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등차수열을 산술수열이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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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ankwon6488
    @sankwon6488 2 года назад

    오늘영상도 역시나이스

  • @손정훈-u8d
    @손정훈-u8d 2 года назад +2

    오 두 가지 모두 알고는 있었으나 수열과 평균을 접목해서 생각하진 않았네요
    근데 왜 기하 라는 표현을 쓰는건가요? 도형적인 면이 어딨는거죠? 배울 때 궁금했는데 아직 해결 안된 채 수능 먼저 볼 것 같네요

    • @himesama._.
      @himesama._. 2 года назад

      ac가 마치 사각형의 넓이처럼 생각됨 > ac와 크기가 같은 넓이가 b제곱인 알짜 정사각형 상상 > 그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는 b and 루트ac > b=root(ac)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 생각나는건 이런거 같아요

    • @PSYsAudiance
      @PSYsAudiance 2 года назад +1

      @@himesama._. 정사각형으로 생각해바요 기하평균도 그래서 기하평균인거죠

    • @PSYsAudiance
      @PSYsAudiance 2 года назад

      @@himesama._. 잘설명해주셨당

    • @PSYsAudiance
      @PSYsAudiance 2 года назад

      수능 화이팅

    • @RailPaper
      @RailPaper 2 года назад

      기하평균은 a, b를 두 변으로 하는 직사각형과 넓이가 같은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입니다. 즉 sqrt(ab)인 것이죠. 도형과 직결된 개념이다 보니 산술평균과 다르게 기하평균은 a>0, b>0임을 전제 조건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