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TV]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용도별 구분법과 선택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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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3

  • @라르켄
    @라르켄 4 года назад +7

    비싸고 아까워서 잘 못쓰는 칼보단, 그냥막 나무패고 대충닦아서 과일 깍아먹는 칼이 젤좋은거 같습니다.
    EDC로는 레더맨 크런치, 나무패는 용도론 모라 탄소강 씁니다^^

  • @Mr.duryong
    @Mr.duryong 2 года назад +3

    M390, K390, S390 유명하지요 만능은 아니지만 기존에 스테인리스나 탄소강 강재보단 뛰어남에는 입증된듯합니다

  • @왜불러-c4u
    @왜불러-c4u 4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좋은 말씀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승주-f6p
    @승주-f6p 4 года назад +2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J-ye5td
    @TJ-ye5td 4 года назад +2

    칼을 용도에 맞게 준비 하기가 참그래서 여러개 준비 하게되죠... 전 개인적으로 오일 템퍼강을 선호 합니다...
    기본모양으로 모양 잡고 용도에 따라 날을 세워서 사용 해요.. 숫돌 종류가 많지요.. 접강을 템퍼 강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파랭이란칼 정말 흥미롭 더군요.. 재난시를 대비하는 맘 그런 맘으로 칼을 준비 하다 보니..ㅎㅎㅎㅎ
    오일템퍼 강은 기계적 특성은 피아노 선 과 같지만 성질은 완전 달라서 가공을 안 줄라고 함..
    사실 카타나가 템퍼강이죠 .. 쇠파이프를 자르는거 보고 알았음..

  • @김대준山岳求助隊員
    @김대준山岳求助隊員 4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M390을 사용했는데 마무리가않되 지금은 나물캐고.×초캐고 하는 용도로 사용중 이제알고보니 날세우는게 장난이 아니네요.지금은 버거나이프정도 사용중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바람니다.감사합니다.🍀

    • @TV-oi6dq
      @TV-oi6dq  4 года назад +1

      칼을 전문적으로 갈아주는 데가 있습니다. M390이면 저렴한 칼이 아닌데 날을 다시 살려보세요..

  • @rhino5170
    @rhino5170 3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실사용이면 차라리 갈기 쉬운 나이프가 더오래 씁니다 저역시 s30v위로는 쳐다도 안봅니다 ㅎㅎ s30v까지는 갈수 있긴 하네요
    그이상은 ㅎㅎ;; 분명 자신에게 맞는 나이프가 있습니다 제생각은 가격 강재를 떠나서 자기한테 맞는 나이프가 최고 베스트가 아닐가 생각이 듭니다^^

  • @pang9238
    @pang9238 4 года назад +2

    수십 만원대 이상의 고급강제 사용 나이프들 대부분 걍 소장용, 장식용 이라고 봐야죠...
    몇 백만원 짜리 명품시계를 대부분 막굴리지 않는것 처럼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나이프를 목적별로 나눈다면
    서바이벌 용도, 부시크레프트 용도, 식도 용도, edc 용도
    이 4가지 정도 카테고리로 나누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공평화
    @공평화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ㅡ벅ㆍ빅토리 녹스 사용 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이다맨-r2g
    @사이다맨-r2g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TV-oi6dq
      @TV-oi6dq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실실실실-s6o
    @실실실실-s6o 4 года назад +1

    저두 칼 관심이 많았어요 헬레나이프 하고. 빅토리녹스. 레드맨을 사용하고 있어요 ㅎ

  • @한비광-s9f
    @한비광-s9f 4 года назад +1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rhino5170
    @rhino5170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 @이형준-x6v
    @이형준-x6v 3 года назад +1

    구매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o_fe9167
    @bro_fe9167 4 года назад +1

    M4나이프의 M390강제.. 꾼들 사이에선 슈퍼스틸로 알려져있죠 ㅎ
    샤프닝 관리가 까다로워서 손이 좀..ㅠ
    전 저렴한 미국제 콜드스틸이나 벅나이프류 공구처럼 막굴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TV-oi6dq
      @TV-oi6dq  4 года назад +1

      네, 날을 세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그래서 저도 D2 정도의 칼날을 좋아합니다.

  • @김성현-l7x
    @김성현-l7x 2 года назад +1

    등산용나이프는어떤 것이 좋은 가요

    • @rhino5170
      @rhino5170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라 칸스불 추천드립니다

  • @apricotlee7161
    @apricotlee7161 4 года назад +1

    날세우는게 상당히 예민하고 힘든 작업이더라구요

    • @TV-oi6dq
      @TV-oi6dq  4 года назад

      칼 가는 장비를 자꾸 사게 됨....ㅠ.ㅠ

  • @jodhi2068
    @jodhi2068 4 года назад +2

    스테인레스로 만든 오피넬 칼이 저렴하고 잊어버려도 신경 안쓰이고 정신건강에 가장 좋을듯
    우리나라는 칼종류는 해외직구가 안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까다롭게 법을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손가락만한 칼도 수입이 안되니 참

    • @TV-oi6dq
      @TV-oi6dq  4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싼 칼은 그걸 관리하는 도구들도 다 갖추어져야 하죠..날이 쉽게 무뎌지면 사실 날을 쉽게 세우면 되는 것이니까 신경 안쓰이는 칼을 사용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 @handol85
    @handol85 4 года назад +1

    군용 벅나이프 선물받아쓰고있데 그것도 좋더라구여 ^^

  • @양희정-j5j
    @양희정-j5j 4 года назад +1

    컬랙션 전부 인가요?
    역시 샤미나이프 이쁩니다^^

    • @TV-oi6dq
      @TV-oi6dq  4 года назад

      전부는 아니지....
      사미 나이프를 또 사려고?ㅎㅎㅎ

  • @tv-kj1ty
    @tv-kj1ty 3 года назад +2

    구독자 수가 왜 안느는지 궁금합니다!

