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4호키 그러는 너부터 잘하세요. 게이친구나 있냐? 난 아는 게이 동생과 가끔 밥도 먹고 같이 기도한다. 내꺼 빨고 싶다고 하는거 달래고 달래고 시험들 때도 많지만 그래도 예수님 마음 생각하면서 기도한다. 본인도 자신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아는 동성애자도 많다. 아무리 합리화해도 죄는 죄야. 정신차려라.
@@ArtlessKwon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뭐가 죄라는거임? 내 눈에는 그냥 니들이 죄인으 보여. 그저 성경에 써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가치관을 비난하고 죄인취급해서 상처 주잖아. 매우 실망스러워. 기독교인들. 성경에 쓰여진 여성에 대한 탄압은 그렇게 선택적으로 잘 받아들면서. 정말 게이들이 죄인이냐?
@@0954호키 그런 문제랑 차별금지법은 차원이 다른 문제야 헛소리도 적당히 해라. 그냥 소수자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무차별적인 법 규제로 공격하는 것 뿐이고. 자신들의 기분과 입장을 위해 다른 생각을 가진 타인들을 싹다 범죄자로 규정하고 처벌하는 최악의 이기적인 법안일뿐. 차별이 없는 평등을 외치면서 누구보다 가장 상대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논리라고. 애초에 뒤틀리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희대의 악법인데 미친 소리 좀 하지마라 제발. 겉으로는 소수자를 위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듯이 그럴싸한 소리를 하지만 전혀 다르지. 자신들의 생각을 타인과 사회가 받아들이길 바라면서 다른 나머지의 생각을 짓밟고 강제로 개조하려는 이기적이고 차별적인 논리라는게 팩트고 이런 생각없는 법안을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그저 지지하고 밀어붙이려 함으로 그들의 대한 혐오는 더 커질 거라고 본다.
결국 차별금지법반대하는건 지들이 핍박받는다는 논리가 주된건데 원래 기독교의 정체성 자체가 핍박아닌가? 핍박받지 않고 신앙생활 편하게 하려고 차별받는사람들을 계속 차별해서 생활자체를 힘들게 할생각인가? 이게 기독교 정신인가? 이게 예수의 가르침인가? 핍박없이 편하게 추구하는 신앙이 기독교인들이 추구하는 삶이었나? 이러니 교회가 개썩었다는 소리를 듣지..소수인들 차별받는사람들 음지에 있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라는 예수의 가르침. 배려. 특히 사회적 배려. 그것이 예수가 이야기한 이웃사랑 아닌가. 차별금지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수있다면 종교적 핍박이 있어도 기독교인들은 용인할수 있지 않는가? 예수님도 그렇게 핍박받았는데. 니들은 그 자체를 부정하니? 개썩은 기독교.
교수님 말씀하신 금지는 해선 안될 금지겠지요. 그러나 여자끼리, 또는 남자끼리 부부가 되겠다고, 여자중, 한 여자는 남편으로 또는 남자중 한 남자는 아내로 등록하겠다고 할 때, 그것을 남자라서 혹은 여자라서 아내로, 남편으로 등록할 수 없는 건 차별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차별금지법 안에는 이런 것들도 포괄적으로 들어갈 텐데, 이것도 반대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동의할 수 없네요. 하나님이 준 가정 파괴행위가 아닐까요?
신의 이름을 먼저 거론하고, 신을 빙자한뒤, 차별금지법의 해악이 반 성경적임을 거짓으로 부정하고,2년전 문재인때 영상이고, 지금은 뭐라고 하고 다닐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마다 사는게 지옥 같다고,역겨워도 거부하지도 못하고 산다고,그래서,혐오살인이 발생하고,차별금지법 통과된 이후의 영적 싸움은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할수있을때가 마지막 싸움입니다. 저런 게이교수,아,,역겹다,,,대한민국에 혐오살인이 발생하기전에 반듯이 막읍시다.
결국 차별금지법반대하는건 지들이 핍박받는다는 논리가 주된건데 원래 기독교의 정체성 자체가 핍박아닌가? 핍박받지 않고 신앙생활 편하게 하려고 차별받는사람들을 계속 차별해서 생활자체를 힘들게 할생각인가? 이게 기독교 정신인가? 이게 예수의 가르침인가? 핍박없이 편하게 추구하는 신앙이 기독교인들이 추구하는 삶이었나? 이러니 교회가 개썩었다는 소리를 듣지..소수인들 차별받는사람들 음지에 있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라는 예수의 가르침. 배려. 특히 사회적 배려. 그것이 예수가 이야기한 이웃사랑 아닌가. 차별금지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수있다면 종교적 핍박이 있어도 기독교인들은 용인할수 있지 않는가? 예수님도 그렇게 핍박받았는데. 니들은 그 자체를 부정하니? 개썩은 기독교.
