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이렇게 느추한 영상을 두 번씩이나...ㅋㅋㅋ 당신을 찐 팬으로 인정합니다~~~~~ㅎㅎ 강화도는.. 참... 살 수록 좋네요. 요즘엔 강화도 뭐 좋은 거 또 없나 찾아다니는 게 낙이예요.ㅎㅎ. 목소리 듣기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녹음하면서도 걱정하는데요.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추석입니다. 오랜만에 시골이 시끌벅적하네요. 미쿡은 분위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두달전부터 유튜브를 시작하고 조금씩 배워가고있는데 낭만파파를 검색하니까 뿅! 떠서 오게됐는데요~ 저도 전원주택의 꿈을 갖고있어서 구독하고 종종 영상 시청하려고해요. 영상 리스트에 썸네일만 봐도 벌써 부럽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일지라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이 있으시고, 무엇보다 낭만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뭔가 많이 통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ㅎㅎ 야심차게 시작한 채널 '흥'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구요, 파파님도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RomanticPapa 감사합니다^^ 독립하기 전까지는 계속 전원주택에 살았는데, 결혼하고 아파트에 처음 거주해보니 편하긴 합니다만 다시 주택생활이 많이 그립습니다. 부모님도 건강문제로 시골주택 다 정리하시고 제가 사는곳 주변 아파트로 오셔서 이제 돌아 갈 시골이 없네요ㅎㅎ 조금씩 자금 마련해서 작은 시골땅좀 사야겠습니다. 제가 살던 그때랑 지금 새로 전원에서 주택을 짓는거랑은 차이가 크겠죠? 영상 많이 보면서 참고해야겠습니다. 제가 그랬던것처럼, 아이들 어릴때 주택에서 좀 뛰어놀게하고 싶고 오히려 제가 나이가 좀 들어서 주택 관리하기 힘들땐 빌라나 아파트생활 하는게 좋을것같은데 그건 저만의 생각인것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여기서 푸념을..^^;; 허허..) 그럼 오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터 '아름다운 영상'까지 주욱... 언뜻 보면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의 완벽함을 다 갖춘 인기 채널로 보이는 걸요~?!ㅎㅎ 부끄럽습니다. 한참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해 주셔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꾸준히 보답하겠습니다~~
유난히 힘겨운 여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귀촌은 하고 싶어도 그 시기가 언제가 베스트일지 고민이시죠?! 이 번 영상은 ‘귀촌’이나 ‘5도2촌’의 좋은 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귀촌 시기'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준비했습니다.^^ 영상 재밌게 즐겨 주세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잊지 마시구요~~ (** 영상 후반부 곱창/대창 협찬: 봉이막창 - 감사합니다~ naver.me/GNUdLOMY)
5도 2촌 하고 있는 사람으로 자그마한 인생의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당의 텃밭은 첫해농사라 완벽한 수확은 아니나 부식비를 많이 줄여주고 있네요 지금 마당 텃밭은 배추,무우,쪽파로 가을맞이를 작게나마 했습니다. 낭만파파님 가족과 떨어져 있어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해피 한가위입니다~~^^
즐거운 한가윕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역시 5도 2촌 지대루, 진하게 누리고 계시네요~. 그렇죠. 머 대단히 큰 걸 기대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소소한 행복이면 충분한 거죠~. 지금 저희 집, 앞집, 옆집... 추석이라 모인 일가 친척들.... 다들 잠도 없나봐요.ㅋㅋ 새벽 5시 부터 일어나서 산책하고 마당에서 놀고~~.ㅎㅎ 역시 공기 좋고 힐링된다며... 마을이 오랜만에 시끌벅적 하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으로만 영상을 보고 부러워했는데 낭만아빠님의 정원 등 관리하는 모습에 힘도 많이 들고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구나 깨닫게 되네요. 