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퇴사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막연한 두려움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작은 것 하나하나 도전해나가고 실패해도 해보는게 필요한것같아요 ㅠㅠ 혼자 있음 생각만 늘어나니까요. 취업은 점점 하기 싫어지고 날 뽑아주지않을것같은 기분. 그냥 기분 탓일거예요. 그전에는 일했었잖아요~~ 지금도 충분히 멋져요 밥 잘 챙겨드시고 홧팅하세요🐲❤️❤️
알고리즘이 이끈 영상.. 저랑 판박이시네요 ㅋㅋ 저도 30대 초반, 퇴사한지 2년, 편돌이 1년차입니다. 퇴사했던 회사는 점차 기계로 대체하고 사람을 정리해고하는 그림이라 자진해서 나왔고, 그 이후 저도 1년간 방황하다 편의점 알바 시작한게 다음달이 1년이네요. 저도 앞길이 막막하고 답답했었는데 편의점 1년 하면서 손님으로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됐고, 가까워진 손님을 통해서 새로운 직장도 구하게 되었어요. 다음달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길이 생기는 것 같습니당 ㅎㅎ 파이팅입니다 😊
저는 26살 취준생이에요 사실 지금이나이까지 편의점알바 하나 해보고 카페취업을 위해 알바해보려는데 경력이 없다보니 연락이 안오네요..면접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회피한것도 커요..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친구들에게 맘 터넣고 다 말하기도 미안해서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뿅!!떠서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정말 힘이 되는 영상이에요
아니 편의점 알바가 어때서요? 옛날에는 농업사회라서 여자혼자 벌수있는게 없었어요. 지금은 세상이 얼마나 좋아요. 여자 혼자도 손 안벌리고 나름 일하면서 근검하게 살면 죽을때까지 잘 살수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빵셔틀하던 동창생이 인스타에 남친한테 명품백 선물받고 여행다닌다고 부러워하니까 힘든거지. 그거 다 인스타 팔로워 만들어 돈벌려고 빌리거나 짝퉁으로 하는거에요. 제가 식자재납품일을 하는데, 식당주방에서 구질구질하게 일하는 30대 여주방장 인스타를 한번 봤는데, 완전 딴사람이에요 ㅎㅎㅎㅎㅎ 그런거 다 쓸데없는 주작입니다. 소소한 삶에 만족하면서 남한테 손 안벌리고, 남한테 피해 안주면 그게 성공한 삶이에요. 제 업체가 직원이 8명이고 연매출도 꽤 나옵니다만, 거래처 영업다니고 물품관리 잘하나 확인하는 등등 일 하다보면 하루에 5시간잡니다..... 솔직히 돈 좀 번다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도들어요. 나도 결혼을 한다면 평생 이렇게 일하면서 살아야되는데,,,,, 두려워서 혼자 돈벌어 20억 정도 모으면 전국 여행다니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취미가 혼자 배달용 포터윙에 고기하고 술 햇반 때려싣고 차박다니는 거에요. 잠도 차에서 잡니다 너무좋아요 호텔, 여관 콘도보다 저는 차박이 더 재밋고 뭔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룸살롱 가본적 없고, 클럽은 친구따라 딱 한번 갔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저는 일찍 집에 갔었어요. 친구도 술을 너무 먹여서 이젠 안 만납니다. 저는 친구도 없어도 돼요. 특히 여자들은 친구들이 서로 더 질투하잖아요. 저처럼 빡쎄게 사느니 쉬엄쉬엄 사는것도 좋은 삶이에요. 어차피 왠만큼 벌어서는 평생 노는건 불가능합니다.
