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는 어떻게 5일 만에 15kg을 감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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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UFC 선수는 어떻게 5일 만에 15kg을 감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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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water loaing->water loading
mma랑 권투도 경기 1시간 전에 계체량 진행해야함 경기보면 같은체급이 맞나싶을정도로 차이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수분 감량은 일반인은 따라하면 안되는 감량법입니다. 애초에 선수 정도로 체계적인 식단, 관련 전문가 및 장비, 준비된 의료진들이 갖춰진 상황에서도 실신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수주동안 철저하게 염분 탄수화물 당분이 적은 식단을 유지해도 앞이 안보이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감량 자체가 일반인이 하기에 몸에 무리도 엄청가고 이득은 적습니다. 저희같은 생활체육 레벨에선 그냥 안하는게 나은 감량법이라 혹여나 해보고 싶으신 분 계실까 댓글 남겨봅니다.
일반인은 수분이고 나발이고 지방이나 빼야지
일반인은 치킨이나 시켜서 경기보면됨
사우나에 오래있다나오면 어질어잘한거랑 비숫한건가
신장결석 신장염
탈수로인한 심부전
뇌의 탈수로 더큰 뇌손상 가능성 등
정말 위험한 요소가 많네요
일반인은 체중을 맞출 일이 없습니다
몸에 해롭다
모두가 하니까 괜찮다
없어도 종목에 안좋은 영향이 가지는 않는다
약물이랑 다를게 없네
당일계체 하자는 댓글도 있고
유튜버님 생각이랑 비슷하게
꼼수 심지어 모두에게 해로운 꼼수를 부릴바엔 당일계체를 하게되면 컨디션 이슈때문에 극단적인 체중감량을 하려는 시도가 줄지 않을까요??
경기 당일 계체로 바꿔야 저런 무리한 감량이 줄어들듯 거기다 체수분 비율까지 당일 검사해서 일정 기준을 정하고 무리하게 수분감량도 못하게 막아야 선수들 건강에도 무리가 안가고 형평성에 맞을거라고 봄 어차피 다같이 10~15kg뺴는 무리한 감량과 수분빼는 과정을 거쳐서 선수들끼리 고통받을바에 다같이 무리안하고 비슷한 평체에 가깝게 붙는게 선수 건강을 위해서나 컨디션적으로도 더 이득이라고 봄
이게 맞다
그니까요. 그냥 당일날 체중 재면 될일을 저게 무슨 난리람. 보기만 해도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당일 계체 하다가 체중못맞추거나 탈진해서 취소되는 시합이 너무 빈번하게 많아지고 그게 오히려 선수들한테도(회복과정없이 탈수 후 바로 시합하는거) 위험하기때문에 잔날 계체로 바꾼겁니다. 수분량까지 체크하면 당일날 계체 못맞추는 선수가 빈번히 발생해서 이벤트 자체에 해가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경기를 보고싶음 팬들 입장에서도 좋을 수가 없죠
@@chanieari428 조절못하고 취소하게 만든 선수한테 패널티 주면됨 최대한 평소 체중으로 시합 뛰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맞지 저건 아님
one fc는 계체를 리바운드 없이 하는거 같던데
그게 맘에 듬
나는 시합전 개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경기전날 개체를 위해 감량하고 12시간뒤에 경기면 결국다시 몸을 불리기위해 단기간에 많이 빼고 많이 먹을텐데 그럼 결국 원래 평소체중이랑 다를게없음
어차피 모든사람들이 똑같이 감량하고 다시 찌우는건데 선수들급이 바뀔일없고
왜 몸상하면서 개고생하면서 이러냐는거임
그만큼 벨트가 간절하니까. 아니면 상대에 대한 증오라던가.
남보다 유리하게 해야지
전통이니까 고수하나봄..
경기전 한달간 10번정도 꾸준히 계체하면 다 안전하고 합리적일텐데 말이져
복싱에서 당일 계체했을때 수분빼기 하다가 위험한 쇼크를 많이 겪어서 전날로 바뀐역사가 있습니다.
