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도 속궁합이 잘맞으면 오래가더군요 제 아는 지인이 그래서 지금 10년 넘게 유부녀와 유부남이 불륜중이에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경기 광주 탄벌초23년도졸업),혜주 엄마 81년생 상간녀 "이진희"씨 와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 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둘이 10여년째 불륜중입니다 불륜도 속궁합이 잘 맞아야 오래가더이다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랑 다시 사세요. 서로 찰떡궁합을 만난것 같은데 살라고 놔주세요. 그런다음 그들은 대체로 또 막장 드라마를 찍더라구요. 개버릇 어디 가겠어요? 몰래 다른사람을 만난다는거에 성적인 것도 해결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제 경험의 일부고.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부모님이 겪었던 일인데 남편 안놓아 줄수록 애절한 관계가 되어 계속 가더라구요.
헤어진 상대에 따라 다르죠? 보통 이별은 이별의 이유가 있음. 좋은 기억만 있을리가? 굳이 만날 이유가 없음. 가까이있어서 만만하다 편하다? 가볍다 속궁합이 좋다 좋았던 관계여서? 불륜을 하고 또 같은 상대와 불륜이야? 결혼전 상대와 불륜이야? 불륜을 왜 함? 남편들은 쉽지만 아내들은 보통 살려고 맞바람이지? 불륜 피해자면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몰카촬영될까 겁나고? 폭행, 헤어지면 또 무슨 짓할지 모르고? 남편들은 쉬워도 아내들은 어렵지? 완벽하게 나를 지켜줄 안전한 사람아니면 힘들지? 둘 다 편하든지 리스크적으니? 만나봤으니 성향, 성격, 속궁합아니? 정말 중요한 사이였음 그런 관계가 힘들지? 불륜이라니? 차라리 정리하고 만나겠지? 시간흘러 자기가 생각한 사람이 아닐수도? 불륜자들은 누구를 만나는데 겁없고? 보통 여자, 피해자들은 조심스럽지? 다 그 놈이 그 농이면?
그 여자가 그 남자를 좋아하고 있는겁니다. 사회적인 지위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내와 사회의 핍박에도 아련한 눈빛과 걱정하는 마음을 읽는거죠. 그래서 그 남자를 못잊고 있는겁니다. 아내도 남편을 넘주기는 아까운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능력도 있고 섹시하고 가족도 잘돌봅니다. 그래서 복잡해지는 겁니다. 내가 외도할때 제일 무서워한게 그 여자한테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마누라도 내가 바람둥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적어도 여자한테 미쳐서 가정을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은 가지고는 있었지만 항상 불안하죠. 한번 빠지면 모든 것을 다주는 내 성격을 알거든요. 자기한테도 그랬으니까. 마음이 문제입니다. 섹스만으로는 문제가 되지않아요. 다른 대체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잊을 수 있어요. 많이 아쉬울 때도 있었지만 정리해 버립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게 되면 어려워집니다.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거 귀에 안들어오고 사회의 박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상도 이겨먹을려고 합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고요?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현실을 사실대로 인식해야 해결 방안이 생기는겁니다. 충격은 이해하는데 너무 원초적으로 생각하니까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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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인 외도가 육체적인 외도보다 훨씬 위험한 이유? 궁금하셨죠? [세포언니TV]](http://i.ytimg.com/vi/mmmg81d4_9w/mqdefault.jpg)
![정서적인 외도가 육체적인 외도보다 훨씬 위험한 이유? 궁금하셨죠? [세포언니TV]](/img/tr.png)
![상간녀들이 하는 여우짓 [세포언니TV]](http://i.ytimg.com/vi/4DUgbNttUBI/mqdefault.jpg)
불륜도 속궁합이 잘맞으면 오래가더군요 제 아는 지인이 그래서 지금 10년 넘게 유부녀와 유부남이 불륜중이에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경기 광주 탄벌초23년도졸업),혜주 엄마 81년생 상간녀 "이진희"씨 와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병권이, 연정이, 연서,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 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둘이 10여년째 불륜중입니다
불륜도 속궁합이 잘 맞아야 오래가더이다
상간소송 기간 지날까봐 걱정했는데 쓰레기들이 멍청한 짓을 또 해줘서 기간이 또 늘어났어요
덕분에 제가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되었네요
경제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말이죠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경제력 있는 남자랑 다시 사세요.
