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작정하고 만든 역대 가장 가볍고 가장 비싼 1회용 러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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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아디다스가 작정하고 만든 역대 가장 가볍고 가장 비싼 1회용 러닝화
#아디다스 #마라톤 #러닝화
*Image Credit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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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네요. 모든 기술력을 집중시켰지만 대회 그 날만을 위한 신발. 엄청 비싼 가격이지만 ‘신발’의 개념이 아닌 프로 선수들의 기록 갱신과 우승을 위한 ’장비‘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납득할만 하네요.
거기다 주가 견인에도 좋죠!
이렇게 멋진 세계 1위를 한 신발을 너도 살 수 있어! 단 하루 뿐이지만 너도 세계 1위 만큼 빨라져봐 경험해보면 또 사고 싶어질껄~
맞음 그리고 비싼것도 아님... 한경기에 60..? 매우싸다고봄 자동차대회봐라... 그거한번 타는데 얼마가 들겠음
@@우어나나 자동차는 평범한 자동차만해도 기본 몇천에 유지보수가격 플러스알파인데 신발은 십 몇만원대 한번 사면 유지보수비 얼마없이 입문할 수 있으니 비싸다고 생각하는거죠
@@우어나나한번에 천 넘게는 깨지겠지…ㅋㅋㅋㅋㅋ
아디다스 이봉원 폼 미쳤다.
애초에 저런 신발은 팔아서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자동차 회사들이 레이싱 경기에 투자하는 것과 같이 자사 기술력 홍보가 주 목적이라 1회용이라도 극강의 퍼포몬스를 보여주면 논란은 없을거 같네요.
우왕 진정한 선수용이네요.
어쨌거나 나이키의 독주를 막아내서 축하할 일이긴 합니다.
딱 느낌이 F1용 타이어 같은 느낌이랄까..?
다중요하지만!! 저빠른 속도로 쉬지않고 끝까지 달리는 저 몸둥아리가 제일 경이롭고 너무너무 머싯다 ❤
슈퍼카 브랜드들이 자신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양산형이 아닌 돈을 얼마나 때려넣든 컨셉트카 느낌으로 미친 스펙의 차를 만들어 세상에 공개하는거 처럼 아디다스도 자신들의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수지타산은 안맞지만 신발의 원초적인 사용 이유를 보여주는 스포츠인 마라톤에서 기술을 뽑내기위해 저런 신발을 만든거 같음
그리고 옷하고 신발은 원체 원가가 엄청 싸서 수지타산이라고 할것도 없음,,, 옷하고 신발은 마진 자체가 엄청남…
근데 나이키는 이미 몇년전에 세대를 바꿀만한 엄청난 신발을 냈는데도불구하고 금지댱하는데 아디다스에서 그것도 1회용 운동화로 혁신을 이뤘다는게 먼가 웃기네요 오히려 1회용 신발 사용을 금지해야하는게 아닌가.. 모순같음 내가 나이키였으면 마라톤협회 고소하고싶을듯
수영선수들의 경기용 수영복도 2~3회였나? 넘어가면 물의 저항을 많이 받아서 못 입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엘리트 선수용으로 생산하고 일부 마니아들이 그 돈 주고서라도 사고 싶다면 사게 해주겠다는거라 문제 없을꺼 같네요
NBA선수들이 신발을쌓아놓고 한경기 신고나서 선물하고 하는것과 다르게 저건 찐으로 내구성이 1회라니 위화감이 드네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저것도 선물하면 되쥬
NBA 선수가 경기 후 신던 신발을 선물 받으면 열에 아홉은 슈케이스에 넣고 장식할 듯
저것도 역시 똑같지 않을까요?
NBA 선수들도 사실상 신발 한계까지 땡겨서 쓰는 수준임 매일마다 갈아신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일반 로스터 선수들이 새 신발로 경기 뛰고 그 신발로 팀 훈련 두어번 하고 버리는 수준임
@@김태한-i1m뭔말이야
@@캘리x바보임?
@@캘리x농구화도 수명이 별로래
1회용 레이스데이 슈즈라고 하니 20년전 2003년에 출시된 나이키의 Mayfly (하루살이)가 생각나네요..100km 수명에 135그램의 매우 가벼운 무게였지만 일반적인 EVA계열 파일런 미드솔이라 Evo1같은 쿠셔닝과 탄성은 없었습니다..20년의 시간만큼 기술이 발전했다는거겠죠? 아 하지만 메이플라이의 가격은 아마 100불 언저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덧붙여서 제품 개발 당시에 16년동안 깨지지않던 여자 마라톤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영국의 폴라 래드클리프가 참여했다고 해요😊 신발도 발전하고 기록도 단축되어가는걸 보면 인간의 한계는 끝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유익한 댓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킵초게가 신으면 어떨지가 궁금해지는군요...물론 나이키와의 계약이 끝나야겠지만...ㅎ
그때되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리 ㅠㅜ
고작 60만원으로 세계 역사에 남는다면 누가 거부할까...