당일 =체중 회복시간 5~10시간
다음 날 = 20~ 35시간 정도
시간은 대충 보시고 당일 회복은 더 위험합니다 빨리 체중을 늘려야하닌까요
무튼 선수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득 보고 싶으닌싸 무리하는 문화가 생긴거 같아요
이게 다 대체 뭐하는 개짓거리인지…
원fc는 저런 편법을 최대한 줄이기위해 수분 감량을 금지하고있죠. Ufc도 바껴야할듯
자연체인 🇯🇵아키야마가 좋아함
감량 얀해본 샤람들으 모릅니다. 저정도 수분으론 시합 뛸 힘도 없어요. 아마복싱은 경기가 이길때마다 또다시 개체량을 통과해야 다음 시합이 진행되기 때문에 힘이 남아있을 만큼의 감량망 하고 나가죠
저나트륨하면 심정지 올수도있는데 ufc 시합은 진짜 목숨걸고 하네요...
복싱이나 ufc가 경기전날 계체를 하는 이유는 예전 복싱룰은 경기 당일 계체였음 리바운드도 한끼식사를 하는 정도 였고 신체 데미지가 쌓인 상태로 경기를 하다보면 경기후 사망하는 사고가 자주 있었음 그러다가 결정타를 날린게 바로 김득구의 사망 이었음 이사고를 계기로 세계도전전은 15라운드에서 12 라운드로 줄고 나중에는 계체도 경기전날로 바뀌게됨 지금도 맨시니 김득구 경기 영상 댓글을 보면 많은 외국팬들이 현 복싱 선수들은 김득구 선수를 존경해야 한다는 댓글들이 보임 아마도 ufc도 과격한 경기이다 보니 복싱룰을 따른것 같음
솔직히 선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당일 계체 했으면 하는 맘이 있네요
당일계체하다 사고가 많이나서 지금처럼 바뀐거임. 하루라도 회복시간 주려고. 조금이라도 근육량 더 많은게 엄청난 이득이라 선수들은 저거 포기 못함.
그게 더 안좋아요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당일 계체하고 경기 뛰라는 말은 선수보고 시합뛰다 뒤지라는겨?
@@dghhgddhgoh 경기직전으로합시다
여러가지 대체 제도들을 얘기해주시는데...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정착한 제도가 있긴 있음.
바로 One FC 라는 MMA의 3위권정도의 단체인데...
이 단체는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체중을 재고,
최근 3개월간 체중의 몇% 이상은 감량이 불가능하다는 규칙을 세워서
실제로 선수들이 감량을 거의 안하고 (비교도안되게 덜함 UFC출신 선수들 보면)
평소체중에서 약간만 빼서 출전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음.
예컨대 UFC에서 70키로 라이트급이던 에디 알바레즈는 One FC 에서는 77키로 급으로 뛰는데,
77키로가 라이트급(이름)임.
UFC에서는 웰터체중이지만,
ONE FC에서는 설사 UFC 라이트급 뛰던 선수들도 77키로로 경기 뛴다는것..
이런 평소에 지속적인 체중재기가 성공적인 체급분류와, 심지어 세계 3손가락에 들정도로 최상위권의 단체로서 UFC와 선수교류도 흔한 단체인 만큼....
X 개월동안 평균체중의 Y% 감량허용
등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음
말그대로 공정하지 않고 저건 사기에 가깝다고 본다.
원론적으로 봐도 공정한 경쟁을 하는 스포츠맨쉽에 완전히 위배되는 관습이란 것이다.
감량도 전략이나 과정이라고 볼수 있지만 평체 기준 -5kg까지가 적당해보임 리바운드가 10kg이 넘어가면 불공평해보인달까
그냥 시합 직전에 체중 측정하면 빼는데 한계가 있을 듯.
그래도 할놈들은 하다 경기중에 죽을뜻
체중 감량 능력이 격투 능력이랑 상관이 없기에 문제가 있다고 봄
수분을 빼는 행위가 선수 건강에 영향을 주는데
이벤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당 제도를 유지하는 건 문제가 있긴 합니다.
타 스포츠들은 전부 직전 측정을 하는데 방치하는 건 그냥 흥행 때문이죠
퍼거슨이 경기 취소 후 재경기로 인해 한달에 두 번 감량을 한 이후로 몸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죠.. 그 전까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유일한 적수로 불리우다가 게이치 전을 마지막으로 끝없는 추락을 하였습니다...
그때 경기 취소된 선수들 중 아무도 두번감량 안 했는데 퍼거슨 혼자 뻘짓함
저도 개인적으로 퍼거슨 기량저하가
감량때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근데 그건 퍼거슨이 개짓거리하긴했어ㅋㅋㅋ
퍼거슨이 SNS하라고했어~안했어?
와 ppl로 스무스하게 넘어가네요 ㅎ
일반인은 따라하면 신장이나 심장 등에 데미지가 심각하겠죠? 😢😢
선수들이 대단하네요.
