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ies880109근데 또 최상위 라인은 칼발쉐잎도 아님.. 베이퍼나 알파는 오히려 사이즈감이 타이트하지도 않고 베이퍼는 길이감도 넉넉하게출시함. 또 나름 고가인 인빈도 나이키 치고는 널널한거보면.. 고가라인은 넓은발도 포용하려는 목적인지.. 최신신발먼 두고보면 오히려 나이키는 발 많이 유해짐 보통모델발볼만보면 아디다스>=나이키>아식스. 되려 아식스가 칼발라인임
러닝취미로 하는 일반인 관점에서 봤을때, 나이키는 최상급러닝화(알삼이, 베삼프로)는 독보적이긴하지만, 허리라인이 좀 빈약하다고할까요 페가수스는 그중에서 좋은신발이지만 나머지 스트릭트프라이, 라이벌프라이, 줌플라이, 줌스트럭처, 줌보메로 등 은 생각보다 신는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오히려 아디다스가 라인구성에 있어서는 좀 더 탄탄한 느낌. 레이싱화 라인(에보, 프로3), 트레이닝 라인(타쿠미센, 보스톤), 웜업 라인(슈퍼노바 시리즈 등) 호카도 많이 신는거 같은데 아직은 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거같고(그돈이면 온러닝화를 사겠다고 할정도) 그래도 클림프톤 라인은 한번 신으면 반함. 아식스는 그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가 올해 슈퍼블라스트2를 기점으로 크게 떠오르는 중인듯..? 퓨마도 엘리트시리즈 시착해봤는데 나쁘지않았음. 나이키 최상라인보다 가격대도 착한편이고 중요한건 리셀목적이 아닌이상 러닝화는 가장 중요한게 내자신의 발에 맞아야됨. 그게 아니면 나이키든 호카든 소용없습니다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요즘러닝화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푸마 디나엘2 정말 좋은데.. 최근 디나엘3 나온거 보면 아시안핏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것 같아요. 신어보면 디나엘2보다 오히려 발볼이 좁게 느껴지고 와이드버전도 큰차이 없더군요. 요즘 러닝화 가격이 미쳤는데.. 디나엘2 매장에 물어보니 단종이라던데 11만원 언저리에서 재고 나오면 즉각 즉각 쟁여놔야겠어요.
농구선수준비도했었고 여러 농구화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사람인데 그동안 농구화중에서는 나이키가 성능면이나 디자인면이나 타 브랜드에비해 월등히높았지만 몇년전부터 점점 나이키 농구화의 입지는 좁아지는추세임. 유명하게 알려진 자이언윌리엄슨이 대학농구경기에서 나이키가 특별제작해준 나이키 신발이찢어져 부상당했을때부터 내구성,품질문제가 점점 커져갔고 이젠 내구성문제뿐만아니라 성능면에서도 아무런 발전이없어서 타 브랜드에게 딸리는 수준임 현재 나이키농구화중에 코비4,5,6시리즈가 가장 명기인 신발로 취급받고있는데 중국브랜드 리닝에서 출시한 wow10와 비교하면 리닝의 농구화가 훨씬좋음 나이키는 현재 아무런 발전없이 10년이 넘어가는 코비신발을 그저 코비가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극소량만 발매하여 한정판매하는꼬라지보면 속이뒤집어짐 카이리가 나이키와 계약을끊은이후 나이키는 이제 점점 하락하고있고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으면 몇년안에 따라잡힐것임
나이키: 알파플라이 / 베이퍼 플라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러닝화가 타 브랜드 대비 매우 무거운 편.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듯, 타 브랜드 러닝화가 대부분 풍부한 미드솔 + 가벼운 중량 을 앞세우고 있으나 나이키의 나머지 중급 이하 러닝화들은 얇은 미드솔 + 무거운 중량. 실제 스포츠 멀티샵에 갔다가 나이키 / 호카 / 온러닝 러닝화가 1미터 간격으로 전시되어있는 매장에서 신발을 시착해 봤는데 온 클라우드 몬스터2 들어보다가 바로 옆에 페가수스 41 들어보고 바로 내려놓음.... 그리고 예상에도 없던 온러닝 신발을 구매함. 나이키는 하이엔드급 신발 외에는 대부분의 라인이 90년대 출시된 신발의 색깔놀이에 빠져 있는듯함. 보메로 색깔놀이는 이제 그만 ㅠㅠ
요새 나이키는 농구화도 많이 떨어지고있음 경쟁사인 아디다스에 비해 디자인이나 신선함도 없고, 안타 리닝 웨이드같이 중국 여러 브랜드에 비해 성능이 막 뛰어나지도 않음. 그나마 제일 고성능 농구화인 코비 시리즈는 물량을 쥐똥만큼 풀어서 볼러들은 신어보기도 힘들고...리셀러들만 드글드글함 슬슬 나이키도 바뀌어야함
그냥 업계에서 종사했던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여기서 나온 품질 제품 구성은 다 예전부터 있었던 얘기임. 러닝화의 기술과 품질로 승부를 보는것이였다면 예전에 아식스와 미즈노가 시장을 씹어먹었겠지~ 그냥 결론은 나이키가 혁신에 신경 덜 쓰고 제품 개발보다 SKU management 와 D2C에 사활 걸다가 삐긋거린거임. 나이키가 정신차리고 혁신에 신경쓰고 유통관리 다시 시작하면 다시 독보적인 1등할듯. 알고보면 시련이 많았던 회사.
여기 러너들 있는거 맞나? 나이키 발매하자마자 매진인건 알파3 뿐이고.. 그리고 그건 알파3뿐만 아니고 요즘 러닝붐이어서 아식스나 타사제품도 다 매진임. 애초에 러닝화시장 파이가 크지 않아서 수량자체도 적고. 그나마 아디프로가 물량 풀어서 넉넉한편. 진짜 문제는 최상급 카본화가 아닌 그 전 단계신발. 안정화 / 쿠셔닝 신발중 나이키신는 사람이 소수고 점점 더 줄고 있다는거지. 호카 써코니 온 뉴발 미즈노 아식스 등등 선택지가 너무많음.
나이키 경영방식은 엘리트용 최상위모델 연구개발 투자를많이함 그제품을슈퍼스타모델을 세워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쓰고 브랜드이미지유지시킴 하위제품은 대충만들고 대량으로 풀어 브랜드이미지로 물건을 파는방식임 요세는 브랜드이미지보다 내가 사용할때편하고 이쁘고 편하고 품질이 좋걸 선호하고 그런 회사가 너무많음 선택지 다양한데 막연히 브랜드 보고 사지않음
나이키 입장에서 점유율8%면 어마어마 하게 빠진 겁니다. 대부분의 파이를 가진 기업에서 저 정도 빠지면 주가가 들썩일만 하죠. 심각한 문제는 젊은 층이 나이키를 외면한다는 점입니다. 십대인 우리집 애들도 나이키는 사준다고 하면 거부하고 주변에도 신는 애들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이러면 브랜드의 미래가 걱정될만 하죠. 그리고 제가 러닝화를 자주 사는데 프로도 아니고 입문용, 중급용 제품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나이키는 뭐 딱히 살게 없습니다. 고가의 나이키 제품이 좋은 건 알겠는데 그 정도까지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제품이 거의 없네요.
