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TV] 백패킹과 종주산행용 가스 버너(가스 스토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й 2020
- 박영준 TV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등산복과 아웃도어용품에 관한 다양한 리뷰와 정보는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cafe.naver.com/windstopper
백패킹이나 종주산행을 하기 위해서는 작고 가볍고 화력이 좋은 가스 버너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스버너는 어떤 게 있는지 그리고 그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알려드립니다. 
Спорт
![[박영준TV] 등산용 모자 가이드 | 땀이 많은 사람은 어떤 모자를 써야 할까요?](http://i.ytimg.com/vi/ZJyYs2HZCf4/mqdefault.jpg)
![[박영준TV] 겨울철 등산에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 적절한 레이어링 수칙에 대해서 알아봅니다.](/img/1.gif)
영상도 아주 유용하고 비박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계속해서 백패킹.캠핑에 대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쭉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잘봤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또 배우고 갑니다요^^
비박/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용어릴 만대로 유행하는대로 쓰지요. 그리고 이 방송이 캠핑의 스탠다드더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다음에는 헤드랜턴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ㅎ 저도 마이크로레귤레이터ㅡ아미쿠스ㅡ사용중입니다. 번거롭지만 화구에 장착하는 윈드스크린 사용하니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넓은팬 사용할때는 부쉬용으로 나온 티타늄오덕?화롯대? 를 이용하구요. 물론 혼자갈때는 버너하나에 코펠하나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ㅡ정확한 정보 감사 합니다 저는 불편해도 그냥 사용 합니다 ㅡㅋ
잘 보고 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댓글중에 다른 의견 글에 반박하는 댓글 다실 때 절대 반말이나 비방글 달지 말아주세요!
박영준 님께서도 절대 반말 사용 안하십니다~~
저도 소토 윈드마스트 사용하면서 바람막이 하나 배낭에서 빠지는 것으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아...
눈온 태백산절밑에서.버너에신라면끓여먹던때가...
절에서 미지근한물에.컵라면드시는분들이 은근부러워하던...
지금은 안되겠지만...ㅎㅎ
밑에도 비슷한 댓글이 있지만 윈드마스터의 화력이 중앙에만 집중되어서 코펠이 변형 된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문의드립니다....그런걸 예방하려면 약하게 해서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많이들 사용하는 유니프레임 버너패드 같은 것들을 사용하는게 효과가 있기는 할까요?? 저는 티타늄은 얇아서 그렇고 알루미늄은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코펠을 버너 위에 올리시고 처음엔 약한 불로 달구시고 난 후에 강한 불로 조리를 하시면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
영상 잘봤어요~~
백패킹용 장비들관련 영상도
부탁드려요^^
자주 글을 올리게 되네요...
글을 올리면 요즘 잘쓰시는 '라떼는'을 않쓸수가 없네요..
처음 등산을 시작한 것이 중학교 2학년때 도봉산이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 중고로 구입한 미군용 휘발유 버너였습니다.
당시 남대문 시장에서 군용제품으로 많이 팔았거든요... 그러나 연료의
깨끗하지 못함으로 인한 노줄이 많이 막혔었죠..
저야 집에서 장사한것이 미제 물건이었으니.. 당연히 쉽게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등산이었는데... 중간에 석유버너인 시나브로.. 등등..
그러다 동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하여.. 동계에 콜맨 휘발유버너의 위력을
확인하고 나서 휘발유버너만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남대문 시장에서 코베아 사장님(지금은 작고하셨습니다)의
권유로 가스버너를 쓰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장님이 한번 써보고 조언을 부탁한다고
하셨는데..여름에야 너무 편했는데.. 늦가울 오대산 산행에서 부터 제대로
화력이 않나오더라구요.. 추운 겨울에는 스노우피크에서 나오는 동계용가스를 써도
만족하지 못하였습니다... 그후 산에 들어와 살면서 여름에는 사장님이
주신 코베아 가스버너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겨울에는 콜맨 휘발유버너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님의 소개글을 보니 요즘은 가스버너도 많이 발전하였군요.
서울에 나가면 등산점을 한번씩 둘러 봐야 겠군요..
윈드마스터는 말씀하신대로 안정성, 바람에 대한 영향, 미세한 불조절, 화력 정말 다 좋은데 코펠이나 프라이팬 중간을 너무 집중적으로 가열해서 열변형을 일으키죠 백마프라이팬도 그렇게 되니 뭐 할말이 없더군요 중간에 완충할만한거 올려보고 별거 다했는데 소용없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처분했습니다 ㅎㅎㅎ그점은 참고하셔서 구매하셔야 할거 같아요~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심해서 다루어야죠.
