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카이스트 출신 삼성전자 근무자. 논문을 썼는데 상급자가 자기 명의로 하자해서 동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와 승진경쟁자 이름은 올리면서 자신은 뺐다. 이후 실망한 카이스트 출신 5명이 점진적으로 퇴직하여 캘리포니아로 갔다. 이런 병폐가 존재하는 삼성전자 조직의 실체. 슬프다.
지원 조직에 불과한 재무 라인들이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한다면 더 이상 볼것 없지. 오죽하면 그들이 엔지니어링을 모르니까 "보고서를 쓸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수 있게 써라" 라고 주문한다는 기사를 보고 삼성은 이제 끝났구나 싶더군... 그쯤이면 조직이 관료화 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너졌다고 밖에....ㅉㅉㅉ
한 회사의 보수적인 면을 담당하는 재무와 회계 분야가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첨단 기술부분을 장악하고 전체를 아우르다 보니 혁신은 없어지고 그러니 경쟁이 안되고 회사의 이미지만 신경쓰고 재무적인 부분의 안정만 강조하다보니 투자에는 인색하고 기술개발에도 신경을 안쓰니 발전이 없어졌던게 가장 크겠죠.. 이번 태블릿사태를 보더라도 가장 잘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얼마나 엑시노스가 발전이 없고 기술진척이 없으면 이제 퀄컴도 아닌 타회사의 한 수 아래 칩셋을 가져다 쓰는지.. 참 안타깝기는 합니다..
저는 갤럭시7인가 노트 7 말아 먹은 노태문이 계속 승승장구 하고 삼전에 노조 생기는거 보면서 이회사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삼전의 진짜 주인은 노태문 뒤에 있는 사람들이랑 노조라고 봐도 될겁니다. 이재용은 그냥 얼굴마담일뿐이죠. 어찌보면 전문경영인 체제로 망해가는 회사입니다.
다 그런거 아니겠음 .. ㅜ 틈만나면 좋다 그러더니 조금만 떨어지면 온갖 이유를 가져다대며 뭐 사실은 이랬네 저랬네 지금은 뭐가 큰일이네 떨어지기전에 떠들었아야지 다 떨어지고나서 사실은 쨔쟌 ~ 뭐가 망했다고 하고, 미래가 어두워질 전망입니다 이러는데 존나게 꼴뵈기가 싫음
리더십이란 방향과 믿음을 줘야하는데, 그게 없음. 왜냐하면 자기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ㅋㅋㅋㅋ 삼성은 끝났음. GOS사태때도 이문제에 대해 온라인에서 이야기하면 매국노라고 입에 거품물던 사람 많던데.. 삼성안에서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것이 뻔함. 문제를 덮으려는 사람이 리더가 돼면 국가나 회사나 가정이나 끝물임.
그냥 보여지는 거 봐도 리더쉽 뭐 진즉에 느껴지긴 했지 내 촉이 맞있다. 진짜 노조 문제도 사내정치도 그렇고 지금 젊은 인제들 다 도망가게 하는 구시대적인 마인드 회사가 너무 올드함. 그것도 있고 한국 외 외국 젊은애들 인식 돌리지 못한 삼성의 전략만 봐도 뭐...가전도 너무 질 ㅋ떨어지고 ㅋ 삼성만 쭉 써서 지금도 z플립 쓰고 있지만 나중에 삼성만 지금 꼬라지 못고치면 계속 삼성 쓸거라고 단정하기 힘들 거 같음.
여기서 언급을 안해서 첨언하지만 왜 HBM(고역폭메모리)시장에서 삼성이 SK하이닉스에 밀리고 있냐면 한미반도체의 TC본더장비의 특허기술을 무단으로 세메스(삼성전자 자회사)가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한미반도체는 손해를 봤고 그로인해 특허소송을 벌임 결국 한미반도체의 승소로 끝이났고 삼성전자에는 TC본더장비를 10년이상 납품안하고 SK하이닉스에만 공급했음 그래서 SK하이닉스는 HBM개발에 성공했고 삼성은 실패로 끝남 결국 삼성전자는 후발주자인 SK하이닉스에 신기술 개발에서 밀렸고 중국자본으로 싼값에 물량공세하는 중국반도체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는 순간 삼성전자는 사실상 끝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앞날을 보는 시각은 좋지 않은게 사실임
삼성 셀폰 수리를 하면서 기본 기계적 구성 개념이나 디자인 기본 방향조차 잘못된 점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 의견을 듣는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서울대나온 인재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운영 방식인데 교만해서 남의 말을 무시하는 것이 깔려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배운 것없는 너보다 내가 더 잘났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면 인재가 인재를 일으킨다는 (한자가 틀린 것 아실겁니다) 역사적 교훈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오게될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님이 말하셨다. " 월급은 줄테니 도전하는 직원의 뒷다리는 잡지말라" 지금은 임원들이 뒷다리를 잡고 있다. "내가 있을 동안만 그전의 경쟁력으로 과실을 따먹어야하니 장기적인 과제는 못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회사에 충성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태도는 봉급을 주고있는 회사에대한 배신이다.
여러 회사들이 영업/마케팅/인사 등등 부서의 관리자들이 성과를 상당부분 가져가고 직접 땀흘려 일한 엔지니어 홀대한다... 언젠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지... 그래서 젊은이들도 꿈을 잃게 되는거.. MZ들이 들어와서 보니까 상식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너무 많거든... MZ 이전 세대는 그래도 꾹참으면서 다녔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칼퇴하거나 그냥 나가면 그만임
일잘하는 협력사 다른 가격만 싼 업체로 교체하는것만봐도 이제 혁신을 잃고 영업이익만 내려는 그저그런 회사가 되었네요 오랫동안 삼성의 협력사인데 저희도 정리할때가 되었네요 ㅎㅎ 만감이 교차하는데 이것또한 순리니 어쩔수 없는것이겟지요 가격으로만 협력사를 압박하면 이익은 날지언정 누가 삼성과 일하고 싶어할깡ㅎ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삼성 때문에 먹고 국민들이 많았을때를 생각 해보세요 지금 삼성이 힘들다고 해서 언론이 너무 절망스러운 보도만 할게 아니라 그래도 좀 더 지켜보고 다들 긍정적인 말을 해줘야 대한민국이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될수 있어요 앞으로 삼성은 잘 되리라 믿습니다 삼성 화이팅! 하시고 지금 고비를 잘 넘기시면 잘 될거예요
내용은 중요한 이야기.. 삼성의 어려움.. 결국 조직문화 및 의사결정구조.. 기술력과 의사결정력을 둘 다 갖기 참 힘들지요.. 깊은 기술(고정성)과 자유로운 사고(자유성)의 양면성을 갖기위하여는 튼튼한 기초와 사고의 유연성을 다 가져야.. 참, 힘들지요.. (참고) 거의 다 눈앞의 떡이 중요하니.. 깊이 못 들어가지요.. 윗 사람이 너무 성과 위주로 하면 결코 못 들어가지요.. 깊은 사고의 성향의 사람은 윗사람 잘 만나야.. 또는 저항(실패등, 각종 모함등..)을 견디어 내던지.. 참, 힘드네요.. 말은 쉬운데 사람이 가장 중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 양성에 중심을 두어야.. 내부는 토론문화양성.. 그러며 s/w (미래) 지향적 h/w(기반) 인력을 키워야.. 앞으로는 이것을 극복 못하면 기술강국 힘들지요.. 좋은 언어(한글) 사용하는 국민은 머리가 좋지요.. 지도자만 잘 만나면 금방 발전할텐데요..
