있다가 좋아요 박고 간다니까 ㅋㅋㄱ
@@ahwysqwtzb8822 ..좋아요 누른사람이 ㅁㅊ사람인뎅.ㅋ
사위분 21년 5월에 돌아가셨대요.. 방송이 2013년에 방송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모님의 피나는 노력과 사랑 덕에 힘든 몸 상태를 뒤로하고 예순즈음 돌아가신 것 같네요 좋은 곳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지만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어머님은 건강하신지..
눈물이 많이 나네요..
종교는 없지만..만약 윤회가 있다면 꼭 다시 만나실 것 같습니다.
와 16년을 간병하셨나보네요...
어디에 나왔죠? 링크좀 주세요
호빵맨이네
@@____________________--- 꼭 똑같이 당해라
2013년에 8년째간호중
2021년5월까지 간호하셨으니 8년을 더 하신거네요
어머니 인생 16년은..나중에 천국에서 배로 누리시기를
얼마나 간병을 잘하셨으면 사위분 환자임에도 얼굴도 훤하고 깨끗하고 표정도 밝으시네요. 두분 다 복받으세요..
아 너무 슬픔...
저렇게 구석구석 닦아 주기 힘들어요. 저도 요양 병원에 계신 아버지 간호 해 봤지만, 저렇게까지 못 했어요. 저렇게 해야 된다는 걸 몰랐어요ㅜㅜ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5월달에 돌아가셨다고하네요ㅜㅜ
@@아니안희 누가요?
딸은 어디갔어요?
저게 다 당신딸을 위해 하시는거지..당신딸 더 힘드실까 걱정이되는 마음에. 그 사랑이 참 위대하다..할머니도 연세가 많으신데 힘드실텐데 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기적까진 바라진 못하겠고 이가정에 더이상 아픔은 없길 바랍니다..
아무리딸을위한다고저렇게할수없는거지요
어르신께서 사위도진심으로 자식처럼생각하니까니까 힘든대도
저런병간호를하지않을까 생각드내요
사위분이 몸은불편하지만 큰복이내요
어르신에게도 사위분도
항상부처님이 함께하시어
기적이일어나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ju7lm5hz3e ?
아무리딸을 위한다고해도.. 딸을위하는마음만으로는 매일저렇게 피한방울 안섞인 사실상 남을 저렇게 간호할순없을듯ㅜ
딸때문에는 아닌더같어요..님들같으면 딸때문에 저렇게 해줄까요 이혼하라고안하면다행이지.
i -i 맞는 말씀이신데 뭐가 ? 에요...
사위 나이듣고 깜짝 놀랐어요 51세라고 하기엔 피부가 넘 좋고 표정도 참 밝네요
긴 병에 효자없다고 얘기하듯이 간병을 한다는게 내자식 내부모여도 정말 쉽지않고 고된 일일텐데 어쩜 8년을 저렇게 간병을 해오셨을 지 생각하면 대단하다는 말밖엔 ㅜ
사위분 예전 사진보니 지금이 더 동안이신듯 10년은젊게 보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어머니의 안부가 궁금하네요
놀리나?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는 낳을 기회가 없는데 안락사가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yt
8년동안 누워있는데 저렇게 얼굴이 훤하고 깨끗한걸보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돌봐왔는지 ㅠㅠ
간병 안해본사람들은 모른다.한달만 해도 나가 떨어진다. 법정스님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뭐가 그리 급한지 3개월만 간병하면 아버지든 어머니든 정을 땔려고 한다고 하는데 (빨리 돌아가셨음 하는 마음) 이분은 정말 대단하네... 이런분이 부처네..
5년정도 옆에서 지켜드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큰일난다는 사람이 그 연세에 맞게 몸 상태가 돌아오셨지요. 정작 힘든 건 주위 사람들이 었던 것 같습니다. 이해못한다 그딴식으로 한다등 별에 별말들을 들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그 분들과는 보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픈데도 맏은바 충실해도 이상하게 쳐다보는 분들이 세상엔 존재하더군요. 이 가족도 좋은 결과 있기를...
복지쪽에있지만 요즘 자식들 며느리들 3개월은커녕 한달만 아픈부모 간호하는거보면 이혼에 파탄에 난리도 아님. 거의 99퍼는 요양소나 다른사람손에 맡기려듬. 걍 버리는거나 마찬가지.. 그렇게 시간 돈 희생해서 키워놔봐야.. 전 애낳고싶은생각없음.
