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너무 약해 보이고 늙으셨다 애 키우다 돌아가시겠네.... 시어머니 남은 인생도 생각도 해줘야지 나중에 후회할거다 지 자식 지가 키워야지 누굴 의지해 어머니 인생은 암껏도 아니냐 시어머니 불쌍하시다 너무 착하신 어머니... 지금은 며느리 본인이 아쉬우니 시어머니한테 저리 매달리고 부탁하지 막상 시어머니 아파지시면 얼른 요양병원에 데려다 놓을지도.... 지 자식도 스스로 못키우는 이기적인 여자가 시어머니 병수발은 절대 못하지....계속 저러다 벌 받을듯하네
필리핀에서온 며누리들 많이 봤는데 여기 나오는 며누리는 상당히 성격도 좋고 사회성이 뛰어난 분인데 육아돌보기는 시어머니가 힘든게 보여요 이번애기는 본인이 직접 키우세요 직장도 잠시 쉬면서 육아돌보시길 바래요 나이들면 몸도 마음도 힘든데 너무 안스럽네요ㅠㅠ 아들도 벌이가 괜찮아보이는데 자기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생각안하냐??쯧쯧 자기들 행복추구에 노인네를 얼마나 더 희생하라는거야
저 시엄니는 나랑 동갑인데 너무 힘들게 사신다. 저 심정 알것같다. 손주셋을 손수 키우셨다니 대단하신 분이고 자신의 삶은 없는걸 보니 안타갑다. 우리 나이가 되면 갈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느끼기에 남은 생 이나마 즐기며 살아도 길지 않은데 또 손주를 키울 생각하면 내가다 한숨이 나온다. 두 부부가 똑같다 어찌 엄마 인생 을 생각하지않는지. 불쌍해 보인다.나와 동갑이시니 이제는 당신의 삶이 조금이라도 편해 지라고 응원하고싶다.
@@행복-e4m2u 더 낳을거 아님 걍 수술하는게 낫지 뭔 소리임? 루프는 간혹 빠지기도 해서 완전히 안전한 피임이 되는것도 아님. 그리고 루프는사용수명이 있어서 가임기간동안 번거롭게 계속 삽입하고 빼기를 반복함. 그것만으로도 신체에 데미지를 주는데 종종 구토,두통,출혈등의 부작용 사례도 보고됨. 반면 정관수술은 그런 부작용사례도 없고 피임률도 월등히 높은데 뭐가 가장 바람직한 피임법이겠음?
자식은 키움에있어 부부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그저 도와주는 보조역할 입니다 며느리의 말 중에 배려 나눔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시어니에게 먼저 배려와 고통을 공감 하십시요 본인들의 이익추구로 시어머니에게 유아라는 과중한 육체적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와 양심에 맞지 않습니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낳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 얼마나 이기주의 입니까? 부모는 낳아서 키워주셨으면 부모로서 책임을 다 한것이죠 결혼에서 독립된 가정의 주체는 부부입니다 유아도 마찬가지죠 😊
죄송하지만…감히 제가 참견할일은 아니지만 시어머니께 무엇을 바라기만 하시지… 시어머니 입장은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는 며느리분…..시어머니도 많이 몸이 편찮으시고 힘드신데 벌써 손주 셋을 키우셨습니다 그건 당연한게 아니에요 감사할일이에요…시어머니께서 냉정하게 구신다고 그거가지고 토라지면 어쩌잖겁니까 애도 아니시고…정신차리셨음 해서 조언 댓글 남깁니다 볼지 안볼지 모르겟지만
와~77세가 젊으시다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환장한다~~ 필리핀 엄마랑 영상통화 할때 진짜 개킹받네! 자기가 시어머니께 아이들 독박육아 맡긴거 생각 안하고 눈물 쥐어 짜면서 엄마랑 병원 같이 다녔으면 좋겠다고?꼭 시어머니께서 너~~~무 자기를 싫어해서 안따라 오신것 처럼 말하는게 진짜 무섭네
저도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화딱지나요!저희집 오시면 설겆이 한번 못하게 하고 애기낳아도 절대 손안빌리리라 다짐했는데 만삭 때 암발견해서 3년투병후에 돌아가셨네요 ㅜㅜ베짱이같은 아버지만나서 평생 남편뒷바라지 자식뒷바라지 오죽하면 다음생엔 결혼안하고 혼자 훨훨 날아다니며 살꺼라고 하셨을까요 ㅜ할머니 더 늦기전에 호강까진 아니더라고 편히 살게 해주세요
자기 필리핀 친구들 모여서 "시어머니가 77세? 아직 젊네. 아이는 할머니랑 같이 있어야지."이러는데 진짜 험한 욕나옴. 지네들 친정 엄마한테 시켜봐라. 40대 초중반 50대인 자기네 엄마들은 초청비자줘서 한국에서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고 편하게 있다가게하고는. 진짜 이기적이다...다문화 지원 이런걸 개떡같이 많이주니 무슨 우리나라에 지네가 와준것처럼 착각하는듯 ..자식욕심있으면 자기가 일을 줄이던지 전업주부맘이 되서 아이들 케어하면 되지...자기는 돈도 벌고싶고(시어머니 용돈은 드리나 모르겠네요. )경력도 쌓고싶고...시어머니한테 희생을 강요하네요. 그것도 큰소리치면서...시어머니 진짜 힘드실듯.
