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맛이 거의 평준화되어서 집앞동네 밀면집 서면 5천원짜리밀면집 다비슷합니다 굳이 다른밀면집은 춘하추동인데 이집이 더 맛있다는건 아니고 이집은 한약맛이 더강하고 다대기가 엄청 맵습니다 이집이 맛있다는게아니라 맛이 좀 다르다는거뿐 암대나 가서 드세요 부산역앞 보니 줄서서 먹든데 알고줄서서 먹는건지 맛을 알고먹는지 참고하세요
90년 후반 고딩시절 서면 춘하추동의 비빔밀면은 정말 눈이 튀어나올맛이었음.. 군대다녀오고 20대 중후반 되어 사회생활 하면서 먹어보니 한약맛이 너무 강해지고 이상해졌음. 춘하추동 30m아래 산성밀면이라고 하나 있었는데 여긴 물밀면이 지렸었음.. 근데 여기도 몇년 더 지나니 맛이 점점변하더니 4년전쯤 폐업함. 고딩~20대 중반 시절 먹던 찐 맛집 밀면집은 후대가 다 끊기고 맛이 바껴서 어디가 맛집이니 이딴건 개소리임. 그냥 집 근처 가까운곳 가면 거기서 거기임 돼지국밥도 마찬가지고. 참고로 돼지국밥의 경우 국물 투명한곳은 가지마라.
언제부터 밀가루 면이 9천원씩 쳐 받았다고... 외부인들이 놀러와서 진짜 황당해 하겠다;; 냉면이 원래 비쌌고 밀면은 저렴함 음식 이였는데 냉면이 비싸다보니 사람들이 비슷한 맛으로 면도 잘 끊어지니 밀면을 많이 먹다 보니 밀면이 점점 가격들을 다 올림. 아직도 6천원 밀면집 곳곳에 많으니 그곳에서 드시길...
부산 로컬들이 인정한 적 없습니다.
예전에는 인정했었습니다만?
인정임
부산사람: 밀면이 다거기서거긴데 취향차마다 본인이 맛있는곳이 장땡임
@@양산시-u3l ㄹㅇ
노우!
부산에서 돼지국밥 밀면은 함부로 1등 갖다붙이면 안됩니다. 아실만한 분께서ㅋㅋㅋ
ㅋㅋㅋㅋㅋ 😅
핵공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인정 1등은 없고 고만고만 하게 취향따라 그냥괜찮은정도 다들아마 단골집 한곳정돈 다들있을듯
ㅋㅋ
진짜 면 좋아하는 부산 사람인데 40년 동안 저 집에 한번 가봤네요 현재 평균가 6~7천원에 먹을 수 있는데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국제신문 건물에 근무합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굳이 줄서서 먹을집은 아니구요.. 대충 한끼 때울곳..
사람마다 다르기에 원탑?? 이라하긴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한번가고 안간집 ㅋ
줄서는거이해안감
같은건물반갑습니다 ^^
저도 같은생각.
줄서서 왜 먹지??
더 맛있는 곳 많은데ㅎㅎㅎ
웃고 갑니다😂
나도 교대사는데~ 더맛있는 밀면집 있으면 추천좀해쥬셈
근처 사는데
전 2~3년에 한번씩은 꼭 들립니다!
지인이 부산사람인데 부산에서 돼지국밥이랑 밀면은 집 가까운데 가서 먹으면 된다던데ㅎㅎ
국밥,밀면은 자기만의 맛집이 다있음ㅋㅋ
지인분 말이 거의 맞아요~^^
진짜 자기가 사는 동 에서 제일 맛난곳 가면 됩니다
빙고
국밥은 가까운데 밀면은 조금 매장차이 있습니다 ㅎ
연산동에는 아직도 밀면이 6천원하는
밀면집들이 많은데 다 맛납니다.
저 연산동 사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북청밀면?^^
@@Juya1020북청 요즘얼마합니까? 안가본지 꽤되서
@@cjfl9242 7~8천원하는것같네요^^
요즘 거의 8천원하던데요
부산에서 국밥과 밀면 원탑은 집에서 가깝고 국제밀면 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부산엔 밀면 맛집. 천지빼까리입니다. ㅎㅎ
각 동네마다 한군데씩은 있는듯하네요.