알파/베이퍼는 아직도 인기 많은건 맞지만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 밑에 라인업에서 나이키의 대체재가 너무 많음. 그리고 나이키는 러닝화가 아니고서라도 라이프스타일 신발쪽에서는 예전 인기있던 시리즈 몇개에 색깔만 바꿔서 출시하는 것 같다는 인상이 있어서 나이키의 위상이 예전같지 못해보이는거 같음.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 아디제로 프로3 풀마라톤용 검증된 상위 제품 이긴한데 아직까진 나이키가 선호도가 높긴한듯.. 막상 전마협 대회나가면 널린게 알파3고 구하지 못하더라도 베이퍼가 대체할 수 있고.. 이러너 저러나 현재 한국에선 나이키가 압도적인거같음.. 이번에 알파3 평도 좋은데 계속 구매 실패해서 꿈의 신발인듯.. 일본은 매장에서도 구할수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안푸는지..
일본도 널널 해요 ㅎㅎ(한국에서 일본, 미국 공홈으로 대행으로 많이들 사시네요) 24일 또 알파3 일렉트릭 파리 에디션 또 놓졌넹ㅆ ㅎㅎ 그와중엔 일본 공홈 아직도 파는데 ㅎㅎ 에휴 섭3도 못하는 제 실력으로 알파3 신지말라는 신의계시겠죠 각성이나 하고 걍 훈련이나 할렵니다 ㅎㅎ
러닝크루 사람들 봤을때 호카는 가끔 보이는데 밑창 지우개라고 소문나서 유행할때 한번 사고 재구매하는 사람 못봤음 요즘에야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가 많이 따라와서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나이키가 젤 많고 마라톤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신발이 알파플라이랑 베이퍼플라이임..
러닝도 그렇지만 더 큰 시장인 축구에서 인지도 박살남 엄청난 후원에도 기능 부재에 a급 선수들 나이키 안신기 시작 2010년 삭스화 끝으로 더이상 혁신은 없음 그 틈새를 아디다스가 치고 들어감 og 라인 주년별 수량조절도 일반 구매자 들 지치기 시작 주가 내려가니 수량 늘려버림 나이키가 가장 잘한 한정 제품군이 줄어듬 콜라보 의존도가 높음 독이든 성배 원샷중
애초에 나이키가 후원중이던 선수들과 먼저 계약을 끊음. 오죽하면 케인의 스폰도 끊었겠냐 그라고 음바페나 호날두같은 슈퍼스타만 스폰해주는 전략으로 바꿈. 결과는 당연히 오히려 독이 되서 돌아왔음. 나이키에게 일방적으로 스폰서 계약 끊긴 선수들이 푸마, 스케쳐스, 아디다스 같은 경쟁사들과 계약하면서 오히려 나이키의 입지가 줄어들고 그동안 점점 커지며 기술력도 나이키를 넘을 정도로 높아진 푸마의 입지가 늘어남. 나이키의 이 전략이 축구시장에서의 가장 큰 실수였음. 심지어 그동안 프리미어 리그 공인구로도 입지를 유지중이던 나이키가 다음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공인구 계약을 끊으면서 아예 축구사장쪽에서는 점점 자멸하는 중임. 진짜 지금 하는 태도 봐서는 축구분야로는 아예 접겠다 하는거랑 별 차이 없음. 또 축구화들도 발전이 하나도 없이 색갈놀이만 하다가 사람들한테 까이고 축구계에서 나락가니까 드디어 소재랑 스터드 형태를 싹 다시 설계한 머큐리얼 16을 내놓음. 근데 머큐리얼 시리즈만 그렇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우려먹는걸 봐서 진짜 정신 못차린듯. 근데 이부분은 아디다스도 똑같아서 아디다스도 축구계에서 점점 떨어지는 중. 그래도 아디다스는 수많은 스폰서계약과 여러 리그, 국가행사 등에 공인구를 납품하며 입지로 버티는 중이긴 함. 또 요즘 아디다스는 정신 차렸는지 최근 축구화를 재설계 하며 우려먹기 그만하고 있는 추세임 그리고 원래 축구쪽은 아디다스가 나이키보다 높았음. 러닝쪽이나 농구쪽이 나이키가 더 높았고. 스터드를 최초로 만든 회사가 아디다스였던 만큼 아디다스는 원래 축구쪽에 진심이였음. 심지어 예전회장이 축구분야쪽 광팬이여서 한때는 일반 운동화나 제품들 개발을 소홀히 하고 주 제품이 축구용품 쪽이였을 정도임. 요즘은 아디다스도 우려먹기 때문에 주춤하긴 하지만 과거의 아디다스의 축구화같은 축구계의 입지는 엄청 높았음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호카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입문자를 못 잡는 건 아닌지.. 사실 입문하면서 10만원 언더 런닝화를 찾았는데 세일하는 것들을 찾아봤는데 나이키 페가수스는 좀 실망이었어요. 대신 비슷한 가격에 세일중인 브룩스 신발을 샀는데 그건 완전 기능적이고 편해서 그것만 신고 운동했어요. 그래서 상위 모델로 가더라도 나이키보다는 다른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나이키 말고도 좋은 런닝화 만드는 곳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굳이 나이키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에..
저는 현재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4와 프로4를 신고있는 러닝유저인데 확실히 운동화계의 신흥강자답게 엄청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써코니는 스피드로 일상에서 가볍게 달리는 목적으로 프로로 기록향상을 목적으로 신고있는데 제가 아직 타 브랜드 레이싱화를 안신어봐서 타브랜드꺼를 신어보면 생각이 틀려질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써코니 레이싱화가 좋습니다.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요즘 러닝화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그래도 결국 나이키로 귀환합니다. 저 스우쉬를 갖고싶은 욕구를 무시할순 없습니다. 그만큼 나이키는 브랜드자체가 소비제가 되고 운동화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논란이된 리셀이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외되는 다른 제품군이나 모델에 대한 보완사항은 필요해보입니다. 소비자의 욕구를 한정판이나 리셀러들의 가격책정에 맞춰 제품의 수명이나 인기가 결정된다면 그만큼 타 브랜드의 제품군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게되는 결과를 맛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리복처럼 저가정책이나 크로핏제품라인에 경쟁력을 몰빵하는것도 아닐것같구요. 어쨋든 여전히 스포츠기어시장의 강자는 나이키인건 분명하네요...
