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월27일 종로1가 르네상스 음악감상실에서 이 곡을 듣고 있었지요 잠시 휴게실에 나와 있는데 입구가 시끄러운거에요 군인 한 명이 술 취해서 일반인과 싸우니까 접수를 보던 노신사분이 군인 뒤통수를 한 대 칩니다 무슨 날인 줄 알고 쌈질이냐 그날은 궁정동 사건이 있던 다음날이었거든요 그런 날 이 곡을 들었었지요
오,그러시군요. 전 칠십을 바라보는데 정 경화선생님 국내 라이브 공연 종종 관람. 아들녀석 초딩때는 학교 수업 빼먹고 음악회 보내곤 했었죠. 서울시향 감독인 정 명훈지휘 말러의 교향곡 전곡 연주 끝나고는, 제가 텃밭에서 거둔 무농약 🌶로 찹쌀조청 고아서 담근 고추장⚱️선물하면 옆에 있던 누나 첼리스트 명화씨는 '나는?' 😄 '맨날 꽃만 주면 뭐하노? 아,고추장' 단원들간에 영어로만 대화하다가 그땐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한국말😊 경화씨는 흑백사진 직접 골라서 고맙다는 글귀 적어 표구까지 해서 액자 선물로 주더군요. 지금 돌아보니 아름다운 추억이여. 그대여! 인생길에서 위대한 영혼들이 남긴 아름다운 선율이란 얼마나 크낙한 위로인가요. 내내 행복하시고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김재민-r4o9x 언제였는지 한번은 라이브 연주 중에 바이올린 현이 끊어진 적도 있었어요. 젊은 시절 부터 세계를 종횡으로 연주 여행하셨으니,발인들 얼마나 하이힐에 고생했을까요? 명동성당에서 무대에 올라 발이 불편하던지,냅다 구두 벗어던지고 맨발로 연주하셨죠.😊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 수월하게 연주 접할 수 있으니 즐기세요.🌹
전 안재경 챠이콥스키 음악은 심금을 항상 울려요 전 클래식 음악 참 좋아해요 지금 이 부분은 배를 타는 기분예요 근데 그동안 슬픔이 많아서 한국대중가요 많이 듣고 불렀어요 그래서 슬픔이 없어졌어요 대중가요 가사가 시 같다고 했어요 엔젤스 인 어스 커피숍에서 본 잡지에서 한 클래식음악가가 대중가요도 좋다고 책을 썼대요 공감하시나요 지금 바이올린 협주곡도 슬퍼요 대중가요 가사나 멜로디도 슬퍼요 한편의 시 를 읊는것 같아요 한참 놀다가 쉬고 싶을땐 헨델의 라르고른 들어요 전 음악땜에 항상 행복해요 그래서 제가 거부라면 유트부에 다 기부해서 저같이 불행했던 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다고 기도했어요 전 꼭 필요한 돈만 있으면 되고요 클래식 갸곡 동요 창 대중가요 팝송 댄스곡 나이트클럽음악 그외 음악듵 다 좋아서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그래서 조금 날씬해지고 예뻐졌어요 이뺠은 밤에 자다가 마취당해서 누가.빼서 훔해요 말할때나 웃을때요 입냄새가 없어져서 수다장이가 됬어요 입냄새로 상대방에게 불쾌하게 하지 않아서요 그래서무진장 기뻐요 감사해요 ㅂ 입냄새 없어지게 해죠서요 또 날카로운 바이올린 음악이 신경을 건드리면 또 캥캥이야 하고서 얼른 다른 편한 음악으로 돌레요 지금은 멋져요 라라라라 닐리리리 첼로소리같이 내구요 신들리듯 활을 힘차게 부드럽게 그러나 바이올린은. 첼로보다 듣기가ㅈ날카로와요 제가 첼로를 바이올린 보다 더 좋아한다고 저를 싫어하는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가 정경화 바이올린 을 만나요 점명화를 안 만나구요 웃어요 재밌어서요
소련이 없었다면 러시아의 유럽문화는 더욱 발달되었겠지 길거리와 정원에 유럽식 건물이 지금보다 많아지겠지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영국,폴란드,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 길거리 보면 유럽식 건물이 러시아보다 많음.)클래식 음악도 많이 나왔을거고. 러시아 제국만 봐도 유럽느낌 엄청남. 소련은 너무 아시아 느낌남.