선수들도 같은 사람이라 데미지는 똑같.. 업이니까 수명 포기하고 하는거죠 ㅠ
신장은 특히 탈수에 의한 비가역적인 손상이 아주 쉽게 일어나는데...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민성-d9iufc가도 돈도 못버는데 참
상식적으로 저렇게 하면 육체가 당연히 손상을 받지 않을까요? 젊을 때는 모르겠지만, 나이들면 다 티납니다. 늙어서 개고생이에요.
리바운드 체중에도 한계를 줘서 경기상 패널티를 준다면 공정성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것이 더 이득인지는 😅😅
공정성을떠나서 선수들건강이너무걱정됨,,
네 몇몇 단체는 리바운드 체중에 한계를 두는 방법이나 경기당일 한번더 계체량을 하는걸 이미 도입했다고하네요. 하지만 가장 큰 메이저 단체들은 거의 안하고있으니;
한계를 두지 않아도 공정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선수들 건강이 문제지
복싱 선수들 감량이 지옥같다고 하는 소문은 들었는대 저정도일줄은.. 흠..
유도처럼 시합당일, 시합 시작전 경기장 올라오면서 무개를 테스트 하는게 맞는듯 싶네요.
그러면 리바운드? 이걸 할수도 없으니 선수들이 무리하게 체중감량헤서 자신의 체급보다 낮은
쪽으로 내려와서 경기를 할필요도 없을테니... 흠..;;; 어차피 공정성을 위한 등급을 나눈게
그 이유라니.. 리바운드 시간을 두고 하는게 말이 안되긴하져 물론 선수의 지옥같은 감량을 견디는
고통도 무시할순 없지만 굳이 안헤도 되는걸 하는건 분명 악습이니.. 흠;
전 ONE FC에서 사용하는 소변 검사법(과도한 탈수를 막기 위해 소변의 나트륨을 검사하여 나트륨 농도가 너무 높으면 시합을 금지하는 룰)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복싱 경량급에서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는 이유도 과도한 탈수로 뇌의 혈관이 약해지기 때문이고요.
와 나 이형 목소리 너무젛아해서 올림픽 종목들도 관심가지게됐는데 ufc최애인데 이것까지 다뤄주시네 너무젛아
다들 알겠지만 앤서니존슨 이 사망한 원인중 결정적이라고 함..... 😢
급사의 가능성이큼
엄청난 생명단축....
앤서니존슨 다들 알겠지만 헤비급 까지 뛰었는데 그 체격으로 김동현의 웰터급으로 뛰었었음.
알롭스키를 상대한 사람이 조쉬코스첵을 상대했다고 생각해봐라
말이 안되지
웰터급-미들급-라이트헤비-헤비
앤서니존슨 사망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함
궁금한 게 저렇게 감량하면 하루만에 몸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나요??
컨디션이 덜 돌아와도 체중의 이점이 더 크게 작용하는건가요??
하루만에 몸이 돌아왔을 때 이점이 크니까 하는 것도 있고 큰 체중감량이 컨디션에 잘잘 맞지 않는 선수는 체급을 올리고 그만큼 몸을 만드는 거죠.
사람 몸이라는 게 진짜 신기함.
그냥 다 회복이 됨.
3일 잠 아예 못 자도 하루 잘 자면 바로 다 회복되고, 저렇게 수분을 다 빼도 하루 영양분 잘 넣으면서 잘 쉬면 그대로 돌아옴
수액맞으면 하루도 안걸림
지금은 ufc에서 막았는데
먹고 자는거보다 수액맞으면서 한숨자는게 회복 개빠름
@@jinju27 그니까 신기해서ㅋㅋㄱㅋ
진짜 울 정도로 몸을 극한까지 밀어 붙인 상태에서 하루 관리 잘 하면 원래 정상 컨디션의 몇 프로까지 돌아오는지 궁금
선수 건강에도 좋지않고 공정성에도 저해되는 것이었네여 ㅜㅠ 체급을 공정성을 위해 만들었다는데 진짜 무슨 의미가 있나싶네요 선수들만 죽어라 힘든듯
나이 많은 관장들이 다이어트 시켜준다고 하면서 꼭 감량을 시킴. 내가 예전에 당해봐서 아는데 땀복입히고 물 먹지말라고함. 진짜 한달이면 10키로 빠지는데 일주일만 일반식 먹고 물 잘마시면 바로 7키로 복구되더라
땀복 효과있냐?