동감입니다. 키울 여건도 안 되면서 6명이나 낳을 생각을 하고.. 시어머니가 보모인 줄 아나.. 사고방식이 아주 이기적이에요. 그 애들 교육은 어떻게 시킬 건지 생각도 안 하나, 필리핀처럼 많이 낳아서 가난하게 키우려고 그러나... 결국 한국의 하층민을 양산하는 것 밖에 더 되겠어요? 낳아서 부부가 알아서 키운다면 또 모르겠는데, 자기 직장 다니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분명 돈 벌어서 본국에 보내려고 계속 다니겠지요) 연로하신 시어머니 귀한 줄 모르고 다 키우고 살림하라고 하면 어쩌자는 거임? 시어머니도 힘들어 보이시는구만. 뻔뻔한 외국며느리들 보니까 화나요.
할머니 마음 알것 같아요
본인이 낳아 키우면 좋으련만 ᆢ
할머니 쉬게 해주세요
할머니 마음 이해갑니다 .
77세 적은나이 아니랍니다 . 요즘할머니들 노년을 편하게해주세요 .
자기 아기는 자기가 키우던가해야지 .
할머니 손주들 키우다가 죽것어요 .
손주들이 들어요 ~ 힘드시겠지만 가족 공동체가 이런거려니 하고 손주들 이뻐해 주시면 할머니 마음이 더 편안해 질거에요 건강하세요
@@이옥자-t9y누가 낳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가족계획을 해야지
@@이옥자-t9y내 자식도 안 낳는 세상인데 멀 봐달라고 강요해
지는 저봐 편하게 일하네
참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연새. 대접받고 사실. 나이인데
할머니도귀가
잘안들리고 장애가있고 나이가있어서
육아힘들어요
젊은엄마들도 힘든데ㅠㅠ
나중에 뭔일이 일어날수도있 으니
본인들젊은생각대로만하지말고
빨리대타구하시는것이 현명하겠어요
할머니가 나쁘다생각할것이아니라
할머니건강챙기셔야할거같아요ㅠㅠ
36:16
시어머니 넘 힘들어 보여요.
고생스럽네요.
진짜 이기적이다 ... ㅠㅠ 시어머니에게 미안해야지 .. ㅠㅠ 얼마나 할머니 몸이 힘들까 ...
나는 저 어머니 표정과 눈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했어요
불쌍한 마음입니다~ 77세인데 힘들지요~ 3명 키워쥤으면되지~셋째가 7살이데 할머니하테 업어 달라고하니 업어주던데~ 지 아빠한테나 업어 달라고하지~
업어주는게 안되징 유치원
보내요
엄마가똑똑한데 직장까지
또 아들 ㅋ 하늘에서 다 주어도 아들만넷 유전자 좋다 하나 가지기도 힘든뎅
시엄마는 엄청힘들어요
4낳고 그만낳아용
똑똑한며눌얻었네요
아들이문제구만요
우우
시어머니가 힘드니 저러죠 직장그만두고 아기 직접키워요 임신해서 힘든데 직장생활은 그만두고
시어머니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ㅜ
힘내세요~
며느님도 서운함보다는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고 아기 클때까지 일을 미루시고 며느리 엄마의 본분을 다하셨으면하네요
하...본이 자제분 손주들까지 11명을 ㅜ
고생 고만 하이소~어머니 편히 쉬이소
미쳤다 77세가
젊대!
본인이 자녀 욕심이 있으면 본인이 키울 생각을하고 가져가야지 맞벌이도 해야된다면서 본인들 욕심으로 아이를 가지면서 연세 많으신 어머님에게 아이들을 맡기시는지 어머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기서 여섯째까지 장난으로라도 말한 아들이 젤 문제네요
❤😅😅❤❤❤
😅❤❤😅❤😅😅😅❤❤❤❤❤❤❤😅😅😅
그러게요. 본인 일해서 번돈은 다 친정에 보낼려고 저러는듯요. 완전 약아빠짐
나도 황혼육아중인 할매인데.
애들 키워주는거 장난 아닙니다.
젊은부부 일한답시고 나가고
집안일,애들케어 하기까지
육체적, 정신적 고된 노동입니다.
시어머님 화내심 이해가네요~ㅎ
내 아이 한명 키우기도 힘든데ㅜㅜ장난 아니죠
놀이터에 할머니,할아버지들 손주보시는데 힘들어서 쫓아다니지도 못하셔요 ㅜ이 땡볕 여름에 어르신들 건강조심하시길 ㅜ
저도 애둘봅니다ㆍ힘들어요ㆍ울고싶어요
왜 애를 보나?