조카님이 체르니 사십 몇 번을 친다 길네 . 잔아 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칠 수 있 나 했어요. 그 때 까지 작곡가님이 대부요 어렵고 위대하시고 연주는 아무나 연습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여 조카님 曰 :앙클 uncle, 그런 곡은 천재가 되야 칠 수 있어요. 余는 감작 놀랐다, t.v에서 보니 아무나 치던 데. 역시 손자 ㆍ손녀 에게서도 할아버지 ㆍ할머니이 귀담아 들을 것이 있다는 속담. 余는 조카의 어릴적 기어 다니던 대가 어제 같아는데 잔 조카님이이렇게 컸나 싶었다.
6:22 정말 감동적이다ㅠㅠ
6:22대박
맞아요!!
웅장 그 자체를 연주하다!!😂❤
ㅠㅠ맞아요소름
6:23 1초만에 소름돋게해드림
환상적이다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이부분 젤 좋아해요~^^
1초가되기전에 그냥 바로 소름
클라이막스들으려고 앞전부터 슬슬 기다림.
ㅋㅋ 살포시 링크된 6분을 누르면서 이 부분이라고 생각했음! 넘 좋음!
차이코프스키는 좋아할수밖에 없다..
언젠가 이음악을 주제로하는 영화를 봤어요 바이올리스트가 수용소에서도 바이올린이 있는것처럼 이음악을 죽을때까지 연주하는 장면이 강열함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은 명곡이 될 것이야!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아
이미 그렇지요^^
진짜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고 재미있는 클래식은 처음임 ㅋㅋ 어느 한부분도 빼놓을곳없이 다 좋음 ㅋㅋㅋ
고등때 음악쌤 때문에 억지로 들었는데 너무 좋은 곡.
그때나 지금이나 들을때마다 왜이렇게 가슴이 뛰고 벅차오르는지. . .
저 고딩때부터 사랑하던 클래식 음악
사계절 내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같아요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수 있었는지 감탄 그 자체입니다
사계절 다 들어요. 들으면 뭔가 나도 바이올린이 되어 바이올린의 감정이 되는 갓 같아요. 지금은 봄!
와우!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 완전 작렬이네요. 런덜필도 !!!!!
처음 클래식 콘서트 가서 들은 곡인데 ㅠ 들을 때 마다 개좋아ㅠㅠ 평생 이 곡 들을 때마다 그 벅차오름이 생각날 듯
진짜 전체적으로 너무 듣기 재미있는 곡은 맞는데
4:55 - 7:02 요기가 너무 좋음…… 바이올린 활로 할 수 있는 기교란 기교는 다 들려주는 것 같음 ㅜㅜㅋㅋㅋ
정경화씨가 연주한곡인지도 모르고 막연히 외국인일거라 생각했었는데
감동입니다. 제가 워낙 오랬동안 좋아했던곡이라서 여러분들의 연주를 이거 저거
마니 들어봤는데 이연주곡이 저한테는 최곱니다.
그래서 매일밤 잠들기전에 이곳에와서 이곡을 들으며 포근하게 잠이든답니다.
6:23
김민혁 진짜 고맙다 덕분에 시간절약햇다 ㅎㅎ
이부분 너무 좋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왕만두-b8i 9:03
@@굿게임_제로 감사해요😊
13:19 ?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7:44 나만 이부분 진짜 좋아하나??
여기 들으면 설레는 기분(?)
바이올린 솔로 도입부 미칠 것 같아
전 끝나갈때 ㅠㅠ
솔로 도입부 몇초에요?
