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단락등으로 갤형태의 전해액이 기화하며 폭발성 기체가 축적되었다 압력을 이기지 못하며 배터리 틈을 비집고 나와 폭발하는게 explosive vehicle이라는 멸칭을 만든 기전이라면, 체크밸브를 두개를 장착하여 배출구는 차량 바깥측에 두고 주입구는 차량 트렁크나 보닛등 내부에 질식소화기와 연결된 채로 이상발열조짐이 있을때 질식가스주입->가연성 가스 배출로 폭발을 막는 법이 있을 것 같네요
배터리 셀의 내부방전완료까지 폭발임계점 밑으로 유지되도록 가연성 가스를 지속적으로 밖으로 빼내며 질식가스를 충전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여기에 배터리 패키징을 난연성 FRP나 탄소섬유등으로 주변 셀로 번지는 속도를 늦추거나 단열성을 보완하면 배터리 셀 하나의 폭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BMS 이상신호 송신으로 인근 소방서에 자동 신고가 들어가도록 하는것도 방법이겠구요.
벤츠 화재 난 뒤 발생한 EV6 화재 결과 나온 거 보니까 생각보다는 화재방지에 꽤 많은 고려가 되어 있긴 한 듯 하더라구요. 연기 발생 이후 십여분간 화재 지연, 동시에 본사와 차량등록한 사람에게 연락까지 간 상태였고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도 발화상태는 아니었더군요. 소방관들이 살펴보던 도중 발화 발생했고 소방관들이 끌고 나와 진화할 때까지 추가로 화재가 더 번지는 것도 지연 성공했더군요. 이후 분해해본 결과 문제셀이 있던 배터리 팩만 발화했고 주변 배터리팩은 그 화재를 견뎌낸 것으로 나왔더라구요. 말씀하신 체크벨브 방식의 소화액 주입방식은 진짜 고려해 볼 만한 아이디어같습니다. 그 외에도 냉각시스템이 이상 고온 상태를 확인하면 바로 그쪽 배터리팩 라인은 끊어 버리고 살아있는 배터리 사용하여 냉각 최대로 동작시키면 아무래도 발화점까지 올라가는 시간을 더 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8:22 이에 관한 기술은 현대기아차 e-gmp에 구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산에서 발생한 EV6 화재의 경우, 92번 셀에서 과온이 발생한 것을 BMS가 감지해서 서버로 전송했고, 차량 소유주에게 알림을 보냈는데 이게 리스 차량이어서 실제 운전자에게까지 연락이 안됐다고 합니다.
대학교 교수님은 Iccu가 현기 잘 못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쉴드를 치시더니 이제는 현대 잘 못이 맞다고 하시네요?? 1년전에 현기 잘 못 아니라고 피의 쉴드 치신분 어디 가셨습니까???? (이런 말 안했다는 신도 분들이 계속 나오는데 가서 찾아봅시요. 정확하게 "내부 설계 문제는 아니고 외부 호환성 문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증거 영상과 스샷이 있습니다. 현기 오피셜 : iccu 설계 미흡) 요즘 조금 까이니까 바로 꼬리 내리는거 보십쇼??? 하찮은 어른.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 되어야 한다" 이거 제일 못하시는 분이 우리 대학교 교수님인거 이제 다들 잘 아시지요?? 현기가 실수하면 성장통 현기외 다른 메이커는 발작 이런 분이 기준이 동일한 분 맞습니까? 또 교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잘 안됐으면 좋겠다. 망했으면 좋겠다" 막 저주를 퍼풋는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준다고 했습니다. "22년 2월 도요타 길어야 3년 본다" (막 저주를 하시죠) "23년 1월 현기차 3년안에 세계1위 된다" (지켜봅니다. 1년반 남았습니다.) "테슬라 주가 100간다" (테슬라 주식 팔기전에는 테슬라가 최고라고 아주 물고빨고 난리셨죠?? 그런데 이제 자기는 팔았다고 나락가라?? 그런데 도대체 언제 갑니까? 인디언 기우제 지냅니까??) "미니 전기차는 쓰레기 입니다" (누군가는 미니 전기차가 이뻐서 와이프 선물로 주고 했는데 그런차를 쓰레기라고 저주 하신분 어디가셨죠??) "타이칸은 실패작이다" (현기에서 지금 불나는 코나 일렉 팔때 나온차입니다 19년에 나온 전기차 중 트랙 돌 수 있는 차 얼마없을겁니다. 방구석 주식쟁이가 포르쉐 엔지니어를 까는거죠??) 그리고 빅 엿은 먹은 표정으로 타이칸터보gt 강의를 하십니닼ㅋㅋㅋ 왜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패배자 표정이죠?ㅋㅋㅋㅋ 타이칸터보gt는 듀얼모터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트리플 모터로 알고 있습니다. 실패작이라는 2단 변속기도 들어갔는데 2단변속기는 언급도 없습니다? 창피한줄 아세요ㅋㅋ 트리플모터로 강의 영상 올린거 바로 수정됐습니다. 저는 수정 전 영상을 백업해놨습니다. 자기가 트리플모터라고 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렸네요? 하찮은 어른입니다 정말... "일본 차 사는 사람은 머저리다." "현기차 차주들은 피해의식이 있다" (외제차 차주들은 쉬쉬하는데 현기차 차주들은 피해의식이 있어서 공론화를 한답니다??? 안믿기시겠지만 진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기차 오너들은 iccu터져도 그냥 조용히 있어야하는데 발작하는거다????) "Lfp 테슬라는 미안하지만 돈 없는 사람이 사는 차다" (휴먼시아 살면 거지라고 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아무리 K배터리 주주라지만 할말 입니까?) "Lfp 배터리 좋다고 하면 중국사람" "Lfp배터리 전기차 사면 나라팔아먹는 사람" (이게 저주 입니다) "전기차는 타볼 필요도 없다. 4가지 제원만 보면 다 안다" (현기차외 다른 전기차 깔때는 꼭 방구석에서 테슬라와페이퍼 스펙 비교 하죠? 그러면서 전기차는 타볼 필요도 없이 다 안다고 저주하면서 까시죠?? 그런데 아빠엔 얘기할때는 절대 페이퍼 스펙 얘기안하죠??????) "폴스타2 추천 안한다" (방구석에서 페이퍼 스펙으로만 보고 폴스타2 추천 안한다고 했다가 시승차 들어오니까 엉덩이로 지오메트리를 느껴버립니다? 엉덩이로 지오메트리 느끼는 사람 뭐같이 까놓고 자기한테 오랜만에 외제 시승차 둘어오니까 엉덩이로 지오메트리 느껴버리는 사람입니다. 하찮습니다.) Ev9 올해의 상이랑 19개 상 받았다고 자기가 상 받은거 마냥 자랑스럽게 얘기하죠? (타이칸은 그런 상 40개 받았는데 절대 모른척 하죠??) "전기차에 씨끄러운 베기소리와 변속 충격이 왜 필요합니까 구시대 유물입니다" (아빠엔에 구시대 유물 들어가니까 바로 말이 달라지시죠?? 벤츠 하이퍼모니터도 지금은 까지만 현기차에 들어가면 극찬 예정입니다. 하찮습니다.) "여러분 비싼차 살 필요 없습니다. 비싼차 사기보다 자기 가치를 올리십시요. 싼 현기차 사십시요" (긴말 안합니다. 이런 말 하는 분은 벤틀리 타십니닼ㅋㅋㅋㅋㅋ) "우린 자동차 기술 광대다. 우리끼리 무슨 팩트 체크냐" (이런 말 했던 사람이 팰리세리드 이슈때 돈 다발 들고 나와서 팩트 체크 하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토뷰 gv60때도 발작하면서 펙트 체크 하자고 했죠?? 그런데 자기가 질거 같으면 바로 현자 타임 와서 우린 그냥 일개 유투버다?? 그럼 지금까지 자기가 한말은 뭔가요?? 정신은 온전하신거 맞으시죠?) "마지막 내연기관차로 그랜저 추천한다" (현기가 태세전환해서 앞으로 내연 기관 계속 나옵니다. 앞으로 나오는 내연기관는 추천 안해야 맞는거죠?? 마지막 내연기관으로 그랜저 추천했으니??) "Bmw 5시리즈 타는 사람은 카퓨어 같다" (G80 시승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만 시승합니다. 현기차만 타본 사람이 시승도 안해본 5시리즈를 카퓨어 프레임을 씌웁니다?? 사람 맞습니까?) "남양연구원 존경한다" (남양연구원만? 존경하죠? 다른 회사의 연구원은 자기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다른 연구원이 만든차는 쓰레기. 실패작이라고 일개 광대 유튜버가 감히 평가하는거죠??) "제조사 발표를 일방적으로 믿으면 안됩니다" (현기차 발표는 일방적으로 믿으시는 분이 한 말 입니다.) "플러그인 하브 추천 안합니다" (지금 현기차가 한국에서 플러그인하브를 안팔고 있어서 이런 얘기를 한다고 장담합니다. 지켜보세요 현기가 외국에는 팔고있는 플러그인하브 한국에 팔면 어떻게 태세전환하는지를요) "자동차 유튜버들은 다들 여성스럽다" "모트라인 윤석로대표 내가 품어주겠다" "김태기 기자님한테 먼저 가서 손 잡아주겠다. 하지만 팩트 대결을 하면 얼굴을 바꾸고 똑같이 증명하겠다" (일개 광대 유튜버가 증명???? 그리고 누가 누굴 품는다고요???) "현기 전기차 안전마진 30프로" 안전 마진은 왜 현기차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지금 아빠엔 런치컨트롤 한번 하면 2분정도 쿨링 시간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니라면 말씀해주세요 정정하겠습니다.) 타이칸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되는 겁니다. 안전 마진이 포르쉐가 높으면 더 높을거 같은데 그 존경하는 남영연구원 분이 안전 마진 높다는 소리 했다고 타이칸은 안전 마진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형적인 확증 편향 환자 입니다. "현대차 세계대회 우승" 매년 많은 자동차 대회가 열립니다. 최근 대회들 입니다. wec 하이퍼카 도요타가 우승 르망24시 페라리 우승 최근 대회는 도요타가 우승했는데 언급도 없습니다. 