할머니 인생에 하나 도움안되는 손자들.
77세면 끽살아야 10년 ~
10살 애가 할머니 위해 뭘 할 수있나?
무릎 허리 어깨뼈 뭐하나 안아픈 곳이 없다.
일하러나가면 일만하나!!!
일하는게 그렇게 힘들면
애기는 왜 낳아!!! 아들 며느리 살이쪄서😢😢
할머니 삐쩍 마르셔서!!!
못마땅!!!!!
시어머니 너무 약해 보이고 늙으셨다 애 키우다 돌아가시겠네.... 시어머니 남은 인생도 생각도 해줘야지 나중에 후회할거다
지 자식 지가 키워야지 누굴 의지해
어머니 인생은 암껏도 아니냐
시어머니 불쌍하시다
너무 착하신 어머니...
지금은 며느리 본인이 아쉬우니 시어머니한테 저리 매달리고 부탁하지 막상 시어머니 아파지시면 얼른 요양병원에 데려다 놓을지도....
지 자식도 스스로 못키우는 이기적인 여자가 시어머니 병수발은 절대 못하지....계속 저러다 벌 받을듯하네
지자식도 안키우는 사람이 시어머니 봉양하겠어요?
@@김우주-m4x
맞는말이네요 ㅠ
몹쓸인간들
엄마아프면 바로 요양원보낼 자식임
웃기는 며느리네 무개념~
능력없음 애낫지마라
아들이란 작자가
생각이 있는거여
없는거여 이 불효막심한 넘아
엄마가 금방 바람에 쓰러지시겠네
터진입으로 말은잘하네
애는 낳은사람이 키워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늙은부모 넘 힘들어요 몸이안따라줘요 시어머니 수난시대 슬퍼요!흑~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웁시다. 늙은 노모에게 뭐하는거에요...ㅠ ㅠ 자기들끼리 좋아서 낳아놓고 왜? 그 뒷치닥거리는 늙은 노모에게 하라는건지.....한심하네요....
자기가 키울거면 모를까
적반하장도 유분수네
환장하겠다
그러게요😢
남의 일에 성질머리 버리게 생겼네요😢😢😢
그만 작작 낳아라 피임해라 오죽하면 저럴까 이기적이다
그러니깐요 울면서 징징 꼴보기싫어요 할머니 얼굴에 고생하신거 다보여서 속상하네요
내자식 내가 키워야지 아들이 맙네요
@@감사.사랑답없는 아들부부~~
아들ᆢ며느리 참못땟다ᆢ 아들며느리욕심에 왜할머니가 고생해야돼나요ᆢ 그럼며느리가 직장그만두세요ᆢ할머니가 손주효도 받을것아니잖아요ᆢ할머니 넘불쌍해요ᆢ
할머니우울증있는거같아요
우울증무서워요
며느님이 몇년키우시거나 친정어머님이오셔서 몇년키워주시는방법추천햐요
며느님 너무서운해하거나속상해하시겠지만 시어머니도
죽을때까지 아이들
틈에서 많이함드셨을거같아요
이집안 아들부부는 절대로엄마걱정 안합니다~할머니가너무불쌍하시네요~이부부들은 나중에아이들한태 꼭댓가를치를것입니다
따로 나가세요
애 만든는 공장
할머니 너무 힘드시겠다.염치없는 아들부부
화 난다 아들도 며느리도 이기적이네
할머니 허리나 무릎아프면 싫어할꺼 아닙니까 이젠 그만낳아요
그래도 봐 줘야지 어떡하겠어요, 저렇게 살려고 애쓰는데!! 할머니 고생이야 말 할수 없죠!! 아들 며느님도 어머니 고생 하시는데 많이 위로해 주세요,
아이구 서로 이해가 갑니다
며느리도 시엄마도 서로 사랑하면서사세요 ~^^
할머니 늙어서 힘든모습 안스러워요! 며느리가 직접 키워야 합니다! 며느리 욕심 많아요! 할머니 불쌍해요!❤❤❤
이방송보면서 이렇게 화나기는 또 처음이네ㆍ 저 며느리 왜저리 뻔뻔하냐 ㆍ 아들도 지엄마 힘든건 안 보이냐~~ 너키우느라 엄마가 그렇게 늙으신거 안 보이세요??