@@이이이이이-u2h ?
러시아 민요 멜로디가 매우 동북 아시아적이지요.
@@Me-cn6om 0:49
영화 더콘서트..다시보고싶다
6:23~7:00 제가 들어본 클래식중에 최고입니다
참고:라바시즌2 50회-52회에 나옴
러시아의 넓은 바이칼 호수가 생각나는 곡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러시아 음악은 러시아 풍경이 느껴지고 러시아 향이 나요.
8:34~8:40 음색 미쳤다
클레식 잘 모르지만 차이코프스키 작곡가의 이곡을 들을때면 열정.힘.화려함. 저도모르게 춤이 추고싶어지는 명곡입니다. FM 클레식에서 가끔 듣게되는 곡입니다.
학생때 들었던 그 감동ㅡ오늘도
1979년 10월27일 종로1가 르네상스 음악감상실에서 이 곡을 듣고 있었지요
잠시 휴게실에 나와 있는데 입구가 시끄러운거에요
군인 한 명이 술 취해서 일반인과 싸우니까 접수를 보던 노신사분이
군인 뒤통수를 한 대 칩니다
무슨 날인 줄 알고 쌈질이냐
그날은 궁정동 사건이 있던 다음날이었거든요
그런 날 이 곡을 들었었지요
최고의 클래식!
수백년이 지나도 그 웅장함과 감동이 전해진다. 진정한 클래식!!
18:27🎶
좀만 더 일찍 태어나서 전성기의 정경화 선생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그러시군요.
전 칠십을 바라보는데
정 경화선생님 국내 라이브 공연 종종 관람.
아들녀석 초딩때는 학교 수업 빼먹고 음악회 보내곤 했었죠.
서울시향 감독인 정 명훈지휘 말러의 교향곡 전곡 연주 끝나고는, 제가 텃밭에서 거둔 무농약 🌶로 찹쌀조청 고아서 담근 고추장⚱️선물하면 옆에 있던 누나 첼리스트 명화씨는 '나는?' 😄
'맨날 꽃만 주면 뭐하노?
아,고추장' 단원들간에 영어로만 대화하다가 그땐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한국말😊
경화씨는 흑백사진 직접 골라서 고맙다는 글귀 적어 표구까지 해서 액자 선물로 주더군요.
지금 돌아보니 아름다운 추억이여.
그대여!
인생길에서 위대한 영혼들이 남긴 아름다운 선율이란 얼마나 크낙한 위로인가요.
내내 행복하시고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이영희-v3d 부럽고 멋져요ㅠㅠ
@@김재민-r4o9x 언제였는지 한번은 라이브 연주 중에 바이올린 현이 끊어진 적도 있었어요.
젊은 시절 부터 세계를 종횡으로 연주 여행하셨으니,발인들 얼마나 하이힐에 고생했을까요?
