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흥이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이유: 처칠 본인도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링컨이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면 권력을 줘보라고 했음. 인간은 계단 아래에 있으면 어디에서든 보편적으로 착함. 그러나 자기가 누군가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면 본성이 드러남. 예를들면 직장에서는 천사인데 집에 가면 가족 패는 가장. 대외적으로는 훈훈한데 매니저는 맨날 바뀌는 연예인. 식당가면 지가 진짜 왕 대접 받아야 한다고 믿는 진상 등등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가 아님. 다만 그 사람을 믿어주는 모습을 보이면 어쨋든 의심하는 것보다는 건설적인 관계가 가능함. 사람을 믿었다가 실망하고 상처받을까봐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심하고 걱정하면 그 관계는 부정적인 관계로 흐르게 됨. 나중에 실망할지 몰라도 믿어주겠다 또는 니가 실망을 시켜도 상관없이 믿어주겠다. 또는 실망시키기전까지는 계속 믿어주겠다... 이런 자세가 사람과의 건설적인 관계에서 유리함. 타인을 무작정 신뢰하는걸 바보같다고 하지만 무작정 의심하는것은 더 바보같은 짓임. 바보가 아니고 싶어서 의심하니까 더 바보같은 것임. 타인을 제대로 알아보기보다는 불안심리로 그 사람이 결국 이러지 않을까 의심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전부터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계속 키워가는 것임. 사서 걱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면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실제 상황을 그렇게 유도할 수 있슴. 내가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나의 불안 심리를 투영하게 되면 상대와의 관계에 방어적인 감정을 깔고 진행하게 됨. 그러면 상대방은 그런 나를 대할때마다 긍정적인 감정이나 호감이 줄어드는 상호작용이 되어 건설적인 관계보다는 불신적이 관계로 흐르게 된다. 아,,, 결국 내 걱정되로 되었잖아.. 역시 그럴줄 알았어 .. 이런건 똑똑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상황을 그렇게 유도해나갔다는 것도 모르는 엄청난 바보임. 상대와의 관계를 백지로 놓고 자연스럽게 그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걱정과 욕망을 투영해서 정형화된 관계 그려나가려는 멍청함 때문에 상대가 생각이 다르면 관계 자체가 틀어질수 밖에 없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유아기적 욕구에 지배당하니 자신의 망상대로 정형화된 방향으로만 관계를 그리는 것임. 결국 성숙한 인격체끼리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미성숙함을 투영하는 그런 관계만 맺게 되고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쉽게 갈 수 없다고 예상할때는 주변으로 부터 이런저런 정보나 뒷말을 수집하려는 경향이 나타남. 이런 사람들은 겁이 많기때문에 자신의 욕구가 좌절될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의심을 깔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가져감.당연히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좋은 상황만 초래하게 됨. 최악의 관계가 되기 쉽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자여스럽게 발전시키키 보다는 미리 자신의 미숙함을 투영한 정형화된 관계를 그리고 성공 아니면 실패로 바라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방어적 기전이 작용하기때문에 상대도 호감을 키울수 없고 상대와 상호작용이 거듭될 수록 상대방이 가졌던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게 됨 . 호감이 크더라도 바드시 비호감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사람들간의 관계를 맺을때 자신의 유아기적 미숙함을 투영하는 그런 사람들은 이런 책에도 관심을 보이겠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될 책이 아님.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타인의 시선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 정신이 사로잡혀 있기때문에 그런 유아기적 심리부터 벗어나야 함.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신없어도 일단은 신뢰를 줘. 그 사람을 신뢰한다는 표현은 '나는 너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의사표시임. 실망시켜도 그런식으로 다시 신뢰표현을 해라. 그 사람을 내가 기대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임. 이것은 성숙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처세임. 강자의 처세지. 그 사람이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중요하게 아니라 내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그 사람의 행동이 가까워지게 만드는것이 중요한 것임. 미성숙하고 자존감 낮고 상처잘받는 약자들은 자신의 두려움때문에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대방과의 관계를 건설적인 관계로 유도하지 못하고 의심과 걱정이 생겨나서 항상 부정적으로 흐르게 됨. 내말은 일상에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임. 당연히 범죄자를 판단하거나 히틀러와 담판지을때처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이야기가 아니라
@@성이름-x9c7z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뜻을 저는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사회적인 비난이나 양심 등과는관계없는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그 길을 그런 마인드에대해서응원합니다. 다만, 그러고살다 사회에서 왕따당하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부모님 복장이나 터지게하는 방구석 찐따임을 도저히 납득이안가고 이해가안간다면 왜 오늘 타인들이 당신에게 뭐라고했는지 다시 떠올려보세요
어쩔수 없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사또한 상품인데 흔히들 가창력이 부족한 아이돌 가수(아이돌들이 노력하지 않는단것은 아님)와 가창력이 개쩌는 인디가수가 있다면 당연히 아이돌쪽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음 인디가수에 비한 압도적인 자본으로 서사를 만들고 그 서사를 팔고 서사로서 생긴 캐릭터성을 구매하는게 사람이기 때문임 기사도 마찬가지임 객관적인 죄목보단 서사를 가진 악마로서의 캐릭터성을 만들고(개중에는 실제 잘목보다 커지는 경우도 있음)그 악마를 사람들이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듯이 구경시켜야 더 많은 돈이 들어오기 때문임
말씀하신건 소시오패스 같아요. 사이코패스는 본인의 행동의 옳고 그름 자체를 판단하지 못하며 상대방과의 감정공유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오히려 티가나구요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행동의 옳고 그름도 알고 상대방의 기분과 감정까지 다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을 철저히 숨기며 남을 철저히 이용하는..
@@준지-u2u 감정을 느끼지못해도 뭘해야 좋아하고 뭘하면 싫어하는지 정도는 알아요 다만 그 사람이 나로 인해 좋아하던 싫어하던 괴로워하던 느끼는바가 없을뿐이지 오히려 감정을 느낄줄 아는 사람보다 이론적으로 감정에 대해서 잘 알고있을걸요? 싸패들은 감정이란걸 공식처럼 외우고 다니거든요
@@현준장-b9z 사실과 호감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호감을 갖게되면 그때부턴 눈이 멉니다. '저사람은 일잘해'라고 편견이 생기고 사실이 중요치 않게되죠. 반대로 불신이 생기면 '저사람은 아무것도 못해'라는 편견이 생기고 역시 사실은 중요하지 않게되죠. 그래서 호감과 불신을 멀리 떨어뜨려놓고 봐야되는데 그만큼 성찰이 된 사람을 찾기는 참 어렵죠.
실제로 저렇지 ㅋㅋㅋㅋ 예전의 직장상사가 전임자를 되게 신뢰했던데, 내가 그 자리에 몇 달 있으면서 업무파악 해보니까 사실 일은 대충해놓고 업무 평가하는 사람들하고 형님동생 하면서 상사 비위만 오지게 맞추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 나도 넉살좋은 사람인가 했는데, 일 해둔 거 보니까 꽤 음흉한 놈이겠다 싶었다.
그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않고 생존하는 방법이지 묵묵히 일잘하는 사람은 이제 일 평범하게 하면서 상사랑 빠이팅 잘하는 딸랑이보다 일을 두배는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음 인연, 지연, 학연... 타인과의 연결고리가 능력의 일부가 된 현재사회에선 사회성이 최고의 무기중 하나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억울하긴해도 아부떨고 올라가는 사람은 자기 능력을 활용해 사회에서 살아남는 거임 원시적 지성과 사회를 지닌 야생 사자 무리만 봐도 힘이 가장 강한 우두머리 사자와 가장 친한 사자가 무리에서 힘이 센 편이 아님에도 우두머리 사자가 더 많은 먹이를 챙겨주는데 인간 사회는 오죽하겠음ㅋㅋ
저도 사람을 한 번 보고 다 안다는 연장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때는 그냥 예의바르게 그렇다고 했지만 사람의 과거와 환경이나 모든 것을 보아도 완전히 알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거나 가족조차 서로에게 비밀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어찌 사람을 한 번 보고 결정 짓는 것은 매우 경솔하지만 항상 잊어버리는 느낌이네요..편견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게속 존재하고 바뀌는 것 뿐이라고..