그냥 가까운 밀면집 가라 그기서 그기다 맛있다는곳 별반차이없다
ㄹㅇ 육수에 살얼음만 있으면 거기서 거기임 없으면 다신 안 감..
천지삐까리 인정
ㄹㅇ밀면을 만원돈 내고 먹을필요가 절대 없죠ㅋㅋ
아닌데
밀면맛이 거의 평준화되어서
집앞동네 밀면집 서면 5천원짜리밀면집
다비슷합니다
굳이 다른밀면집은 춘하추동인데
이집이 더 맛있다는건 아니고
이집은 한약맛이 더강하고 다대기가 엄청 맵습니다 이집이 맛있다는게아니라
맛이 좀 다르다는거뿐
암대나 가서 드세요
부산역앞 보니 줄서서 먹든데
알고줄서서 먹는건지 맛을 알고먹는지
참고하세요
나도 부산 사람인데 국제밀면 첨 듣는다 ㅋㅋ ㅋㅋ 돼지국밥 밀면은 자기 동네에서 먹는게 답
부산역앞에 줄서는 사람들보면 탄식이 절로나옴 이해가 안가
춘하추동 갈바에 국제밀면이 훨 낫은거 같은데...
이말이 맞다고 봄 딴데가도 거의 똑같음
여기저기 가봤지만 부산진역시장 이름없는 시장 밀면집에서 먹었던게 제일 맛있었음
부산진역시장 어디쯤이에요? 저희동네인데 한번가보고싶네요
@@성수-m2i 진역밀면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가격이 다른곳 비해서 싸고 맛있어요. 깨끗하고..
진역밀면
만두도 맛있어요~
미쳣다 비싸다 원탑같은소리하네😅
고마 국밥이랑 밀면은 동네앞에가 제일 맛집인데요
돼지국밥이나 밀면이나 맛 없는데는 존나게 맛 없습니다. 부산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님ㅋ
그져...이제 밀면이랑 돼지국밥은 평균 상향되어서 대부분 다 맛있음요
국밥은 맞는데 밀면은 잘못가면 맛없음. 아직 밀면은 상향 평준화 안됐음
육수를 뭘로 뽑길래 가격이 9천원일까요;;;
참 가격이..후덜덜하네요
전기세 수도세 재료비 하다못해 인건비까지 안오른게 없음 9천원이 비싸면 편의점에서 매일 삼김 사서 드세요
@@kakao7822 6천원에 파는 밀면집들은 인건비등이 안오르고 국제밀면만 올랐나봐요?
@@kakao7822 저도 자영업자로써 원자재 가격을 대충알고 말하는거랍니다. 밀면에 면하고 육수만들어가는데 9천원이요? 본인생각에 밀면이 국밥보다 원재료값이 비싸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 밀기루 장사가 9찬원 만원 ㅋㅋㅋ 적당히.하자.진짜
밀면 9천원 ㅋㅋㅋㅋ심각하다
이집 안간지 10년이 넘었다. 맛없고 불친절한곳 왜 가는지 몰라
10년동안 안가보고 맛을 논하다니 웃기네
저도 밀면은 만원주고 안먹어요
집옆인데요~
더운날 줄서있는거 보고 절레절레😢
@@필-m1o 저도 집근처입니다. 한때 밀면 너무좋아해서 부산 여러군데 찾아다니며 먹으러 다녔는데요. 언제부터인지 다 맛이 없어지더군요, 특히 유투버들이 다녀간곳들 왜 줄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집 앞 밀면이 제일 맛있음 어딜가나 다똑같음. 부산사람임
두번 다신 안가고 있는곳.
한번 가면 두번은 안가는곳
ㅋㅋㅋㅋ부전시장 부전밀면 가시는 분들 보시면 웃을듯요.......ㅋㅋㅋㅋ
아 요기 찐맛집ㅋㅋ
갈수록 실망하게 되는 집
처음 먹었을때 그 놀랬던 그 맛은 저세상으로 사라졌음.
밀면은 부전시장이 짱인듯 가격도 4~6천원 사이 가격싸고 다양한 맛집이 있음
그렇죠? 어릴때 먹은집 그집 대를이었는지 찾을겁니다. 구 부전교회 부근!
@@OCH7804춘하추동
부전시장 어디인가요? 상호명 좀 부탁드려요.
