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고가이던 저가이던 쓰는 사람의 만족 인듯 합니다 국물요리는 괜찮습니다 외국사람들이 하는 요리 방식이랑 우리나라 요리 방식이라 다르기에 나타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때문에 납이 녹아서 고장이 아니라 납으로 인해서 가스를 차단 한다고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안정장치라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암튼 가지고 계신분들 잘 활용하신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넘 예민해서 음식 조리시 국물을 흘리면 고장 납니다 난로겸용 이라고 하시는데 쉽게 얘기하면 단거리 선수입니다 약불로 해놔도 계속 켜두면 안에 플라스틱 제품이녹아 아웃됩니다 수리비 오마넌 정도 안전장치 납땜은 첨부터 제거하고 사용해야됩니다 이것만믿꼬 박들어가면 개고생합니다 ㅎ 운행중 급하게 라면 끓일땐 쵝오입니다
영상 잘 봤슴니다. 지웍스 삼바리 높게 제작된 이유는~ 낮게 만들면 복사열로 인해 본체가 녹아내릴정도 입니다. 외국 사람의 식습관과 고산에서 난방용이 우리나라에선 허세의 상징이 된듯 함니다 호상사 수입정품에 한해 복사열,국물넘침 으로 인한 노즐 막힘고장은 1회 무상으로 수리 해준다고 알고 있슴니다. 본인은 순전 동계바람영향 없다는 걸로 구입했으나 극동계에선 무용지물이라 차쳐를 따로이 구입하구 ... 1인용 텐트에선 환기 , 음주라도 할라치면 옹색하구 국물흘려 망 빵구나구 .... 트란지아 스톰쿡 세트로 바꾼지 오래입니다 물론 티타늄 코펠도 불용하구여 ㅋㅋ
선생님 영상 보게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좋은 정보들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msr리엑터의 장단점 중 추가하고 싶은 장점이 있어 글 쓰게 됐습니다^^ 리엑터나 젯보일은 백팩 보다는 거벽(암벽 중에서..) 등반 중 쓰기에 적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포탈렛지(거벽용 텐트) 등에서 매달아 쓰기에 편한 시스템을 갖고 있어 등반 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 하셨듯 난방은 더할 나위 없구요.^^
백패킹시에 어떤음식들을.준비해서 드시는지요?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저는 msr을 잘쓰고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최소화하여 간단한 찌개류 밥류등을 1인또는 2인으로 이용하는 저로써는 화력도좋고 상당히 편리하게 써서 여쭈어봅니다. 일반버너는 이소를 쓰더라도 바람을 막아 주는장치를 따로 해야 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코베아 알파인 마스터가 더 좋더라구요. 뚜껑은 후라이팬으로 써도 좋고, 물도 더 빨리 끓고, 쓰다가 가스 떨어져 가스 교체할때 본체 잡아도 안 뜨거우니 그냥 잡고 교체할수도 있고, 코베아 AS도 편하고 잘해주고... 왜 비싼 돈주고 MSR 저거 사는지 모르겠어요. 비싸고 외제라서 사는건갈까? ㅎ
대피소든 캠핑장이든 최고의 버너 연료는 화이트 가솔린입니다. Specific energy(MJ/kg)가 부탄 가스는 약 49, 화이트 가솔린은 약 47, 알콜은 약 29입니다. 따라서 같은 무게이면 부탄 가스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러나 함정은 단위무게라는 점입니다. 부탄가스 900g이 되려면 이소가스통 4개 이상이 필요합니다. 화이트가솔린은 플라스틱통 하나. 가격도 화이트 가솔린은 900g에 3700원 정도합니다. 동일 에너지의 연료 부피로 보면 부탄가스와 알콜은 비슷하고 화이트 가솔린은 절반 정도입니다. 가솔린 버너의 사용 불편은 svea123r이면 해소됩니다. 무명의 산쟁이 올림
내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산에서 음식조리를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박이라던가 음식조리 하는 것은 본인 혼자만의 즐거움이라할까? 공개적으로 비등산로로 가거나 음식을 조리하던가 등 등 등은 공개를 안하는 것이 좋을 듯 . . . 내가 잘못 알고 있다면 법규를 알려 주면하오 . . .
