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가 세번째 해당되네요..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정말 천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왜그런지 물어본적도 있습니다..그러니 하는말이..."남이기 때문에 영혼없이 친절하게만 대할뿐이랍니다..그리고 화내는걸 나 아니면 누가 받아주겠냐고 하네요.. 남편이라서 그렇게 한다네요.. 남한테 친절하게 대하듯이 나한테 하면 나에대한 감정이 아예 없는거라고.. 이런 얘기듣고부터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내... 공무원 남편 외벌이로 월 300만원 못벌어 오는데 아내는 육아휴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삶의 질?을 위해 가정부 쓰자는 아내입니다. 유독 남자들에게 잘 웃고 친절해서 그러지 말라면 자기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내 아내... 정작 남편에게는 반말에 막말까지... 자존감은 낮고 인정욕구만 강한 사람. 자기 일은 안하고 쉬운거 해 놓고 인정 받고 싶은데 왜 인정 안해주냐고 매일 불만... 6개월 이상 잠자리까지 거부... 결국 알고보니 자기 아버지뻘 남자랑 바람 났더군요. 그사람은 자길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줘서 그랬다나?ㅋㅋ 인사조치로 상간남이랑 떨어지고 바람 들킨지 1년도 안지나서 또 회사 팀장이랑 바람난 아내... 제 아내는 심지어 지방 행정직 공무원.... 정신병이지요. 죄책감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어요. 자기가 바람펴 놓고 남편보고 집에서 나가라 하고 요즘도 새벽2시 넘어서까지 술마시고 들어오고 제 부모님이 주신 재산까지 10년 넘었으니 절반 나눠 주라는 여자... 바람필때 일 바쁘다고 집안일 하나도 안했고 제가 다 해줬지만 이제는 집안일 못해준다. 아내도 절반 하라고 하니 남자가 속이 좁다며 오히려 화를 낼 정도로 뻔뻔한 여자. 바람필때 자기 월급 혼자 옷사는데 다쓰고 카드비만 월 200만원 ... 각자수입 각자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만 똑같이 정산하자 해도 자기는 더 못내겠다 우기는 여자...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상간소송 중에 또 딴남자랑 바람을 필까요? 고쳐질 인간은 아닌거 같고 행동에 대한 책임은 꼭 지게 해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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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세 번째,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특정인들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친절하고 정작 가까운 사람은 막대한다. 공감합니다.
우리 언니가 그래요 남들에겐 친절하게 잘 챙기느는데ㅈ남편과 동생인 나에게는 무뚝뚝하게 대함 근데 딸은 엄청 애지중지 함
부부간에 존중이 없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걸 말로 고맙다 미안하다 표현하지 않았을때 경제권에 대한 대화부족, 관계에 대한 문제 등등이 생기는거 같아요
😂 세개 다 해당 되네요.
그래서 지금 혼자 애들이랑 사는듯 해요.
아.. 맞는 말씀이네요.
제 와이프가 세번째 해당되네요..저를 제외한 모두에게 정말 천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왜그런지 물어본적도 있습니다..그러니 하는말이..."남이기 때문에 영혼없이 친절하게만 대할뿐이랍니다..그리고 화내는걸 나 아니면 누가 받아주겠냐고 하네요..
남편이라서 그렇게 한다네요..
남한테 친절하게 대하듯이 나한테 하면 나에대한 감정이 아예 없는거라고..
이런 얘기듣고부터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언니 나르시시스트 남편좀 다뤄주세요. 나이들수록 더해요. 멍석말이 하고싶어요.
돈주지 마세요. ㅋ
그리고 여기서 팁. 가진돈을 아이들의 손에 직접 주세요. 학원비 , 용돈, 데이트비등등... 돈주다 보면 정말 친해져요.
애들이 커서도 아빠 좋아라 합니다. 더 좋은건 커서도 아빠를 먼저 찾아요. ㅋㅋ
좋은이야기 하셨 습니다
세포누나 ♥️♥️ 새해 복 듬뿍 지으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세포언니 이뻐지셨어요 ㅎㅎ
진짜요?ᆢㅎㅎㅎ 고맙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들인데 그래서 바람이 난걸까요
아닙니다
👍
1. 돈돈돈 하는 여자
2. 동냥하듯이 부부관계하는 여자
3. 자존감이 약한 여자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내... 공무원 남편 외벌이로 월 300만원 못벌어 오는데 아내는 육아휴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삶의 질?을 위해 가정부 쓰자는 아내입니다.
유독 남자들에게 잘 웃고 친절해서 그러지 말라면 자기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내 아내... 정작 남편에게는 반말에 막말까지...
자존감은 낮고 인정욕구만 강한 사람. 자기 일은 안하고 쉬운거 해 놓고 인정 받고 싶은데 왜 인정 안해주냐고 매일 불만...
6개월 이상 잠자리까지 거부...
결국 알고보니 자기 아버지뻘 남자랑 바람 났더군요. 그사람은 자길 인정해 주고 칭찬해 줘서 그랬다나?ㅋㅋ
인사조치로 상간남이랑 떨어지고 바람 들킨지 1년도 안지나서 또 회사 팀장이랑 바람난 아내...
제 아내는 심지어 지방 행정직 공무원....
정신병이지요.
죄책감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어요.
자기가 바람펴 놓고 남편보고 집에서 나가라 하고 요즘도 새벽2시 넘어서까지 술마시고 들어오고 제 부모님이 주신 재산까지 10년 넘었으니 절반 나눠 주라는 여자...
바람필때 일 바쁘다고 집안일 하나도 안했고 제가 다 해줬지만 이제는 집안일 못해준다. 아내도 절반 하라고 하니 남자가 속이 좁다며 오히려 화를 낼 정도로 뻔뻔한 여자.
바람필때 자기 월급 혼자 옷사는데 다쓰고 카드비만 월 200만원 ...
각자수입 각자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만 똑같이 정산하자 해도 자기는 더 못내겠다 우기는 여자...
남편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상간소송 중에 또 딴남자랑 바람을 필까요?
고쳐질 인간은 아닌거 같고 행동에 대한 책임은 꼭 지게 해 줘야겠어요.
남한테 잘 보이려 애쓰고 동급인 아내한테 막대하는 내 남편.ㅠㅠ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세고. 정말 내다 버리고 싶다
저는 2번3번이 반대로 남편이 그런 경우인데 어찌해야하나요 반대로 남자도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 그래서 어찌해야할지ㅠㅠ
딱 내얘기하는거같네
애들크니까
그래서 결정했네요
지금은 5년째인데 너무좋아요
바람은 타고남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1) "주말인데 집에 좀 퍼질러 있지 말고 알바라도 좀 해!!"
2) "야. 빨리 끝내."
와.. 적고 보니까 진짜 뭐라 말이 안 나오네요..
오래전 젊었을때...
지나고 나서 어쩌다
생각나는거...만일 그때 같이
살았다면 끔찍했었을 뻔뻔녀들.
몇번 데어보고 결혼은 포기했지만
후회해본적 없고 자유롭다는거 부정할수 없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사는것도 아니니 이대로 불편한거 없음.
최악이내요 이래서 여자만나기가 무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