@@옵티-m5c 네이버 부잣집밀면 검색ㄱㄱ
웨이팅 없고 집에서 도보로 갈수있는 가까운데가 찐 맛집임
밀면 99% 짬육수.. 간장.소금.설탕.약간의 야채. 조미료.. 생수.90%+짬육수 이렇게 만든게 일반밀면육수.. 육수가 ㅎㅎ 불량식품.. 이 맛나죠. 이래원탑이라니 식당사장들은 얼마나 편하게 장사하긋노.. ㅎㅎ
밀 중독잡니다 23년동안 아직 밀면 중독이냐고 들을 정도로 부산 전지역 다 돌아다녔다 자부합니다 광안역 2번 출구 앞 광안밀면 + 당감동 부경밀면 드셔보십셔 정신 나갑니더
부경밀면 인정
부산 다 평준화되서 그냥 아무대나가세요 헛소리임
밀면은 진짜 맛없기도 힘들고 아주맛있기도 힘든 음식임
결론 아무데나가도된다
이채널은 거르자
참고로 비빔 맛 없으면 그집 맛없는 밀면집임
윗지방분들은 대부분 맛없는게 밀면인듯
ㄹㅇㅋㅋ걍 거기서 거기임
진짜 원탑은 내가 80년 후반에 처음 먹었던 가야밀면이 원탑이다. 정말 자리가 없어 골목에 앉아서 먹고 했는데근데 어느순간 없어져서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아시는분 ~~~
동의대 밑 가야밀면 맞나요? 없어져서 너무 아쉬움
가야밀면이 최고였는데....이제 그맛을 느낄곳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개금시장안에 있어요
@@yunnman 오리지날 가야밀면 아닌것으로 아는데..확실하나요?
@@taewoocho507 80년대 오리지낳입니다.
댓글 꼭 봐야한다 포항에서 저거 하나 먹을려고 시동 걸었다. 큰일난뻔 했다
ㅋㅋㅋ 😅
나도 포항물회때문에 시동건적있지만 부산에충분히 포항식물회잘하는집있는거 망각함ㅋ
참 잘했어요 ㅎㅎ
부산에서 40년 넘게 살았습니다
국제밀면 처음 들어봅니다ㅋ
개금밀면이 맛있습니다!
90년대나 맛있었지 개금밀면도 ㅋㅋ
개금은 제 기억으로는 꿩 육수와 고기였는데요. 4, 5년전에 갔을때 이전과는 다르게 완전 배달 중심으로 달라졌던데요. 웃긴게 육수나 양념을 각각 먹어보면 완전 별로인데. 그게 만나니까 그냥 겁나 맛있었어오.
개금골목시장 안에 있는데 맞죠?거기도 자리 옮기고 리모델링 하고나니까 맛이 많이 변해서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starS2.. 네ㅎㅎ
저는 20년전에 가보고 안가긴 했어요
개금 골목시장 밀면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갔을땐 가게가 두개로 나눠져 있더군요
요즘시대에 음식문화가 상향 평준화대서 최악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냥 웨이팅없이 적당히 사람있는곳 가면됩니다... 정말 맛집 맛집 그래서 이곳저곳 다 쫓아다녀봤는데 만족스럽게 먹은적 손에 꼽습니다..
상향평준화 된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아직까지도 맛없는집들은 널려있는게 함정ㅋㅋ
국제밀면이 원탑이라
웃고간다
광고 돈 받아 처먹고 배가 불렀음
ㅋㅋㅋ
국제밀면 1번일수도 있지..
요즘 안간지는 오래되었지만~
맛있는데 ㅈㄹ
밀면 자체가 맛있는 음식이 아님 내기준 ㅋ
밀면집 수십군데 갔는데 그냥 거기서 다 거기..
부산 금정구 벗어난적없는 44살이고, 밀면 여기저기 정말 많이 가봤지만, 국제밀면은 좀 상급으로 칩니다. 가야밀면, 개금밀면 등등 많지만 여기는 아무대나 가라고 하는거보다는 맛차이가 나긴 납니다. 근데, 10분이상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한참을 줄서서 먹어보시고, 한적할 때 가서 한번 먹어보시면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실껍니다.