명동성당에서 무대에 올라 발이 불편하던지,냅다 구두 벗어던지고 맨발로 연주하셨죠.😊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서 수월하게 연주 접할 수 있으니 즐기세요.🌹
대학교 음감실에서 잠자다 확 눈뜨게 해준 곡 ///
저도 엄청어릴때 부모님이랑 같이 보러갔는데 처음엔 지루해서 자다가 6:23 여기서 확 눈이 떴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이 슬픈 차선생님의 명곡 중 하나
전 안재경
챠이콥스키 음악은 심금을 항상 울려요
전 클래식 음악 참 좋아해요
지금 이 부분은 배를 타는 기분예요
근데 그동안 슬픔이 많아서
한국대중가요 많이 듣고 불렀어요
그래서 슬픔이 없어졌어요
대중가요 가사가 시 같다고 했어요
엔젤스 인 어스 커피숍에서 본 잡지에서
한 클래식음악가가 대중가요도 좋다고 책을 썼대요
공감하시나요
지금 바이올린 협주곡도 슬퍼요
대중가요 가사나 멜로디도 슬퍼요
한편의 시 를 읊는것 같아요
한참 놀다가 쉬고 싶을땐
헨델의 라르고른 들어요
전 음악땜에 항상 행복해요
그래서 제가 거부라면 유트부에 다 기부해서 저같이 불행했던 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다고 기도했어요
전 꼭 필요한 돈만 있으면 되고요
클래식 갸곡 동요 창 대중가요 팝송 댄스곡 나이트클럽음악 그외 음악듵 다 좋아서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그래서 조금 날씬해지고 예뻐졌어요
이뺠은 밤에 자다가 마취당해서 누가.빼서 훔해요
말할때나 웃을때요
입냄새가 없어져서 수다장이가 됬어요
입냄새로 상대방에게 불쾌하게 하지 않아서요
그래서무진장 기뻐요
감사해요
ㅂ
입냄새 없어지게 해죠서요
또 날카로운 바이올린 음악이 신경을 건드리면 또 캥캥이야
하고서 얼른 다른 편한 음악으로 돌레요
지금은 멋져요
라라라라 닐리리리
첼로소리같이 내구요
신들리듯 활을 힘차게 부드럽게
그러나 바이올린은. 첼로보다 듣기가ㅈ날카로와요
제가 첼로를 바이올린 보다 더 좋아한다고 저를 싫어하는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가 정경화 바이올린 을 만나요
점명화를 안 만나구요
웃어요
재밌어서요
챠이콥스키는 생각해요
라바거칠고거친세상에서그노래나오는데저번에찾음
ㅎㅎㅎ좋아
ㅇㅈ 좋을 호~~!!! 好
ㅋㅋㅋㅋㅋ
인생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 하나입니다.
8:25 좋은부분
활화산 같음
사랑해요 차바협
전 이 부분이 젤 좋네요 6:22
1주제 1:07
2주제 3:12
6:34 ~ 6:55 난 이부분이 제일 좋음
라바가 일어남 8:43
집이 파괴됨 9:02
집이 또 다시 파괴되며 라바가 도망을 침 9:18
집 반대편 까지 파괴됨 9:23
라바가 땅으로 떨어짐 9:33
12:48 백화점 문닫을때 나오는 음악
6:24 라바에서 날치가 노을바다로 날아다닐때 장면
0:48
13:21
개좋다 진짜
긴 클래식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거 처음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파트
8:43
13:42 14:03🎶
6:22 이 부분 듣고 있으면 '거칠고 거친 세상'이 머릿속에서 상영되고있음
오늘도 굿나잇
와 ㅋㅋ 마음이 진짜 편안 해진다.자주 애용 할개요 이 체널
소오름~~
소련이 없었다면 러시아의 유럽문화는 더욱 발달되었겠지
길거리와 정원에 유럽식 건물이 지금보다 많아지겠지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영국,폴란드,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 길거리 보면 유럽식 건물이 러시아보다 많음.)클래식 음악도 많이 나왔을거고.
러시아 제국만 봐도 유럽느낌 엄청남.
소련은 너무 아시아 느낌남.
프로코피에프,쇼스타코비치?? 니가 생각하는 유럽문화가 도대체 뭐임? 맑스주의부터 유럽에서 나온건데
1:09 1:46 6:23 9:02 12:48 13:21
감사합니다
4:58
이건따로좋아하는부분..
+1:46
@@masterz8084 ㄱㅅㄱㅅ
전곡이 다 좋아요.
어디 편집할 곳이 없어요 😊
정경화 선생님 연주였구나 ㅠㅠ 더 좋아진다
이거 사랑해여 사랑해요 lg
귀로간다
6:23 이거 라바 브금으로 나온거네요
라바 브금은 9:03입니당
@@haen5378 6:23 라바 고래장면에서 나옴
ㅇㅈ
라바 브금 마지막9:59
9:02 때 너무좋다
6분23초 대박
너무아름다운곡!