회사에서 압박면접을 할때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소시오패스인 경우가 많았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어요. 철저히 감정을 내비치지않고 회사에 취직해서 일함으로써 얻게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면이 면접관들에겐 짧은 면접시간동안 최적조건의 인재라고 느껴지게 했던것이죠.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사람 또는 반대로 허술한 사람이더라도 그 속내까지 그렇다고 단정지을수 없어요
상대가 어떤 사람이다 라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지나가는 행인을 두고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행동도 달라지게되죠. 히틀러는 영국인에게 음흉했으나 자기 가족들에게는 침략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진솔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상대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자신과 상대의 위치에 달린 것이지. 그 사람의 성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겪어봤어요! 소문 되게 안좋은 사장이었는데 막상 만나서 대화해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고 오히려 안좋게 소문낸 사람들이 못됐다고 생각했어요. 사람을 홀린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거기서 일하다 소문 그대로의 인물과 만났죠 ㅋㅋㅋ 뒷통수 제대로 맞고 이게 사기꾼이구나 하고 깨닫았네요
면접같이 직접사람을 만나보고 판단하는건 대다수 사람은 본성,사상,능력 등이 행동이나 말 혹은 아우라를 통해 어느정도 튀어나오기 때문인데 예외적으로 이런걸 잘 연기하고 숨기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고, 어떤 사람의 모든 상황에 대한 행동을 100프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타인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되는듯. 히틀러도 속은 미치광이 사상가였지만 겉으로는 굉장히 매력적인 정치인이었으니...
히틀러가 최초의 군사행동을 시작한건 1933년 집권후 겨우 3년후인 1936년 라인란트 진주입니다 많은 전쟁사가들의 의견은 이때 연합국이 독일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면 어렵지않게 베를린을 점령했을걸로 평가합니다 그다음해 1937년 오스트리아 합병시에도 독일을 침공했으면 연합국의 손쉬운 승리는 가능했을겁니다 그러나 1938년 체코를 합병시에는 이미 독일과의 전쟁은 상당한 각오없이는 불가했습니다 그이후의 경과는 역사에 나와있고 독일을 멸망시키기위해 6년간의 전쟁과 수천만의 인명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과연 선한전쟁은 없고 전쟁은 그저 나쁜걸까요 세상사는 순진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진짜 학교다니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직장생활하면 깨달을거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새로온 팀장 진짜 인상 좋고 착하고 좋았는데 몇달 생활해보니 자기 동기 견제한답시고 원래 회사에서 정보 얻어서 악담 퍼트리고 장난 아니었는데 결국에 사람들이 모두 외면하게 되었지만 이런 친구랑 사귀고 결혼까지 하게 될 사람은 얼마나 불행한가 생각이 들더군..
@D꿈댕냥 학교 다닐 때 일진이 찐따 팰 때 찐따가 사정하면 덜 패나요? 길거리 깡패가 시비걸 때 당하는 사람이 수그리면 덜 패나요? 국제질서는 기본적으로 힘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힘이 없으면 김정은 사랑해요 아무리 외치고 살아도 밀고 들어와서 죄다 수용소행이 될 겁니다. 미국이 북한 비위 맞춰줘서 북한이 미국 못 건드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중국이나 북한같은 독재권력의 국가들과는 상극이라는 얘기죠. 자유를 위해 언제라도 전쟁에 나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죠.
@D꿈댕냥 전 국방부장관인 김관진 장관은 선조치 후보고를 강조했습니다. 그뜻은 우리나라 피해를 생각하지않고 발언한것이 아닌 상대의 도발을 초반에 막지않으면 더큰 피해가 나는건 자명한것이기 때문이지요.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상대는 계속 도발해옵니다. 상대가 미사일 쐈다고 배로 돌려주자는게 우리도 핵날리고 미사일 날리자는 말로 받아드려졌다면 정정하겠습니다. 전 우리나라 국민이 피해가 없으려면 우리또한 맞서야된다는 의미로 쓴겁니다.
@@에코는잘해 저도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선진화 시키고 더욱 더 강력하게 양성하는 것에는 무조건 옳다고 봅니다. 러시아도 경제는 망했지만 국방력이 쎄니 미국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죠. 하지만 국제정치적으로 본다면 그럼 북한이 중국에 완전히 속국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현실적으로 김정은은 오히려 시진핑 한테 절대적으로 의지하려 들고 진핑이의 탐욕을 잘 알다시피, 중국이 북한의 영토,영해,영공 할것 없이 완전히 장악하면서 휴전선에서는 이제 약해빠진 북한군이 이나라 중국군이 배치되면서 동북아의 영향력을 더 넓혀버리지 않을지? 심지어 중국이 북한을 장악하려들을 때 미국이나 서방세계가 개입하고 싶어도 북한과 미국은 서로 적대관계 인지라 개입할 명분도 없어요. ;;
결국은 확률 싸움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타인을 100%이해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사람을 판단하는 이유도 그저 서류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보다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직접 만나면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 수 있다고 믿는것 역시 잘못된 것이죠.
제가 점쟁이도 아니고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도 없지만 제 경험을 통하여 조금만 생각해보면 몇 가지는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전제는 1.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2. 사람은 윗 사람을 보고 배운다.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그와 같은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해야 본인에게 이익이 되며 이기적인 행동을 할 것 인가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행동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유독 저항을 많이하고 공정을 외치는 사람일수록 반대의 입장이 되었을 때는 반대되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것은 진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이해관계의 문제거든요. 예를 들어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가 경영인이 되면 반대로 임금을 더 깍으려고 합니다. 적정임금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이익때문이죠. 두 번째는 사람은 본인이 겪는 윗사람을 보고 배웁니다. 본인이 당했던 일이 잘못된거란걸 알면서도 본인이 그 입장이 되었을 때는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게 잘못된걸 알지만 그런 환경에 계속 접하면 그게 학습되거든요.(가해자가 된 피해자) 물론 예외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대체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태도와 그가 지내는 환경을 보면 추후에 어떤 행동을할지 대충 짐작이 되지만 예외도 있기때문에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티나게 이기적인 사람은 알기 쉽지만 진짜 착한 사람은 그게 척인지 진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부로 착한척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일부로 이기적인 척을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래서 티나게 이기적인 사람은 거를 수 있지만 착해보이는 사람은 그의 진심을 모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연령있는 성인들의 착각 "나의 사회경험과 눈치로 타인과 대화했을때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반대로 그 타인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아채지 못할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95퍼임 근데 그건 그사람만의 착각이지 강아지도 성격이 다 다른데 인간이 그렇게 단순할까?? 내 맘과 반대로 말할수 있는게 사람임 사람 알아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건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거임
그런데 체엠벌린도 히틀러의 요구를 들어주는 수밖에 딱히 다른 대안이없엇죠. 전쟁준비도 제대로 안된상태에서 또한번의 세계대전을 일으키는건 누구나 원하지않앗으니깐요. 히틀러는 이점을 잘알앗고 이걸 이용한거구요.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프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햇는데 히틀러가 초점이 사라지고 몇분 멍때리는 영상이잇는데 이건 체엄벌린을 너무 얕잡아보고 폴란드를 침공해서 2차대전이일어나게된거죠. 체엄벌린은 어떻게보면 평화를 원햇던 유럽대륙에 시대의 희생양일수도잇음요.
2:51 희한하게 악인은 같은 악인이 잘 알아 보는 법;;;;;;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역시도 승전국의 국가 원수여서 그의 악행이 당시 추축국 전범 중 한명으로 분류 되는 아돌프 히틀러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만은...... 엄청난 악행을 자행했던 악인이였다고 전해지죠.....