편의점 알바 하면 어떤가요? 직업에 귀천은 없다잖아요. 편의점 알바도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퇴사 후 5개월 지났는데요. 아직까지는.. 다시 재취업할 생각은 없어요 물론 지금은 건강이 좋지 않아 회복 중에 있는 거긴 하지만 이 또한 쉬어가라는 뜻이라고 생각 중이에요. 여기 댓글을 보니까 많은 분들이 퇴사 하면 어떻게 먹고 살지 걱정이 되어 퇴사가 고민 되는데도 하지 못하는 분들, 퇴사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 재취업까지 자신감을 잃고 지낸다고 하시는 분들까지 많은 분들의 댓글을 봤는데요. 재취업하기까지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일단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재에 집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퇴사와 재취업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30대인데요. 퇴사하기 전까지는 먹고 살 걱정, 돈 걱정, 앞으로 미래 걱정 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요. 인생은 현재가 더 중요한 거더라고요. 내일 걱정은 내일로 미루는 게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가라앉힐 수 있었던 저의 방법인데, 여러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방법은 늘 있습니다. 현재가 불안하다고 내일도 불안할 거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모두들 마음 편하게 현재에 집중해 보시길 바랄게요!
올린 영상 다 봤어요! 저랑 동갑이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직장에 다니고는 있지만 잦은 이직+물경력+나이 쓰리콤보로 현실의 벽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자기 커리어 잘 쌓아가는 주변 친구들 보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함도 있고 그러네요… 물론 생각만 하고 변화없이 하루하루 그냥 살아가는 게 제일 큰 문제이지만요 😂 저랑 다르게 뭐라도 시작 하셨으니 꼭 좋은 변화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영상 다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다닐때 오히려 이게 내 경력이 되나 물경력인데 이게 의미가 있나하면서 현타도 오고, 요즘은 안정적인 직업이나 직장도 없으니 어떤 능력을 키워야하나 고민도 많이 되기도 해요.. 주변 친구들 만나면서 느끼는 감정도 공감되네요..! 그래도 직장 다니시면서 현실의벽을 깨고 계신것 같아 부럽기도 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졸업 후 1년간 취준에 매달리다가 다 떨어지고 겨우 붙은 곳이 4대보험도 없고 기본급도 거의 없는 보험 회사라...한 1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28~29되서 이직을 또 도전했는데 실패해서 저도 30살부터 편의점 알바 3년 했었거든요~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이라 24시간 운영을 안해서 오픈시간인 새벽6시 전에 출근해서 저도 물류 받고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시내보다 단골손님이 많은 만큼 진상손님도 많고, 심지어 제가 다니는 동안 제 근무시간에만 경찰이 2번 출동했을 정도였죠...심지어 다들 가장 많이 꺼려하는 토요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하는 시간도 포함되서 중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 정말 많이 했죠ㅠㅠ 그러다 다닌지 3년 다 되가는 33쯤에 지인 도움으로 처음으로 4대보험에 기본급이 정상인 회사에 취직돼서 지금 다닌지 3년 다 되갑니다! 물론 회사는 많이 작지만...그래도 제 인생에 이런 회사를 다닐 날은 오지 않겠지 하다가 우연히 얻은 기회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알바 당시 점장님이 너무 착하고 좋으신 분이라 제가 잘 안풀려도 사람마다 다 때가 있는법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셨는데 그 말이 진짜더군요! 지금 하시는 것처럼 좋은 마음 가지시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분명 어느 순간 좋은 길이 열릴겁니다~ 지금처럼 화이팅이요!!🍀
와 살면서 정말 기회는 분명히 찾아오는데, 그걸 잡는 사람과 놓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진영님은 그걸 잡으신 분이네요! 열심히 살고 주어진 일을 잘 하시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일이 풀리고 저에게도 이렇게 위로해주실 정도로 성장하신게 느껴져요~! 화이팅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리시네요 ㅠ 저는 이제 곧 같은 직종의 3번째 퇴사를 맞이하고 있고 내년이면 32살이에요 제가 퇴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급하게 했거든요 좋은게 없도라고요 ㅠ 심지어 이번엔 환경도 안좋고 뉴스에 나온 괴롭힘, 무시 왕따까지 겹치고 건강까지 안좋아져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저도 걱정은 되지만 건강부터 챙기고 천천히 준비해보려고요. 구리고 어떤분 말씀처럼 편의점 알바라도 하고 계시네요. 전 예전에 퇴사했을때 채용공고만 보고 다른걸 할 생각을 안했고든요 계획된 길대로 되시리라 믿어요! 아직 일하려면 30년이나 더해야하잖아요 화이팅합시다 우리!