1년가까이 60대 육중한 여자분 집에살면서 간병 했더니 아침에 요실금으로 인해 귀저기도 안차시는 고집 때매 매일 아침마다 빠는 이불 요 옷 환기 고생하며 매순간 흘리는 밥과 수도없는 건강식품과 군것질 먹여야하고 입혀드려야하고 ... 26세때 매일 저녁마다 눈물로 하게되었고 더이상 못하겠다 직장다닌다고 튀쳐 나가고 그 분 요양원 가셨고 얼마안있다간 하늘 나라 가셨음.
집적 간병은 안해봤지만 중3여름방학 때 아버님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할머님이랑 누나랑 거의 빠지는 날 없이 같이갔었죠..간병해주시는 할머니만 봐도 정말 힘들어보였고 어느날엔 큰형누나저 이렇게 셋이서 아빠보러 갔을 때 저희들을 보면서 누구세요 라고 물었을 때 형은 이 악 물면서 울고 누난 펑펑울고 전 참고 집들어가서 방구석에 쭈그려 펑펑울기만 했죠..그렇게 반년간만 있었는데 정말 머리속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긴병에 효자없다는데... 대단하시네요 정말로..
본성이 타고나신 분이다.
아무나 저렇게 못한다.
복받으실 분이다.
사위분 51세라는데 30대밖에 안되어보일만큼 젊어보이시네 세상에...지극정성으로 간호하신듯 ㅠㅠ
와 근데 진짜 동안이시다 ㅠㅠㅠㅠ 병원에 8년동안 있으셨는데 관리가 진짜 잘 되신걸 보면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셨는지 알 것 같음..
복지,후원은 이런분들 도와주라고 있는거죠 사리사욕 채우려고 있는게 아니라...
ㅋㅋ너도후원좀해라 ㅋㅋㅋㅋ훈수만두지말고
@@user-ow2fu5rb7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w2fu5rb7f 말꼬리 잡지마시구요. 말장난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user-ow2fu5rb7f 맞는 말 하셨는데 훈수라 하시면서 너나 잘해라~ 식의 답변은 본인도 잘하셔서 하는 말씀이신가요?
@@user-ow2fu5rb7f 와 머리에 똥만찼나??ㅋㅋㅋㅋㅋ
저도 40대에 뇌출혈로 쓸어졌을때 눈을 뜨고싶어도 안떠지고 말하고 싶어도 못하고 근데 소리는 들렸어요 아마 이분도 다 듣고 계실거 같아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쾌차하셨길 바랍니다..
@@ushtgugjiugjko 닉네임이 굿!
맞아요 저도 6개월 누어있었는데 이야기소리 다들렸어요
@@TH-nr8dh 칭찬말씀 감사합니다^^
보통 어느정도에 말할수잇고 움직일수잇나요 ..ㅠㅠ 저희엄마가 뇌출혈로 현재2달째 누워계세요..
자꾸 아내는 어딧냐고 찾는애들은 영상 보지도않고 댓글 다는거냐 두 아이들 키우고 생활비 병원비 충당하느라 바빠서 장모님이 도와주신다고 영상에 나오잖아
@@redsox.999 친부모는 간병 안하고 장모가 하고있냐 그런뜻인거같은데요..ㅋ
그냥 영상안나와서 사람들이 궁금한건데 뭘이렇게 예민하냐 . 하여간 한국여자들 성깔 진짜 일단 화부터 내고 보네
여기 정신 못차린 머슴아들많네. 하여간 한국남자 성깔 수준ㅋㅋ
@@user-le9zu3nj2i 영상에 나온다고... 장모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신다고... 영상을 제대로 봤으면 궁금할일이 없는데? 이런 댓글을 써줘도 끝까지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댓글 다는거봐 ㅋㅋ 하여간 한국 남자들 우기는건 알아줘야해
역시 예상대로 광견처럼 달려드는구나 단체로
우리 친정엄마도 아빠를 이렇게 20년을 간호하셨어요
교통사고로 뇌수술 3번. 사위분처럼 머리뼈도없이 . 지능은 영유아..말도못하고.
올해 2021년도가 6번째 기일이셨네요
영상속 환자분 보니 아빠랑 너무똑같아 눈물나네요 할머니 고생 많으시네요
가엾어라 장 모님 감사 합니다 전생에 당신은 부모 자식 사이였나 장모님 오래사세요 아프지 마세요
내가 믿는 부처가 여기 계시는구나.