진짜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굵직한 대회에서 다른 메이커가 우승하면 우승소식을 전하고 축하하고 이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그냥 현기차가 우승한 것만 언급을 하십니다. 그것만 보고는 학생들은 현기가 세계 대회를 휩쓴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거죠. 올해의 차 수상도 같은 맥락 입니다. 이러니까 현빠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샤오미 전기차 출시 현장에 유튜버가 왜 가냐?" (돈 받고 갔다고 의심하는 거죠? 돈 받고 갔어도 뭐가 문제 인가요?? 자기도 현대자동차 돈으로 영국 굿우드 여행도 하고 오셨잖아요??????? 자기가 현대자동차 돈으로 영국가서 아빠엔 홍보한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가는건 깐다?? 이게 맞나요???사람 맞습니까????) 너무 많은.저주를 하신 분이 바로 우리 대학교 교수님 입니다??? 수치하나 틀렸다고 글 쓰는거 없습니다. 숫자는 하나정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글은 수치하나 틀렸다고 쓴 글이 아닙니다. 현업자가 비웃을 만한 이 논리와 자기가 저주 하는건 괜찮냐 이겁니다.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 입니다.. (자기가 전쟁영웅이라도 된 것 같이 lfp구입할려는 사람들을 한명 한명 구한다고 했던 말을 계속한다고요? 역겹습니다. 자기 돈 지킬려고 하는 말이면서 무슨 나라위해서 전쟁나가서 희생하신 사람들을 비유합니까? 자기가 말하면 우매한 시민들 구하는거고 남이 말하면 유튜버 렉카??????????????????????????) *내용 계속 추가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어떤 일이 발생해서 이슈가 되면 원인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규제 또는 금지를 가장 먼저 실천합니다. 절대 다수가 우기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도 그것이 실현되며, 문제를 풀기 보다는 문제 자체를 없애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 터지고 난 이후부터 이러한 성향이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아 보여서 항상 걱정됩니다. 또한 전체 국민의 교육 또는 지식 수준이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과도기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이해타산에 따른 선택이다. 과거의 시대와 다른 점은 우리는 15년이내에 화재에 비교할 수 없이 안전한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할걸로 예상하고 있기에 그 기간 동안 사라지지않을게 분명한 내연기관을 타다 전환해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전고체 뿐이 아니라 리튬이 아닌 다른 전지도 개발이 되고있는 상황인데 꼭 목숨걸고 과도기입니다 라고 해야할 필요성이 있나 라는 의문을 제기할뿐
소비자들끼리 논쟁할 필요없죠. 기업윤리의 문제입니다. 만들어놓고 안전문제를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죠. 원인제공과 조사를 자꾸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화로 제시하시는것들은 일이 일어나고 나서의 후행 대처입니다. 그것들을 전국에 비치하는것도 돈이고 이걸 소비자와 공공에 떠넘기는것도 아이러니죠. 지금 전기차 몇대가 있습니까? 4주전에 등록대수가 60만대쯤인데 100만대인 두배만 늘어나도 더 감당이 될까요? 더늘어나면 일반 화재도 위급한게 많은데 리튬배터리 자체가 완진시에 8시간 6시간 얘기 많이나오는데 소방서를 두배 세배 열배 더 늘려야하나요? 충전소 마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상태에서 충전소에 안전까지 누가 책임을 집니까 100%95% 80%? 완충 후에 누가 주행 이후 전기차에서 편하게 쉴수있을까요? 전력 개통이 끊기면 운전자 외에 나머지 노약자들이 2초안에 탈출할수 있을까요? 서울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브레이크를 확실히 걸어야합니다. 종합대책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게속 누군가는 직간접 피해를 보고 살아야하는거죠.
줏어들은 말에 의하면 국내에 외국 제조사들의 ... 꾜나...아니 매우 유명한 브랜드들...bms설계 의뢰가 자주자주 많이 들어 온다고 해요.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티어라는 이야기... 그런데 국산 전기차에 맹목적인 불신이 팽배하다는 것은...사실 아이러니죠. Eqe사태의 경우 너무 황당한 배터리 구성이라... bms를 논할 거리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해도해도 너무한다...라고... 전기차 같은 분야는 수직 계열화가 핵심인데 유럽 제조사들이 전혀 못 따라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개선이 되야 한다는게 좋을거같아요. 전기차가 아직은 안정화가 된게 아니고 전기차 소화기 같은 경우도 따로 만들어 져야 할거 같아요. 또한 저는 생각에 베터리안에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 따로 케이스를 만들어 소화액을 미리 넣어놓게끔 한다든지 그럼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요....
지금의 배터리가 안전한 완성형이었다면 전고체 배터리를 굳이 비싼 돈 들여 개발할 필요가 없음. 2차전지 개발 초기부터 전고체 배터리가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다는 건 다 알고 있었고최종목표는 전고체였음. 다들 얼마 안가 전고체 배터리 대량양산이 가능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고 있음. 지금의 배터리도 몇 년 안에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그러니 중국의 배터리를 벤츠나 테슬라 등도 쓰는 것.
전고체 상용화 시점(2028년?)에 삼원계 주행거리가 더 늘어나고 화재비율도 낮아지면 전고체가 설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NCM과 LFP의 가격 차이는 최근 들어 10~13% 수준으로 갭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게 현기가 엔트리급 모델까지 과감히 삼원계 배터리를 넣는 이유가 되겠죠. 독일차들이 중국 내터리를 많이 쓴 건 당시 가격 차이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판매량에서 중국 의존도가 엄청났기 때문이겠구요
소비자나 제조사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 자기 인증 신고제가 문제임... 원가절감한다고 중국산 배터리 쓰는데 자가 인증이 말이냐고... 솔직히 제조사가 배터리에 신경 써야할 문제를 소비자들이 신경 써줄 필요는 없고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kc인증 같은 안정성 인증이 배터리에도 필요한데 전기차 배터리는 자가인증 후 셀프신고하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문제지. 백날 소화액 주입 같은 배터리 화재 진압 방식 달아놔도 셀프 자가인증 신고제로는 문제있는 배터리를 못 걸러냄. 규제와 제도가 쓰레기니까..
우리나라 환경에서, 전기차를 모두 옥외 주차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하 주차를 전제로 전기차 주차 구역에는 하면 스프링 쿨러 설비의 설치를 법적으로 의무화시키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화재나면 그 자리에서 바닥에 물을 쏴버리는 거죠. 진화까지는 못하더라도 소방차가 오는 시간을 벌고 옆차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억제하는 것에는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기차에 관심은 많은데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2년 전 영상도 보았었는데 AS영상 보면서도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화재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이 개발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끼리 싸우지 말고 제조사와 국가가 행동하게 하자는 말씀에 백번 동의 합니다.
전기차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내연기관차는 100여년 역사가 있고 각종 사고 데이터가 있어 모든 소방시설 및 안전규정이 이에 맞춰져 있는데 전기차는 기존 소방시설 및 안전규정이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기차가 늘어나 지하 5층정도에서 수십대가 탄다면 과연 기존 소방시설로 끌수 있을지 ess 화재 같은 경우 보면 끌수 없다고 봅니다.