30, 40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줄눈시공, 미장, 도배 여성분들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줄눈 하루일당 보통 숙련공 20넘게 법니다. 일 없을때는 다른 일하면 됩니다. 대행알바라던지요. 한달을 알차게 사신다면 한달 400-500은 벌 수 있습니다. 안하고 안 찾아봐서 그렇지요. 주위를 둘러보면 다 돈 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습니다. 남들이 흘리고 버리고 간 것들이 거리에 널려 있거든요. 그곳에서 경쟁력을 찾으십시요. 단,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의 형태는 리스크가 크니까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어요!! 꼭 직장에 취업해야된다는 강박관념 같으실 필요도 없고 나이에 너무 부담같지마세요 때로는 돈으로 안되는일도 많더라구요 주위 시선 쳐다보실필요 없고 항상 자신만 생각하세요 돈많이 번다고해서 엄청 행복할꺼같은대 그렇지도 않아요.. 제가 스무살부터 일을 시작해서 지금27.9살이고 지금도 같은일을 하면서 세후700~800정도 버는대 돈이 의미가 없다고 느낀게 전 20대를 바쳐서 돈을 버는거고 남들은 20대때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해보고 헌팅도 해보고 좋은추억이 많다는거죠.. 근대 저에겐 하루에 14시간씩 일만 했던 추억밖에 없어요...영상에서 친구들을 잘 안만나게 된다 라고 말씀하셨는대 저 역시나 안만나게 되요.. 좋은차타네? 먹고살만한가보구나 혹은 나 돈좀 빌려줘 이런식이 되다보니 정말 친한친구 몇명 밖에 안만나게되더라구요 물론 밥먹고 계산하고 이런부분에대해서는 부담없는게 사실이지만, 벌이가 크면 클수록 씀씀이도 커진다는게 사실이에요 어차피 사람은 적게벌면 적게쓰고 많이벌면 많이쓴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영상에서 현타가 오는 부분도 있다고하셨는대 저는 현타가 진짜 쌔게 왔던부분이 여성분을 만날때였습니다. 전 씀씀이도 크고 한번씩 플렉스하는 경향도 있고, 얼릉 시작해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싶고 가벼운 만남보단 진지한 만남이 좋아서 제 멱살잡고 이끌어주실 연상분을 선호하였고 저보다 4살 많은 93년생 여성분을 만났는대 네 예상하시는대로 보기좋게 까였네요 키나 체격은 마음에 드는대 여자경험없는게 너무 티났대요.......... 아...돈버는거보다 여자가 더 어려운거같아요 족발이나 시켜먹어야지 또 현타오넹.. 누구나 다 힘들답니다 힘들때 웃는사람이 승자
얼마전까지 39. 지금은 40. 나역시 20대때 편의점알바하면서 학교다녔었는데 . 그때 기억나네. 지금은 LG전자 10년째 다니고 있고 연봉 7500인데 행복하지가 않다. 그냥 힘들다. 하고싶지가 않다. 돈을 떠나서 좋은직장을 떠나서,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싶다. 돈을 조금 받더라도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내가 즐거워하는게 있는데 지금 내 현실이 못하게 붙잡네 .. 편의점이든 뭐든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않아 본인이 하고싶은거 좋아하고 즐거워하는거 추천한다 얘들아 ~
![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Fuerza Regida) [Video Oficial]](http://i.ytimg.com/vi/zjv8TQ0gBkg/mqdefault.jpg)
저와 같은 또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보다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최고 입니다~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는 법이고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원하시는 직종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같은 또래시군요ㅠㅠ 30대부터 정말 많이 또래중에서도 나뉘는 것 같아서 더 현타가 오더라구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해서 좋고, 포기하지 않아 좋고, 젊으서 좋고...오로지 정면승부...피하지 말고 파이팅하시면 꼭 좋은일 있을듯.^^
저도 퇴사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막연한 두려움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작은 것 하나하나 도전해나가고 실패해도 해보는게 필요한것같아요 ㅠㅠ 혼자 있음 생각만 늘어나니까요. 취업은 점점 하기 싫어지고 날 뽑아주지않을것같은 기분. 그냥 기분 탓일거예요. 그전에는 일했었잖아요~~ 지금도 충분히 멋져요 밥 잘 챙겨드시고 홧팅하세요🐲❤️❤️
맞아요..! 너무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용기가나네요ㅠㅠ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더 피하고 싶은게 어쩔 수 없나봐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이끈 영상.. 저랑 판박이시네요 ㅋㅋ
저도 30대 초반, 퇴사한지 2년, 편돌이 1년차입니다.
