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시즌 1부터 지금까지 매일 같이 듣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으로 남겨 보내요. 일당백 듣고 관심 있는 책 반드시 읽고 지나갑니다. 어느덧 일당백에서 추천한 책을 전자책이나 종이책으로 참 많이읽었습니다. 일당백이 없는 나의 일상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일키로커피도 자주 주문하여마시고요.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많이 권유하였습니다. 세분 너무 조합이 좋아요. 일당백은 정말 진정한 사랑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당백을 통해서 자신의 삶과 또 이 시대를 통찰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대한민국 헌법에는 인간의 존엄과 행복 추구권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상징적 구호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윤석렬같은 서울대 법대 나온 법 전문 기술자들은 기존의 법전이나 뒤적거리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 것이다 윤석렬이라는 사람의 행복은 술이나 맛난 고기 안주를 먹고 마시면서 주지육림과 같은 권력을 누리고 행사하는 것이다 개인의 행복 추구는 때로는 사회적으로 악마인 것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은 국가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고 실현이며 대한민국 국가 공동체의 존엄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가공동체의 존엄이고 행복이어야 모든 개인은 비로소 완전한 존엄과 행복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식한 제자인 베드로와 12제자의 수준에 맞게 쉽고 자상한 비유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뜻과 지혜에 대해 말씀하신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이다 아마도 우리가 접하는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이 많이 짜집기가 된 악의적인 성경인 것 같다 왜냐면 어째서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하는 것인지와 어떻게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 무식한 아줌마인 나는 직접 생각을 해 보았다 왜 예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콕 집어서 말씀하셨을까~??? 남자들은 여자란 존재를 자신들을 위해 필요한 필요악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구약 성경의 아담을 위험에 빠지게 한 이브와 꽃뱀처럼 말이다 이브는 아름답지만 꽃뱀과 같을 수 있어서 자신들을 공격하여 죽일 수도 있는 자신들과는 분리된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인데 그러면 그 아담이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왔는가~??? 남자와 여자가 합해서 여자의 몸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자라다가 태어난 존재가 아닌가~??? 어찌보면 모든 남자와 여자는 여자의 몸에서 일체를 아루다가 태어나는 존재이다 그래서 아줌마의 입장에서는 나와 한 몸이었던 것들이 내 몸 밖으로 나오는 거룩한 탄생과 함께 존엄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희생하여 돌보아야만 비로소 그 모든 탄생이 가능한 존재인데 그 기쁜 일에 대한 감사함이 부족함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고 때로는 자식이 겪는 모든 고통에 대해서는 나의 죄라고 인식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없고 남편이 없는 고아와 과부라는 존재는 사회적 약자로서 사회나 사회적 강자들이 돌보려는 선한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그 고아들은 수 많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 미래를 가진 씨앗들이니~, 농부가 그 씨앗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심고 돌보는 정성을 다 하여야 비로소 튼실한 결살을 거두는 이치와 같다 부국강병이나 국가 공동체의 존엄과 행복을 추구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모여야 비로소 모두가 존엄히고 행복한 지상천국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농부가 있다고 하자 남의 씨앗이나 새싹을 망가뜨리는 농부~ 그래야 자기의 농작물이나 수확물들을 비싸게 팔아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놀부 심보의 밭주인이 있다면 당장은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느낌을 갖을 것이다 억울한 피해자 흥부 농부만 있고 토지 소유자인 임대자와 임차인만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고 인공지능 AI 자동화 시대에 이르다보니 우리는 과잉 생산의 시대에 살고 있고 우리의 탐욕은 끝간 데를 모르고 하늘을 찌를 것처럼 탐욕하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 자신의 탐욕들이 무섭다 그리고 어떻게 무엇으로 살 것인가~??? 고민한다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에 대해서 말이다 그것은 공동체의 행복이어야 한다 가정과 학교와 국가 공동체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구 동동체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것이라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지상천국이 아니겠는가~!!! 그런 사회에서는 나쁜 놈이 태어나도 천사로 자란다 보고 배운 게 천사의 지혜와 생활 방식뿐이기 때문이며 지옥현실에서 태어나면 착한 천사도 악마가 되기 쉽다 보고 바운 게 그것밖에 없어서이다 돈과 권력을 탐하는 탐욕은 진정한 행복에 이르기 어렵다 인간의 탐욕은 끝간 데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절한 통제와 관리라는 사회적인 견제나 관리나 통제 장치를 필요로 한다