그 전고체도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그동안 도요타가 출시일을 계속 미루었죠 몇년안에 다시 출시 하겠다고 발표는 한 상황인데 그건 가봐야 아는 문제 입니다 일본이 리튬베터리를 계발한지 3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전압을 단1볼트도 못올렸어요 전고체가 그리 쉬우면 뷜써 전고체로 갔겠죠 그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못하면 액체나 고체나 그게 그거일수도 있습니다
해당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터리팩을 만들 때에, 제가 알기로는 셀을 직병렬구조로 구리도선 패턴 혹은 전선과 냉각시스템이 같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배터리팩을 보면 태양광모듈이 생각납니다. 태양광모듈도 배터리팩과 마찬가지로 직병렬로 연결되는 구조이며, 태양광모듈의 불량 혹은 빛이 작을 경우 패스하는 BYPASS 다이오드로 어레이를 완성하죠.. 태양광발전소의 화재는 1. 모듈의 불량으로 인한 단락발생으로 열폭주->화재 2. 모듈간 커넥터의 불량으로 접촉저항 증가로 인한 직병렬아크, 3. 태양광 모듈의 직렬 끝단(Floating된 상태)에서 발생되는 PID 현상. (2010년 원인규명 후 현재는 기술발전으로 많이 사라짐) 4. 인버터 불량으로 화재. 뭐 이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팩 내에서도 해당 기술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태양광셀과 셀 끼리 붙일 때는 bypass 다이오드 안붙이거든요. 어느 정도 직병렬로 하나의 모듈을 만들고, 이 모듈과 모듈 사이를 연결할 때 사용하죠. 배터리팩과 배터리팩끼리 연결할 때에도 해당 기술이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부에서 직병렬로 셀들을 엮고 모듈화할때 어느 적정선에서는 바이패스다이오드가 들어가서 전위차에 의해 발생되는 역전류, 열화현상을 방지하도록 다이오드가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은데, 들어 있겠죠. 두번째로는 태양광 모듈과 다르게 들어가는 냉각라인입니다. 아무리 패킹과 밀봉이 되어있다고 하지만, 이게 여름철 같이 습한 공기가 주변에 있다면 결국 조금씩 치고 들어갈꺼고, 냉각라인과 만나 분명 표면수분을 발생시킬 것 같단 말이죠? 다 보호 장치가 있긴 하겠지만, 여기서 시스템 불안정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 의심합니다. 전기차와 가장 비슷한 시스템은 바로 ESS입니다. 다만 화재 비율은 ESS가 훨씬 높을 겁니다. 벌써 ESS 화재가 총 집계가 43건 이상인가 발생했거든요. ESS를 보면 BMS가 작동하더라도 화재가 발생하고, 심지어 이번 90% 정책? 실제로 90%로 운영하던 곳도 화재가 났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 과충전이 안되게 상당히 마진을 남겨두고 만들고, 거기다가 마진을 둬도 화재가 난다는 것은, 이 수천개의 셀 중에 발생되는 불량률 제어가 굉장히 어렵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무결점이 아닌 이상,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6~10개 이상의 픽셀 불량들이 발생됩니다. 베터리팩 내에서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결국 1~2개 되는 현재는 불량이 아닌 것들이 불량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열폭주가 발생되어 화재가 발생된다. 굉장히 통계학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이런 요건을 고려했을 땐, 직병렬 셀을 묶고 이 그룹끼리 묶어서 팩을 만들때, 그룹끼리 일정 개수 범위 내에서는 바이패스 다이오드를 시키면 좀 개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불량은 발생될 수 밖에 없다. 그럼 그 불량된 모듈 내의 셀 그룹을 어떻게 패싱시킬수 있을 것인가? 이런 기술들이 좀 더 발전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이미 다 들어가 있을 겁니다. 좀 더 정밀하게 배터리팩을 관리하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어느 그룹이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 외에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충전하는 전기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 봅니다. 전기충전소의 관리가 법제화된게 2022년이였나 2023년이였나 월 1회 점검. 우리가 설치된 전기는 정격전압 220V 이지만 207~233V까지인가요? 허용범위 입니다. 위치마다 전압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AVR이 전기충전기 내에 설치가 되는지는 기술적으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내가 충전하는 전기의 질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이 충전기 내에 과전류가 흐른다고 인지하면 끊을 수 있을지, 잘 충전되었는지 방전시험같은 걸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들어가면 화재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충전 후 몇시간 뒤에 화재가 나니까, 충전이 완료되면 일부 방전시험을 통해 배터리팩에서 과전류가 나오지는 않는지, BMS를 연결해서 충전기를 땔 동안에 셀이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충전기에서 들어가고 있는 전압이 정격전압으로 잘 들어가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전압이 맞는지 이런 걸 확인해볼 수 있는 게 도입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전기차 차주분들의 대응이겠죠. 전기차가 정말 잘 팔리고 상용화된 시점을 언제로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테슬라가 2017년에 한국에 들어왔고, 인계되고 한 시점을 2018년 정도로 볼 수 있으며, 가장 큰 붐이 불었던 시점은 2020년인거 같습니다. 아직 10년도 안된 차들입니다. 건강한 차들이죠. 배터리 보증기간이 끝난 8년 or 16만km 이 지난 시점에서는 차량점검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해야 법으로부터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보호받을 수 있을지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차주가 해야할 방법은 결국 정기점검 횟수가 될 것 같거든요. 통상적으로 최소 1년에 1회 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셀 이상 경고 뜨면 무조건 어디 주차할 생각 말고 바로 입고시켜야겠습니다. 더불어, 내가 충전하고 있는 이 충전기의 전기의 질이 얼마나 좋은지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현재로서는 이걸 소비자가 알 방법이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기 같은 경우는 전압/전류 이런걸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충분할텐데. 최소 내가 일반적으로 충전하던 전압이 아닌거 같다, 전류가 아닌 거 같다 이런 데이터가 8년 이상 쌓이기만 해도 좀 알텐데 말이죠.
BMS CMS 에 센싱을 이중으로 한경우는 아직 못봤네요.. 차한대에 100이상 수백개의 셀이 배터리를 구성하는데 .. 센서는 각셀당 1개씩입니다.. 개별셀에 전압이 낮게 측정되면 셀벨런싱 과정에서 충분히 과충전 될수있고 수량이 많다보니 고장의 확률도 높을겁니다 .. 잘만든 전자기기는 들은 이중으로 센싱하던데 밥솥같은경우도 온도 센서 2개로 2개의 차이가 일정이상이면 고장으로 과열을 막기도 하구요.. 화재에 취약한 배터리에 안전 전기 장치를 비용문제로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완성차업체는 bms cms 를 믿고 있는데 정작 bms cms의 고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설계되어 있어요 . 이중 삼주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보기엔 배터리가 완전히 다른것으로 나와야 된다... 지금의 배터리로는 한계성이 뚜렸하다.전기차는 일단 접촉사고가 나면 안되고,하부에 요철,돌뿌리같은데 부딪혀도 안된다. 노면이 잘 평단화된 곳만 달려라는것이지...ㅎㅎ 배터리에 소화액을 주입하면 배터리 재상은 안된다고 봐야지...
대부분 전기차 운행할 때 보다 주차시 화재가 발생하면 현재 전기차는 충전소가 지정되어 있으니 물은 담을 수 있는 욕조형식으로 만들어서 화재 발생시 물을 채우면 화재가 발생하는 이유는 밧데리 자체보다 셀 연결지점에 스파크 발생으로 화재가 발생하니 새로운 방식의 팩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셀 제작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셀 격자 사이 화재 확산 방지 물질을 도포하거나
아파트의 층간 소음 문제도 그렇지만 전기차 화재도 소비자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자 또는 관리 감독 기관의 문제인데 소비자들간의 문제로 촛점이 맞춰져 있죠. 사실 최종 소비자는 근본적인 해결책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해결할 능력도 없는데 마치 최종 소비자가 책임이 있는 것처럼 분위기가 만들어지거나 또는 최종 소비자 간에 책임 논쟁이 과열되기도 하죠.
안전규제는 피로 쓰여진다는 이야기처럼 전기차 안전과 관련된 주제들과 기술들은 가야할 길이 아직은 많은거 같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의 밸류체인과 인력구조상 전기차 전환에서 세계 타 회사와의 경쟁에서 밀리면 노키아처럼 사라진다는걸 스마트폰 전환기에 다들 경험했을텐데, 국내 배터리 회사들이나 자동차 회사들도 대응 잘 해서 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벤츠 eqe 배터리팩 분해 영상을 보니 구조가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 관점과 같아서 너무 공감합니다 전기차를 저주할게 아니라 대세가 전기차인데 간혹 불량으로 화재 발생 한다고 전기차를 버려야되냐 그건 아니다 잘보호된 배터리셀 내부에 배관과 배츨구를 만들고 충전구나 어딘가에 입수구을 만들어 소방호수등으로 물을 주입하게 한다거나 소화기재 투입이나 화재나면 자동 발포한다거나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화재 소방 기술이 만들어져야지 ..그럴줄 알았다며 불을 더 지피며 논쟁만 부추기는건 아닌것 같음
좋은 말씀이고, 당연하게도 더 발전해야 하는건 동의하는 바이지만. 전반적인 내용과 늬앙스가 아직도 부족하다, 위험하다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확실하게 말하기 어려우니 조심스러울 순 있지만,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가 되려면 현재 시점의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도 포함되어야 할텐데.. 그게 부재된 상태에서는 대부분이 불신하겠죠.. 자동차가 소모품이긴 하지만, 큰 재산인 국내 환경을 감안하면 전기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불안감만 커질것이고, 이를 근거로 전기차 보유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세등등 하겠죠.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 영상의 댓글만큼은 서로에 대한 조롱, 특정인 비난이 아닌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금 더 궁금한 부분이 화재가 나는 리튬대신 에너지 저장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화재가 나지않는 배터리는 없나요?
