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도.....히틀러도....러시아 침공시.....몇 개월이면 전쟁 끝난다. 크리스마스는 고향에 와서 보낼수 있다....활기차게 의기 양양 진격....초반 러시아 군대들 계속 깨짐... 더 신나서 계속 진격함.....늘 그렇듯 러시아군대들 재정비 들어감.....또 늘 그럿듯 적에게서 싸우는법 재빨리 배움....그후 치고 빠지기 전술......적을 영토 깊숙히 끌어들임.... 그러다 여름....드디어 나타나심....진흙 장군 라스푸티차.....식량, 무기, 군수품, 상인들, 짐마차, 한 발자국 가는게 지옥.....군수품들 대량 상실, 실종, 탈영, 그래도 계속 모스크바로 진군.... 그때쯤 러시아의 진짜 장군....동장군 등장....인간 한계, 전투 종말점 도달....이제 시작, 두 장군이 연속해서 때림....진흙 장군...동장군....진흙 장군...동장군....영혼상실 환자들 극소수 귀환...
더군다나 나폴레옹 청년근위대를 1개대대를 1개 연대로 박살낸거 보면 러시아군 전체가 못싸웠다는건 아님 오스리트리아군 이였음 근위대 군가만 들려도 도망쳤는데
1개 대대를
연대급으로 박살낸거면 못싸운거아님?
나폴레옹도.....히틀러도....러시아 침공시.....몇 개월이면 전쟁 끝난다. 크리스마스는 고향에 와서 보낼수 있다....활기차게 의기 양양 진격....초반 러시아 군대들 계속 깨짐...
더 신나서 계속 진격함.....늘 그렇듯 러시아군대들 재정비 들어감.....또 늘 그럿듯 적에게서 싸우는법 재빨리 배움....그후 치고 빠지기 전술......적을 영토 깊숙히 끌어들임....
그러다 여름....드디어 나타나심....진흙 장군 라스푸티차.....식량, 무기, 군수품, 상인들, 짐마차, 한 발자국 가는게 지옥.....군수품들 대량 상실, 실종, 탈영, 그래도 계속 모스크바로 진군....
그때쯤 러시아의 진짜 장군....동장군 등장....인간 한계, 전투 종말점 도달....이제 시작, 두 장군이 연속해서 때림....진흙 장군...동장군....진흙 장군...동장군....영혼상실 환자들 극소수 귀환...
그랑드 아르메의 몰락의 서막
러시아 침공 안했으면 나폴레옹이
더 건재했을텐데 러시아 쿠투초프
정도가 명장
지금 마크롱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보내면 딱 저모양저꼴 날것 같은데.
마크롱이 과거 나폴레옹이 그랬던 것처럼 프랑스 주도로 유럽대륙 질서를 재편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죠 ㅋ
최근 프랑스가 러시아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도 좀 흥미로운데 마침 이것 관련해서도 컨텐츠 만들예정이었거든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