그런데도 왜 여유가 보여지는지... 그냥 부럽기만 해요. ^^ 편안함을 추구하다보니 도전이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데 조금씩 용기내어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번 명절에 낭만아빠님 따라 강화도 교동 한번 가봐야겠네요.. . 또한번 맘의 여유를 얻고 갑니다. 감솨^^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from 로망 to. 현실로의 과정에서 잠시 현타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고, 각오하고 준비하면 1년에 일정 시기가 되면 으레 스치는 과정일 뿐 그리 큰 일이라 여겨지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매일 조금씩이라도 뭔가 할 일은 생기지만요.ㅎㅎ 변화 없는 편안함은 오히려 지루함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노동 이 후 누리는 편안함이 진짜인 거 같아요. 보답이 생각보다 커요~~ㅋ 교동 가셨나요? 전 식구들과 교동 또 다녀왔습니다. 사람 많더라구요. (만일 오셨다면 어디선가 스쳐지나갔을지도? ㅎㅎ) 영상을 보시면서 여유를 얻으신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낭만파파님...저도 막연하게 나이들면 전원주택 살아야지 하는 맘으로 땅을 보러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 그 날 계약을 하고(땅에 대해 잘 몰라서 조금 이상한 땅을 샀어요.) 5년후에 지어야지...하는 맘이었는데, 택지개발 하면서 건축허가를 미리내놔서 연장하고 또 연장했는데 더 이상 연장이 안된다고 해서 코로나 핑계대고 구청가서 6개월 더 연장했어요.(정말 눈물겨운 공문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올 6월까지는 착공신고서를 내야 해서(허가 취소가 되면 다시 신청서 및 농지부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라) 생각치도 못하게 서둘러서 바쁘게 건축사 만나고 시공업체 정하고 살고 있던 아파트는 싸게 팔고, 비~~싼 월세를 살고 있어요.(1년 월세도 없어서 8개월 살고 1년치 주는 조건으로)...지금은 건축외장 다 끝나고 가스도 설치하고 도배 장판과 부엌 등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요...그 사이 6대의 시스템 에어컨, 열교환기 1,2층 등등...하고 싶은 것은 거의 모두 했는데 놓친 것이 엄청 많이 있고(다시 짓는다면 정말 잘 지을 자신이 있는데~~~)아직 마당도 집 옆이 도랑이라 데크도 설치해야 하고 울타리도...잔디도...할 것이 너무 많아요. 마당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 거 같아요. 예산은 생각했던것보다 30%이상 들어가고.....그럼에도 하루하루 전원주택에서 행복한 삶을 상상하면서 11월을가다립니다....전원주택 지으실 분들은 여유있게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하세요.^*^ 낭만파파님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푸른 가을 하늘을 즐겨보세요.^*^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보름달 보셨나요? 저희는 온 식구들이 마당에서 고기를 구우며 살짝 드리운 먹구름 사이로 감질나게 얼굴 내미는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어느 집이든(적어도 제가 들어본 전원주택 직접 건축 케이스의 경우) 순탄하게 집을 지으시는 분들은 없는 거 같아요. 다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네요. 심지어 걸핏하면 사기를 당하고, 시공업체가 돈만 받고 잠수타고... 흔한 일이죠. 좀 늦어지더라도 이런 일 안 당하는 것만해도 참 다행인 거 같습니다. 정말 집장사, 인테리어 업자들 잘 만나야 한다고 하잖아요. 이런 일들이 또 '전원주택'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 데에 한 몫을 하고 있구요. 특히 '시기'적인 문제로 애를 많이 쓰셨군요. 쌩 월세까지 내시면서요.ㅜㅜ 하나씩 하나씩 하시기를, 그러니까, 일단 살만큼만 지어 놓으시고 입주하신 뒤, 사시면서 추가적인 작업을 이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울타리도, 잔디도... 서둘러서 나중에 맘에 안 드는 일 생기는 거 보다 추후 1년 여를 더 두고 벤치마킹도 많이 하시면서 추가/수정해 나가셨으면 좋을 듯 합니다. 