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전쟁사]23. 야수의 등장 '6호 전차 티거' : 강력한 88mm 주포와 불안한 체급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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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독일 야수 전차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는 6호 전차 '티거'
1800여대가 채 안되게 생산됐지만 전장의 호랑이라는 명성답게
1만대 이상의 전차를 격파한 괴물같은 전적을 남긴 독일 중전차 '티거'
하지만 이번 영상은 티거의 '절망편'입니다.
항상 풀오토 연사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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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에 대해 이리 말하저
정비가 불편하다 정비병 문제
생산 단가가 높다 윗분들 문제
전장에서 싸우는 군인들은 날 잘 지켜주고 적을 강하게 한방에 제압하는 편한 티거가 좋다고 했저
김성현 하지만 전쟁에서 진다는 거~
@발터모델 준수한 전차
@발터모델 that's t 34!
@발터모델+ 20대
그때당시 공돌이들의 한이 있는 탱크다
0:37 티거 뒤에 3호전차등장
매의눈
그당시 장포신 50mm 포로 불만족 스럽지만 T34 를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 했습니다. 티이거가 몸빵 쳐주는 동안 3 호 전차가 측면 기동을 해서 집중사격 으로 적을 제압 하는게 일반적인 패턴 이었습니다.
실제 몇년 전 별세한 독일군 최고의 전차 에이스 오토카리우스(비트만과 달리 그는 SS가 아니라 베어마흐트 소속임)가 생전 인터뷰에서 말했죠. 티거가 인생 최고의 전차였다. 숙련된 장전수는 5초대에 장전을 완료 할 수 있고 정밀하고 모든 전차를 단발로 파괴가능하다고요. 항상 지적된 변속기나 엔진 파손 문제도 노하우가 축전된 조종병은 아무도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자신의 조종수도 한 번도 이걸 부숴먹은적 없고 대부분 초보 조종수들이 험하게 다뤄서 파손되었다고 했었죠. 그리고 50톤 넘는 중량인데 노하우로 조심스럽게 다뤄주지않음 어떻게 되겠냐고 강조하던것도 생각나네요.
qlalf sodlfmadms 5초대 장전이면 현대 전차랑 장전속도는 거의 똑같은데...
@@gyuminhan6258 저야 모르죠. 허풍인지 진짠지ㅋ
근데 그 의미는 전쟁 중에는 험하게 다룰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은데 조심스럽게 다뤄야 제 기능을 한다는 건데 그건 군용 기구 기준으로는 신뢰성 부족으로밖에 안들리는 게 함정.
@@gyuminhan6258 현대 MBT 의 120mm 포탄 무게가 20kg 에 육박 합니다. 거짓말은 아니었을듯
오토카리우스 본인이 티거전차의 전차장이었으니 직접 장전하는걸 봤을테니 신뢰 할만 하다고 볼수있겠죠
유튜브 채널들 중에서 영상 만드는 솜씨나 성의는 건들건들이 최고다. 칭찬합니다.
@abby arias ruclips.net/user/레튜브
또 늦기만 해봐 담에 또 늦으면!!
계속 기다릴거야
엌ㅋㅋㅋ
ㅇㅈ
보통은 오버 테크놀러지로 만든 병기는 괴작 이 되거나 개발실패하거나 하는데, 진짜 이녀석은 예외입니다
티거는 오버테크놀로지 슈퍼무기라기보단 기존기술을 잘 응용한 편이죠
최현성 ㄹㅇ 기술력보다는 성능좋은 기성품들을 잘 끌어모아서 맨든거라 느껴짐.
오버테크보다는 절박함이 더크죠 사람은 위기때일수록 강해지기 마련이죠
@@treepark1783 반례 : 일본
Subin Lim ㅋㅋㅋㅋㅋㅋ
이 형들 ㅋㅋㅋㅋ 마지막 큰거 한장 꺼내려고 준비하면서 실실웃고있었을거 생각하니까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댓
댓
댓?
@@user-es5vv3gj3l 댓ㅇㅇ
댓글 뇌절
하긴 소련군 전차포 사거리가 1km정도인데 2km부터 뚝배기 깨면서 오는 녀석이 있으면 무섭겠지
1km도 아니죠ㅋㅋㅋ 사실 800m정도임 거기다 광학렌즈가 구데기여서 유효타 기대하려면 700m
@@lllllllilwj162그 800미터도 대단한게 티거등장 초기에 적전차는 100미터 안에서도 티거을 격파하지 못했으니까요
헤비급에다가 자기보다 리치 2배 긴 하드펀처랑 싸운다는거 ㄷㄷ
티거 없었을때는 88mm 대공포로 전차를 격파했을 정도.....
나름 똥줄탔으니 일단 새롭게 기술 만들고 하니 산업이 못따라간 안타까운 케이스.
기술력과 화력,단단함을 얻고 큰 돈1을 잃음.