퇴사했던 회사는 점차 기계로 대체하고 사람을 정리해고하는 그림이라 자진해서 나왔고, 그 이후 저도 1년간 방황하다 편의점 알바 시작한게 다음달이 1년이네요.
저도 앞길이 막막하고 답답했었는데 편의점 1년 하면서 손님으로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됐고, 가까워진 손님을 통해서 새로운 직장도 구하게 되었어요. 다음달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길이 생기는 것 같습니당 ㅎㅎ
파이팅입니다 😊
편의점 알바가 쉬운것도 아님! 그정신 상태면 어딜가서든 잘할거다. 누나 힘내라!! 그리고 버텨라 언젠간 멘탈이 돌이 될거다. 씨부래 한번 사는 인생 신나게 하자!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ㅠㅠㅠ 멘탈을 갑으로 키워보겠습니다!
전40이예요 cu편의점알바중인데 반갑네요 하고계신일들 다잘되실꺼예요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잘되실거에요~!
저는 26살 취준생이에요
사실 지금이나이까지 편의점알바 하나 해보고 카페취업을 위해 알바해보려는데 경력이 없다보니 연락이 안오네요..면접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회피한것도 커요..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친구들에게 맘 터넣고 다 말하기도 미안해서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뿅!!떠서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정말 힘이 되는 영상이에요
제가 35에 들어간 회사 7년반이 지났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좋은기회가있을꺼에요.
요즘 방에서 안 나오는 은둔형외톨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고 본인이 만족하면 된겁니다!
흑흑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편의점 알바가 어때서요? 옛날에는 농업사회라서 여자혼자 벌수있는게 없었어요. 지금은 세상이 얼마나 좋아요. 여자 혼자도 손 안벌리고 나름 일하면서 근검하게 살면 죽을때까지 잘 살수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빵셔틀하던 동창생이 인스타에 남친한테 명품백 선물받고 여행다닌다고 부러워하니까 힘든거지. 그거 다 인스타 팔로워 만들어 돈벌려고 빌리거나 짝퉁으로 하는거에요.
제가 식자재납품일을 하는데, 식당주방에서 구질구질하게 일하는 30대 여주방장 인스타를 한번 봤는데, 완전 딴사람이에요 ㅎㅎㅎㅎㅎ
그런거 다 쓸데없는 주작입니다. 소소한 삶에 만족하면서 남한테 손 안벌리고, 남한테 피해 안주면 그게 성공한 삶이에요.
제 업체가 직원이 8명이고 연매출도 꽤 나옵니다만, 거래처 영업다니고 물품관리 잘하나 확인하는 등등 일 하다보면 하루에 5시간잡니다.....
솔직히 돈 좀 번다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도들어요. 나도 결혼을 한다면 평생 이렇게 일하면서 살아야되는데,,,,, 두려워서 혼자 돈벌어 20억 정도 모으면 전국 여행다니려고 생각중입니다.
제 취미가 혼자 배달용 포터윙에 고기하고 술 햇반 때려싣고 차박다니는 거에요. 잠도 차에서 잡니다 너무좋아요 호텔, 여관 콘도보다 저는 차박이 더 재밋고 뭔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룸살롱 가본적 없고, 클럽은 친구따라 딱 한번 갔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저는 일찍 집에 갔었어요.
친구도 술을 너무 먹여서 이젠 안 만납니다.
저는 친구도 없어도 돼요. 특히 여자들은 친구들이 서로 더 질투하잖아요.
저처럼 빡쎄게 사느니 쉬엄쉬엄 사는것도 좋은 삶이에요. 어차피 왠만큼 벌어서는 평생 노는건 불가능합니다.
@@Nuclear_Launch 당연하죠. 결혼안하고 자식 없이 남들 따라서 명품백 사지않고, 호캉스 안하면서 술은 일주일에 하루만 마시고, 일주일에 3일은 5키로정도 천천히 조깅하면 알바만으로 건강하게 살수있습니다.