시마과장이라는 일본 만화가 있음. 사원으로 시작해 회장까지 가는 일반 사원의 신화를 그린 만화인데,보면 회사의 관료화라는 걸 아주 잘 보여줌 언듯 보면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서 일종의 정의구현?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결국 주인공도 본인의 능력이 아닌 정치적 역학관계에서의 수혜자였을 뿐익고,주인공은 사원에서 회장까지 승승장구 하지만, 정작 주인공이 속한 대기업의 현실은 세계적 경쟁력이 떨어져 가고,동네 구멍가게라 생각했던 한국기업,특히 삼성에게 추월당하는 상황을 보며 한탄하면서 반성하는 장면이 나옴 그 장면에서 언급 되는 내용이 지금 영상에서 삼성의 문제점이라 지적하는 부분과 유사해 갑자기 그 만화가 떠올랐음
반도체 문제는 당연한거고요, 삼성전자 폰을 비롯해 전자제품들의 ‘소프트웨어’ 부문 경쟁력이 제로에 가깝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껍데기 하드웨어만 만들어서는 절대적 경쟁 불가능함. 소프트웨어 인재를 등한시 하고 해외 능력자를 채용도 안하고…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실력도 개판이고… 총체적 망각
17:10 사과문 올린걸 이렇게 해석을 하네요.. 내부 임직원이 봤을 땐 전혀 영혼이 안담겨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어떤 Action Item도 없는 사과문인데요? 시장은 냉혹합니다. 누가 그런 사과문 하나 보고 자기 쌈짓돈 갖고 올까요? 그리고, 보상체계와 의사결정체계를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11월 임원 인사 찌라시 도는 것만 봐도 전부 지원팀 사람들입니다. 기술팀 엔지니어는 하나도 없죠. 심지어 대표이사도 SDI대표이사를 데려다 와 앉힌건데, 이런거 보면 내부 엔지니어는 아무리 해봤자 어차피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차피 의사결정은 사업지원TF에서 다 하고, 서초라고 불리는 그사람은 아무리 기술적인 의사결정을 하려고 해도 주판만 두드리는 사람인데 열심히 해봤자 뭐하나요? 그냥 위에가 썩으니 아래가 말라가는겁니다. 두서없게 썼지만.. 맨 위 의사결정권자가 안바뀌면 그냥 답 없습니다. 저는 이 회사 현재 다니고 있지만.. 오래 보유하고 있던 주식, 8만5천원에 다 빼고, 다른 주식으로 다 갈아탔습니다. 지금 5만원 중반대지만, 살만한 메리트 전혀 안느껴지네요.
기술회사에서 관리가 기술을 침범하는 순간 그회사 성장은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오너가 관리의 제자리를 잡아줘야하는데 오히려 관리의 은밀한 거래와 손을 잡아버리면 그회사는 다같이 망하는 직행티켓 끊는겁니다. 초기 성장기업들은 명심하세요. 성장할때 기술에 집중하고 자만하여 관리에 소홀해져 관리가 그 직분을 넘지 않게해야 합니다. 성장에 집중히다 그걸 놓치면 회사 존폐의 위기로 갈수 있습니다.
애플이 A4칩셋부터 TSMC로 갈아탈 때 애플을 비웃던 삼성 팬보이들 제발 뭐라고 말좀 해보세요... ㅎㅎㅎ 당시에 TSMC가 수율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던 때라 애플도 같이 망할듯이 말씀하셨잖아요? 암튼 디자인 분쟁 때라도 자존심 접고 로열티 좀 주고 차기 모델부터 디자인 다르게 가져갔으면 고객사도 안 잃고 좋았을텐데.. 근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삼성이 A4 만들던 노하우로 엑시노스를 만들고 A4 설계를 위해 받아본 아이폰 기판 디자인을 바탕으로 갤럭시를 만들면서 고객사의 신뢰가 와장창 깨졌다는거 ㅎㅎㅎ
아...지긋지긋하다... 그 넘의 사내정치... 증말 정치질 하는 간부치고, 일 잘하는건 커녕...열의라도 가진 인간을 못봤다.. 사내 정치가 득세하면... 눈에 안보이게 조금씩 조금씩 무너져 가는거라 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들... 삼성같은 기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코스닥 상장사였는데... 사내 정치 지긋해서 나온지 어언...5~7년 정도 되니까... 망했나 봅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일다운 일을 할 수있게 하려면... 사내 정치 꼭 없애야 합니다...
원래 삼성 자체가 천재들이 모여서 최고의 아웃풋을 만든 회사가 아님. 오히려 그때 그때 천재들 시기에 맞게 사온 회사에 가깝지. 삼성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니나 도요타 흔들릴때도 구닥다리 시스템이 회사를 망하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일어섰잖아. 무조건 삼성편을 들려고 하는 것도 아냐. 그냥 옷은 자기 옷걸이에 잘 맞는걸 입는게 최고의 선택이라는걸 말하고 싶네요.
삼성은 모두 다 하려다 모두 다 1등이 못되는 아이러니가 있네요ㅎ 철학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봅니다. 끊임없이 겸손하게 기술 혁신을 해야 하는데, 파괴적 혁신을 하지 못하고 1등에 안주한 결과가 이렇게 되네요. 삼성전기는 일본 무라타전자의 MLCC와 경쟁하고 있는데, 철학의 부재를 확연히 느낀다고 합니다. 앞으로 위기관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총체적 위기 의식을 느끼고 회장부터 2선으로 물러나 기술을 선도할 전문경영인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09:27 고급 인재들은 싹 다 탈출한다는 삼전 상황..
인재들 자존감을 올려주기 보다는 하위평가 동료평가 만들어서 인사쟁이들만 편해지고 사원들간 정치질 환경만 만들면서 업무공유는 커녕 기름쟁이들 노하우 방식만이 생존전략으로 만연해짐.