히틀러의 진짜 모습을 볼수 없는것은 히틀러는 최전선의 군인들 그리고 자기 밑의 부하보단 상대적으로 덜 힘드니까 자기 모습을 감출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거라고 봄. 그리고 자신이 죽이지 않으니 간접적 으로 많은 사람을 죽일수 있었던거고. 본인은 명령만 내리면 되는 거니까.
저런 포커페이스를 잘하는 사람들을 파훼하는 걸 알려드리지. 일단 들어라,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앞뒤가 안맞고 문맥이 끊기며 반복적으로 말하는 키워드 혹은 주제가 “비정상”적임을 알수있다. 이건 말하는자의 지능적 수준에따라 밝혀지는 시간이 차이가 난다. 만약 지능이 낮고 본능으로만 생각되어진다면 그들의 속내는 결국 몇분안에 탄로날것이며 이것이 탄로나게되면 스스로가 불안해하며 정신적 안정이 없어지기때문에 뚜렷해진다. 만약 지능이 높다면 좀더 오래 경청해봐라. 대화의 주제는 어짜피 그들이 끌고갈것이다. 마치 운전대를 잃어버린 운전사가 꼬부랑길을 가듯 대화는 그렇게 흘러갈것이가. 듣는이가 해야할 일은 그들의 말에 장단을 맞춰주고 스스로가 날카로운 논리로 그들의 거짓된 가면을 파고드는것, 이것이 경청하며 침묵하는자의 힘이다.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인상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70%는 감이 오구요 며칠만 일해보면 어떤 인간인지 99%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것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전부 알 수 없지만 많은 부분 알아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같은곳을 보면 대한민국전체 알바생이 10명이라치면 1명정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한다.지금같이 알바를 구하기힘든 시국에 사장은 도대체 저런 개념없는 알바생을 왜 뽑았으며 어떻게 저런 인간이 이런 시국에 알바를 할수있을까.그러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생각은 그 개념없는 알바생 새끼들도 면접볼때만큼은 자신을 완벽하게 숨기지 않았을까싶은게 지금 내 생각이다.그게 아니고서는 납득이 안간다.
너무 멍청하네요.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진짜 이유: 처칠 본인도 동족인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히틀러가 백인들사이에서 까이는 이유: 단지 백인들을 자기들이 수백년간 저지른 노예 착취당하는 고통을 고작 7년 경험시켜준 게 괘씸하다고 생각해서
@@nopain2948 ㅇ ㅇ 자기 경험,지식에 근거해서 받아들이죠 이해는 사실 그런감이 없지 않아있죠. 자신의 뇌에 관련된게 1도없는데 이해를 한다는건 천재 그 이상일듯 그런데 본댓이 말하는건 모르는걸 이해 못했다가 아니라 틀렸다라고 했네요 1.경험이 다르다 2.관련지식이 없다 3.아예 오류다
WSM UK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진짜 이유: 처칠 본인도 동족인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이 유튜버 뭐지 엄청 신선하다!!
@@은한-y7p
진짜 이런 노잼드립
하고싶나 이런거
계속하는놈들
볼때마다 화
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흥흥이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이유: 처칠 본인도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개빡친포로 ???가로드립!
@@시공의폭풍 여객선드립!
저도그렇게생각함ㅋㅋㅋ구독하고가욤
링컨이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면 권력을 줘보라고 했음. 인간은 계단 아래에 있으면 어디에서든 보편적으로 착함. 그러나 자기가 누군가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면 본성이 드러남. 예를들면 직장에서는 천사인데 집에 가면 가족 패는 가장. 대외적으로는 훈훈한데 매니저는 맨날 바뀌는 연예인. 식당가면 지가 진짜 왕 대접 받아야 한다고 믿는 진상 등등
와 공감합니다
맞는말임. 밖에선 지보다 쎈놈 앞에선 찍소리 못하고
신사답게 굴어주니까 쌍놈 행동 하는 사람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군대인데, 일이병땐 가만히 있다가 상 병장 되면 그만큼 악마가 없음
ㄷ
이영자
사람을 믿지마
상황을 믿어야지
개띵언이었네
불한당~
와~
맞지만 슬픈말이네요ㅜㅜ
이 영상 문재인이랑 트럼프한테 보여주고싶다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가 아님. 다만 그 사람을 믿어주는 모습을 보이면 어쨋든 의심하는 것보다는 건설적인 관계가 가능함. 사람을 믿었다가 실망하고 상처받을까봐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심하고 걱정하면 그 관계는 부정적인 관계로 흐르게 됨. 나중에 실망할지 몰라도 믿어주겠다 또는 니가 실망을 시켜도 상관없이 믿어주겠다. 또는 실망시키기전까지는 계속 믿어주겠다... 이런 자세가 사람과의 건설적인 관계에서 유리함.
타인을 무작정 신뢰하는걸 바보같다고 하지만 무작정 의심하는것은 더 바보같은 짓임. 바보가 아니고 싶어서 의심하니까 더 바보같은 것임. 타인을 제대로 알아보기보다는 불안심리로 그 사람이 결국 이러지 않을까 의심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전부터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계속 키워가는 것임. 사서 걱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면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실제 상황을 그렇게 유도할 수 있슴. 내가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나의 불안 심리를 투영하게 되면 상대와의 관계에 방어적인 감정을 깔고 진행하게 됨. 그러면 상대방은 그런 나를 대할때마다 긍정적인 감정이나 호감이 줄어드는 상호작용이 되어 건설적인 관계보다는 불신적이 관계로 흐르게 된다. 아,,, 결국 내 걱정되로 되었잖아.. 역시 그럴줄 알았어 .. 이런건 똑똑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상황을 그렇게 유도해나갔다는 것도 모르는 엄청난 바보임. 상대와의 관계를 백지로 놓고 자연스럽게 그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걱정과 욕망을 투영해서 정형화된 관계 그려나가려는 멍청함 때문에 상대가 생각이 다르면 관계 자체가 틀어질수 밖에 없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유아기적 욕구에 지배당하니 자신의 망상대로 정형화된 방향으로만 관계를 그리는 것임.
결국 성숙한 인격체끼리의 관계가 아니라 자신의 미성숙함을 투영하는 그런 관계만 맺게 되고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이 기대하는 방향으로 쉽게 갈 수 없다고 예상할때는 주변으로 부터 이런저런 정보나 뒷말을 수집하려는 경향이 나타남. 이런 사람들은 겁이 많기때문에 자신의 욕구가 좌절될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의심을 깔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가져감.당연히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좋은 상황만 초래하게 됨. 최악의 관계가 되기 쉽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자여스럽게 발전시키키 보다는 미리 자신의 미숙함을 투영한 정형화된 관계를 그리고 성공 아니면 실패로 바라보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방어적 기전이 작용하기때문에 상대도 호감을 키울수 없고 상대와 상호작용이 거듭될 수록 상대방이 가졌던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바뀌게 됨 . 호감이 크더라도 바드시 비호감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사람들간의 관계를 맺을때 자신의 유아기적 미숙함을 투영하는 그런 사람들은 이런 책에도 관심을 보이겠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될 책이 아님.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타인의 시선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 정신이 사로잡혀 있기때문에 그런 유아기적 심리부터 벗어나야 함.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신없어도 일단은 신뢰를 줘. 그 사람을 신뢰한다는 표현은 '나는 너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하겠다'는 의사표시임. 실망시켜도 그런식으로 다시 신뢰표현을 해라. 그 사람을 내가 기대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임. 이것은 성숙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처세임. 강자의 처세지. 그 사람이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중요하게 아니라 내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그 사람의 행동이 가까워지게 만드는것이 중요한 것임. 미성숙하고 자존감 낮고 상처잘받는 약자들은 자신의 두려움때문에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대방과의 관계를 건설적인 관계로 유도하지 못하고 의심과 걱정이 생겨나서 항상 부정적으로 흐르게 됨. 내말은 일상에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임. 당연히 범죄자를 판단하거나 히틀러와 담판지을때처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이야기가 아니라
경험으로는
조금이라도 부정적인면을 느꼈을때
그걸 간과하면
뒤통수를 맞는다
100% 맞습니다
ㅇㅈ.