유니프레임꺼 버너패드 사용해보셨나용? 저는 아미쿠스랑 버너패드 한3년? 사용중인데 제로그램 라면팬 아직 멀쩡 합니다 엄청 얇은팬이라 잘 변형되는건데도 말이죠
@@sangkoo1331 버너패드까지면 120g인데, 이러면 여러 연비나 효율에서 msr리액터 178g 의 사정권이라서 애매함.
국내 종주산행은 대피소 아니면 버너 사용 불법입니다. 대피소에는 취사장이 있어 부탄 가스 잘 작동됩니다. 무게와 부피에 둔감하시면 집에서 쓰는 불루스타도 잘만 됩니다. 그걸 제외하면 아무 것이나 저렴한 버너면 충분합니다. 다만 물만 끓이시면 포켓로켓 스타일의 불기둥 타입이 가벼워서 좋을 것이고 후라이팬으로 쏘시지라도 구울려면 화구 받침대가 넓은 싸구려면 충분합니다. 압력 레귤레이터 문제는 화혁이 약해지면 그냥 밸브 수동으로 돌려 화력 키우시면 됩니다. 등산은 과학 경연대회가 아닙니다. 많이 가시고 잘 오르는 것이 장땡입니다. 외국의 온갖 비싼 버너들은 국립공원에서도 취사가 가능하고 눈 속에서도 또 고산에서도 물 끓이기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제품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무명의 산쟁이 올림!!
자기만족이죠, 잔재미랄까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중국산 버너도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님아 모든물건은 간지가 있어야 하지요
그게 인생이지요
저는 캠핑을 좋아하고 캠핑만 합니다. 근데 장비 구매의 포커스는 백패킹으로 합니다. 앞으로 백패킹은 할일이 없겠지만,
자전거 캠핑은 가끔하고 도심 캠핑장을 대중교통으로 갈떄는 큰 배낭에 넣어서 솔캠을 종종 갑니다.
즉, 백패킹장비로는 미니멀캠핑까지 다 커버가 가능한데, 반대로 오토캠핑용 그 반대가 안되죠. 부피, 무게 등이 제약이 많아서.
백패킹장비들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하나하나가 성능이 좋은 편이라 중복투자 가 없어서 오히려 좋네요.
비박이 영어였다니, 한자어인 줄 알었어요. 와, 충격입니다.
저도 소토 마이크로 꽤 오래전에 구입해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얼마예요?
엠에스알 리액터는 암벽에 며칠 매달리거나 히말라야 원정대가 하이캠프로 올라가 연료를 아끼고 1분 빨리 물만 끓이는게 중요한 생존식량용에나 쓰는 용인데 캠핑을 다니는 분들이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가격도 상당히 비싸고 부피도 크고 물 끓이는 거 외엔 별로라서 캠핑 백패킹..요리를 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들 제 정신이 아닌거죠.
그리고 말로만 백패킹이지 그게 어디 백패킹입니까. ㅎㅎ 외국애들이 보면 웃고 자빠질 용어...
99프로가 지금 캠핑을 하고 있는데 그걸 백패킹이라고 칭하고 다니는 사람들..ㅎㅎㅎ 진짜 웃음밖에...
차에서 내려서 평지같은 길 한 1~2키로 걷고 백패킹 하러왔다며 인스타에 자랑스럽게.ㅋㅋㅋ
@@bluesking0209 k-백패킹 무시하지 마라 ㅋㅋ
실제현장에서 30초 차이가 많이 큰건가요? 저는 경험이 없어서 30초내외라면 무게나 크기 등이 영향을 더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자면
네 맞습니다 요세미테 쪽 벽등반은 두말 할 필요도 없으니 건너뛰고 히말라야 6천,7천 거벽등반에서 1분 1초가 중요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보다 리액터의 진가는
따로 있습니다. 그 수직의 벽에서 최하 초속 10 m이상의 강풍에서 바람막이 없이 안전하게 온전하게 물을 끓이는 것은 리액터밖에 없습니다
@@shs7699
한국에서는 굳이 필요 없다라는 말로 잘 알아듣겠습니다.
우리 산이라 여러번 하는거 보니 국내 산에서 일제 버너로 몰래몰래 밥해먹고 다니시나보군 ㅎㅎ
코베아 짱좋아요
소토의 일부 모델은 코베아의 OEM이라고 하는데, 두 회사의 만듦새가 영 다른 것 같이 보이는 건 제 착각인지...