남은 휴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좀 늦었네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아, 2도5촌도 있군요.ㅎㅎ. 그래도 '촌'의 비중이 더 커지고 있으니 만족도도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거네요~^^. 자연을 친근하게 생각하시니 최종 완전 귀촌까지 생각하실 거 같습니다. 탁월한 선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끊임 없는 싸움이죠 ㅎㅎ. 그래도, 할 땐 힘들어도... 항상 그래요. 하고 나면 그렇게 보람 있네요~^^ 아... 제가 요리 채널 하나 더 개설 하라구욥? ㅋㅋ (완전 무리수 ㅎㅎ) 전 그냥 완죤 생계형 요리, 아니 걍 밥하기 수준이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막연한 동경이 아닌, 자연과 친해야죠. 자연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집만 번지르한 거 짓고 얻었다고 전원생활이 다 되는 게 아니죠!^^ 마지막 문장에서 '전원생활'에 대한 애정이 물씬 묻어나네요~ㅎㅎ 저도 볼 일이 서울에 나갔다 오면 마당에 다다라서 '이게 내 집이지~' 해요. Home Sweet Home~~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은퇴하고 누리기엔 지금 40대에 느끼는 전원생활은 아깝다고 해야 할까요? ㅋ 여행과 비슷하다고 봐요. 20대에 가는 유럽과 나이들어 가는 유럽은 비슷한 모습이지만 젊었을 때만이 더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감성이 있잖아요. 교통 여건만 감수할 수 있고, 아이에게 자연을 벗삼게 해주고 싶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원생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오는 시기라면 이사가기는 더 힘들꺼니깐요. 단, 배우자의 동의가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아요. 또한 남자가 차로 출퇴근한다면 와이프도 경차라도 있어야 고립이 안되고요. 그림 같은 집 짓고 싶지만 비용이 도시보다 많이 들 수 있으니, 저도 그랬고 영상 내용에도 언급했듯이 연식되는 집 저렴히 사서 확 고쳐사는 것도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조속히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봐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제 생각과 많은 부분 동의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젊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그 뭔가가 반드시 있죠 ㅎㅎ. 젊을 땐 도시, 늙으면 시골... 이런 식의 이등분은 아닌 거 같기도 해요. 40대, 50대 정도라면 한 번쯤은 '지금이라면?', 또는 '언제쯤일까' 식의 생각 한 번은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서울 생활만 지속하는 거 보다는요.
![[VLOG] 일상 브이로그 | 덕이의 직업은⁉️ | 인생 뷰티템🤩💄| 겨울 왕국❄| 짜장면 맛집😋| 김치찌개 잘 끓이는 방법 | 먹방 | 육아 브이로그 | 댕댕이 산책 🐶](http://i.ytimg.com/vi/qBVaVrHhiPg/mqdefault.jpg)
이토록이나 훌륭한 명품영상은 첨이요 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네, 추자맨 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뚝딱 아재님.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이 정도 속도면... 내년쯤 실버버튼 각입니다~^^ 이따 뵈요~!
아, 어떻게.. 올해는 안 될까요?! ㅋㅋ
오늘, 정말,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찍사홍 님, 이제 '골드' 가야죠!!!!^^
오늘은 눈 호강하며 보았네요~ 영상 두번 봤어요~ 한번은 영상만 집중해서 보고 다시 한번은 나레이션말에 집중해서 보고~~힐링하고 갑니다~ 강화도 참 궁금해요~
낭만아빠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목소리 넘 좋으세요~
아니, 뭐 이렇게 느추한 영상을 두 번씩이나...ㅋㅋㅋ
당신을 찐 팬으로 인정합니다~~~~~ㅎㅎ
강화도는.. 참... 살 수록 좋네요. 요즘엔 강화도 뭐 좋은 거 또 없나 찾아다니는 게 낙이예요.ㅎㅎ.
목소리 듣기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녹음하면서도 걱정하는데요.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추석입니다. 오랜만에 시골이 시끌벅적하네요.