@@flakagona 여러분 이거 누르지 마세요 봇인데 그냥 돈벌을라고 하는 개새끼입니다.
티거를 만들어서 큰1돈을 벌꺼야 으하하하
아 그래서 티거에 88mm대공포를 탑재한건가? 어차피 대공포로 전차를 잡는데 아예 그냥 전차주포로 삼는게 낫지않겠나 해서 탑재한거 같은데
건들건들 채널에서 누가 그림을 넣는지는 몰라도 참 색채감도 좋고, 너무 잘그렸다고 물론 컴퓨터 그래픽 이겠지만 잘했다고 생각한다..마치 그래픽이 좋은 게임같은 느낌...무기에 관심이 있고, 몇년전까지 플라스틱 모형을 만들어서 탱크나 다른 무기의 색깔이 너무 좋다...지금도 많은 나라들의 MBT 에서 독일의 포, 엔진, 카터필러를 쓴다고 하니( 탱크뿐만 아니라 비행기, 잠수함, 로켓 등에서 독일의 영향력이 얼마나 컷는지..) 항상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찐
56 톤의 전투중량을 가진 전차 치고는 기동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승무원의 거주성이 좋아서 전투력이 상승하는 효과도 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방어력은 넘사벽 이라서 교전했던 T-34/76 이 패닉에 빠졌다고 합니다. 전에는 한 방에 부서지던 독일전차가 아무리 쏴도 안부서지고 거꾸로 반격탄을 날려
자기들이 한 방에 뚜껑 날아가니까 멘붕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련도 T-34를 T-34/85 로 개량 강화하고 IS 중전차 ISU-152 자주포 등으로 대응해서 패닉이 좀 수그러들었답니다.
@@user-wj3ud7lv5n 그래서 독일군도 상당히 긴장 했는데 현실은 여전히 티이거가 소련군 뚜까팸.
소련군: 아오~ ㅅㅂ 이게 뭐냐고.
@@mtb_365 극 소수긴 했지만 킹타이거는 is도 어떻게 못하지 않았나요?
@@schutze9402 쾨니스 티이거는 주로 터릿가드의 포탑링 부분이 뚫린게 가끔 보이고요 정면이 뚫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schutze9402 티거2의 전투중량은 m1전차와 비슷합니다. 말 다했죠.
티거의 한계점
-가볍고 단단한 금속소재 기술이더있었더라면..
-더강력하고 신뢰성 높은 엔진과 변속기가 있었더라면
-생산공정이 복잡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전챠는요?
결국 욕심부린 케이스... 시간만 있었다면... 그래도 티거의 위용은 엄청났죠! 영상 감사합니다! 건들건들 파이팅!
영상에 등장하는 티거의 완성도...정말 훌륭하네요. 방송사와 계약해서 진출하셔도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실 듯 합니다.
늘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급하게 만들고 결점도 많았지만 제대로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티거를 잡으려면 항공기, 함포 사격, 최소 10대 이상의 전차 다구리 말고는 답이 없었다는 건 사실.
티거...
그는강력했다....
시간이없었을뿐..
시간만있었다면
구동개통계가완벽했다면
트러블만없었다면!
이 형들 가만보니 영상 중간중간에 단서하나씩 집어넣네? 지난번 판터에서 호랑이 내려오고 티거 나오는거 보니께 이번 07:58 잠망경 나온거 보니 담편은.........???????
마우스?
그렇다고 이 채널에서 잠수함 할리는없고. 호바트 퍼니전차 시리즈??
잠망경이었구낰ㅋㅋㅋ 난 물건널때 숨쉬려고 한건줄
7:57 오른쪽에 잠수함 잠망경 무엇?
저걸 어떻게 보신 거죠ㅋㅋㅋㅋㅋㅋ
@@5thousandwon ㅋㅋ 감사합니다
(사실 집중력이 부족해서 여기저기 보다가 발견한거라는)
7:58 오른쪽에 잠맘경있음ㅋㅋㄱ
그래 티거가 안나올리가 없지ㅋㅋ
당신은 그 전설의 만민공동포?
대 콘크리트탄 으로 전차를 격파했다던 그포
맞으면 티거1,2,판터도 생존한다는 보장없음
@@user-vz4he8qh1j 찍찍이는.....
@@schutze9402 찍찍이는 무적 일겁니다 ㅎ
그때 당시
@@user-db5lp6ef5q ???: 공군~!!!!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우리나라 k2랑 1t 차이 밖에 안남
뭐 그때당시 30톤짜리로 만들려다(티거) 54톤이 됐으니
근데 전면방어력 10배차이남ㅋㅋㅋㅋㅋㅋㅋ
티거를,,,,드디어!!!건들건들에서다가....봅니다!!!2차대전기최강의전차는!바로!티거가아니겠읍니가!?가슴이,,,,웅장해지고있읍니다!
