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수한 일본식 이름인줄 알았는데 우리것에서 비롯된 말이었네요 일본어로 다꾸앙~ 우리가 부르기 쉽게 다꽝~ 이라고 발음 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 할머니 젊어서 할아버지 돌아 가셔서 가족들 생계 때문에 일본까지 명주팔러 보따리 장사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일본 가보니 서민들 도시락 반찬이란 것이 벤또(도시락) 중간에 살구로 만든 장아찌 한개가 전부 라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메보시는 우리 매실짱아찌 보다 엄청 시고 짜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일본은 우리처럼 도시락 반찬이 다양하지 않고 학교를 가든 회사를 가든 아님 여행이나 소풍갈때 우메보시를 몇개만 반합에 넣어 갑니다 저거 한개 가지고도 도시락 반은 비웁니다 조금씩 잘라먹어요 조금 덜 짠거도 있지만 특품은 가격이 백도 넘습니다
쇼츠라 오해하기 쉬운데 잘 들어보면 백제때 전해준건 짠지고 그게 오랜세월 단무지로 발전했는데 막부시대에 이를을 붙였다 로 이해됩니다 과거에 문물이 대륙에서 남으로 전파되었으니 모든게 저런식이죠 그러나 근대에는 해양세력에서 대륙으로 문물이 전파되었으니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신문물 단어 대부분이 일본이 번역하여 탄생한 것이죠 문물이 전해진거에 대해 정치적 사심을 넣어 삐뚤어진 해석을 하는게 요즘 문제죠
그게 아니라 한반도에 잇던 사람들이 열도로 건너가 일본을 세웟다는것입니다. 굉장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에요. 그들이 만약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정하는순간 우리가 만주를 언제가 찿아야할 고토로 여기듯 한반도를 고토회복으로 여길테니까요. 실제론 정한론 즉 한반도 점령을 주장하는 이들은 큐슈와 같은 도래인들이 첨 건너간 지역입니다.
여보세요. 듣기를 잘 못하시네요. 백제시대 스님이 일본인에게 무짠지를 전해주었다.그런데 세월이 흘러 도쿠가와 이에야쓰 의 손자가 에도근처의 절에 가서 주지스님을 만났다. 주지스님의 법명은 택암스님이었다.도쿠가와 이에미쓰가 택암스님한데 짠지를 대접 받았다.스님께 이 짠무의 이름을 물었더니 이름이 없다고 스님이 대 답했다. 그래서 이에미쓰가 택암이라고 짠지의 이름을 지었다. 택암의 일본발음이 다쿠앙이다. 이런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알간? 외우시오.
너 공부 못했지? 강의 어디에도 택암스님이 백제인이란 말이 없어. 다깡의 유래를 이야기 할때 백제 스님이 백제 음식의 한종류를 전해줬는데 그 이후에 막부가 다꽝을 대접받았을때 음식 이름을 그절의 주지스님 이름을 따서 정했다는 이야기자나. 으이고... 너 비둘기지? 9등급~!!
백제시대 스님이 짠지를 전했고 세월이 흘러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에도근처의 절을 방문했다잖우. 택암스님이 이에미쓰에게 짠지를 대접했더니 이름이 없으니 다쿠앙이라고 이름을 지었대요. 택암의 일본발음이 다쿠앙이란다. 전설따라 삼천리. 믿거나 말거나. 백제시대에 다쿠앙이라고 한 것이 아니고 일본 군부시대에 이에미쓰가 먹고 지었단다.
