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아래 네자리까지만 내려가더라도 오차는 0.00005 이내 이는 2만분의 1의 차이입니다. 애초에 길이 개념에서 이정도의 오차는 측정에서는 나올수가 없죠. 역사속에선 많은 고대문명들이 원주율을 대신할 유리수 근사값을 사용했어요. 그래도 상관 없었을겁니다. 실생활 영역에서, 오차는 이미 너무 작아서 무시할수 있었으니까요. 피타고라스 정리의 발견은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가 유리수라고 가정할때 모순을 만듭니다. 황금률과는 달라요. 황금률은 인간이 가진 측정 도구들을 바탕으로 계산한 근사값이고 애초에 오차 없이 정확한 길이의 측정은 불가능하므로 그 값은 유한한 소수값에서 멈출수 밖에 없습니다, 즉 유리수가 됩니다. (황금비가 진짜 유리수란게 아니고 당시의 지식으로는 유리수로 밖에 이해 할수 없었다는 말입니다.) 원주율을 비롯한 많은 초월수(근호로 표현 안되는 무리수)들이 무리수임이 증명된 것은 수학사적으로 봤을때 비교적 최근에 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타고라스의 발견은 더 의미가 있다고 볼수 있죠. 무리수의 존재성을 최초로 입증해 냈으니까요.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두었을까 라임오지네 ㅋㅋㅋㅋ
나만 온라인 학습하러 왔나
어? 너도?
야나두
오
야 너두? 야 나두
난 브금 들으러 왔음 저런브금 내취향인데 제목이 안적혀 있네ㄲㅂ
마지막 말 라임ㅋㅋㅋㅋ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개그
ㅋㅋㅋ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 드립을 치는 무리수
ㅋㅋㅋㅋㅋㅋ
EBS에서 무리한 드립을 치게 한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둔 피타고라스가 나빴네요....
다필요 없고 마지막 라임 씹지리네
이 영상 자체가 무리수 ㅋㅋㅋ
와 진짜 옛날 사람들 왜케 똑똑하냐ㅐ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두었을까?라는 말을 한게 무리수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둔다는 무리수 드립은 무리수가 아닐까
공영방송에서 무리수 드립이라니!!!! ㄷㄷㄷ
시작부터 무리수인뎈ㅋㅋㅋ
1:15 과로사
거시값이 1 인데, 이건 무조건 똑같이 무조건 100등분 할수 있을까?
나1안에 작은나 100개 있다?
무리수를 보면 이 세상이 무한으로 팽창하는 것을 함유한 듯한 키분
바빌로니안들 핵쩐다 ㄷㄷ
깨봉수학에서 많이 뵌 분 ???ㅎㅎ
문명이 파미르고원에서 출현했지요.
가만보면 현대인보다 옛 사람들이 더 지혜롭고 똑똑한 것 같음
옛날엔 멍청한 사람들이 기록을 못했지만, 요즘은 멍청한 사람들이 SNS에 글을 써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거뿐임 ㅎ;;
와 원리들 너무 신기하다.
황금비도 사실 무리수인데,
왜 변이 1인 대각선 길이에만 목숨을 건 것일까요?
피타고라스 : 어얽???? 잠만 뭐라고????
소수점 아래 네자리까지만 내려가더라도 오차는 0.00005 이내
이는 2만분의 1의 차이입니다. 애초에 길이 개념에서 이정도의 오차는 측정에서는 나올수가 없죠.
역사속에선 많은 고대문명들이 원주율을 대신할 유리수 근사값을 사용했어요. 그래도 상관 없었을겁니다. 실생활 영역에서, 오차는 이미 너무 작아서 무시할수 있었으니까요.
피타고라스 정리의 발견은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가 유리수라고 가정할때 모순을 만듭니다. 황금률과는 달라요. 황금률은 인간이 가진 측정 도구들을 바탕으로 계산한 근사값이고 애초에 오차 없이 정확한 길이의 측정은 불가능하므로 그 값은 유한한 소수값에서 멈출수 밖에 없습니다, 즉 유리수가 됩니다.