저는 내년이면 25살되는 캥거루족이에요ㅎ..경력이라곤 4년지잡대 졸업장,알바밖에 없고 그마저도 끈기가 없어 한달 세달 다니고 때려친거밖에 없네유ㅠ 특히 저는 편의점 진짜 안맞던데 1년간 꾸준히 하신것도 대단한데요
열심히 사시는게 멋있어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알바하면 그나마 자신의 본업에 있어서 할일을 그나마 보강해줄 시간이 있단 장점이 있능거같습니다. 차라리 취업이 안되더라도 무슨일이든 해나가시는모습이 멋진분! 저도 취미로 옷만들어 팔기, 편의점 알바, 블로그, 배달알바(쿠팡이츠) 로라도 돈을 어떻게든 모으려 하는사람이라 취직이 안되면 이렇게 해서라도 벌생각입니다ㅜㅜ 유튜브로 편집도 하고. 저는 코스프레를 계속 해나가는게 목표다보니ㅠㅠ 서로 힘냅시다!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ㅎㅎ응원합니다!!
편의점 알바 하면 어떤가요? 직업에 귀천은 없다잖아요. 편의점 알바도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퇴사 후 5개월 지났는데요. 아직까지는.. 다시 재취업할 생각은 없어요 물론 지금은 건강이 좋지 않아 회복 중에 있는 거긴 하지만 이 또한 쉬어가라는 뜻이라고 생각 중이에요. 여기 댓글을 보니까 많은 분들이 퇴사 하면 어떻게 먹고 살지 걱정이 되어 퇴사가 고민 되는데도 하지 못하는 분들, 퇴사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 재취업까지 자신감을 잃고 지낸다고 하시는 분들까지 많은 분들의 댓글을 봤는데요. 재취업하기까지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되시겠지만 일단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재에 집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퇴사와 재취업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30대인데요. 퇴사하기 전까지는 먹고 살 걱정, 돈 걱정, 앞으로 미래 걱정 때문에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요. 인생은 현재가 더 중요한 거더라고요. 내일 걱정은 내일로 미루는 게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가라앉힐 수 있었던 저의 방법인데, 여러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방법은 늘 있습니다. 현재가 불안하다고 내일도 불안할 거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모두들 마음 편하게 현재에 집중해 보시길 바랄게요!
94 친구네요 근데 서른이 어때서요? 저희 어렸을 때보다 지금 중위연령이 40대 중반으로 올라가서 아직 젊고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런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열심히 뭔갈 해보긴 늦지않은 나이같아요!
응원해요! 제 언니와 비슷한 상황이라 더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갓생워너비님이 원하는거, 무엇이든 해내길 바랄게요. 내일도 파이팅이에요
요새 나이 30대~40대이상 알바로 생계 이어가는 사람들 많아요ㅋㅋ너무 걱정말고 묵묵히 견디며 자기 길을 걷다보면 빛을 보실겁니다!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닙니다. 편의점알바를 하더라도 현금흐름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놔도 직장인보다 훨씬 나아요
편의점이면 어떻고.노가다면 어떤가요.
집탈출 했다는거가 중요함.