![[박영준TV] 합성충전재를 사용한 등산용 패딩 자켓에 대해 알아보자](http://i.ytimg.com/vi/2HsYFBXxl0A/mqdefault.jpg)
![[박영준TV] 알루미늄 코펠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http://i.ytimg.com/vi/N0VqC80A_Mw/mqdefault.jpg)
알찬정보입니다.
추천
리액터를 난로용도로 사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지웍스 지그 높이 낮은 것도 있어요
다른 분들 사용하는거 보고 살까 고민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몇십만원짜리 난로라는 단점에 바로 접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영준님 안녕하세요
설산에서 눈 녹여 식수 만들거나 레토르트 식품 데우는 용도가 주목적으로 나온 제품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캠핑가서 라면 끓여 먹고 난방용으로 쓸 때 단점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저는 추위를 안타서 난로는 필요없습니다 ㅎ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은 수프나 빵을 먹는데.. 우린 라면을 기준으로 봐서 그런듯합니다.
마이크로레규레이터가 가장 좋은가요?
망이 삭거나 불이 넓게 번지지않거나 납땜이 녹으면 시애틀에 있는 MSR본사에 보냈더니 무료로 교환해줬습니다. 보내는 비용은 제가 부담하고 돌아오는거는 MSR에서 부담해줬습니다.
장비는 고가이던 저가이던 쓰는 사람의 만족 인듯 합니다
국물요리는 괜찮습니다
외국사람들이 하는 요리 방식이랑 우리나라 요리 방식이라 다르기에 나타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때문에 납이 녹아서 고장이 아니라
납으로 인해서 가스를 차단 한다고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안정장치라고 할수 있을듯합니다
암튼 가지고 계신분들 잘 활용하신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화면에 보이는 지웍스스탠드 받침대가 종류별로 있는데 저건 로켓스토브용이고 높이가 너 낮은 리액터나 코알마용은 따로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잘보고 있습니다!
MSR리액터에관한세세한설명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단점소개로는 본것중최고네요.굿
선꾹하고시청합니다....
저도 스마트 스탠드 올리고 후라이팬에 고기궂다 납땜이 노즐을 막아서 수리했어요. 그 이후에도 한번 ㅠㅠ.. 호상사 수리비 삼만원이구요. 사설업체도 삼만원이예요. 진짜 계륵같은 스토브입니다 .
넘 예민해서 음식 조리시
국물을 흘리면 고장 납니다
난로겸용 이라고 하시는데 쉽게 얘기하면
단거리 선수입니다
약불로 해놔도 계속 켜두면 안에 플라스틱
제품이녹아 아웃됩니다
수리비 오마넌 정도
안전장치 납땜은 첨부터
제거하고 사용해야됩니다
이것만믿꼬 박들어가면
개고생합니다 ㅎ
운행중 급하게 라면 끓일땐 쵝오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겨울 산행을 도전해 볼려구요 아이젠 영상은 계획이 없으신가요? 수고하세요
표면점화방식 국산제품 사용중인데요 가격도 좋고 딸려오는 코펠도 크고 쓸만합니다. 물론 구입한이유가 쉘터 난방으로 사용할려는 이유가 가장 큼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많네요ᆢ
저는 개인적으로 휘발유버너 선호합니다
다루기가 까다롭지만ᆢ
svea123R은 사용도 무지 편합니다.
저도 물 끓이거나, 스토브로만 사용합니다
영상 잘 봤슴니다.
지웍스 삼바리 높게 제작된 이유는~ 낮게 만들면 복사열로 인해 본체가 녹아내릴정도 입니다.
외국 사람의 식습관과 고산에서 난방용이 우리나라에선 허세의 상징이 된듯 함니다
호상사 수입정품에 한해 복사열,국물넘침 으로 인한 노즐 막힘고장은 1회 무상으로 수리 해준다고 알고 있슴니다.
본인은 순전 동계바람영향 없다는 걸로 구입했으나
극동계에선 무용지물이라 차쳐를 따로이 구입하구 ...
1인용 텐트에선 환기 , 음주라도 할라치면 옹색하구
국물흘려 망 빵구나구 ....
트란지아 스톰쿡 세트로 바꾼지 오래입니다
물론 티타늄 코펠도 불용하구여 ㅋㅋ
정확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저도 미국에서 리엑터는 주로 겨울철에만 사용하고 있지만...
리엑터만 있는 특별한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몾한다면 한국내 일반 산악인들에겐 권하지 않는 버너입니다...