@@what9_boy있음 농담아니고 땀복입고 운동하다 벗으면 지린거마냥 후두둑 떨어짐 당연히 칼로리 소모도 올라가고
@@Evarifty 감사ㅎㅎ하나 장만해야것네유
근데 땀복이 의미가 있나 수분 손실만 내는거 아님?
@@minioreocupcookie 수분 손실이 전나 크긴한데 살 자체도 잘빠짐
이건 너무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방식이다. 수명도 줄어들듯...격투기 선수는 극단적인 직업이 맞아.
성우 분 어디서 정말 많이 들어본 음성인데.... 어떤 채널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마찬가지로 스포츠 채널이었던 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ㅎ
비욘드 스포츠
모두가 평균체중에서 시합하면 이럴 필요도 없는데
체급낮춰서 유리하게 싸우려다 보니까 다 같이 몸만 상하네
이거에 대해 가장 할말많을 선수는 콜비 코빙턴일듯
박준용선수도 오말리보다 뼈대길이는 작은데 미들급이심
@@이승우불백그분은 술 먹을거 좋아해서 못빼는거
경기하는 그주에 스테이크먹는 낭만의 사나이
코빙턴은 감량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코빙턴도 수분 감량 5~6kg 하긴함
원챔피언쉽처럼 바꿔야됨
원챔피언쉽은 어떻게하나요?
보통 사람은 땀빼기 시작하기 전에 사망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절대로 흉내 내면 안됩니다.
머리가 핑 돌면서 숨이가빠오죠
체내 수분량을 정해진 % 이하로 줄이지 못한다는 규정을 만들면 되지않나? 아니면 몸무게 재기 전에 며칠 가둬놓고 물 왕창 먹게 해서 줄여놓은 수분 의미없게 만들든가
당일 개체량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
당일 계체를 해도 바로 수분보충 때려버리면 증량이 되서 의미없기도하고
경기직전 계체를 한다고 쳐도 관중들이 이미 모인상태에서 감량실패로 경기취소가 되면 타격이 너무 큼
억지로 시킨거도 아니고 본인들이 도전의식을 가지고 시도 하는건데 왜 제3자들이 건강 운운하면서 뭐라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
못 견딜꺼 같으면 그냥 자신한테 맞는 체급에서 뛰면 될 일인거지.
그니까당일 계체하면 되겠네요
진짜 페레이라 헤비급뼈대에 20킬로감량하고 미들급뛴건..
one 처럼 바꾸는게 맞음
이럴꺼면 체급이 왜 존재한거여 ㅋㅋㅋㅋ
사실+남녀구분없이+10k단위기준 가벼운몸무게는 70kg(라이트급 이하)이하고 무거운몸무게는 80kg(웰터급 이상)이상인가요?
오..ufc는 많이 관심없었는데 또이렇게 보니 흥미가 있네요
씨발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드업 존나게 해데네
맥구는 정맥주사도 맞았는데 알도전 이후쯤에 UFC에서 정맥주사가 금지되면서 다시는 페더급에서 경기를 뛴적이 없습니다.
1:37
역도나 파워리프팅에서 몸무게에 따른 유불리는 운동량 공식과 큰 관련이 없어요. 오히려 물체를 들어올리는 힘이 중요하고, F=ma에서 힘(F)에 비례하는 근육 단면적에 더 큰 영향을 받아요. 몸무게가 증가하면 근육량도 증가하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체급이 존재하는 거죠.
그럼 동체급이라는 가정하에
골격이 큰데 몸이 마른 사람과
골격은 작은데 근육이 두꺼운 사람 중
누가 더 힘이 세고 파워리프팅 같은 종목에 유리하나여?
쉽게 말해 골격량(골격근량) vs 근육량(적근,지근)(빨간근육)이랑 비교하자면
역시 골격근량이 많은 골격이 큰데
체형이 마른 체형인가요?
@@AllAbout47 파워리프팅에서도 마찬가지로 근육의 단면적이 힘 생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근육이 두꺼운 사람이 더 유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정확한 예시는 아니지만, 무게나 형상에 따른 공기 저항을 무시했을 때
골격이 큰 사람 = 큰 차체를 가진 자동차
근육이 두꺼운 사람 = 강력한 엔진을 가진 자동차
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AllAbout47같은 체중이면 십중팔구 근육 많은 사람이 잘들죠.