짱짱. 동감입니다
외국인 이더 뻔뻔하네 지가 책임 못지면 낳지 말지 시엄마는 맨날애만 키우나 시엄니도 자기 인생 살아야지~~~
시엄니 너무 힘듬ᆢ아이는 엄마가 보셔요
친정에 돈보낼라고 애들은 다 시엄니께 맡기고 자기는 일하네요. 너무 약았다
😢😢😢시어머니 속터지겠다 3명이면 됐지 왜또 임신을했서 시어머니 걱정하게 만드나
필리핀에서온 며누리들 많이 봤는데
여기 나오는 며누리는 상당히 성격도 좋고 사회성이 뛰어난 분인데
육아돌보기는 시어머니가 힘든게 보여요
이번애기는 본인이 직접 키우세요
직장도 잠시 쉬면서 육아돌보시길 바래요
나이들면 몸도 마음도 힘든데 너무 안스럽네요ㅠㅠ
아들도 벌이가 괜찮아보이는데 자기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생각안하냐??쯧쯧
자기들 행복추구에 노인네를 얼마나 더 희생하라는거야
직장을 쉬면
돈이 쪼달려서 안됨
@@순수의시대-h2j 그건 지들 좋자고
하는거고 억만금을 줘도 애들 보고 키우는거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순수의시대-h2j😢😢😢나이 드니깐 너무 힘들어요 젊었을땐 솔직히 나이 들어서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순수의시대-h2j우리시대만 해도 아무리 바빠도 내자식 부모한테 맡긴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능력도 안되는데 자꾸 낳아서 늙은 부모한테 맡기는건 잔인 해요 저부모 늙고 병들면 누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너무 잔인해요
@@jini7118맞벌이니까. 며느리도 어쩔수없죠 다자녀. 부모에게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저런며느님 얼마나 고마운가? 하나도 낳지 않으려는 인식때문에 인구절벽으로 가고있는 대한민국미래.
넘 걱정입니다
젊은이들이 할머니들은 무조건 손주들 좋아하는 줄 안다 착각하지 말기 ㆍ 어른들은 자기시간 갖는걸 제일 좋아한다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은 버리고 살기 ㆍ
그건 아니죠!?
할머님도 연쇄가 있으신데 자꾸 아가를 낳으면 할머님 힘들어서 어떻하나요!??
왜 육아는 시어머님이어야되나요??
아기보는일이 얼마나 힘든일인데요ㅠㅠ
연쇄가 아니고 연세!!! 무슨 연쇄살인이야?!!! ㅋㅋ
ㅋㅋㅋㅋ
국어 시험보나 지적질은
시력 나쁘고 연세 많으면
오타 많이 나는 고만.
ㅋㅋ~
며늘 너이거 범죄야 왜 나이든 시앰을 마구 부려먹냐 못 댄것
본인자식 키우시느라 고생고생 했는데ㅠ.ㅠ또 키우고 또 키우고 무슨 낙으로 사나요.
두분이 자식 낳고 사는거좋은데 너무 당연하듯
부탁아닌 부탁하지마세요
할머니 삶도 존중해주시길ㅠ
아니 자기들이 좋아서 낳는 자식을 왜 시어머니께 떠맡기나? 여섯째까지 낳으라니 .. 할머니 골병들어요ㅉㅉㅉ
골병은 이미 들으셨고 병들어
돌아가시게 생겼네요 어쩜 그리 지들만 생각하는지
거기다 가족들 밥까지~
인생이 자식나면 골병들다 죽음으로 끝난다 ㅠ
자식들도 불쌍하죠~가난한 집에서 자라보니 외동이였으면..이런 생각 엄청 많이 했어요
할머니가 저만큼 힘들다고 표현하시는데 부탁하는입장에서 자기입장밖에 생각못하는게 참 답답하네요
에구 아들며늘이 시어머니 생각은 조금이라 안하네요
시어머니 몸도 안좋은데 그렇게 많이 낳아면 기분이 안좋죠
자기애들은 자기가 키워야죠
할머니 덕분에 손주들 다 잘될거에요 힘드실텐데 .. 만수무강하셔서 손주들한테 사랑 존경받으세요 건강하세요
힘든살림에남의일이지만
서로힘든상황이네요
시어머니가육아을
해야하니까
너무힘드시나봐요
며느리는일가야하고
또애을봐야하니까시어머니는짜증이나신듯
ㅠㅠ
아들은 여섯째까지 낳는다는말에 너무화가난다 할머니인생은 안중에도없고 애보는게 쉽지않다 할머니연세도 있으시고 이번만애놓고 앞으로 애는그만놓는게 맞다
할머니 힘내세요
아들이 생각이 없네ㆍ엄마 힘든 것 생각 안중에도 없네...
아들이 나빠
며늘도 생각없어
피임을 해야죠
본인들이 알아서할거면 여섯도 괜찮지만
남의덕으로 키울생각이면 나빠요ㅠ그건안되죠.육아도우미 쓰세요
아무리 요즘 저출산이 문제라지만 5섯째 여섯째 낳음 당연히 좋은거지만 육아는 누가 ?당연히 낳은 부모가 맡아서 해야하는거아님 뒷일 생각도 않하고 그냥 무턱대고 낳기만하면 그만인가 진짜 자식들이 너무 이기적이네 부모 호강은 못시켜드릴망정 고생은 시키지 말아야지 ㅉㅉ
시어머니도 나이가많은데 힘들지 며느리 욕심도 있네요 넷째 낳으면 천만원 준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할머니 죽을때까지 육아해야겠네요
시어머니연세도있는데애기는무슨애봐주요 본인몸도잘챙기기가어려운데 며느리괜장이욕심많네요정말~
무식한거 인증하는거죠 ㅋㅋㅋㅋㅋ애낳고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 천만원받아서 뭐하려는건지 ㅉㅉ
저 시엄니는 나랑 동갑인데 너무 힘들게 사신다.