부산가야를 오래살아서 그런가
수정터널 생기기전한참전부터
가야밀면 쓰러지기일보직전의
쓰레트집에서 팔때부터 가야밀면
늘먹었는데 최고지여 특히 전날 수정터널 생기기전에그자리에 포장마차있을때 술 야무지게 묵고 뒷날 해장으로 비빔밀면으로 해장했다는
없어져버린지 오래ㅠ 레전드 몰락했죠
@@busan1min 그렇조ㅡ
가야밀면 막내하고 친구처럼 지냈죠
그러나 오래되었죠 20초반때니35년은되었네요 이름이 창훈이 그당시대중목욕탕도같이했으니여 가야밀면이 같이
터널 가기전에 있던 가야 밀면 어디로 이전한건가요?? 없어지지 않았어요?
@@terrybogard8678 허름한 주택 --> 신축 --> 신축에서도 창구야가야밀면 상호변경 --> 개금골목이전 --> 현재 폐업상태? 로 알고있어요
예전 쓰레트 가야밀면은 진짜 레전드죠 ㅎ 새건물로 바뀌고 맛없어지고 손님떨어지고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ᆢ개금시장안 개금밀면도 허름한 건물이엇을때 찐맛집이엇는데 새건물올리고 장사안됨ㅜ 개금백병원밑 동래밀면이 찐맛집이죠^^
졸업한 교대생인데, 이런 저런 밀면집 가봤지만 제일 호불호없이 맛있는 집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7500원이었는데 점점 가격 오른 건 아쉽지만 그래도 여름이면 생각나네요ㅎㅎ
어이가 없네😅🤣🤣
할말이 없네 😅🤣😂
부산40년살았습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영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
그냥 울고가세요
막상 가보면 기대 이하 인데 진짜 로컬 맛집은 어디 인가요
부전시장요 부자밀면
개금시장안 가야밀면
부전시장은 부자집밀면
동래 부부밀면
가야밀면 개금밀면 국제밀면 은 믿고거르면됨 나머지는 다고만고만
무슨 밀면이 만원?!
가보도안하고 자식이
@@부추맨-y6q가보면 달라지냐 이 자식아
@@부추맨-y6q비싼거 맞다이가 밀가루를 1만원이나 주고먹나?
울동네 9,000 원임
옛날 그 맛이 안나요,,, 가끔 사람 많을때 밀면이 덜 시원하게 나올때도 있음,,,ㅠ
밀면은 대부분 맛이 비슷 합니다. 한약재 농도에 따라서 호불호 갈리는거고요. 그리고 곱배기 만원 비싸네요. 우리동네 밀면 곱배기 6000원-6500원 이 평균인데 양도 비슷 한데.. 맛은 있어 보이네요ㅎ
어휴.. 저게 뭐라고 줄을 스나 밀면이나 냉면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데 ㅋㅋㅋ
부산에서 육수 주는 밀면집 가면 기본이 저집 수준은 나옵니다. 가격대도 더 싸고 다만 동네 맛집들도 날 더워지기 시작하면 웨이팅 터져나간다는..😢
밀면은 밀면일뿐 ㅋ 맛차이 크게안나는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 ㅎ
맛이 나쁘진 않죠~ 근데, 가격이 많이 올랐음! 부산은 상향 평준화된 것 같아요^^
생각나네...이집...원탑은 좀 과한 칭찬이 아닐까싶네요
15년쯤 전에 근처에서 일하면서 자주갔었죠~^^
얼마전 가보니 시간이 지나서 가계도 커지고 주차장도 생겨서 기분좋게 들어가서 먹고왔네요.
맛은 그대론데 뭐 친절하고 그런건 없어도 음식은 나쁘지 않아요ㅎㅎ
90년 후반 고딩시절 서면 춘하추동의 비빔밀면은 정말 눈이 튀어나올맛이었음.. 군대다녀오고 20대 중후반 되어 사회생활 하면서 먹어보니 한약맛이 너무 강해지고 이상해졌음. 춘하추동 30m아래 산성밀면이라고 하나 있었는데 여긴 물밀면이 지렸었음.. 근데 여기도 몇년 더 지나니 맛이 점점변하더니 4년전쯤 폐업함. 고딩~20대 중반 시절 먹던 찐 맛집 밀면집은 후대가 다 끊기고 맛이 바껴서 어디가 맛집이니 이딴건 개소리임. 그냥 집 근처 가까운곳 가면 거기서 거기임 돼지국밥도 마찬가지고. 참고로 돼지국밥의 경우 국물 투명한곳은 가지마라.