그러나 뼈크고 마른 사람이 근신경 발달이 잘되었고 유연성이 뛰어나 근육간 협응력이 특출난 경우, 신체 체형이 리프팅에 유리한 경우 등 변수가 있을 수 있겠죠
Ufc랭커들은 정신력들이 다들 극강이죠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식으로 안했으면 좋겠어요 공정하지않고 건강에 너무 안좋을듯
더 공정할려면 경기장입장전에 체중 제야 할듯
쓰레기가 구조를 만들었고
그걸 이용하는 게 쓰레기니까 저런 게 생기는거지
아무튼 대단하다 못해 지독하다 ㄷㄷ ......
너도나도 이점보겠다고 10키로씩 빼면 결국 이점은 누가보는건지 원...
그걸 못하면 불리해지니깐
경기 시작 한시간 전에 계체량을 해야한다 생각하네요.
그러다 체중 못 맞추면? 경기 펑크내고 티켓값 니가 환불할거야?
@@Bronco10 반말은 하지 마시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에 맞는 규정과 대책들은 세워야겠죠?
@@Bronco10 그건 하루전 계체량해서 감량할 때도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 패널티 주고 하면 됨.돈으로 패널티 주면 99프로는 다 알아서 맞추게 되어 있다.
@@Bronco10지탓이지 꼬우면 맞는 체급으로 가던가
경기 직전에 계체하는게 맞지
실제 경기에 맞지도 않는 체급이 무슨체급이야
전날 계체와 당일 계체 두번하여 전일계체와 당일계체의 차이가 5kg을 넘어가면 패배하게 만들면 되지않음?
경기 취소되면 흥행에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긴하네요
당일 계체하면 더 심각할것 같은데.
경기직전에 당액같은거 통째로 마시고 몸안에 링겔꽃고 나올듯
그러고 지면 안그러겠죠 ㅎㅎ
@@Tb_bkkw 그짓거리 더 가혹하게 할 수록 승률이 높을걸요.
@@bbadols 껄요로 반박하는건 뭔가요 ㅎㅎㅎ
당일 계체하는 다른 종목에선 그런 경우 없어요.
@@Tb_bkkw 아마종목 올림픽 종목이고, 프로 복싱 같은 경우엔 수분부족으로 김득구 선수 사망한 이후에 당일계체에서 바뀐거죠
@@Tb_bkkw 계체량 차이야 회복시간이 짧으니 덜할지언정 리바운드 더 강하게 보면 보려고 체급 세분화 된 단체일 수록 저런식으로 극단적인 감량할거고, 뇌에 수분 없어서 펀치 맞고 사망할텐데. 현 시점에서 투기 종목에 당일 계체는 잘 안하니 없으니 껄요지만, 과거에 사망 사건이 좀 많았어야죠.
근데...인간들의 덩치가 저렇게 나눌 정도로 펀치 차이가 큰가?? 걍 오버하는거 아닌가??
복싱장가서 체급차이나는 분이랑 스파링 한번 해보시면 감 잡히실거에요
내가 격투기 안보는 이유
이해할수없는 계체량 방식
당일 계체하고 수분은 동일하게 맞추는 조건으로하면 되지않을까요.. 참 어렵네요
제한하긴해야함 10 15감량은 개빡쌔다
얌생이 같네 정말 😒😒
그냥 챔피언 석권을 위해서
체급 오가면서 경기하는거지
그래야만 선수의 이름값과 뛸수있는 경기 스펙트럼이 넓어지니까
다른 체급의 스타선수와 붙여서 경기 흥행시키고싶은데 당일계체하면 경기력 개똥망일게 뻔하니 ㅋㅋ
선수들도 본인 욕심껏 리스크지고 돈벌어가는거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같이 상대적으로 정숙한 무대가 아니고서야 엔터테이닝이 중요한 프로씬에선 필수불가결한 요소임
입냄새 뒤 지게납니다 따라하지마십쇼
조금이라도 약한상대하고 붙기위해 몇일간 물도 안마시는 애들이 상남자인척 .. 나같아도 그러겠지만 😂
함께 고통스럽게 감량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고통뿐.
시합 바로 전에 한 번 더 체중을 측정하면 이 어리석은 짓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내가 격투기를 잘 안봐서 모르는데 하루 전에 라이트급을 달고 잔뜩 몸 불리면 이게 라이트급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 좀 웃기네
리바운드 체중을 제한하면 그나마 공정하지 않을까요?
한달에 5키로도 못빼는 사람이 있는데 하루에 7키로를 뺀다고 생각 해봐.... 그럼 공정한거 맞어
이게 맞냐?? 당일 측정해야지
경기시작 직전 계체로 하면 다들 비실비실 할듯 .ㅋㅋ 아니면 적당히 빼고 나올런지?!