미쿡은 분위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두달전부터 유튜브를 시작하고 조금씩 배워가고있는데 낭만파파를 검색하니까 뿅! 떠서 오게됐는데요~
저도 전원주택의 꿈을 갖고있어서 구독하고 종종 영상 시청하려고해요.
영상 리스트에 썸네일만 봐도 벌써 부럽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일지라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이 있으시고, 무엇보다 낭만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뭔가 많이 통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ㅎㅎ
야심차게 시작한 채널 '흥'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구요, 파파님도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RomanticPapa 감사합니다^^ 독립하기 전까지는 계속 전원주택에 살았는데, 결혼하고 아파트에 처음 거주해보니 편하긴 합니다만 다시 주택생활이 많이 그립습니다.
부모님도 건강문제로 시골주택 다 정리하시고 제가 사는곳 주변 아파트로 오셔서 이제 돌아 갈 시골이 없네요ㅎㅎ 조금씩 자금 마련해서 작은 시골땅좀 사야겠습니다.
제가 살던 그때랑 지금 새로 전원에서 주택을 짓는거랑은 차이가 크겠죠? 영상 많이 보면서 참고해야겠습니다.
제가 그랬던것처럼, 아이들 어릴때 주택에서 좀 뛰어놀게하고 싶고 오히려 제가 나이가 좀 들어서 주택 관리하기 힘들땐 빌라나 아파트생활 하는게 좋을것같은데 그건 저만의 생각인것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여기서 푸념을..^^;; 허허..)
그럼 오늘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힐링 마니마니 하세요~~ㅎㅎ
추석 연휴인데, 날씨까지 퍼펙트.. 거기에 오늘은 백년만에 대보름이라네요.
행복한 기운이 깃든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넵,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들어오셔서 즐겨 주세요.ㅎ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선 댓글~ 후 시청^^ 감사합니다~
비바람으로 지친 저에게 힐링을 주었습니다..ㅜㅜ
결론은 알수 없지만,
조만간 조금씩이라도 귀촌 계획, 일기를 쓰며, 꿈을 꾸며 힐링해야 겠네요
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직접 답사도 다니시면서 더 구체적으로 그려 보세요~^^
구독자가 팍팍 늘어나는데요. 아마도 편안한 목소리와 재미,진솔함과 아름다운 영상이 그 이유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편안한' 부터 '아름다운 영상'까지 주욱... 언뜻 보면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의 완벽함을 다 갖춘 인기 채널로 보이는 걸요~?!ㅎㅎ 부끄럽습니다. 한참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진심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해 주셔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꾸준히 보답하겠습니다~~
유난히 힘겨운 여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귀촌은 하고 싶어도 그 시기가 언제가 베스트일지 고민이시죠?! 이 번 영상은 ‘귀촌’이나 ‘5도2촌’의 좋은 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귀촌 시기'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준비했습니다.^^
영상 재밌게 즐겨 주세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잊지 마시구요~~
(** 영상 후반부 곱창/대창 협찬: 봉이막창 - 감사합니다~ naver.me/GNUdLOMY)
낭만아빠님 넘 귀염둥이심..ㅎㅎㅎㅎ참 묘한 매력떵어리이심~~!추석잘보내셔요~~!!
안녕하세요~. 아.. 쥔짜요??ㅋㅋ. 곧 50인데.. 귀요미되서 기분 좋은데용~~ㅎㅎ. 저의 매력을 잘 찾으셨군요. 흠흠... (쫌 더 있습니다. ㅋ)
추석 연휴인데, 날씨까지 퍼펙트.. 거기에 오늘은 백년만에 대보름이라네요.
행복한 기운이 깃든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영상을 보게되네요
전원주택으로 이사할 날이
한두달이면 가는데
공감합니딘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
오늘도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D-day가 점점 다가오네요~~ㅎㅎ
멋진 전원생활이 이루어지길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세리정님도 추석 연휴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내가면 고천리에서 보름만에
서울오니 적응이 힘드네요
좋은 영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천리... 내가저수지 부근이라면 뷰가 참 멋질 거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소나무군락지 사이로 내가저수지가
조망되고 맑은 공기와 하늘을 바라보면 구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제주에 3년차 살기도 하는중인데
거의 강화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영상 올리시면 바로 몇 번씩 시청하는
편입니다
홧팅~~!!
