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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석궁병들과 수도없이 싸우면서, 특히 흔들리는 배위에서 적을 저격하는 경험이 많았기에 뛰어난 저격능력을 갖출 수 있있던것
석궁은 수성전과 해전에 특화된 병기가 아닐지요. 공격의 선봉에 서기엔 부적합한 무기
그것말고도 석궁이 활에 비해서 조준이 훨씬 쉽다보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 왠만한 보병 기병들 심지어 모여있으면 코끼리 분대까지 때려잡는 은근히 사기유닛
망고넬 한방
원거리 날먹 ㅋㅋㅋㅋㅋㅋ
석궁병 사운드가 좋아서 이탈리아만 고르게됨 ㅋㅋㅋ
그유명한 콘플 함락전에도 참여했다고 다큐에서 나오던데 오토만이 쓸려나가더만 석궁에
미디블 토탈워에서 자주 보았죠.
낙타기병대 돌격 가즈아ㅏㅏㅏㅏ
질산칼륨 황 숯 셋중 하나만이라도 지구나 우주에 없었어도 지금 21세기에도 썼을 무기긴하지...
니트로 화 화학이 개발되면서 면화약 무연화약이 개발되고 폭약도 개발되니까 결국 총은 개발됬을거임
@@신-w2p화약은 계급의 붕괴를 불러옴. 화약으로 인한 봉건제붕괴와 부르주아와 지식인 계급의 대두가 없었다면 무연화약도 없었음.
@@성이름-m3u 전쟁에 미친 인간을 너무 무시하는군요. 유럽은 계급사회일때도 30년전쟁부터 숫하게 전쟁하면서 발전했습니다.
화약이 없었어도 공기총으로 대체 됐을거임
휘발류 총도 만들 수 있어요. 에어건도 있고..
방패뒤로 몸을 숨기고 석궁을 쏘다 적이 오면 아군 뒤로 도망치죠
9:22 여기 1620,00명으로 되어있네요
앗 지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무기는 약점이 존재 한다.바로 사용자다.
석궁병들은 평지에서 활용하기에는 좀 별루지않나?
무능한 지위관의 신의 한수 😊😊😊😊
제노바 석궁병 용병 유명하긴한데 항상 역사적인 패전에 참전했어서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좀 ...ㅋ
장궁이건 석궁이건 현대전으로 치면 포병인데 석궁부대가 최선봉에 서다니 전술과 작전의 기본을 무시한게 아닌지? 크레시전투에서 프랑스 기병대가 무모한 돌진을 시도하다 큰피해를 본건 알았지만 석궁병들마저 선봉에 서다니 ...지휘관이 너무 상대를 가벼이 본듯가오라는 표현보단 gallant이란 프랑스어가 더 낫지 않을지요?
그런것 같습니다 ㅎ 홈어드벤티지의 이점도 못살린 패착이죠 ㅎ 제가 제 나름대로 가볍고 캐주얼하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가오" 같은 표현을 쓴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직사인 전차포가 석궁 곡사인 롱보우는 곡사포인 셈이죠
@@sergeysreport4033 지적하신대로 똥개도 자기집마당에선 절반이상은 그냥 먹고들어가는데 홈의 이점을 전혀 못살렸단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석궁은 수성전이나 해전에서 유용한 병기인데 이걸 들고 선봉에 서라고 하다니 아무리 용병이라지만 이런 무리수를 강요하면 도망치는게 더 합리적이지요. 돌격하면 뻔히 개죽음인데 왜 그런 미친짓을... 프랑스지휘부가 너무 무능했다능.
@@Sabjeal석궁도 각도 올려쏘면 곡사무기죠당연히 사거리도 훨신 많이 나오고
포병은 이미 그때도 설치형으로 크게있었고..궁수는 전방배치하고 후에 후퇴하는게 기본전술이였습니다...
석궁 하면 신라 석궁이죠.
ㅇㅇ 저 무시무시한 고구려 중갑기병과 당나라 용병 유목민기병들을 무찔렀을 정도니까
신라가 존재하던 당시 기준이라면 모를까 중세때 석궁이 일반적으로 더 좋을듯.