나무아미관세음보살~🙏
ㅇㅈ
..,
@I’m Mandalorian
아이폰을 들고 다닌다고 땡중이라고 하는건 동의 할 수가 없군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을 남기셨기에...
속세와의 연을 끊어버리고 홀로 깨달아 무엇하겠습니까? 소위 속세와 연을 끊는다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사로운 연을 끊고 오히려 뭇삶(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티브를 봐야 다른 사람들이 어찌 사는지도 알고, 핸드폰을 지니고 있어야 통화를 하고, 자동차를 타야 거리를 이동하겠지요.
오늘과 같은 시절에 짚신을 신고, 군불을 떼고, 호롱불을 이용하고, 붓을 들고, 파발을 띄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원이란 사람들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산사 문화는 동아시아적 전통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특이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범계(도박 등의 계율을 어기는 것은)는 마땅히 지탄받고 비판받고 추방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점은 동의합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눈이 있어 눈물을 흘리는 자
귀가 있어 남을 돕는자
이 두개가 마음이니 곧 부처이다. 부처는 중생의 마음속에 있는것 입니다
순전히 딸의 힘을 덜기위해서라면 이렇게까지 못할겁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행복가득하세요..
맞습니다 ㅜㅜ
부모님도 아니고 장모님이 힘든 내색없이 8년동안 매일 간병 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 딸을 위해서 해주시는거 겠지만 힘드시고 쉬시고 싶으실텐데도 매일 나가신다니.. 몇년전 영상인진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사시고 계셨으면 좋겠다
천사가바로이런분.
계속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해주시는 할머니도 대단하고
이해해 주시며 집안일을 해주시는
할아버지도 참 대단하셔요.
정말 멋지신 분들 같네요.
간병이라는게 진짜 힘든건데 8년 이란 세월동안 친자식도 아닌 사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시는게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친자식도 아닌 사위인데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고 두분장인 장모님건강빔니다7
장모님 우니까 사위 눈빛이 슬퍼지네요 음 ..장인 장모분 인간계에서 최고 성품
이생에서 이렇게 큰 선업을 남긴 할머니 ㅠㅠ 대댁손손 축복과 사랑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세상에이렇수가 사랑함니다 존경함니다 .
사위도 자식이다 말은 해도 정말 저렇게 긴세월을 늙어가며 헌신하는 사랑을 어찌 표현이될까.. 정말 대단하십니다..건강하시길 바래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신이 있다면 은총과 기적을 내려 주소서
기적이 일어나길
저건기적으로안됨
@@user-ij5vx5wn9w 슬프지만 현실
@-샤르냥 뇌쪽이라... 그전에 돌아가실듯..
@-샤르냥 인공 뇌는 지금 태어난 아기가 죽을때까지 안생길것 같음...
왠만한 엄마도 이정도하면 정말 힘들텐데. 엄마보다 더 대단한 장모님이네요.
저희 아버지 저상태로 20년 살다가 떠나셨습니다 가족들 전체사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 우울증으로 고생했네요 환자도 힘들지만 옆에서 간호하는 사람들도 같이 아프고 힘든 생활 ㅜ.ㅜ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20년이라니 ..
하 대단하시네요.. 저희 할아버지 1년정도 셨는데.. 아버지 어머니랑 삼촌들 고모, 다섯명이 돌아가면서 간병했는데도 다들 건강 안좋아지셨어요. 고모는 간병후 암걸리셔서 수술도 하셨네요… 장기로 간졍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거예요..
이해합니다 남편 공황과 우울증으로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고 죽겠다고 난리고 저는 아들과 저희집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되고...죽겠다고 해서 회사에서 중간에 뛰쳐나온적도 있고...그럼에도 시아버지는 제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우울증 온것도 제 잘못이고요...5년을 옆에 있었더니 저까지 우울증 오던데요.... 정말 옆에 병간호 하는 사람이 더 힘듭니다. 아직도 진행중
@@user-yc5de9lu8c 이후 직장생활하는데 우울증 때문에 힘드네여 ㅜ.ㅡ ㅜ 자꾸 생각이나서
정서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부족한거 같고 ......일할 의욕이 안생겨요 ㅜ.ㅓ
@@user-yc5de9lu8c 님이라도 사셔야죠
그런데.... 저 사위분 부모님은 안계신가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ㅠㅠ
같은 버스에 이런분에 언제 타셨을지도 모르는일이다... 앞으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살아야겠다.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어머.. 너무 감동스러운말... 내가 마주친 사람이 누군가의 누군가일 생각에 저도 늘 모두에게 잘해드리고싶은 마음이에요 ㅠ
항상 마음에 세기고 살려구요ㅜㅜ
제 경험상 모두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하면 반드시 상처를 받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무덤덤하게보다 살짝 친절한 정도가 좋습니다.