@@user-ev4nb4ox7d 코베아는 생산 원산지가 중국 입니다. 소토는 일본 이고요.성능도 확연하게 다릅니다
비박뿐 아니라...등반.등정도 엄청 다른 용어인데...산에 가면 다 등반이라고 합니다. 등산 이나.등정이지요.
제가 늘 지적하고픈 얘긴데 . . .멋진 지적이였습니다~~ ㅋ
등산은 낮은 산갈때 등반은 험하고 높은 산갈때 등정은 산정상에 올랐을때
윈드마스터를 써보았는데 화력이 너무 중앙으로만 집중되어서 코펠이나 프라이팬에 사용하기는 별로였습니다.
코팅도 가운데만 벗겨졌구요.ㅠ
좁은 용기에 물 끓이는 용도로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코베아 알파인마스터 쓰고있는데, 햇반도 잘 데우고, 오뎅탕, 라면등 요리와 궁합이 아주 좋네요.
뚜껑은 코팅된 프라이팬이라 계란프라이나 적은양의 고기도 구울 수 있구요.
코베아알파인 얼마예요?
윈드 마스터 무게가 ... 67g ... 거기에 4발이 포트 서포트 포함하면 87g 입니다.
윈드마스터보다 더 낫다라고 판단되는 작은 버전 아미쿠스는 82g 입니다. 이런 로켓식 버너는 단순히 물 끓이는 용도로만 써야 하죠. 그런데, 바람 부는 것에 강하다고 하지만, 강풍을 차단하는 목적으로 스웨덴군 반합 세트나 알록스 스톰 쿡 1 인 세트가 훨 낫습니다.
저 어제 오늘 비박이 아닌 백패킹?을 다녀오면서 버너를 사용했습니다 근 한 10년만에 갔던거같아요
저는 겨울엔 프리머스 옴너퓨얼?(하도 오래전에 산거라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기름버너를 사용합니다
처음 백패킹을 다닐때 가스버너는 겨울에 못 쓴다고해서 비싸게 산거지요
근데 오늘 써보니까 추워서 그런가? 예전만큼 화력이 좋지가 않더라구요 기온이 0도 정도밖에 안됐는데...
소토제품이 10년이 됐는데 그 후에는 더 나은 제품이 나오지않았나봐요?
기온이 영하10이하일때 그 가스버너가 괜찮은지? 기름버너를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름 버너는 요즘엔 사용하지않나요?
하기사 기름이 너무 무거워서 저도 이젠 놓아줘야할거같기도 합니다 ㅠ
부탄가스는 0도, 이소부탄가스는 영하 10도에서 기화하지 않습니다. 더 추운 환경에서 가스버너를 쓰려면 프로판가스를 가져가야 합니다. 이 내용은 며칠 내로 제가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가스통을 녹이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가스버너를 구입해야하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 윈드마스터가 화력이 높아서 좋기는한데 가스위에 바로 장착하는거라서 너무 높은게 불안합니다
제가 부주의해서 뭘 잘 쏟고 떨어트리고 하는데 아무래도 대참사가 벌어질거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
호스식으로 소토제품ST-301도 있던데 가격도 비싸고 일반 부탄가스를 사용하더라구요
이건 화력이나 바람에 어떨지? 사용하기 편리할지도 잘 모르겠고 ....
윈드마스터가 호스식으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
선생님이 소토 담당자 만나시면 함 말씀해주세요 ㅎ
당장은 오래된 코베아 버너를 가지고 다녀야할거같아요 이젠 겨울이 지났으니까...
역시 엠에쓰알!^^
감사합니다 겨울철 휘발유말고 겨울철 이용가능한 가스가 있다고하던데 알려주세요
프로판 가스가 동계에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특수용기에 담겨 있습니다.
리뷰가 아주 디테일해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천 제품이 일본 제품이라
국내 제품이나 대체품도 좀 부탁 드립니다
코베아 V1쓰시면 됩니다.
제품의 성능과 견고
정도로 이해하시고
굳이 일본이다 미국이다
논하지 않으시면 어떨까요
ㆍ각자 취향이 있읍니다 만
저는 소토만 몇개라
ㆍ님 말씀 으로 보면
좀 모호하네요
@@winkorealove 님말씀이 무슨 말인지 더이해가 안되네요^^
@@user-ot2wk1hl8f 아
그러세요
별뜻은 없읍니다
ᆢ산 좋아하는분 들😂
모두 선량하신분들이시라
ㆍ제가 실언했나봅니다
ㆍ그냥 편히 넘겨주세요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는곳이 아니라면 우리나라 어떤산도 취사는 금지되어 있으며,
불을 피우는것 자체가 불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취사가 가능한 산이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산림법에 따라 화기 소지와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대피소에서만 취사가능합니다.