@@도리도리-t7h 반일이 아니라 팩트예요. 조선이 청나라에 알아서 기었던과 같아요... ’야마토왜‘랑 가장 교류가 많았던 나라는 가야 이구요. 백제한테 무시 당한다고 생각했는지 가야한테 붙어서 백제 치려다가 된통 당했잖아요... 그 후엔 태세 전환해서 바로 백제한테 다시 머리 조아리고 백제에 군사들 파병해서 같이 신라 치려다가 그것도 좌절됐구요. 일본의 신라에 대한 열등의식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피해의식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예요... 멀쩡히 있다가 조선에 쳐들어 온 놈들이 아니란 소리예요... 삼국시대 그 이전부터 차곡차곡 쌓여진 우리나라를 향한 열등감이 시발점이라구요... 사실상 지들이 백제랑 그 어떤 핏줄도 관련 없는데 백제계라고 우기는 것도 우습구요... 그저 가야, 백제인들이 멸망 후 야마토 왜로 이주한 가야계, 백제계 사람들이 있었을 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지들이 백제인이었다는 둥 개소리를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일본 황실의 뿌리가 가야계로 밝혀졌는데도 (조서사편수회의 일본역사학자들이 일본에서 최초로 발굴조사까지해서 밝혀냄) 무령왕의 직계 후손이니 뭐니 개소리를 해대니까 미친놈들 소리가 절로 나오죠... 그게 지들이 형님국가로 모셨던 백제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속이려는 개수작이 담겨있으니 더 빡치는거예요... 중국의 동북공정엔 그리들 분노하면서 일본이 수백년전에 광개토대왕릉비 조작하고 지금도 백제의 후손이니 뭐니 하면서 고구려,백제(두 나라가 부여인건 아시죠?) 부여의 역사가 지들의 역사라고 결국 중국의 동북공정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도 이게 독도를 지들 영토라 우기는거보다 더 심각한건데도 모르고 있으니... 어휴.... 심지어 일본의 만행을 제대로 꼬집으면 반일감정이라는 사람들이 판을 치니... 환장 할 노릇.... 일본이 왜곡한 우리 역사를 제대로 말해줘도 반일이라하니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관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잘 알수있음...
말씀을 요약하자면 백제시대 스님이 일본에 가서 평민을 위해 당시 백제에서도 이름도 없었던 단무지를 만들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수백년 동안 널리 전파되지 못하고 에도 옆에있는 절에서만 내려 오다가 이에야스 손자에 이르러 비로소 다꽝이라는 이름과 함께 널리 전파되었다는 말씀인가요? ㅠㅠ
내가 아는 것과 다르네요. 다쿠앙스님은 고구려의 스님으로 ....일본에서 지내면서 절에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내어줄 반찬이 없어서 무를 절여서 반찬으로 내주었는데 맛있어서 입소문이 퍼져 그 절임무우를 다꾸앙 스님이름으로 부른겁니다. 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 ㅡ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양자강)좌를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북사ㅡ 백제의 남쪽에 신라가 있다. ㅡ출처 수서 ㅡ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 요(태행산맥) 하북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들입니다. 우리나러의 참역사를 알기를바랍니다.
김치가 자기네 거라고 말하는 중국이나 다꽝이 우리 것이라고 말하는 한국이나…. 고작 절임무 하나가 뭐 대단하다고…. 이걸로 돈받고 강의를 해. 그걸 돈내고 듣고 앉았고…. 고증은 된 얘기인가? 닥꽝에 단맛은 설탕 아니면 사카린인데…. 백제가 그런걸 전수했다고?? 이땅에 설탕이 있었어? 정말??
어릴 적에 일제시대를 지내신 증조할머니께서 단무지를 다꽝, 손톱깍기를 스매끼리라고 하시던 게 생각 나네요... 그건 생활용어 였지만 아직도 일제시대 때 도입된 전통적인 산업들, 인쇄, 목공, 시공 등에는 일제말이 아직 돌긴 하지요.. 그 때는 우리나라에 없던 현대 산업들이 일본을 통해 들어온 것들이라 그랬다고 합니다.
쇼츠의 특성상 1분 밖에 되지않아서 중간에 생략된 부분이 많습니다. 전체 영상을 보시려면 로고 아래에
▶ 나와 내 자녀가 어떤 능력을 가지면 좋을까?
영상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의 도래인이 백제만 있는것이 아니고 고구려, 신라도 있었고 일본땅에서도 삼국이 전쟁을 했었다. 따라서 일본지배층이 백제인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불교도 백제가 전한것이 아니라 삼국이 전한 것이다.
싸가시이와 싸가지이
이거 어디가 원조인가요?
개뻥치지 마세요. 백제부터 조선시대 까지 일본인들이 아무리 바보 쪼다였다고 해도 그 오랜동안 음식 이름 하나 없었다고요?? 미친거 아닌지??