@@마루아범 간과는 무시랑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어요
abfppjnpmn 무시랑 전혀 다른뜻입니다. 무시는 그냥 신경을 쓰지 않고 깔보거나 하찮게 생각하는 의미이고, 간과하다의 뜻은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고 비중을 적게하여 소홀히하다 정도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어감자체와 상황에서의 쓰이는용도 전부 다른뜻입니다.
먼도스RUclips 의미있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대충 넘겨 생각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
조금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아무리 속으로 이상한 생각을 하고있더라도 겉으로는 첫인상이 좋고 포장만 잘하면 충분히 다른사람들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것이다.. 이게 바로 첫인상의 중요성이다
평소에 이상하게 생각하던 조두순이~ 첫인상이 좋고 포장만 잘하면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조두순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KARINAU7 왤케 꼬였냐
@@KARINAU7 참,,
@@KARINAU7 인생 힘들게 사네
@@KARINAU7 조두순은 범죄를 일으킨게 확실하잖아.. 전과기록은 첫인상으로 못숨김
닉 퓨리가 그런 대사를 함 ‘우리 할아버지는 사람을 좋아했지만 딱히 믿지는 않았어.’
누군가의 정체성을 알려거든
그 사람의 말을 믿지말고 "행동"과 " 한짓" 을 보라
ㅡ 배트맨 비긴즈 ㅡ
중 여주인공 레이첼의 대사 중에서
네 안엔 멋진 아이였던 네 자신이 있을테지만, 너를 설명해주는 건 네 내면이 아니라 네 행동이야.
"It's not who I am underneath, but what I do that defines me."
사람을 믿는건 모자란 짓이다
다들 신났네
@@wonjunjung6879 ㅋㅋㅋㅋㅋ
애초에 여친에게 총을 겨눈 시점부터 범죄기질인데
반성 좀 했다고 풀어주는 미친판사
ㅇㅈ 오발이라 살았던 거지 솔까 살인 미순데 판사 ㄹㅇ 정신 나간듯...
@@MelodySorrow 아마 판사가 여자인데 범인이 잘생겼나 봄
@@최종원-q4j 아 ㅅㅂ 집행유예면 거의 무죄지
@@최종원-q4j 그래서 처벌 받았냐ㅋㅋㅋ 안받았잖아
감성팔이하면 넘어가주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나라에도 많잖아~
자기 아들 죽었다고 다른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부모도 있고 그 부모 편들어서 법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첫 남성은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한게 아니라 자신이 '못 한'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이었나봅니다.
@@성이름-x9c7z ;;
넌 살인자가 완고하게 계획을 실행할 줄 아는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단 걸 뭐그리 돌려말하냐.
걍 나같은 미친놈이네.
@@성이름-x9c7z 병원에서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뭐래 ~
@@성이름-x9c7z 살인이라는 계획을 이루는 사람이 멋있다?
진심 또라이인가
@@성이름-x9c7z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뜻을 저는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사회적인 비난이나 양심 등과는관계없는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그 길을 그런 마인드에대해서응원합니다.
다만, 그러고살다 사회에서 왕따당하고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부모님 복장이나 터지게하는 방구석 찐따임을 도저히 납득이안가고 이해가안간다면 왜 오늘 타인들이 당신에게 뭐라고했는지 다시 떠올려보세요
사람들은 모두 너의 생각보다 영악하다.
-어디선가 본 명언
굿굿굿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티모-
그리고 나 또한 다른이 만큼 영악하다
-ㄷㄷㄷ-
인격의중요성
제발 진짜 우리나라 기자들도 그렇고 판사들도 가해자에게 서사부여 좀 안했으면 좋겠다. 가해자 얼굴이나 상황 보고 멋대로 파악하지말고 객관적으로 죄목으로만 판단했으면.
그렇죠 다만 부득이한 상해라는 경우가 존재하니 적절한 융통성은 필요함
(10년동안 가정 폭력을 일삼던 부모를 죽인 자식에게 사형,무기징역을 고하는게 과연 정당한가?
집안에 침입한 강도를 죽인 사람은 과연 피해자인가 범죄자인가등)
어쩔수 없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사또한 상품인데
흔히들 가창력이 부족한 아이돌 가수(아이돌들이 노력하지 않는단것은 아님)와 가창력이 개쩌는 인디가수가 있다면
당연히 아이돌쪽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음
인디가수에 비한 압도적인 자본으로 서사를 만들고 그 서사를 팔고 서사로서 생긴 캐릭터성을 구매하는게 사람이기 때문임
기사도 마찬가지임
객관적인 죄목보단 서사를 가진 악마로서의 캐릭터성을 만들고(개중에는 실제 잘목보다 커지는 경우도 있음)그 악마를 사람들이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듯이 구경시켜야 더 많은 돈이 들어오기 때문임
대한민국 판사 ㅋㅋㅋ
그걸 완전히 배제할수도 없죠
판사는 자기맘데로 하는게아니고.의원들이만들어놓은 법테두리내에서 판결하는거야.제발판사욕좀하지마.기자. .기자는 너가알고싶은것만 속속 취재하는게 아니야...
실제 살면서 사이코패스를 만나더라도 사이코패스인지 아는 사람은 사람은 거의 없어요. 사이코패스는 자기의 본성을 철저히 가면으로 가리거든요. 오히려 그들의 상냥함과 친절함 등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오히려 그럴리가 없다고 부정부터 하죠
말씀하신건 소시오패스 같아요. 사이코패스는 본인의 행동의 옳고 그름 자체를 판단하지 못하며 상대방과의 감정공유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오히려 티가나구요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행동의 옳고 그름도 알고 상대방의 기분과 감정까지 다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을 철저히 숨기며 남을 철저히 이용하는..
@@준지-u2u 감정을 느끼지못해도 뭘해야 좋아하고 뭘하면 싫어하는지 정도는 알아요 다만 그 사람이 나로 인해 좋아하던 싫어하던 괴로워하던 느끼는바가 없을뿐이지 오히려 감정을 느낄줄 아는 사람보다 이론적으로 감정에 대해서 잘 알고있을걸요? 싸패들은 감정이란걸 공식처럼 외우고 다니거든요
자기 과시와 참을성이 없어서 이미지관리 오래 못감 친해지면 들킴
Gurms Ulsan *처칠이 히틀러보다 더 싸이코패스임☞ 영국이 식민지 지배 하면서 사람 수만명 죽였음*
면접관은 우수한 사람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멍청한 짓을 하기도 한다.
왜요..?
@@현준장-b9z 자신의 자리를 뺏길수있기 때문
@@현준장-b9z 사실과 호감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호감을 갖게되면 그때부턴 눈이 멉니다. '저사람은 일잘해'라고 편견이 생기고 사실이 중요치 않게되죠. 반대로 불신이 생기면 '저사람은 아무것도 못해'라는 편견이 생기고 역시 사실은 중요하지 않게되죠. 그래서 호감과 불신을 멀리 떨어뜨려놓고 봐야되는데 그만큼 성찰이 된 사람을 찾기는 참 어렵죠.
겉으로 보이는 느낌으로만 판단함
JYP가 아이유를 뽑지않는거랑 같은 얘긴가
경험담인데 주변에 사람보는 눈이 좋다고 자부하던 치들은 항상 사람때문에 힘들어하더라.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는건 자신의 생각에 타인을 끼워 맞추는거지.
타인은 절대 이해할수 있는것이 아닌것을.
ㅋㅋㅋㅋㅋ 책은 읽었냐?
