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장님 아크테릭스 당일배낭으로 20~30리터 배낭중 남녀 공동으로 사용하며 방수도되고 가끔 백팩으로도 쓸수있는 배낭이 있을까요? 있다면 모델 추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매장에 들려보니 종류도 많고 갓 입문한 저는 헷갈려 어떤걸 선택할지 모르겠고 또 바쁜 직원들한데 자꾸물어보기 뭐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제가 위 소재의 칼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칼 중에서도 미국 내에서 평가가 아주 좋은 메이커가 있습니다. 칼에 대한 리뷰는 칼덕후들이 아니면 보시지 않기 때문에 좋은 동영상 소재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한번ㅆ기 해 보겠습니다. D2는 가격도 저렴하고 관리도 쉬우면서 동시에 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는 좋은 특성을 가진 강재죠....
전 그냥 라이언 스틸만 씁니다 샤프닝 안하고 쓰다 마모되면 그냥 새로 하나 삽니다 이삼십밖에 안하는데 일년에 몇번씩 바꾸는것도 아니고 그정도가지고 비싸다고 벌벌 떨면 이런 장비에 관한 영상 자체가 의미 없는것이죠 거의 고가의 수입장비에 대해 다루시고 있고 다들 그정도 능력들은 되실걸로 생각되는데요
![[박영준TV]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용도별 구분법과 선택 요령](http://i.ytimg.com/vi/RGQAn0hQ-EY/mqdefault.jpg)
![[박영준TV]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용도별 구분법과 선택 요령](/img/tr.png)
![[박영준TV] 겨울철 등산에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 적절한 레이어링 수칙에 대해서 알아봅니다.](http://i.ytimg.com/vi/7x_n5JycDyk/mqdefault.jpg)
![[박영준TV] 발이 아픈 등산 초보를 위한 기능성 깔창 가이드](http://i.ytimg.com/vi/U8rRqmHLIS8/mqdefault.jpg)
박영준님 반갑습니다 그간 올리신 영상이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들이라 감사히보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전문가적인 식견과 해설로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격이높은 조언으로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
두개나 운용중 입니다.
제일 단점은 손잡이 나무 물먹어서
불면 날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잘못 무리하게 빼다간 손톱 빠집니다.
쓰고나서 잘 닦아 넣어도 사용중에
물기를 머금는 모양입니다.
참고하세요.
좋은 정보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꾸준하게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학적 분석 좋습니다!!!
마티니나이프, 폴크니븐 서브 나이프로 오피넿 나이프 아주 좋아요.
우리 대장님 칼에 대해서도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새삼 존경스러움...
가끔 하늘 처다보시는것도 귀여움..ㅋ
10여년전에 길이제한이 있는줄 알면서 직구헀다가 우여곡절을 겪고 패기처분당한적 있는데 라이센스없이 개인이 칼을 직구 할 방법은 전혀 없는 건가요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늘 학자적 접근벙법을 신뢰를 가지게하고 체계적 지식을 가지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도검소지허가가 없으면, 폴딩 나이프는 날 길이가 6cm 이하, 고정 날 나이프는 15cm 이하만 직구할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날이 10 센티 정도되는 고정날 나이프를 직구했는데, 세관에서 박스를 개봉해서 확인했다는 테이프가 붙어 있더라구요...
오피넬 나이프 그냥 쓰고는 했는데 칼에대한 제원 용도 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아웃도어 되세요 ~~
단점 중요한거 나무핸들에 습기나물들어가면 나무가불어서 접다폈다할때 뻑뻑해져서 펼치기 힘듭니다
아.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도 같이 공감하는 부분 입니다.
나무가 불어 안빠질때 잘못 빼다간
손톱 빠집니다.
물기를 잘 없애주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잘 작동됩니다.
카페에서도 유투브에서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간단한 조리용 단도를 보고 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거버나 투박한 바토닝 나이프 말고 과일깎고 고기 써는 정도로 찾고 있습니다 !!!
그 정도면 빅토리녹스로도 충분하죠...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등산팬츠의 대한 계절별 셋팅과 활동성의 대한 이론도 듣고싶습니다 .
조만간 동영상을 기획해보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회를 썰수도 있나요?
선생님 낚시가서 생선손질 하고 막회 뜨려면 어떤거 주문하는게 좋을가유?
그런 용도라면 오피넬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ㅡ
오피넬 폴딩나이프 중에 날길이 6cm 이상인 것도 있던데 도검소지허가증은 필요 없나요?
오피넬은 식도로 분류되어 괜찮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피넬 12 쓰고있는데 열고닫을때 너무 빡뻑해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칼날이 휜 게 아니라면 힌지 부분을 청소하시고 윤활재를 바르세요..
막쓸 용도면 모라나이프가 좀 더 유용하진 않을까 생각되네요^^
둘 다 비슷한 강재를 사용하니까 그 나머지는 취향이거나 아니면 용도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오피넬은 캠핑 가서 식재료 다듬을 때 유용하구요...모라는 날이 좀 더 두껍고 단단한 게 나오니까 아웃도어나 서바이블에 더 적합할 수 있겠죠..
