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찰에 갔는데 인터넷에서 유명한 승려다. 석가탄신일에 동영상 하나 찍어서 10년 이상을 우려먹었을 것 같은.. 영어 학원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갔으면 직강을 들어야 하는데 동영상 하나 찍어서 수강생 계속 우리고 또 우리고, 그런거 생각하면 그래도 여기는 양심적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따지면 옛날 베스트 셀러 작가는 편했을 것이고, 음악 하는 사람도 편했을 것이다. 축하노래는 .......나는 술이야 김정희가 진짜 알려 주었을까? 임치종은 정말로 존재 했던 사람인가? 마트에서는 사람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물건을 사간다. 어떻게 마트는 가시고 부가가치세도 납부해주고 그돈으로 교도소에도 가시니..참..아이러니.. 누군가가 감옥에 가면 누군가는 교정 도서관에... 여름에 더워서 팬티도 안입고 자는데 도둑 들어온 이야기 해야하는데.. 보통사람이라 잃은 것도 없어서 신고도 안했는데, 그 도둑이 하필 내 밑에 집을 털고 그 카드로 내가 알바하는데 와서 결제를 해서.. 잠꼬대를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일어났는데 누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내 얼굴을 보고 후다닥 문을 닫고 나가서 계단을 타고.. 언젠가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분이 여의도쪽에서 단식한적이 있었다. 예의가 있고 사람으로서 아차산까지 라이딩하는데 가봐야겠다 해서 되게 가까이 갔는데 좀 오싹하네, 속으로 암살당하는거 아냐? 했는데.. 그렇게 되었네.. 명진 유튜브 안봤으면 안갔을텐데.. 여의도는 매일 한강 보면서 밥먹을 수 있으니 그것 좋겠네.. 여의도를 알면 아마 유시민이 떠돌이 생활작가를 하는지 이해가 될것. 청화대 개방되었을때 머리 아팠는데 이유는 모른다. 그 터가 옛날 군사 훈련하는 곳이었다는데, 국방부 건물로 간건 거기서 거기.. 돈만 썼다. 내 기준에선 서울역사박물관이 명당. 서울 나중에 더워지면 묘향산 밑에서 집짓고 사는거 아닌지 모른다. 삼프로 TV는 왜 여의도에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 이유도 별로 없을텐데.. 유명 유튜버들 사옥 구경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DMC에 뭐가 많긴 많네.. TBS 폐국하면 되려나. 한층정도는 임대가 가능하지않을까.. 박정희 대통령 전자 도서관 육영재단에 보내면 될텐데.. 안가봤지만 미적인면을 고려하면 구시대적 건물로 지어진 그 건물이 잘 어울린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소중한 스튜디오구나.. 충격먹었다. 아멘.. 내 탈모 걱정이나 해야지.. 중국에 공유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버린다는 다큐 봤는데 그런거나 그냥 가져오지.. 학생 수 점점 줄면 학교 내 동아리방, 남자학생 휴게실, 여자 학생 휴게실..
일당백 사랑합니다❤❤❤
1부 쌀과 고기 너무 재밌었습니다
돼지 이야기 재밋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정박님❤
오디오로 들으니까 초창기 영상 생각나네요 ㅋㅋ
어떤 사찰에 갔는데 인터넷에서 유명한 승려다. 석가탄신일에 동영상 하나 찍어서 10년 이상을 우려먹었을 것 같은.. 영어 학원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갔으면 직강을 들어야 하는데 동영상 하나 찍어서 수강생 계속 우리고 또 우리고, 그런거 생각하면 그래도 여기는 양심적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따지면 옛날 베스트 셀러 작가는 편했을 것이고, 음악 하는 사람도 편했을 것이다.
축하노래는 .......나는 술이야
김정희가 진짜 알려 주었을까?
임치종은 정말로 존재 했던 사람인가?
마트에서는 사람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물건을 사간다. 어떻게 마트는 가시고 부가가치세도 납부해주고 그돈으로 교도소에도 가시니..참..아이러니.. 누군가가 감옥에 가면 누군가는 교정 도서관에... 여름에 더워서 팬티도 안입고 자는데 도둑 들어온 이야기 해야하는데.. 보통사람이라 잃은 것도 없어서 신고도 안했는데, 그 도둑이 하필 내 밑에 집을 털고 그 카드로 내가 알바하는데 와서 결제를 해서.. 잠꼬대를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일어났는데 누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내 얼굴을 보고 후다닥 문을 닫고 나가서 계단을 타고.. 언젠가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분이 여의도쪽에서 단식한적이 있었다. 예의가 있고 사람으로서 아차산까지 라이딩하는데 가봐야겠다 해서 되게 가까이 갔는데 좀 오싹하네, 속으로 암살당하는거 아냐? 했는데.. 그렇게 되었네.. 명진 유튜브 안봤으면 안갔을텐데.. 여의도는 매일 한강 보면서 밥먹을 수 있으니 그것 좋겠네.. 여의도를 알면 아마 유시민이 떠돌이 생활작가를 하는지 이해가 될것. 청화대 개방되었을때 머리 아팠는데 이유는 모른다. 그 터가 옛날 군사 훈련하는 곳이었다는데, 국방부 건물로 간건 거기서 거기.. 돈만 썼다. 내 기준에선 서울역사박물관이 명당. 서울 나중에 더워지면 묘향산 밑에서 집짓고 사는거 아닌지 모른다. 삼프로 TV는 왜 여의도에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 이유도 별로 없을텐데.. 유명 유튜버들 사옥 구경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DMC에 뭐가 많긴 많네.. TBS 폐국하면 되려나. 한층정도는 임대가 가능하지않을까.. 박정희 대통령 전자 도서관 육영재단에 보내면 될텐데.. 안가봤지만 미적인면을 고려하면 구시대적 건물로 지어진 그 건물이 잘 어울린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소중한 스튜디오구나.. 충격먹었다. 아멘.. 내 탈모 걱정이나 해야지.. 중국에 공유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버린다는 다큐 봤는데 그런거나 그냥 가져오지.. 학생 수 점점 줄면 학교 내 동아리방, 남자학생 휴게실, 여자 학생 휴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