이익나도 경영진들만 독식하고 사원들에게 풀지않으니 노조가 생겼고 실제 정작 귀막은 간신들 뒤에서 일류기업이 무너진 상황에 회장만 불쌍한거임.
삼만전자 가자!
@@moneyinside7 이건희가 뒷다리 잡지말라는데 쇄사슬로 묶나보죠?
sk에서는 삼성때 하던 못땐 짓꺼리 하지 말길...
진짜 문제점 정답을 잘 아시네요!..삼성 다녀 보신것 같네요!.....전 다녀봐서 압니다...
사실 이 문제는 삼성뿐만 아니다 이 나라의 정치 전반에 법대생만 깔려 있으니 뭔 과학기술이나 신경 쓰겠어 지 배불리는 부동산이나 전관예우나 신경쓰겠지 제로섬 게임에만 열중하면 결국 필리핀 꼴 된다
법대생이 깔린건 어쩔수 없이 인간 사회 시스템이 법인데. 시스템이 아니라 좋게좋게 가다보면 사고나고 후진국 되는거다ㅋㅋ
의대생…
그런식으로 투표하는 국민들이 문제임. 정치는 그나라의 국민 수준을 대변하는거임.
@@luxwortkein젤 재수없는 논리. 애초 당원끼리 선출후 투표하고 인구비중 대비라서 경상도 출신아니면 대통령 안되게 만들어놓고 국민탓. 이재명 윤석열 절대 대통령해선 안되는것들 겅쟁시켜놓고 무슨 헛소리냐
@@luxwortkein 미국 국민 수준는 개떡같으되 외 미국이 세계강국이가?
주변 카이스트 출신 삼성전자 근무자. 논문을 썼는데 상급자가 자기 명의로 하자해서 동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와 승진경쟁자 이름은 올리면서 자신은 뺐다. 이후 실망한 카이스트 출신 5명이 점진적으로 퇴직하여 캘리포니아로 갔다. 이런 병폐가 존재하는 삼성전자 조직의 실체. 슬프다.
어디나 구런존재 있음
삼성뿐인가? 세계에 다 있음. 걸리는게 재수없는거지
이거 사실이면 감사부 불러 삼전 내부 썩은 부위 부터 싹 도려내야 함 (내부 개혁이 먼저!!!). 능력과 역량도 없는것들이 순 돈 아니면 빽으로 들어와 높은자리 해먹고 열심히 일 잘하는 사람들 고혈을 빨아먹고 있었다는 것임.
그러나! 남의 뒷다리는 잡지말라 이거야
ㅣ@@김봉석-q4z
일잘하는 사람이 올라가는게 아닌 정치 잘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시스템에서는 결국...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의 큰 이슈중 하나는 삼성이 기아 인수합병 하려했을때 김대중이 제지하고 현대로 넘겨버림.
현대가 북한에 쌀과 소 1000마린가 엄청 보내줘서 그때부터 민주당은 현대를 엄청 밀어줌
어디가나 정치가 문제군...ㅠㅠ 대한민국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건이 하이브 뉴진스 사태임ㅠㅠ
우리 나라 모든 직장문화 정치질잘하고 알랑방구 잘끼는놈이 승진하고 일잘하는사람들은 떠나는 상황 삼성 경쟁령 완전하게 밀려서 노키아같이 하루아침에 망할수있따는걸 알았으면
거기에 고위공직자 검사들 친인척들이 이사진급
회사 위기라고 직원들은 보너스도 안줘, 밥도 안준다그래, 셔틀 버스도 돈내고 타라그래, 복지 줄이려고 찌라시로 간보면서 임원들은 따박따박 보너스 가져가니 동기부여가 되나…
회사가 어려워지면 직원들도 같이 노력해야하는데 권리만 아니 참.
소액주주이자 한때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좀 안타깝다.
@@가자대륙으로 노력 안한다 안했는데요?
임원들은 보너스 다 받아가면서 왜 직원들만 분담 하냐는거죠 ㅋㅋ 저도 몸담고 있고 주주입니다만 아닌건 아니지요
기술 임원이 있어야 이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인재인지
어떤 대우를 해주어야 하는지 그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재무 임원은 사람의 중요성 판단이 정말 어려울겁니다
경쟁사들은 기술자들이 최고경영자 인데 삼전은 회계전문가가 최고경영자 인게 문제다 기술 천시를 한 댓가다
음
삼성의
고 이병철 전 회장
고 이건희 전 회장
님이
경영/회계/..
전문이 아닌
기술자였다면
지금도 삼성 전자는?
라디오 .. 제작업체일 뿐..
기술자가 최고 CEO였던 일본/독일/유럽 전자업체?들은
삼성..과 비교도
안 되죠...
맞습니다❤
기술회사에서 문과쟁이들이 임원자리를 차지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상황
IBM도 엔지니어들 무시하다가 똑같이 시장에서 경쟁력 나가리된걸로 기억하는데
인텔, 보잉도 비슷한 사례,,, 원가 절감한답시고 엔지니어 레이오프하고 나서 기술자 없어서 허접한 제품 만들어 경쟁사에 털리기 시작함..
@@K1Ha-f4j 그 문과쟁이기 정현호임
맞습니다❤
그 자리를 누가 줬을까?
보잉이 왜 망해가는지 반면교사로
삼아 기술의 삼성이 되어야 합니다
기술개발에 공헌한 인재에게 그에
걸맞는 보상도 주어져야 하고요.
@@camping-farmer 보잉 망하는거 보면서도 저러는건데요. 소문엔 의보민영화하고 영리병원도입 하려는 넘이 그넘이라구 합니다. 진짜인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미국에 넘겨주고 의료민영화가 되면 그쪽으로 사업을 돌린다는 소문도 있죠.그래서 언론사들을 보유한 대기업.건설사들이 너도 나도 보험.병원 세우고 굥정부 나팔수 역활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원 조직에 불과한 재무 라인들이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한다면 더 이상 볼것 없지.
오죽하면 그들이 엔지니어링을 모르니까 "보고서를 쓸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수 있게 써라" 라고 주문한다는
기사를 보고 삼성은 이제 끝났구나 싶더군... 그쯤이면 조직이 관료화 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무너졌다고 밖에....ㅉㅉㅉ
우리정부도 재무라인이 나라의 보건의료를 박살내고 있는중. 지금정부나 삼성이나~애혀~😂
한 회사의 보수적인 면을 담당하는 재무와 회계 분야가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첨단 기술부분을 장악하고 전체를 아우르다 보니 혁신은 없어지고 그러니 경쟁이 안되고 회사의 이미지만 신경쓰고 재무적인 부분의 안정만 강조하다보니 투자에는 인색하고 기술개발에도 신경을 안쓰니 발전이 없어졌던게 가장 크겠죠.. 이번 태블릿사태를 보더라도 가장 잘 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얼마나 엑시노스가 발전이 없고 기술진척이 없으면 이제 퀄컴도 아닌 타회사의 한 수 아래 칩셋을 가져다 쓰는지.. 참 안타깝기는 합니다..