안녕하세요. 귀중한 말씀 감사히 잘 봤어요. 생각지 못 했던 고아와 과부로 표현되는 사회약자들에 대한 사회의 역할과 그 약자들의 자녀들이 부모들로 성장하고 또 그 자녀들을 성장시킬 주체로 보신 관점이 놀라워요. 남녀역할에 대한 청년들의 왜곡된 관점들을 보며 안타까왔는데 어머니임으로 보신 모성에 대한 해석도 놀라워요. 사람은 누구나 다 같지요. 다르면 사람이란 종류에 속하지 않지요. 극악한 이가 있으면 나도 그런 상황에서 극악할 수 있고 사회를 위해 희생한 이가 있으면 나도 그런 상황에서 희생할 수도 있어요. 확률이 크다는 말이지요. 옛날 럭키 금성의 광고에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처럼 어떤 상황에서 평소와 달리 순간 반대의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존재가 사람이에요. ------------------------------------------------------------------------ 그래서 적절한 통제와 관리라는 사회적인 견제나 관리나 통제 장치를 필요로 한다 ------------------------------------------------------------------------ 위 말씀에 보강을 하면 확실한 통제와 관리로 사회에 해악이 되는 행동을 막아서 불필요한 사회지출을 막아야겠지요. 법을 도덕의 수준으로 재정비해서 유비무환이 되어야 해요. 이번 계엄사태로 사회 여러 부분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와 같이하여 법도 불합리, 불공정한 수많은 조문들을 개선, 개정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요. 2025년 2월 2일 일 13시 태평양 시간
돈을 벌어봐라 미친듯이 벌어봐라. 돈을 벌어도 행복하지 않다면 아직 충분한 돈이 없어서이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만큼 좋은게 없다. 한때 어휴 이렇게 자기중심적 해석을 마치 진리인냥 설파하나 했던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돈과 행복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일당백 시즌 1부터 지금까지 매일 같이 듣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으로 남겨 보내요.
일당백 듣고 관심 있는 책 반드시 읽고 지나갑니다.
어느덧 일당백에서 추천한 책을 전자책이나 종이책으로 참 많이읽었습니다.
일당백이 없는 나의 일상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일키로커피도 자주 주문하여마시고요.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많이 권유하였습니다.
세분 너무 조합이 좋아요.
일당백은 정말 진정한 사랑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일당백을 통해서 자신의 삶과 또 이 시대를 통찰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박님 연휴 기간동안 푹 쉬시고 건강하게 좋은 책 소개 많이 해 주세요
50대 주분데 세분 어울림이 너무 멋집니다
4년전까지 방송 꾸준하게 넘 즐기며 잘 듣고 있습니다
ㅣ키로커피. 와닿습니다 ㅋ
꾸준한 컨텐츠 행복하게 기대할께요
번창하십시요
진짜 세분 너무좋음 지선님 목소리 최고야ㅠㅠ
연휴라
작업을 멈춤
작업중
귀로만 듣다가
모처럼
눈호가 하면서 시청
덕분에 1키로커피도 즐겨보고
감사합니다
크게 불행하지만 않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함
비교하지 않고 생각하기 나름
세 분 조합 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박님❤
18:14 이 성우님 목소리를 몇번이나 돌려 들었는지... 꿀보이스
일당백 감사합니다❤❤❤
❤❤❤ 정프로 스웨터 색깔 너무 예쁜데요.
어떤 상황에서나 만족, 감사가 행복의 조건인데.. 그게 되면 그게 바로 해탈... 그만큼 어렵단 얘기겠죠...
굴보쌈, 소주 마시면서 이거 보는게 행복
행복은 참 막연한 단어가 아닐까요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번뇌나 고민 근심 걱정 분노 슬픔 외로움
이런것들을 제거하는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정답이 없을것 같습니다
스스로 구축 할 수밖에
행복하셔요
오늘도 생각을 넓혀주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몸과 정신의 일원론적 관점에서 몸을 다루는 소마틱스이론으로 몸을 다루는 오하시신이 지은 몸을 상상하라 라는 책도 있는데 정말 유용해용
감사합니다🥰
일당백 세분과 제작진분들
일당백 애청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일당백이 저를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부족하지만 계속 배워나아가겠습니다!😊😅😊
진짜 알고 싶은 행복♡
3대 행복론 알랭, 러셀, 힐티 ❤
정박님의 지식공유를 정프로님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시는점 너무좋아요, 개인적으로 정박님 너무 좋아하지만, 내용전달의 악센트가 너무 강해 살짝살짝 부담감이..😂
정박님 대단하세요!!