아주 아는척 지랄은
@@NO-uc6jx 말하는 꼬라지봐 진짜 ㅋㅋㅋㅋ 다른 댓글에도 악플달고 다니던데 그렇게 살면 재밌냐?
먼가 깨우쳐진거같다 감사함다
@@user-yv9pc4lq1p
냅둬요.
관종에겐 무시를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 애초에 이해하려들지 않은 경우가 많죠.
우리들의 소통방법 ㄹㅇ
잘생기고예쁘면 좋은면과 개성을 찾고
못생기고못나면 나쁜면과 편견을 본다
이거 공감가네요
@Brown Ace 과거의 미의 기준과 현대의 미의 기준이 다른데 프로그램되어 나온다라고 하기에는 어색한표현같은뎅;
@@당근-h1m 과거와 현재의 미의기준이 다른게 갑자기 왜 나오지;;
@@tnpfxjs 음 프로그램됬다는게 못생긴 사람은 단점이많다고 설정됬다고 받아들인고아님?
@@fuckingrockstar 먼말인지 모르겟음ㅋ
이래서 자기가 사람을 잘 안다는 거만함을 가지면 안 되는 거임
오늘 영상의 주제. 한번 아닌 사람은 아니다 사람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않는다. 아닐꺼야 하고 다시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악마의 숲으로 이미 빠져들어간다.....
제가 예전에 손절한 친구 걔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시비걸고 다니더라;; 그렇게 얘기하고 대화해봤는데 사람이 절대 안바뀜... 이건 정말로 유년시절의 사랑과 보살핌 교육이 중요한거같음 아직도 걔소식 있을때는 불쌍해서 말하기도 싫어짐
정때문에 애착 감정때문에 눈 머는 일이 없어야함..
사람을판단할때 꿀팁은 그사람이 약자에게 하는 행동들을보면됨 사람들은 자기보다약한사람에게 본성을 보일가능성이 매우큼 약자에게도 잘하는사람이 진짜좋은사람임
누군가를 약자로 생각한다고 하는거 자체가좀 ㅋ
@@sibal1429 아 표현이 좀 그랬나요 어린이나 노인 같은 사회적약자란말까지 합치려하다보니 적당한말이생각이안났네요
그런 사람은 엄청 극소수일듯 그리고 그 소위 약자라 말하는애들이 만만하게 보고 상처줄듯
꼭그렇지는않구요 약자에게 하는행동이 나쁜건 그냥 비겁한거고 히틀러가 한행동은 윤리가 결여된 바르지 못한 사상에서 나온탓이 큽니다.
이걸 미리 알고 보는 앞에서만 잘해주는 척하기도 해요
끝날때가 되고나서야 책광고인지 알았네요. 진짜 잘만들었네요. 몰임감이 ㄷㄷ
ㄹㅇ 미쳐
전 켜자마자 책광고인줄 암
업데이트 되고 댓글 위치 바껴서 스포당함...
ㄱㅅ
무슨 책 광고? 나의 투쟁?
그 사람의 본성을 알고싶으면
권력을 줘보면됩니다
최고의 댓글입니다
맞아요 진짜👍
@@jkb1857 왜 급발진을;;;
무시하셈 이해 자체를 못한듯
저거 링컨 명언인데 ㅋ
여신상이 괜히 눈을 가린게 아니구나
와 소름..
띵언
와………
와.......
이게 무슨 뜻이에요.??
상담일을 한번이라도 해보시면 타인의 양면성을 쉽게 경험할수 있을겁니다.
그쪽 직장에 일하는 분들은 선량한 사람마저 인간불신증이라는 직업병을 안겨주죠.
책보다 더 타인의 이중성을 경험할겁니다.
청소년들도요?
잠깐 만나는건 절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없음. 오래 지내봐야하고 특정한 상황에 처해봐야지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남
그런 의미에서 제발 누가 문제 일으키면 "ㅇㅇㅇ은 천성은 착한 아이예요ㅠㅠ" 그지랄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그 사람이 나쁜 짓 했으면 결국에 나쁜놈이지;
행동패턴을 봐야함
이책 진짜 좋아요. 타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각의 틀 자체를 넓혀줌. 내가 어디까지 맞게 판단하고 어디까지 틀렸을까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협상이나 판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실제로 저렇지 ㅋㅋㅋㅋ 예전의 직장상사가 전임자를 되게 신뢰했던데, 내가 그 자리에 몇 달 있으면서 업무파악 해보니까 사실 일은 대충해놓고 업무 평가하는 사람들하고 형님동생 하면서 상사 비위만 오지게 맞추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 나도 넉살좋은 사람인가 했는데, 일 해둔 거 보니까 꽤 음흉한 놈이겠다 싶었다.
Bin j 그런사람 엄청많더러고요 🙄
문재는 그렇게 비위맞춰주는 쪽이 대부분의 기업에서 올라가는게 더 쉽다는거죠...정치란 언제 어느곳에나 있는법이니..
오히려 열심히 맡은 바를 효율적으로 완수하면 자신에게 돌아오는건 추가된 일감이지요
@@잇츠미-r9e 견제추가요~
우리나라의 흔한 회사원이네요ㅋㅋㅋ
그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않고 생존하는 방법이지
묵묵히 일잘하는 사람은 이제 일 평범하게 하면서 상사랑 빠이팅 잘하는 딸랑이보다 일을 두배는 잘해야 살아남을수 있음
인연, 지연, 학연... 타인과의 연결고리가 능력의 일부가 된 현재사회에선 사회성이 최고의 무기중 하나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억울하긴해도 아부떨고 올라가는 사람은 자기 능력을 활용해 사회에서 살아남는 거임
원시적 지성과 사회를 지닌 야생 사자 무리만 봐도 힘이 가장 강한 우두머리 사자와 가장 친한 사자가 무리에서 힘이 센 편이 아님에도 우두머리 사자가 더 많은 먹이를 챙겨주는데 인간 사회는 오죽하겠음ㅋㅋ
군대에서 나쁜 친구(기준은 다르지만)있었는데 그 친구가 한번씩 좋게나와서 봐주게되다가 큰코 다친적 있는데 그 이후로 저는 3번 이상 띠껍게 대하면 안봐줍니다. 봐주다가 자기만 바보가 되더라고요
3번 참으면 호구된다
-박명수
공감합니다.
좋으면도 있을거라고 너그럽게 용서해주다가 뒷통수 맞습니다.
사람 대할때 나만의 선들은 정해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선을 곶잘 넘나드는 사람들은 연을 끊을때까지 지속적으로 같은 실수를 범하더군요
나는 죠깥은선임들 내가
병장달고 쌩깜 ㅋㅋ
이래서 처세가 중요한 것같아요.
저도 사람을 한 번 보고 다 안다는 연장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때는 그냥 예의바르게 그렇다고 했지만
사람의 과거와 환경이나 모든 것을 보아도 완전히 알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거나 가족조차 서로에게 비밀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어찌 사람을 한 번 보고 결정 짓는 것은 매우 경솔하지만 항상 잊어버리는 느낌이네요..편견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게속 존재하고 바뀌는 것 뿐이라고..
행동패턴을 보세요
회사에서 압박면접을 할때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니 소시오패스인 경우가 많았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어요. 철저히 감정을 내비치지않고 회사에 취직해서 일함으로써 얻게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면이 면접관들에겐 짧은 면접시간동안 최적조건의 인재라고 느껴지게 했던것이죠.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사람 또는 반대로 허술한 사람이더라도 그 속내까지 그렇다고 단정지을수 없어요
고수는 되려 허술한 바보짓합니다
@@young-my4zuㅋㅋㅋㅋㅋㅋ😂😊😅말을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범죄자의 후회한 표정은 죄를 지은 걸 후회하는 게 아니라
걸린 걸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거임
이런 채널을 이제 알아내다니 바로 구독했습니다 ㄷㄷㄷ
감사합니다😃😃
3년전 ㅋㅋㅋ
@@홍차-o8e1일전 ㅋㅋ
아니 댓글이 별로 읎네
??? 지식해적단?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때론 자기 자신조차 방향을 모를때가 있다.. 그것이 함정이다.