❤ㄱ
다꾸안 스님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그분이 택암스님 이고 한국인 이었요
아니 백제인
네 백제인입니다. 한국인이 아닙니다.
백제계 일본인이지 어케 한국인이냐?
백제 때 불교와 함께 전해주었고, 절에 전승 되었다고 수백년의 시간이 지난 후인 다꽝스님이 백제인이라는 개논리가어딧나?
@@37907 그렇게 말이다
제가 알고있는것과 거의 유사하네요
다쿠안 이라는 스님이 민간에 전파한 절임무인데
그분이 백제계였군요
불교전래가 백제시대라면 도쿠가와 시대와는 7,8백년 시간차가...
@@seyeul-b6p 전국시대에 민간에서 단무지의 유래를 이렇게 알고 있더라구요^~^ " 그 옛날 다쿠안이라는 스님이 계셨는데, 서민들이 먹을반찬거리가 마땅치가 않다고하자 절에서 절임무를 만들어 민간에 퍼트렸다" 이렇게요.
이건 또 뭔......
미야모토 무사시 라는 소설에 다쿠앙 스님이 나옴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스승역활로 등장하지요
@@소리엔...얼마전까지 이종격투기에서 무사시가 칼버리고 싸우고 있더만 .
아~~~~다꾸앙たくあん
택암.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다꾸앙 먹으면서 백제시대를 생각 하면서 잘 먹겠습니다👄🎶😙
건행하세요🎶👄💕
전라도 본좌가 일본종과 가깝다
아~~단무지역사가 백제에서 유래가 되었네요 이제야 아랐네요 고맙습니다!!
다꾸앙은 왜군의 전투식량
아~!!
순수한 일본식 이름인줄 알았는데
우리것에서 비롯된 말이었네요
일본어로 다꾸앙~ 우리가 부르기 쉽게 다꽝~ 이라고 발음 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 할머니 젊어서 할아버지 돌아 가셔서 가족들 생계 때문에 일본까지 명주팔러 보따리 장사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일본 가보니 서민들 도시락 반찬이란 것이 벤또(도시락) 중간에 살구로 만든 장아찌 한개가
전부 라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왜~일본땅도우리땅이라
해라 미국도한국땅이라는
사라도있더만~😅😅
살구아니고 매실짱아치(우메보시)
우메보시는 우리 매실짱아찌 보다 엄청 시고 짜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일본은 우리처럼 도시락 반찬이 다양하지 않고 학교를 가든 회사를 가든 아님 여행이나 소풍갈때 우메보시를 몇개만 반합에 넣어 갑니다 저거 한개 가지고도 도시락 반은 비웁니다 조금씩 잘라먹어요
조금 덜 짠거도 있지만 특품은 가격이 백도 넘습니다
우메보시벤또. 빨간색이라 일장기를 상징하는 의식적인 표현이었다.
이 이야길 믿기엔 백제시대와 도쿠카와이예야스 막부시대는 조선 중긴데 시간상 1000년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교토국제고 교가가 첫 소절이 한일관계사 그 자체 이더군요.
ㅎ~
2절은 보셧는지? 웃기만 할 상황은 아니에요. 동해를 건너가 일본인이 되엇다는것으로 일본인들이 만약 자신들은 한반도에서 유래한 도래인으로서 고토회복 추구한다면? 우리가 만주땅이 원래 우리땅으로서 언제가 찿아야할 고토로 여기듯 말이졈.
@@freehamsters
백제 부흥군, 임진왜란, 조선합방 ...
본국 탈환의 정서는 정한론의 근본 입니다.
반대로 우리의 정서는 개척한 야마토 열도 이구요.
나도 다쿠안 스님으로 알고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택암 스님이였다니...역시 역사는 제대로 알아야되겠군요. 반성하게 되네~
전에 제가
법문할때 전했던
대목인데 교수님께
다시 들으니 더욱 더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
군요. 참 좋은 인연입니다
구독하고 자주 와서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꽝 스님을 생각하면서 자랑스럽게 부르겠습니다 .다꽝😊
단무지가 우리나라 음식이었군요 ㅎㅎ
@@오김밥-g3o 백제 고려는 우리 민족이 아니었나요???