진정으로 하나님 믿는자로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알아본 분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발언 입니다!! 혼합종교인, 종교연구원이 할수있는 발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의 진리를 따르려는 자의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자로서 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 영상이 왜 갑자기 떴는지 모르겠지만 듣다가 너무 놀라서 댓글을 씁니다.. 마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교회들을 편협하고 이기적인것처럼 프레임해서 말씀하시는데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남자를 남자라고 부르지 못하고 여자를 여자라고 부르지 못하는 세상이 옵니다 이건 실제상황이에요 제가 북미에서 경험한 일이에요 남자를 남자라고 불렀다가 그 사람이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남자라고 부른 사람을 고소할수 있는게 차별금지법입니다 그래서 영어권에서는요 주어를 He, She를 쓰지말고 They, That person 이라고 쓰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그 외의 성이 존재한다 라고 하는게 차별금지법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의 사례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해보시고 다시 영상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성욱-b5w 자. 이 법에서 정한 차별의 피해에 대하여 피해자 등이 위원회에 그 내용을 진정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회는 시정권고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시정명령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안 제32조부터 제35조까지). 카. 법원은 피해자의 청구에 따라 본안 판결 전까지 차별의 중지 등 임시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 차별이 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로서 차별피해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그 손해액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손해배상액을 정할 수 있도록 함(안 제40조 및 제41조). 이행강제금, 징벌적 손해배상은 처벌 아니냐? 실질적으로 처벌이니까 "징벌적"이라고 하는 거지 이행강제금 몇천만원씩 부과되는 경우도 있는 건 아냐? 사실상 벌금이지 형사처벌만 처벌이냐?
동의해요! 미국은 신입생 대학생들 첫입학 날에 가슴에 성정체성을 표현하는 이름표를 달고 들어가요. 물론 원하는LGBTQ들이겠네요. 분명 남자 아이인데 자길 She or her이라고 말해달라 표를 달고 있죠. 세상이 미쳐돌아가요. 법을만들어 주면 개판됩니다! 그렇네요 한국도 곧 그럴날이 온테죠. 꼭 차단해야해요! 그럴때에 벌어지는 법적조치 등등 감당하실건가요? 차별금지법은 목사님이 동성애 부부의 주례를 거부하면 벌금내지 감옥갈수 있어요 미국은 그법이 그래서 더러운거 에요!목사님 감당하실수 있어요?? 미국은 그롭니다!소수자를 위해 다수가 죄를 인정해야 하나요? 믿는자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죠! 하나님이 미워 하시는건 우리도 안된다고 당당하게 말합시다! 차별금지 통과되면 동성애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어린이 초딩부터 동성애 성교육을 가르치니 문제에요! 모르셔도 너무 모르신다. 미국에서는 초등5학년에 LGBTQ 변태 성교를 가르칩니 심각하다 이거죠! 차별금비법의 범위가 큰걸 전혀 모르시는 우물안 개구리 아니면 뭐십니까? 당신 자녀 손자들 데려다가 변태성교 가르치면 좋겠어요?? 모르면 공부좀 하세요ㅡ 차별금지법 통과된 세계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Seedtheologymajorperson 차별을 조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차별금지법 다 있구요. 국민인권법에 성적지향 차별금지법도 다 있어요. 그런데 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까요? 기독교인들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거나 차별한 생각 없습니다. 단지 반대로 기독교학교에서 성이 다양하다는 것을 가르쳐야하는 현실이 무서울 뿐이죠
차별당하는 당사자들은 현재가 고통스럽다는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반대합니까? 모든 인간은 다른 사람을 차별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 깨어있는 이성적인 시민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자신의 폭력성에 이상한 명분을 대지 마십시오. 대체 본인이 두려워하는 그 "정치적 목적"이 뭡니까? 본인은 알고 얘기를 하는 겁니까? 알면 얘기를 해보십시오.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차별당하는 당사자들은 현재가 고통스럽다는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반대합니까? 모든 인간은 다른 사람을 차별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 깨어있는 이성적인 시민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자신의 폭력성에 이상한 명분을 대지 마십시오. 대체 본인이 두려워하는 그 "정치적 목적"이 뭡니까? 본인은 알고 얘기를 하는 겁니까? 알면 얘기를 해보십시오.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Aq Q 그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혐오할 자유죠. 말은 바로합시다. 그러면 누가 당신이나, 당신이 속한 사람들을 혐오하고 차별해서 멀쩡한 사람으로 못살게 해도, 그사람의 민주주의를 위해 그냥 둘까요? 누구도 혐오의 자유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혐오받지 않을 자유, 인간답게 살 자유가 보장받아야죠. 자유를 핑계로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살지 마세요.