전 나이키 페가수스 90불로 할인할때 사서 뛰어보니 항상 까지는 부분에 문제가 없는 유일한 러닝화라 ㅎ 극 찬양하며 같은 가격으로 한켤레 더 사고 남편도 똑같은 걸로 샀네요 방수기능덕분에 가볍게 비오는 날 신어도 걱정 없고 ㅎㅎ 세일하면 또 쟁여둘껍니다 ㅎㅎ 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들 발이 달라서 “누가 요새 나이키 신어 ” 이런 유행말고 자기발에 맞는 브랜드 신는게 최고인듯요
난 70년대 후반 생이고 시골에서 자랐는데 어릴 때는 나이키는 물론이고 메이커 운동화는 못 신었다. 사실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다 90년대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은 잘 신었지만 난 집에 여유가 없어서 못신었다. 그러다 대학가서 내가 돈 벌어서 학교 다닐 때는 살 돈은 있었지만 별로 메이커에 연연하지 않고 살았고 2000년대 후반 직장가서는 돈은 충분했지만 모으느라 역시 메이커 신발 사지 않았다. 이제는 자식들한테는 메이커 신발 사주지만 나는 쿠팡에서 싼거 사신는다. 그런데 한번도 못 신어본 나이키가 왜 저렇게 된거지? 내가 초딩 땐 고무신을 조선 나이키라 부를 정도로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힘이 있었던건데.
냉정히 말하면 나이키위기론은 최근에 나온건 아니라 봐요 미국 본사에서도 2009년도쯤에서도 나이키 현재 위기라고 계속나왔고 2010년대를 거치며 나이키 코리아에서도 위기라고 언급해 체질개선을 하며 지금까지 오고있는데 막상 실제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기다 위기다하는게 이제 20년 다되가니 뭐...
최상위러닝화 알파플라이3 제외하고 나머지 입문용 중급용이 너무 부실함. 가격은 비싸고. 페가수스 보메로 스트럭쳐 줌플라이 등 정가로는 전혀 매리트가 없음. 예전에는 브랜드발이라도 있었는데 그것마저 힘듬 최근엔.
이게 정답이죠
알파제외하고 엔트리급 살 이유가없음 브룩스 온 서코니 아식스 호카 같은급에서 비교했을때 전혀 나은점이없고 우리나라 브랜드에도 가격대비 기능성으로 따인지 오래
안타까움..
너무 칼발 쉐입만 고집하는 것도 아시아판매량엔 부진할 것 같아요. 일상화야 조금 불편하고 사이즈업해서 참지만 러닝은 목적이 발에 부담이 적어야하는데
@@rabies880109근데 또 최상위 라인은 칼발쉐잎도 아님..
베이퍼나 알파는 오히려 사이즈감이 타이트하지도 않고 베이퍼는 길이감도 넉넉하게출시함. 또 나름 고가인 인빈도 나이키 치고는 널널한거보면.. 고가라인은 넓은발도 포용하려는 목적인지..
최신신발먼 두고보면 오히려 나이키는 발 많이 유해짐
보통모델발볼만보면 아디다스>=나이키>아식스.
되려 아식스가 칼발라인임
ㅇㅇ크림으로 사기 딱임 저가로 사서 들고신어요
러닝취미로 하는 일반인 관점에서 봤을때, 나이키는 최상급러닝화(알삼이, 베삼프로)는 독보적이긴하지만, 허리라인이 좀 빈약하다고할까요 페가수스는 그중에서 좋은신발이지만 나머지 스트릭트프라이, 라이벌프라이, 줌플라이, 줌스트럭처, 줌보메로 등 은 생각보다 신는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오히려 아디다스가 라인구성에 있어서는 좀 더 탄탄한 느낌.
레이싱화 라인(에보, 프로3),
트레이닝 라인(타쿠미센, 보스톤),
웜업 라인(슈퍼노바 시리즈 등)
호카도 많이 신는거 같은데 아직은 좀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거같고(그돈이면 온러닝화를 사겠다고 할정도) 그래도 클림프톤 라인은 한번 신으면 반함.
아식스는 그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가 올해 슈퍼블라스트2를 기점으로 크게 떠오르는 중인듯..?
퓨마도 엘리트시리즈 시착해봤는데 나쁘지않았음. 나이키 최상라인보다 가격대도 착한편이고
중요한건 리셀목적이 아닌이상 러닝화는 가장 중요한게 내자신의 발에 맞아야됨. 그게 아니면 나이키든 호카든 소용없습니다
초보 런닝러한테 추천해주실 신발있아요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요즘러닝화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분명 카본플레이트의 신화 첫 시작은 혁명적이었지만 자체적인 공장라인없는 oem만 맞춰 찍어누르니 가격대비 개퀄리티로 점점 떠나죠 그에 비해서 후발주자들의 플레그쉽 런닝화도 많이 따라와줬고 푸마 디나엘이나 아식스 메타시리즈들
15만원 엔트리급에서 아식스 노바블 퍼포먼스 뽑아내는 거 보면 대단함
@@kdyu178노바블4 진짜 데일리 런닝화로 딱이더라구요...10k 하프까지도 거뜬합니다!
푸마 디나엘2 정말 좋은데..
최근 디나엘3 나온거 보면 아시안핏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것 같아요.
신어보면 디나엘2보다 오히려 발볼이 좁게 느껴지고 와이드버전도 큰차이 없더군요.
요즘 러닝화 가격이 미쳤는데..
디나엘2 매장에 물어보니 단종이라던데 11만원 언저리에서 재고 나오면 즉각 즉각 쟁여놔야겠어요.
@@sign76 맞아요 디나엘3는 무조건 신어보고 사야함ㅋㅋㅋ
@@sign76재고 어디서 확인하나요
알파나 매진이지 그 밑의 중급, 입문용 신발 카테고리는 부진이 맞죠
인빈서블,인피니티는 벌써 구닥다리 느낌이고 아식스,호카,뉴발이 발도 편하고 안정적이라 평가도 좋고 잘 나가죠
특히 아식스는 카본화부터 슈블까지 없어서 못 사고 가격도 할인은 커녕 프리미엄 붙을만큼 인기고
호카,온러닝 같은 메이커도 고가정책으로 배짱장사 하지만 부모님 선물용으로 1순위로 추천되고 있죠
맞음.. 알파나 못사서 난리인거지 페가나 보메로가 입문자들한테 좀 수요있고 나머지 모델들은 정체성도 모호하고 딱히 매력적인 부분이 없어서 외면받는게 현실
페가수스 40 산거 굉장히 후회중..내가 잘못 샀구나 느끼게하는 신발
전 인피4 사고 좀 만족스러운데요... 페가 사려다 좀보테서 인피4 사봤는데 나름 좋네요. 영상보니 다음엔 호카나 아디다스로 사볼까합니다 ㅋㅋ
인빈 신어보고 신세계를 느껴서 바로질렀는데 야팔 그말 취소해
@@명튀-d9t 런닝화보단 최상급 워킹화 느낌이긴하죠ㅎㅎ 부모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ㅋㅋㅋ
농구선수준비도했었고 여러 농구화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사람인데 그동안 농구화중에서는 나이키가 성능면이나 디자인면이나 타 브랜드에비해 월등히높았지만 몇년전부터 점점 나이키 농구화의 입지는 좁아지는추세임. 유명하게 알려진 자이언윌리엄슨이 대학농구경기에서 나이키가 특별제작해준 나이키 신발이찢어져 부상당했을때부터 내구성,품질문제가 점점 커져갔고 이젠 내구성문제뿐만아니라 성능면에서도 아무런 발전이없어서 타 브랜드에게 딸리는 수준임 현재 나이키농구화중에 코비4,5,6시리즈가 가장 명기인 신발로 취급받고있는데 중국브랜드 리닝에서 출시한 wow10와 비교하면 리닝의 농구화가 훨씬좋음 나이키는 현재 아무런 발전없이 10년이 넘어가는 코비신발을 그저 코비가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극소량만 발매하여 한정판매하는꼬라지보면 속이뒤집어짐 카이리가 나이키와 계약을끊은이후 나이키는 이제 점점 하락하고있고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으면 몇년안에 따라잡힐것임
@@sidt-qt2if 나이키 축구화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맨땅과 인조잔디에 적합한 tf로 사서 맨땅에서 공찼는데도 1년도 안되서 누더기 되더순요.