뭐 일부러 태클 걸려고 다는 댓글은 아니구요 저도 부산서 나고 자랐는데 저기가 그렇게 맛집이라길래 일부러 시간내서 가봤는데 한번 가고 안갑니다
진짜 저정도 밀면집은 진짜 부산에 천지입니다 외지에서 오시면 굳이 줄서가며 시간 버리지마시고 동선 안에 있는 밀면집 가세요
다들 상향 평준화되서 거기서 거기임 대단한거 없음 무슨 원탑 타령이야ㅋㅋㅋ
밀면을 기다려서 먹는거 부터 에바임 ㅋㅋㅋ
잘하는데 진짜 엄청많음 제발 저기서 땀빼지마세욬ㅋㅋ
이제는 밀면이 9천원인 시대 ........
중간에 나오는 무서운 목소리는 뭔가요? 맛나게 드시는 모습 자주보는데, 항상 궁금
그냥 웃지요.ㅎ ㅎ ㅎ ㅎ
용호동 약콩밀면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너무 깨끗하고 맛도 좋아서 상도 여럿 받은 것 같던데.. 웨이팅도 좀 있고 꽤나 유명합니다
밀면이 이제 만원?미친거아이가?그돈이면 제육백반먹는다!!
한 3년전에 한번 가봤는데 기억나는게 면이 다른 밀면집 보단 쫄깃한느낌? 쫄면 면느낌이었어요 사실 밀면 유명한집도 많고 유명한 집은 맛도 그냥 비슷비슷해요 ~~ 전 부산사람인데 밀면보단 냉면, 막국수파!!
만원 ㅋ ㅋ. 부산은 아무 중국집에서 시켜도. 저 맛 납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사상가는쪽에 육일원조명태탕이라고 여름에도 저렇게 웨이팅하는곳 있습니다 메뉴는 명태탕 하나이구요
무슨 1등이고ㅎㅎ 진짜 누구나 아는 맛!^^
거제동 살때 저집 그냥 동네 맛집이었는데 이제 못감 ㅋㅋㅋㅋ 이렇게 유명해지다니 그런데 진짜 맛있긴해용
밀면 냉면 가격은 맛과함께 점점 쓰래…
서울에서 이사왔는데
구서동 근처 밀면이나 냉면 맛집 아시면
찐부산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참고해서 가볼게요^^
밀면이 만원인 세상이 도래
부산 30년 살았습니다. 소문듣고 찾아갔다가 실망했어요 여기보다 맛있는 곳 널렸습니다
한번가고 안감.
다데기양념 빼고 먹어보면 국물이 싱거움.
다데기 넣으면 먹을만함.
부산 55년 살았지만, 국제밀면 오늘 첨 알았네요^^ >>> 예전에는 동네마다 작고큰 밀면집이 있었고, 맛은 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음. 그래서 줄을 서는 걸까?
가격 너무한다ㅠㅠ
드럽게 비싸네
밀면이 만원이면 개오바네
진짜로 눈탱이쳐서 갈고리로 긁어처모으는구나
뉘기미 ~~~
ㅋㅋ 맛있어서 임신때도 종종갔는데 날씨불문 줄서있는걸 본다면 뒤돌아 다른곳 가요 ㅋㅋㅋㅋㅋ
부산 44년째 살았는데 첨 듣는 맛집인데..
내가 밀면고향 가야 출신이고 댓글쓰는 현재 친구집인 가야인데 첨 듣는다..
부산 토박인데요 저집 그냥 쏘쏘에요~ 사직동 사철밀면이 맛있었는데~ 요즘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부산엔 밀면 뿐만 아니라 웨이팅 있는 유명한곳 가면 안됩니다 맛있어서 유명해지면 다 맛이 바껴버리거든요 안유명하고 그동네 사람들만 아는 동네 맛집엘 아는사람 추천받아서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년전 가야,개금밀면 맛은 잊을 수 없어요. 이젠 어딜 가든 그런 맛은 없지요..
서생면에도 예전에 밀면 맛집 있었는데 갑자기 가느다란 국수면으로 바뀌어서 맛도 없는거 같고 식감이 별로라서 주인한테 물어보니 손님들이 국수가 굵어서 싫다고 하더라나 그래서 바꿨다고 그후로 지방가더라도 서생일부로 들리던거 그날로 끝.