응원합니다 ~~^^
엄마와 함께하는 산책 참 좋네요
109까페 ᆢ
저도 금월리 귀농6개월차ᆢ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숨쉬기 자유로운 시골
맘껏 느끼며 ㅎ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109가 익숙하시군요.ㅎㅎ
같은 강화민족이다보니 동선이 낯설지 않고 굉장히 가깝게 느껴집니다~^^
항상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곱창구이에 소주가 땡기는거 아닌가요? 보는 제가 다 마시고 싶어지네요.ㅋ
제가 술을 잘 하는 사람이었다면... 흑흑 이 영상에서 쐬주 한 잔 탁 하고 털었을텐데 말이죠 ㅋㅋ
어처구니 없게 콜라를 마시고 말았네요~~ 맛있게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참말씀잘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ㅎ)
자주 오셔서 공감 나눴으면 합니다. 추석 연휴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도 2촌 하고 있는 사람으로 자그마한 인생의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마당의 텃밭은 첫해농사라 완벽한 수확은 아니나 부식비를 많이 줄여주고 있네요
지금 마당 텃밭은 배추,무우,쪽파로 가을맞이를 작게나마 했습니다.
낭만파파님 가족과 떨어져 있어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해피 한가위입니다~~^^
즐거운 한가윕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역시 5도 2촌 지대루, 진하게 누리고 계시네요~.
그렇죠. 머 대단히 큰 걸 기대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소소한 행복이면 충분한 거죠~. 지금 저희 집, 앞집, 옆집... 추석이라 모인 일가 친척들....
다들 잠도 없나봐요.ㅋㅋ 새벽 5시 부터 일어나서 산책하고 마당에서 놀고~~.ㅎㅎ 역시 공기 좋고 힐링된다며... 마을이 오랜만에 시끌벅적 하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넘 맛있게 드시네요 볼때마다 전원주택 사시는게 부러워요^^
먼저 애정 갖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다행이네요~. 먹는 게 못생겨 보이면 어쩌나 항상 고민이라서요 ㅋㅋ).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천천히 실현 계획을 세워보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으로만 영상을 보고 부러워했는데 낭만아빠님의 정원 등 관리하는 모습에 힘도 많이 들고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구나 깨닫게 되네요.
그런데도 왜 여유가 보여지는지... 그냥 부럽기만 해요. ^^ 편안함을 추구하다보니 도전이나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데 조금씩 용기내어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번 명절에 낭만아빠님 따라 강화도 교동 한번 가봐야겠네요.. . 또한번 맘의 여유를 얻고 갑니다. 감솨^^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from 로망 to. 현실로의 과정에서 잠시 현타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고, 각오하고 준비하면 1년에 일정 시기가 되면 으레 스치는 과정일 뿐 그리 큰 일이라 여겨지지도 않을 겁니다. 물론 매일 조금씩이라도 뭔가 할 일은 생기지만요.ㅎㅎ
변화 없는 편안함은 오히려 지루함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노동 이 후 누리는 편안함이 진짜인 거 같아요. 보답이 생각보다 커요~~ㅋ
교동 가셨나요? 전 식구들과 교동 또 다녀왔습니다. 사람 많더라구요. (만일 오셨다면 어디선가 스쳐지나갔을지도? ㅎㅎ)
영상을 보시면서 여유를 얻으신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시간들이네요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나름 추석 준비한다고..ㅋㅋ)
네, 잔잔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날씨까지 도와주니 금상첨화입니다.