영상 편집 진짜 잘하셨네요 ㄷㄷ 덕분에 완전 재밌게 봤어요 ㅎㅎ
상대가 어떤 사람이다 라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지나가는 행인을 두고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행동도 달라지게되죠.
히틀러는 영국인에게 음흉했으나 자기 가족들에게는 침략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진솔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상대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자신과 상대의 위치에 달린 것이지. 그 사람의 성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히틀러는 독신이였음
마이크로닷 부모도 자기 자식에게는 좋은 부모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기쳤죠
@@wilhelmiikaiser4436 여동생은 있었음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타인을 안다고 믿는 오만!
저도 겪어봤어요! 소문 되게 안좋은 사장이었는데 막상 만나서 대화해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고 오히려 안좋게 소문낸 사람들이 못됐다고 생각했어요. 사람을 홀린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거기서 일하다 소문 그대로의 인물과 만났죠 ㅋㅋㅋ 뒷통수 제대로 맞고 이게 사기꾼이구나 하고 깨닫았네요
그판사부업이관상가네.
행동패턴으로 봐야함
중년인생까지 살아보니까 진짜 평생 친하게 지낼친구 10명이내로 추려지더군요.
그렇군요. 보지않고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 할 수도 있겠네요.
면접같이 직접사람을 만나보고 판단하는건 대다수 사람은 본성,사상,능력 등이 행동이나 말 혹은 아우라를 통해 어느정도 튀어나오기 때문인데
예외적으로 이런걸 잘 연기하고 숨기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하고, 어떤 사람의 모든 상황에 대한 행동을 100프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타인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되는듯.
히틀러도 속은 미치광이 사상가였지만 겉으로는 굉장히 매력적인 정치인이었으니...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말로 그 사람을 믿어보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GGolfemiKimchiboGDetector 응 너는 나쁜애임
좋은 말이네요.
그 타격은요..? 외상 후 스트레스로 사람 죽여요.. 좋은 사람도 당하면 살인충동이 막 올라와요...
그 사람 주위사람을 보면 됨
아무나 함부로 믿지 말라고 이 영상에서 알려주는데도 믿어보라니.
소신 인건지 고집 인건지...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고 숲이 아님
사람을 북한산 한가운데 넣어놓으면 여기가 숲인지 도시인지 가늠할 수 없지만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윤곽은 알 수 있음
낮선 사람을 마주하고 그사람을 파악하는건 북한산 중심에서 도시의 전체를 보는것만큼 어려운 일임
🤔♥️
히틀러가 최초의 군사행동을 시작한건 1933년 집권후 겨우 3년후인 1936년 라인란트 진주입니다 많은 전쟁사가들의 의견은 이때 연합국이 독일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면 어렵지않게 베를린을 점령했을걸로 평가합니다 그다음해 1937년 오스트리아 합병시에도 독일을 침공했으면 연합국의 손쉬운 승리는 가능했을겁니다 그러나 1938년 체코를 합병시에는 이미 독일과의 전쟁은 상당한 각오없이는 불가했습니다 그이후의 경과는 역사에 나와있고 독일을 멸망시키기위해 6년간의 전쟁과 수천만의 인명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과연 선한전쟁은 없고 전쟁은 그저 나쁜걸까요 세상사는 순진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애초에 독일이 먼저 전쟁을 시작해서 그 많은 사상자가 나온겁니다 님이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적었는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나치가 하고싶은데로 하게 뒀으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지 않아도 됐을텐데 ㅠ0ㅠ"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인민여동생 아니죠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 했을때 혹은 체코를 침공하기전에 연합군이 히틀러 독일에 미리 전쟁을 선포했다면 양측이 다소 피해는 있을지라도 우리가 아는 역사처럼 수백만의 유태인이 학살당하고 수천만의 민간,군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은 없었을 거란 말이죠
@@인민여동생 한마디로 '예방적 전쟁' 또는 '방어적 선제공격' 이라고하죠
@@인민여동생 댓글을 좀 더 차분히 읽어보시고 답글을 다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지금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요...
@@인민여동생 난독증은 처음보네
말이 행동으로 옮겨갈때 그사람을 알수 있는것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죠
앞뒤다른 사람은 믿지않은게 좋음
낯선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위태로운 일인지 말해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학교다니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직장생활하면 깨달을거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새로온 팀장 진짜 인상 좋고 착하고 좋았는데 몇달 생활해보니 자기 동기 견제한답시고 원래 회사에서 정보 얻어서 악담 퍼트리고 장난 아니었는데 결국에 사람들이 모두 외면하게 되었지만 이런 친구랑 사귀고 결혼까지 하게 될 사람은 얼마나 불행한가 생각이 들더군..
북한과 평화협정하면 끝이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너무 많다 항시 종이서명과 사람말은 믿어서는 안됩니다
북괴가 미사일 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던 김대중. 한번 더 믿어본다더니 미사일로 보답받은 노무현. 삶은 소대가리 취급 받고도 북괴 옹호하는 문재인. 북한에만 관련하면 외교나 국방은 한 수 접어주고 들어가는 게 제 눈에는 신기하게 보입니다
@@jinshin5170 한미훈련강화하고 받은만큼 돌려줘야죠
@D꿈댕냥 학교 다닐 때 일진이 찐따 팰 때 찐따가 사정하면 덜 패나요? 길거리 깡패가 시비걸 때 당하는 사람이 수그리면 덜 패나요? 국제질서는 기본적으로 힘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힘이 없으면 김정은 사랑해요 아무리 외치고 살아도 밀고 들어와서 죄다 수용소행이 될 겁니다. 미국이 북한 비위 맞춰줘서 북한이 미국 못 건드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입니다. 중국이나 북한같은 독재권력의 국가들과는 상극이라는 얘기죠. 자유를 위해 언제라도 전쟁에 나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죠.
@D꿈댕냥 전 국방부장관인 김관진 장관은 선조치 후보고를 강조했습니다. 그뜻은 우리나라 피해를 생각하지않고 발언한것이 아닌 상대의 도발을 초반에 막지않으면 더큰 피해가 나는건 자명한것이기 때문이지요.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상대는 계속 도발해옵니다. 상대가 미사일 쐈다고 배로 돌려주자는게 우리도 핵날리고 미사일 날리자는 말로 받아드려졌다면 정정하겠습니다. 전 우리나라 국민이 피해가 없으려면 우리또한 맞서야된다는 의미로 쓴겁니다.
@@에코는잘해
저도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선진화 시키고 더욱 더 강력하게 양성하는 것에는 무조건 옳다고 봅니다. 러시아도 경제는 망했지만 국방력이 쎄니 미국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죠.
하지만 국제정치적으로 본다면 그럼 북한이 중국에 완전히 속국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현실적으로 김정은은 오히려 시진핑 한테 절대적으로 의지하려 들고 진핑이의 탐욕을 잘 알다시피, 중국이 북한의 영토,영해,영공 할것 없이 완전히 장악하면서 휴전선에서는 이제 약해빠진 북한군이 이나라 중국군이 배치되면서 동북아의 영향력을 더 넓혀버리지 않을지?
심지어 중국이 북한을 장악하려들을 때 미국이나 서방세계가 개입하고 싶어도 북한과 미국은 서로 적대관계 인지라 개입할 명분도 없어요. ;;
아.. 직접 보는게 의외로 부정확할수도 있겠군요.
말콤글래드웰씨가 쓴 책중 하나이니만큼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기업이 사람채용할때 스팩을 우선하는 이유... 면접을 보고 대화를 해보고 그건 나중 문제이고 해석의 문제인데 지금껏 인생 뭐하고 살았나?는 객관적인 사실이니까 사람을 파악하기 더 정확함.