광고효과도 덤
일반인이여도 한번정도는 기록 세우고 싶다면 충분히 살만하지 않을까요
저정도 가격이면 세미마라톤에 관심 많은 사람도 충분히 사볼만함.
@@yeahMrWhite 글쎄요...특별한 날이 오마카세로 50만원짜리 먹는 사람도 적지않고 당장 피부과만 가도 50은 그냥 깨지고 하다못해 미용실에 가서 제대로 펌만해도 20이상인데, 마라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면 일반인이라도 충분히 구매할 듯 싶네요.
@@yeahMrWhite 내가 월드컵을 잘모르나? 매년했나? 누가 저거 신으라고 칼들고 발목긋는다고 협박함,
기술력을 자랑하는 신발이라 대중의 사랑을 받기위한 부분이 거의 없네요.
나이키의 러닝화 인기를 빼앗아 오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기술을 보여주기위해서는 성공인것 같아요.
건강한 스포츠 채널이라 그런가 댓글도 엄청 클린하고 영상도 유익하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런닝 하시는 분들인가봐요 이래서 주기적으로 런닝 하는 게 좋은듯 무릎 안 다치게 안전러닝 합시당
아맟evo 보급버전이 30만원대로 나올듯.차피 기술력을보여주는 퍼포먼스 인듯
그럴일은 없습니다. 이미 그 30만원대 라인업이 아디오스 아디제로 프로3가 있기 때문에 아디다스가 자체 러닝 라인업을 자가잠식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생산량이 문제일뿐 가격은 큰 문제가 아닐듯. 평생 남을 기록을 1-2번 남길 각오라면. 그리고 열화버젼도 나올거고.
본인 기량도 그렇지만 이번 경기 페이스메이커가 엄청난 도움이 된거같아요
단한번에 골프 라운딩에 30만원씩 쓰는데 마라톤은 아마추어면 1년에 아니 몇년에 한번 42킬로 뛸까 말까 하는데 충분히 기록이 목표라면 저렴한 금액이다
음식도 그렇고 최고의 목표를 위해 그돈을 쓰는것은 나쁘지 않죠 그리고 저신발이 대량생산화가 시작된다면 가격도 합리적일거고
마라톤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러너들도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 최소 1년에 2번 정도는 풀코스 뜁니다. 연습이나 훈련도 그만큼 많이 하고요. (크게 매년 메이져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경주마라톤, 공주마라톤, 대구국제마라톤, 춘천마라톤, JTBC마라톤 등, 외에도 매달 갖가지 브랜드 대회나 동호인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대회도 매주마다 열립니다)
비교를 거지같이 하네
마라톤은 마라톤 코스 대여하는 돈 없을거같냐? 선수들이나 동호인들 다 참가비 내고 한다
비교를 할거면 골프장비구매 한번에 60만원낸 후 한번밖에 못쓴다는 가정으로 해야지 ㅉ
마라톤을 돈주고함? 진짜 낭비가 따로없네
@@fikeroo160km를 상정해도 2년은 쓸 수 있네요. 보통 어지간한 스포츠 장비들이 1년 못가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하면 괜찮지 않나요?
뜬금 없지만, 달리는 자세가 정말 멋있네요
마치 옛날 F1 엔진같네요. 내구성은 최악이지만 출력은 최고인 엔진을 만들어서 한 경기마다 몇개씩 갈아치우던 시절... 결국 지금은 제한되었지만요.
그 당시 페라리는 강했었죠 ㅠㅠ
@@jongsin99 지금은 레드불 차가 너무 좋음
실상 프로들은 대회에서 새신발 신을텐데
대놓고 1회용이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
아니쥐 다회용으로 만든 신발은 내구성 때문에 포기하는 것도 있을텐데 그거 다 집어치고 1회용은 내구성대신 기능에 몰빵한거니까
1회용인대 성능이 우수하다,,? 아디다스 입장에선 개좋은,,
F1 타이어처럼 생각하면 되는건가?
@@paper.715적절한 비유네요ㅎㅎ
@@paper.715 저도 정확히 그렇게 생각함 굳이 f1까지 가지 않더라도 레이싱에 사용되는 타이어 가격 생각하면 80만원은 껌값
이야 그러네
@@paper.715 오 ㅋㅋㅋ
와 아디다스도 잘하고 있군요... 2시간 나이키가 앞서나가서 찾아봤더니 아디다스도 멀지 않군요
사실 논란이 될 여지가 없죠. 수량과 가격에 제한을 거는건 마케팅이고 1회용인건 애초에 일반인들 신으라고 만든게 아니니깐요.