저는 갤럭시7인가 노트 7 말아 먹은 노태문이 계속 승승장구 하고
삼전에 노조 생기는거 보면서 이회사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삼전의 진짜 주인은 노태문 뒤에 있는 사람들이랑 노조라고 봐도 될겁니다.
이재용은 그냥 얼굴마담일뿐이죠.
어찌보면 전문경영인 체제로 망해가는 회사입니다.
@@pastatuna2557 문재인이 이재용 잡아넣을때부터 몰락시작.
경영권 뺏어서 국민들에게 준다고 핑계대고 돈처먹을 궁리만.
@@pastatuna2557 노조는 생겨야 맞아요 노조없는 회사가 그게 잘돌아가는 회사입니까 그리고 삼성노조는 불법으로 돌아가는곳이 아닙니다
삼성은 인사팀에서 높은 자리 다 차지하니 ...
기술,영업,시장,마케팅도 모르는 직원들 관리만 하던 자들이 자기들 끼리 줄 타서 자리 차지하니 현장의 능력있는 자들의 의견이 없어지니 성장이 어렵지요. 인사를 제대로 해야될듯
역사는 반복되네요 지금으로따지면 모사들이랑 내시들이 쥐락펴락하면 개망함..
@@송하나-p2z 누가그래요 인사팀이 모든자리를 차지한다고? ??
한국 재벌들이 계속 잘나가가 힘든 이유는 스펙이나 좋은 비전문가 인사팀이 전문가 인재관리와 비전 형성을 망치기 때문이라고 본다.
@@정선비클라쓰십상시...쫄딱망
@@jsk8452엔비디아는 황사장께서 쭉 미시야할긴데..돈이 많네
더 자유롭게 할수 있으려나...
참 몇달전하고 지금하고 말이 바뀌네
못맞춰도 좋으니 줏대를 가지고 가야지
상승하면 상승이유찾고
떨어지면 떨어진 이유찾고 참 편하네
다그런거 아닙니까
내 연애는 못해도 남 연애는 잘한다는거
비유가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다 그런거 아니겠음 .. ㅜ
틈만나면 좋다 그러더니 조금만 떨어지면 온갖 이유를 가져다대며 뭐 사실은 이랬네 저랬네 지금은 뭐가 큰일이네
떨어지기전에 떠들었아야지 다 떨어지고나서 사실은 쨔쟌 ~ 뭐가 망했다고 하고, 미래가 어두워질 전망입니다 이러는데
존나게 꼴뵈기가 싫음
맞아요. 저런것들은 전문가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한 말은 나도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답에다가 자기 논리 껴넣는거
이런 사람 신뢰안감
제 말이. 원래 그랬던거처럼.
5년전이 아니고 10년전 이다..10년전에 난 삼성에 다니는 사람으로부터 이재용의 리더쉽에 대해 진즉에 들은적이 있지...
뭔데요?
개솔...
뭐 리더십이란 말쓰기도 부끄러울듯
리더십이란 방향과 믿음을 줘야하는데, 그게 없음. 왜냐하면 자기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ㅋㅋㅋㅋ 삼성은 끝났음. GOS사태때도 이문제에 대해 온라인에서 이야기하면 매국노라고 입에 거품물던 사람 많던데.. 삼성안에서는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것이 뻔함. 문제를 덮으려는 사람이 리더가 돼면 국가나 회사나 가정이나 끝물임.
그냥 보여지는 거 봐도 리더쉽 뭐 진즉에 느껴지긴 했지 내 촉이 맞있다. 진짜 노조 문제도 사내정치도 그렇고 지금 젊은 인제들 다 도망가게 하는 구시대적인 마인드 회사가 너무 올드함.
그것도 있고 한국 외 외국 젊은애들 인식 돌리지 못한 삼성의 전략만 봐도 뭐...가전도 너무 질 ㅋ떨어지고 ㅋ
삼성만 쭉 써서 지금도 z플립 쓰고 있지만 나중에 삼성만 지금 꼬라지 못고치면 계속 삼성 쓸거라고 단정하기 힘들 거 같음.
법원에서 기술빼돌려도 형벌을 가볍게 주니 다빼돌려 팔자고치지
우리도 일본거 빼돌렸음
@@김봉석-q4z기술협약을 빼돌렸다고 하다니 어느나라 사람이냐
삼성의 실패는 인사 실패입니다. 현장과 실제 보다는 정치 임원의 임원등용으로 결국 이꼴 난겁니다. 대대적 현장형 인사이동 해야합니다.
동감합니다
사내 정치의 정점에 인사와 관리 조직이 포진해있는게 문제아닐까요
고급인재들이 다 탈출한 이유는 임원들 갑질 무능력 90%이상 뻘짓에 학을 띠고 탈출
삼성전자 좋게 보신다고 한것이 불과 몇달전인데 이러시는거보면 어쩔수 없는 유튜버 인가 싶네요.
삼성 내부 시스템 문제 내용도 블라인드 디씨에 다 올라온 내용들임 ㅋㅋㅋㅋㅋ
전문가라는 것들이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기 전문가였나봐요.
원래그럼 부동산도 폭락론자 이모씨도 입싹닫고 폭등한다고
이사람 믿을께 못되는사람임!!~~~~
@@가나-y6h네 안볼께요
여기서 언급을 안해서 첨언하지만
왜 HBM(고역폭메모리)시장에서 삼성이 SK하이닉스에 밀리고 있냐면
한미반도체의 TC본더장비의 특허기술을 무단으로 세메스(삼성전자 자회사)가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한미반도체는 손해를 봤고 그로인해 특허소송을 벌임
결국 한미반도체의 승소로 끝이났고 삼성전자에는 TC본더장비를 10년이상 납품안하고 SK하이닉스에만 공급했음
그래서 SK하이닉스는 HBM개발에 성공했고 삼성은 실패로 끝남
결국 삼성전자는 후발주자인 SK하이닉스에 신기술 개발에서 밀렸고 중국자본으로 싼값에 물량공세하는 중국반도체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는 순간
삼성전자는 사실상 끝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앞날을 보는 시각은 좋지 않은게 사실임
소름돋는건 그 hbm도 sk보다 삼성이 먼저 기술개발 성공했는데 과학자들 개 무시한 결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 hynix는 netlist와 특허 공유
그런 일이 있었구만오..