@Aq Q 꼭 표현의 자유...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살았던 사람들이, 이럴때만 자기 차별의식을 정당화하려고 아는척 하더라구요 ㅎㅎ 가르쳐줄게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민주주의는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서만 성립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다수결을 하는게 의미가 없으니까요.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표현의 자유? 그걸 보장해줄 수 있을까요? 사실은 타인의 인간적으로 살 자유를 막을, 차별할 자유. 그걸 보장해달라고 우기고 싶은거죠 ㅋㅋ 생각 많이 안하고 아는척 하면 티가 납니다.
교수님, 가지신 지위만으로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가지시는지 자각하셔야할듯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창조주라는 기독교가, 그 기독교를 믿는 교수님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신과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역차별받고 고통받을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지요. 기독교인이라고해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함부로 비판하고 핍박해서는 안되지요. 다만 옳고 그름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하는 순간에는 분명히 선택하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논리 안에는 꼭 예수님만이 구원이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무슨 의도로 영상을 통해 이런 말씀을 선포하시는건가요? 확실한 사실 확인은 하셨나요? 그 사실 확인을 위한 근거는 어디에서 온건가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교회 안에 가만히 고귀하게 앉아 우리끼리만 신앙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지 않나요. 왜 교회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교회가 예수님만이 진정한 구주이고 창조주라고 말하는 것을 막는, 복음이 증거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악법 앞에서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목소릴 내야죠. 예수님은 이 땅에서 우리때문에 찢기고 온갖 모욕을 다 당하셨는데요.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있겠습니까? 다시 사실 확인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서로 비판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할 것 입니다. 몇 몇 분들의 표현은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 외에는 더 가질 것이 없는 크리스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거친 언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영상의 목사님 역시 사랑안에서 우리는 자유하나 상스러운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형제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제 안에 정치적 견해들이 넘치지만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느리하기로, 정치적 견해를 말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정치적 견해를 말하면 필연적으로 절반의 사람들에게 미움을 이끌어내고 이는 타인을 걸려넘어지게 하는 것임으로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가장 낮은자 지극히 작은자들의 손발이 되어주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지, 그 어떤 사도도 정치적 개혁이나 참여를 외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속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시어 목사님께서는 스스로의 혀를 절제하여, 상스러운 말과 타인과의 정치적 견해차이로 걸려넘어지게 하지 않도록 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크리스챤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형제들이 걸려넘어진다면 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럼 소돔과 고모라도 차별하지 마시고 바벨탑도 차별하지 마세요....나름대로 인권을 생각해서 한 행동들이고 그들 나름대로 얼마나 인생을 인생답게 살고 싶었으면 그렇게 살았겠어요,,,,, 또한 암이나 에이즈나 코로나19 조차도 다른 병과 차별하지 말고 그냥 믹싱하라고 하시죠....그래야 진정한 차별금지가 아니겠어요?
동성애는 마지막 때 세상을 휘어 잡을 것입니다. 큰일입니다. 서양에서 직업적으로, 지식적으로 배워 온 박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 교수님이 순진한 것인지, 삯꾼인지 모르나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육과 문화가 타락으로 사탄에게 포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영적인 것입니다. 어떤 경로로 든 동성애 음란한 영들이 치고 들어 온 것입니다. 예수님 피가 아니면 동성애 음란한 영들, 즉 귀신은 떠나지 않습니다. 이 교수님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모든 가정에 아이들이 혼란을 겪을거고 사회가 엉망이 되겠지요. 이것이 불보듯 뻔한데 기독교 교수라는 자가 괜찮다고? 기독교가 쪼금도 손해안보려 한다고? 이것이 손해 보고 안보고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창조에ㅈ어긋 나잖아요! 이것을 왜곡해서 자신만 의롭고 마음 넓은척 하면 안돼지요! 정신차리셔야겠는데요!