오류가 있네요 나이키 23 재무제표 보시면 러닝이나 스포츠는 매출 3배 이상 상승했고 일반 라이프 부분 매출이 크게 감소한게 큰 요인입니다.
나이키만 신다가... brooks 신어보니까 ㅋㅋㅋㅋ 너무 좋음
알리지마 유명해지면 구하기 어려워...
나이키: 알파플라이 / 베이퍼 플라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러닝화가 타 브랜드 대비 매우 무거운 편.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듯, 타 브랜드 러닝화가 대부분 풍부한 미드솔 + 가벼운 중량 을 앞세우고 있으나
나이키의 나머지 중급 이하 러닝화들은 얇은 미드솔 + 무거운 중량.
실제 스포츠 멀티샵에 갔다가
나이키 / 호카 / 온러닝 러닝화가 1미터 간격으로 전시되어있는 매장에서 신발을 시착해 봤는데
온 클라우드 몬스터2 들어보다가 바로 옆에 페가수스 41 들어보고 바로 내려놓음....
그리고 예상에도 없던 온러닝 신발을 구매함.
나이키는 하이엔드급 신발 외에는 대부분의 라인이 90년대 출시된 신발의 색깔놀이에 빠져 있는듯함.
보메로 색깔놀이는 이제 그만 ㅠㅠ
페가수스 진짜 무색무취하고 발바닥 아프고 별로인데 요즘 러닝화 가격들이 전체적으로 비싸졌다고 페가수스가 15.9 만원이 저렴하다는 발언한 러닝유튜버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광고때문에 양심을 팔다니 ㅋㅋ
페가서스시리즈는 제값주고 살 신발이 아니긴 하죠
8만원 9만원대가 정배입니다ㅋㅋㅋㅋ
그렇다고 온, 호카가 제값주고 살만하냐?
그것도 아니라서요.. 저는 페가가 10만원 아래로 내려갈 때 구매하려고요
요즘 나이키는 신제품이 부진하면서 옛날 모델 LD-1000, 코르테즈, 필드 제너럴 등을 내고 있죠... 간만에 나왔을때 처음 구매율은 좋을지 몰라도 이제 다시 색깔 놀이하고 콜라보 남발을 하다보면 그것도 약발이 떨어질거구요...
ㅇㅈ 내구성 별로... 아직도 답답한 재질쓰고 페가수스 라인은 밑창 겁나 미끄럽고 아웃솔 그지같음
제일 문제는 as받으려면 직접 매장을 2회나 방문해야 가능하다는 부분도 심각하죠…
요새 나이키는 농구화도 많이 떨어지고있음
경쟁사인 아디다스에 비해 디자인이나 신선함도 없고, 안타 리닝 웨이드같이 중국 여러 브랜드에 비해 성능이 막 뛰어나지도 않음. 그나마 제일 고성능 농구화인 코비 시리즈는 물량을 쥐똥만큼 풀어서 볼러들은 신어보기도 힘들고...리셀러들만 드글드글함
슬슬 나이키도 바뀌어야함
코비 시리즈가 제일 인기 많고 제일 성능 좋아서 nba선수들도 맨날 그것만 신고 있음ㅋㅋㅋㅋ근데 드럽게 비싸더라ㅋㅋㅋㅋㅋㅋ
코비 안타깝게 사망하고 가격이 오른것도 있어서..
@@ThevelvetundergroundnNicowow10이 더 성능 좋습니다
@@AISONGSInc wow10도 신어보고 코비6 신어봤는데 코비가 그래도 1황은 맞는듯
나이키는 축구화도 그래요. 디자인부터 사골우려먹기고 내구성도 허접하고요.
코비5 좀 팡팡 풀어주라 진짜
호카 본디 작년부터 일상화로 엄청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여행갈 때도 출퇴근 할 때도 주말에 놀러갈 때도 전천후로 신을 수 있어서 다음 본디 시리즈가 못생겨지지만 않는다면 계속 살 것 같아요
나이키 신발은 좋은데 서양 발에 맞춰 나옴..ㅋㅋ발볼이 좁아서 한 치수 큰 신발 신어야 되는데 그럼 길이가 안 맞고... 안 신음..다른 브랜드 신발 수준이 많이 올라왔고 발볼도 잘 맞고 좋음..
하이엔드급에선 나이키가 여전하지만, 입문용 중급용에서는 완전 죽은 상태죠…
ㅇㅇ 1년정도 후에 떨어진 값으로 사서 신는 신발
발볼러들에겐 접근도 못해보는 신발 서양인 칼발러들에게만 맞춘 브랜드 한정판 브랜드로 인식이 굳혀진것같음
짭이 더 마감이 좋은ㅋㅋㅋㅋㅋ
수익성 모델은 중저가 라인이 대부분을 차지함. 나이키는 아직까지 발볼선택옵션도 없으며 퀄리티이슈는 기능성 신발인 러닝화에서는 더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임. 그동안 비빌언덕인 기술력마저 거의 다 따라온 시점에서 소비자친화적이지 않은 나이키를 선택할 이유는 점점 줄어들듯.
와이드 모델이없다는게 치명적임
베이퍼 알파 소량만 풀다보니까 타제품 찾게되고
써코니 엔돌핀프로4 아디프로3 등 타제품을 경험 더 이상 나이키제품이 독보적이지는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러닝화에 한해서는 레이싱화 빼고 성능이 죄다 압도적으로 따였다고 봐도 무방하죠. 압도적인 인지도 덕에 신는 사람이 다수지만 내실은 정말 부실합니다.
가격이 산으로가는 리셀시장도 짚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싶음 신고싶은 신발이 있어도 물량이 없다보니 리셀사이트들어가도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움
그냥 업계에서 종사했던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여기서 나온 품질 제품 구성은 다 예전부터 있었던 얘기임.
러닝화의 기술과 품질로 승부를 보는것이였다면 예전에 아식스와 미즈노가 시장을 씹어먹었겠지~
그냥 결론은 나이키가 혁신에 신경 덜 쓰고 제품 개발보다 SKU management 와 D2C에 사활 걸다가 삐긋거린거임.
나이키가 정신차리고 혁신에 신경쓰고 유통관리 다시 시작하면 다시 독보적인 1등할듯.
알고보면 시련이 많았던 회사.
아직은 접근성이 제일 문제입니다. 나이키 이외의 인기있는 브랜드 중 그나마 호카를 제외하면 매장을 방문해서 시착해보기가 어렵죠.