ㅎㅎㅎ
@@오김밥-g3o 그런 억지 가설로 이론을 정당화 하시려 하다니
ㅋㅋ
일본에서는 손에 꼽히는 고승으로 유명하시고 화투에 나오는 비광에 우산쓰는 사람의 모델이 다꽝스님이라고 합니다.
@@오김밥-g3o애쓴다 ㅋㅋ
@@오김밥-g3o 우리음식임. 일본은 노란색이고 한국은 그냥 무의 색임. 치자로 색을만드는데 색이 그렇게 노랗지는 안음. 약간 스타일이 다름. 오래된 전통시장가면 가끔 판매함.
아 그렇죠 무식한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전해주었다고 해도 부인하더라고요
도쿠가와이에야스와
도요또미히데요시는
1세대 차이인데?
백제와 조선은 1000년(10세대)차이?
오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백제시대랑 막부니 도꾸가와이에야스니 쇼군이니.....그게 시대가 맞냐?
백제스님과 도꾸가와 시대 택암스님은 천년의 시간차가 있는데 그사이에 단무지 이름이 없었다는게
이상하네
당시엔 휴대폰이 없었어요
드래곤이였다네요 ㅋㅋ
쇼츠라 오해하기 쉬운데 잘 들어보면
백제때 전해준건 짠지고
그게 오랜세월 단무지로 발전했는데
막부시대에 이를을 붙였다
로 이해됩니다
과거에 문물이 대륙에서 남으로 전파되었으니 모든게 저런식이죠
그러나 근대에는 해양세력에서 대륙으로 문물이 전파되었으니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신문물 단어 대부분이 일본이 번역하여 탄생한 것이죠
문물이 전해진거에 대해 정치적 사심을 넣어 삐뚤어진 해석을 하는게 요즘 문제죠
시대도 맞지 않고 연결성도 약한 이야기입니다
사울아비가 사무라이가 됬다는 말처럼
결국 고대의 일본에 선진문물을 전수해 준 것은 백제를 비롯한 한반도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네
그렇게 일본은 계속 발전해서 조선을 식민지 시킨 것이네.
일본의 도래인이 백제만 있는것이 아니고 고구려, 신라도 있었고 일본땅에서도 삼국이 전쟁을 했었다. 따라서 일본지배층이 백제인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불교도 백제가 전한것이 아니라 삼국이 전한 것이다.
맞습니다.심지어 가야인도 건너가서 세력을 키웠고 일본에서도 삼국은 경쟁을 벌였습니다.
그게 아니라 한반도에 잇던 사람들이 열도로 건너가 일본을 세웟다는것입니다. 굉장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에요. 그들이 만약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정하는순간 우리가 만주를 언제가 찿아야할 고토로 여기듯 한반도를 고토회복으로 여길테니까요. 실제론 정한론 즉 한반도 점령을 주장하는 이들은 큐슈와 같은 도래인들이 첨 건너간 지역입니다.
백제스님이 일본간건 500~600년대, 도쿠가와 시대는 1,600년대인데 1,000년동안 이름이 없었다고?
교수가 터무니없어요!
증면안된 뇌피셜인가요?
저도 이상하게 생각 해요. 일본이 맨밥만 먹었다니? 그럼 고추.옥수수.고구마.감자.하다못해 담배까지, 일본이 학구적인 지식의 전달이 늦은 것이지. 식재료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다꽝으로 들렸는데
다보고나니 다꾸왕으로 들리네요. 신기해~^^
오.. 그래서 다꽝이라고 불리는 거 군요.. 할머니한테 들었던 말인데
백제시대와 도꾸가와 이에야스의 손자는 거의 1,000년 정도의 시차가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군요.
설명을 제대로 못듣는듯
사무라이 무사시 시절에 다쿠앙스님이 있었음.
그분이 만든거임.
백제때 전해진 절임 무를 시대가 흘러 나중에 도쿠가와가 절에 가서 물어봤다는 내용이죠.
@@티키타카뿜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물어 봤는데 이름이 없어 당시 스님인 타쿠앙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가설의 영상. 900년동안 처 먹으면서 이름도 없는 음식이 있는거도 웃기고 그것을 그냥 사이비 교수가 이야기 한다고 그렇구나 하는거도 웃기고.
여보세요.