티거는 뭐니뭐니해도 공포스런 등장은
북아프리카 전선의 카세린 전투가 아닐까
합니다. 56구경장 88mm포는 공포
그자체죠.
아.
카세린 미군이 거의 전멸 했죠 ㅠㅡㅠ
시칠리아로 상륙해서 튀니지로 쭉쭉가다가 카세린을 딱 하필 적 장군이 롬멜;;;
???:Did you made it?
???:Yes
???:What did it cost?
???:Everything
made 가 아니라 make 이지 않을까요?
그냥 봐
모오~든 거엇!
did 들어가놓고 왜 made?
독일 사람이 영어해서 그런것임. 고증 큰 그림
2주만에 영상 올라왔는데 분량이 너무 짜요 형님들 ㅠㅠㅠㅠ
소뽕으로 인해 이런 티거가..월탱에서는 장갑고자에 딜고자가 됩니다…
교환비로 보면 겨우 들어간 자원 값을 한 걸로 보이지만, 연합국에게 공포와 패닉을 줘서 동일수의 전차전으로 독일을 어떻게 해볼수 없다는 이미지를 준 전차
인적자원 보존을 생각하면 이득인듯
아이고 감사합니다 티거영상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엔 헬셀이랑 그런것도 나오곘죠?...
커뮤에 티거해달라고 댓글달자마자ㄷㄷ
형들 칭찬해! 티거전차책 해줄거지?
이제 티거 전쟁사도 시작했으니 헤드쿼터 2권 티거 에디션만 기다림 되는건가?
티거는 원래 30톤급을 목표로 개발 중이었죠. 그런데 계획에도 없던 중량 증가에 구동계통 문제가 터진 거죠.
퀄리티보소! 후덜덜덜...
대공포는 사실 공중을 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적에게 큰 공포를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조1나 큰 공포..조1나 큰 공포가 필요하다
대공포 X
대 공포 O
@@hjh214 PaK 9000
전차에이스인 오토 카리우스 옹께서
생전 티거 찬양글이 많으셨더군요.
실제 티거가 승무원의 숙련의 따라 기계고장이 천차만별이였다고 하더군요.
가장 인상깊은건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피봇턴(제자리 선회), 자동 소화시스탬,
88mm를 포격할 시 반동과 충격을 잡아주는
차체가 인상 깊었네요. 또 차체 내 공간도
넓어 승무원 거주성도 괜찮았다고 하나
회고록에서 겨울철 추위와 이, 그리거 약해
빠진 티거전차 배터리로 골머리를 앓았다고
하네요.
배터리 문제는 2 차 대전 대부분의 전차들이 갖고 있는 문제 였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배터리가 납축배터리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었지요. T34 의 경우 디젤엔진 이라는 특성 때문에 압축공기를 저장한 봄베를 몇개씩 갖고 다녔습니다. 이걸로 시동문제를 해결 했지요. 현대도 디젤엔진은 공기를 압축해서 시동을 겁니다.
형님들 영상 드디어 보는구만!!!
오옷!! 티거도 보고싶었는데!!! 티거가!!! 올라왔네!!!
아 빨리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와 이채널을 왜 지금 알았지 고퀄영상 많이 배워갑니다!!
잘 보았어요. ^^
티거 금장 프라모델 나오나요?? ㅋㅋㅋㅋㅋ 사야지
1942년 10월 히틀러는 생일선물로 티거전차를 받았습니다
그 짤도 있는데 ㅋㅋ
@@user-qg4zc6ce9n ???: 히틀러의 생일선물이 아군M4셔먼을 파괴하네;;
System:히틀러의 생일선물이 스탈린&연합군에 의해 박살났습니다.
@@sin_kapensis System:티거131이 영국 왕립제48전차연대에게 노획되서 보빙턴전차박물관에 보존되고
2014 퓨리에 출연해서 할리우드스타가됬습니다
푸틴는 지르콘 미사일...
저게 모 전차 에이스가 자신의 회고록에서 그렇게 찬양하던 그 전차인가....
오토 카리우스
전후 약국차렸을때도 타이거 약국으로 간판 걸었을정도로 찬양했지....ㄷㄷ
URAWORKS 편집 잘하시네요.
7:58 오른쪽에 잠망경 있어요
엌 그러네 ㅋㅋㅋ
5252 기다리고 있었다구~
나도
5252信じていたと~
나두우우! 모두가좋아하는탱크 ㅇㅈ??
(네다씹이라고 하고 싶은데 팩트라 못함)
너무 재미있는데 분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티거보면 다들 안타까워하는게 경사장갑을 안썼다는것이지.... 그러나 포의 앞에 포방패 단건 칭찬해
티거2:-아닣;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티거의 원래 목적에 맞게 잘 설계된 전차인데 결국엔 원래 목적대로 쓰인 시간보단 방어전 한 시간이 더 긴 슬픈 전차...