공학적인 레퍼런스나 에비던스 없는 주장은 감추거나 삭제 해버리세요. 순식간이에요.
@@godstudio2385 화재가 나지 않는 내연기관 차도 없듯이 화재가 나지 않는 전기차는 현재는 불가능 할것 같네요. 화재 나더라도 내연기관만큼만 나거나 더 적게 나려면 전고체 배터리 기다려야할듯. 아직은 너무 비싸고 양산도 어렵습니다.
내부 단락등으로 갤형태의 전해액이 기화하며 폭발성 기체가 축적되었다 압력을 이기지 못하며 배터리 틈을 비집고 나와 폭발하는게 explosive vehicle이라는 멸칭을 만든 기전이라면, 체크밸브를 두개를 장착하여 배출구는 차량 바깥측에 두고 주입구는 차량 트렁크나 보닛등 내부에 질식소화기와 연결된 채로 이상발열조짐이 있을때 질식가스주입->가연성 가스 배출로 폭발을 막는 법이 있을 것 같네요
배터리 셀의 내부방전완료까지 폭발임계점 밑으로 유지되도록 가연성 가스를 지속적으로 밖으로 빼내며 질식가스를 충전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여기에 배터리 패키징을 난연성 FRP나 탄소섬유등으로 주변 셀로 번지는 속도를 늦추거나 단열성을 보완하면 배터리 셀 하나의 폭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BMS 이상신호 송신으로 인근 소방서에 자동 신고가 들어가도록 하는것도 방법이겠구요.
언론이 진짜 나쁜놈들임
진짜 전문가들은 내비두고
맨날천날
그 3인빙만 인터뷰 따서 보도함
지가 보는 것만 믿는 놈들이 더 나쁜놈들임 ㅋㅋㅋㅋ 멍청한 놈들이 책한권 읽고 얻은 신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우리사회는 정답이 하나 있는 사회입니다.
현기까 +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 내연차 마피아 + 조회수 눈 먼 언론사가 만들어 내는 대환장 파티!!!
진짜 있는지도 인터뷰 한건지도 의심되는 익명의 관계자
@@mk-nd9iv 일단 느어매가 없다는건 확실해보임
맞습니다. 소비자들끼리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없는 건데, 이 나라와 언론은 그런 논쟁을 하게 만드네요.
시끄럽게 할거 없다.
내연기관차 불나면 차주가 책임진다.
전기차도 차주가 책임지면 간단하다
@@이상덕-f2n 이런 외곬수는 설득이 안됨. 죽기전엔
@@이상덕-f2n같은 차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있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아예 다른 물건이죠. 그걸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언론 문제도 있겠지만 모 전기차 브랜드 타시는 분들의 충성도 과잉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덕-f2n 가만히 정차중에 있던 차량은 제조사 책임이죠
전기공학전공하면서 일렉기타취미로하는 학생입니다 늘영상감사하고 제 롤모델이에요 언젠간 전기전자 지식을 갖추고 멋지게살아가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일렉기타는 안터지나요 ㅠㅠ
겸손한 주장,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언급하신 이전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최곱니다.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시네요. 특히나 화재대응 솔루션은 감탄 뿐이 안나옵니다.
차량용 에어백 장착을 의무화 하듯
베터리팩 내부에 화재진압 약품을 의무 장착시켜야함
팩이 커지고 승차공간이 줄어들더라도...
이런 내용이 언론에 나왓으면 그나마 혼란이 적엇을거 같습니다
벤츠 화재 난 뒤 발생한 EV6 화재 결과 나온 거 보니까 생각보다는 화재방지에 꽤 많은 고려가 되어 있긴 한 듯 하더라구요. 연기 발생 이후 십여분간 화재 지연, 동시에 본사와 차량등록한 사람에게 연락까지 간 상태였고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도 발화상태는 아니었더군요. 소방관들이 살펴보던 도중 발화 발생했고 소방관들이 끌고 나와 진화할 때까지 추가로 화재가 더 번지는 것도 지연 성공했더군요. 이후 분해해본 결과 문제셀이 있던 배터리 팩만 발화했고 주변 배터리팩은 그 화재를 견뎌낸 것으로 나왔더라구요. 말씀하신 체크벨브 방식의 소화액 주입방식은 진짜 고려해 볼 만한 아이디어같습니다. 그 외에도 냉각시스템이 이상 고온 상태를 확인하면 바로 그쪽 배터리팩 라인은 끊어 버리고 살아있는 배터리 사용하여 냉각 최대로 동작시키면 아무래도 발화점까지 올라가는 시간을 더 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국산배터리랑 짜장배터리는 비교불가입니다 ~
@@JuanCarlos-dz7wc근대 국산 배터리도 불낫음 뭔소리임 lg그래서 미국에서 조사 받고있는대 파나소닉배터리도 상황은 지켜 봐야되지만
@@katelisa9255코나 배터리 다 리콜됬다 뭔 조사냐? 빠가냐? 그게 벌써 4년전이다
@@JuanCarlos-dz7wc 엘지엔솔 코나ev덕분에 짜장배터리 제끼고화재 국내1위함
@@JuanCarlos-dz7wc남탓하다가 모든산업이 박살난다. 태슬라가 중국산 사용하고 한국산이 화재가 더많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 있는 듯 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영상을 만들신 듯 해요. 응원합니다.🎉
전기차에 대해서 자극적인 이슈몰이 소모전이 아니라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 너무 좋네요.
합리적인 방법이네요. 추진되길 바랍니다.
그러네요 찬기차량에 소방 호스를 직접 연결해서
배터리 팩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멋져요.
역시 공돌이시군요. 같은 공돌이로 공감하는 아이디어입니다.
맞죠. 층간 소음도 단가 낮추기 위해 혈안인 건설사나 규제를 완화한 국토부에 항의를 해야하는데
시민들끼리 싸우고 있죠
안타깝습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 이십니다... 요즘은 돈에만 눈먼 지식인, 정치인들등이 너무 많아 혼돈의 시대입니다..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디어도 좋네요
8:22 이에 관한 기술은 현대기아차 e-gmp에 구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산에서 발생한 EV6 화재의 경우, 92번 셀에서 과온이 발생한 것을 BMS가 감지해서 서버로 전송했고, 차량 소유주에게 알림을 보냈는데 이게 리스 차량이어서 실제 운전자에게까지 연락이 안됐다고 합니다.
오.. 그렇군요
테슬라모델 x도 이미 알람이 발송됫지만 회사법인차라 오너한테 발송하고 사용자들은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래서 실제 운행자에게 알릴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는군요. 여긴 앱을 통한 유저 편의기능 개편이라 큰 기술은 안들여질거 같네요. 당연하지만 차량 인터페이스에도 표시되었다고 합니다 (화재당시 운전자는 자리에 없었어요)
차에 패닉 알람 기능을 넣으면 되지않나? 삐용삐용 빵빵!! 응급상황 허재 발생 하재발생
6:15에 말씀하시는 내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나름 생각해봤던 아이디어는 전기차에도 내연기관처럼 배기구 모양의 관을 그 위치에 달아놓는 방법. 물론 사용법은 공돌이파파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배기구를 좌우에 두개를 달아서 소화액이 들어가고 나올수 있게 ^^
오 소름.
나두 그런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멋지다....할 말씀 더 더 많을거 같은데 참으시는게 보입니다 ㅎㅎㅎㅎ
이런분이 전기차 협회장 가야함. 김xx교수.....
대학교 교수님은
Iccu가 현기 잘 못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쉴드를 치시더니 이제는 현대 잘 못이 맞다고 하시네요??
1년전에 현기 잘 못 아니라고 피의 쉴드 치신분 어디 가셨습니까????
(이런 말 안했다는 신도 분들이 계속 나오는데 가서 찾아봅시요. 정확하게 "내부 설계 문제는 아니고 외부 호환성 문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증거 영상과 스샷이 있습니다.
현기 오피셜 : iccu 설계 미흡)
요즘 조금 까이니까 바로 꼬리 내리는거 보십쇼???