@@Boodleboodle-j3j헛소리좀 그만 하세요.. 하닉이 제일먼저 개발 한게 HBM입니다. 현직인데 뭔 헛소리를 들으신건지?
기술들 다 빼돌리고 인재들 다 뱃기고.....안타깝다
글로벌 총재가 감옥가서 1년씩 버텨봐라,후유증이 얼마나큰지. 문재인이 경영권
뺏을려고 안달이났는데, 평생쓸돈 챙겨서 튈 준비나해야지. 뭔 애국심이 있겠어.
정권 바뀌면 또 감옥가고,결국 경영권 뺏긴다. 해외에다 비싸게 처분해서 현금보유해라.
이재명됐으면 벌써 일어났을일. 대기업들 조진다. 전부 국유화해서
국민들에게 좋은직장 제공하면 평생 장기집권 할수 있는데.
500조 집어넣은 주주들의 분노를 어떡할거냐..이대로 망하면 전국에서 폭동일어난다. 진짜다.
뺏기고.
참....너도 안타깝다.
빈도가 이건희를 수원 선영에 뫼시면 큰 일 난다했고 두달후 재용 구속 건희 묘를 그대로 놔두면 삼성 자체가 위험하다@@백산사는도깨비
이재용이 무능한건 알았는데 이정도 인줄 정용진과 비교해 누가 더 무능하죠???
비슷..합니다... 신세계그룹도 망조가 들었어요.
막상막하, 호형호제
민주당이 대기업을 싫어함.
@@가자대륙으로 맞아. 굥은 데리고 다니면서 떡볶이도 사주는데 ㅋ
비교가 안됨;;;
이재용회장이 삼성을 컨트롤하기 시작한 시기과 삼성의 잃어버린 10년이 정확이 겹치죠.
2015년 국민연금 동원해서 제일모직 합병할 때, 상속세 문제를 풀려고 국가기관을 동원할 생각을 하고 있는 리더의 머리에 무슨 시장의 흐름이란게 있겠는가.
그기다 약...끝났어
제도를 고쳤으면 그렇게 안했겠지. 배아프고 남의것 공짜로 먹으려는 사람들때문에 기업들이 망가진다. 이재용. 삼전 해외로 옮겨라. 주가 오르고 정상화 된다.
삼성은 안드로이드도 걷어 차고, ASML도 걷어 차, HBM도 걷어 차서 3번 기회 다 날렸으니 운이 다 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됨
문재인과 검사들이 이재용을 구속시키고 노조만들어서 다때려부수고 삼성기술자들도 구속될까봐 미국이나 중국으로 가고 정권이 다망하게 해놓고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기가찬다.
퀄컴도 걷어 찼죠
애플도 걷어 참.
그냥 미래기술보다는 현재에서.최대한.뽑아.먹으려다가 전부 다놓쳤네
블록체인도 걷어참ㅋㅋㅋㅋ😢
삼성 셀폰 수리를 하면서 기본 기계적 구성 개념이나 디자인 기본 방향조차 잘못된 점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소비자 의견을 듣는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서울대나온 인재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운영 방식인데 교만해서 남의 말을 무시하는 것이 깔려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배운 것없는 너보다 내가 더 잘났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면 인재가 인재를 일으킨다는 (한자가 틀린 것 아실겁니다) 역사적 교훈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오게될 것입니다
@@marakim7788 선입견이 있으시나님이 격은게 삼성의 진의가 아닐것이고 님이 배워봐야 얼마나 배웠다고 석박사들이 만들어논 개념이나 이사들이 세운 방향성을 논한다는 말입니까 님이 말하고 싶으시거든 그 자격을 만들고나서 하세요
고객은 다른 제품을 구입하는 식으로 피드백을 줌.
이제 삼성 태블릿은 사지 않음.
휴대폰은 삼페 때문에 아직은 사준다...
노트 팬 쓸만하다 생각하는데, 애정이 남아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ykish72 취존으로가시죠 삼성은 알아서 잘굴러갈태니 먼 삼성이 잘하면 취양이 아니여도 사줄것처럼 이야기함여 어짜피 취양것 능력것 살껀데 ㅋㅋㅋ
그렇게 무시하던 일본 소니는 소프트웨어+혼다하고 전기차개발하고, 히타치는 솔루션기업으로 탈바꿈 성공하고, 도시바는 양자통신+중입자치료기+초전도모터기술로 에어버스하고 수소엔진 개발시작+전력반도체 투자중.
이건희 회장님이 말하셨다.
" 월급은 줄테니 도전하는 직원의 뒷다리는 잡지말라"
지금은 임원들이 뒷다리를 잡고 있다.
"내가 있을 동안만 그전의 경쟁력으로 과실을 따먹어야하니 장기적인 과제는 못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회사에 충성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태도는 봉급을 주고있는 회사에대한 배신이다.
단기 이익만을 쫒다 보니 스톡옵션을 줘야 하는 이유다.
여러 회사들이 영업/마케팅/인사 등등 부서의 관리자들이 성과를 상당부분 가져가고 직접 땀흘려 일한 엔지니어 홀대한다... 언젠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지... 그래서 젊은이들도 꿈을 잃게 되는거.. MZ들이 들어와서 보니까 상식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너무 많거든... MZ 이전 세대는 그래도 꾹참으면서 다녔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칼퇴하거나 그냥 나가면 그만임
망하는 회사들 레파토리는 한결같아요. 제 아무리 업계 최상위 거인이라도 해도 말이죠.
GE가 그랬고 노키아가 그랬고 Intel이 그랬고 보잉이 그랬고, 삼성이 그 흐름에 타는 느낌.
그렇게 잘알면서 사태가 터지니까 이제와서 떠드는게. 무슨 반도체신인가. 유튜브도 일종의 언론인데 그동안 말했던게 창피하지 않은가 ?
이재용 본인의 간절한 리더쉽이 없으면 왜 지배구조를 유지하나, 시절이 어느 시절인데 굳이 자식이 끌고갈 필요는 없지
이형수 당신이 이런 논평할 처지는 아닌듯.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삼전 찬가 부르던 기억은 사라진거니? 얼치기 자칭 전문가들이 너도나도 숟가락 들고 기어 나와 셏 혓바닥을 놀린다.
ㅋㅋ시원하네요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는데요
이형수랑 이재명이랑 뭔가 이름의 케미, 말바꾸기등등 잘 맞아
다른 사람입니다. 어제의 자신을 버렸습니다
@@jihoonjang3737 말 같은 소리를 하세여 ㅉㅉ
이재용이 문제다. 미래를 보는 통찰력도 없고 기술과 미래산멉도 모르고.... 혹시 아직도 프로포플하는거 아니겠지?