저 심정 알것같다.
손주셋을 손수 키우셨다니 대단하신 분이고
자신의 삶은 없는걸 보니 안타갑다.
우리 나이가 되면 갈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느끼기에
남은 생 이나마 즐기며 살아도 길지 않은데
또 손주를 키울 생각하면 내가다 한숨이 나온다.
두 부부가 똑같다 어찌 엄마 인생 을 생각하지않는지.
불쌍해 보인다.나와 동갑이시니 이제는 당신의 삶이
조금이라도 편해 지라고 응원하고싶다.
정말 슬픈 인생이죠 아낌없이 주는 나무요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요 ㅜㅜ
며느리 일그만둬야하겠네요
할머니 엄살이아니라 너무힘드십니다
육아를왜 할머니께서 해야하는지
못키울거면 웬간히 낳아야지, 피임시술 해야, 연세 많으신 시모는 평생 쉬지도 못하시게😮,, 부부가 정신차려야지
시모가 평생 애만 키우냐
제발 정신차려라
어매가 아들을 잘못 키워서 그러는겁니다.
에휴..무식한 인간들 생각없이 애낳으면 주위사람 고생이네요
할머님 너무 안쓰럽네요~
이제
쉬셔얄나이에,
애키우는게 너무 힘들것같아요
안쓰러운 할머니!!
아들 며느리 너무 뻔뻔하네 할머니 연세에 많이 힘들지 고마워 하지도 않는거 같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할머니가 불쌍하다
저러다 할머니 병나면 열배로 힘들어질거다.
뭔? 이런 싸가지들이...
어매가 그리 키운걸요..
시어머니 너무불쌍하네.
아들노미 무식~.부모은혜
갚는건 그렇다치고..고생은
시키지말아야지.아무리외국인이지만.뻔뻔스런며느리! 할머니 골로가겠넵.ㅋ~
며느리도 4이나 낳고 일하려가니고뻔뻔 지가 키우지
아들이 문제네~ 뭘 더 낳아.
엄마 허리 꼬부라진거 안보이나.
이제 묶어야지..
할매불쌍해서 어쪄냐 며느리 생각이 넘없네
며느리도 힘들다며!! 근디 왜 남편 정관수술을 안 하는 겨!!!! 시어머니 허리 굽은 거 보소!!! 시어머니는 이제 내 몸 챙기기도 힘들어보여요!!
며느리가 루프 피임기구 끼면되지요ㆍ왜 피임은 남편만 합니까ㆍ정관수술은 수술이고 피임기구는 그냥 끼기만 하면되잖아요
@@행복-e4m2u
더 낳을거 아님 걍 수술하는게 낫지 뭔 소리임?
루프는 간혹 빠지기도 해서 완전히 안전한 피임이 되는것도 아님.
그리고 루프는사용수명이 있어서 가임기간동안 번거롭게 계속 삽입하고 빼기를 반복함.
그것만으로도 신체에 데미지를 주는데 종종 구토,두통,출혈등의 부작용 사례도 보고됨.
반면 정관수술은 그런 부작용사례도 없고 피임률도 월등히 높은데 뭐가 가장 바람직한 피임법이겠음?
아들이나 며느리 참 대책없이 애만낳는게 답없다
늙은 시어머니 한테
애봐달라말고 며느리 당신이 키워요
염치도없네
시어머니 말씀 이해합니다
애봐주지마세요
분가시켜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여자는 부작용 심합니다.자꾸 빠지고
웃기네.
힘들면 안낳으면 되잖아?
지맘대로 낳으려고 하네.
왜 시엄니한테 떠 넘겨?
참 웃기네 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네.할머니가 힘들겠지만 다 그렇게 가족끼리 도우며 사는거지
지들 좋아 줄줄이
낳아놓고 키우는건
노모한테 떠넘겨?
맞는말이지
@@변주현-k1i이건 도움이 아니라 중노동이다!
@@변주현-k1i 할머니 연세드셨다고 남의 일같으니 함부로 쉽게 말하네?당신 77세되서 꼭 손주돌봐라 ㅋㅋㅋ이딴 소리가 나오나 가족끼리 도우는거까지는 인정 OK 몸망가뜨리며 희생해야하는건 아니지;
시어머니 연세도 많은데 아들,며느리 정말 양심 없네요.... 네째라니... 시어머니 너무 힘들겠네요 어머니 애기 봐주지 마세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편하게 사세요
남편ㄴ도 미쳤고 둘다 욕만나오네 이기적인것들 에휴 니들이 키워라
어머니가 넘 힘들어 그럴꺼에요~
그 나이가 안되어보면 이해못하죠 몸이 힘든 어머니를 이해하셔요~
두분다 이해가 되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 결론이 좋아서 울다 웃네요 행복 하세요
아들이 속이 없네
늙은 지엄마는 생각 안하고 6명을 낳으라고?