하찮은 어른.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 되어야 한다"
이거 제일 못하시는 분이 우리 대학교 교수님인거 이제 다들 잘 아시지요??
현기가 실수하면 성장통
현기외 다른 메이커는 발작
이런 분이 기준이 동일한 분 맞습니까?
또 교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잘 안됐으면 좋겠다. 망했으면 좋겠다" 막 저주를 퍼풋는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준다고 했습니다.
"22년 2월 도요타 길어야 3년 본다"
(막 저주를 하시죠)
"23년 1월 현기차 3년안에 세계1위 된다"
(지켜봅니다. 1년반 남았습니다.)
"테슬라 주가 100간다"
(테슬라 주식 팔기전에는 테슬라가 최고라고 아주 물고빨고 난리셨죠?? 그런데 이제 자기는 팔았다고 나락가라?? 그런데 도대체 언제 갑니까? 인디언 기우제 지냅니까??)
"미니 전기차는 쓰레기 입니다"
(누군가는 미니 전기차가 이뻐서 와이프 선물로 주고 했는데 그런차를 쓰레기라고 저주 하신분 어디가셨죠??)
"타이칸은 실패작이다"
(현기에서 지금 불나는 코나 일렉 팔때 나온차입니다 19년에 나온 전기차 중 트랙 돌 수 있는 차 얼마없을겁니다.
방구석 주식쟁이가 포르쉐 엔지니어를 까는거죠??)
그리고 빅 엿은 먹은 표정으로 타이칸터보gt 강의를 하십니닼ㅋㅋㅋ
왜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패배자 표정이죠?ㅋㅋㅋㅋ
타이칸터보gt는 듀얼모터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트리플 모터로 알고 있습니다.
실패작이라는 2단 변속기도 들어갔는데
2단변속기는 언급도 없습니다?
창피한줄 아세요ㅋㅋ
트리플모터로 강의 영상 올린거 바로 수정됐습니다.
저는 수정 전 영상을 백업해놨습니다.
자기가 트리플모터라고 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렸네요?
하찮은 어른입니다 정말...
"일본 차 사는 사람은 머저리다."
"현기차 차주들은 피해의식이 있다"
(외제차 차주들은 쉬쉬하는데 현기차 차주들은 피해의식이 있어서 공론화를 한답니다??? 안믿기시겠지만 진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기차 오너들은 iccu터져도 그냥 조용히 있어야하는데 발작하는거다????)
"Lfp 테슬라는 미안하지만 돈 없는 사람이 사는 차다"
(휴먼시아 살면 거지라고 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아무리 K배터리 주주라지만 할말 입니까?)
"Lfp 배터리 좋다고 하면 중국사람"
"Lfp배터리 전기차 사면 나라팔아먹는 사람"
(이게 저주 입니다)
"전기차는 타볼 필요도 없다. 4가지 제원만 보면 다 안다"
(현기차외 다른 전기차 깔때는 꼭 방구석에서 테슬라와페이퍼 스펙 비교 하죠?
그러면서 전기차는 타볼 필요도 없이 다 안다고 저주하면서 까시죠??
그런데 아빠엔 얘기할때는 절대 페이퍼 스펙 얘기안하죠??????)
"폴스타2 추천 안한다"
(방구석에서 페이퍼 스펙으로만 보고 폴스타2 추천 안한다고 했다가 시승차 들어오니까 엉덩이로 지오메트리를 느껴버립니다?
엉덩이로 지오메트리 느끼는 사람 뭐같이 까놓고 자기한테 오랜만에 외제 시승차 둘어오니까 엉덩이로 지오메트리 느껴버리는 사람입니다. 하찮습니다.)
Ev9 올해의 상이랑 19개 상 받았다고
자기가 상 받은거 마냥 자랑스럽게 얘기하죠?
(타이칸은 그런 상 40개 받았는데 절대 모른척 하죠??)
"전기차에 씨끄러운 베기소리와 변속 충격이 왜 필요합니까 구시대 유물입니다"
(아빠엔에 구시대 유물 들어가니까 바로 말이 달라지시죠??
벤츠 하이퍼모니터도 지금은 까지만 현기차에 들어가면 극찬 예정입니다.
하찮습니다.)
"여러분 비싼차 살 필요 없습니다. 비싼차 사기보다 자기 가치를 올리십시요. 싼 현기차 사십시요"
(긴말 안합니다. 이런 말 하는 분은 벤틀리 타십니닼ㅋㅋㅋㅋㅋ)
"우린 자동차 기술 광대다. 우리끼리 무슨 팩트 체크냐"
(이런 말 했던 사람이 팰리세리드 이슈때 돈 다발 들고 나와서 팩트 체크 하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토뷰 gv60때도 발작하면서 펙트 체크 하자고 했죠??
그런데 자기가 질거 같으면 바로 현자 타임 와서 우린 그냥 일개 유투버다??
그럼 지금까지 자기가 한말은 뭔가요??
정신은 온전하신거 맞으시죠?)
"마지막 내연기관차로 그랜저 추천한다"
(현기가 태세전환해서 앞으로 내연 기관 계속 나옵니다. 앞으로 나오는 내연기관는 추천 안해야 맞는거죠?? 마지막 내연기관으로 그랜저 추천했으니??)
"Bmw 5시리즈 타는 사람은 카퓨어 같다"
(G80 시승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만 시승합니다. 현기차만 타본 사람이 시승도 안해본 5시리즈를 카퓨어 프레임을 씌웁니다?? 사람 맞습니까?)
"남양연구원 존경한다"
(남양연구원만? 존경하죠? 다른 회사의 연구원은 자기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다른 연구원이 만든차는 쓰레기. 실패작이라고 일개 광대 유튜버가 감히 평가하는거죠??)
"제조사 발표를 일방적으로 믿으면 안됩니다"
(현기차 발표는 일방적으로 믿으시는 분이 한 말 입니다.)
"플러그인 하브 추천 안합니다"
(지금 현기차가 한국에서 플러그인하브를 안팔고 있어서 이런 얘기를 한다고 장담합니다. 지켜보세요 현기가 외국에는 팔고있는 플러그인하브 한국에 팔면 어떻게 태세전환하는지를요)
"자동차 유튜버들은 다들 여성스럽다"
"모트라인 윤석로대표 내가 품어주겠다"
"김태기 기자님한테 먼저 가서 손 잡아주겠다. 하지만 팩트 대결을 하면 얼굴을 바꾸고 똑같이 증명하겠다"
(일개 광대 유튜버가 증명????
그리고 누가 누굴 품는다고요???)
"현기 전기차 안전마진 30프로"
안전 마진은 왜 현기차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지금 아빠엔 런치컨트롤 한번 하면 2분정도 쿨링 시간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니라면 말씀해주세요 정정하겠습니다.)
타이칸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되는 겁니다.
안전 마진이 포르쉐가 높으면 더 높을거 같은데 그 존경하는 남영연구원 분이
안전 마진 높다는 소리 했다고
타이칸은 안전 마진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형적인 확증 편향 환자 입니다.
"현대차 세계대회 우승"
매년 많은 자동차 대회가 열립니다.
최근 대회들 입니다.
wec 하이퍼카 도요타가 우승
르망24시 페라리 우승
최근 대회는 도요타가 우승했는데
언급도 없습니다.
진짜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굵직한 대회에서 다른 메이커가 우승하면
우승소식을 전하고 축하하고 이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그냥 현기차가 우승한 것만 언급을 하십니다.
그것만 보고는 학생들은 현기가 세계 대회를 휩쓴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거죠.
올해의 차 수상도 같은 맥락 입니다.
이러니까 현빠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샤오미 전기차 출시 현장에 유튜버가 왜 가냐?"
(돈 받고 갔다고 의심하는 거죠?
돈 받고 갔어도 뭐가 문제 인가요??
자기도 현대자동차 돈으로 영국 굿우드 여행도 하고 오셨잖아요???????
자기가 현대자동차 돈으로 영국가서 아빠엔 홍보한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가는건 깐다?? 이게 맞나요???사람 맞습니까????)
너무 많은.저주를 하신 분이 바로 우리 대학교 교수님 입니다???
수치하나 틀렸다고 글 쓰는거 없습니다.
숫자는 하나정도 실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글은 수치하나 틀렸다고 쓴 글이 아닙니다.
현업자가 비웃을 만한 이 논리와
자기가 저주 하는건 괜찮냐 이겁니다.
자기 입에서 나온 말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 입니다..
(자기가 전쟁영웅이라도 된 것 같이 lfp구입할려는 사람들을 한명 한명 구한다고 했던 말을 계속한다고요? 역겹습니다. 자기 돈 지킬려고 하는 말이면서 무슨 나라위해서 전쟁나가서 희생하신 사람들을 비유합니까?
자기가 말하면 우매한 시민들 구하는거고
남이 말하면 유튜버 렉카??????????????????????????)