일부러 친절해야지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최소한 남에게 피해만 안 끼치고 살다가 그러다가 상대방도 좋은 사람이면 그때 더 잘해주면 됩니다!
부처님 보다 예수님 보다 예쁜 마음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구나. 저분의 값진 삶은 정말 고귀하다
이세상에 저런 장모가밌나
부처님이환생했나
진짜 존경스럽다
정말 대단한분임 나는 내가 아팠던적도 엄마가 아프셨던적도 있는데 진짜 피를 나눈 가족 간병도 힘듬.. 오래도 아니고 잠깐하는데도 환자 짜증받아주고 서로 지침.. 근데 장모님이 사위 간병 8년을...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댓글보니 사위분 고인되셨다는글 봤는데 사실이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모도 이리못할껀대
하물며 장모가...
진짜 감동적인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친아들한테도 저런 헌신적인 사랑을 못할듯 장모님의 헌신적 사랑에 극찬을 보내드립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
맞습니다..
간호라는 것이 되게 힘든건데.. 그걸 5년, 10년 넘게 하셨다는 건 정말.. 그 사람에 모든것을 사랑으로 보듬었다 봐야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이리 빕니다..
작년 9월18일 제 친구도 뇌출혈로 하늘로 일찍 갔습니다 전 작년4학년이였었고 이젠 5학년입니다 제 친구가 너무 빨리가서 놀랏습니다 정말 한순간이였어요 수영장에서 기절한 제친구가 가기전에 저와 인사를 했었습니다 그게 마지막 인사 엿다는게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제 친구가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은 항상 건강하시고 몸 잘챙기세요 나중에 후회해요..사람이 언제갈지 모르는거니까...지금이라도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 좋을것같네요
복지부 이런분한테 꼭 후원해주 세요 진짜 도움이 절실한 분이네요 꼭 일어날수있도록 많은 도움주셨으면 소망합니다
이게 맞지
이런분이 마지막에는 큰복 받게된다
동감합니다 기적이 있겠죠
돌아가셨다니 마음이아프네요....하늘에서는 행복하고 아프지않길 바래요 장모님의 지극정성도 너무 대단합니다
사위는 아가야이시고 어머님은 천사이십니다~
그 사랑과 헌신으로 자손대대로 복이 넘치실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할머님과 할아버님의 정성과 성품이 하늘에 반드시 닿을거에요. 기도 드립니다.
장모님 존경합니다 기도해드리깨요
정말 성품이 완벽하신듯
관세음보살, 천사가 바로 저런 분.복받으실겁니다.
엄마도 아니고 장모님이라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에는 서먹했다고 하는 거 보면 온전히 딸 걱정에 간병 시작하신 거 같은데.. 참.. 따님분도 어머니가 저렇게 고생하시는 거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진짜 성불이시네요
사위가 딸한테 잘했으니 그렇겠죠?
낳아주신 엄마라도 다 큰 아들 간호하기가 어려울텐데... 대단하시네요
정말 그렇네요
눈물난다 진짜.... 저런 장모님이 어딨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장모님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에 마음이 뭉클하네요..
인간이 거대한 자연 앞에서 경외심을 느끼듯, 할머님의 넓은 마음 앞에 제가 너무 작아집니다.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눈물없인 못 보겠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무어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하나님이나 부처가
어디따로있겠습니까
존경합니나 진실로존경합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사위의 병간호를...
저런 부모면 따님은 안봐도 좋은분이네...
장가 진짜 잘갔다..모금 해주십시요..ㅠㅠ
눈물 납니다
친 부모라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요
할머니
당신은 부처님이십니다
어쩜
싫은 기색 조금도없이
가식도없이
맑은 얼굴로 가범을
하실까
존경합니다
할머니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사위분 표정에서 읽을수 있는거처럼 장모님을 엄청 좋아하는거 같아 마음이 짠해요 ㅠ
두분의 인연이 보통의인연이 아닌거 같아 응원합니다!! 사위분 얼른 완쾌하셔서
장모님께 꼭 효도 하세요 ^^
신이 있다면 이 악하고 악해서 이기적인 세상을 그냥 두시는것보면 이런 선한 정말 천사같은분들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것같다.