아디다스는 널널합니다 알파보다도 좋고
최고급 라인인 알파플라이, 베이퍼 플라이 제외하고서는 나머지는 다 그돈씨 나올정도로 요즘 나이키 제품들이 특정종목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최고급 라인 제품 제외하고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운동은 안하지만 .. 그래도 목소리가 좋아서 밤에잘때 틀어놓고 잘자요!
주식 사야겠네
여기 러너들 있는거 맞나? 나이키 발매하자마자 매진인건 알파3 뿐이고..
그리고 그건 알파3뿐만 아니고 요즘 러닝붐이어서 아식스나 타사제품도 다 매진임. 애초에 러닝화시장 파이가 크지
않아서 수량자체도 적고. 그나마 아디프로가 물량 풀어서 넉넉한편.
진짜 문제는 최상급 카본화가 아닌 그
전 단계신발. 안정화 / 쿠셔닝 신발중
나이키신는 사람이 소수고 점점 더 줄고
있다는거지. 호카 써코니 온 뉴발 미즈노 아식스 등등 선택지가 너무많음.
@@Fffffjdjdjdnd 요즘 인피니티 정가주고 사면 속된말로 호구라고 들을
정도니 말 다했죠.....
그냥 한국인들 주위에서 하면 유행 따라가는 그 문화 때문이지 미국은 나이키가 메인인건 변함 없음.
우리나라만매진임
@@SsSs-vx1pl 영상봤니...? 누가 메인이
아니래? 근데 점유율 떨어지고 있대잖아~~~
@@mbition1211 외국도 거의 매진이긴
함 근데 속도가 한국처럼 말도 안되게 빠르
진 않은듯요
베이퍼랑 알파 플라이 혁신을 이끌었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신어보면 편하지가 않음...
나이키 경영방식은 엘리트용 최상위모델 연구개발 투자를많이함 그제품을슈퍼스타모델을 세워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쓰고 브랜드이미지유지시킴 하위제품은 대충만들고 대량으로 풀어 브랜드이미지로 물건을 파는방식임 요세는 브랜드이미지보다 내가 사용할때편하고 이쁘고 편하고 품질이 좋걸 선호하고 그런 회사가 너무많음 선택지 다양한데 막연히 브랜드 보고 사지않음
원가절감도 너무 심하게 하고 베트남 공장 때문인지 기본적인 마감이 너무 안좋음... 오죽하면 마감이 깔끔하고 본드자국이 없으면 짭이라는 말이 있으니
축구화: 아디다스, 나이키
복싱화: 아디다스, 베넘, 아식스 (미즈노는 비싼데 쓸만하고 나이키는 개창렬임)
농구화: 나이키 넘사, 종종 배구화브랜드가 치고올라옴
배구화: 아식스, 미즈노, 나이키 (배구는 일본이 맛집임)
• 미즈노는 쓸만한데 항상 비쌈
• 나이키는 상위라인은 제값하면서 비싼데 하위라인은 다 개창렬임
• 아디다스나 상위라인은 제값하면서 비싸고 하위는 적당한느낌임
• 푸마는 다 좋은데 내구성이 좀 약함
• 아식스(오니츠카) 선수 아니고 일반인이 쓰기에는 제일 좋음 근데 상위라인은 가격이 좀 있음
• 베넘복싱화는 사랑입니다(주짓수 도복이랑 복싱용품만 파는듯😢)
• 프로스펙스 복싱화 2주신고 밑창 나감.
기능의 혁신이 차이를 만들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의 혁신이 나이키를 강자로 만드는 하나의 킥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나이키는 패션적인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자였으니까요.
나이키 입장에서 점유율8%면 어마어마 하게 빠진 겁니다. 대부분의 파이를 가진 기업에서 저 정도 빠지면 주가가 들썩일만 하죠.
심각한 문제는 젊은 층이 나이키를 외면한다는 점입니다. 십대인 우리집 애들도 나이키는 사준다고 하면 거부하고 주변에도 신는 애들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이러면 브랜드의 미래가 걱정될만 하죠.
그리고 제가 러닝화를 자주 사는데 프로도 아니고 입문용, 중급용 제품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나이키는 뭐 딱히 살게 없습니다. 고가의 나이키 제품이 좋은 건 알겠는데 그 정도까지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제품이 거의 없네요.
자제분이 십대라면 오히려 나이키를 즐겨 신을텐데…? 십대가 일상화로 자주 사용하는 신발 중 하나가 나이키 에어포스 1이고, 조던이나 코르테즈 등등 십대에게 많이 부담이 안가는 선에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나이키인지라
제발 한국이 메인 시장이라고 착각 하지마세요. 심지어 한국은 트렌드 금방 바뀌는 나라 이기 떄문에 그걸로 뭘 추측하고 할 수도 없습니다.
미국 사는데 아직도 나이키가 메인 스트림이고 나이키 매장이 인기 제일 많은건 변함 없습니다.
@@SsSs-vx1pl미국 살면서 한국인보다 시장 동향 파악을 못 하냐.. 나이키 전세계적으로 꺾인지가 언젠데
나이키 에어포스 조던 덩크 젊은층은 다 있는 신발인데 뭔 소리하세요
어제 제마다녀왔는데 그래도…나이키 엄청 신었더라구요 ㅋㅋ
알파/베이퍼는 아직도 인기 많은건 맞지만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 밑에 라인업에서 나이키의 대체재가 너무 많음. 그리고 나이키는 러닝화가 아니고서라도 라이프스타일 신발쪽에서는 예전 인기있던 시리즈 몇개에 색깔만 바꿔서 출시하는 것 같다는 인상이 있어서 나이키의 위상이 예전같지 못해보이는거 같음.
나이키는 품질 저하가 심각합니다. 단가 낮추기의 결과물임.
@@Fffffjdjdjdnd 동감합니다. 나이키는 지금 저점이 아니에요.
짝퉁좀 그만사라. 짝퉁인줄도 모르고 있겠지
매장가서사라 쿠팡에서 ㄱㅇㄷ외치면서 사지말고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하는데 뭔 소리들을... 주식 들고 계신가?
@@johnjonesjohn쿠팡은 정품 파는디..ㅋㅋㅋㅋ
내가 5년동안 마라톤 하면서 20만원 넘게 마라톤화를 호카오네만 신는 이유는
나이키와 아이다스는 발 볼이 좁다 ㅜㅜ 나는 발 볼이 넓은데...
무슨 킵초게 같은 칼발에만 맞춰서 누가 사든 한 치수 크게 사야 하는데
그러면 또 발이 놀아남.. 사이즈 미스가 제일 크다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 아디제로 프로3 풀마라톤용 검증된 상위 제품 이긴한데 아직까진 나이키가 선호도가 높긴한듯.. 막상 전마협 대회나가면 널린게 알파3고 구하지 못하더라도 베이퍼가 대체할 수 있고.. 이러너 저러나 현재 한국에선 나이키가 압도적인거같음.. 이번에 알파3 평도 좋은데 계속 구매 실패해서 꿈의 신발인듯.. 일본은 매장에서도 구할수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안푸는지..
미국입니다. 두달에 한번씩 들어오네요. 쉽진 않지만 이번에 구입했어요.
