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in Cho Liszt - 'Liebestraume' - 67th Duszniki Zdroj Festival/조성진 사랑의 꿈

[@룰루랄라-j9s]

귓가에 나긋하게 속삭여주는 사랑 같네요

[@anetteseong987]

내삶이 비참하고 슬프더라도 이노래를 듣는다.
이노래는 많은 감명을 줍니다.

[@Dr.숀머피]

유독 오른손의 main 노래가 처연하게 들리는 조성진만의 음색과 곡의 해석이 정말 좋다 가슴을 파고들었다가 슬펐다가 아름답다가 열정적이고 🎉🎉

[@zooom4462]

이노래같은사랑이존재할까? 너무맑다

[@kesther3102]

조성진은 작곡가의 심정을 꿰뚫는 통찰의 감수성을 완벽히 재현합니다.

[@이현주-f1b4p]

우와~~~~~~

[@Garden577]

감미로우면서도 열정적인 느낌의 사랑...

[@dream2rue]

너무 감미롭네요.. 완벽하게 아름다운 연주

[@Julia-uu7fs]

진짜 좋네요....

[@sykang7921]

아름답다🥺🥺

[@진달래-u2g]

너무너무 조으다.~~~~~~~

[@kyonghan5011]

이때가 조성진씨 18살이었을텐데..❤

[@조성진팬]

역시나 독보적

[@donghyunnoh5333]

이그리어디서
많이봤는데

[@박지수-f1m]

이런 사랑 하고싶다

[@mysilentlover]

나 운다 울어 ㅠㅠ

[@donghyunnoh5333]

세계 최고의 행복

[@智-g6r]

어흑 넘 좋다잉,,

[@donghyunnoh5333]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

[@milkeyanna]

🌹

[@Leopold_Godowsky]

조레빗님이 올린 영상이랑은 또 다른버전이네요

[@anetteseong987]

꼭 치고 싶다.
인류에게 클래식을 만들고 선사한 과거의 선조들에게 감사하다.

[@seungmin007]

He's Korean.

[@irongx]

Somebody asked

[@happysmile1389]

귀한 음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조성진씨가 65회 축제 때 쳤던 '사랑의 꿈'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나머지 앵콜 '라 캄파넬라'도 기대해도 될까요?

[@dacapo6182]

라캄. . 올려 놓았었는데 저작권 문제로 차단되었네요.TT

[@피아노니]

이땐약간미완성이엿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