*내용 계속 추가 하겠습니다
-----도배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그분이 전기차 협회장 인줄은 나는 전혀 몰랐네요.
그러니 이런 상황이 됬지
교수도 아닌양반한테 왜 자꾸 교수를 붙이는지..
선생님,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처음 이 채널을 들어오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항상 설명 감사하고 잘 보겠습니다.
지식이 늘어나고 해보지 않은 간접경험 매우 감사합니다
햐 기막힌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갑니다. 전문가 인정합니다
자동차 유튜브들이 말하는것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 참심한 해결책까지 아주 잘 보았습니다..
빨리 안전한 대책이 나와서 소모적인 논쟁이 해결되면 좋겠네요
그렇치~! 한국인들은 꼭 같은 편끼리 내부적으로 잘 싸우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 중요한 문제를 어떤 전문가들도 언급을 안함.
오염수처리. 배터리속의 맹독성 물질들이 녹은 그많은 방화수를
어떻게 처리할건지..
근데 이건 어쩔수 없이 땅에 흡수되게 할수밖에없는 부분이 건물화재가 나서 소방수를 뿌려 소화를 하기위해 뿌려 오염된 오염수를 회수처리를 할수없듯 어쩔수없는거죠
소방호스 탭내는 아이디어가 가장 현실적일듯합니다 후진주차를 많이하니 앞범퍼쪽에 주유구처럼 내놓으면 건물에있는 호수땡겨서도 가능할듯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어떤 일이 발생해서 이슈가 되면 원인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규제 또는 금지를 가장 먼저 실천합니다.
절대 다수가 우기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도 그것이 실현되며, 문제를 풀기 보다는 문제 자체를 없애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 터지고 난 이후부터 이러한 성향이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아 보여서 항상 걱정됩니다.
또한 전체 국민의 교육 또는 지식 수준이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과도기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이해타산에 따른 선택이다.
과거의 시대와 다른 점은 우리는 15년이내에 화재에 비교할 수 없이 안전한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할걸로 예상하고 있기에 그 기간 동안 사라지지않을게 분명한 내연기관을 타다 전환해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전고체 뿐이 아니라 리튬이 아닌 다른 전지도 개발이 되고있는 상황인데 꼭 목숨걸고 과도기입니다 라고 해야할 필요성이 있나 라는 의문을 제기할뿐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소비자끼리의 싸움은 의미가 없습니다. 발전이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이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법을 만들고 관리를 해야하고
제조사 역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해 줘야합니다.
공감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필요 없는 소모적인 논쟁은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문제해결을 위해서 본질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인지 들여다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다가가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 공파형님❤
냉각수터널을 만들어 놓고 차량 외부에서 냉각수 터널을 소방시설에 연결해서 쓸수있게 하면 좋겠네요.
그럼 소화기타입의 약재랑도 연결해서 개인이 사용가능하게 할수있으니까 초기진화에도 좋을거같아요
소비자들끼리 논쟁할 필요없죠. 기업윤리의 문제입니다. 만들어놓고 안전문제를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죠. 원인제공과 조사를 자꾸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소화로 제시하시는것들은 일이 일어나고 나서의 후행 대처입니다. 그것들을 전국에 비치하는것도 돈이고 이걸 소비자와 공공에 떠넘기는것도 아이러니죠. 지금 전기차 몇대가 있습니까? 4주전에 등록대수가 60만대쯤인데 100만대인 두배만 늘어나도 더 감당이 될까요? 더늘어나면 일반 화재도 위급한게 많은데 리튬배터리 자체가 완진시에 8시간 6시간 얘기 많이나오는데 소방서를 두배 세배 열배 더 늘려야하나요? 충전소 마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상태에서 충전소에 안전까지 누가 책임을 집니까 100%95% 80%? 완충 후에 누가 주행 이후 전기차에서 편하게 쉴수있을까요? 전력 개통이 끊기면 운전자 외에 나머지 노약자들이 2초안에 탈출할수 있을까요? 서울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브레이크를 확실히 걸어야합니다. 종합대책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게속 누군가는 직간접 피해를 보고 살아야하는거죠.
줏어들은 말에 의하면 국내에 외국 제조사들의 ... 꾜나...아니 매우 유명한 브랜드들...bms설계 의뢰가 자주자주 많이 들어 온다고 해요.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티어라는 이야기... 그런데 국산 전기차에 맹목적인 불신이 팽배하다는 것은...사실 아이러니죠.
Eqe사태의 경우 너무 황당한 배터리 구성이라... bms를 논할 거리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해도해도 너무한다...라고...
전기차 같은 분야는 수직 계열화가 핵심인데 유럽 제조사들이 전혀 못 따라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에디슨과 테슬라의 교류 직류 싸움처럼 다 단계가 있는거죠. 결국에는 전기차로 갈거고 안전한 배터리를 만들어야 할겁니다.
맞아요 왜 우린 서로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근본원인인 제조사 국토부와 뭉쳐서 싸워야지 항상 개인의 책임으로 몰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전기차 자체가 불안한 존재라고 봅니다
BMS 라는 핵심부품이 아무리 똑똑해 졌다고 해도 전자장비인 이상 오류가 안날수가 없죠.
먹통이 될수도 있고
2년 전 지난 영상을 봤을 때는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저로썬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진 않네요. ㅜ ㅜ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셀편차를 보는게 가장좋은 품질관리이자 안전확인방법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특정셀에서 저항이 커져 편차가 커집니다 그리고 약간은 다른이야기지만 급속충전도 신중히 해야합니다
코나EV 화재 한창일때 OBD로 셀전압 체크하던 분들은 사전에 문제를 미리 찾아낼 수 있었죠. 저도 가끔 체크해보네요.
@@gurmiro 코나는 배터리 전수조사 했었습니다.현대있을때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똑똑하네 우리아빠.😊
제 생각에도 소화액 터널을 만들고 위급 상황에 버튼을 누르면 바로 소화액을 침투시킬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몇초만에 불길이 올라오니까요~ 무게나 관리가 힘들려나 음
소비자 입장에서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좀 더 혁신적인 소화 방법이 개선되거나, 근본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소비자는 불안합니다.
@@YOUNGCHOI-m1b 스마트폰 배터리도 화재가 나는데 인간이 만드는 제품에 절대가 어디에 있음.
내연차도 1년에 10만대씩 화재가 나는데 그런건
왜 외면함? ㅎㅎ
엔진차 화재가 실제로는 더 많은데 사람들이 공포를 안느끼는건 이 화재가 너무나 많다보니 뉴스에서 안다뤄서 그런겁니다.
TV를 끄고 유튜브를 안보면 안심할 수 있죠.
근본적으로 안날 수 가 없어요. 수학도 불완전하다는걸 괴델이 증명했죠. 우리 세상에서 완벽이란 애초에 환상입니다. 3시그마 정도만 잡아도 훌륭한거구요.
그렇지만 전기차 화재는 치명적임. 그래서 언론에 나오는거고.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길.@@gurmiro
@@mong9abba 가솔린 차가 훨씬 치명적임
개선이 되야 한다는게 좋을거같아요. 전기차가 아직은 안정화가 된게 아니고 전기차 소화기 같은 경우도 따로 만들어 져야 할거 같아요. 또한 저는 생각에 베터리안에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 따로 케이스를 만들어 소화액을 미리 넣어놓게끔 한다든지 그럼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요....
13:01 배터리가 발전한다는 말의 이면에는 모든 요소들이 같이 성장하는게 아닌, 특정 부분들만 눈에 띄게 발전하면서 기술적인 격차로 발생하는 안전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관점을 새롭게 얻어갑니다
공학을 배우고 있는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터리는 셀단위던 팩단위던 구분해서 내열 격벽이 필요하고 열폭주시에도 약한부분이 터지면서 배출 터널을만들어 다른셀로 전이가안되도록 만들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지금의 배터리가 안전한 완성형이었다면 전고체 배터리를 굳이 비싼 돈 들여 개발할 필요가 없음. 2차전지 개발 초기부터 전고체 배터리가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다는 건 다 알고 있었고최종목표는 전고체였음. 다들 얼마 안가 전고체 배터리 대량양산이 가능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고 있음. 지금의 배터리도 몇 년 안에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그러니 중국의 배터리를 벤츠나 테슬라 등도 쓰는 것.
전고체 상용화 시점(2028년?)에 삼원계 주행거리가 더 늘어나고 화재비율도 낮아지면 전고체가 설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보네요. 그리고 NCM과 LFP의 가격 차이는 최근 들어 10~13% 수준으로 갭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게 현기가 엔트리급 모델까지 과감히 삼원계 배터리를 넣는 이유가 되겠죠. 독일차들이 중국 내터리를 많이 쓴 건 당시 가격 차이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판매량에서 중국 의존도가 엄청났기 때문이겠구요
와 이거야 말로 레전드 영상입니다.