자기들이 키우면 누가 뭐라하겠어
지 엄마 잡어
그럼 너그들이 직접키워
시모 더 이상 힘들게 하지마라
저러다 돌아가시겠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인정도 없는것들
피섞인 아들이 넘 뻔뻔 스럽고 피안섞이고 몸만섞은 남의딸 편이돼서 억울하게 죽어간다 미친짓..ㅉ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할머니 병드시면 요양병원 보내지말고 아들,며느리가 꼭 끝까지 보살펴주세요 본인 자식들 키우다가 병드시는거니깐
아들ㆍ며느리 진짜 이기적인인간들이네ㆍ 어째 저리 뻔뻔하냐 ~연세도 많은 엄마한테ᆢ 당연하다는듯이 ᆢ 저건 아들이 더 문제다 ㆍ 지엄마 소중한줄 모르니까 며느리가 저 러는거지~ 에휴 보는데ㆍ 참 갑갑하다 ㆍ니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누구한테 키우라는거냐~~ 니들이 못키우면 낳지마 ~ 양심도 없네ㆍ 내가 더 열받네ㆍ
시어미님 넘가여워요~ 아들부부 너무 하네요!
시엄니 귀여우셔요.
노년에 손주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십니다
며늘아 시어머니 힘들다 .어찌 시어머니 힘듦을 젊은 며늘이가 알겠나 ........내일 같이힘들다
진짜 며느리 뻔뻔하네
진짜 지가 좋아 낳아서 왜 노인한테 다 맡겨
피임의 중요성
피임하면. 재미가 없나봐요
자식은 키움에있어 부부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그저 도와주는 보조역할 입니다 며느리의 말 중에 배려 나눔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시어니에게 먼저 배려와 고통을 공감 하십시요 본인들의 이익추구로 시어머니에게 유아라는 과중한 육체적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와 양심에 맞지 않습니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낳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 얼마나 이기주의 입니까? 부모는 낳아서 키워주셨으면 부모로서 책임을 다 한것이죠 결혼에서 독립된 가정의 주체는 부부입니다 유아도 마찬가지죠 😊
죄송하지만…감히 제가 참견할일은 아니지만
시어머니께 무엇을 바라기만 하시지…
시어머니 입장은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는 며느리분…..시어머니도 많이 몸이 편찮으시고 힘드신데 벌써 손주 셋을 키우셨습니다 그건 당연한게 아니에요 감사할일이에요…시어머니께서 냉정하게 구신다고 그거가지고 토라지면 어쩌잖겁니까 애도 아니시고…정신차리셨음 해서 조언 댓글 남깁니다 볼지 안볼지 모르겟지만
77세면..자신들 어머니가 아니니 젊다는 소리하지 시어머니 몸 보니 한번 쓰러지면 그날로 굿바이 해야한다 . 정신 차리세요. 시어머니 말라서 한 순간 입니다 저희 엄마랑 똑 같았아서 하는 충고 입니다. 아드님 정신 차리세요.
할머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머니 고생 많으십니다. 할머니,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으신 할머니 착하신 할머니 , 손주들이 커서 할머니를 돌봐드릴 겁니다. 할머니 나중에 엄청 행복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손주들의 효도도 많이 받으세요~~ 😇💞💕🫶🙌🙏🏼✌️
어머니 연세가 77세면 자기 몸
하나도 건사하기 힘듭니다
셋정도 낳았으면 애국자네요
넷 다섯 낳는 것 자유지만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는 게 맞아요
어머니의 외침을 귀담아 들으세요
나 힘들어! 나 힘들어 !
얼마나 힘들면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와~77세가 젊으시다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환장한다~~
필리핀 엄마랑 영상통화 할때 진짜 개킹받네!
자기가 시어머니께 아이들 독박육아 맡긴거 생각 안하고 눈물 쥐어 짜면서 엄마랑 병원 같이 다녔으면 좋겠다고?꼭 시어머니께서 너~~~무 자기를 싫어해서 안따라 오신것 처럼 말하는게 진짜 무섭네
외국며느리들 진짜 생각하는게 넘 어이없네~지가 낳았음 지가 키워야지 무슨 시어머니가 당연히 애봐주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것같아서 넘 보기싫네~ㅠ
시어머니가 그렇게싫타고하는데 왜자꾸낳는데요 시어머니 힘든것도생각하셔야죠 시어머니 도움 전혀안받을려면 몰라도
불쌍한 시어머니, 고생고생 했는데 고생이 끝이 없네요.
며느리가 무식해서 저러나 싶었는데 필리핀에서 심리학 공부도 했다면서..정신 차려요!
할머님진짜많이힘들겠네
거기다넷째까지진짜힘들겠다
완죤 시엄니 희생자네
저 며느리 웃낀다!! 니네 애는 니 네가 보고 키우는것이 정상이잔아!! 아들 며느리 넘 얄밉고 이기적이다!!