봉선님도 행복한 시간 이어지길 바래요~~^^
곱창, 막창? 참 맛나게 드시네욤~!ㅎㅎ
항상 알차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심담긴 썰
응원합니다~~~~~~~~~
낭만파파님...저도 막연하게 나이들면 전원주택 살아야지 하는 맘으로 땅을 보러 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 그 날 계약을 하고(땅에 대해 잘 몰라서 조금 이상한 땅을 샀어요.) 5년후에 지어야지...하는 맘이었는데, 택지개발 하면서 건축허가를 미리내놔서 연장하고 또 연장했는데 더 이상 연장이 안된다고 해서 코로나 핑계대고 구청가서 6개월 더 연장했어요.(정말 눈물겨운 공문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올 6월까지는 착공신고서를 내야 해서(허가 취소가 되면 다시 신청서 및 농지부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라) 생각치도 못하게 서둘러서 바쁘게 건축사 만나고 시공업체 정하고 살고 있던 아파트는 싸게 팔고, 비~~싼 월세를 살고 있어요.(1년 월세도 없어서 8개월 살고 1년치 주는 조건으로)...지금은 건축외장 다 끝나고 가스도 설치하고 도배 장판과 부엌 등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요...그 사이 6대의 시스템 에어컨, 열교환기 1,2층 등등...하고 싶은 것은 거의 모두 했는데 놓친 것이 엄청 많이 있고(다시 짓는다면 정말 잘 지을 자신이 있는데~~~)아직 마당도 집 옆이 도랑이라 데크도 설치해야 하고 울타리도...잔디도...할 것이 너무 많아요. 마당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 거 같아요. 예산은 생각했던것보다 30%이상 들어가고.....그럼에도 하루하루 전원주택에서 행복한 삶을 상상하면서 11월을가다립니다....전원주택 지으실 분들은 여유있게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하세요.^*^ 낭만파파님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푸른 가을 하늘을 즐겨보세요.^*^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보름달 보셨나요? 저희는 온 식구들이 마당에서 고기를 구우며 살짝 드리운 먹구름 사이로 감질나게 얼굴 내미는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어느 집이든(적어도 제가 들어본 전원주택 직접 건축 케이스의 경우) 순탄하게 집을 지으시는 분들은 없는 거 같아요. 다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네요. 심지어 걸핏하면 사기를 당하고, 시공업체가 돈만 받고 잠수타고... 흔한 일이죠. 좀 늦어지더라도 이런 일 안 당하는 것만해도 참 다행인 거 같습니다. 정말 집장사, 인테리어 업자들 잘 만나야 한다고 하잖아요. 이런 일들이 또 '전원주택'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 데에 한 몫을 하고 있구요.
특히 '시기'적인 문제로 애를 많이 쓰셨군요. 쌩 월세까지 내시면서요.ㅜㅜ
하나씩 하나씩 하시기를, 그러니까, 일단 살만큼만 지어 놓으시고 입주하신 뒤, 사시면서 추가적인 작업을 이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울타리도, 잔디도... 서둘러서 나중에 맘에 안 드는 일 생기는 거 보다 추후 1년 여를 더 두고 벤치마킹도 많이 하시면서 추가/수정해 나가셨으면 좋을 듯 합니다.
남은 휴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태어나 아직까지 곱창요리는 집에서 상상도 못해봤는데 참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는거 같네요 가족들 별미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의외로 간편하고 맛납니다~!^^
볼때마다 너무 부럽습니당~~~ (>0
학군, 학업 때문에 걱정이시겠군요. 학교를 무작정 옮길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전원이 끊임 없이 오라 손짓한다면 눈 딱 감고 '5도2촌'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요?!^^
멋진 분이십니다 부럽고요 저에 꿈을 항해 전진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생활에 대한 꿈이겠죠?. 그렇게 멀리 있는 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작년까지 5도 2촌 하다가 올해는 직장이 좀 가까이 오게 되어 2도 5촌 ㅎ 하고 있는데 바다와 시골, 마당 꽃 정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좀 늦었네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아, 2도5촌도 있군요.ㅎㅎ. 그래도 '촌'의 비중이 더 커지고 있으니 만족도도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거네요~^^. 자연을 친근하게 생각하시니 최종 완전 귀촌까지 생각하실 거 같습니다.