발생한 EV 화재를 빠르게 진압할 수 있는 방법론을 법제화 하는것은 공돌이 파파님이 처음이실것 같아요.
그리고 선재적으로 BMS를 논스탑하고(데이터 로깅까지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배터리 소진될때까지 상태관리하는 테슬라가 놀랍죠.
한 종류의 사고가 일어나면 그 뒤로 비슷한 사고들은 전부 언론에 올라오죠
화재진압이 힘든것과 별개로 이런 이유때문에 더 과장되어 보이는것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살이되고 뼈가되는 말씀입니다. 미래를 위해 멈출 수는 없지요.
역시 파파스머프 최고
물통로 아이디어는 화재가 일어나면 셀들이 다 녹아내려서 물통로를 만들어도 다 막힐 것 같아요 그걸 견디게 만들면 배보다 배꼽이 클것같고..
소화액 터널을 별도로 만드는것 외에도 이미 만들어진 냉각수 라인을 활용하는 방안도 좋을듯 합니다
쉽고 빠르게 안전장소로 견인할수 있도록 설계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소비자나 제조사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 자기 인증 신고제가 문제임... 원가절감한다고 중국산 배터리 쓰는데 자가 인증이 말이냐고... 솔직히 제조사가 배터리에 신경 써야할 문제를 소비자들이 신경 써줄 필요는 없고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kc인증 같은 안정성 인증이 배터리에도 필요한데 전기차 배터리는 자가인증 후 셀프신고하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문제지. 백날 소화액 주입 같은 배터리 화재 진압 방식 달아놔도 셀프 자가인증 신고제로는 문제있는 배터리를 못 걸러냄. 규제와 제도가 쓰레기니까..
우리나라 환경에서, 전기차를 모두 옥외 주차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하 주차를 전제로 전기차 주차 구역에는 하면 스프링 쿨러 설비의 설치를 법적으로 의무화시키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화재나면 그 자리에서 바닥에 물을 쏴버리는 거죠. 진화까지는 못하더라도 소방차가 오는 시간을 벌고 옆차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억제하는 것에는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언론이 소비자에게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회복을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기차에 관심은 많은데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2년 전 영상도 보았었는데 AS영상 보면서도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화재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이 개발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끼리 싸우지 말고 제조사와 국가가 행동하게 하자는 말씀에 백번 동의 합니다.
그래도 현대차는 같은 e-gmp 플랫폼이어도 후속 출시 차량의 배터리 팩 구조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더군요.
다만 에어컨 냉매쪽 발화라던지
전면 프레임과 배터리 팩 전면쪽 충격 취약부위는 미비해 보이더라구요
레젼드 분께서 말씀해주시는 영상
저는 파파님이 예전 회사다닐 때 하시던 일 얘기하실 때가 제일 좋아요 ㅎㅎ
전기차 배터리가 아니고 전기자전거 배터리 문의 좀 할게요
10s4p 36볼트 전기자전거 배터리에 3s4p 12볼트 배터리를 직렬연결해서
48볼트 배터리로 만들어서 48볼트 전기자전거 배터리로 만들어 사용하고자 하는데 사용할수 있을까요
확실한건 전기차 보급으로 화재 진압에 새로운 준비가 필요하니 보조금은 줄이거나 없애고 화재방지 쪽으로 투자해야된다고 봄
맞습니다
밧테리 설계할때 부터 물통로를 만들어 불이 났을때 소방호수를 밖에서 파이프로 강제 주입통로를 만들면 된다
소화액 투입구 아이디어는 한번 제조사 측에서 검토되면 좋겠네요.
13:12 이런 도표 참 좋네요. 매년 꾸준히 야금 야금 무게당 W 비가 올라서 95년 도 부터 2025년까지 무려 6~7배 수준까지 올라왔군요!!
30년이라는 세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긴 하지만. 대단한 변화네요.
잘 봣습니다.
10여년전 차량들도 미션 보호 때문인지 1~2단에서 토크를 100% 안쓰게끔 프로그래밍 되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비자들이 똒똑하고 부지런해서 , 이런 것들을 요구하고 선택 해야
회사들은 겨우 바뀌는 척 할것 같긴 해요
아재가 언젠가 25만이 아니라 250만 2500만 유튜버가 되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전기차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내연기관차는 100여년 역사가 있고 각종 사고 데이터가 있어 모든 소방시설 및 안전규정이 이에 맞춰져 있는데 전기차는 기존 소방시설 및 안전규정이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기차가 늘어나 지하 5층정도에서 수십대가 탄다면 과연 기존 소방시설로 끌수 있을지 ess 화재 같은 경우 보면 끌수 없다고 봅니다.
이게 찐이다
전고체가 상용화 되기 전까진 NCM이든 LFP든
잘 만들어서 불이 잘 안 나게 할 수는 있어도
한번 나면 정통적인 방법으론 끄기 어렵기 때문에
영상에서 언급 된 '소화액 투입구'는 진짜 필요해 보입니다.
극악한 환경에서 냉온탕을 반복하는데 노후되면???
그 전고체도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그동안 도요타가 출시일을 계속 미루었죠 몇년안에 다시 출시 하겠다고 발표는 한 상황인데 그건 가봐야 아는 문제 입니다 일본이 리튬베터리를 계발한지 3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전압을 단1볼트도 못올렸어요 전고체가 그리 쉬우면 뷜써 전고체로 갔겠죠 그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못하면 액체나 고체나 그게 그거일수도 있습니다
@@parknayyo5200 전기차 발면된지 백년이 지났어요...이유가 있었겠죠..안되는 이유가 ...지금도 마찬가지...폭탄을
렌트카라서 경고알람이 실 차주에게 전달되지 않는 부분도 얼른 해결됐음 좋겠네요.
해당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터리팩을 만들 때에, 제가 알기로는 셀을 직병렬구조로 구리도선 패턴 혹은 전선과 냉각시스템이 같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배터리팩을 보면 태양광모듈이 생각납니다. 태양광모듈도 배터리팩과 마찬가지로 직병렬로 연결되는 구조이며, 태양광모듈의 불량 혹은 빛이 작을 경우 패스하는 BYPASS 다이오드로 어레이를 완성하죠.. 태양광발전소의 화재는 1. 모듈의 불량으로 인한 단락발생으로 열폭주->화재 2. 모듈간 커넥터의 불량으로 접촉저항 증가로 인한 직병렬아크, 3. 태양광 모듈의 직렬 끝단(Floating된 상태)에서 발생되는 PID 현상. (2010년 원인규명 후 현재는 기술발전으로 많이 사라짐) 4. 인버터 불량으로 화재. 뭐 이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팩 내에서도 해당 기술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태양광셀과 셀 끼리 붙일 때는 bypass 다이오드 안붙이거든요. 어느 정도 직병렬로 하나의 모듈을 만들고, 이 모듈과 모듈 사이를 연결할 때 사용하죠. 배터리팩과 배터리팩끼리 연결할 때에도 해당 기술이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부에서 직병렬로 셀들을 엮고 모듈화할때 어느 적정선에서는 바이패스다이오드가 들어가서 전위차에 의해 발생되는 역전류, 열화현상을 방지하도록 다이오드가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은데, 들어 있겠죠. 두번째로는 태양광 모듈과 다르게 들어가는 냉각라인입니다. 아무리 패킹과 밀봉이 되어있다고 하지만, 이게 여름철 같이 습한 공기가 주변에 있다면 결국 조금씩 치고 들어갈꺼고, 냉각라인과 만나 분명 표면수분을 발생시킬 것 같단 말이죠? 다 보호 장치가 있긴 하겠지만, 여기서 시스템 불안정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 의심합니다.