(황금비가 진짜 유리수란게 아니고 당시의 지식으로는 유리수로 밖에 이해 할수 없었다는 말입니다.)
원주율을 비롯한 많은 초월수(근호로 표현 안되는 무리수)들이 무리수임이 증명된 것은 수학사적으로 봤을때 비교적 최근에 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타고라스의 발견은 더 의미가 있다고 볼수 있죠. 무리수의 존재성을 최초로 입증해 냈으니까요.
무리수 중에서 계산기 없이 수기로 근사값을 계산할 수 있는 건 제곱근과 자연상수 e 정도밖에 없다고 함.
파이.....
@@이정석-i3w 파이는 근사값 어떻게 구하나요? 설마 아르키메데스처럼 안에 정다각형그리기???
황금비는요?
파이는요?
생각해보니 파이도 다각형 그려서 근사치 계산이 가능...
피타고라스보다 먼저 3500년전에 바빌로니아인들이 무리수를 알고 있었다니 대단하다.
근데 바빌로냐인들은 그게 무리수라는 걸 안 게 아니라 그냥 대각선 길이의 값을 계산하려고 한 것뿐인 거 같은데..
ㄹㅇ 개 천재임.
바빌로니아인들은 무리수를 안게 아닙니다. 정수의 비가 되는 수를 알고 있었던 것뿐이죠.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두었다는 드립이 무리수인 듯
아~ 무리수는 무리데쓰.....
뭐야 밑에 댓글들은 온라인학습도 아닌데 들어온거야? 신기하네
2:38에서 496의 자기자신을 제외한 약수 다 더해봐도 496안나옵니다. 짝수끼리 더하고 마지막에 홀수 하나 더했는데 짝수가 나오다니... 계산 엉터리네요
약수 31, 62가 빠졌네요
2:39 496에 62랑 31이 빠졌습니다.
8:27 ?
Ebs에서 라임 ㅋㅋㅋ
무리 수
물이 수
.
.
댓글에
무리했나?
숫자에 미쳐있으신 편이었구나
어 너 3학년 5반이니
@@성주-o3v 정답
@@양갱털이범-e5t 이게 만나기도 하네
@@성주-o3v 부끄러우니까 쉿
넵
온라인 수업 찍어라
ㄹㅇ 광신도네 피타고라스학파
마지막에 왕좌의게잉 침투력 오지네
8:25 ㄹㅇㅋㅋ
왜 이무도 60진법 얘기 안함?
마포고등학교 파이팅!
바빌로니아인들은 60진법을 썼고 한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의 대각선 길이를 60진법으로 하면 유리수가 된다
무리수를 처음 발견한건 피타고라스가 맞다 ebs정도 되면 제발 쌉소리좀 하지 말라고 정정하던가 이래서야 신뢰가 가겄냐
아니 피타고라스 인성뭐임? 왜 미화된거임?
피타고라스가 만약없었다면 우리는 공부할양이적었겠지 아님 피타고라스이때까지 살아있음 세상은 좀더 발전돼겠지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얼마나어렵다고 그러심;;;
누군가는 발견함 단지 그게 피타고라스일뿐
@@김상호-t6p피타고라스는 기하학의 기초를 다진사람이죠. 특히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기하학의 기초중의 기초로 이거없었다면 수학발전이 끄게 저하됬을겁니다.
수학발전이 크게 저하됬다는것에 찬성. 물론 후대에 누군가가 발견했겠죠. 그 후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인류문명이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김상호-t6p 2222
i즉 루트-1 허수 발견이
비행기가 전진중 갑자기
후진하는 전투기를
발명했는데
많은 수학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진중 천천히 감속하다가 후진이 아니라 전진중 갑자기 속력의 방향이 반전 되면서 후진이요?
?? 그럼 가속도가 무한대가 돼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
포탈임?ㅋㅋㅋ
@@김상호-t6p 22222
박익길 한국말이 아닌거같은데
다큐가 개그를 하네 ㅋ
무리수를 무리하게 숨기는 무리수를 두었을까 뉘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