[요일4:1-3]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알지니 곧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이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 영상 댓글에 올린건데 공감하여 올려봅니다. ~~~ 교수님처럼 저도 세상을 낭만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이죠. 저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안타깝고 옳지 않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알게 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습니다. 교수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십니다. 부디 차별금지법 아카데미나, 100년전 기도하며 생명걸고 3.1운동처럼 나라위해, 다음세대위해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는 #마하나임tv #윤학렬감독님 #길원평교수 #정일권교수 #이용희교수님, 에이즈치료자들 돕고있는 #염안섭원장님 평범한 엄마에서 지금은 인생걸고 차별금지법 막아내려는 #조유경대표님 #김지연약사 등 이분들의 강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 더 권면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상을 그냥 낭만적으로만 볼수가 없습니다. 깨어 진리를 알고 용기내어 전방에서 애쓰는 분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강의 꼭 들어보시고 나눠주세요. 한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의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이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외국사례도 꼭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 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당신은 사기꾼에 불과함ᆢ 여보쇼 성경에 죄라고 했는데 넌 하나님보다 높아서 죄가 아니라고 하면 그것이 사랑이니 넌 그들을 그리고 오고오는 세대에 지옥의 자녀들 만드는데 앞장선 사탄의 하수인에 불과함 ᆢ죄라고 하면 벌금내는데 교회의 존재도 모른는 가짜 기독인들이 너무많다 ᆢ이글은 동성애 찬성자들에게하는 말요
@@flashkims 야..넌 차별금지법 법안이라도 읽어봤냐? 제대로 알아야 싸우던지 하지 무턱대로 생각없이 헛소리 좀 하지마라 제발 공부 안하고 생각없는 목사나 정신나간 사람들이 지껄이는 소리 말고 직접 뭔지 읽어보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 그러니까 기독교가 욕먹잖아 너처럼 생각없이 일부 선동가들한테 놀아나니까
질문드리고 싶네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의 초등학교 교육을 보면,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자기가 느끼는대로 성별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고 동성애도 선택사항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서 개방적인 부모들도 굉장히 걱정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성애자들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입법에 있어서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놈은 미친놈이다. 성경의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인본주의 입장으로 교묘하게 설득하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명령은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는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존재를 자기 입맛대로 설명한다. 과연 하나님이 동성애를 받아들일까? 이것이 사랑의 문제일까? 그리고 스스로 교회에 더 나쁜 놈들이 많다고 하는 이 사람의 기독교 세계관이 정상일까? 우리가 동성애 자들을 증오하는가? 동성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구약 신학과 기독교 윤리를 다시 공부해라. 그리고 더 이상 유투브에나오지 말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이 더 가까이 온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회개함으로 간다.
천주교신자로서 1년동안 성경을 4독을 하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성경만이 진리인 사실도요. 그동안 혐오했던 문구,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말이 핵심이였더라구요. 비신자들이 지옥불로 들어가는데 사람들 눈치보느라고 진리인 말씀을 안한다구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분명히 당신을 증거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말씀을 빠짐없이 전해야 하는 거예요. 저들의 기분이 나쁘면 안된다고 함구한다면 제자의 의무를 외면하는거예요.
@@peterkong1025 나도 서울대 출신으로 한마디 하겠소. 지금 반대 성토하는 성도들이 우매하다고 탓하지 마시오. 신학 배운 놈들이 제 역할 했으면 유럽의 기독교가 지금처럼 침몰하지 않았을 거요. 성경을 부정하는 신학이 그리 만든 거고, 지금 김교수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소. 본인만 모를 뿐이지. 이런 헛똑똑이들이 하나님 뜻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있는 것이오.
