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들 추천 동영상! / 덜어내주고 싶은~/ 할머니의 돌멩이 - 조동길 / 단편소설 / (사)한국소설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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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л 2021
  • #잠잘때듣는소설 #책읽어드립니다 #책나들
    작가 소개
    조동길
    한국작가회의,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작가교수회 회원. 공주대 명예교수. 황조근정훈장, 충남문학발전 작품대상, 충청남도 문화상
    소설집 '쥐뿔' ' 달걀로 바위 깨기' '어둠을 깨다' , 산문집 ' 낯선 길에 부는 바람' ' 공주의 숨과 향'.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76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kalbee2186
    @kalbee2186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고맙습니다.~^^♡

  • @user-ze9cg5ic1f
    @user-ze9cg5ic1f 2 года назад +10

    잘 들었습니다!
    참 먹 먹 하네요 할머니의 언니 이야기,우리 나라의 참담했던 부끄러운 역사!
    그리고 할머니를 보살펴 주는 쓴이님 마음이 이쁘고 감사하네요

  • @user-op5kg7ht1y
    @user-op5kg7ht1y 2 года назад +5

    익히 알고, 이해되는 얘기지만, 눈물이 납니다. 사족같지만, 할머니는 운이 좋으신거같습니다, 돌아가서 사실수 있는 집이 있고, 착한 손녀딸을 두셨으니까요,

  •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2 года назад +6

    가엽은 아이~~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고뇌다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네. 그래서 '인생은 고다.'~ 라고 부처님도 설파하셨나 봐요.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2 года назад +5

    슬픈 역사를 무겁게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그렇습니다.~슬픈 역사이지요.ㅠ
      소설로 그 아픔을 승화 하고 공감 터치 하여 주신 작가님의 역량에 그저 감복할 따름이랍니다.

  • @user-mp9ez6vv8h
    @user-mp9ez6vv8h 2 года назад +8

    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더위에건강조심하셔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피서중에 독서피서가 최고인듯 합니다.
      요즘은 외출도 어렵구 해서요.
      인숙님!~종종 책나들 오셔요.~^^

  • @leeeuls3854
    @leeeuls3854 Год назад +4

    우울했던 지난 역사는 맘을 아프게하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너무 아프죠.
      시대적 상황이 불러온, 오늘 날 우리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행이지요.
      그랴서 더 많이 안쓰럽고...

  • @user-nm8km3zu2l
    @user-nm8km3zu2l 2 года назад +10

    책나들 선생님!
    조 동길의
    할머니의 돌멩이를 다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 합니다..
    책나들 선생님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네 선생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궁금 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 @user-ji4jc6hj3j
    @user-ji4jc6hj3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는 열자식을 보듬어줄수 있지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모실수없는 것이 현실입니다,사는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어느날 자는듯이 가는것이 모두의 소망일겁니다, 나역시 오래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요즘 계속 책나들님과 대화를 하네요,내겐 유일한 낙입니다
    늘 잘듣고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 유일한 낙이라 하시니 저도 참 행복한 마음으로 답글을 다네요. 그런데 처음 영상들은 많이 서툴거에요. 그점 양해 바랍니당.^^

  • @ssuk1771
    @ssuk1771 2 года назад +8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네 고맙습니다.^^♡

  • @user-sx5zk4jq3r
    @user-sx5zk4jq3r 2 года назад +8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으셨다니
      저도 정말 행복하네요. 이렇게 좋은 소설 써주신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user-ew5uh8uh3c
    @user-ew5uh8uh3c 2 года назад +4

    듣다 음성에 중독 되어버렸네요
    ㅎㅎ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어머나~지원님!~감사해요.
      보람이 느껴지고 힘이 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user-ew5uh8uh3c
      @user-ew5uh8uh3c 2 года назад +1

      @@bookpicnic
      세상에나~~^^
      답글까지 주삼에 감동입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Год назад +3

    늦은 밤, 식탁에 앉아 조용히 듣습니다ㆍ고맙습니다ㆍ애 많이 쓰셨고요 날씨가 종 쌀쌀한데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두툼한 이불 잘 덮으시고 꿀잠 주무시길요~~~^-^💘💘💘👍🏿👍🏿👍🏿🙏🙏🙏🙏🙏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덕분에 꿀잠 잤습니다.
      댓글로 이렇게 매일 소통 하니 아주 친한 사이가 된 거 같아요.~^^♡