열받아 어머님 편히 사세요.
울 엄마 제 작년에 환갑 되셨는데 한 20분 잠깐 봐주시는것도 많이 힘들다고 하셔서 우리부부는 양쪽 조부모 손 하나도 안 빌리고 둘이서 키우는데 저렇게 연세 드신분이 육아하다가 진짜 골병나실것 같네요..
할머니 넘 힘들어 보임니다
애 하나키우기가 얼마나힘든데 저 시엄니 병나고 죽겄네
며느리도 생각없네 덮어놓고낳냐 피임 좀 해라 무조건 낳고 떠 맡가네
저 아들
며느리 못됐다 ㆍ
할머님이 너~~~~무
힘든삶을 걷고 계셔서
가슴이 아프군요ㆍ
저건 분명 노인학대
입니다ᆢ
속상해서 더 이상
못보겠군요ㆍㄴ🎉😮🎉
빈정거리고깐족깐족대는 저아들놈 훗날자녀들한태 훅가는댓가를치를겁니다~
할머니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 …
이게 인간의 이기심인가 ..
키울 만큼 낳아야지.. 으휴
할머니 뼈밖에 없으신데 ..😢 며느리 아들 손주들 할머니께 잘 해주세요
이기적인 아들 며느리네요. 며느리 시어머니를 협박을 하네
시어머니가 건강한 것도 아닌데 왜 저러냐?
지들 좋아 가졌으면 나가 살던가 시어머니 집에 얹혀 사는거 아닌가?
어머니 병원가 진찰 받으면 중환자일텐데 입원시켜 어머니 병부터 고쳐드리세요
철딱서니 없네요.
그럼 너가키워 시어머니 한테 다 맡겨놓코 애만나면 되냐 남편도 지 엄마생각 조금도 않으면서
본인이 좋아 낳으면
본인이 키워야지...
늙은 노모한테..이것아니지ㅠ
그만 낳지
어휴......또 낳으면 아들만 4명인거임?
이번에 낳고 딸낳는다고 또 낳는거아냐? ㅎㅎㅎ
저남편 딸 낳을때까지 낳을 모양이네? 헉!!
저출산 외국인들 아기많이낳아주면 좋죠 뭐.
@@김지은-q1f3h
에구 좋은 생각하네여~
댁이 할머니 대신 키워주셔.
두 아들들을 위해서 여행한번 못가고 돌아가셨던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할머님이 넘 짠하고 불쌍하다
저도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서 화딱지나요!저희집 오시면 설겆이 한번 못하게 하고 애기낳아도 절대 손안빌리리라 다짐했는데 만삭 때 암발견해서 3년투병후에 돌아가셨네요 ㅜㅜ베짱이같은 아버지만나서 평생 남편뒷바라지 자식뒷바라지 오죽하면 다음생엔 결혼안하고 혼자 훨훨 날아다니며 살꺼라고 하셨을까요 ㅜ할머니 더 늦기전에 호강까진 아니더라고 편히 살게 해주세요
아기 키운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60대인데 딸네애기 몇개월봐주는데 힘들어 죽겠더라고요 옛말에 일하지 애못본단말 있쟎아요 70대면 네몸도귀챦아질나인데 서로힘든데 애는왜자꾸낳아서 ...에구
할머니 착한분인데ᆢ
너무힘들어요
ㅋㅋㅋㅋ 할머니 귀여워요~^^
할머니 애기봐주지 마시고 도망가요^^
부부가 키울 능력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요. 연세가 73이면 몸이 안아픈곳이 없을탠대 며느리가 싸가지가 없네요. 감사한걸 모르고 시어머니한태 뭐라 하다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애들한태 사랑가지고 안키우면 나중에 다 받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며느리가 아주 당연하다듯이 시어머니를 부려먹는심보가 고약하네...셋까지 키워준 할머니는 충분하게 희생하셨으니..며느리는 본인 자식들 책임감있게 키워라
직장그만 두고 아이키우면 네째도 좋지요 시어머니께 맡기니 힘들어서 그렇죠
가스라이팅 오지고요
77세이시래요. 77세가 젊다는 며느리랑 친구들 못됐어요.
시어머니 용돈은 드리냐 10 명 나면 누가머래 니가키워
서로도와주고아끼면서사시는것도좋지만 시어머님의힘드신모습보니 너무너무안타갑네요 될수있는한아이는부부가책임져야지요 힘들어도 그래야 시어머님오래오래건강하게살지요. ❤❤❤❤
며느리 진짜 개선넘네.. 니가 낳았으면 니가키워;;
시엄마가 오죽하면 그러겠냐 사랑스런 손주인데! 으휴! 본인이 죽기전에 좀 쉬고 싶은거지 3명이나 키워줬으면 이제 양심을 갖고 일그만두고 니가 키워라! 섭하게 느끼면 넌 사람도 아니야
고부가 화해 하셔서 잘 됐네요 넷째 손자도 할머니 사랑 많이 받고 가족 모두가 사랑하며 잘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업지마세요.제발요.아무리 귀여워도.