그쵸 동부전선에 때삼사 들이 밀려들어올때 급박하게 적을저지하려 투입되서 일당백 찍으며 전선을 방어 했으니까요
티거가 1만대를 잡아도 3만대 남았다...
총통의 호랑이 6호전차 티거다!
그렇다는건 곧 킹타이거도....
스트룸티거도?
마우스도?
그 다음엔 슈투름마우스 인가요?
@@SHK1008RUclips380mm에서 얼마나 더 키우려고?
TV 출연하느라 바쁘셔서 뜸 하시다가 다시 티키타카 시작이신가요. 방송국 사람들한테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어짜피 시청률 따위를 걱정하지 않으니 진짜 밀덕들이 두고두고 볼수 있는 이야기 만들어 주세요. 우라웍스.... 만세(러시아어?) 할 만큼 열심히 일하자라는 뜻인가요? 작명센스....... 펜더의 파릇파릇한 책들이 생각납니다.
형들 다음엔 IS시리즈도 소개해줘
기대할게
Ура и СТАЛИН!
위대한 스탈린 만세!
당시 독일육군에서 상용 중 인 전차 엔진이 650마력 이하 이면, 1,000마력이상 넘어가는 항공기 엔진인 폭격기나 전투기 엔진을 탑제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속도와 출력을 동시에 잡았을것인대 말이지요.
구독자가 20만밖에 안되는데 이정도 퀄리티는...... 고생하십니다. 국방부랑 계약이라고 해봐요
올것이 왔군.
7:58 뒤에 잠망경 ㅋㅋㅋ
전차는 개인적으로 육중하고 포신이 긴게 좀 더 멋있습니다.
내가 티거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 이제야 나오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티거신이 강림하셨다
독일에 8호 초중전차인 마우스전차도 리뷰해주세요~~~~
근데 이분들은 그동안 감사했다고 하고 계속 올려주시넹 그냥 가지마요ㅠㅠㅠㅠ
드디어
타이거 태애앵크가 북아프리카 전선을 휘집어놓으려나요?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에서의 최강 전차...
크으~, 기대됩니다
티거 1대가 북아프리카에서 영국군 탱크 235댄가 잡았당께요
@@yy994 영국군: 이게 뭥미? 우리가 캔 뚜껑이야?
@@yy994
타이거는 43년 5월 독-이 추축국 25만 병력이 튀니지에서 항복하기 조금 전 투입.
그 시점에선 후퇴에 후퇴를 반복하면서 수세로 몰렸기에 님이 말한 그런 전과를 펼 기회도 없었습니다.
우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걸출한 타이거 전차 에이스가 배출된 적이 없습니다. 님이 말한 전과는 타이거 최고 에이스 전과를 압도.
타이거 전차 에이스들 간단 소개하죠.
1위 쿠르트 크니스펠로 162대
2위 오토 카리우스 153대
3위 요하네스 뷜터 약 140대
4위 미하일 비트만 138대
타이거 1대로 적 기갑부대 235대 잡았다면 압도적 1위 전과입니다. 다시 확인해보길.
노르망디 전역에서 영국군이 악전고투 하며 독일 5호 판터 및 6호 타이거 전차 격파한 사례들.
1. ruclips.net/video/cNGGt1ORO-0/видео.html
Sherman Firefly vs King Tiger | July 1944 | Tank Duel ----------------------> 44년 7월 18일, 파이어플라이 서부전선 최초 킹타이거 격파.
2. ruclips.net/video/V-jGdZ5XWNM/видео.html
Sherman Firefly vs SS Panthers - Tank Battle At Normandy, France ------------------------------> 44년 7월 9일, 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 판터 7대 격파.
3. ruclips.net/video/IrEtdMkFA00/видео.html
Tank Battles of WW2 - The Firefly Ace that knocked out 5 Panthers with 5 rounds ------------------> 44년 7월 14일, 파이어플라이 1대가 5번 사격, 5대 판터 격파
노르망디 전역에서 미하일 비트만이 탄 타이거 역시 영국군 파이어플라이에게 격파당해 전사.
4. ruclips.net/video/R4LyLCOUkzI/видео.html
Cromwell vs 2 Panther tanks | September 1944 | Tank Duel ----------------------> 노르망디 돌파 후 44년 9월 19일 네덜란드, 영 크롬웰 전차 판터 2대 격파.
파이어플라이와 같은 17파운드 포를 장비한 크롬웰도 판터 타이거 격파 가능. 크롬웰은 당시 전차 중에선 기동성 가장 좋아 최고 속도 시속 약 65km/h.