듣기를 잘 못하시네요.
백제시대 스님이 일본인에게
무짠지를 전해주었다.그런데
세월이 흘러 도쿠가와 이에야쓰
의 손자가 에도근처의 절에 가서 주지스님을 만났다.
주지스님의 법명은 택암스님이었다.도쿠가와 이에미쓰가 택암스님한데
짠지를 대접 받았다.스님께
이 짠무의 이름을 물었더니
이름이 없다고 스님이 대
답했다. 그래서 이에미쓰가
택암이라고 짠지의 이름을
지었다. 택암의 일본발음이
다쿠앙이다.
이런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알간?
외우시오.
시대적 도쿠기와이외와서는 조선시대인데 백제스님아라 1000년의. 차이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내용을 설명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운 에도막부는 1603년부터 1868년까지 일본을 통치함.
택암스님은 1629년 에도막부의 무사정권을 비판한 죄로 데와 지방으로 유배됨.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백제 시대 입니까 ㅎㅎㅎ
이런 멍청이들.
세월이 흘러 도쿠가와 이에야쓰
시대에 에도 근처의 절을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방문했다잖어.
귀가 먹으셨나? 문장해독력이
없으시나.
@@권영선-i4d 글을 똑바로
해석하셈.백제시대에 단무지의
기술을 전했고,도꾸가와 이에야쓰의 손자 때 택암스님
이 이 단무지를 일본 권력자
에게 대접을 하니 다쿠안이라고
단무지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내용임다.
개귀에경읽기
단무지 먹으면서 로또를 봤는데 다 꽝이다!!!
백제와
에도막부가 무슨 상관?
백제때 아직기,왕인박사가 일본에 글과 문물을 가르쳐줌.
택암스님이 백제스님이란 기록은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로 강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란 기록은 있는가?
저영상에서 중요한 요점이 뭔가?
@@atcclak8394
도쿠가와는 백제 멸망 900년 지난후 태어난 사람임
조선시대인데 웬 백제임?
일본에서는 그 스님이 다꾸앙이라고 하지만
백제는 관계 없음
시대가 백제랑 에도랑 1000년 넘게차이나는데 택암이 1000살이상 아닌 다음에야 개소리죠
너 공부 못했지? 강의 어디에도 택암스님이 백제인이란 말이 없어. 다깡의 유래를 이야기 할때 백제 스님이 백제 음식의 한종류를 전해줬는데 그 이후에 막부가 다꽝을 대접받았을때 음식 이름을 그절의 주지스님 이름을 따서 정했다는 이야기자나. 으이고... 너 비둘기지? 9등급~!!
@@신라의달밤불국사여기 비둘기 추가요~~!!
백제 시대와 도쿠가와 막부 시대는 상당한 시간차가 있을건데...
백제시대 스님이 짠지를 전했고
세월이 흘러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에도근처의 절을
방문했다잖우.
택암스님이 이에미쓰에게 짠지를
대접했더니 이름이 없으니
다쿠앙이라고 이름을 지었대요.
택암의 일본발음이 다쿠앙이란다.
전설따라 삼천리.
믿거나 말거나.
백제시대에 다쿠앙이라고
한 것이 아니고 일본 군부시대에
이에미쓰가 먹고 지었단다.
@@수레국화-r8j명쾌한 설명
백제는 걍 일본의 모태.
백제는 일본의 형님 국가.
신라 고구려도 많은 교류가 있었죠
무조건적 반일프레임을 만들어 이용하는 정치인의 편가르기 에 세뇌되면
역사를 배울수가 없어요
역사소설을 배우게 되죠
백제가 일본의 모태는 역사죠.그기에 현 정치를 연관, 연상시키는 님이 대략 난감.ㅜ
@@도리도리-t7h 반일이 아니라 팩트예요.
조선이 청나라에 알아서 기었던과 같아요...
’야마토왜‘랑 가장 교류가 많았던 나라는 가야 이구요. 백제한테 무시 당한다고 생각했는지
가야한테 붙어서 백제 치려다가 된통 당했잖아요...
그 후엔 태세 전환해서 바로 백제한테 다시 머리 조아리고 백제에 군사들 파병해서 같이 신라 치려다가 그것도 좌절됐구요.