문재인 하고 절라디언이 승리 했네
재용이를 빵에 쳐 넣다 뺏다 존나 괴롭히니....
정답 ~~
관리의 삼성은 2등 전략일때나 먹히지, 1등이
되어버리니 1등을 유지할 혜안은 없는 것이지
ㅇㅈ 맨날 어디서 뭐 베껴오기나했지
시장을 선두한적은 없음
삼성은 원래 있던거 최적화를 잘하는거지
발명 창작 선도한적은 없음
이게 정답. 항상 추격만 해오다 1등을 해보니 어벙벙 하다가 1등 순식간에 뺏김
결국은 재무통이 문제.... 재무가 득세해서 잘 될 때는 80년대에나 그랬지만, 지금은 아님....
일잘하는 협력사 다른 가격만 싼 업체로 교체하는것만봐도 이제 혁신을 잃고 영업이익만 내려는 그저그런 회사가 되었네요 오랫동안 삼성의 협력사인데 저희도 정리할때가 되었네요 ㅎㅎ 만감이 교차하는데 이것또한 순리니 어쩔수 없는것이겟지요 가격으로만 협력사를 압박하면 이익은 날지언정 누가 삼성과 일하고 싶어할깡ㅎ
와 빨리 갈아타세요 TSMC랑 협력사하길 응원할게요
만능 1등기업.삼성도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나락에 떨어졌네요.고이건희 회장이 말한 변화하지 않으면 브래드가 없어진다는 그말이 진리네요.
영상 보고나니 진짜 아예 기술 격차도 몇년치 급으로 벌어지고 총체적인 문제가 너무 얽혀서 거의 부활 가망성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 거 같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삼성 때문에 먹고 국민들이 많았을때를 생각 해보세요 지금 삼성이 힘들다고 해서 언론이 너무 절망스러운 보도만 할게 아니라 그래도 좀 더 지켜보고 다들 긍정적인 말을 해줘야 대한민국이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될수 있어요 앞으로 삼성은 잘 되리라 믿습니다 삼성 화이팅! 하시고 지금 고비를 잘 넘기시면 잘 될거예요
자식한테 경영권 물려주는 구시대적 경영 관둡시다. 능력으로 올라온 사람들과 그냥 태어나서 경영하는 사람과 능력이 같겠소? 대주주면 됐지 뭘 직접 경영을 하려고 그러나.
재용씨 참 선하고 똑똑하고 젠틀 한건 인정하는데 오너감은 절대 아닌 것 같으니 이제라도 전문경영자 물색하고 2선으로 물러나심이
이미 2선임 취업제한걸려있음
재용이가 저지른 만행 물산 때부터 늘어놓으면 자기 머리 부수고 싶을 듯
전문경영인이 나으리라고 생각하는건 순진한 발상
오히려 단기적 이익에 급급한게 전문경영인인데 뭘 좀 모르시네.
이병철, 이건희가 지하에서 땅을 치겠네.
기업이란 확장도좋치만 인재를 키우고 유능한사람은 대우해 준다음에야 그기에 맞게확장 하는게 순서입니다
이건희가 마누라 빼고 다바꾸랬잖아.
최태원이는 이건희 말씀 깊이 새겨서
이왕 바꾸는거 마누라 자식까지 다바꿔버렸잖아. Sk하이닉스 날아가네?
ㅋㅋㅋㅋㅋ
이 개드립 여기서도 보네 ㅋㅋ
어이없는 DOG 드립이 왜케 맞아
이재용이도 기존 마누라는 퇴장 시켰지. 다만 새로 교체투입이 안됐을뿐...
내가볼떄 hbm 카이스트에서 개발한거 찾아갔는데 안받았다자나. 그게 제일 큰 원인이지
내용은 중요한 이야기.. 삼성의 어려움.. 결국 조직문화 및 의사결정구조.. 기술력과 의사결정력을 둘 다 갖기 참 힘들지요.. 깊은 기술(고정성)과 자유로운 사고(자유성)의 양면성을 갖기위하여는 튼튼한 기초와 사고의 유연성을 다 가져야.. 참, 힘들지요.. (참고) 거의 다 눈앞의 떡이 중요하니.. 깊이 못 들어가지요.. 윗 사람이 너무 성과 위주로 하면 결코 못 들어가지요.. 깊은 사고의 성향의 사람은 윗사람 잘 만나야.. 또는 저항(실패등, 각종 모함등..)을 견디어 내던지.. 참, 힘드네요.. 말은 쉬운데 사람이 가장 중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 양성에 중심을 두어야.. 내부는 토론문화양성.. 그러며 s/w (미래) 지향적 h/w(기반) 인력을 키워야.. 앞으로는 이것을 극복 못하면 기술강국 힘들지요.. 좋은 언어(한글) 사용하는 국민은 머리가 좋지요.. 지도자만 잘 만나면 금방 발전할텐데요..
리더쉽이 무너진 결과다.. 아직도 일하는 방법 운운하며 직원 탓하고 경영진 잘못은 인정안하고 반성안하고.. 아직도 멀었다.. 이건희회장이 저승에서 통탄할 일이다.
그좋던 서비스가 점점 안좋아 지더라구요. 교환 환불도 하청에서 잘 안해주고
물론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는건 없네요. 많이 빠져서 데미지 크네요
이 문제는 10년이나 이어져 왔는데 그 10년을 삼성이 다시 따라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몇년이 걸릴지.
10년전에 인재들 대거 퇴사(명퇴) 했죠!...나이 먹었다는 이유로...떠나고. 하위고과주고 내보내고, 떠나는 사람들 보고..최고 인재들도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하고..떠났죠!...스탠포드 박사로 떠났다!..
시마과장이라는 일본 만화가 있음.
사원으로 시작해 회장까지 가는 일반 사원의 신화를 그린 만화인데,보면 회사의 관료화라는 걸 아주 잘 보여줌
언듯 보면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서 일종의 정의구현?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결국 주인공도 본인의 능력이 아닌 정치적 역학관계에서의 수혜자였을 뿐익고,주인공은 사원에서 회장까지 승승장구 하지만, 정작 주인공이 속한 대기업의 현실은 세계적 경쟁력이 떨어져 가고,동네 구멍가게라 생각했던 한국기업,특히 삼성에게 추월당하는 상황을 보며 한탄하면서 반성하는 장면이 나옴
그 장면에서 언급 되는 내용이 지금 영상에서 삼성의 문제점이라 지적하는 부분과 유사해 갑자기 그 만화가 떠올랐음
보다가 다 못봤는데 반성하는 장면이 나온다고요? 그전에 삼성 엘쥐등 열라게 까던 우익만화였는데..중간에 여자들 많이 따먹는 씬이 볼만했지만..엘리트는 무슨 호색한놈이
시마과장이었구만.세계돌아가는것도 못보는 그저 일본우익들 좋아하는 내용이 전부.