탁월한 선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은 모든 도구 힘을사용해도 또 나오는건 맞는데요 ㅎ 낫질 호미질 톱질 그래도 또 자라던데요 어쩔ㅋㅋ 낭만 파파님 요리 채널 추천드려요
음식 뚝딱 간단 잘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끊임 없는 싸움이죠 ㅎㅎ. 그래도, 할 땐 힘들어도... 항상 그래요. 하고 나면 그렇게 보람 있네요~^^
아... 제가 요리 채널 하나 더 개설 하라구욥? ㅋㅋ (완전 무리수 ㅎㅎ)
전 그냥 완죤 생계형 요리, 아니 걍 밥하기 수준이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꼭 심사숙고~
자연을 찐 사랑하는 분이라면 귀촌생활의 실패는 없을듯요
전 야생화를 좋아하다보니 적응도 빨르지 않았나 싶네요 가끔나가는 서울이 새장같은 답답함에 일보고 누가 쫒겨라도 내듯이 바쁜일도 딱히 없건만 빨라지는 내발걸음ㅎㅎ 고우홈입니다^^
네, 맞습니다. 막연한 동경이 아닌, 자연과 친해야죠. 자연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집만 번지르한 거 짓고 얻었다고 전원생활이 다 되는 게 아니죠!^^
마지막 문장에서 '전원생활'에 대한 애정이 물씬 묻어나네요~ㅎㅎ
저도 볼 일이 서울에 나갔다 오면 마당에 다다라서 '이게 내 집이지~' 해요.
Home Sweet Home~~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은퇴하고 누리기엔 지금 40대에 느끼는 전원생활은 아깝다고 해야 할까요? ㅋ 여행과 비슷하다고 봐요. 20대에 가는 유럽과 나이들어 가는 유럽은 비슷한 모습이지만 젊었을 때만이 더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감성이 있잖아요. 교통 여건만 감수할 수 있고, 아이에게 자연을 벗삼게 해주고 싶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원생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오는 시기라면 이사가기는 더 힘들꺼니깐요. 단, 배우자의 동의가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아요. 또한 남자가 차로 출퇴근한다면 와이프도 경차라도 있어야 고립이 안되고요. 그림 같은 집 짓고 싶지만 비용이 도시보다 많이 들 수 있으니, 저도 그랬고 영상 내용에도 언급했듯이 연식되는 집 저렴히 사서 확 고쳐사는 것도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조속히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봐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제 생각과 많은 부분 동의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젊었을 때만 누릴 수 있는 그 뭔가가 반드시 있죠 ㅎㅎ.
젊을 땐 도시, 늙으면 시골... 이런 식의 이등분은 아닌 거 같기도 해요.
40대, 50대 정도라면 한 번쯤은 '지금이라면?', 또는 '언제쯤일까' 식의 생각 한 번은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서울 생활만 지속하는 거 보다는요.
어제는 109에서 빙수를먹고
오늘은 방금 교동에서 나오는길이구요
동선이 비슷해서 우연히 마주칠일이 있겠네요
언제 지나다 마주치면 아는척 할께요~ㅎ
같은 동네라고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마주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ㅎㅎ
저 오늘 식구들이랑 교동 또 들어갑니다~^^.
짬뽕도 먹고 대룡시장 또 구경시켜주려구요. (근데, 문을 연 곳이 있으려나 걱정이네요~ㅋ)
추석 연휴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강화로 온지 5년만에 송해면 집 사서 1년 됐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송해면에 둥지를 트셨군요. 강화도 답사할 때 제일 먼저 가봤던 곳...ㅎㅎ
1주년 축하드립니다~!! 두루 평안하시죠?!^^
같은 강화분들 만나면 괜히 더 반갑네요~~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낭만님영상보곤많이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