와... 전율돋음. 책 내용에 전율이 돋았나. 책을 설명한 유투버 분에게 전율이 돋았나. 둘 다 인듯. 아니 근데 진짜 엄청난 통찰이네요.
항상 살인범 이웃들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죠....네? 그럴 사람이 아닌데? 평소....말수도 적고 성격도 순하고......
@@몰락한귀족 인육이었을수도
@@taeryarywoory4096 ㅋㅋㅋㅋ
결국은 확률 싸움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타인을 100%이해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사람을 판단하는 이유도 그저 서류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보다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직접 만나면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 수 있다고 믿는것 역시 잘못된 것이죠.
낮선 사람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이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여러가지 편견과, 시각으로 우리 모두는
매일 같이 처음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왜곡해서 판단하고있죠...
낯
자신도 자기 자신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데 타인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주 큰 오만이라고 생각함
제가 점쟁이도 아니고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도 없지만 제 경험을 통하여 조금만 생각해보면 몇 가지는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전제는 1.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2. 사람은 윗 사람을 보고 배운다.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그와 같은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떻게해야 본인에게 이익이 되며 이기적인 행동을 할 것 인가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행동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유독 저항을 많이하고 공정을 외치는 사람일수록 반대의 입장이 되었을 때는 반대되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것은 진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이해관계의 문제거든요. 예를 들어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가 경영인이 되면 반대로 임금을 더 깍으려고 합니다. 적정임금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이익때문이죠.
두 번째는 사람은 본인이 겪는 윗사람을 보고 배웁니다. 본인이 당했던 일이 잘못된거란걸 알면서도 본인이 그 입장이 되었을 때는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게 잘못된걸 알지만 그런 환경에 계속 접하면 그게 학습되거든요.(가해자가 된 피해자)
물론 예외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대체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태도와 그가 지내는 환경을 보면 추후에 어떤 행동을할지 대충 짐작이 되지만 예외도 있기때문에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티나게 이기적인 사람은 알기 쉽지만 진짜 착한 사람은 그게 척인지 진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부로 착한척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일부로 이기적인 척을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래서 티나게 이기적인 사람은 거를 수 있지만 착해보이는 사람은 그의 진심을 모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연령있는 성인들의 착각
"나의 사회경험과 눈치로 타인과 대화했을때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반대로 그 타인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아채지 못할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95퍼임 근데 그건 그사람만의 착각이지 강아지도 성격이 다 다른데 인간이 그렇게 단순할까?? 내 맘과 반대로 말할수 있는게 사람임 사람 알아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건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거임
@@defilement9977 특별하다, Genesis!
95퍼라는 수치는 무엇인가요? 연령있는 성인들의 착각이라는 또 하나의 착각은 아닐런지요...
Genesis 사람에게 데여본적이 없다면 처세술또한 특별한 능력중 하나이네요. 만만하게 보는 사람, 같은 눈높이로 대하는 사람, 나쁜 사람에겐 어떤 방식으로 대하시나요?
"걔가 그럴 애가 아닌데"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와.....
단언컨대 유튜브에서 짧아서 아쉬웠던 영상은 이 영상이 처음이다.
타인을 알려는 시도조차 무모하다. 일평생 한 이불덮고 산 마누라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는게 대다수 인간들의 현실이다.
누군가 사기를 당하지않는 최고의방법은 사기꾼과 말도나누지않는다는거라더니 제발 저런류의인간과 엮이지않고 평안하고평탄하게살고싶다.
좋은 영상 이네요 , 누군가의 마음을 , 생각을 읽고있다고 생각하는거는 사실 그것역시 자신의 생각 혹은 착각 허헛....
매주 ‘밥보다 맛있는 책 이야기'가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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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책이 맛있대서 살짝 핥아봤는데요 맛없어요
정말 편집을 잘했고 정말 재밌습니다. 구독 박았습니다!
와 졸라재밌음 바로 구독ㄱㄱ
약속 안지키는 룸메 한번 쫓아낸적 있음.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철저하고 입만 살아있고 행동은 정반대. 약속지키는것은 타인의몫이었음. 그래서 고든램지가 하듯이 말로 멘탈을 씹창냈더니 기어 나감.
진짜 그런 인간 있어요 자신에겐 관대하고 자기 실수는 괜찮은 건데 남이 실수한건 절대 용납 못하는...그런 인간과는 상종하면 안 됩니다
@@sungjoohan1316 생각보다 주변에 엄청많음
말로 멘탈 씹창내는법 알려주세요 ㅋㅋ고든램지 검색하면 나오나요?
자기객관화가 필요합니다
@@hector-lombard 대충 쌍욕날리면서 비유 오지게하면 됨 ㅇㅇ
사람은 1대1로 만나면 착함.
무리지어 만나면 다른사람으로 돌변.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뭐지 5분이나 되는 광고를 본것 같지만 매우 유익하고 박학다식 해진 기분이야;;
그런데 체엠벌린도 히틀러의 요구를 들어주는 수밖에 딱히 다른 대안이없엇죠. 전쟁준비도 제대로 안된상태에서 또한번의 세계대전을 일으키는건 누구나 원하지않앗으니깐요. 히틀러는 이점을 잘알앗고 이걸 이용한거구요.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프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햇는데 히틀러가 초점이 사라지고 몇분 멍때리는 영상이잇는데 이건 체엄벌린을 너무 얕잡아보고 폴란드를 침공해서 2차대전이일어나게된거죠. 체엄벌린은 어떻게보면 평화를 원햇던 유럽대륙에 시대의 희생양일수도잇음요.
ㅇㅇ 이게 맞지 당시 독일과 전쟁을 한다는거 부터가 손쉽게 이길 전쟁이라고 해도 유럽국가들에겐 너무 큰 리스크여서 그냥 저 정도로 멈춰주면 안되나...? 이런 심정읋 준거니까....
어찌됐건 체임벌린은 영국인 입장에선 개시키..
김정일을 만나고 오던 남측인사들 ㆍ정은이를 만난 미국ㆍ
모두 긍정이었지만 사실은 다른
보통 만나서 얘기 해보면 쉽게 사람을 믿게 되고 쉽게 판단하게 되지만,
사람의 표정과 행동, 첫인상만으로 모든것을 다 알았다고 착각하며
타인을 쉽게 이해할려는게 엄청난 오류 였던것이죠
타인을 면접으로 판단한다는건
인간의 오만이다.참 맞는 말이다.
2:51 희한하게 악인은 같은 악인이 잘 알아 보는 법;;;;;;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역시도 승전국의 국가 원수여서 그의 악행이 당시 추축국 전범 중 한명으로 분류 되는 아돌프 히틀러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만은...... 엄청난 악행을 자행했던 악인이였다고 전해지죠.....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기준으로 상대를 이해할려하고 동류를 쉽게 알아챕니다. 악당과 선한자 모두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현자라고 하지요.
말콤 글래드웰이라는 뽀글머리아재책중에 재밌는거많습니다... 이책은 물론이고 특히 아웃라이어 라는책이 진짜 재밌습니다
사람은 나자신을 포함해서 절대적으로 믿고 신뢰해야하는 존재는 못됨, 인간의지의 연약함을 알고있는 예수가 베드로에게 너는 새벽닭이 울기전에 나를 세번부인할거라 했던 말처럼 누구도 상황에따라 변화하는 번뇌에서 자유로울수 없음...
팩트
저도 감명깊이 읽은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니 더 뜻깊네요ㅎㅎ
참고로 히틀러가 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만든사람임ㄷㄷㄷ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좋은 교훈이네요.
히틀러의 진짜 모습을 볼수 없는것은 히틀러는 최전선의 군인들 그리고 자기 밑의 부하보단 상대적으로 덜 힘드니까 자기 모습을 감출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거라고 봄. 그리고 자신이 죽이지 않으니 간접적 으로 많은 사람을 죽일수 있었던거고. 본인은 명령만 내리면 되는 거니까.