망해가는 회사모습은 거기서 거기인갑서
맴이 시리다 날이 차 미칠지경..
그 동안 삼전 죽어라 빨아주던 사람들이 최근 삼전 등에 칼을 꼽네요.
그거 배...배반이야~ 배신이야~
곧 잘 될껍니다
방송보니깐 hbm개발한 카이스트교수가 삼성찾아감 거절함 바로 하이닉스에서 ok
에이 그건 아님 ㅋㅋㅋ hbm 시작한건 삼성이 먼저임
삼성 대한민국의 대표다
재용이 물러나고 공대출신 CEO로 데려와라
책임의식 없는 전문 경영인이라면,
3년 안에 공중 분해 시킨다.
잡스 이후, 애플이 건재한 이유는 창업자 팀쿡이 있기 때문이다.
@@dohito6446팀쿡이 언제부터 칭업자야 ㅋㅋ
기아가 공대출신 ceo로 그꼴낫던건데. 기업운영은 전문기업인이 해야된다. 현대차를 봐라 공대출신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재용이 자체가 무능한거애 ㅋㅋ
머리가 짜치는 게 무슨 회장이랍시고
반도체 문제는 당연한거고요, 삼성전자 폰을 비롯해 전자제품들의 ‘소프트웨어’ 부문 경쟁력이 제로에 가깝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껍데기 하드웨어만 만들어서는 절대적 경쟁 불가능함.
소프트웨어 인재를 등한시 하고 해외 능력자를 채용도 안하고… 한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실력도 개판이고…
총체적 망각
총수도 없는 회사고 서초에서 결정 하는 회사죠 .
17:10 사과문 올린걸 이렇게 해석을 하네요.. 내부 임직원이 봤을 땐 전혀 영혼이 안담겨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어떤 Action Item도 없는 사과문인데요? 시장은 냉혹합니다. 누가 그런 사과문 하나 보고 자기 쌈짓돈 갖고 올까요?
그리고, 보상체계와 의사결정체계를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11월 임원 인사 찌라시 도는 것만 봐도 전부 지원팀 사람들입니다. 기술팀 엔지니어는 하나도 없죠. 심지어 대표이사도 SDI대표이사를 데려다 와 앉힌건데, 이런거 보면 내부 엔지니어는 아무리 해봤자 어차피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차피 의사결정은 사업지원TF에서 다 하고, 서초라고 불리는 그사람은 아무리 기술적인 의사결정을 하려고 해도 주판만 두드리는 사람인데 열심히 해봤자 뭐하나요? 그냥 위에가 썩으니 아래가 말라가는겁니다. 두서없게 썼지만.. 맨 위 의사결정권자가 안바뀌면 그냥 답 없습니다. 저는 이 회사 현재 다니고 있지만.. 오래 보유하고 있던 주식, 8만5천원에 다 빼고, 다른 주식으로 다 갈아탔습니다. 지금 5만원 중반대지만, 살만한 메리트 전혀 안느껴지네요.
자칭 반도체의신이라고 삼전주가좋을땐 좋게말하더니 주가하락땐비판
당연하지. 주가 좋을 때는 잘하고 있었고 하락하는 지금은 못하고 있는거 안보입니까?
@@건강이최고-g9p원래 못했는데 뭘 잘해
불과 3개월전 주가추세 좋을 때 말하는거잖아 이게 특정시점이후로 이렇게 된줄아나
2019년 거절한 경영진은 누구이며? 그 의사결정이 이루어진 과정과 거절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5년전에 말하셨어야죠
아몰랑 지금 다 그런분위기라 나도 ❤
5년전에 얘기한다고 뭐 이재용이 경청하겠냐... 듣보잡이 웃긴 얘기한다고 하겠지...
이 분이 삼성 임원인가요? 지난 5년간 주요 사건 날짜별로 들으니 좋구만
지금 이건 감정적 비판이 아닙니다. 일본 애들처럼 무조건 옹호하다 toshiba 꼴 납니다. 지금부터 대응을 잘 하면 됨
10년전부터 그랬는데. 수율 못잡아서 메이저회사들 다떠나고 엑시노스 불량에 에구 파운드리만 잘했어도 이지경이 안됐다 tsmc에 다뺏기고
5년전에도 마이너스 손 이재용에게 승계하는게 맞냐고 말 많았는데?
기술회사에서 관리가 기술을 침범하는 순간 그회사 성장은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오너가 관리의 제자리를 잡아줘야하는데 오히려 관리의 은밀한 거래와 손을 잡아버리면 그회사는 다같이 망하는 직행티켓 끊는겁니다. 초기 성장기업들은 명심하세요. 성장할때 기술에 집중하고 자만하여 관리에 소홀해져 관리가 그 직분을 넘지 않게해야 합니다. 성장에 집중히다 그걸 놓치면 회사 존폐의 위기로 갈수 있습니다.
애플이 A4칩셋부터 TSMC로 갈아탈 때 애플을 비웃던 삼성 팬보이들 제발 뭐라고 말좀 해보세요... ㅎㅎㅎ 당시에 TSMC가 수율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던 때라 애플도 같이 망할듯이 말씀하셨잖아요?
암튼 디자인 분쟁 때라도 자존심 접고 로열티 좀 주고 차기 모델부터 디자인 다르게 가져갔으면 고객사도 안 잃고 좋았을텐데.. 근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삼성이 A4 만들던 노하우로 엑시노스를 만들고 A4 설계를 위해 받아본 아이폰 기판 디자인을 바탕으로 갤럭시를 만들면서 고객사의 신뢰가 와장창 깨졌다는거 ㅎㅎㅎ
이런걸 몇번이나 걷어차냐? 안드로이드, 애플, 엔비디아 까지. 어질어질 하다. 안드로이드야 처음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한번 실수를 했으면 다시는 안 그래야지 해야 되는데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함.
총수도 문과, 사장도 문과....원가절감이나 하고 자빠졋고, 인재를 데려와서 보고서나 제출하게 만들고
ㅅㅅ이 살아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ㅅㅅ회장님 힘내세요
연말 변화 발표할때 혁신으로는 부족함. 거의 혁명적으로 환골탈태 해야 이 난국 돌파가 가능함.
기술인재도
당근과 채칙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 ~
Top 이 구심점을
잃으면 어영부영
하다 무너진다
삼전을 하이닉스에 매각하고 차라리 바이오에 집중하는게 나을것같으네요.
다시 뛰자! 삼성!