역시 "연구원"다운 논리군요, 탁상행정의 문제점은 현실과 현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론과 이상만 가지고 정책을 만드는 것인데....... 포괄적차별금지법에 숨어 있는 악마적인 독소조항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네요! 지금 유럽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모르네요ㅠㅠ
세상 논리나 휴머니즘 관점에서 말씀하시면 당연히 교회나 믿는 사람은 할말도 없으며, 100분 토론을 해도 교회는 질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사안에 대해서 기독연구원 교수님께서 인본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되내요. 그렇게 인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출애굽하면서 홍해에서 이집트사람들을 수몰시켰던 모세는 사악한 살인자에 불과합니다. 핍박받는 자기네 민족 살리겠다고 그런 잔인한 방법을 사용한 모세와 히틀러와 무슨 차이가 있냐라고 해석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 영상 댓글에 올린건데 공감하여 올려봅니다. ~~~ 목사님처럼 저도 세상을 낭만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이죠. 저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안타깝고 옳지 않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알게 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십니다. 부디 차별금지법 아카데미나, 100년전 기도하며 생명걸고 3.1운동처럼 나라위해, 다음세대위해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는 #마하나임tv #윤학렬감독님 #길원평교수 #정일권교수 #이용희교수님, 에이즈치료자들 돕고있는 #염안섭원장님 평범한 엄마에서 지금은 인생걸고 차별금지법 막아내려는 #조유경대표님 #김지연약사 등 이분들의 강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 더 권면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상을 그냥 낭만적으로만 볼수가 없습니다. 깨어 진리를 알고 용기내어 전방에서 애쓰는 분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강의 꼭 들어보시고 나눠주세요. 한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의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이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외국사례도 꼭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목사입니까? 영국교회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한 현재 상황을 취재한 CGNtv 유튜브에 들어가 실제 차별금지법이 통과한 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똑바로 보시기 바립니다. 당신은 기독교 탈을 쓴 비기독교목사가 아닙니까? 극동방송에서 인터뷰한 전 헌법재판소장님의 인터뷰를 들어보고 말씀하세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불법이 난무하고 기독교의 복음이 훼손되고 있는 겁니다. 가짜 목사같은니라고
아...정말 인본주의적인 생각입니다. 누구나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동성애 설교하는 목사님들을 잡아간다면 그것이 부당한 대우입니다. 차별급지법으로 인해 기독교의 진리의 말씀을 외칠수가 없게 됩니다. 굉장히 인본주의적인 생각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김근주 교수님. 극단적으로 우경화된 한국사회에서 이런 목소리 너무나 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되지만,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렇기에 이런 용기있는 말씀이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내용에 동의 못하시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런 시도가 '다수에 대한 반대의견'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교회는 이미 사회적 신뢰와 젊은세대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의 시대와 부흥의 시대속에 그들의 신앙을 사회와 발맞춰왔던것 처럼 우리도 틀에 갇히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수가 소수에게 집단린치를하고 돌을 던지는 것, 집단내의 위기를 희생양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 이제는 소수자가 아닌 권력을 잡은 한국 보수 개신교회들이 현재 행하는 행태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 양태와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너무나 무섭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성도가 이렇게 차별금지법에 대해 무지할 수 있다니.. 차별을 금지하자는게 아니라, 독소조항이 여기저기에 섞어있으니 반대하는거 아닙니까! 저게 통과되면 전도도 못하고, 내 의지로 선과 악을 말할 때, 법적 근거로 내 입을 막는겁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나중에 하나님 얼굴을 어떻게 뵈려고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지.. 안타깝네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법이 맞습니다. 마귀와 죄는 우리에게 들어올때 한번에 확 들어오지 않습니다. 서서히 모르게 작은 것부터 들어옵니다. 따라서 만약 저러한 법 자체가 동성애 합법화가 아니라고 주장하셔도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합법화가 맞습니다.) 결국엔 서서히 동성애에 물들게 만드는 법인 것입니다.
교수님 개인적인 생각 잘들었습니다. 전 무교이고 종교에 1도 관심없습니다. 단지 옮고 그름을 내스스로 판단할뿐입니다. 저의 생각으로 동성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걸 표현할수있는게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동성애를 법적 인정하면 소아성애자나 시체성애자 등 다양한 취향을 가진사람들을 인정할수밖게 없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녀 에이즈 검염비율과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하고, 전염성이 있기때문에 감성으로만 접근할수 없는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알면알수록 반대할수밖게 없습니다. 정체성이 정립되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써 지켜주어야될 책임이라고 생각하기에 반대할수밖게없습니다. 본인의 신념이 동성애 옹호면 그것이 본인에게 정답이고 본인의 신념이 동성애 반대하면 그것이 본인의 정답입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좌우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쳐 졌기때문에 반대합니다.
간혹 동성애나 차별금지법 문제가 대두되면, 차별금지법 찬성자들과 동성애옹호자들은, 썩어빠진 개독교만 반대하는 걸로 몰아세우면서,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은 전부 자기네들 편인것 처럼 몰아세우는데요. 님같은 무종교, 타종교분들도 이렇게 목소리를 내주시니 감사하네요. 무종교,타종교분들이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기독교도 힘을 낼 수 없죠. 함께 갑시다!! 고맙습니다!!