일당백 오늘도 감사해요^
저는 피아노를 칩니다 못치지만 행복합니다^^
와우ㅎㅎ😅😊저도 왜 피아노를 못치지? 하면서 다른 걸 했는데ㅎ 역시 그런거군요ㅎㅎ
이제는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란 사람이 좋게 나아가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좋게 되어도 주변도 좋게 즐겁게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요즘 몽테뉴 책 보고 있어요.ㅎㅎ
😊
❤❤❤
😊😊😊😊😊😊😊
스파샬 너무 좋슴듕 ㅎㅎ
아닌데 아닌데
오장육부와 감정은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이지선님
넘 예뻐요 🎉
행복한 삶이란? 멍청도 없고. TK 없고. 문디 없는 세상!!!!! 그 세상을 사는 나
프렁쓰와 싸강의
BonJour Tristesse 봉주흐 트리스테쓰
슬픔이여 안녕 을 참고 소설로 추천합니다.
다~ 허상이다!
그래서 실제로 장이 건강한 사람이 성격도 좋음..😅
오우야
이지선 누나 왜 점점 이뻐지니… 😊
어허의 추임세는 어른이 아이에게하는 말.
계속해서 쓰는게 거슬러 서요.
내가 7
헉 내가 3
우리의 대한민국 헌법에는
인간의 존엄과 행복 추구권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상징적 구호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윤석렬같은
서울대 법대 나온 법 전문 기술자들은
기존의 법전이나 뒤적거리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 것이다
윤석렬이라는 사람의 행복은
술이나 맛난 고기 안주를 먹고 마시면서
주지육림과 같은 권력을 누리고 행사하는 것이다
개인의 행복 추구는
때로는 사회적으로 악마인 것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은
국가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고 실현이며
대한민국 국가 공동체의 존엄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가공동체의 존엄이고 행복이어야
모든 개인은 비로소
완전한 존엄과 행복에 가깝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식한 제자인 베드로와 12제자의 수준에 맞게
쉽고 자상한 비유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뜻과 지혜에 대해
말씀하신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이다
아마도 우리가 접하는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이
많이 짜집기가 된
악의적인 성경인 것 같다
왜냐면
어째서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하는 것인지와
어떻게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 무식한 아줌마인 나는
직접 생각을 해 보았다
왜 예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콕 집어서 말씀하셨을까~???
남자들은
여자란 존재를
자신들을 위해 필요한
필요악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구약 성경의
아담을 위험에 빠지게 한
이브와 꽃뱀처럼 말이다
이브는 아름답지만
꽃뱀과 같을 수 있어서
자신들을 공격하여 죽일 수도 있는
자신들과는
분리된 존재라고 인식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인데
그러면 그 아담이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왔는가~???
남자와 여자가 합해서
여자의 몸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자라다가
태어난 존재가 아닌가~???
어찌보면 모든 남자와 여자는
여자의 몸에서
일체를 아루다가
태어나는 존재이다
그래서 아줌마의 입장에서는
나와 한 몸이었던 것들이
내 몸 밖으로 나오는
거룩한 탄생과 함께
존엄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희생하여 돌보아야만
비로소 그 모든 탄생이 가능한 존재인데
그 기쁜 일에 대한 감사함이 부족함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고
때로는 자식이 겪는 모든 고통에 대해서는
나의 죄라고 인식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없고
남편이 없는
고아와 과부라는 존재는
사회적 약자로서
사회나 사회적 강자들이
돌보려는 선한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그 고아들은
수 많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 미래를 가진
씨앗들이니~,
농부가 그 씨앗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심고 돌보는 정성을 다 하여야
비로소 튼실한 결살을 거두는 이치와 같다
부국강병이나
국가 공동체의 존엄과 행복을 추구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모여야
비로소 모두가
존엄히고 행복한
지상천국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이런 농부가 있다고 하자
남의 씨앗이나 새싹을 망가뜨리는 농부~
그래야 자기의 농작물이나 수확물들을
비싸게 팔아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놀부 심보의 밭주인이 있다면
당장은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느낌을 갖을 것이다
억울한 피해자 흥부 농부만 있고
토지 소유자인 임대자와 임차인만 존재하는 것처럼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고
인공지능 AI 자동화 시대에 이르다보니
우리는 과잉 생산의 시대에 살고 있고
우리의 탐욕은 끝간 데를 모르고
하늘을 찌를 것처럼 탐욕하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 자신의 탐욕들이 무섭다
그리고
어떻게 무엇으로 살 것인가~???