  • @keumlee4948
    @keumlee4948 2 года назад +7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끝이 찡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Keum Lee님 댓글 읽고
      '할머니의 돌멩이' 를 저도 다시 들어 보았네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2 года назад +7

    할머니의돌맹이가
    무슨뜻일까했는데
    마음속의돌맹이였네요
    가슴먹먹한내용이
    였어요 그시대에는
    더욱 힘들었을~
    살아온세월을돌아보면
    누구나마음속에작은
    돌맹이하나쯤은품고
    살지않을까싶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경애님!~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한데~돌아온 여인은 재업로드 하느라 달아주셨던 소중한 댓글이 사라졌기에 말씀드립니다. (지운 게 아니라는 말씀입죠~^^♡)

  • @user-bg9gh2zc3j
    @user-bg9gh2zc3j 2 года назад +6

    손녀가 참착하네요 자식들은 이핑계 저핑계로 안모시는데 손녀가 자청해서 모시기로 하는게 너무착하고 예뻐요 나도 2001년도부터2011년8월까지 외손녀 둩을 키웠는데 지금은 나혼자 산다 이소설을 들어보니 내가손녀 키웠던 생각이 나서 코등이 찡하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3

      아~~공감이 가는 댓글입니다.
      손녀들이 할머니 고마움 잘 알고 있을 거에요.
      복을 많이 쌓아두신 거나 다름 없으시네요.~^^

  • @jon-ycp
    @jon-ycp 2 года назад +4

    긴 소설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다 듣고 나니 가슴 먹먹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네~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상한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참 부끄러운 일이고 통탄할 일이지요.

    • @jon-ycp
      @jon-ycp 2 года назад +2

      @@bookpicnic 그런 사람들은 좋은 작품과 수고로움을 받을자격이 없어요 응원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아~위안부에 관해서 이상한 말 하는 교수들을 말한 거랍니다.^^
      ....
      날개님 응원 고맙습니다.

  • @user-si4bq6wl2q
    @user-si4bq6wl2q 2 года назад +6

    멋지고 고운 목소리로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많이 부족하지만 칭찬 고맙습니다.~^^♡

  • @user-zi3xb7xt7c
    @user-zi3xb7xt7c 2 года назад +7

    선생님ㅡ
    좋은 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gt6vb4pv6h
    @user-gt6vb4pv6h 2 года назад +9

    아픈 내용이지만 우리들의 선대 어르신들의 아픔이 녹아 있는 진실 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다시 한번 듣고 올림픽에 열중한 지금 그들의 추한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행태에 이대로 묻어 두면 안되는 것 깨닫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용서를 하고 안하고 이전에 진실을 왜곡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 @user-uu6wm5cq7r
    @user-uu6wm5cq7r 2 года назад +8

    오늘도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맘이 이쁜 손녀네요.~
    할머니의 돌멩이
    정말 덜어드리고 싶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욕심나는 손녀지요?
      말도 이쁘게 하고~~
      아마 얼굴도 참 단정하고 이쁠 것 같아요.^^♡

  • @user-ey5mp1lc6g
    @user-ey5mp1lc6g 2 года назад +6

    어머~~ 책나들님.
    요즘은 새로운것이 매일 올라와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희숙님!^^ 지난번
      1번으로 와서 들으신다는 말씀에
      책나들이 더 힘이 납니다.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 평생 사노라면
    두견새 우는 사연 이

  • @user-ue9by6cb3g
    @user-ue9by6cb3g 2 года назад +8

    부모님들이 겪으신 전쟁과 아픔. 우리는 잊지말아야 하지요..
    잘 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흥미 있게 들으면서 역사를 알게 하는 소설은 그리 흔치 않은 거 같아요.~
      누구라도 그 할머니 말처럼 자신의 누이 동생이나 형제가 같은 일 겪는다면 절대 그런 말 못하지요.~

  • @user-fp3gp8bt6d
    @user-fp3gp8bt6d 2 года назад +8

    쉽지 않는 문제를 어렵지 않고 거부감 들지 않게 잘 풀어내주신 작가님 ,그리고 잔잔하고 편안하게 낭독 해 주신 책나들님 !!! 그냥 감사합니다, 오늘도 책나들 잘 하고 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그쵸?~저도 읽으며 정말 그 생각했어요.
      쉽지 않은 문제를 어렵지 않고 거부감 들지 않게 잘 풀어내셨더라구요.
      작가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 @user-tr2mi2vu9w
      @user-tr2mi2vu9w 2 года назад +2