영화
더노트주제가로도
나왔어요~
여자바이올리니스트
엄마가
시베리아에서결국은
사망했자만~~
혹시 더 콘서트 아닌가요?
그러게
더 콘서트
저두 실성한 엄마가 계속 바얼린 허공에 대고 연주하는 장면
늘 기억나
6:23 9:03
조카님이 체르니 사십 몇 번을 친다 길네 .
잔아 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칠 수 있 나 했어요.
그 때 까지 작곡가님이 대부요 어렵고 위대하시고 연주는 아무나 연습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여 조카님 曰 :앙클 uncle, 그런 곡은 천재가 되야 칠 수 있어요.
余는 감작 놀랐다, t.v에서 보니 아무나 치던 데.
역시 손자 ㆍ손녀 에게서도 할아버지 ㆍ할머니이 귀담아 들을 것이 있다는 속담.
余는 조카의 어릴적 기어 다니던 대가 어제 같아는데 잔 조카님이이렇게 컸나 싶었다.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의 1970년 유럽 데뷔 버전인가요?
비발디 선생님. 조선말은 언제 배우셨습니까?ㅎㅎㅎ
@@베르디주세페 당신은 언제 배우셨어요 ㅋㅋ
00:03
어렸을때 라바에서 처음들은 노래 ㅋㅋ
저랑 똑같으시네요 라바가 나비되서 날아가는장면ㅎㅎ
(사실 날개가 아닌 귀였다)
좋네
굿 타임
존경합니다.
6:23, 9:02 美美美美~~!!!!!
눈물날거같음👍
6:24~7:00
이 노래 똑같은 사진으로 10분 내외짜리 동영상있었는데 갖고계시는분?ㅠ
저도 그버전 좋아했는데 없어졌네요ㅠ
저도 보관함에 넣어 뒀는데 없어져서ㅠㅠ
비슷한거라도 찾았는데 한번봐보세요 ruclips.net/video/GndwsDuFeEk/видео.html
찾으셨나요? 일드 노다베칸타벨레 버전 들으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8GDTfhg4PIk/видео.html 이거입니다 ㅠㅠ 2년동안 찾아 헤매다 드디어 찾았네요!!!
6:23 듣고 처음든생각:라바?
중반쯤 든생각:노래 좋은데
라바의 거칠고 거칠고 거친 세상 편에서 사용된 노래는 맞습니다
0:03~0:43~9:02~10:00
9:02~9:20
이곡 클라이막즈의 웅장함은 러시아 대평원의 광활함과 투박함.. 그리고 러시아 민족의 저력 등등
소련만 없었다면 러시아의 유럽문화는 지금보다 더욱 발달되었겠지
러시아의 고전음
악세계는 우리
동양인이 보통
이 아니면 모릅
니다
비와이임?
This was school H.W, TTFN
I love it^^-b
안돼 라바 얘기를 해서 라바만 생각이 나잖아..!
👍👍👍
6:23 🥹
제 1주제 1:07
제 2주제 3:12
카덴차:
정 경 화 !!!
so Good!! ♡♡
op35가 아닌가요?
1:10 1주제
라바 브금은 9:03입니다
6:23도 맞아요^^ 다시 보고 오시길
@@항상좋은일만가득하길 그건 거질고 거친세상에 나오는 ㅋㅋㅋ
술 꼴라 될 때마다 생각나는 명곡
😍
안재경예요
브르흐는 영원한 이상향예요
제가 네이버에게 너희들
콜리 드라이 모르지?
나한테 졌다
하고 농담했어요
Op 35로 알고있었는데...
자고있겄지?
ㅎㅎㅈㅎ
내 실망을 어찌할거냐...
^^;;;;;
토요명화
.
실전압축클래식
OTL
미국보다먼저 인공위성 을 쏘아 올린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라바
아 중2 음악 수행평가 존ㄴ 싫어ㅠ
6:20 8:5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