시어머니도 좋으시고, 며느리도 좋으네요. 저런 며느리 한국에선 못찾죠. 단지 필리핀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필리핀 생활 의식을 가졌을뿐. 행복하게 사시네요. 며느님도 건강하게 득남하시고, 우리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
그야말로 낳기만하면 애미인줄아네.
지친정 엄마같으면 그렇게 부려먹겠니?
시어머니도 연세가 있는데 이제 좀 쉬셔야지.
남의 일에 이렇게 속상해보기 처음이네.
이 며느리와 아들 속도없고 생각도 없네.
내 식구같음 욕 실컨 해주고싶다.
어머니 키워주지마세요
몸아푸면자식들이
싫어라하고 내팽겨처요 어머니몸생각하세요
너무 멋진 모습에 감동이네요 ^^ 항상 건강하고 힘내요 ^^
처음에 시어머니가 너무 하네 했는데 ㅠㅠ 이해가 되네요 너무 힘드실듯 피임하시듯지 수술을 하셔야 두분의 욕심이십니다. 세아이 육아에 너무 힘드셨을듯
지자식 지가키워야지 뭘믿고낳는거냐?? 시어머니 가만히있어도 힘들겠구만
저며느리 정말뻔뻔스럽네ㅡ
자기가 할일을 희사퇴사하고 애나 잘키워라.
시어머니 골병들겠어요.
아들며느리 뻔뻔하다 그렇게 자식이
필요하면 본인이키워야지
연세 많은 할머니가 나죽는다 하는말 이해가간다
안타깝다
애들 다키우고 일하고싶으면 하도록해요.필리핀 여자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참나 어른잡아 잡네 ㅡ본인이 임신해놓고는 머선 엄마한테 오만소릴 다하노 ㅡ어른 잘모시고 사세요 아이고 한국이던 외국이던 사는건 다 똑같습니다
엄니 마음도 백번 이해갑니다
진짜 육아 힘들어요
며느리가생각이
없는거지많이나으면뭐해요즘같은
세상에.
시어머니는 쉬게 하시고 며느리가 아이는 돌보시는것이 좋겠어요. 노후에 손자 키우다가 돌아가시면 안될듯 합니다. 돌볼 사람없으면 낳지 말아야죠
자기 필리핀 친구들 모여서 "시어머니가 77세? 아직 젊네. 아이는 할머니랑 같이 있어야지."이러는데 진짜 험한 욕나옴. 지네들 친정 엄마한테 시켜봐라. 40대 초중반 50대인 자기네 엄마들은 초청비자줘서 한국에서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고 편하게 있다가게하고는. 진짜 이기적이다...다문화 지원 이런걸 개떡같이 많이주니 무슨 우리나라에 지네가 와준것처럼 착각하는듯
..자식욕심있으면 자기가 일을 줄이던지 전업주부맘이 되서 아이들 케어하면 되지...자기는 돈도 벌고싶고(시어머니 용돈은 드리나 모르겠네요. )경력도 쌓고싶고...시어머니한테 희생을 강요하네요. 그것도 큰소리치면서...시어머니 진짜 힘드실듯.
동감입니다. 키울 여건도 안 되면서 6명이나 낳을 생각을 하고.. 시어머니가 보모인 줄 아나.. 사고방식이 아주 이기적이에요. 그 애들 교육은 어떻게 시킬 건지 생각도 안 하나, 필리핀처럼 많이 낳아서 가난하게 키우려고 그러나... 결국 한국의 하층민을 양산하는 것 밖에 더 되겠어요? 낳아서 부부가 알아서 키운다면 또 모르겠는데, 자기 직장 다니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분명 돈 벌어서 본국에 보내려고 계속 다니겠지요) 연로하신 시어머니 귀한 줄 모르고 다 키우고 살림하라고 하면 어쩌자는 거임? 시어머니도 힘들어 보이시는구만. 뻔뻔한 외국며느리들 보니까 화나요.
대화와 소통으로 어머님께서 더 잘 해주세요 서로가 관심을 갖고 보듬어주는 행복한 가정 되세요.
Happy family 👨👩👧👦💝💖💖💖
그러니까~~~~~~~~~~시엄니한테 떠넘기지 말고..서운해하지 말고.며느리네가 키우세요~~~~~~~~~~~~~~~~~~~~~~~~~~~~~~~~~~~~~~화가 나네요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대책없는 부부가 아닌가 낳으면
되는줄 정신나간 사람
나이들면 고관절이 아파 서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다
이제 고만 낳으세요. 시어머니 제 명에 못 사시겠네요.
아들놈하는소리 들어보세요 ~다섯째 여섯째까지ㅣ낳으라며 깐족깐족 빈정대는 불효자놈보소 할먼가불쌍해요
다섯째낳으면 된다고? 아들도 소름끼치네. 육아는 1도 안도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