    • @TV-oi6dq
      @TV-oi6dq  3 года назад

      글쎄요,,,재미가 없나 봅니다.

  • @youngbumkim6802
    @youngbumkim6802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면텐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겨울에는 면텐트가 좋다고 하덴데요.

    • @TV-oi6dq
      @TV-oi6dq  4 года назад +1

      글쎄요....전 그게 무거워서...오토 캠핑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왁싱을 잘하면 눈이 와도 방수도 되구요..

    • @youngbumkim6802
      @youngbumkim6802 4 года назад

      답변 감사합니다

  • @-_-0915-_-
    @-_-0915-_- 3 года назад

    라이온스틸에서 나온 칼 중에 b41모델에는 슬레이프너 강재가 사용됐던데 이 강재는 특성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 @TV-oi6dq
      @TV-oi6dq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 강재는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ㅠ.ㅠ

    • @vashonmart
      @vashonmart Год назад

      직접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D2의 상위 호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는 부분은 niolox 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D2 보다 단단하면서도 충격에 강하면서 날이 더 오래 지속 된다고 하는데 그래 봐야 m390 보다 모든면에서 딸립니다. 애초에 m390도 충격에 취약한데.... l
      개인적으로 직접 써본 칼중에 권유 드리려면, 콜드 스틸 마스터 헌터 CPM 3V 나 Lt Wright mini northern hunter 추천 드립니다. 일단 둘다 철이 충격에 강한걸 써서 칼이 필요이상으로 두껍지 않으니 캠핑가서 요리할때도 좋고 적절한 바토닝도 충분하게 가능 합니다. 4인치 짜리 작은 칼을 험한일에 쓸일이 없으니 날이 얇아서 여러일에 유용한걸 좋아하는 개인이니 저랑 취향이 같다면 마음에 드실겁니다.

  • @seonkyukim5935
    @seonkyukim5935 4 года назад

    👍👍👍

  • @프리맨-w2j
    @프리맨-w2j 3 года назад

    가급 비박하는 영상을 보게 되면, 칼 하나로 나무도 쪼개고, 음식재료도 정리하고 하던데, 위생상의 문제는 없을까요?? 아님 영상전에 미리 세척을 한 후 촬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TV-oi6dq
      @TV-oi6dq  3 года назад

      음식 재료를 다듬기 전에 물티슈로 한번 쓱 닦습니다.ㅎㅎ

  • @유경열-n2e
    @유경열-n2e 4 года назад +3

    도검소지허가 기준이 조금은 바뀐듯 싶네요.
    폴딩나이프는 날길이 6cm로 되나 봅니다.
    픽스드나이프는 그대로 날길이 15cm 미만 인듯 싶구요.
    도검의 문화가 빈약한 한국은 서구권 처럼 칼 제조회사가 거의 없죠. 유럽은 도검제조회사가 엄청난데요.
    3년 전인가 유럽사이트를 통해 148mm 칼 구입한적 있는데 지금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운송비 때문에 최소 2자루 이상은 사야 수지타산 맞는 기분였는데요.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날길이 10cm 전후, 두께는 4mm 이상 픽스드나이프에 빅토리노스 칼 하나 정도면 한국에서 어지간한 아웃도어 다 합니다.
    사냥을 하다보니 칼 쓸일이 백패커 보다는 많습니다. 고라니 해체할때 빅토리녹스로도 가죽은 벗길 수 있지만 뼈를 쪼개야 할때는 4mm 두께는 되어야 날이 안 나갑니다.
    빅토리녹스로 뼈 쳤다가 날이 조금 상했네요.
    파이어스틸 쓸때는 칼등으로 해도 되는데 굳이 칼날로 할 필요 있을까요? ^.^
    칼날을 대고 뭔가로 두들겨야 할때는 돌보다는 몽둥이가 나을겁니다.
    경도가 센 칼이면 돌을 견딜지는 몰라도 몽둥이가 그래도 낫죠.
    아마존에서는 나이프 구입이 안되더군요.
    유럽사이트에서 구매하면 국내입고가 가능한지 구매로 확인해보고 싶은 맘도 있는데 칼이 차고 넘쳐서 주저하게 되네요. ^.^;;
    저는 거버 베어그릴스 나이프 추천하네요. 강철재질에 따라 2종류 있는데 싼건 6만원 선 입니다. 파이어스틸, 사프너도 같이 있고..입문용으로 쓰기 적당한듯 싶네요.

  • @나는외계인-q5q
    @나는외계인-q5q 4 года назад +1

    도검소지허가자체가....ㅎ 오피넬 에씨 쿠드만등등 나이프를 좋아해서 몇몇가지를 사모으긴했지만 솔직히 우리나라실정에서 부시는...그나마 산에갈때는 오피넬이랑 넥나이프 들고다닙니다. 나머진 크고 무거워요..ㅠㅡㅜ 오캠가거나 할때 차에싣고갑니다.
    샤프닝은 란스키 시스템샤프너를...ㅡㅂㅡ
    네이버 나이프관련 모카페 회원이아니실까 의심해봅니다.

  • @두바퀴-f3j
    @두바퀴-f3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분은 좀 냉하고 거만 할것 같아요

  •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