      차분하게읽어주셔서잘들었읍니다

    • @ksju6732
      @ksju6732 2 года назад +2

      감명깊게 아주 자~알 들었슴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insoonlee2408
    @insoonlee2408 2 года назад +10

    책나들님. 할머니의 돌멩이 너무 가슴 찡하게 잘 들었습니다. 특히 대화체 얼마나 정겹게 낭독하시는지. 주인공들이 다 책나들님 덕분에 선하고 선한 모습으로 떠오르네요. 가까이 있다면 찾아가 뵙고 차라도 한 잔 나누고싶을 정도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는 뉴질랜드. 요즘은 더더욱 고국이 가 볼수없이 먼곳으로 그리움만 담고 산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으뉴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아~뉴질랜드시군요.
      제가 각국 여행 거의 다 가봤는데
      호주와 뉴질랜드만 못갔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남편만 가고 저는 아기 키우느라 못갔거든요.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뉴질랜드 한번 가자고 하네요.~정말 좋은 곳이라고~^^
      ......
      대화체 낭독 칭찬 정말 고맙습니다. 서툴게 한 것도 이리 좋게 봐주시니~나중에 여행 가면 밥 사겠습니다.~ㅋㅋ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2 года назад +4

    🍒

  • @user-gp5iq2wv3r
    @user-gp5iq2wv3r 2 года назад +12

    와우~충청도 사투리인가요?
    구수하고 좋네요.
    듣다보니 어느덧 비장감이 들기도 하였네요.
    이런 작품은 학생들도 꼭 들으면 좋겠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3

      아~고맙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구수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낭독해보니 충청도 사투리가 어렵긴 해도 참 정이 넘쳐나는 말이더군요.~^^♡

  • @user-qm2dq8tv1z
    @user-qm2dq8tv1z 2 года назад +4

    우리 나라 최고 대학교 교수 이영훈 일본의 후원을 받아 일본을 대언하고 있죠. 그들이 토착왜구들이라고 하죠.
    할머니의 화에 감정이입이 됐네요.
    할머니의 돌멩이는 위안부에 끌려간 언니였었네요.ㅠ

  • @user-xp2wh1vn3z
    @user-xp2wh1vn3z 2 года назад +4

    고추장도 아니구 된장도 아니구
    뭥가 어색혀유.
    한끼 식사를 허는디 처음에는 된장국을 줘서 먹을만 헝게 빼서서 고추장국을 주면 워쩐대유.
    처음부터 고추장 된장을 버무려서 끄리던지....ㅎ
    지가 맛을 잘 몰라서유.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하하~지송허구먼유.~
      지도 지내루된 요리사가 아니라서유~
      동해 바다 같은 맴으루다
      이해 하서유.~^^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2 года назад +9

    잔잔하게 읽어 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램지어 이 사람이야 외국인이라
    잘 몰라서 그랬다 쳐도
    류 석춘. 이 영훈 . 이 병태
    이 교수란 사람들은
    그래도 지성인 들이 모인곳에서
    교수란 직함으로
    제자들을 가르키는 위치에 있는 자 들이 그런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는것이 화가 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4

      적극 동감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할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또 막상 자신의 누이가 그런 일 당했다면 길길이 뛰고 난리일겁니다.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2 года назад +2

      처녀애 들을 처음 모집해 갈때 돈을벌게 해준다고 감언이설로 꼬여 갖겟죠 징용도 마찬기지고요 정신대로 간다고 꼬여가지 않앗으니 일본놈들도 저걸 부정하죠

  • @user-wj4py2me6m
    @user-wj4py2me6m 2 года назад +6

    더위에 나들님은 잘 지내시는가요?
    오늘이 벌써 8/1일이니 이제 더위도 광복절까지만 지내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꼬리를 내리고 슬그머니 자리를 내줄테지요
    사실 여름도 없어서는 않될 시간이지만 너무 덥다보니 모두가 아우성을 치나봅니다
    그대신 좋은계절은 눈깜짝하면 지나가는건 우리의 느낌일 테지요
    책 내용은 어떤건지 잘 듣겠습니다
    더운데 애쓰셨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2

      듣기도 전에 댓글부터 주셨네요.
      아유~귀여우심요.~
      왠지 '좋아요.'도 미리 누르셨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맞죠?~^^

  • @user-nz2cv2uq4p
    @user-nz2cv2uq4p 2 года назад +4

    칠십에 가까운 나이 남일 같지가않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1

      네~잘 키운 손녀 하나 열 아들딸 안부럽다.
      속담도 바꾸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