맛집 주인들 손님들한테 휘둘리지마소
정말 싫어서 그말 한거보다 경쟁 업소에서 훼방놓으려 그런걸테니
부산 살지만 처음 들었네요. 대신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97년 12월 첨가본뒤
요즘은 법원점을 다니는데
제가 가본 밀면맛집중 집에서 젤 가까운곳이라 자주다니는데 육수가 제입맛에 딱이라 항상 한주전자 다비우고 한주전자 리필해서 먹고오네요 근데 줄서서 먹은적은없는데....흠~
밀면은 더운데 멀리가지말고 집근처 최고
국밥은 배고프니깐 멀리가지말고 근처 아무곳이나가면 최고 단 , 배가고파야 함
가야 밀면? 원탑 아닌가요 국제 밀면은 어딘가요?
골목시장에 개금밀면을 옛날에 참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초읍 삼성밀면추천.
원조가야밀면 여동생집.생활의달인나옴.주차가 안좋음.
저도 초읍 삼성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근데 밀면근본이자 시초는 한약재맛이 나는게 맞는건데..그냥 원조밀면을 현재에 맞게 만든 전혀다른음식 인건데 그게 1등이라는건좀 아이러니
덥고 배고플 때 근처에 있는 싼 밀면집이 최고의 맛집입니다.부산에는 밀면 가판만 있어도 먹을 만 합니다.
부산엔 밀면 다 비슷합니다
어디가나 맛있어요
밀면은 부전동에 가면 여러군데가 있는데 거기에 아무곳이나 가도 평타 이상 침.
안간지 몇년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20년전부터 찾아간곳이라 부산은 자기집 근처 밀면집중 한곳이 맛집이지만 여긴 찾아간곳임...
언제부터 밀가루 면이 9천원씩 쳐 받았다고... 외부인들이 놀러와서 진짜 황당해 하겠다;; 냉면이 원래 비쌌고 밀면은 저렴함 음식 이였는데 냉면이 비싸다보니 사람들이 비슷한 맛으로 면도 잘 끊어지니 밀면을 많이 먹다 보니 밀면이 점점 가격들을 다 올림. 아직도 6천원 밀면집 곳곳에 많으니 그곳에서 드시길...
부산 20년 이상 산 사람으로써
그냥 동네에 밀면 가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굳이 불천절하고 비싼데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울동네 앞인데...여름엔 사람들 많은데 ~ 가격이 마니 올랏네요 ㄷㄷ
줄서서 먹을데는 아닌거 가튼데..ㅋ
여기도 많이 변했네요. 고기 실처럼 찢은거 얹어줬는데 없어졌네요
부산 사람들에겐 ....맘속에 밀면집 돼지국밥집 각자 있음
부산에선 어릴때 밀면개시 하고 나오는 여름에 먹는 중국집 밀면이 원탑이지
내기준 맛집은
신선한재료로 일관성있게 만들어주는곳이다
대충 이정도로 만들어 주면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곳이 있는데 맛 차이 나면서 담에 안가게 된다
20년을 맛있게 먹었어도 한번 맛없으면 안간다는 걸
명심해라... 그일관성을 지키는 주방장이 고수다....//
이집인정..또 진역밀면 추천.함잡솨봐요..❤❤❤
서면 밀면 최고예요 진짜한번가보세요 고명고기도 소고기실채 요~
사직동사철밀면은 롯데선수들이 많이갑니다... 제가 부산토박이인데
개금밀면.가야밀면.춘하추동.국제밀면.사철밀면 다 가봤지만. 중구기사식당이 최고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여
그서 그김 웨이팅 넘 길고 미지근하게 안시원케 나오는 곳 빼고는 아주아주 약간의 차이임 암때나 가면됨
여기 3500원일때부터 먹었는데 반갑네요.제 밀면 원탑도 여기!
맛집은 무신 .. 우리집에서 20분 걸어가면 있는데 예전엔 여러번 갔지만 이제 그냥 보통 밀면 비싸기만 해용
첨들었어요😂
가봐야겠어여
국제밀면이 아니 어떻게 왜 ? 맛집이고? 장난하나? 얼마받았노? 부산사람은 아무도 안간다
부산만 50년 살았슴니다! 저도 첨 듣는 맛집이고요! 부산에 밀면 맛있는집 천지 삐까림니다! 대충 아무집이나 가도 맛있슴니다 6천원!
부산 밀면 맛집 천지빼까지로 있는데 그냥 가까운 밀면집 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