박영준TV
정말 다행입니다.
그럼 같이 다니시는 분들과의 음주와
취사는 대피소에서만 하시는거네요?
요즘 백패커가 많아져 세네명같이와 늦게까지 술판에 시끄럽게 떠들고 아주 극혐입니다.
요즘 비화식도 많이 발전했는데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느정도의 취사는 허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비박지에서는 모든 백패커들이 조용히 머물다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큽니다.
한번 이 주제로 의견듣고싶습니다.
@@comas41 겨울산행 저체온증, 동상? 핫팩 챙기면 되죠..
@@RYU-rs3lh 어딜가나 이런인간 꼭 있죠..
빠나 강의하는데 웬 취사가능한 산을 물어보나요?
왜 아예 한국에선 빠나판매 금지 시키지요.
오캠용만 판매하고..에혀
운전하실때 규정속도어떤경우도 지키시나요 그러면 참 뒤차들 답답할듯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오캠족들이 맨날 스토브 비교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오캠하면서 코베아랑 MSR 가지고 자기들끼리 맨날 싸워요 ㅋㅋ저는 등산 초보자인데 가끔 백패킹 장비도 궁금해서 자주 보곤 합니다~
소토 아미쿠스랑 코베아캠프1
5년동안 잘쓰고있어요~
겨울엔msr리엑터 유용하게쓰고요..
좋은정보감사해요^^
전 저런 작은 스토브 못 쓰겠더라구요.
무게든 부피든 다 포기하고 그냥 위에
불판? 코펠 받침대 큰걸로 들고 다닙니다.
저런 작은 스토브도 몇번 써봤는데...
아~ 불판이 너무 작으니 음식하다가
자꾸 엎어져서 완전 빡치더라구! ㅋ
제가 조심성이 없는가?
불판 작은건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전 스토브 고를땐 무조건 불판? 받침대?
어느정도 큰걸로! 펼치면 넓직한걸로
들고 다닙니다. ㅋ
산림내 화기 소지자체가 불법인데 추천이라니요
대피소에서의 회가 사용에 해당됩니다.
@@TV-oi6dq 대피소 사용이 가능한걸 알지만.... 산에서 고기굽고 물 끓이고 하는걸 하도 봐서.... 대피소에만 사용할까라는 인식이 너무 크게 드네요....
@@user-cl8fm1pf5r 딱봐도 생각도안하고 불법이라 했구만요..ㅉ
@@user-cl8fm1pf5r 칼은 요리할때만 쓸꺼라는 인식이 너무 크게 드네요 (=님 질문과 동일한 거 같습니다만..)
내용은 아주 좋은데 너무길어서 끝까지 안보게 됩니다. 한 7-8분정도로 줄였으면ᆢ 개인적 바램입니다 참고 바람 ㅡ
산에서 스토브쓰는 사람들보면 뭐라하지마시고 담당지역 산림과에 전화해서 사진찍어놓고 신고하시면 됩니다앙
설마,,, 산에서 불 사용?
대피소있는곳에서는 사용가능합니다 국립공원 물어보세요
산행때요
대한민국 어디에도
버너 사용 못하게 하는건
생각안하시나유
대피소와 야영장에서 버너를 이용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콜맨 도 좀 ᆢㅋ
휘발유 라 펌삥하는불편함은 있지만 화력 ᆢ만만치 않은데 유
대피소있는곳에서는 사용가능합니다 국립공원 물어보세요
국산 제품도 좋고 사고시 배상책임도 물을 수있는데 굳이 외산을 좋아하시네요..
그냥 제 취향입니다..
벤츠타면 아주 잡아먹겠네
@@user-pv9cn5nk1s 벤츠 탈 형편이나 되나?
@@songboy59 국산이 좋아서 현기차나 타나보네ㅋㅋ
@@user-pv9cn5nk1s 외제면 다 좋다는 말에 혹하지 말고 가성비도 좋은 국산도 있는지 찾아보고 지혜로운 소비를 하고 살아라
무식한 방송하고 있네.
산에 화기 못가지고 가는거 모르냐? 전문가랍시고 산에 화기 가지고 가지말라고 당부하기는 커녕 제품 선전을 하코 자빠져있네. 에혀~
대피소에서 사용가능합니다. (등산 안하시는분 인가 보네요....안타깝네요......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곳이지만 욕은 참.... 보기 거북합니다.... 국립공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대피소 취사장 화기사용에 대해서 뭐라고 답변하는지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시는데
짧은 식견으로 정말 무례하시군요!
안보시면 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