집탈출하면서 현실을 느낀것 같기도 해요.. 독립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올린 영상 다 봤어요! 저랑 동갑이라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직장에 다니고는 있지만 잦은 이직+물경력+나이 쓰리콤보로 현실의 벽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자기 커리어 잘 쌓아가는 주변 친구들 보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함도 있고 그러네요… 물론 생각만 하고 변화없이 하루하루 그냥 살아가는 게 제일 큰 문제이지만요 😂 저랑 다르게 뭐라도 시작 하셨으니 꼭 좋은 변화 있을거예요..! 응원할게요🙌🏻
영상 다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다닐때 오히려 이게 내 경력이 되나 물경력인데 이게 의미가 있나하면서 현타도 오고, 요즘은 안정적인 직업이나 직장도 없으니 어떤 능력을 키워야하나 고민도 많이 되기도 해요.. 주변 친구들 만나면서 느끼는 감정도 공감되네요..! 그래도 직장 다니시면서 현실의벽을 깨고 계신것 같아 부럽기도 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시절을 겪었던게 기억난네요. 올해도 얼마 안남았어요ㅜ 그리고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단시간에 이루어지는건 거의 없을거에요. 뭐가 됐든 본인에게 좋은쪽으로, 하지만 보다 길고 넓은 시각으로 길을 찾으셨으면 해요! 힘내세요
꼭 나이에 맞게 살아 할 필요도 없구요
미용같은거 배우시거나 결혼해서 공부방 창업 하셔도 될 거 같애요 솔직히 대기업 전문직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
편의점 알바는 어떻고, 나이는 무슨 상관입니까 😅 벌어놓은 돈 더 안까먹고 알바라도 하는 게 중요한거죠. 소소하게 알바 하면서 재취 준비 하면 돼요
허락했을수도 있지만 점주들은 앉았어 딴일 하는거 안좋아하죠
말하면 그만두니 말도 못하고 알바입장에선 할일이 없잖아요
최저임금 받고 이정도면 됐지
근데 그게 습관이 되면 알바든 직장가서도 잘 안고쳐지죠
그렇다구요
서른 어려요 지나고보니 무엇이든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젊음이 가장큰 자산이네요. 화이팅
30살이나먹고 편의점아르바이트라뇨 그런인식이없어졌으면하네요
최선의 선택일수도있는건데
저는 졸업 후 1년간 취준에 매달리다가 다 떨어지고 겨우 붙은 곳이 4대보험도 없고 기본급도 거의 없는 보험 회사라...한 1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28~29되서 이직을 또 도전했는데 실패해서 저도 30살부터 편의점 알바 3년 했었거든요~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이라 24시간 운영을 안해서 오픈시간인 새벽6시 전에 출근해서 저도 물류 받고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시내보다 단골손님이 많은 만큼 진상손님도 많고, 심지어 제가 다니는 동안 제 근무시간에만 경찰이 2번 출동했을 정도였죠...심지어 다들 가장 많이 꺼려하는 토요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하는 시간도 포함되서 중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 정말 많이 했죠ㅠㅠ
그러다 다닌지 3년 다 되가는 33쯤에 지인 도움으로 처음으로 4대보험에 기본급이 정상인 회사에 취직돼서 지금 다닌지 3년 다 되갑니다! 물론 회사는 많이 작지만...그래도 제 인생에 이런 회사를 다닐 날은 오지 않겠지 하다가 우연히 얻은 기회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알바 당시 점장님이 너무 착하고 좋으신 분이라 제가 잘 안풀려도 사람마다 다 때가 있는법이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셨는데 그 말이 진짜더군요! 지금 하시는 것처럼 좋은 마음 가지시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 분명 어느 순간 좋은 길이 열릴겁니다~ 지금처럼 화이팅이요!!🍀
와 살면서 정말 기회는 분명히 찾아오는데, 그걸 잡는 사람과 놓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진영님은 그걸 잡으신 분이네요! 열심히 살고 주어진 일을 잘 하시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일이 풀리고 저에게도 이렇게 위로해주실 정도로 성장하신게 느껴져요~! 화이팅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리시네요 ㅠ 저는 이제 곧 같은 직종의 3번째 퇴사를 맞이하고 있고 내년이면 32살이에요 제가 퇴사가 처음은 아니지만 급하게 했거든요 좋은게 없도라고요 ㅠ 심지어 이번엔 환경도 안좋고 뉴스에 나온 괴롭힘, 무시 왕따까지 겹치고 건강까지 안좋아져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저도 걱정은 되지만 건강부터 챙기고 천천히 준비해보려고요. 구리고 어떤분 말씀처럼 편의점 알바라도 하고 계시네요. 전 예전에 퇴사했을때 채용공고만 보고 다른걸 할 생각을 안했고든요 계획된 길대로 되시리라 믿어요! 아직 일하려면 30년이나 더해야하잖아요 화이팅합시다 우리!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아요.
모든하고 느끼고 경험해보는게좋아요
그냥 백수로 하는거없이 보내지 말아요
한달 고정비가 있어서 당분간 알바를 한탕 더 해야할 수도 있겠네용..