전기차와 가장 비슷한 시스템은 바로 ESS입니다. 다만 화재 비율은 ESS가 훨씬 높을 겁니다. 벌써 ESS 화재가 총 집계가 43건 이상인가 발생했거든요. ESS를 보면 BMS가 작동하더라도 화재가 발생하고, 심지어 이번 90% 정책? 실제로 90%로 운영하던 곳도 화재가 났습니다. 이미 기술적으로 과충전이 안되게 상당히 마진을 남겨두고 만들고, 거기다가 마진을 둬도 화재가 난다는 것은, 이 수천개의 셀 중에 발생되는 불량률 제어가 굉장히 어렵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무결점이 아닌 이상,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6~10개 이상의 픽셀 불량들이 발생됩니다. 베터리팩 내에서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결국 1~2개 되는 현재는 불량이 아닌 것들이 불량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열폭주가 발생되어 화재가 발생된다. 굉장히 통계학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이런 요건을 고려했을 땐, 직병렬 셀을 묶고 이 그룹끼리 묶어서 팩을 만들때, 그룹끼리 일정 개수 범위 내에서는 바이패스 다이오드를 시키면 좀 개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불량은 발생될 수 밖에 없다. 그럼 그 불량된 모듈 내의 셀 그룹을 어떻게 패싱시킬수 있을 것인가? 이런 기술들이 좀 더 발전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이미 다 들어가 있을 겁니다. 좀 더 정밀하게 배터리팩을 관리하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어느 그룹이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 외에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충전하는 전기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 봅니다. 전기충전소의 관리가 법제화된게 2022년이였나 2023년이였나 월 1회 점검. 우리가 설치된 전기는 정격전압 220V 이지만 207~233V까지인가요? 허용범위 입니다. 위치마다 전압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AVR이 전기충전기 내에 설치가 되는지는 기술적으로 잘 모르겠네요.. 다만 내가 충전하는 전기의 질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이 충전기 내에 과전류가 흐른다고 인지하면 끊을 수 있을지, 잘 충전되었는지 방전시험같은 걸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들어가면 화재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충전 후 몇시간 뒤에 화재가 나니까, 충전이 완료되면 일부 방전시험을 통해 배터리팩에서 과전류가 나오지는 않는지, BMS를 연결해서 충전기를 땔 동안에 셀이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충전기에서 들어가고 있는 전압이 정격전압으로 잘 들어가고 있는지, 내가 알고 있는 전압이 맞는지 이런 걸 확인해볼 수 있는 게 도입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전기차 차주분들의 대응이겠죠. 전기차가 정말 잘 팔리고 상용화된 시점을 언제로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테슬라가 2017년에 한국에 들어왔고, 인계되고 한 시점을 2018년 정도로 볼 수 있으며, 가장 큰 붐이 불었던 시점은 2020년인거 같습니다. 아직 10년도 안된 차들입니다. 건강한 차들이죠. 배터리 보증기간이 끝난 8년 or 16만km 이 지난 시점에서는 차량점검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해야 법으로부터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보호받을 수 있을지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차주가 해야할 방법은 결국 정기점검 횟수가 될 것 같거든요. 통상적으로 최소 1년에 1회 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셀 이상 경고 뜨면 무조건 어디 주차할 생각 말고 바로 입고시켜야겠습니다. 더불어, 내가 충전하고 있는 이 충전기의 전기의 질이 얼마나 좋은지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현재로서는 이걸 소비자가 알 방법이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기 같은 경우는 전압/전류 이런걸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충분할텐데. 최소 내가 일반적으로 충전하던 전압이 아닌거 같다, 전류가 아닌 거 같다 이런 데이터가 8년 이상 쌓이기만 해도 좀 알텐데 말이죠.
이런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진정한 브레인스토밍이네요
(아직 안 본 전기차 오너🫣)
BMS CMS 에 센싱을 이중으로 한경우는 아직 못봤네요.. 차한대에 100이상 수백개의 셀이 배터리를 구성하는데 .. 센서는 각셀당 1개씩입니다.. 개별셀에 전압이 낮게 측정되면 셀벨런싱 과정에서 충분히 과충전 될수있고 수량이 많다보니 고장의 확률도 높을겁니다 .. 잘만든 전자기기는 들은 이중으로 센싱하던데 밥솥같은경우도 온도 센서 2개로 2개의 차이가 일정이상이면 고장으로 과열을 막기도 하구요.. 화재에 취약한 배터리에 안전 전기 장치를 비용문제로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완성차업체는 bms cms 를 믿고 있는데 정작 bms cms의 고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설계되어 있어요 . 이중 삼주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전멀티탭에 쓰이는 소화제 테이프나 전차 습식탄약고 처럼 소화 약재를 필링해두면 어떨까요
주유구처럼 배터리퍀 안으로 물을 넣을수 있는 관을 만들어 놓으면 화재 발생시 마개를 열고 물을 넣으면 간단하게 불을 끌수 있을것 같은데 ?
전자부품이 언제든 고장날수있죠..
기계보다는 전자가 문제가 더 많음ㅜㅜ
내가보기엔 배터리가 완전히 다른것으로 나와야 된다...
지금의 배터리로는 한계성이 뚜렸하다.전기차는 일단 접촉사고가 나면 안되고,하부에 요철,돌뿌리같은데 부딪혀도 안된다.
노면이 잘 평단화된 곳만 달려라는것이지...ㅎㅎ
배터리에 소화액을 주입하면 배터리 재상은 안된다고 봐야지...
잘 들었습니다. 배터리 셀 화재시, 배터리팩 내부에서 소화기가 터져서 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배터리 팩 자체에 화재를 막기위해 액화 질소같은 걸 내부에 넣어서 직접적 화재, 즉 불이 닿을경우 녹아서...화재를 막을수는 없을까요...아니면 그와 비슷한 방법은 없는걸까요?
소방차 경량화가 필요합니다 지하주차장에 못들어올듯 해요 높이 때문에요
대부분 전기차 운행할 때 보다 주차시 화재가 발생하면 현재 전기차는 충전소가 지정되어 있으니 물은 담을 수 있는 욕조형식으로 만들어서 화재 발생시 물을 채우면
화재가 발생하는 이유는 밧데리 자체보다 셀 연결지점에 스파크 발생으로 화재가 발생하니 새로운 방식의 팩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셀 제작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셀 격자 사이 화재 확산 방지 물질을 도포하거나
아파트의 층간 소음 문제도 그렇지만 전기차 화재도 소비자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자 또는 관리 감독 기관의 문제인데 소비자들간의 문제로 촛점이 맞춰져 있죠.
사실 최종 소비자는 근본적인 해결책과 아무런 관련도 없고 해결할 능력도 없는데 마치 최종 소비자가 책임이 있는 것처럼 분위기가 만들어지거나 또는 최종 소비자 간에
책임 논쟁이 과열되기도 하죠.
소화액으로 냉각 시스템을 만들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싶어요. 셀단위로 모니터링을 하니까 비정상 과열이 감지되면 바로 냉각시스템 작동시키고 만약 열폭주가 시작되면 소화액이 침투되는 구조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전규제는 피로 쓰여진다는 이야기처럼 전기차 안전과 관련된 주제들과 기술들은 가야할 길이 아직은 많은거 같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의 밸류체인과 인력구조상 전기차 전환에서 세계 타 회사와의 경쟁에서 밀리면 노키아처럼 사라진다는걸 스마트폰 전환기에 다들 경험했을텐데, 국내 배터리 회사들이나 자동차 회사들도 대응 잘 해서 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벤츠 eqe 배터리팩 분해 영상을 보니 구조가 엉성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배터리팩 안에 처음부터 소화액을 넣어 놓으면 어떨까요?
6:30 이거 좋은생각이십니다. 애초부터 이렇게 하라...
저에게 EV는 Electro-Voice
지나가던 사운드 엔지니어 입니다.
현대에서 새로 만든다는 EREV는 좀더 안전한가요? 발전용 엔진으로 저속충전만 지속하면서 달리면 도움이 될것같기도 하고 그래봤자일것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네요
몰라서 물어보는데요...기존에 있는 냉각수 통로를 그냥 소화 통로로 하면 안되나요?
배터리팩에 소화전을 바로 꼽는 구멍을
만들어기
생각했던 방법이었는데
말씀 하시는군요.
더 추가하면 요소수라인을 소화라인으로 활용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화재발생시 요소수통과 배터리팩이 열리는 장치를 달고
요소수 주입구로 소화수를
넣도록하는 방법도 생각해봤구요.
한가지 더 생각났는데
요소수통과 배터리팩사이에 고열에 녹는 납같은 물질로 막아놓으면 화재시 저절로 녹아
요소수가 화재부위로 자동으로 들어갈 수 있겠네요
배수되는 부위도 같은물질로 막으면 자연스럽게 소화라인이 구성되겠네요.
제 관점과 같아서 너무 공감합니다 전기차를 저주할게 아니라 대세가 전기차인데 간혹 불량으로 화재 발생 한다고 전기차를 버려야되냐 그건 아니다 잘보호된 배터리셀 내부에 배관과 배츨구를 만들고 충전구나 어딘가에 입수구을 만들어 소방호수등으로 물을 주입하게 한다거나 소화기재 투입이나 화재나면 자동 발포한다거나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화재 소방 기술이 만들어져야지 ..그럴줄 알았다며 불을 더 지피며 논쟁만 부추기는건 아닌것 같음
좋은 말씀이고, 당연하게도 더 발전해야 하는건 동의하는 바이지만.
전반적인 내용과 늬앙스가 아직도 부족하다, 위험하다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확실하게 말하기 어려우니 조심스러울 순 있지만,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가 되려면
현재 시점의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도 포함되어야 할텐데..
그게 부재된 상태에서는 대부분이 불신하겠죠..
자동차가 소모품이긴 하지만, 큰 재산인 국내 환경을 감안하면
전기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불안감만 커질것이고, 이를 근거로 전기차 보유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세등등 하겠죠.
그렇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