뭔 소리야
이빨도 정말 깨끗하시고 얼굴에도 빛이나시네 어머님이 정말 노력하신게 보여요..아가야아가야 부르시는데 저까지 마음이 따듯해져요..
사위님이 장모님 바라보고 반응하는 느낌이… 뭔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생각하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의사가 말하는 것만 듣고 이사람이 어느정도 기능밖에 못하겠구나 생각하지만 그것도 다 짐작이잖아요. 진짜 이사람의 세계가 얼만큼인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거겠죠?
맞아요ㅠㅠㅠㅠ 너무도 따뜻한 댓글….사랑은 다 느끼리라 희망합니다…
뇌출혈인데 뭔 세계야 ㅋㅋㅋㅋㅋ그리고 얼굴에 고마움도 없고 오지말라고 밀치던데 ;;그냥 할머니는 천사같이 희생하시고 간것뿐이다 사위한테 감정이입 하지마라
맞아요. 해외에 오랜 코마상태였다 깨어난 사람이 있는데 소리 다 들었고 기억한다고 해요. ㅜㅜ 그러니 의사가 뇌사라고 해도 모두 같은상황은 아닌가봐요.
진정 가족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존경합니다.
친자식들도 그렇게 간호 못할텐데
대한민국에 아직도 사람냄새가 나네요
아무나 못하는거 맞고 온전히 딸때문인거도 아닐거같다. 측은지심이랑 이젠 쌓인 정이 가장 클거같다. 막상 우리엄마가 저입장되면 정말 당연하게 나보고 아직 젊으니 고생길걷지말고 새로 시작해라 하실거같고 그냥 1년에 한두번씩 병원들러 얼굴 봐주는게 다일거같다 정말 현실적으로... 저건 정말 함부로 아무도 못하는 일이다.
신 다음으로 선함을 갖고계신분이 아닐까싶네요. 16년.. 아들도 아닌 사위를..사람형상으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싶네요 진심
인간으로 느끼는 최고의 존경을 선생님께 느낍니다. 존경드립니다.
감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장모님의
크신 사랑에 마음으로부터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어떻게 저리 헌신적일 수 있는지요.
장모님과 그 가족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합니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부르시던 노래처럼 그런 날이 오기를..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꼭잘되길,,, 맘이아프네요
어머니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건강 챙기시고ᆢ오래오래 사세요
소름끼친감동이네요 내딸은사랑해준남자
사위에게 배푸는장모사랑 존경합니다복받으세요
얼마나 지극정성신지 사위얼굴이 너무 좋아요. 저런 분이 진짜 어디에 있을까요 ㅠㅠ 정밀 존경스러운 장모님이십니다
장모님이 아주 바르고 고우신 마음으로 사위를 사랑하고 그런 마음으로 포기하지않으시고 끝까지 달려오신게 아주아주 멋지시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며느리가 저래 됐다고 해봐라 ㄷㄷ
시애 비, 시애 미 시월드 단체로 며느리 바로버리고 한국남편은 나몰라라 재혼하려고하는게 현실이지 ㄷㄷ
@@TT-zu7cb 정신병있냐
T T 너네집안 소개 잘봤다 ㅋㅋㅋ
미안해요 슬퍼서 껐어요 못보겠어요 행복이 찾아들길 기원합니다
나도요 난 하느님 께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왜꼬
나도 옛날엔 이런 사연나오면 안타까운맘에 끝까지 봣는데 요새는 뭔가 슬퍼져서 이런영상 끝까지 못봄.. 나이들어가는건지
이기적인 인간..
저도요 도저히 못보겠어요 ㅠㅜ 슬프네요... 저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입니다. 아들도 아니고 사위를 심지어 저렇게 8년이라는 오랜 기가동안 사랑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피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어머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경로당에서 청소 일을 하면서 간병 용품도 사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사위분의 명복을 빕니다.
