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이 죽기전에 한 행동

[@kcabeomckjr7401]

희빈은 사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임금이 말하기를,
"사약(賜藥) 이외에 달리 다른 방도가 없다."
하자, 서문중이 말하기를,
"춘궁(春宮)을 낳아서 기른 사람에게 유사(攸司)의 형벌을 쓸 수는 없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이조 판서의 의견은 어떠한가?"
하니, 이여가 대답하기를,
"《주례(周禮)》에서, ‘공족(公族)의 사죄(死罪)는 전인(甸人)297) 에게 넘겨 목매어 죽인다’라고 하였는데, 그 뜻은 대개 제왕의 지친(至親)에게는 유사(攸司)의 형벌을 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신 등의 마음으로는 차마 그렇게 할 수 없는 바가 있고, 비록 성상의 처분으로 말하더라도, 다른 죄인들과 같이 유사의 형벌을 시행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하였다. 신완이 말하기를,
"비망기에 말씀하신 뜻을 가지고 성상의 의중이 어디에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로 신료(臣僚)들에게 널리 보이시려는 뜻이지 유사의 형벌을 시행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고, 서문중이 말하기를,
"상교(上敎)에 이른바 사약의 경우 만약 사제(私第)에 내보내어 사약한다면, 이것은 또한 유사(攸司)의 형벌이 됨을 면하기 어렵기 때문에 감히 진달하는 것입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자진(自盡)하게 하라는 것은 유사의 형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록 승정원으로 하여금 전지(傳旨)를 받들게 하지 아니하더라도 어찌 이를 처리할 방도가 없겠는가? 다만 전지를 조보(朝報)298) 에 내도록 하라."
하였다. 드디어 모두 물러나갔다.
임금이 하교하기를,
"장씨(張氏)가 이미 자진(自盡)하였으니, 해조(該曹)로 하여금 상장(喪葬)의 제수(祭需)를 참작하여 거행하도록 하라."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기록입니다. 희빈은 세자의 친어머니라 사약을 내릴 수 없는 게 법도였고, 따라서 숙종이 자진(자살)을 명했습니다.

[@보트-x3y]

헛소리입니다 곱게 받고 죽었습니다

[@나름대로-h1h]

거짓 영상을 올리는 모든이들에게 사약을 올려드리겠오

[@Th-lx6uw]

댓글보니깐 헛소리 같은데 역사같은거 다룰 때는 헛소리 하지 마시고 진실대로 좀 말해주세요

[@은댕-l4f]

장희빈은 사약을 받는게 아니라 자결한겁니다 숙종이 자결을 하라고 어명을 내린거라고요~
뭐 그리구 사약 받고 죽기직전 이윤(훗날 경종)의 생식기를 잡아서 뭐 고자가 됐다 이러는데 이건 "인현왕후전"야사 얘기일뿐 야사는 실제가 아닙니당

[@라디어스]

조선시대 장원영급은 뭐냐?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

[@qoqujye171]

말이되냐ㅋㅋㅋㅋ

[@MIYAUandMIYAU]

야사 중 이런 이야기도 있었어, 라고 시작을 해야지 슈바려나

[@재현김-n6z]

야사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songyelee8356]

저기요 당신은 역사왜곡 중 입니다

[@AimerYoon]

요거 구라는 구라인데🤔 내용이 인현왕후전이나 수만록 같은 그런 야사같은 내용에 들어있는 내용임. 내용에 따르면 이씨 왕조의 대를 끊어버린다는 저주라는 내용이었지 암암

[@imlimitlim]

야사 수준도 안 되는 찌라시ㅋㅋㅋ

[@곰돌이-l5l]

ㅋㅋㅋ 구라핑아무지네요

[@페르마-d2k]

채추안

[@원용철-j9o]

역사 공부를 다시 하셔야겠군ᆢᆢ

[@pele2434]

이건 야사고 실록에서는 지은 죄(인현왕후를 저주한 것, 궁녀들 시켜서 인현왕후를 스토킹 한 것, 인현왕후를 제거하려고 뒤에서 음모를 꾸민 것)들이 모두 밝혀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인현왕후를 제거하려고 하고 저주하고 궁녀들 시켜서 스토킹한거는 팩트. 하지만 죽을때 발악한적 없고 순순히 죽었음.

[@Kas_yeon257]

"마셧데"
"되엇데"

[@대장군똘이]

여험조장하네

[@Th-lx6uw]

댓글보니깐 헛소리 같은데 역사같은거 다룰 때는 헛소리 하지 마시고 진실대로 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