고민한다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에 대해서 말이다
그것은 공동체의 행복이어야 한다
가정과 학교와 국가 공동체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구 동동체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것이라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지상천국이 아니겠는가~!!!
그런 사회에서는
나쁜 놈이 태어나도
천사로 자란다
보고 배운 게
천사의 지혜와 생활 방식뿐이기 때문이며
지옥현실에서 태어나면
착한 천사도 악마가 되기 쉽다
보고 바운 게 그것밖에 없어서이다
돈과 권력을 탐하는 탐욕은
진정한 행복에 이르기 어렵다
인간의 탐욕은 끝간 데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절한 통제와 관리라는
사회적인 견제나 관리나 통제 장치를 필요로 한다
안녕하세요. 귀중한 말씀 감사히 잘 봤어요.
생각지 못 했던 고아와 과부로 표현되는 사회약자들에 대한
사회의 역할과 그 약자들의 자녀들이 부모들로 성장하고
또 그 자녀들을 성장시킬 주체로 보신 관점이 놀라워요.
남녀역할에 대한 청년들의 왜곡된 관점들을 보며 안타까왔는데
어머니임으로 보신 모성에 대한 해석도 놀라워요.
사람은 누구나 다 같지요. 다르면 사람이란 종류에 속하지 않지요.
극악한 이가 있으면 나도 그런 상황에서 극악할 수 있고
사회를 위해 희생한 이가 있으면 나도 그런 상황에서 희생할 수도 있어요.
확률이 크다는 말이지요.
옛날 럭키 금성의 광고에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처럼
어떤 상황에서 평소와 달리 순간 반대의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존재가 사람이에요.
------------------------------------------------------------------------
그래서
적절한 통제와 관리라는
사회적인 견제나 관리나 통제 장치를 필요로 한다
------------------------------------------------------------------------
위 말씀에 보강을 하면 확실한 통제와 관리로 사회에 해악이 되는 행동을
막아서 불필요한 사회지출을 막아야겠지요.
법을 도덕의 수준으로 재정비해서 유비무환이 되어야 해요.
이번 계엄사태로 사회 여러 부분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와 같이하여 법도 불합리, 불공정한 수많은 조문들을 개선, 개정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요.
2025년 2월 2일 일 13시 태평양 시간
정프로는 말을 줄이고 정박님 말씀 훨씬 많이 들엇음 좋겟음.
준프로 재밌는데 왜 그럼!
헉 내가 4
헉 내가2
헉 내가 1
책은 여야가 없죠?
제반 팩트만 보시다
팩트만😊
제발 패특만😊
갑자기 여야가 왜 나오나
이지선 ㄱㅇㅇ
😢❤😂당장 불편하게 하는 장애물이 치워졌을때가 젤 행복 .. . 오늘 王字괴물 구속상태로 기소 됐으니 짜릿 짜릿.. . 😅😊🎉🎉🎉🎉🎉🎉🎉🎉🎉🎉
지선아 사랑해
돈을 벌어봐라 미친듯이 벌어봐라. 돈을 벌어도 행복하지 않다면 아직 충분한 돈이 없어서이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만큼 좋은게 없다. 한때 어휴 이렇게 자기중심적 해석을 마치 진리인냥 설파하나 했던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돈과 행복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백퍼 맞는말씀...
ㅋㅋㅋㅋ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는생각은 하지만 돈이많다고 행복하진 않을거같다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합니다 ㅋㅋㅋ 신포도인가 나
돈만 벌수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벌어야한다. 돈이 최고다. 돈보다 소중한것은 없다. 부모보다 소중한것이 돈이다. 행복이로다
중용!
정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