이거 일회용 아닙니다....
근데 일회용 아니라고 하는데 왜 영상 수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건 진짜 말그대로 보여주기식인거고
일반인들이 사용할 보급용evo가 나오겠죠 200g초반대로
자동차에서는 바퀴 사람에게는 신발 무게가 가장 중요함. 몸에 입은 무게는 관성이라는것을 일정방향으로 받지만 신발은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관성을 거의 받지 못해서 가벼운것이 훨신더 유리해짐.
사진 못하겠지만 한번 신어만보고싶다
F1 슬릭 타이어 느낌이군요!
재밌게 봤네요 👍👍👍
기술 발전을 위해서 좋은 시도 같습니다. 일반 런닝화에도 하나둘씩 적용이 되겠죠
아웃솔 디자인에 요철이 있으면 그만큼 무게가 더 나가니까 아예 부피를 가장 작게, 플랫한 아웃솔로 만든건가… 대단하네
2분뛰는것도 힘든데 어케 2시간넘게 뛰는지 진짜 대단함
머 기록용 신발이라 이해함.
그전에 수영선수 수영복이 경기용으로는 1회용란 말 듣고 놀랜적이 있어서인가 면역이 된거 같음
1회용 러닝화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들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아마추어라도 구매 할 수 있다면 살듯.
20년전 대학교 체육대회 마라톤 나간다고 8만원 주고 러닝화를 사서 신었는데.
일반 운동화와 확연히 다른 느낌에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ㅎ
결과는 1등 ㅎㅎ
런닝슈즈 고민했는데 정보많이받고 갑니당
푸마에서 출시했던 축구화인 에보스피드sl시리즈가 생각나는 러닝화이군요
1회용이 아니라네요 직역하면 충분히 오해할수있어요
나이키를 따라잡는데 도대체 몇 년이 걸린 거냐.. 그나저나 다음 게임체인저는 과연 어떤 브랜드일지?
천재적이다
재밌어요 영상 잘 보고가요
겁나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싼 가격에 놀람....
마라톤 이야기가 주로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갠적으론 마라톤 , 탁구 는 공식 신발과 공식 러버를 사용 해야한다고 봅니다.
마라톤에서 딱 규정신발 하나만 정해주고 니들 다 이거신고 뛰셈 하면 좋겠다.. 그럼 누구는 좋은신발이라 기록이 좋고 누구는 그저그런 신발이라 기록이 안좋을일은 없잖아
그럼 후원을 안함
꼭 그게 아니더라도 마라톤 신발은 그닥 오래 신지 못 합니다 워낙 데미지를 많이 받아서 😢 일반적으로는 오래 신을수있죠 그리고 프로 마라톤화는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기록을 위해서죠 그래서 편안함보단 성능을 우선시 제작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프로 스포츠화중 사용후 오히려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2시간 11분이면 우리나라 남자 선수기록보다 좋을 거 같은데
내말이
탄성이나 마찰력 같은 기술력도 분명 있겠지만 밑창이 저렇게 높아지면 다리가 몇cm는 길어지는건데 그로 인한 기록 향상도 클듯
아뇨 그냥 반발력높이는 소재입니다. 그걸로 이득이 되면 키높이 신발신고 뛰겠죠. 그냥 반발력 높은소재를 최대한 쓰다보니 굽이 높아진겁니다.
내가 저 신발 신어도 어차피 완주도 못할거니까 선수가 대단한것
프로 선수용입니다.
일반인이 신으면 관절 전부 작살나요.
그리고 중요한 시합에서 기록을 위해 신는 신발입니다.
일반인이 신으면 갈려 나가요.
1번 신고 버릴거면 나에게 버려줬으면!!!
단 한 번 최고의 러닝을 위해 60만원... 낭만있네
한번의 경기로 자신의 기록과 평생 기록으로 남을 승리를 안겨줄수 있다면 60만원? 아깝다고 느껴질까? 당연히 사야될거같은데 일회용이라 하더라도,
아마추어에겐 아디오스 프로3로도 충분하죠..레이싱화 가격이 계속 오르는게 걱정입니다. ㅠㅠ
현실은 사고 싶어 난리입니다
괜히 기술도핑이란 말이 나오는 게 아닌듯...
와 그래도 주기적으로 적응화를 위한 훈련할 때 신었을탠데 1회용 60만원이라니 ㅎㄷㄷ
나이키는 마라톤시합에서 금지한 공식적인 사기신발이 있잖아
다이어트로 가볍게 조깅 할려는데 러닝화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과체중 입니다ㅠㅠ
호카 클리프톤9 추천드립니다. 발볼도 좁지않고 무게도 가볍고 안정감있고, 쿠션감도 좋고, 무었보다 가격이 착합니다.최저가 13만원입니다. 물렁한 쿠션이 아니고 탱탱한 느낌이라 과체중에 더욱 좋을듯 합니다.