체중줄이기 대회도 아니고..쯧
그냥 평체로 해야함
탄수화물많이 먹어서 글리코겐을 곳곳에 넣어주면 빵하고 저런몸이되지 진짜 대단하다 운동선수의 의지력이란
수분감량이 어떻게 보면 선수생명도 깎는 행위라서 당일계체에 찬성하지만, 당일계체도 수분빼기만 안한다뿐이지 무리한 다이어트는 많다고 하더라고요. 계체 측정은 신중하게 논의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료진이 붙는다해도 저건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감량같은데….이게 맞아?
그냥 리바운드 제한해놓고 패널티 주면되는거아님?
그냥 평체로 싸워라. 누가 많이 빼고 빨리 찌나 대화도 아니고
근데 전부 감량을 하면 오히려 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왜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고통만 받노;;
너도나도 대학가다가 하향평준화 된거랑 비슷한거임.
학생때 인생 막살다가 나중에 망하는거보다 나으니 다들 하는거임 다이어트
평체로 가야한다고봄....
생지옥 체험
참고로 맥그리거가 페더급에서 뛸때는 iv (정맥주사)를 맞아서 리바운딩을 했습니다
이럴거면 감량을 왜함? ㅋㅋ
자고 일어났을때랑 저녁에 내 모습이 다른 이유
너네들이 하는거 아니잖아~
그냥 응원이나 해라~
이게 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리게인을 잘하는 선수는 결국 체급 월장을 통해 여러체급 챔프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건 결국 스타가 탄생하게되고 스타는 돈이 되니 단체에서는 포기하기 어려울듯 하네요
그래서 격투단체 중하나인 ONE에서는 소변검사로 일정이상 수분함량을 유지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원은 리게인 자체가 없고 개체 실패하면 무조건 체급을 올려야 한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우리하빕 마카는 정맥주사를쓰지요
@@이승우불백정맥으로 유명한건 맥그리거고 하빕은 정맥주사 금지 후 감량 후달렸고 마카는 정맥이랑 거리가 멂.
@@이승우불백볼카홈인 호주체육위원회에서 안썼다는데 방구석 댓글러 마카억까보소 ㅋㅋㅋㅋ
선수들 감량 하는 거 보고 링 오르는 사람들은 다 존경하기로 했슴다.
아..진짜...
버러지같은 시스템이네 운영자들은 머함?
너무 위험하다 금지할수 있든 방법 없나?
복싱때부터 느낀거지만 그냥 리바운드를 못하게 당일 경기직전 계체로 바꿔야 한다고 봄.
경기 출전 직전의 몸무게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당일계체해야함. 이러니 계체실폐해서 쓰러지고 경기 취소 나오고 컨디션조절이안되서 제 실력이 안나옴. 선수들 몸 100%망가지는데
이거 팬들이 원한다고했어? 이종격투기단체 지들끼리 왜 이러나?
지금 저 수분감량이라는게 저번에 티비에서 추성훈이랑 김상욱인가 하는 사람이했던 그거 아닌가요..맞는거 같은데말이죠..거기서도 땀복입고 운동하고 뜨거운물찜질하고 난리도 아니던데...그런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감량 한다고 선수들이 고생이 많네요. 건강도 나빠지고.....이기기 위해서 참.....
김득구 선수가 죽어서 하루간격 리바운드가 복싱에서 허용된건데 선수도 돈이 걸린 경기에서 이기겠다고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고 수분감량 하는거 아닌가... 돈받고 하면 프로, 감내할 부분은 감내하고 좋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이 즐거우면 그게 다 라고 생각함
경기 주최측은 사람들의 관심이 목적이고
사람들은 멋진 경기, 최고의 퍼프먼스를
보고 싶은건데 저런식으론 본인 기량을
제대로 못뽑겠지
챔피언 오래 유지 못함.. 최소 경기숫자 정해노면 감량자주하다가 죽을수도 있어서.. 그래서 경기 피한 맥그리거 체급올린 맥그리거 라이트급에선 쩌리 맥그리거
당일 계측으로 바꾸면 해결될걸 관습이라고 이어오는건 선수들 건강은 생각 안하는거군요..
뭘 하루만에 다시 회복해? 어느정도만 회복하지...경기당일날과 평체중과는 꽤 차이난다
😅데이나 화이트가 결정할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