영국은 북아프리카에서 타이거와 첫 교전 후 대응으로 43년 무렵 MBT 개발 시작,
그 사이 과도기에 미 셔면에 17파운드 포를 장착한 파이어플라이 및 크롬웰 등으로 응급 조치하며 버틴 것.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 때 미군은 타이거 판터 대비 측면에선 사실상 멍 때렸던. 영국은 종전까지 약 2천대 파이어플라이 생산했고,
노르망디 상륙 때는 파이어플라이 생산 초기여서 초기 생산분 약 350대를 투입했다고.
노르망디 전역, 독일 기갑부대의 약 80%는 영국군이 담당.
노르망디 전역에 투입된 미국과 영국의 전차 중에서 전차포로 독일 판터나 타이거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은 영국군 파이어플라어-크롬웰 정도.
파이어플라이 역시 약한 장갑 때문에 극심한 피해를 당했지만, 독일 타이거나 판터 역시도 파이어플라이에게 먼저 공격당하거나 매복에 걸리면 격파당했기도.
노르망디 전역은 이미 독일군이 방어진지를 구축한 이후에 벌어진 전투로, 탁 트인 들판에서 전차가 고속 기동하는 전투 아닌 보카쥬 지형에서의 매복성 전차 전투.
처음엔 공격하는 영국군 전차가 매복한 독일군 전차에게 당하는 위치였지만, 전투가 계속되면서 독일군 전차도 영국군 매복이나 배후 침투에 당해 격파되었던.
독일의 그 어떤 전차라도 격파할 수 있는 전차포를 가진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겁니다.
원거리에서는 약한 장갑 때문에 독일 타이거에게 당할 위험이 컸지만, 보카쥬 지형에선 원거리 아닌 근접 전투도 많았기에 파이어플라이는 나름 역활을 한.
하지만 미군의 일반적인 셔면은 판터나 타이거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패전 직전인 1945년 1월, 2대의 독일 판터가 21대의 미 셔먼과 교전했을 때 ----------------> 셔먼 9대 격파 + 셔먼 12대 포획.
만일 보통의 셔먼만 아닌 파이어플라이와 혼성 편성되었다면 판터의 저런 전과 불가능. 45년에도 저랬으니 실전 경험 없었던 44년 노르망디에선 더 취약했을 것.
2 SS Panthers vs. 21 US Shermans
ruclips.net/video/86K0ncTkAkA/видео.html
1945년 ( 영 최초 MBT인 센츄리온의 직전 모델인 ) 실전 투입된 마지막 순항전차 코메트.
ruclips.net/video/tRxU0B8cybY/видео.html
Comet Tank vs Tiger Tank | April 1945 | Tank Duel ----------------------------> 45년 4월 종전 직전, 영 코메트(센츄리온 직전 모델) 타이거 격파
여기 영상의 코메트 모습은 현대 주력 전차 유사, 하지만 센츄리온으로 바로 대체된. 최초의 MBT인 센츄리온은 너무 늦게 투입되어 실전 경험 없었음.
ruclips.net/video/0AnoySTfvFM/видео.html Centurion - Tiger Tank's Nemesis
1945년 5월 8일 독일 항복.
독일 항복 직후인 5월 14일, 센츄리온 6대 영 항구에서 선적, 몇 일 후 안트워프 항에 하역.
최전선 소련군 점령지 경계까지 약 400마일 자력 기동 영국군 기갑부대 배속, 영 미 탱크들과 함께 대규모 야전 기동 훈련 후 7월 귀환.
----------------------------------------------------------------------------------> 2차대전 종전 당시 미 퍼싱, 영 센츄리온 등장으로 이미 독일 전차의 질적 우위는 끝난 상태.
@@yy994
타이거 전차 손실 통계 소개.
북아프리카-이태리-북서유럽전선 합산 서방연합국과의 교전 중 손실 550대 + 동부전선 손실 1168대.
노르망디 상륙 이후 즉 북서유럽 전선에서의 타이거 손실은 358대. 전투중 손실은 북서유럽전선 148대/총358대 + 동부전선 499대/총1168대.
서부전선 전체에서 상실한 타이거 550대는 독소전에서 상실한 타이거 1168대 대비 약 47%. 항공기 공격에 의한 타이거 직격 파괴는 별로 없었음.
또한 타이거 전차는 비전투 손실율이 약 60%에 달할 정도로 전차 : 전차 전투에서 막강한 위력, 하지만 기계적 결함과 유지 보수 측면에서 문제가 많았던.