그쵸.. 맞아요 그래서 지속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워너비님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주변 사람이나 제 얘기 같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열심히 재기하는 모습 찍어볼게요 ㅎㅎ
알바가 어떼서요 저도야간 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와 야간 진짜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저도 투잡해요 평일은직장
주말엔편의점알바요
같은또래에 내 현실과 거의비슷하신분이네 .. 화이팅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습니다
재밋게 봤어요 !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게 감사하며,, 🥰 이뤄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때 mbti 도 같아여..저도 편의점 다니는데..19년도 알바시작 해서 4년째 하고있네요;;;;
아니 중소기업이나 편의점이나 뭐가다름?ㅋㅋㅋㅋㅋㅋㅋ
주옥같은 회식을 안함
ㄹㅇ ㅈ소기업 갈바에 맘편하게 편의점함 ㅋㅋㅋ
좆소는 경력이란게 쌓이는데 편의점 같은 파트타임 잡은 나이먹을 수록 뽑아 주는 곳이 없고 연봉도 안오르죠 음...
어릴 때야 상관 없겠지만 30중반 넘어도 힘들어질 겁니다
@@김안동-c1w 좃소가 무슨 경력이 인정이됩니까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어 갔을때 이야기입니다.
저런 말 하는 애들보면 위로 올라갈 생각이없어보임 경력이 쌓이고 자격증 겟하고 살다보면 길이 달라지는데
잇프피인데 굉장히부지런 하시내요
응원합니다
아이스크림은 사랑입니다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요 ㅎㅎㅎ
평균소득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낮춰드리고 있죠...ㅎㅎㅎㅎ
30, 40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줄눈시공, 미장, 도배 여성분들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줄눈 하루일당 보통 숙련공 20넘게 법니다. 일 없을때는 다른 일하면 됩니다. 대행알바라던지요. 한달을 알차게 사신다면 한달 400-500은 벌 수 있습니다. 안하고 안 찾아봐서 그렇지요. 주위를 둘러보면 다 돈 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습니다.
남들이 흘리고 버리고 간 것들이 거리에 널려 있거든요. 그곳에서 경쟁력을 찾으십시요. 단,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의 형태는 리스크가 크니까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슨 일 하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 잘 사는거지
ㅎㅎㅎ 맞아요!
30살 이나라니요 30살밖에입미다.심지어 의학기술발달로 살아가는 평균나이대가 늘어났는데
요즘엔 직장 알바 개념 따지는 시대가 아니라서 알바해도 충분히 벌어요 요즘은 자유로운 일자리를 선호하는데 알바한다고 싫은소리 들을 시대는 아니죠 ㄷㄷ🤔
중년 아재손님들중이 찝쩍대는 아재도 있나요? 네이트판에 가끔 올라오던대
멋지다🎉
이분 문과이신듯
표현이 장난 아님 ㄷㄷ
조금 일하고 퇴사하고 편의점알바라..
전문자격증에 도전해봐요
바로 취업도 가능하고
바로 창업 가능한
법무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등
ㅋㅋㅋ 님 악마임?
올해가 얼마안남았다고 조급해하지말고 하나 하나 해 나가는 모든일들에 그래! 오늘도 난 해냈어! 이런 소소한 자신감과 행복을 찾아가다보면 더 큰 꿈을 이루리라 믿어요
인생의 정답은 없어요!!
꼭 직장에 취업해야된다는 강박관념 같으실 필요도 없고 나이에 너무 부담같지마세요
때로는 돈으로 안되는일도 많더라구요
주위 시선 쳐다보실필요 없고 항상 자신만 생각하세요
돈많이 번다고해서 엄청 행복할꺼같은대
그렇지도 않아요..
제가 스무살부터 일을 시작해서 지금27.9살이고 지금도 같은일을 하면서 세후700~800정도 버는대 돈이 의미가 없다고 느낀게 전 20대를 바쳐서 돈을 버는거고 남들은 20대때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해보고 헌팅도 해보고 좋은추억이 많다는거죠.. 근대 저에겐 하루에 14시간씩 일만 했던 추억밖에 없어요...영상에서 친구들을 잘 안만나게 된다 라고 말씀하셨는대 저 역시나 안만나게 되요..
