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친구 생각이 난다 그 친구도 물리학과 나왔었는데 어린시절 천재에서 준재로 또 다시 범재로 변해가는 자신을 견디지 못하고 졸업후 취직도 못하고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들었고, 내가 그를 생각하는 것 보다 나를 더 좋아했었다고, 그리고 내가 보고 싶다는 말을 다른 친구한테 들은 게 마지막 이었지
주변에 자산가들 잘 살펴보면 학력! 높지않다. 오히려 지방 시골에서 실업계 농고나 상고만 나와 어릴때부터 필드에서 일하고 장사로 잔뼈굵은 사람들이 악착같이 일해 재산형성한 사람이 많다. 공부잘해 좋은대학가고 학점우수하게 받고 졸업 해봐야 공원, 대기업 취직해서 월급쟁이 되는게 코스지
저당시에는 대학 갈 돈이없어서 못가던시대인데 아들 둘 다 대학보낼정도엿음 어느정도 살앗겟구만
항상 힘내시구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기원 할게요! 행복 하세요
이불밖도 나가기싫어하는것들아 저추운데 자면 얼마나춥겠어 근데
이런영상보고 명문대 안 명문대 따지냐
어휴
건강해야 돈도벌고하는거지 건강하지못하면ㅠㅠ 돈도 못벌고 정부에서는 이런문제를 해결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정신병 ...때문이구나...안타깝네요
얼른 정상루트로 돌아가서 사셨으면 합니다.
너무 안타까네요 ㅠㅠㅠ
경희대면 상위7%정도 되지않나. 여기죄다 상위몆퍼 수재들밖에없나. 경희대면 좋은학교지
저당시엔 지금보다 경희대 낮았어요 그치만 과 자체가 물리학과라 좀 쎗죠
낮다 높다가 아니라. 그당시엔 높은 등급 아니면 전문대도 못갔어요.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때랑 아무나 대학가는 지금이랑 비교자체를 하면 안되죠
힘네시구요 지금보다 나은삶을 살길빌면서 기도드림니다
누가 인생을 장담하리요
안타깝네요
어린 것들이 뭘 모르는구나. 저 아저씨 나이대에 경희대면 최고 수준은 아니더라도 좋은 대학 맞단다. 모르면 입 닥치고 있거라.
지금도 경희대면 명문대수준맞음ㅋㅋㅋ 뭣도모르는것들...
그것도 물리학과 ㄷㄷ
@@ilysbxy 이과는 그럴 수 있어도 문과면 못감. 그리고 222도 잘하는거임
명문대병도 정신병인듯
정신분열(조현병)이 문제네... 무서운병입니다..
학교를 떠나서 그냥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형은 노숙 동생도 지방원룸 생활~둘다 명문대생 인데 정신병은 집안 내력인듯
안타깝네요
누가인생에학벌이최고라고했던가
학벌없어도잘살고있네유ㅡ
정신분열.... 님들이 아는것보다 진짜 무서운병이다 정상적으로 못삼
인천!!?? 나 인천 사는데..
정신병 때문에....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ㅠㅠ
라마 내생각에는 학생운동하다 생긴 고문 후유증이 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예전 숙명여대 졸업한 미친여자를 그녀의 어머니가 묶어서 폐지를 줍는걸 보았습니다, 젊을때는 그래도 미인축에 있던 여자이던데 고문 후유증으로 미쳐서 다니는걸 보면 가슴아프더군여
어뜩해 ㅠㅠ너무 불쌍하자냐ㅠㅠ
저때 군대가 잘못 갔다가 인생 ㅈ된다는설이 많았는데
저 아저씨 시대에 경희대 나온거면 진짜 명문대지 ㅋㅋㅋㅋ 명문대? 라고 의아해하네 지금하고같냐; 지금도 경희대면 상위권이고만
문재인모교
저시대때면 경희대도 대단하지만 대학나온거부터가 열심히 살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는건데...ㅠㅠ 안타까우심
아저씨 경희대 나오신거 대단한거 맞는데 뭘 잘못 알고 있는듯. 지금도 경희대면 상위권이고만이 아니라 저 시대보다 지금 경희대가 훨씬 가기 힘든게 맞음
경희대 원서는 커녕 동국대 원서도 못넣을 초중고 삐리들이 말이많노
추워도,저이불속이더행복할런지도몰러 그리스철학자,디오게네스가생각나네...
동생도 대학나와서 원룸에 살고.. 그냥 가족이 잘 못살았나보네
그러게요;;
고교시절 친구 생각이 난다 그 친구도 물리학과 나왔었는데 어린시절 천재에서 준재로 또 다시 범재로 변해가는 자신을 견디지 못하고 졸업후 취직도 못하고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들었고, 내가 그를 생각하는 것 보다 나를 더 좋아했었다고, 그리고 내가 보고 싶다는 말을 다른 친구한테 들은 게 마지막 이었지
마지막으로 들었다는 님을 보고싶어했다는말 심금을 울립니다
아득히 사라져버린 시간들
젊음들 다 인생의아픔들이죠
지극히 평범하게사는것도 힘든게 인생이고
한번왔으면 꼭 한번은 가야하는것도인생이고
인생은 늘 안개속 !!!!