미국공홈은 널널하던데
일본도 널널 해요 ㅎㅎ(한국에서 일본, 미국 공홈으로 대행으로 많이들 사시네요) 24일 또 알파3 일렉트릭 파리 에디션 또 놓졌넹ㅆ ㅎㅎ 그와중엔 일본 공홈 아직도 파는데 ㅎㅎ 에휴 섭3도 못하는 제 실력으로 알파3 신지말라는 신의계시겠죠 각성이나 하고 걍 훈련이나 할렵니다 ㅎㅎ
나이키 소액주주 입장에서 나이키 참 좋습니다....근데 2e나 4e 같은 한국형 발볼러 신발 좀 나이키코리아 수입해 주세요~~~ 아식스, 뉴발란스 만 신는데 주주입장에서 나이키 신어본지 30년은 된거 같습니다.
나이키 페가서스는 좋던데요. 초보인데 39버전 굉장히 가볍고 편했어요. 지금은 41버전 나왓고 플러스도 나왓네요.
나이키 러닝 제품 좋음.! 주가가 떨어진게 러닝화 때문은 아닌데 너무 나이키 러닝화를 폄하적으로 깎아 내림.
내구성 문제로 몇십만원 짜리 신어도 성능이 얼마안간다는 점 + 대기업이라 보기힘든 qc 까지 평가가 떨어지기 충분한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성능 자체는 아직 원탑이겠지만여
나이키는 물량도 작고 사기 너무 힘든데 그 돈들여서 샀는데 품질이 좀.. 이게 맞나?? 싶은게 있는거 같아요
그럴만하죠.
나이키는 그냥 스포츠를 컨셉으로 한 패션 브랜드죠.
전문적인 스포츠 브랜드라고 할 수 없죠.
디자인에 목숨걸고 기능은 안드로메다로 보냈으니까요.
프로스펙스 `~~
러닝크루 사람들 봤을때 호카는 가끔 보이는데 밑창 지우개라고 소문나서 유행할때 한번 사고 재구매하는 사람 못봤음
요즘에야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가 많이 따라와서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나이키가 젤 많고 마라톤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신발이 알파플라이랑 베이퍼플라이임..
같은가격에 기대하던 품질이 이전보다 너무 안좋아진거같아요 그게 가장큰거같아요 비싼모델은 돈값한다 느낌이지만 중저가에선... 안사는게 나을정도의 품질로 된거같아요
나이키 알파플라이는 운동선수 아니면 제대로 신지도 못합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사놓고 발 아파서 장식용이 됩니다. 아시아인 발넓이에 맞는 신발도 없고 일반인에 맞는 신발이 없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프로스펙스 스피드 러쉬가 최고예요 ❤
근거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지금도 나이키 매장에 가보면 바글 바글 합니다.
물론 아디다스도 마찬가지..
업체가 많이 늘어 영향력이 줄어들었을 뿐인것 같아요.
방금 인피니트4 샀는데 이 영상이 뜨네 ㄷㄷ
러닝도 그렇지만 더 큰 시장인 축구에서 인지도 박살남 엄청난 후원에도 기능 부재에 a급 선수들 나이키 안신기 시작 2010년 삭스화 끝으로
더이상 혁신은 없음 그 틈새를 아디다스가 치고 들어감 og 라인 주년별 수량조절도 일반 구매자 들 지치기 시작 주가 내려가니 수량 늘려버림
나이키가 가장 잘한 한정 제품군이 줄어듬
콜라보 의존도가 높음 독이든 성배 원샷중
애초에 나이키가 후원중이던 선수들과 먼저 계약을 끊음. 오죽하면 케인의 스폰도 끊었겠냐
그라고 음바페나 호날두같은 슈퍼스타만 스폰해주는 전략으로 바꿈. 결과는 당연히 오히려 독이 되서 돌아왔음. 나이키에게 일방적으로 스폰서 계약 끊긴 선수들이 푸마, 스케쳐스, 아디다스 같은 경쟁사들과 계약하면서 오히려 나이키의 입지가 줄어들고 그동안 점점 커지며 기술력도 나이키를 넘을 정도로 높아진 푸마의 입지가 늘어남. 나이키의 이 전략이 축구시장에서의 가장 큰 실수였음.
심지어 그동안 프리미어 리그 공인구로도 입지를 유지중이던 나이키가 다음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공인구 계약을 끊으면서 아예 축구사장쪽에서는 점점 자멸하는 중임. 진짜 지금 하는 태도 봐서는 축구분야로는 아예 접겠다 하는거랑 별 차이 없음.
또 축구화들도 발전이 하나도 없이 색갈놀이만 하다가 사람들한테 까이고 축구계에서 나락가니까 드디어 소재랑 스터드 형태를 싹 다시 설계한 머큐리얼 16을 내놓음. 근데 머큐리얼 시리즈만 그렇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우려먹는걸 봐서 진짜 정신 못차린듯. 근데 이부분은 아디다스도 똑같아서 아디다스도 축구계에서 점점 떨어지는 중. 그래도 아디다스는 수많은 스폰서계약과 여러 리그, 국가행사 등에 공인구를 납품하며 입지로 버티는 중이긴 함. 또 요즘 아디다스는 정신 차렸는지 최근 축구화를 재설계 하며 우려먹기 그만하고 있는 추세임
그리고 원래 축구쪽은 아디다스가 나이키보다 높았음. 러닝쪽이나 농구쪽이 나이키가 더 높았고. 스터드를 최초로 만든 회사가 아디다스였던 만큼 아디다스는 원래 축구쪽에 진심이였음. 심지어 예전회장이 축구분야쪽 광팬이여서 한때는 일반 운동화나 제품들 개발을 소홀히 하고 주 제품이 축구용품 쪽이였을 정도임. 요즘은 아디다스도 우려먹기 때문에 주춤하긴 하지만 과거의 아디다스의 축구화같은 축구계의 입지는 엄청 높았음
발볼 좁은 거 참으며 나이키 신다가 발볼 넉넉한 서코니, 뉴발란스 등 대안을 찾아서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나이키 안녕.
저도 써코니 신어보고 써코니만 신네요. 써코니는 중저가 라인도 훌륭합니다. 대충 안만듬.
의료계에서 일하는데 호카 한번 신어보니까 다른건 불편해서 못신겠어요. 특히 나이키...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호카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Kira-rx4hu 그럼 구두나 맨발이 관절이 젤 좋은건가요?ㅋ
@@boxiaaron9768 무릎입장에서는 맞음
발입장에서는 아님
발이 빨리지쳐 오랜 장시간 운동 및 활동불가
쿠션이 너무 많으면, 상한 무릎은 다시 돌아오지 않음
모든지 적당히
@@boxiaaron9768이론적으로는 그렇죠. 관절이 가져갈 에너지가 발로 가니까
@@Kira-rx4hu 의료계에서 일한다는 사람앞에서도 잘떠드는구나 역시 ㅈ문가들은 다르다..!