선생님 영상 보게 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좋은 정보들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msr리엑터의 장단점 중 추가하고 싶은 장점이 있어 글 쓰게 됐습니다^^
리엑터나 젯보일은 백팩 보다는 거벽(암벽 중에서..) 등반 중 쓰기에 적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포탈렛지(거벽용 텐트) 등에서 매달아 쓰기에 편한 시스템을 갖고 있어 등반 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 하셨듯 난방은 더할 나위 없구요.^^
장점: 화력이 세서 넓은 공간 난방용 추천, 물이 빨리 끓는다. 라면, 오뎅탕, 뜨거운물 끓이기는 좋다.
단점: 비싸다(280불), 수리, 청소가 어렵다. 불조절이 잘 안되 전용용기 외에는 요리가 힘들다.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걍 추울때 안얼어 죽으려고 사는거겠죠 ,요리는 무슨 ㅋㅋ소토가 훨씬 좋음
저는 라면을 빨리 끓여먹기위해 샀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난로로 써도 되구요
전 취사도 잘안하지만.. 몇십을 주고 물을 끓이려 산다라..? 차라리 작은 버너와 코펠조합이 합리적이죠.. 어짜피 장비는 자기만족 입니다.
리액터는 겨울에 손난로용이에요 한 번 맛들이면 없으면 못산다고 하던데요
겨울철 물끓이고 라면먹을때는 정말 화력이 좋아요~고기먹을때도 삼발이 낮은걸로도 충분히 가능해서 저는 겨울~초봄엔 이것만 씁니다~불조절은 어렵지만 겨울철에는 또 이만한것이 없더라고요 가격이 사악해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사용해보니 왜 사용하는지 좀 알겠더라고요~
리엑터가 여차하면 난로(근데 폐쇄된 장소에서는 사용 엄금이죠)로 쓸수 있을 정도로 화력이 좋죠.
저도 지리산 산행에서 이걸 난로 대행(대피소)으로 쓰는걸 보고 사게 되었는데 근데 정작 겨울에는 가솔린 버너만 쓴다는거.
가격대비 활용도가... 그닥입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큐물러스 우모복 개시하던날 소매태워먹었는데 제 부주의가 아니라 같이간형님 코알마가 범인이였군요.ㅠㅡㅜ
Msr리액터는 저같은 덜렁이한테는 과분하다고 생각해서 코알마나 아크스토브 고민했었습니다. 특히 코알마는 형님이 얼큰해지셔서 직화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도 멀쩡한걸보고 반했었지요.
결론은 전 큐물우모복을 사랑하기에 전에들고다니던 난로를 걍 쓰려구요.ㅡㅂㅡ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백패킹시에 어떤음식들을.준비해서 드시는지요?
조금 다른 생각이지만 저는 msr을 잘쓰고있어서
여쭈어봅니다.
최소화하여 간단한 찌개류 밥류등을 1인또는 2인으로
이용하는 저로써는 화력도좋고 상당히 편리하게 써서 여쭈어봅니다.
일반버너는 이소를 쓰더라도 바람을 막아 주는장치를
따로 해야 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고기나 비비고 비빔밥 같은 간편식을 좋아합니다.
박영준TV 간편식을 드신다면 충분히 드실수 있으실것같은데요. 저도 간편식을 먹습니다만 불편함은없었는데 어느점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는지요?
선생님이 소개하신 리액터본체 위의 거치대는 다른 낮은 제품들도 시중에많이 나와 있습니다.
@@SUNMINSUNG1 저는 비빔밥 같은 간편식을 리액터 폿에 넣고 데우면 불조절이 어렵더라구요..
박영준TV 저도자주먹습니다만. 그럴수있다는생각도 듭니다. 선생님 영상을 단순히 리액터는 쉘터 난방용 일뿐이다는 생각으로 댓글을 달아놓으신분들이 많습니다. 이점은 조정되는게 맞을듯 합니다.
근데 리액터스토브광고에서도
물을빨리끓이는거라고 홍보하고있습니다
진짜가격에비해서 물만을빨리끓일려고 저걸산다는건좀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동계에 가스 차저 사용이 좋은가요?
아니면 접시에 뜨거운 물이 좋은가요..
이 질문은 네이버 고윈클럽에 올려주세요.