일본의 신라에 대한 열등의식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피해의식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예요...
멀쩡히 있다가 조선에 쳐들어 온 놈들이 아니란 소리예요...
삼국시대 그 이전부터 차곡차곡 쌓여진
우리나라를 향한 열등감이 시발점이라구요...
사실상 지들이 백제랑 그 어떤 핏줄도 관련 없는데 백제계라고 우기는 것도 우습구요...
그저 가야, 백제인들이 멸망 후 야마토 왜로 이주한
가야계, 백제계 사람들이 있었을 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마치 지들이 백제인이었다는 둥 개소리를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일본 황실의 뿌리가 가야계로 밝혀졌는데도
(조서사편수회의 일본역사학자들이
일본에서 최초로 발굴조사까지해서 밝혀냄)
무령왕의 직계 후손이니 뭐니 개소리를 해대니까
미친놈들 소리가 절로 나오죠...
그게 지들이 형님국가로 모셨던 백제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속이려는 개수작이 담겨있으니 더 빡치는거예요...
중국의 동북공정엔 그리들 분노하면서
일본이 수백년전에 광개토대왕릉비 조작하고
지금도 백제의 후손이니 뭐니 하면서
고구려,백제(두 나라가 부여인건 아시죠?)
부여의 역사가 지들의 역사라고
결국 중국의 동북공정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도
이게 독도를 지들 영토라 우기는거보다 더 심각한건데도 모르고 있으니... 어휴....
심지어 일본의 만행을 제대로 꼬집으면
반일감정이라는 사람들이 판을 치니...
환장 할 노릇....
일본이 왜곡한 우리 역사를
제대로 말해줘도 반일이라하니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관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잘 알수있음...
미야모도 무사시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다쿠앙 스님이 나옵니다 세키가하라 전투때 니까 시대가 그때랑 비슷해요
에도시대죠.
고구려 아닌가요?
다꽝이 김치보다 오래된 한국의 전통 음식인가요?
절임채소 입니다. 고추가 전래되기전 . 쉽게 이해 하시려면 백김치나 동치미 또는 오이지 생각 하시면 되요 즉 같은 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네;;;
동치미, 오이지, 장아찌
같은 것도 김치류로 보니까 더 오래됐다고 볼 순 없죠
한국하고는 관계가 없을 걸요
채소에 소금 넣어 절이는 것은 어디 나라나 있을 거고요
우리나라에서 쌀겨에 소금 넣고 채소를 넣어서 발효시키는 발효 음식은 없는 것 같아요
간장 짱아치
고추장 짱아치
된장 짱아치는 있어도
쌀겨 짱아치는 못 들어 봤어요
@@신라의달밤불국사식혜~
곡물로 발효를 돕는 우리나라 전통식품
@@박철준-n3s
쌀겨와 소금으로 무를 절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쌀겨와 소금으로 발효시키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다쿠안소호 스님이라던데. 백제는 한참 전인데..ㅎㅎ
참 답답하십니다.
백제스님이 짠지를 전했고
도코가와 이에야쓰의 시대
손자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택암스님을 찾아 왔대잖어
짠지를 식사 때 대접했더니
다쿠앙이라고 했답니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에 다쿠앙 스님이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말씀을 요약하자면 백제시대 스님이 일본에 가서 평민을 위해 당시 백제에서도 이름도 없었던 단무지를 만들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수백년 동안 널리 전파되지 못하고 에도 옆에있는 절에서만 내려 오다가 이에야스 손자에 이르러 비로소 다꽝이라는 이름과 함께 널리 전파되었다는 말씀인가요? ㅠㅠ
일본인에게 직접 물어본적이 있다..
그들은 이렇게 알고 있다..
아주 엿날 일본에서 다쿠앙 이라는 사람이 첨 만들었고 그사람 이름을 붙혀서 부른다고..
일본의 교육은 그러하다.
조횟수도 좋지만 어그로는 그만 합시다
다깡 일본말 입니다 부산 경남에서 일제시대 할배 할매들이 많이 쓰던 말입니다 와라바시 스매끼리 다깡 기타 등등
저는 다꽝이라고 해서 다~꽝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이해했음~😅
😂
일본 땅 일부가 백제 땅 이었는데 백제지역이 아닌 지역으로 전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건아니구요
백제 땅이 아니고 백제의 사람들이 살러간 곳이지요
백제계인거는 몰랐는데 일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스님이라고 합니다. 명절때 많이 치시는 화투에서 비광에 우산쓰는 분의 모델이 다꽝 스님이라고 합니다.