교수님말씀이 다 맞다라고하면 이미 이법이 통과한 나라는 어떻게 되었는지 봐야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을것이다? 지금 그논리적인 설득력으로 비교연구해도 똑같이 주장을 하실수 있는지 어떤 좋은점이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해보시죠 그래도 이렇게 당당하신지 경청하겠읍니다
이 영상 댓글에 올린건데 공감하여 올려봅니다. ~~~ 목사님처럼 저도 세상을 낭만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이죠. 저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안타깝고 옳지 않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알게 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십니다. 부디 차별금지법 아카데미나, 100년전 기도하며 생명걸고 3.1운동처럼 나라위해, 다음세대위해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는 #마하나임tv #윤학렬감독님 #길원평교수 #정일권교수 #이용희교수님, 에이즈치료자들 돕고있는 #염안섭원장님 평범한 엄마에서 지금은 인생걸고 차별금지법 막아내려는 #조유경대표님 #김지연약사 등 이분들의 강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 더 권면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상을 그냥 낭만적으로만 볼수가 없습니다. 깨어 진리를 알고 용기내어 전방에서 애쓰는 분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강의 꼭 들어보시고 나눠주세요. 한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의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이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외국사례도 꼭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웃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그런데..세상은 지금 너무나 영리하고 지혜롭게 영화나 연극 게임 만화 등을 통해 이미 청소년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음을 봅니다.. 동성애코드가 안들어간 영화가 드물지경입니다 옳고 그름을 목사님들이 말씀해주세요 판단하자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옳은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바울이 굳이 율법 잘 지키는 유대인들한테 가서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라고 말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냥 니들 원하는대로 살아라. 나는 믿음으로 구원 받겠다고 믿겠다 하면 되는데;; 언제부터 기독교가 너의 신앙의 자유를 인정해 줄게. 믿으려면 믿고 말려면 말아라 라고 했나요;; 안타깝네요.
동성애합법화가 아닌데 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동성애의무교육이 있습니까. 가치관이 형성되어져가는 이 어린 아이들에게 왜 동성애라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십니까? 성경에만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특별계시가 아니라도 자연계시는 주어졌기 때문에.. 선한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신본주의로 서야지, 인본주의로 서지 맙시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셨지만, 하나님앞에 망령되게 행하는 것에 대하여는 분노하셨습니다. 동성애자는 사랑으로 대하여야겠지만, 동성애 자체를 사랑으로 품을수야 없습니다.
12:17에서 부터 하시는 말씀은 목사로서도 기독교 인으로서도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어떤 죄이든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부끄러워야 하고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이지 머리를 쳐들 당당한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그것을 다 지킬 수 있어서가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죄가 되는지를 구분하라는 잣대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이라고 혹은 이성애자라고 다 선한 것은 아니지만 동성애는 창조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는(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가장 끔찍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가지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그나마 사회적 편견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지 만약 그런 인식마저 사라진다면 결과가 어떨지는 뻔한 것 아닙니까? 미워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 법을 통과시켜 다음으로 나갈 발판으로 삼을 기회를 주지 말자는 것이지.
@@baddycuteboy4154 인권위는 북한인권에 대해서 한번도 언급한적 없구요, 군대내 동성애를 허용하자는 입장인데, 상병에게 일방적으로 동성애를 당하게 될 일병들의 인권은 전혀 고려치 않는거지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도 처벌대상과 신고대상이 되지요.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이 그렇게 처벌대상이 되야 합니까? 발언자의 양심권과 발언권은 인권 아닌가요?