박영준 선생님...질문...만약 MSR리액터에 스토브 겸용 전기생산까지 동시에 이루어진다면 어떤지요(개발중인 사람입니다)
이 질문은 네이버 고윈클럽에 올려주세요. 스토브는 이미 나와있죠...전기생산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구요,,
@@TV-oi6dq 넵 알겠습니다.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가스 스토브에 전기까지 생산하는 제품를 제작한 사람입니다..)
코베아 상품도 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다음엔 등산용 장갑에 대해서도 리뷰부탁드립니다
코베아 알파인 마스터가 더 좋더라구요.
뚜껑은 후라이팬으로 써도 좋고,
물도 더 빨리 끓고,
쓰다가 가스 떨어져 가스 교체할때 본체 잡아도
안 뜨거우니 그냥 잡고 교체할수도 있고,
코베아 AS도 편하고 잘해주고...
왜 비싼 돈주고 MSR 저거 사는지 모르겠어요.
비싸고 외제라서 사는건갈까? ㅎ
경량..
이제는 장비 그만 사려 합니다ㅡㅋ 이제는 나눔으로 선배들 처럼
ㅎㅎ
써보는지 궁금 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최근 히말라야라는 영화를 다시 시청했는데
엄홍길님 영상을 많이 찾아보다가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산악인에 대한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거 내가사면 방구석 장식물됨ㅋㅋㅋ
코베아알파인마스터가 MSR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왓습니다 a/s도 잘되고 전용삼발이가 잇어서 프라이팬도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리액터의 단점은 잇지만 간단조리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하나 조만간 단종 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소토도 버너만 십만원인데...
싸다구요?
물을 전기 분해 해서 수소 가스를 만들어서 전기와 조리밎 난방을 캠핑 용으로 개발해보고 싶군요 ...
버너를 보니 메쉬망이 텅스텐 망인가 싶네요 ...
아차
후라이팬도 있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매우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하나
브릿지가 구형이네요
긇는물에 햇반, 3분 카레 데워먹기 좋은데...
서론이 넘 길어요
라면 최고죠.
저의 경우 이피아이 레보3700 이 최곱디다
대피소든 캠핑장이든 최고의 버너 연료는 화이트 가솔린입니다. Specific energy(MJ/kg)가 부탄 가스는 약 49, 화이트 가솔린은 약 47, 알콜은 약 29입니다. 따라서 같은 무게이면 부탄 가스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러나 함정은 단위무게라는 점입니다. 부탄가스 900g이 되려면 이소가스통 4개 이상이 필요합니다. 화이트가솔린은 플라스틱통 하나. 가격도 화이트 가솔린은 900g에 3700원 정도합니다. 동일 에너지의 연료 부피로 보면 부탄가스와 알콜은 비슷하고 화이트 가솔린은 절반 정도입니다. 가솔린 버너의 사용 불편은 svea123r이면 해소됩니다. 무명의 산쟁이 올림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액타라 샀어요 ㅜ ㅜ
바본가봐 ㅜ ㅜ
돈 많으니 사도 됩니다.ㅋ
처음으로 반론 합니다
6정도 썼나요
그만한 버너,냄비,난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리해서 음식을 먹던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학니다
63생이고 고등학교 산악부니깐 판단은 여부가 있겠죠
그리고
님에 영상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다른 이야기지만... 등산 중에 마스크 쓰는 것에 대해 언제 말씀해주세요. 마스크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등산 관둬야 하나 고민입니다..
손난로용이 30만원~
바보들이 돈 마니주고 사는거
와!!!이거네욬ㅋㅋㅋㅋㅋ
내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산에서 음식조리를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박이라던가 음식조리 하는 것은
본인 혼자만의 즐거움이라할까?
공개적으로 비등산로로 가거나
음식을 조리하던가 등 등 등은
공개를 안하는 것이 좋을 듯 . . .
내가 잘못 알고 있다면 법규를 알려 주면하오 . . .
산에서 야영이 허용된 곳에서는 취사가 가능합니다.
지웍스에서 스탠드 높이를 너무높게 만들었군요..
스텐드 낮은것도 있습니다..
simmering이 거의 안 되는 한 마디로 최악의 스토브입니다. 이런 방송 정말 화가 납니다... 한국! 대피소 외엔 화기 사용 불법! 대피소에 햇반 다 팔고! 산은 낮고 국토는 좁고! 좀 이러지 맙시다!!!!! 무명의 산쟁이 올림!!!!!!
왜 그렇게 화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