나이키 직원가로 구매해서 괜찮음…그리고 나이키 주식 분할매수 가즈아…ㅋ
카본 플레이트는 혁신이었고 수많은 브랜드들에서 카본 레이싱화를 내놓을 정도지요. 근데 너무 최상위 레이싱화만 신경쓰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런닝화에 국한되지 않는것같습니다. 일반화도 옷도 품질이 정말 안좋아졌습니다
ACG정도 돼야 요즘 나오는타브랜드 기능성의류나 신발정도됨...
인피니티도 쓸만하고 알파 베이퍼는 못 구해서 안달인데... 대신 아디다스 프라임X시리즈 대비 내구성이 너무 약함
아래 댓글에 제 생각이랑 똑같은걸 보면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호카 온러닝 써코니등 요즘 런닝화 하면 일단 나이키는
후보지조차 없어요 예전엔 일단 나이키에서 한번 보고
다른것도 찾아봤다면 요즘은 나이키는 일단 거르고 찾아봐요
입문자를 못 잡는 건 아닌지..
사실 입문하면서 10만원 언더 런닝화를 찾았는데
세일하는 것들을 찾아봤는데
나이키 페가수스는 좀 실망이었어요.
대신 비슷한 가격에 세일중인 브룩스 신발을 샀는데
그건 완전 기능적이고 편해서 그것만 신고 운동했어요.
그래서 상위 모델로 가더라도 나이키보다는 다른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나이키 말고도 좋은 런닝화 만드는 곳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굳이 나이키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에..
알파 빼곤 정말 경쟁력 없음. 그나마 알파가 다른 브랜드보다 월등한 느낌이라 명맥 유지하는거지...알파 이하는 다른 브랜드 느낌이 훨씬 고급지게 느껴짐
다른 브랜드는 디자인을 못따라오는데 호카니 온러닝이니 페가수스 컬러팩 이쁜거에 비하면 성능적으로 메리트는 있지만 족형이 잘맞는다는전제하엔 여전히 나이키 선호는 남아있음
4:28 이거 신발 브랜드가 어떻게 되나용??
아디다스
나이키는 중저가 라인업을 거의 방치함.
페가수스가 국밥급 입문화라치자 근데
그건 39 40일때 이야기고 41은 정말 볼트,블프 색이랑 충성고객인거지 새로이 추천은 아무도안함..
스트럭쳐? 보메로? 인빈? 인피? 싹다 바로 대체가능한 회사의 라인업이 떠오르고 그걸 추천함.
그냥 나이키는 이제 직시해야함
패션화의 품질 저하가 가장큰거 같고 기술혁신은 사실 어쩔수 없음 명품도 마찮가지고 몇년 해먹으면 다른데서 몇년해먹고 돌아가는거라 또 차례되면 돌아올꺼임
아식스 젤 시리즈도 가볍고 괜찮던데
5~6년전 페가수스 신고 정말 좋아라 하며 잘신고 많이도 뛰었는데...근래 페가수스 신고는 이게 뭐지? 했고, 추가로 인피니티 샀는데도 또 실망했음.
그러다 유투브 보고 뉴발 레벨V 시리즈 러닝화 사면서 너무 만족하며 운동중.
이제 더이상 나이키는 안볼거 같음.
"럭키드로우"의 반복으로 너무 피로해졌어요.
좀 맘에드는 신발을 사려고해도 당첨안되면
못사고 되팔럼들한테 사야하고. 그 불쾌한 경험을 반복하다보니 나이키는 꼴배기 싫은 브랜드가 됨
어짜피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
요즘 유행이 호카 온러닝인거죠 뭐 ㅎㅎ
오 나이키 바겐세일 지금 사야지
그래듀 집엔 온통 나이키입니디❤
나이키의 몰락 이유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품질이 크게 좋지 않는데 너무 비쌈
러닝 티셔츠랑 바지만 해도 기본 5만원 부터 시작
다른 브랜드는 1만대부터 2~3만원대도 널렸음
최상급은 좋은데 중,저가라인이 부실한거 같아요, 내구성 이슈는 어느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구요.
괜찮은브랜드들이생기면서 자기에게 맞는걸 찾아가는거죠 나이키는 작아서 불편함을 호소하는사람도있으니까요
저는 현재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4와 프로4를 신고있는 러닝유저인데 확실히 운동화계의 신흥강자답게 엄청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써코니는 스피드로 일상에서 가볍게 달리는 목적으로 프로로 기록향상을 목적으로 신고있는데 제가 아직 타 브랜드 레이싱화를 안신어봐서
타브랜드꺼를 신어보면 생각이 틀려질수도 있을것 같긴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써코니 레이싱화가 좋습니다.
써코니는 창립 120년 인가 되는 오래된브랜드입니다. 우리가 잘몰랐을뿐
에너지 불변의 법칙 = 발이 편한 만큼, 관절이 그 만큼 흡수함
요즘 러닝화처럼 쿠션이 많은 제품은 스포츠학적으로 발의 피로도가 낮아져 기록경신에 좋음, 의료학적으로 발피로도가 낮아진 만큼 관절에 안좋음
인디어화처럼 쿠션이 너무 적으로면, 발 피로도가 높아 빨리지침
피로도 100 = 발불편함 + 관절 흡수력
호카는 어머니 워킹화 사드릴때 진짜 좋더라구요
애초에 운동화 하나사는데 리셀러한테 밀려서 크림가서 사는거부터 개빡치긴 합니다 솔직히...
울아부지 본디8이랑 브룩스 글리세린 gts21 두개사서 보내드렸는데 호카 불편하다고 반품하고 브룩스 선택함
@@mallang1112 오 제가 GTS 23쓰고있긴 합니다 ㅋㅋ
중저가 라인업부터 제대로 만들어야될듯. 입문자들 중저가형 부터 시작하는데 품질이 구려서 바로 다른브랜드로 눈돌리는경우가 많음.
러닝화는 진짜 좋은거 편한거 신어야 하는데..... 요즘 폼 보면 오히려 다른제품들이 더 편함.. 가격은 절반도 안되는데.........헐......
하이엔드도 이젠 아식스가 가격도 성능도 더 좋아서 그런거 같네요 베이퍼보단 메타스피드가 더 좋더라구요
@@올챙이-f1j 아식스는 전통의 강자… 거기다 이제 디자인까지 좋아짐
그래도 결국 나이키로 귀환합니다.
저 스우쉬를 갖고싶은 욕구를 무시할순 없습니다.
그만큼 나이키는 브랜드자체가 소비제가 되고 운동화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논란이된
리셀이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외되는 다른 제품군이나 모델에 대한 보완사항은 필요해보입니다.
소비자의 욕구를 한정판이나 리셀러들의 가격책정에 맞춰 제품의 수명이나 인기가 결정된다면 그만큼 타 브랜드의 제품군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게되는 결과를 맛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리복처럼 저가정책이나 크로핏제품라인에 경쟁력을 몰빵하는것도 아닐것같구요.
어쨋든 여전히 스포츠기어시장의 강자는
나이키인건 분명하네요...