전 헬레 엘곤퀸 사용하는데 어찌 갈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동네에 오는 칼 가는 아저씨에게 맡겨도 되나요
동네 칼갈이 아저씨는 식칼이나 가위를 갈아주시죠..고급칼은 직접 가시던지 전문업체에 맡기셔야 합니다.
박대장님 아크테릭스 당일배낭으로 20~30리터 배낭중 남녀 공동으로 사용하며 방수도되고 가끔
백팩으로도 쓸수있는 배낭이 있을까요? 있다면 모델 추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매장에 들려보니 종류도 많고 갓 입문한 저는 헷갈려 어떤걸 선택할지 모르겠고 또 바쁜 직원들한데 자꾸물어보기 뭐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ALPHA FL 30 BACKPACK
그런데, 이 배낭은 클라이밍용입니다.
@@TV-oi6dq 감사합니다 ^^ 👍
당일 등산용으로 부탁드립니다 ^^
아크에서 방수가 되는 건 알파 시리즈 중 클라이밍용 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외 제가 아는 방수 배낭은 룬닥스 게로, bach pacster 등이 있습니다.
@@TV-oi6dq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참고하겠습니다 ^^ 💖
오피넬 저도2개씁니다.
칼을 다룰줄아시는분아니시면 스뎅버젼 추천드립니다.
근데 탄소강이라해도 폴딩나이프인지라 절삭력이 좋다하지만 제가봤을땐 관리만어렵지 힘이들어가는 작업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갈때마다 들고다녔는데 요즘은 비화식으로갈때도 많다보니 잘 안들고가게되네요.
워낙에 즉석식품들이 잘나오다보니...
그래도 비상용 넥나이프는 하나 들고다닙니다.
분석하신걸 보면 분명 대장님은 칼x사회원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비상시 텐트에서 탈출하기위해 커터칼이라도 항상 휴대해야한다는 것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탄소강은 그냥 날 세운 게 오래 가는 것이죠...
@@TV-oi6dq 저처럼 귀차니즘인 사람에게 탄소강은 녹꽃이라는 선물을 선사해주더라구요.
저는 "WHITE RIVER "를 쓰고 있는데
이 칼은 어떤가요 ?
단단하긴 한 것 같은데 칼갈이 할 때가
고민스럽습니다 ᆢ
좋은 칼이죠. 날의 강재인 CPM S35VN이 M390만큼 단단하기 때문에 칼가는 기계가 없으면 날을 다시 세우는 건 힘드실 겁니다.
어디서 구매하나요?
고나이프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솔직히 이칼이 내구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더라구여
한 막쓰다보니까 2,3개월정도밖어 못써서 막쓰는용도는
아닌걸루ㅋㅋ
잘봤습니다 (꾸벅)
m390 d2 소재의 중국칼들이 가격도 거의 반값이고 어떤 제품은 해외 유튜버에서
평도 괜찮은데 혹시 리뷰에정에 없나요?
알리에서 본 petrified fish pf929는 진짜 d2 소재로 평가도 훌륭하고 가격이 아주 착해서
고민중입니다.
제가 위 소재의 칼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칼 중에서도 미국 내에서 평가가 아주 좋은 메이커가 있습니다.
칼에 대한 리뷰는 칼덕후들이 아니면 보시지 않기 때문에 좋은 동영상 소재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한번ㅆ기 해 보겠습니다.
D2는 가격도 저렴하고 관리도 쉬우면서 동시에 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는 좋은 특성을 가진 강재죠....
나도2개 가지고있는데 십만원.한개는18만원에 구입함.종류에 따라 날이 얇고길면서 날카로워 주의가 필요함니다~
저처럼 손톱이 짧은 사람들은 좀 칼날을 빼기 힘들더군요
사람들이 오피넬을 왜 쓰는지 궁금했어요 ~
저렴하거든요
보비드 헨들은 싸다할 수없죠.
전 그냥 라이언 스틸만 씁니다
샤프닝 안하고 쓰다 마모되면 그냥 새로 하나 삽니다
이삼십밖에 안하는데 일년에 몇번씩 바꾸는것도 아니고 그정도가지고 비싸다고 벌벌 떨면 이런 장비에 관한 영상 자체가 의미 없는것이죠
거의 고가의 수입장비에 대해 다루시고 있고 다들 그정도 능력들은 되실걸로 생각되는데요
하하하...저도 라이언스틸 M4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언제 한번 리뷰를 할께요..그런데 Fixed Blade 나이프는 20~30 정도 하지만, 폴딩 나이프는 통관수수료에 도검소지허가증까지 20여만원이 더 드니까 날이 무뎌지면 갈아서 써야죠...ㅎ
그래서 장단점이 뭐랍니까? 누가 요약좀
캠핑용으론 막쓰긴 괜찮은게 장점. 등산이나 클라이밍, 서바이벌용으론 내구성의 문제로 적합하지 않다고 하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