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이로그 / 40대 캐나다 이민자의 캐나다 컬리지 대학생활 / 내가 곧죽어도 발룬티어를 하는 이유 / 먹다울다먹는 희노예락 컬리지 / SAIT / 비니지스과 / 어카운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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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р 2024
- #캐나다이민 #캐나다 #캐나다유학
캐나다 캘거리에서 사는 3040 이민자 입니다.
캐나다에서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저는 캐나다에서 5년넘게 일했던 데이케어 (어린이집) 을 그만두고
캐나다 북키퍼가 되기위해 40에 캐나다 컬리지 어카운팅과에 도전하는
새로운 직업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갈길이 아주아주 멀지만 하나씩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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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주 큰 응원과 격려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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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또한 기쁘네요, 힘든시간이었고, 엄청 준비 했고, 노력했잖아요
정말 잘됐어요 도븨님 축하드려요
이제 두 다리 쭉 쭉 뻗고 스윗 드림 하세요 ^^ 😊
이제 진짜 발 뻗고 자고 있어요🤣🤣🤣 힘들었지만 영어의 중요성과 저의 뒤떨어진 영어 실력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과목이었죠. 전공 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도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힘 내이소!
저도 40넘어 cda, 50넘어 rmt 공부해서 지금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와 대단하십니다! 유튭하면서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늦은나이까지 공부하신다는 걸 알게됐어요! 저도 얼렁 신나게 일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댜!
@@treeandtree1603 마지막 문구가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저도 여기에서 어글리 코리안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게요. 고맙습니다. (괜히 찡해짐^^)
요즘 경제도 물가도 많이ㅜ힘든 캐나다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
네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어요.. 어제 상추 한묶음이랑 양파 3개 샀눈데 10불이 넘네요🤣🤣🤣 위로 고맙습니댜!
SAIT 다니시는군요 저도 40에 거기 다니면서 이래저래 힘들다가 다른쪽으로 영주권을 땄는데... 고생 많으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네 40에 공부하기가 쉽진 않네요ㅠㅠ 그래도 응원 덕분에 열심히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제목보고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ㅎㅎㅎ 거룩한 의미가 있을줄 알았어요....ㅎㅎㅎ
거룩한 이유따위야 있을리가 없읍니다..........하하하
그냥 전 영어 성장 호르몬이 없다 생각하고 사는데...곧 애 데리고 캐나다는 아니지만 외국나가는데...걱정이...저는 외국에서 영어 석사했는데. 영어 못해요. 정말 자존감이 오르질 않네요...그래서 그냥 영어 포기했는데. 영어쓸일이 왜 자꾸 생기는지...ㅠㅠ
영어 성장 호르몬 부족자 여기 한명 더 있습니다! 영어 석사 하셨다구요?! 대단하신데요!!! 저는 영어로 디플로마 하나 따는 것도 이 고생을 하는데요~!
제 생각엔 영어 잘하실거 같아요. 그냥 만족을 못하시는거 아닐까요? 외국살이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