장모님이 정말 천사시네요. 남편 장기출장으로 1살 3살 5살 쪼로미 돌보면서 오늘 첫째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소리 좀 질렀는데, 이렇게 열심히 간호하시고 돌보신 장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힘내야 겠습니다. 야밤에 감동의 눈물과 후회의 눈물 그리고 감사의 마음으로 잠자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새 뒷광고사건들로 유튜브만 켰다하면 오만가지 거짓말들과 또 그에 섞인 비난 악플들 때문에 참 들어오는게 싫었는데 많은 위로와 또 배움을 얻게 되네요.
끝이없는 개인주의 이기심에 가득찬인들이 대부분이라
맞아요ㅠㅠ
세상엔 정말 힘든사람들이 많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
반대로 며느리가 저래 됐다고 해봐라 ㄷㄷ
시애 비 시애 미 시월드 단체로 며느리 버리고 한국남편은 나몰라라 재혼하려고하는게 현실이지 ㄷㄷ
@@TT-zu7cb 페미는 눈치도 없누;;
@@TT-zu7cb 덜 사셨나보네요 전 쓰러지고 아내도 친정도 다 연락 끊고 도망가서 찾아달라고 휠체어 타고 오신분도 계셨는데... 그냥 모양만 사람이냐 사람다운 사람이냐하는게 나타네요
눈물없이 못 보겠어요 ㅠㅠ 사위도 건강하던 시절에 얼마나 잘했으면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간호할까요..ㅠㅠ 할머니 건강하세요! 더 이상 이 가정에 아픈 일이 없길...ㅠㅠ
장모님 성품 봐라 저건 돈주고 못사는 성품이다
존경 스럽습니다
이걸 본게 7년전이라니..벌써 간호하신지 15년이 넘는거네요..지금은 어떠실지ㅜㅜ저도 간병 4년을 잠깐씩 해봤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요ㅜㅜ어떻게 견디셨나요ㅜㅜ병원비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정말 ㅜㅜ대단하십니다..요즘 잘 지내시나요?!
돌아가셨다네요 최근어ㆍ
어찌 이리 8년을 한결같이 ~
아들이라도 지칠텐데
장모님 참으로 대단하시다
천사도 이런 천사가 어디 있을까요
집에는 나이 많으신 남편도 있으신데
세상은 참으로 좋은 사람도 많고 어려운 사람도 많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진짜 존경스러우세요! 가족이어도 힘든데 아들도 아니고 사위를...
내딸이 남편을 잃을까봐 걱정하시는 마음도 넘 짠해요
이 세상 어떠한 언어로도 설명을 다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장모님의 사랑 분명코 하늘이 감동하실겁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다
사위분을 보니 아내분은 물론이며 장인장모님한테도 지극정성으로 잘했을게 눈에보이듯 뻔하다 그렇기에 그에 보답이라도 해주듯 장모님 역시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주시며 곁에 계셔주는것일꺼다 가족분들에 기적이 있길 바래봅니다
뭔 개소리? 남자가 멀쩡했을때 바쁜회사일로 장인장모를 잘 못만나는 "서먹한 사이"라고 나오는데 ㅋㅋㅋㅋㅋ뇌피셜 지리네 ㅋㅋㅋㅋㅋㅋ쉴드 쳐바라 또 ㅋㅋㅋㅋ
소설을 써라
@@TT-zu7cb 오타요
쳐바라=쳐봐라 일꺼에요
부모라는 의미가... 해준만큼 해주는 관계속 인연입니까? 부모는 자식에게 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고 다 주어도 더 줄것이 없나 고민하시고, 앉으나 서나 자식걱정하시는 분이 바로 부모입니다.
보은할려면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보은해야지! 자식이 아무리 뿌린대로 거둔다하여도 부모가 자식에게 보은합니까? 사위가 회사일로 바빠서 서먹한 사이라고! 서먹할 정도의 관계속에서 장모가 사위를 지극정성으로 돌봄은? 뿌린대로 거둠? 사위가 장모에게 아주 잘하여 장모가 사위를 간병? 이보셔요. 님아! 개념없는 해석은 삼가하세요!!! 딸걱정에 사위를 아들로 품은 사례속 할머니가 정말 대단합니다.
T T ㅈㄴ패넼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너무 울고 있어요.
저희 할머니 생각이 너무들고 그리고 자기 아들도 아니고 사위인데도 너무 잘해주고 너무 착한 할머니 화이팅하시고 사위분도 행복하세요 할머니 오래 사시고 감사합니다
할머님은 하늘에 보화를 쌓으신거같아요.. 대단하다고 말하기엔.... 그 사랑을 다 표현할수 없는...더욱 위대한 일인것 같아요..