3:08 사회생활에서나 친구들끼리?도 느낄수 있는 막연하게 혼자만 느끼던 감정인데 ... 이걸 글자로 보니 소름이네요;;;
이 영상은 책을 마케팅하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일듯 ㅎㅎ
영상 퀄 개좋네 이러니까 정규방송들이 망하지ㅋㅋㅋㅋㅋㅋ
TV보다 유튭채널이 더 흥미롭고 고퀄인듯
책 홍보 너무 재밌는데요
저런 포커페이스를 잘하는 사람들을 파훼하는 걸 알려드리지.
일단 들어라,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앞뒤가 안맞고 문맥이 끊기며 반복적으로 말하는 키워드 혹은 주제가 “비정상”적임을 알수있다. 이건 말하는자의 지능적 수준에따라 밝혀지는 시간이 차이가 난다. 만약 지능이 낮고 본능으로만 생각되어진다면 그들의 속내는 결국 몇분안에 탄로날것이며 이것이 탄로나게되면 스스로가 불안해하며 정신적 안정이 없어지기때문에 뚜렷해진다. 만약 지능이 높다면 좀더 오래 경청해봐라. 대화의 주제는 어짜피 그들이 끌고갈것이다. 마치 운전대를 잃어버린 운전사가 꼬부랑길을 가듯 대화는 그렇게 흘러갈것이가. 듣는이가 해야할 일은 그들의 말에 장단을 맞춰주고 스스로가 날카로운 논리로 그들의 거짓된 가면을 파고드는것, 이것이 경청하며 침묵하는자의 힘이다.
근데 말투가 거의 조선시대사람이시네요
@@김옥순-q8e 왜요 멋있는데
에헤엠
@@김옥순-q8e 서양식 문어체인데..... 책 별로 안읽으시는듯......
@@Cyber_Bomb 이걸 디스하네
책 소개인줄도 모르고 흥미롭게 보고 있었네요 ㄷㄷㄷㄷ 책이 보고싶어집니다
책광고를 이렇게 신선하게!!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인상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70%는 감이 오구요 며칠만 일해보면 어떤 인간인지 99%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것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전부 알 수 없지만 많은 부분 알아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식채널e 같다 이런거 좋음
작년 남북회담에서 김정은의 미소도 이와 같은거네
문재인만 몰라보고 ,,,세계 모든 지성인들이 김씨의 본질을 파악했죠 ...
@@samayulhyultv 몰라본 게 아니고 공범 아니냐
@@samayulhyultv 김정은도 트럼프도 문재인한테 통수맞앗음
뒤통수는 문재인이 첬음 미국 북한 모두의 공통된의견
결국 문재인이 통수 친거죠 위장평화쇼 할라 했는데 그래도 3년 끌었잔아요 2년만 더 끌면 되요
읽어 보고 싶겠끔 만드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으시군요.
책 사서 읽어 보고 싶네요.. 구독!
편의점이나 음식점같은곳을 보면 대한민국전체 알바생이 10명이라치면 1명정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한다.지금같이 알바를 구하기힘든 시국에 사장은 도대체 저런 개념없는 알바생을 왜 뽑았으며 어떻게 저런 인간이 이런 시국에 알바를 할수있을까.그러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생각은 그 개념없는 알바생 새끼들도 면접볼때만큼은 자신을 완벽하게 숨기지 않았을까싶은게 지금 내 생각이다.그게 아니고서는 납득이 안간다.
류제석 저도 편돌이지만, 인사도 꼬박하고 친절하게 합니다. 그치만 편돌이 오래하면 우울합니다..
이건 좀 얘기가 다른 듯... 그건 나쁜 사람을 뽑은 게 아니라 환경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게 맞을 듯
@@얄밉쥬 편돌이는 그냥 거쳐가는 알바일뿐 오래 할일은 못돼죠 자기가 편의점 점주될 생각 없는 이상은......
얼마전에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공감이 가네요..
ㅋㅋ 편의점은 직접 해봐야함 다른 직종은 몰라도 무기력해질수밖에 없음
진짜 재밌는 영상이다 ㅎㅎㅎㅋㅋㅋ
사람들은 낯선사람을 이해하려고 한다 ㅇㅇ
특히 한국인들 첫인상이 되게 중요하다고 첫인상의 함정속에 빠져 산다. 그래서 사기범죄 전세계애서 탑급
첫인상의 함정속에 빠져산다.. 명언인듯
그래서 처칠이 평화반대한다고 욕먹고 쫓겨났다가, 전쟁터지고 악화되니까 어떻게 좀 해보라고 다시 불려갔었죠. 그리고, 위기를 넘기고 안정되니까 다시 쫓겨나고. ㅋ
율곡이이도 이순신도 비슷했죠...전쟁 터지기 전엔 전쟁광이다 또라이다 반역자다 욕 쳐먹다 막장 전쟁이 터지니 해결해달라고 징징
능력은 있지만 성격이 안좋았나보네요 ㅎㅎ
SungJoo Han 개소리 마세요. 그런 단편적인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임진왜란 전에는 이순신을 모함에서 구해주고 등용한 건 선조였는데? 당대 조선은 이미 북방오랑캐의 침략이 최대 관심사였고 중무장해가는 오랑캐들 상대로 승자총통 같은 산탄총을 개발했죠.
너무 멍청하네요.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진짜 이유: 처칠 본인도 동족인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히틀러가 백인들사이에서 까이는 이유: 단지 백인들을 자기들이 수백년간 저지른 노예 착취당하는 고통을 고작 7년 경험시켜준 게 괘씸하다고 생각해서
@@CrabTastingMan ??? 반사.
악한사람들은 동정과 연민을 이용한다
진짜 최악의 부류들임...하
민주당
국회의원들
이 유튜브 정말 참신하다
내용이나 이런게 신박하네
구독 박고갑니다
문장들이 짧아서 너무 좋아요
저 책... 사서 봐야겠다 .... 영상 너무 잘만드셨는데요?? 빠져든다....
오류투성이의 책이었음
이것은 인간의 정신적, 문화적, 사회적 이해의 무지에서오는 잘못된이해와 독단적 주관적 시점에서의 논리를 펼친 내용
좋은 책인줄 알았지만 읽고나서 bad
저자가 개인주관을 풀어쓴책이니 모두에게 이해되는내용은 아니겠지요. 우리는 글쓴이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책으로 낸것을읽고 그사람이 전하려던 내용을 이해하는것이니까요.
@@nopain2948 ㅇ ㅇ
자기 경험,지식에 근거해서
받아들이죠
이해는 사실 그런감이 없지 않아있죠.
자신의 뇌에 관련된게 1도없는데
이해를 한다는건 천재 그 이상일듯
그런데 본댓이 말하는건
모르는걸 이해 못했다가 아니라
틀렸다라고 했네요
1.경험이 다르다
2.관련지식이 없다
3.아예 오류다
WSM UK 처칠이 히틀러 본성을 알아본 진짜 이유: 처칠 본인도 동족인 악당이라서.
이새끼가 다른 대륙 백인만 아니면 학살하는데 무신경하고 실책은 전부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잘하는 정치꾼일뿐. 그래놓고 세계를 독일로부터 구한 인류 최대영웅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음. 독일에게 쳐발리다가 미국과 소련이 구해준 건데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다 읽어보고 누른거임? 73명이나 읽었어?
@@nopain2948 그래서 이해하기 힘들었구나 ..ㅠ
영상 너무 깔끔하네요 구독하고 가요 ㅎㅎ
후회가 여자친구를 쏘려고 한것에 대한 후회가 아닌
쏘지못하고 감옥가면 어쩌나 하는 후회인듯
와 지식채널e 보는 느낌이네
오랜만에 퀄리티 있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