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떠나가게 만드는 여자들의 특징 TOP3 [세포언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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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happy_ga
    @happy_ga  Год назад +2

    지금 당신의 힘듬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주저 말고 오세요!
    상담 안내 전화 번호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이메일 문의 : think-win@daum.net

    • @sungeunkim2443
      @sungeunkim2443 Год назад

      😊😊😊😊😊😊😊😊😊😊😊😊😊😊😊😊😊😊😊😊😊😊ㅈㅁ😂

  • @jocycles
    @jocycles Год назад +6

    많이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세 번째,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특정인들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친절하고 정작 가까운 사람은 막대한다. 공감합니다.

    • @이해순-z1q
      @이해순-z1q Год назад

      우리 언니가 그래요 남들에겐 친절하게 잘 챙기느는데ㅈ남편과 동생인 나에게는 무뚝뚝하게 대함 근데 딸은 엄청 애지중지 함

  • @꼼떼
    @꼼떼 Год назад +4

    부부간에 존중이 없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걸 말로 고맙다 미안하다 표현하지 않았을때 경제권에 대한 대화부족, 관계에 대한 문제 등등이 생기는거 같아요

  • @kyetae8264
    @kyetae8264 Год назад +3

    😂 세개 다 해당 되네요.
    그래서 지금 혼자 애들이랑 사는듯 해요.

  • @seablue1763
    @seablue1763 Год назад +1

    아.. 맞는 말씀이네요.

  • @김휴식-j3v
    @김휴식-j3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 와이프가 세번째 해당되네요..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정말 천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왜그런지 물어본적도 있습니다..그러니 하는말이..."남이기 때문에 영혼없이 친절하게만 대할뿐이랍니다..그리고 화내는걸 나 아니면 누가 받아주겠냐고 하네요..
    남편이라서 그렇게 한다네요..
    남한테 친절하게 대하듯이 나한테 하면 나에대한 감정이 아예 없는거라고..
    이런 얘기듣고부터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 @rkb2471
    @rkb24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니 나르시시스트 남편좀 다뤄주세요. 나이들수록 더해요. 멍석말이 하고싶어요.

  • @효자손-m7q
    @효자손-m7q Год назад +2

    돈주지 마세요. ㅋ
    그리고 여기서 팁. 가진돈을 아이들의 손에 직접 주세요. 학원비 , 용돈, 데이트비등등... 돈주다 보면 정말 친해져요.
    애들이 커서도 아빠 좋아라 합니다. 더 좋은건 커서도 아빠를 먼저 찾아요. ㅋㅋ

  • @득송유
    @득송유 Год назад +6

    좋은이야기 하셨 습니다

  • @꿈꾸는수행자
    @꿈꾸는수행자 Год назад +4

    세포누나 ♥️♥️ 새해 복 듬뿍 지으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아하-o8q
    @아하-o8q Год назад +7

    세포언니 이뻐지셨어요 ㅎㅎ

    • @happy_ga
      @happy_ga  Год назад +1

      진짜요?ᆢㅎㅎㅎ 고맙습니다

  • @HyebinShin-x6q
    @HyebinShin-x6q Год назад +3

    제가 했던 행동들인데 그래서 바람이 난걸까요

  • @hjklasdfg4748
    @hjklasdfg4748 Год назад +3

    👍

  • @AmyYang-td4si
    @AmyYang-td4si Год назад +19

    1. 돈돈돈 하는 여자
    2. 동냥하듯이 부부관계하는 여자
    3. 자존감이 약한 여자

  • @juwonchoi6210
    @juwonchoi6210 Год назад +7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내... 공무원 남편 외벌이로 월 300만원 못벌어 오는데 아내는 육아휴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삶의 질?을 위해 가정부 쓰자는 아내입니다.
    유독 남자들에게 잘 웃고 친절해서 그러지 말라면 자기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내 아내... 정작 남편에게는 반말에 막말까지...
    자존감은 낮고 인정욕구만 강한 사람. 자기 일은 안하고 쉬운거 해 놓고 인정 받고 싶은데 왜 인정 안해주냐고 매일 불만...
    6개월 이상 잠자리까지 거부...
    결국 알고보니 자기 아버지뻘 남자랑 바람 났더군요. 그사람은 자길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줘서 그랬다나?ㅋㅋ
    인사조치로 상간남이랑 떨어지고 바람 들킨지 1년도 안지나서 또 회사 팀장이랑 바람난 아내...
    제 아내는 심지어 지방 행정직 공무원....
    정신병이지요.
    죄책감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어요.
    자기가 바람펴 놓고 남편보고 집에서 나가라 하고 요즘도 새벽2시 넘어서까지 술마시고 들어오고 제 부모님이 주신 재산까지 10년 넘었으니 절반 나눠 주라는 여자...
    바람필때 일 바쁘다고 집안일 하나도 안했고 제가 다 해줬지만 이제는 집안일 못해준다. 아내도 절반 하라고 하니 남자가 속이 좁다며 오히려 화를 낼 정도로 뻔뻔한 여자.
    바람필때 자기 월급 혼자 옷사는데 다쓰고 카드비만 월 200만원 ...
    각자수입 각자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만 똑같이 정산하자 해도 자기는 더 못내겠다 우기는 여자...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상간소송 중에 또 딴남자랑 바람을 필까요?
    고쳐질 인간은 아닌거 같고 행동에 대한 책임은 꼭 지게 해 줘야겠어요.

  • @tvnnhm1138
    @tvnnhm1138 Год назад +4

    남한테 잘 보이려 애쓰고 동급인 아내한테 막대하는 내 남편.ㅠㅠ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세고. 정말 내다 버리고 싶다

  • @Luzysal67
    @Luzysal67 Год назад +1

    저는 2번3번이 반대로 남편이 그런 경우인데 어찌해야하나요 반대로 남자도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 @lovelysy8721
      @lovelysy8721 Год назад

      저도 남편이 그래서 어찌해야할지ㅠㅠ

  • @감자13
    @감자13 Год назад +6

    딱 내얘기하는거같네
    애들크니까
    그래서 결정했네요
    지금은 5년째인데 너무좋아요

  • @ja-fx4wl
    @ja-fx4wl Год назад +4

    바람은 타고남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 @eunjunny
    @eunjunny Год назад +8

    1) "주말인데 집에 좀 퍼질러 있지 말고 알바라도 좀 해!!"
    2) "야. 빨리 끝내."
    와.. 적고 보니까 진짜 뭐라 말이 안 나오네요..

  • @travel945
    @travel945 Год назад

    오래전 젊었을때...
    지나고 나서 어쩌다
    생각나는거...만일 그때 같이
    살았다면 끔찍했었을 뻔뻔녀들.
    몇번 데어보고 결혼은 포기했지만
    후회해본적 없고 자유롭다는거 부정할수 없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사는것도 아니니 이대로 불편한거 없음.

  • @가을-h2n
    @가을-h2n Год назад +3

    최악이내요 이래서 여자만나기가 무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