오?
그래요?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
도구가와는 도요토미히데요시 이후가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중국이 김치와 한복을 중국꺼라고 우깁니다.
근데 우리도 일본꺼를 우리꺼라고 우기고 있네요.
다꽝 우리꺼
즉 김밥도 우리나라 음식
그럼 왜 일본에서는 늘 다쿠앙을 2조각 3조각만 먹을까요?
아이~씨~
오늘 로또 다 꽝이다
다꽝대사는 일본인인데 그리고 무절임은 불교를 거쳐온 나라는 왠만하면 다있다 중국은 물론 동남아도 주로 먹고 한국도 오래전 부터 먹었지 별거 아니야
다깡=다꽝=로또
쇼츠에 나오는 스님은 다쿠안 소호입니다. 이분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 당연히 일본인입니다. 단무지의 유래가 백제인지 아닌지는 별개로, 쇼츠의 내용을 엉뚱하게 해석하는 분들이 많아서.
맞습니다
내가 아는 것과 다르네요.
다쿠앙스님은 고구려의 스님으로 ....일본에서 지내면서 절에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내어줄 반찬이 없어서 무를 절여서 반찬으로 내주었는데 맛있어서 입소문이 퍼져 그 절임무우를 다꾸앙 스님이름으로 부른겁니다.
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 ㅡ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양자강)좌를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북사ㅡ
백제의 남쪽에 신라가 있다.
ㅡ출처 수서 ㅡ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남해부터 양자강 황하 요(태행산맥) 하북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들입니다.
우리나러의 참역사를 알기를바랍니다.
이상한 얘기 하지 마세요. 다쿠앙 스님은 에도막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손자 이에미츠와 관련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그게 모가 맛있냐
택암스님이 만든건줄 알고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간 거네요
교수란자가 이렇게 왜곡해서 되겠나?
노란식용 색소 소금ㆍ식초ㆍ담금 강가 모래밭 재배 길쭉 무우청은 버림 시래기 주워가면됨 10월말~수확
원래 한국에서 부른 이름이 있었겠죠. 그런데 굳이 다꾸앙 이라고 우리가 불렀던 이유는 원래 우리음식이랑 달랐기 때문에 일본식 이름으로 불렀겠죠. 그냥 일본 음식 다꽝으로 해요. 우기지 말고. 맛있잖아요? 김밥에도 넣고
다쿠안스님이 만드셨는데 그분이 백제인이라는거 아닌가요?
아직 이해를 못하셨습니다
아 아직도 이렇게 아는 사람이 있네 심지어 강의까지 ㅠ 내가 저랬다가 개망신 당했었는데
우와... 이제 까지 다들 쌉소리 어쩔!! 이런 이야기가 놀래고 갑니당~^___^👏🏻👏🏻👏🏻
뭐래니 애는 ???!!!
택암이 일본어로 다꾸왕이란게 증명하게 일본인부터 알게 해 주고 전파해줬으면 한다.
사쿠라교수
오~우 처음 알았네요.
또 하나 배웁니다..
백제와 도꾸가와는 1000년도 넘게 차이가 있는데..
무슨 궤변인가..
말을 제대로 이해 못했습니다
도구가와. 이에야스가. 500.600년대?? 토요토미 죽고 정권을 잡은 자가 이에야스인데.. 임진왜란이후잔아요.. 그걸 애도시대라하지요..... 다꽝이다ㅡㅡ정말...
백제와 도쿠가와이예야스는(조선) 시대가...
👌
일본 사람들도 인정하는 내용인가유?
가설을 저리 얘기 하면 중국놈들 동북공정이랑 뭐가 다른지
ㅋㅋㅋㅋㅋ
백제와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연대가300년 차이가나는데?
막 지어 내는구나 ㅉ
출처는 어디죠???
스님 이름을 따서 다쿠왕이 된 것은 알지만 백제스님이라는 처음 듣습니다.