석궁의 짧은 살과 사거리로는 롱보우에 대적하는건 무리지요 특히나 지상전에선... 우리의 편전정도면 몰라도. ㅋㅋㅋㅋㅋ롱보우보다 더 먼거리에서 더 강하게 날아오는 애깃살... 줏어서 되쏘기가 안되는
석궁이 사거리도 훨신 더나오고 위력도 더쎕니다 한손으로 당기는 활이 100파운드 넘어가면 당길수있는사람 몇없고요 석궁은 200파운드 넘는것도많고 팔힘만으론 당길수도없어서 도르레윈치같은 기구를 써야합니다편전은 장전보다 길이가 짧아져서 가벼운무게와 파라독스현상이 줄어들어 사거리가 길어지는것이지 어떤활에 걸고쏘든 활의 장력이 일정하면 성능차이는 큰차이가 없습니다 편전이고 각궁이고 석궁보다 강력한 활은 없습니다
@@퇌 저는 병사가 전투시 휴대가능한 석궁범위에서 논하는거지요ㅡ성궁⁹ 200파운드면 그게 쇠뇌지 석궁일까요? 궁수가 200파운드짜릴 활을 들고 제대로 움직일수나 있을까요? 200파운드면 90킬로나 되는데 천하장사도 1시간도 못들고 다닙니다. 수레에 싣거나 말이 끌어야죠. 카테고리가 잘못되었습니다.
장력 200파운드를 무게 200파운드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뭐라 설명하는게 바보 같은 짓이네...
@@이정환-x7p 바보같은 짓인걸 알면서도 굳이 설명하자면 파운드 얘기는 윗분말처럼 활의 무게를 말하는게아니고 시위를 당겼을때 드는힘을 무게로 환산한걸 말합니다 석궁은 장전을 해놓고 방아쇠로 쏘기때문에 기구를써서 당겨지는한 장력을 극한까지 늘릴수있는반면에일반활은 사람팔힘만으로 조준이 완료될때까지 버티고있어야하기에 일반적으로 100파운드이상 나가는활이 드뭅니다 재장전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데 위력과 정확도는 일반활과 비교불가에요처음에 돌을쏴서 석궁으로 불린건데 우리말로 쇠뇌가 맞는말입니다 팔우노같은 대형쇠뇌만 쇠뇌로 불리는건 아닙니다
@@이정환-x7p뇌가 없니?
베네치아 석궁병들과 수도없이 싸우면서, 특히 흔들리는 배위에서 적을 저격하는 경험이 많았기에 뛰어난 저격능력을 갖출 수 있있던것
석궁은 수성전과 해전에 특화된 병기가 아닐지요. 공격의 선봉에 서기엔 부적합한 무기
그것말고도 석궁이 활에 비해서 조준이 훨씬 쉽다보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 왠만한 보병 기병들 심지어 모여있으면 코끼리 분대까지 때려잡는 은근히 사기유닛
망고넬 한방
원거리 날먹 ㅋㅋㅋㅋㅋㅋ
석궁병 사운드가 좋아서 이탈리아만 고르게됨 ㅋㅋㅋ
그유명한 콘플 함락전에도 참여했다고 다큐에서 나오던데 오토만이 쓸려나가더만 석궁에
미디블 토탈워에서 자주 보았죠.
낙타기병대 돌격 가즈아ㅏㅏㅏㅏ
질산칼륨 황 숯 셋중 하나만이라도 지구나 우주에 없었어도 지금 21세기에도 썼을 무기긴하지...
니트로 화 화학이 개발되면서 면화약 무연화약이 개발되고 폭약도 개발되니까 결국 총은 개발됬을거임
@@신-w2p화약은 계급의 붕괴를 불러옴. 화약으로 인한 봉건제붕괴와 부르주아와 지식인 계급의 대두가 없었다면 무연화약도 없었음.
@@성이름-m3u 전쟁에 미친 인간을 너무 무시하는군요. 유럽은 계급사회일때도 30년전쟁부터 숫하게 전쟁하면서 발전했습니다.
화약이 없었어도 공기총으로 대체 됐을거임
휘발류 총도 만들 수 있어요. 에어건도 있고..
방패뒤로 몸을 숨기고 석궁을 쏘다 적이 오면 아군 뒤로 도망치죠
9:22 여기 1620,00명으로 되어있네요
앗 지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무기는 약점이 존재 한다.
바로 사용자다.
석궁병들은 평지에서 활용하기에는 좀 별루지않나?