누구는 빈털털이되니 이혼하고 나가라고하는데 참..대단하시다 장모되시는분 힘내시고 건강하세여
해뜰날 옵니다.
@@44974437a 은혜님도 해뜰날 오시길 기도할께여..
아 참나
보살 천사가 따로없네
여기 계셨네
첨엔 아들인줄..
천사할머니…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세상에나 이런 장모님이 또 계실까요 대단하십니다
울남동생도 98년 9월18일부터 잠만자죠... 울남동생 머리도 저렇게 똑같아요..뇌압이 차면 팽창되므로 뼈를 빼놓은 상태죠..올해 44살...
울가족에겐 귀여운 막내입니다..^^
간병하는게 참 쉽지않아요.. 사랑으로 힘들게 하고있답니다. 그러니 머리함몰된 환자들 보면 제발 함부로 내뱉지마십시요..어느 누구에게는 소중한 자식이자 가족이랍니다. 부탁드려요
해뜰날을 기대합니다
소중한 동생
간호도 간호지만 자신 인생도 같이 날아가는건데.....어머니 희생이 대단하시다...
어머니가 아니고 장모님이십니다.
유진 딸때문에 시작한 간호라 했으니 어머니라고 쓰신 거 같아요~
자기인생,,,,,
자기인생을 살겟다고 내자식이
맞벌이 하면서 애키우고
애을 남의손에 맡겨놓고 힘들게
일상을 사는데도 내인생은
내인생이고 니인생은 내알바아니고 그렇게 이기적인 부모가
늘렷다 키워줫더니 공도 모르더라
키워줘봣자 고마움도 모르더라
다들 이런 생각으로 선을 긋는
어른도 천지고 생색내는거
뵈기시러 남한테 맡기고
나의 인생은 손녀를 잘 키워주는것
이것만큼 가치잇는 삶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삼
두분은 전생에 부부였을까..
엄마와 아들일까..
눈물난다..뭐라 할말이..
아빠와딸
@@user-dw4ez8fg4j 진짜 그럴수도
두분 먼 훗날 서로 천국에서 만나셔서 원 없이 말씀 나누시고 함께 걸으시면서 도란 도란 진짜 엄마 아들처럼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퍼욤
부모님도 하기 힘든걸 장모님이....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너무 위대하십니다.감히 어떤 표현도 할수가 없을정도네요.할머니 건강도 살피시면 만수무강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장모님 존경합니다 장모님 정성에 기적의 힘으로 훌훌털고 일어나시길 .....
정말 살아있는 부처님이시네요. 생애 찾아온 고행의 길을 뿌리치지 않고 굳이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묵묵히 해내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고 바라보기조차 미안하네요.. 사위도 장모님도 다음 생애는 많은걸 누리며 행복한 관계로 다시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와...장모님께서 사위분을 8년동안이나 간호하셨다니 진짜 너무 울컥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신이여 두분에게 세상의 큰 은혜를 베푸소서. 그리고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소서.
야 너 돈있지! 돈좀꿔줘라! 내내 마음이 편치 안해
그냥 대단하다는말밖에 없네요 진짜 존경 그이상입니다 건강하세요
눈이 넘 맑 고 천진한 환자분
어머니 사위보고 아가라 눈 높이 맞처
넘 지혜롭습니다
부디 부처님의 가피로 기도드립니다🙏🙏🙏
천사가 존재하다면 어머니 가
천사 이시네요.
하루빨리 사위분께서 치료되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끼니 꼭 챙겨 드세요. 아셨죠 ㅠㅠ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위분과 어머님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길요 .. 따님도 두 자녀와 병원비 버느라 고생이 많은데 정말 좋은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눈동자가 너무 애절하네요
진짜 두분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대단한 장모님..
따뜻한 심성을 가진 어른들이네요..
대한민국 어른들 사위 며느리 향한 마음을 다시 돌아봐야 하겠어요
많이 울고갑니다. 간병이라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십니다. 진짜 존경스럽네요
눈물이납니다ㅜㅜ
장모님과 사위분 잘 계시나요?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솔직히 친부모도 본인자식 저리 간호하기 힘든데
피한방울 안섞인 사위를 저렇게까지 돌본다는게 보통 정성이아니네요
기적이 있다면 이분들에게 오기를..
어머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