( 타이거 손실이 이 정도면 타이거 보다 훨씬 많이 생산되어 전투 투입된 판터 손실은 훨씬 더 클 것. )
자료 인용
Tiger Losses
By Christian Ankerstjerne - Last modified 2022-08-13
1. 손실 원인별 통계
Detailed Group Tiger I Tiger II Total, detailed Total, group Percentage
Combat losses
Aircrafts Aircrafts - 1 1 31 2%
Bombers Aircrafts 11 3 14
Fighter-bomber Aircrafts 4 12 16
Anti-tank gun Anti-tank gun 38 11 49 49 3%
Assault gun Armor 4 4 8
Tank destroyer Armor 2 2 4
Tanks Armor 50 30 80
Artillery Artillery 12 1 13 13 1%
Combat Combat 406 89 495 495 29%
Infantry Infantry 5 6 11 11 1%
Mines Mines 1 - 1 1 0%
Total, combat 533 159 692 692 40%
Non-combat losses
Abandoned Irrecoverable 46 50 96 341 20%
Bogged down Irrecoverable 39 11 50
Immobilized Irrecoverable 101 57 158
Irrecoverable Irrecoverable 35 2 37
Unrepairable Mechanical 127 3 130 260 15%
Mechanical failure Mechanical 75 55 130
Out of fuel Out of fuel 24 33 57 57 3%
Total, non-combat 447 211 658 658 38%
Unknown/other losses
Friendly fire Accidents 11 - 11 18 1%
Road accident Accidents 3 4 7
Blown up Blown up 69 28 97 97 6%
Captured Captured 16 3 19 22 1%
Surrendered Captured 3 - 3
Converted Other 1 - 1 18 1%
Other Other 1 - 1
Out of ammunition Other - 1 1
Stranded Other 7 - 7
Transit Other 8 - 8
Unknown Unknown 139 74 213 213 12%
Total, unknown/other 258 110 368 368 21%
Total 1238 480 1718
While many of the combat losses are not specified, it is clear from the numbers above
that the common myth about Allied aircrafts being the scourge of the Tiger tank has no basis in fact.
2. 전역별 손실 통계
Losses by front ( 전역별 손실, 북아프리카-이태리-동부전선-북서유럽전선 )
Destroyed Tiger I of schwere Panzer-Abteilung 501 at Hunt's Gap in Tunisia.
Destroyed Tiger II of schwere SS-Panzer-Abteilung 101 in Jemappes, Belgium.
Cause Tiger I Tiger II Total
Africa
Combat 6 - 6
Non-combat 25 - 25
Total 31 - 31 ---------------------------------> 엘 알라메인 패배 뒤, 튀니지 방어전에 투입된 타이거 손실이 총 31대.
Italy
Combat 39 - 39
Non-combat 85 - 85
Other/unknown 37 - 37
Total 161 - 161 ---------------------------------> 이태리 전선에서 타이거 손실이 총 161대.
Eastern Front
Combat 402 97 499
Non-combat 273 125 398
Other/unknown 184 87 271
Total 859 309 1168 ------------------------------> 동부전선에서 당한 타이거 손실 총 1168대.
Western Front
Combat 86 62 148
Non-combat 64 86 150
Other/unknown 37 23 60
Total 187 171 358 ----------------------------------> 노르망디 상륙 이후 북서유럽 전선에서 타이거 손실이 총 35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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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캐서린 패스 전투와 영국군 빌레르 보카쥬 첫 교전 비교 ---------------> 롬멜의 마지막 승리와 비트만-영국군 첫 교전
1. 캐서린 패스(협곡) 전투 (43년 2월, 북아프리카 튀니지. 미군의 데뷰 시기)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미군 183대, 독일군 34대
인명 피해 (사망 + 부상 + 포로 ) ----------------------------------------------> 미군 약 10,000명, 독일군 약 2,000명
이 전투가 롬멜의 마지막 승리.
이 전투 비슷한 시기 롬멜의 튀니지 최후 방어선 마렛라인이 영국군에게 돌파.
마렛라인 방어전에서 롬멜이 영국군에 대한 선제 기습을 펼쳤지만, 영국군의 대전차 함정에 빠져 공격했던 전차들 거의 전멸.
마렛라인 돌파당한 다음 후퇴한 롬멜, 포로될 위험 때문에 본국으로 송환됨.
(무능한 몽고메리, 이유가 뭐건 롬멜과의 전투에서 패한 적이 없습니다. 반면 패튼은 롬멜과 교전해본 적이 없습니다.)
(롬멜은 몽고메리 등장 전 영국군에게 승리했지만, 그 이후 엘알라메인-튀니지-노르망디 모두에서 결국은 패배.)
(전쟁은 스포츠 경기나 게임이 아니죠. 압도적으로 불리한 여건 때문에 롬멜이 패했지만 전쟁은 그런 겁니다.)
(매우 드물지만 압도적 불리함을 극복한 징키즈칸, 한 줌 잉글랜드가 대영제국 팽창. ---------> 독일은 그런 급이 아니었던 것.)
이 전투에서 독일군에게 호되게 당해서 지휘관 교체됨.
새로 부임한 미 기갑부대 지휘관이 패튼이며 43년 초에 북아프리카에 등장.
물론 독일군과 제대로된 전투 경험 없는 상태로 43년 5월 독-이 추축국 25만 병력 항복.