무능한 지위관의 신의 한수 😊😊😊😊
제노바 석궁병 용병 유명하긴한데 항상 역사적인 패전에 참전했어서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좀 ...ㅋ
장궁이건 석궁이건 현대전으로 치면 포병인데 석궁부대가 최선봉에 서다니 전술과 작전의 기본을 무시한게 아닌지? 크레시전투에서 프랑스 기병대가 무모한 돌진을 시도하다 큰피해를 본건 알았지만 석궁병들마저 선봉에 서다니 ...지휘관이 너무 상대를 가벼이 본듯
가오라는 표현보단 gallant이란 프랑스어가 더 낫지 않을지요?
그런것 같습니다 ㅎ 홈어드벤티지의 이점도 못살린 패착이죠 ㅎ
제가 제 나름대로 가볍고 캐주얼하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가오" 같은 표현을 쓴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직사인 전차포가 석궁 곡사인 롱보우는 곡사포인 셈이죠
@@sergeysreport4033 지적하신대로 똥개도 자기집마당에선 절반이상은 그냥 먹고들어가는데 홈의 이점을 전혀 못살렸단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석궁은 수성전이나 해전에서 유용한 병기인데 이걸 들고 선봉에 서라고 하다니 아무리 용병이라지만 이런 무리수를 강요하면 도망치는게 더 합리적이지요. 돌격하면 뻔히 개죽음인데 왜 그런 미친짓을... 프랑스지휘부가 너무 무능했다능.
@@Sabjeal석궁도 각도 올려쏘면 곡사무기죠
당연히 사거리도 훨신 많이 나오고
포병은 이미 그때도 설치형으로 크게있었고..
궁수는 전방배치하고 후에 후퇴하는게 기본전술이였습니다...
석궁 하면 신라 석궁이죠.
ㅇㅇ 저 무시무시한 고구려 중갑기병과 당나라 용병 유목민기병들을 무찔렀을 정도니까
신라가 존재하던 당시 기준이라면 모를까 중세때 석궁이 일반적으로 더 좋을듯.
석궁의 짧은 살과 사거리로는 롱보우에 대적하는건 무리지요 특히나 지상전에선... 우리의 편전정도면 몰라도. ㅋㅋㅋㅋㅋ롱보우보다 더 먼거리에서 더 강하게 날아오는 애깃살... 줏어서 되쏘기가 안되는
석궁이 사거리도 훨신 더나오고 위력도 더쎕니다 한손으로 당기는 활이 100파운드 넘어가면 당길수있는사람 몇없고요 석궁은 200파운드 넘는것도많고 팔힘만으론 당길수도없어서 도르레윈치같은 기구를 써야합니다
편전은 장전보다 길이가 짧아져서 가벼운무게와 파라독스현상이 줄어들어 사거리가 길어지는것이지 어떤활에 걸고쏘든 활의 장력이 일정하면 성능차이는 큰차이가 없습니다 편전이고 각궁이고 석궁보다 강력한 활은 없습니다
@@퇌 저는 병사가 전투시 휴대가능한 석궁범위에서 논하는거지요ㅡ성궁⁹ 200파운드면 그게 쇠뇌지 석궁일까요? 궁수가 200파운드짜릴 활을 들고 제대로 움직일수나 있을까요? 200파운드면 90킬로나 되는데 천하장사도 1시간도 못들고 다닙니다. 수레에 싣거나 말이 끌어야죠. 카테고리가 잘못되었습니다.
장력 200파운드를 무게 200파운드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뭐라 설명하는게 바보 같은 짓이네...
@@이정환-x7p 바보같은 짓인걸 알면서도 굳이 설명하자면 파운드 얘기는 윗분말처럼 활의 무게를 말하는게아니고 시위를 당겼을때 드는힘을 무게로 환산한걸 말합니다 석궁은 장전을 해놓고 방아쇠로 쏘기때문에 기구를써서 당겨지는한 장력을 극한까지 늘릴수있는반면에
일반활은 사람팔힘만으로 조준이 완료될때까지 버티고있어야하기에 일반적으로 100파운드이상 나가는활이 드뭅니다 재장전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데 위력과 정확도는 일반활과 비교불가에요
처음에 돌을쏴서 석궁으로 불린건데 우리말로 쇠뇌가 맞는말입니다 팔우노같은 대형쇠뇌만 쇠뇌로 불리는건 아닙니다
@@이정환-x7p뇌가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