서로 찰떡궁합을 만난것 같은데 살라고 놔주세요.
그런다음 그들은 대체로 또 막장 드라마를 찍더라구요.
개버릇 어디 가겠어요?
몰래 다른사람을 만난다는거에 성적인 것도 해결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제 경험의 일부고.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부모님이 겪었던 일인데 남편 안놓아 줄수록 애절한 관계가 되어 계속 가더라구요.
선좋아요 후시청합니다
ㅎㅎ 절대공감합니다.~~~^^ 딱 맞는 현실적인 얘기라 박장대소하고 공감합니다. ㅋㅋ 뇌피셜아니라 항상 현장감, 현실감있는 얘기라 더욱더 공감합니다. 최고~
감기 걸리셨나바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감기중이시네요,,,ㅠㅠ
항상~몸건강하시구요😷
늘~~~응원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불륜의 끝이 불행입니다. 글고 중독자, 문란한 남자여자 혼전 경험 많은 남자여자 결국 불만족으로 불륜합니다. 추가로 무정자증 낙태녀 무성애자. 그리고 양심 가책 없어요.제3자 보면 한심하다 느낌.
헤어진 상대에 따라 다르죠?
보통 이별은 이별의 이유가 있음.
좋은 기억만 있을리가?
굳이 만날 이유가 없음.
가까이있어서 만만하다 편하다?
가볍다 속궁합이 좋다 좋았던 관계여서?
불륜을 하고 또 같은 상대와 불륜이야?
결혼전 상대와 불륜이야?
불륜을 왜 함?
남편들은 쉽지만 아내들은 보통 살려고 맞바람이지?
불륜 피해자면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몰카촬영될까 겁나고?
폭행, 헤어지면 또 무슨 짓할지 모르고?
남편들은 쉬워도 아내들은 어렵지?
완벽하게 나를 지켜줄 안전한 사람아니면 힘들지?
둘 다 편하든지 리스크적으니?
만나봤으니 성향, 성격, 속궁합아니?
정말 중요한 사이였음 그런 관계가 힘들지?
불륜이라니?
차라리 정리하고 만나겠지?
시간흘러 자기가 생각한 사람이 아닐수도?
불륜자들은 누구를 만나는데 겁없고?
보통 여자, 피해자들은 조심스럽지?
다 그 놈이 그 농이면?
사랑하니까
만난데요상간녀를
했던 여자랑 한번 더 하는게 뭐 이상한가요?
편하기는 서로 마찬가지 일텐데...??
더
찐사랑이죠
머라카노😢
다들 성인인데 알아서들 하게 둬야죠
그거는 할사람은 한다
나는해당사항없음
정갈이라는 단어가 거슬리네요
그 여자가 그 남자를 좋아하고 있는겁니다.
사회적인 지위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내와 사회의 핍박에도 아련한 눈빛과 걱정하는 마음을 읽는거죠.
그래서 그 남자를 못잊고 있는겁니다.
아내도 남편을 넘주기는 아까운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능력도 있고 섹시하고 가족도 잘돌봅니다.
그래서 복잡해지는 겁니다.
내가 외도할때 제일 무서워한게 그 여자한테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마누라도 내가 바람둥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적어도 여자한테 미쳐서 가정을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은 가지고는 있었지만 항상 불안하죠. 한번 빠지면 모든 것을 다주는 내 성격을 알거든요. 자기한테도 그랬으니까.
마음이 문제입니다.
섹스만으로는 문제가 되지않아요. 다른 대체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잊을 수 있어요. 많이 아쉬울 때도 있었지만 정리해 버립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게 되면 어려워집니다.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거 귀에 안들어오고 사회의 박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상도 이겨먹을려고 합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고요?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현실을 사실대로 인식해야 해결 방안이 생기는겁니다.
충격은 이해하는데 너무 원초적으로 생각하니까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사랑 지랄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