호카 너무 편한데
비오는 날이나 젖은곳엔 엄청 미끄럽고
걸을때 뽀그작 뽀그작 소라가 너무나 걸을때 쪽팔림 .,
온러닝 좋다길래 주문해서 신어보니 ....잘 모르겠어요
무겁고 딱딱하고 비쌈
호구 여있노
혹시 4:14에 나온 검은색 신발 어떤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알파플라이2 시험용모델같음
알파플라이는 비싸기도 겁나 비싼데 뭔 콘서트 티켓팅마냥 몰려서 살 수가 없고 그 아래 급은 굳이 나이키에서 살 필요가 없으니.. 자연스레 나이키를 안 가게 되네요ㅋㅋㅋ
전 나이키 페가수스 90불로 할인할때 사서 뛰어보니 항상 까지는 부분에 문제가 없는 유일한 러닝화라 ㅎ 극 찬양하며 같은 가격으로 한켤레 더 사고 남편도 똑같은 걸로 샀네요 방수기능덕분에 가볍게 비오는 날 신어도 걱정 없고 ㅎㅎ 세일하면 또 쟁여둘껍니다 ㅎㅎ
제 생각은 사람들마다 다들 발이 달라서 “누가 요새 나이키 신어 ” 이런 유행말고 자기발에 맞는 브랜드 신는게 최고인듯요
음 태클이 아니지만 그돈주고 푸마벨로시티나 매그니파이 신으면 신세계를 경험할겁니다
난 70년대 후반 생이고 시골에서 자랐는데 어릴 때는 나이키는 물론이고 메이커 운동화는 못 신었다. 사실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다 90년대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은 잘 신었지만 난 집에 여유가 없어서 못신었다. 그러다 대학가서 내가 돈 벌어서 학교 다닐 때는 살 돈은 있었지만 별로 메이커에 연연하지 않고 살았고 2000년대 후반 직장가서는 돈은 충분했지만 모으느라 역시 메이커 신발 사지 않았다. 이제는 자식들한테는 메이커 신발 사주지만 나는 쿠팡에서 싼거 사신는다.
그런데 한번도 못 신어본 나이키가 왜 저렇게 된거지? 내가 초딩 땐 고무신을 조선 나이키라 부를 정도로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힘이 있었던건데.
나이키 러닝화는 내구성이 최악이죠. 다른 메이커 하나 신을 동안 나이키 러닝화는 세 개나 신게 되더라고요.
아디다스 런닝화는 최소 3년인데 비해 나이키 런닝화는 2년도 못가서 누더기더군요
조던이 맨날 우승하다가 준우승에 그치니까 한물 갔다고 기사 쓰는거랑 다를게 없음. 나이키는 아직도 세계 점유율1위의 공룡기업임. 마라톤 대회 나갔더니 대부분 알파플라이, 베이퍼플라이고 가끔 아디다스, 뉴발, 호카 살짝 보이더라.
문득 맨날 우승하다가 준우승에 그치는 것 만으로도 한물 갔다는 음해를 당했던 조던을 보니 맨날 준우승만 하다가 어쩌다 슈퍼팀 모아서 가끔 우승하는 것 만으로 GOAT 호소하는 릅신이 새삼 졸렬하게 느껴지네
기업의 실적 부진과 운동선수 개인의 실적 부진은 다른 점이 크죠.
왜 보급형 스펙을 개선을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최상위는 공고한데 보급형엔 아직도 신경을 안쓰는 느낌. 스타일도 오히려 갸쿠소우때가 더 좋았던 거 같고. 그때는 나이키가 시대를 너무 앞서갔지만.
냉정히 말하면 나이키위기론은 최근에 나온건 아니라 봐요 미국 본사에서도 2009년도쯤에서도 나이키 현재 위기라고 계속나왔고 2010년대를 거치며 나이키 코리아에서도 위기라고 언급해 체질개선을 하며 지금까지 오고있는데 막상 실제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기다 위기다하는게 이제 20년 다되가니 뭐...
아식스 1130,2160등 물빨래해도 변하지 않는 고품질
장시간 착용후 워킹,러닝해도 발피로가 전혀 누적되지 않음
야외할동중 달리기를 취미로 하는 거면. 비싼 취미는 아님. 그치만 나이키는 발볼때문에 정이 안가서 구입버튼 못 누르겟네요.
나이키러닝화는 아식스나 서코니,호카 등과 비교해서 발볼이 넘 좁아 반업해도 10km넘어서면 발가락이 불편해서 못신어요.
알파플라이 전 사이즈 1초컷일 정도로 사이즈 쥐거시기만큼 풀어놓고
강남 매장에만 물량 따로 빼놓고 자기들끼리 드로우 ㅋㅋ
@@MegaPunchpunch 미국공홈에서 사는거보니깐 널널해보이던데
영상보니깐 미국아울렛매장에서 풀렸던데 그냥 한국에 적게 풀리는 듯
@@SpnnM 네 나이키코리아가 정말 일 못 하죠 ㅋㅋ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던 직원이 퇴직하거나 경쟁사로 이직 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이 나라는 중국발 미세먼지때문에
야외러닝은 안하는게 더 나음
건강해지려고 뛰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호흡기는 그만큼 곱창나고..
그냥 트레드밀 쓰는게 상책
나이키도 최근 10만원대 러닝화들이 부진해서 그런지
10만원대 러닝화들에 디자인 좋은거 많이 붙이기 시작했더라구요
반등했으면 좋겠네용
베이퍼.플라이 너무 좋다... 달려도 달려도 안힘듬..
병원 가보셈
우리나라는 나코가 물량을 많이 안 들여와서 그런거 같음 미공홈은 사이즈 별로 재고 많은거 같던데
나이키 짝퉁 구별법으로 "qc가 엉망이면 진짜다" 라는 말이있죠.
근데 진짜 동양인 발에는 나이키보다 아식스나 미즈노가 최고임….
ㅇㅈ
맞음...발볼이 안맞음...아식스나 뉴발이 더 남..
동감합니다
잘아네 ㅋㅋ 나이키는 서양인들 발이 맞음
나이키는 아시아 시장 버리나 ㅋㅋ
알파빼고는 다 ... 솔직하게 알파빼보는 전마협 마라톤화보다도 별로고.. 아디오스나 써코니 아식스 호카 등 진짜 이젠 선택할수잇는게 엄청많다 호카 진짜편하더라
러닝 뿐만 아니라 패션 신발로도 나이키는 이제 잘 안신고 있음 최근 2년동안 아식스 5개 포함 기타등등 샀는데 나이키는 산게 v2k 단 한개임 5년 전만 하더라도 있을 수 없는 일임
나이키 디자인은 둘째치고 품질저하가 너무 눈에 뜁니다... 일반 런닝화뿐만 아니라 옷등도 디자인이 요상해졌고 가격만 비싸고 품질이 구려요
다들 안좋다고 얘기하네요.... 나이키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야겠어요 ㅎㅎㅎㅎ 나이키에서 런닝화의 비중이 큰가요? ㅋㅋㅋㅋ
제일 크죠. 지금의 나이키를 지탱하는 가장 큰 축은 런닝화와 농구화 라인입니다.
일상화 라인은 축에도 못껴요
엄청 큰데 ㅎㅎ
저도 좀 매수 갑니다 언젠간 오르것재!
ㅎㅎ 품질이 구리면 회사 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