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바람의 아이 - 송경하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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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сен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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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송경하
중앙대학 문예창작 전문가 과정 및 심화과정 수료. 2014년 작품집 '달을 따라간 남자' 출판 등단. 삶의 행기 맥심상 수상 '박쥐들의 꿈'. 2017년 '태양을 쏴라' 신예작가에 선정. 2019년 제7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정토의 꽃'. 한국소설가협회 복지위원, 국제펜한국본부 정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관악 문인협회,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 예술인 복지재단 회원.
* 낭독을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좋은 책
책나들님
잘 듣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에가서 참 고맙네요...
네, 저도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아침부터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다들 먼길 돌아서
아프고
흔적을 남기고
그래도
이들은 다행이네요
현실은
또다시 이어지지 못한 옛사랑으로 남지요
그러게요.~그러고 보면 행복힐링님도
소설 같은 ~어쩌면 소설 보다 더한 가슴 짠한 마음 아픈 사랑이네요. 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고맙습니다.~
오늘 한파가 몰려 온다 하네요.
옷 두툼히 입으셔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책나들님.
네~아슬아슬하였는데 다행히 마무리가 좋아서~~비가 오네요.~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바보가 진짜 바보가 아니겠지요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당근이쥬~아주아주 사랑스럽다는 의미로 한 말이니까요.~옛사랑에 대한 미안힘과 다시 찾은 사랑에 대한 기쁨이 점철된~그런 의미가 가미된 '사랑 바보' 란 뜻이겠지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두사람이 잘됐으면 기대해봅니다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두 사람 사랑이 돈독하니 행복하게 살 거 같아요.~아픈 만큼 성숙한 사랑!~^^
끝이 좋네요
굽이굽이 휘돌아온 사랑
두분이 지난 날은 덮고 행복하길~~~
잘 듣고 갑니다
네~아름다운 해피엔딩이었어요.~
두 사람 힘든 굴곡 넘어 왔으니 잘 살 거 같아요.~^^
오랫만에
따뜻한 소설을
읽었네요.
아니 들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작품 기대해요.
아 ~네~송경하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몇 편 업로드할 생각이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해피앤딩 이라서 좋습니다~
네~같은 생각입니다.~^^♡♡
바람의 아이!!! 내용이 궁금하군요ㆍ잘 듣겠습니다ㆍ💚💚💚💖💖💖🤗🤗🤗
고마워요.~^^♡
책나들님^^^ 가을은 젊음 이에게만 있는게 아닌것 같네요. 가을 초입에서 오랜만에 몰입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구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아~오늘은 정말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읽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낙엽을 보며 겸허함을 배우기도 합니다.~^^
해피앤딩
사랑은 흔적을 남기지.영혼이든.육신이든~~
차분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 labor day 라 3일 연휴였네요
딸집에 꼬리곰탐 불고기 돼지불고기 닭똥집볶음
야채까지 다 썰어서 갖다주고
왔는데 왜 마음이 텅빈것같은지요 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이쁜목소리님~~😊😊
한국으로 말하면 근로자의 날(노동절) 비스므리 한건가 봐요.
그래서 원래 부모는 자식에 다 주고 나면 우렁깍지만 남는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
그래도 능력이 좋으시네요. 전 아직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거든요.~^^
좋은 글 소개해 주시고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듣다 자다 깨서 듣다 자다 ㅋ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것일까 ?
이미 만들어진 각본 시나리오 대로 인생을 연기하듯 살수는 없죠
인생은 각자 순간 순간을 연출 감독 시나리오 작가 가 되어 살아가야 하는데....
태준이 어린 태풍이를 거두어
해피엔딩 하길 ~
네 인생은 각본 없는 연출이지요.
자신이 총감독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구요.
......
태준이의 인생관이 많이 바뀐 걸 알고 저도 안심이 되더군요.~태풍이를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겠구나. 라는~~^^
세명에 운명으로 두사람은 다시 연결되는군요.
바보같은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였나봅니다~
따듯한 목소로 차가워진 밤기운을 덮어주셨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네~진정한 사랑!
비유를 곁들인 댓글도 감동입니다.~^^♡
이새벽. 긴. 여운을. 남길. 글. 차분한. 책나들임목소리와 함께. 잘들엇습니다. 마지막. 글귀에. 가슴. 쿵함을. 느꼇는데. 다시. 한번더. 해주심에 더 크게. 와 닿습니다. 책나들임. 가을이가 눈앞에. 왓어요. 건강 유의 하면서. 멋찐. 가을 보내길. 바래요. ❤️❤️🤙
아,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찐(^^)~가을 보내게될 것 같습니다.~^^♡
다음글을 기다립니다
썸네일 너무 좋네요. 이번 이야기도 기대가 되요.
썸네일 칭찬은 처음 듣는 거라
행복하네요.~왜냐면 움직이는 썸네일이 아닌데도 좋게 봐주셔서요.
혹시 독자님들 시력 나빠지실까 염려되어 (듣기만 하시는 걸로 )
정지 화면으로만 하거든요.
It is so sad !!!
네~여자의 일생에서 쟌느가 한 마지막 말이 생각나네요.~인생이란 항상 슬프지도, 항상 행복하지만도 않다고 하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