43년 5월 독-이 25만 항복할 때 까지 미군은 프랑스 북아프리카 식민지군과의 소규모 교전, 독일군에겐 참교육 당한.
2. 미하일 비트만의 매복 기습 첫 교전
격파된 전차 및 차량 -----------------------------> 영국군 전차 약 15 (크롬웰10, 파이어플라이4, 셔먼1) 하프트럭등 차량 약 18
독일군 전차 11 (4호 전차 5대 완파, 타이거6대 기동불능 그중 타이거 3대 회수)
(첫 교전 당일 인명 피해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군요. 일단 생략합니다.)
성능 차이 압도적인 상태에서,
매복 기습당해 그것도 회피 기동할 수 없는,
좁아 터진 한 줄로 이어진 진입로 상에서, 맨 앞 선두와 후방이 선제
기습당해, 오도 가도 못하고 독일군에게 먹이감으로 전락한 상태에서 벌어진 전투 결과.
(마켓가든 당시 영국 30군단 기갑부대 전진했던 좁은 통로와 유사한, 규모에선 작은 마을 진입로라 더 좁은)
멍청하기만 해서 기습당했겠습니까?
공격하는 측에선 매복 기습당할 위험한 지역이라도,
누군가는 선발대로 목숨 걸고 진입해야만 합니다. 아무도 안들어가면 군대가 아니죠.
캐서린 패스 전투와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님들은 비하일 비트만에게 농락당한 영국군 싸늘한 시선으로 비웃을지 몰라도, 저 조건에서 저 정도 우습게 보지 말길.
캐서린 패스에서의 미군은 그냥 완전 쌩초자 그 자체였습니다. 믿는 것도 없이 자신감 충만 만땅으로 전진하다 전멸급 패배.
미하일 비트만과의 영국군 첫 교전이,
영국군이 매복 기습하는 입장이었다면 우수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독일군 피해 급증했을 것.
(그런 상황에선 실제 전투 상황에서 타이거 6대 기동불능을 고려할 때, 재수 없으면 비트만도 첫 교전에서 전사할 위험도 있죠.)
첫 교전에서 영국군이 저렇게 당했지만, 결국 타이거 탑승했던 비트만은
얼마 후에 영국군 매복에 당해 전사하면서 이 전투는 최종적으로 독일군의 패배로 종결됩니다.
타이거를 격파할 방법은 정면 승부는 불가능하고 타이거 측면이나 후방으로 숨어서 접근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전투가 영국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아니면 독일군 패전사에 속해야 할까요?
전투의 첫 시작은 영국군이 패했죠, 하지만 전투의 최종 패배는 독일군임이 분명한데, 전투의 일부
첫 교전 상황만 강조하면서, 그것도 장비의 차이 및 지형적 조건 그리고 누가 매복 기습했는지 여부 상관 없이,
독일군은 유능했고 영국군은 무능했다고만 판단하며 이 전투를 바라본다면 뭔가 대단히 착각하는 겁니다.
(첫 교전에서의 매복 공격은 유능, 매복에 당한 것은 무능이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초기 조건 성격.)
저래서 노르망디 상륙전 작전 계획에서 영국군이 독일군 주력을 담당했던 겁니다.
미 기갑부대의 이전 캐서린 패스 전투 등을 고려했을 때 햇병아리 미군에게 독일군 주력을 담당시킬 수 없었기에.
아이젠하워와 미국측도 자존심은 상했겠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그런 작전 계획 수용할 수 밖에 없었고.
소련 : 만들다 보니 많이 만들었습니다.
독일 : 만들다 보니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 만들다 보니 돈이 남았네?
영국 : 만들다 보니 이것 저것 종류별로 만들었습니다.
다음 헤드쿼터는 티거가 나오려나요
0:58 추가적으로 설계도속 전차는 D.W.2 이며 티거를 제작한 헬셸 사, 그리고 손 사에서 개발했고 VK30.01의 기획안이 채택되며 D.W기획안은 폐기됬다고 합니다.
그뒤 만들어졌던 D.W.1 과 2는 시험목적으로 다양하게 쓰였다고 합니다.
7:58 적 잠수함 발견!
오토 카리우스: 비행기도 잡았는데 저건 껌이지
드디어 왔다.. 기다리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좋타~~!
독일의티거전차는 중전차로 당시2차세계대전 당시에 가장강력했던전차인데요 소련의t-34(중형전차)와 스탈린전차(중전차),Kv2(중전차)와 미국의m4셔먼(중형전차)마저 박살냈습니다
와 티거네요!