저시절에는 고교졸업자의 1/4밖에 대학 진학을 못했음
그게 정상이야
6년동안 아버지랑 연락 안한거보면 가족이랑 연끊고 산거같은데.. ㅋㅋㅋ
길이가 너무 짧아서 불편해요
아버지하고 살고 있는줄 알았다는데 형제분은 아버지하고도 연락 안하고 사나보네요..
연끊은지 오래댔다고 하네요..
나도 그러고 싶다,,
형제가 다 경제적으로도 결혼도 안하고 저리살까..
참... 인생이라는게.....
무슨 사연이 많아서일까
어떻게버티시지
이분 이후 소식 모르나요? 정말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 같아요
병원에 보내시죠,,
SKY만 명문대 아닌가요??
뭔가 저 이불속 따뜻해보인다
대한민국 현 사회 좀 봐라..이게 나라냐
91년도 졸업이면, 대학교 입학자체만으로 엘리트가 될 정도로 진학률이 낮았던 시대는 아니다.....뭔가 50~60년대 이야기하고 있는 애들 많네.
jungmin hyun ㅋㅋ
50~60년대도
대학나온다고 다밥벌이
잘했던게 아님
관직이 별루였고 부자집
아들네들 대학 나와서
사업한고 하다 말아묵은
사람들 만았음
ㅇㅈ 내말이 그말 우리 엄마시댄데 잘만 대학들감
아니 90년대 초반에도 경희대 물리학과면 공부 잘했다고ㅋㅋㅋ 대학 입학 자체로 엘리트래
와....저런분이 왜
니들이 경희대 가봐 경희대 정도는 명문이지 아니면 명문까진 아니더라도 좋은대에 속하지ㅋㅋㅋ
저때 물리학과면 탑임 누가 뭐래도
사업하느라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려 병걸려 죽는거보다.차라리 노숙하며 사는게 스트레스없고 건강할수 잇다.추위만 잘 이기면
맘은 편할진 몰라도 사람이 발전은 있어야지... 저분도 잘극복했음 좋겠네요
저 당시 동국대 경희대 서울.연세.고려
가 명문였지. 성대. 한대는 한 참 밑이고
🤷🏼♀️
네다동
교도소에그냥거울에서살다오면좋겠네
주변에 자산가들 잘 살펴보면 학력! 높지않다. 오히려 지방 시골에서 실업계 농고나 상고만 나와 어릴때부터 필드에서 일하고 장사로 잔뼈굵은 사람들이 악착같이 일해 재산형성한 사람이 많다. 공부잘해 좋은대학가고 학점우수하게 받고 졸업 해봐야 공원, 대기업 취직해서 월급쟁이 되는게 코스지
아니고 불쌍하이 명문대가 최고는 아닌듯 사람은 그래서 큰소리 치고 사는것아니고 남 말을 하고 사는것도 아니다 본인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ㅡ저집은 묘 자리가 잘못된듯 싶다 명문대가 아깝네
무심코 댓글을 내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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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생역전 가즈아♡
경희대는 무슨 지방국립대도 못 갈 급식들이 말이많아
우리나라가 그렇쥬 국산차도 유지못할놈들이.국산차보면 우습게보는거나
스키조
이 당시 경희대 중앙대 삼국대등..그냥 인문계고 중위권 애들이 가는 대학이었어요.
지금은 지방대 다 죽어 지방에서 학생들 인서울 하느라 인서울대는 다 들어가기 힘들고 이당시보다 대단한 학교가 됐지만 이땐 명문대라고 하면 우습죠 심지어 성균관대도 그땐 그저그랬어요
ㅈㄹ
우희힝 팩트에요 저희어머니더 경희대 그당시에 명문 아니랬어요 우리때 존나 오른거지
역시 인생은 돈임
신병아냐;;ㅜㅠ
이거 픽션임?
근대 솔직히 치아만 봐도 픽션 아닌거 알겠는데..
시그널 그후 보시면 1년후 나오는데 다른분은 모르겟지만 이분은 픽션 아니더라구여.
아휴 ~
구질구질한성격에 문제가있는건가?명문대를
나왔으면 뭐하냐?구실을
못하고 사는데!....
명문대가 경희대 말하는거임?
서연고서성한중경 응 8위
동생이 존나 태연하네 형이 저러도있는데 당장 달려가야 하는거 아니냐? 이게 핏줄이냐?
경희대가 명문대는 아니지 80년대
문재인모교
80년대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갔는데 뭔 명문이아냐
우리아빠가 80년대 대학나와서 그 시절 얘기 하도 들어서 아는데 경희대가 명문대는 아니었음 그렇다고 그냥 들어가는학교도 아니고
Rachel ㅇㅈ 다들 이걸 모르네 우리 엄마도 경희대 명문 아니랬는데 지금처럼 인서울 드립치는 시대도 아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