좋은차타네? 먹고살만한가보구나 혹은 나 돈좀 빌려줘 이런식이 되다보니 정말 친한친구 몇명 밖에 안만나게되더라구요
물론 밥먹고 계산하고 이런부분에대해서는 부담없는게 사실이지만, 벌이가 크면 클수록 씀씀이도 커진다는게 사실이에요
어차피 사람은 적게벌면 적게쓰고 많이벌면 많이쓴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영상에서 현타가 오는 부분도 있다고하셨는대
저는 현타가 진짜 쌔게 왔던부분이 여성분을 만날때였습니다.
전 씀씀이도 크고 한번씩 플렉스하는 경향도 있고, 얼릉 시작해서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싶고 가벼운 만남보단 진지한 만남이 좋아서 제 멱살잡고 이끌어주실 연상분을 선호하였고 저보다 4살 많은 93년생 여성분을 만났는대
네 예상하시는대로 보기좋게 까였네요
키나 체격은 마음에 드는대 여자경험없는게 너무 티났대요..........
아...돈버는거보다 여자가 더 어려운거같아요
족발이나 시켜먹어야지 또 현타오넹..
누구나 다 힘들답니다 힘들때 웃는사람이 승자
와 어릴때부터 일을 시작하신만큼 경험도 많지만 또 다른 고민들도 있는거군요..! 능력이 있으셔서 아마 계속 만나보시면 충분히 바로 만나실 수 있으실것 같은데요?!!? 돈에는 집착하지 않고 부담 가지지 않으면서 능력을 키워보겠습니다!
평생 편의점 일하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써주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죠.
그럴거면 자기가 차리는 게 낫죠.ㅠ
일단 중소기업이라도 원하는 직무 찾아서 다시 취업을 해야합니다
연병이다 중소기업 잡부다 그냥ㅋㅋㄱㅋ 저게 나을수도
얼마전까지 39. 지금은 40.
나역시 20대때 편의점알바하면서 학교다녔었는데 . 그때 기억나네.
지금은 LG전자 10년째 다니고 있고 연봉 7500인데 행복하지가 않다.
그냥 힘들다. 하고싶지가 않다.
돈을 떠나서 좋은직장을 떠나서,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싶다. 돈을 조금 받더라도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내가 즐거워하는게 있는데 지금 내 현실이 못하게 붙잡네 ..
편의점이든 뭐든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않아 본인이 하고싶은거 좋아하고 즐거워하는거 추천한다 얘들아 ~
하고싶고 즐거운 일도 정말 중요하죠! 현실적인 재정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구요..ㅠㅠ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정말 힘드네요😭
@@wannabe365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토끼를 포기하고, 현실적인 재정적인 토끼를 잡았어요. 그러나 행복하긴커녕 하루하루 지치고 힘들고 하기싫은 마음 뿐이네요.
두마리토끼라 ..
제 경험상,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토끼를 선택하고 5년이건 10년이건 계속 쫓아간다면 현실적이고 재정적인 토끼는 알아서 따라올것 같아요 그때 두마리다 잡으시길 ~
워너비님 예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굴은 안나왔지만..허허..
@@wannabe365 워너비님 이상형 있어요?
30살이나 먹고 편의점 알바해도 괜찮아요. 충분히 괜찮아요. ☺️👍👏
편의점 알바가 뭐 어때서요
저는 40먹고 빚만 78억인데요
ㅋㅋㅋ
숨어사는중
샌드위치를 왜 쬭쬭 빨아드시나요.. ㅋㅋㅋㅋ 보다가 뿜었네요. 다 먹고 손 씻으면 되지 ㅋㅋㅋㅋ 바보~
그러니까요.. 아주 마시는 수준이더라구요..^^ㅎㅎㅎ
ㅎㅇ~
안녕하세요~!!
편의점에 일하러간거지 앉아서 본인 책보고 공부하려고 간건 아닐텐데.. 일하시러갔으면 하나라도 찾아서 할 생각하셔야죠, 뭐라도 이뤄내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장 눈앞에 주어진 일에 대해서 작은거 하나라도 잘 완수하려고 해보세요
아프리카티비 겜비제이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