ASML은 설명좀
맞는말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
닉스도 몇년전까지만해도 이회사 저회사 섞인통에 출신회사끼리 파벌도 많고 오합지졸에 믹스가 잘 안된다고들었었는데. 돈의 힘인가요?협업이 잘되나봅니디. 기업문화는 경험해본바에 따르면 sk의 행복이 관리의 삼성보다 선진적임. 삼성 돌아가는 모양새가 포스코 같아 안타깝네요. 도태되지말고 대한민국 일등기업으로 남아주길.대한민국 국민들이 엘지전자 잘못된다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때문에 망할거다라고 걱정하진 않았잖아요.제발 삼성전자 걱정은 연예인 걱정과 같다는건을 증명해주세요.
스크..돈벌어 그래 보이나
실상은?
삼성땜에 어부지리로..근디
언제까지...
@@HaniQ643삼성이 지금 어부지리로 돈 벌고 있는거에요...하닉은 HBM을 놓치않고 개발한 덕에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구요
결과 나오고나서는 누가 못맞추나요 5년전에 예측한 자료 있어요??
아니 파운드리도 수십조원 공장만 지을줄 알았지
주문해줄 미국 빅테크들이 주문을 안하려고하는데 왜 일찍이 분사를 할생각도 안하고 지금은 총체적 난국상황 이재용은 아직도 파운드리 분사생각없다고 기자들 앞에서 말하는상황임
한국 엘리트들은 해외로 줄 탈출한지 몇년 됐음. 한국은 꿈도 미래도 없다며.. 기업 자체가 근시안적인 이익에만 빠져있음.
모자란 정치지도자 한 놈 잘못 뽑으면 2세대 60년을 고생한다. 잘 있는겅도 말아먹고 미래도 말아먹기 때문이다. 거기에 부역한 놈들은 잘 조사하여 다시는 못나오게 해야한다.
재용아. 너만의 컬러를 가져. 휘둘리지말구. 안되면 사장들에게 재떨이라도 던질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어야지.
고객보다는 서초동 입김을 더 중시하는데 B2B 사업이 잘될수가 없죠
❤😂🎉 삼성전자
파이팅. 힘내십시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인간들 보면.. 경제가 우리끼리 하냐?? 위대한 기업이 나올 수 없는 구조의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뭐든 주둥이로 된다고 셍각하는.. ㅋㅋ
전자뿐만이 아니라 모든 삼성 계열사가 동일한 이유!!! 임원들의 일신, 보신주의 책임지기 싫어하고 그래서 결정 안하고 의사결정 늦어지고 보고서만 잔뜩 요구하고..
이미 조직내에 그런 문화가 만연해 있죠!
아...지긋지긋하다...
그 넘의 사내정치... 증말 정치질 하는 간부치고, 일 잘하는건 커녕...열의라도 가진 인간을 못봤다..
사내 정치가 득세하면... 눈에 안보이게 조금씩 조금씩 무너져 가는거라 봅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들... 삼성같은 기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코스닥 상장사였는데...
사내 정치 지긋해서 나온지 어언...5~7년 정도 되니까... 망했나 봅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일다운 일을 할 수있게 하려면... 사내 정치 꼭 없애야 합니다...
카이스트 산학대학원생 지원하는 수준 봐라....10년,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국가도 그렇고 삼성, 하닉, 엘지 등 굴지의 기업 모두 똑 같다. 대학원생부터 제대로 지원하며 양성해야 현업에서도 로얄티를 가지고 일을 하죠...
방구석 박사님의 말씀이 감명깊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삼류기업이 되었다!!
절때루,
기대할 기업이 아니다!!____
4차 산업시대임에도 아직도 2차 산업 정신상태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큰일이다!!,,,
최신 시장 상황이나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얘기는 5년전, 아니 4년전, 아니 3년전, 아니 2년전, 아니 1년전, 아니 몇달전이라도 했었어야지 이제와서ㅋㅋㅋ
받아먹고 방송했을긴데..방송에??
인사와 관리라인이 장악한 결과임.
삼전뿐 아니라 금융사도 싹다 인사,관리출신 판임
원래 삼성 자체가 천재들이 모여서 최고의 아웃풋을 만든 회사가 아님. 오히려 그때 그때 천재들 시기에 맞게 사온 회사에 가깝지.
삼성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니나 도요타 흔들릴때도 구닥다리 시스템이 회사를 망하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일어섰잖아. 무조건 삼성편을 들려고 하는 것도 아냐. 그냥 옷은 자기 옷걸이에 잘 맞는걸 입는게 최고의 선택이라는걸 말하고 싶네요.
삼성전자는 모든걸 다할려고 하는게 문제
가전과 반도체를 분리해야 산다.
뒷북은 누구나 친다..감히.너따위가 ..역사에 가정이 있더냐. 아닥하고 지켜봐라. 응원하고..삼성 위기때마다 거듭난 화사다.
삼성..정신좀 차리자
인재들 발굴하고 대우를해야지
임원진 됬다고 월급 루팡 하는 인간들 남 아이디어 자기가한거마냥 줍줍하는 인간들은 회사를 썩게한다
삼성은 모두 다 하려다 모두 다 1등이 못되는 아이러니가 있네요ㅎ 철학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봅니다. 끊임없이 겸손하게 기술 혁신을 해야 하는데, 파괴적 혁신을 하지 못하고 1등에 안주한 결과가 이렇게 되네요. 삼성전기는 일본 무라타전자의 MLCC와 경쟁하고 있는데, 철학의 부재를 확연히 느낀다고 합니다. 앞으로 위기관리를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총체적 위기 의식을 느끼고 회장부터 2선으로 물러나 기술을 선도할 전문경영인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멋지다 심충적 내용이네요
연인 올드 아 유
이재용이가 말아먹으면 안되는데...
잘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힘들어 보이십니까??
대한민국이 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나때만 문제없게해. 이러다보니 진실은 없고 가속의 탄력도는 떨어지지
이 대표님은 늘 한결같이 분석해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다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분석이나 견해는 다를 수 있으니 판단에 도움이 되려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결론적으로 그냥 정치질때문에 회사 망햇다는거네 ㅋㅋ 결국 지금 삼성 남은 애들 정치질로 살아남아서 회사 말아먹고잇다는거네 ㅋㅋㅋㅋ
소비처 생산자 설계자가 합종연횡을 하고있는(파운드리 시장) 분위기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감에 빠저 시간을 소비한
안타까운 현실~AI 산업 흐름에 맞춘 엔지니어 의 육성~발굴을 위해 공격적 투자를 해야 할것으로....
삼성 일단 받는 서류나 줄여라 책임안지려고 서류 겁나 받아 ㅡ.ㅡ; 적당해야되는데 일하는 입장에선 질린다. 직원들이 겁나 한가한가봐 ㅎ
어디나 다그럼...그시간에 일해야
뭔지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