뉴발란스 모어v4
브룩스 브랜드 안정화 라인 추천합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나이키 줌플라이5
낭만 있기는 하네..
1:05 근데 정작 아세파가 대회에서 신은 신발 아웃솔에는 구멍이 나있는 형태였죠.
아웃솔 다르면 규정위반아닌가요... 궁금하네요..
추적 60분에 아디다스 점주들 갑질 영상 보고 이거 보니.. 흠....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나중엔 날아다니는 신발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수영에서 전신슈트가 배제된거처럼 런닝화도 통일화 되겠네
먼가 f1 슬릭타이어 같네요 경기 한 번 쓰면 피렐리에서 수거해가는 일회성, 매끈한 접지면도 그렇고요
반발력을 높였다는게 공정한 경쟁인지에 관해 고민이 필요합니다.
1회용은 진짜 너무했다
이거 사야겠네요😛
크림에 팔려나
와 오랜만에 보는 분이다
30키로 이상 뛸수는 있어요?
크림에 팜 70만원에
이거 추첨되기가 더 어려운 슈즈 신어보고 싶긴함..
1회용 신발이라는건 오해......
이게 왜 논란인지 이해 자체를 못하겠네...
레이싱카 들은 경주 중간중간마다 타이어 바꾸던데 그거랑 뭐가 다른거임?
알리에 나왔으려나?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정보 영상 올리네
기술도핑은 막아야하지않을까. 게다가 이제품은 연습도 저신발신고해야할텐데 대회준비하려면 몇켤례가 필요한가?
마라톤이 자동차대회처럼 변하네요.
애초에 타겟층이 일반인이 아닌듯
누구나 신을 필요도 없고, 신을 수도 없게 애초에 설계된 신발인데. 아디다스라는 회사가 아무 생각없이 한정판으로 제작했겠냐고..
몇천억을 투자해 만들어서 몇켤래밖에 생산이 되지 않더라도 1등하면 그이상의 가치를 창출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타이어라 생각하면 납득되네요 ㅋㅋ
F1타이어같은 신발인듯
여기서 마리톤 완주라는건 대회 완주3번이겠죠? 평소에 40키로 이상 훈련은 많이
하였것죠?
f1 혹은 그보다 적은 예산의 레이싱 대회 출전 차량 타이어값 생각하면 비싼가 싶음
혹시 런닝화 무게 측정시 사이즈는 몇 기준으로 말하는건가요?
나이키가 만들면 기술도핑 아디다스가 만들면 놀라운 신기술 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나이키 알파플라이 3는 기술도핑으로 금지하고 아디다스는 혁신이래 ㅋㅋㅋㅋ
선수들을 위한 슈즈라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한다면 전혀 .. 마라톤화도 키높이시대
비오는날은 미끄러지겠는데
일반인인 내가 봤을때도 절대로 아깝지 않아 보이는게 반드시 필요한곳에 필요한 최고의 성능을 내주는 저런 신발을 선수들이 신는거라고 생각하면 60만원이 절대로 아까운 돈도 아닌거 같고 어쩌면 오히려 엄청 저렴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쓸대없이 한정판이니 뭐니 컬러만 다르게 내놓은 기능도 없는 싸구려 신발에 가격이 100만원 1000만원... 되팔이들의 선동으로 허영만 올려놓는거 보다는
저런게 600만원은 받더라도 그 누구도 인정할만큼 충분히 가치있어 보이네요.
한 번 쓰고 버리는 f1의 엔진과 같은거군요
F1은 한경기에 타이어를 몇번씩 갈아끼우는데 1회 풀경기용이면 괜찮지ㅋㅋㅋ
탑티어 레벨은 저런 신발을 기냥 스폰받아서 신으니까 가격이 의미가 없음
3:42
신발끈까지 없애면 무게를 더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게 왜 논란인 거지..
근데 마라톤은 매번 길이가 정말 10 미터의 오차도 없으려나..? 아무래도 워낙길고 부정확할수도잇다고 보는데 환경 요소도 많이 받을거같고
ㅇㅇ 전혀 없음
저러니 축구화도 나이키에 발리고 칸예는 뻘짓으로 논란, 이상한 모델들 써서 논란..........디자인은 폭망...........
F1 머신이 100억원대인거 생각해보면 충분히 납득이 됨.. 당연히 일반인용이 아니기 때문... -_-
여자마라톤이 2시간 11분이라... 우리나라는 지금 남자선수도 2시간 11분 뛰는 사람이 없는데.....
1회용은 아닌걸로 압니다 ㆍ
런닝화 시장 나이키가 모조리 독점할줄알았는데 아디다스 힘내는군요
60만원의 기적이네요 ^^
F1타이어 같은 느낌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