문헌적 근거가 있는지요??
맞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기록에는 보이지않고
설사있다하더라도 일본음식인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
이런걸로 뽕빨지말자
중국놈들이 한복이 자기들거다하면 승질 내면서
다꾸앙을 우리거라하면 일본이 그러지않겠나. ?
다꾸앙에 관한 전래 야사로 신빙성도 낮고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를 뭘 그리 진지하고 길게 설명하는지...
김치가 자기네 거라고 말하는 중국이나 다꽝이 우리 것이라고 말하는 한국이나…. 고작 절임무 하나가 뭐 대단하다고…. 이걸로 돈받고 강의를 해. 그걸 돈내고 듣고 앉았고…. 고증은 된 얘기인가? 닥꽝에 단맛은 설탕 아니면 사카린인데…. 백제가 그런걸 전수했다고?? 이땅에 설탕이 있었어? 정말??
유익하군요
이야 이런사실이 있었네요 그러면 결국 단무지(다꽝)은 한국 음식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감니다
그럼 한국음식이었던 거네요?
일본의 단무지를 짜장면먹을 때만큼은 김치보다 잘 어울려서 자존심 상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는 거네요. 😂 그저 일본의 닥꽝이 한국말로는 단무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닥꽝이든 단무지든 포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어릴 적에 일제시대를 지내신 증조할머니께서 단무지를 다꽝, 손톱깍기를 스매끼리라고 하시던 게 생각 나네요... 그건 생활용어 였지만 아직도 일제시대 때 도입된 전통적인 산업들, 인쇄, 목공, 시공 등에는 일제말이 아직 돌긴 하지요.. 그 때는 우리나라에 없던 현대 산업들이 일본을 통해 들어온 것들이라 그랬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짜장과 택암을 먹고 있다는 거죠?
5~600년대 전해졌다 들었는데 도쿠가와이에
야쓰의 손자 라면 1600년대인데요~???
이런게 교수라고? 이러니 한국 대학 수준이 ㅉㅉ
도꾸가와이에니스와 백제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요
참 좋은 역사 교육이네요.
이사람 진짜교수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백제가 일본에 불교를 전한것은 6 세기였고 도쿠가와 에이야스가 쇼군이 되어 막부를 개설한 년도는 1603년으로 1.000년 이상의 시차가 있습니다. 당당한 대한민국 사람은 무조건 자기나라가 원조라고 우기는 중공인을 닮으면 안되죠.
어렸을때 전라도 시골에서 다꽝이라불럿는데 커서 일본말이라해서 전 단무지 라고쓰고있지요.
다꾸앙스님 감사합니다~ ^^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라면은 왜 라면 일까요?
재미 있습니다 ❤
그냥 카더라라고 말고 이 택암이라는 인물에 대한 자료 좀 알려주세요. 이거 잘못하면 한복이 중국꺼라고 하는거랑 같은 상황일수 있어요
에도 막부와 백제는 시기차가 수백년 나지 않나요
내용좀 정확히 이해하고 댓글 다세요.
백제시대에 도쿠가와가 아니고
백제때 전해준 절임무를 세월이 흘러 도쿠가와 막부때
택암스님이 이야기한겁니다
이건 몰랐네...좋은 영상!
다꽝스님이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ㅎㅎㅎ
아 그리고 짠지하고 단무지는 완전 다른 음식 아닌가?
틀린 말이네요.
미야모토 무사시 시절
다쿠앙스님이라고 있었어요.
아마도 무사시와 대결한 인슌이라는 무사와 관련있는 인물일 것 같은데 그분이 만든것에 이스님의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세히 어찌 아시는거야..ㄷㄷ😮😮
이게 쇼츠지...교육적이다!
쓰메끼리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택암 김 명태 또 뭐있죠? 사람이름붙인 경우가 꾀있는듯 임연수어도 ㅎㅎ
그럼 단무지라고 안하고 다꾸앙 더주세요~해도 되겠네요.
반일좀비들에게 물립니다
그럼 500년대에 전해져서 1700년대에 이르기까지 1200년을 이름 없이 전해지기만 했다는건가유? 에이..
와..이걸 처음 알았네요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아니고 노부나가 아닌가요?
초대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