이젠 티거군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이 티거를 노획에서 시험을해봣는데
2000야드에서 티거 2~3발 명중// 셔먼 명중없음
1000야드에서 티거 5발 모두명중//셔먼 2~3발 명중
티거를 2000야드 안쪽의 평원에서 만나면 그냥 죽은 목숨이죠ㅋ
@소련방개 200m안에서는 측면이 셔면한테 털린다고 알고잇음ㅋ
5발을 교정없이 연속사격시 명중률
이라 대단한것이죠..사격시 포탑의
흔들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Michael Wittmann 님이 맞을듯요 예전에 책에서 읽은거라서;;
나는 당신같은 티거를 기다려왔다우
드디어 지긋지긋한 구동계 고자에서 88mm로 왔구나
다음편에는 쾨니히스티게르 나오는겁니까??
7:58 심심하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망경이 거기서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503중전차대대에 처음 티거가 배치되었을때 별로 신뢰가 가지 않은 전차였다고 하더군요
성냥갑 같이 생긴것이 영 못써먹을 전차로 봤었는데 그생각을 한방에 잠제운 전차에이스가 등장 했으니
그가 바로 오토카리우스
마르나파 전투 때 였던가? 그때 부관인
알베르트 케르셔랑 둘이서 떼삼사 랑 is-2중전차랑 합쳐서 28량을 고철쪼가리로 만들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오토의 증언에 의하면 티거전차는 전장의 해결사 역활이라 여러 전장을 돌아다녀야
했었고 포탄도 다른 전차들 보다 배로 적재해서 다녀야 했었다고 하더군요
만약 2차대전때 살아남은 전차병이 있다면 티거전차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라면서 말이죠
연합군이 본 티거 : 으아닛 차! 티거가 왜 안 뿌서지는 거야? 파이어플라이 선더볼트 타이푼 불러! 우리 걍 튀어! 튀어! 런 런 런!
독일군이 쓴 티거 : 아놔.. 이 저질체력이 또 퍼졌다.. 궤도 나갔는데 이건 또 어떻게 고쳐! 아놔 셔먼 떼삼사 몰려온다! 전차 버리고 튀어!
티거가 50톤 넘는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으신 분도 있을지 모르는데.. 지금 21세기 우리나라 흑표 전차 중량이 55톤입니다.
썬더에서 셔먼타고 만나면 공포 그자체
만나면 아 죽었구나...
내가 타면 티붕이 고인물이 타면 호랑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중전차..
다음 전차는 쾨니히스(6호전차 B형 티거 2) 인가요?
드디어 티거 입니까? 전차군단의 주력. 고대했습니다 화이팅~!
좀있음 킹타이거도 나오는건가....
IS시리즈도 해주실수있나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궁굼한게... 영상 중 근근히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직접 만드신 건가요?
드뎌 나왔드아 티거!!
그대 저의 팬 애칭 뭐에요??
그리고 레드리버 책이나 프라모댈 말고 건들건들의 굿즈 만들어 주세요^^
셔먼을 개조한 T-34 칼리오페도 나오려나
와! 티거!
와! 88mm! (역시 독일의 대'공포')
그나저나 저런걸 넉넉한 시간과 자본을 들여 만들었다면 어떤 괴물이 나왔을까?
레오파드 2죠
라인메탈 120mm 대구경 포를 달고
복합장갑으로 무지막지하게 떡장을
두르고
엄청난 최첨단 기술을 넣은 거 보면
티거와 비슷한거 갓네요
전설의 티거 크ㅡㅡㅡㅡ
워썬더에서는 동네 북 ㅠㅠ
ウォーサンダー愛してます~
@소련방개 원래 독일전차 장갑은 내가 쓰면 종이고 남이 쓰면 스탈린늄임.....
와 역시 티거가 끝내주내., 근데 미국전차도 알려주면 안돼나요?! 예를들면 셔먼? 같은거 ㅎㅎ
나라별 전차를 돌아가면서 말해주지 않을까요?
@@KingGodWejhon5 ㅇㅎ
영상퀄이 이리 좋은데 조회수 뭐임.. 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전차
전차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전차
2차대전당시 연합군 전차병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바로 그 전차!
전쟁 중이었고.. 강력한 독재자의 강한 지시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평화시였으면 어림도 없었을 짓...
독재를 떠나서 전시엔 그런겁니다.
예를들면 항공기술은 전시6년간의
발전기술은 평시에 200년정도 걸릴
거라 하더군요..^^
good 1차 대전 종전 후와 2차 대전 개전 직전
20년 동안의 항공 기술 발전은 좀더 강한 엔진을 달고 단엽으로 설계하는 정도였는데
2차 대전 개전부터는 5년만에
제트 전투기를 양산했죠...
판터 다음 티거라... 그러면 티거 다음은 킹타이거 (Pz VI Ausf.B)이군요.
써린이들이 이영상을 보고 독일로 갈아탔다가
포탑과 하부쪽 빼고 m18 m4 m 36 t 34 is1,2 에계 호되게 당하고 쌍욕을 합니다
오오 내 최애전차 강철야수 호랑이다!!!!
이 환상적인 퀄리티..
알흠다운 88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