@@baddycuteboy4154 제 답글 잘 안읽어보시고 함부로 던지시는건 님이시네요 인권이 없다는게 아니라 북한인권에 대해 일언반두 없구요, 동성애를 군대내에 허용하면 동성애 상병에 의해 일병들이 원치도 않는 관계를 강제적으로 해야 할 위험이 당연히 있지요. 차금법의 문제는 동성애 허용 보다 가장 큰 문제가, 동성애 반대 발언시 처벌받는다는, 신공산사회자 신독재사회가 된다는 거에요 발언과 표현의 자유가 완전히 억제된다는 거에요 결국 자유의 문제라는 거지요!!! 좀 똑바로 아시길
대한민국은 유럽교회들이 지키지 못한 것을 지켜나가야하는 마지막 주자인듯 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순응하면 우리의 다음세대 미래를... "그때 몰랐네..."하시렵니까? 우리는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싸워야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지킬 수 있을 때에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저렇게 책으로 고상하게 공부한 분은 현실을 내다보지 못 합니다. 이상과 현실에는 항상 큰 gap이 있는 겁니다. 제가 다니던 미국 교회도 동성애 찬성한다며 reconciling church한다고 했는데 흑인 건장한 남자가 여장하고 하이힐신고 교회오니까 애들있는 젊은 부부들 다 나갔습니다. 젊은이들이 그렇게 목에 핏줄 세우면서 싸우더니 현실을 보더니 baptist 교회로 다 옮겼어요. 몰라요 본인들이 하는 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교수님보다 살 날이 더 많겠지요. 제발 그러지 말아주십시오. 우리의 미래를 제발 지켜주세요.........
너부터 잘하세요.
결국은 동성애를 그냥 싫어한다고 밖에 볼 수 없어 왜냐 꼴보기 싫거든 거북하고.....성경에 위반된다?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인데 죄 짓은 사람이 어딨니.....
진짜 위선적인 말좀 그만 말 좀 했으면 좋겠네요.....한국 크리스천들은....
나는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다만, 동성애자를 혐오하지 않고 평범하게 대합니다
이게 핵심입니다..20대 청년이여
@@0954호키 그러는 너부터 잘하세요. 게이친구나 있냐?
난 아는 게이 동생과 가끔 밥도 먹고 같이 기도한다.
내꺼 빨고 싶다고 하는거 달래고 달래고 시험들 때도 많지만 그래도 예수님 마음 생각하면서 기도한다.
본인도 자신이 잘못 됐다는 것을 아는 동성애자도 많다.
아무리 합리화해도 죄는 죄야. 정신차려라.
@@ArtlessKwon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뭐가 죄라는거임?
내 눈에는 그냥 니들이 죄인으 보여.
그저 성경에 써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가치관을 비난하고 죄인취급해서
상처 주잖아.
매우 실망스러워. 기독교인들.
성경에 쓰여진
여성에 대한 탄압은
그렇게 선택적으로 잘 받아들면서.
정말 게이들이 죄인이냐?
@@0954호키 그런 문제랑 차별금지법은 차원이 다른 문제야 헛소리도 적당히 해라.
그냥 소수자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무차별적인 법 규제로 공격하는 것 뿐이고. 자신들의 기분과 입장을 위해 다른 생각을 가진 타인들을 싹다 범죄자로 규정하고 처벌하는 최악의 이기적인 법안일뿐. 차별이 없는 평등을 외치면서 누구보다 가장 상대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논리라고. 애초에 뒤틀리고 사회를 혼란시키는 희대의 악법인데 미친 소리 좀 하지마라 제발.
겉으로는 소수자를 위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듯이 그럴싸한 소리를 하지만 전혀 다르지.
자신들의 생각을 타인과 사회가 받아들이길 바라면서 다른 나머지의 생각을 짓밟고 강제로 개조하려는 이기적이고 차별적인 논리라는게 팩트고 이런 생각없는 법안을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그저 지지하고 밀어붙이려 함으로 그들의 대한 혐오는 더 커질 거라고 본다.
차별금지법이 위험한것은 동성애자들을 차별해서가 아니라 동성애는 죄다라고 말하면 죄인이 되기때문입니다. 신앙적인 자신을 주관을 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이게 엄청난 역차별이 아닙니까?
결국 차별금지법반대하는건 지들이 핍박받는다는 논리가 주된건데 원래 기독교의 정체성 자체가 핍박아닌가? 핍박받지 않고 신앙생활 편하게 하려고 차별받는사람들을 계속 차별해서 생활자체를 힘들게 할생각인가? 이게 기독교 정신인가? 이게 예수의 가르침인가? 핍박없이 편하게 추구하는 신앙이 기독교인들이 추구하는 삶이었나? 이러니 교회가 개썩었다는 소리를 듣지..소수인들 차별받는사람들 음지에 있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라는 예수의 가르침. 배려. 특히 사회적 배려. 그것이 예수가 이야기한 이웃사랑 아닌가. 차별금지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수있다면 종교적 핍박이 있어도 기독교인들은 용인할수 있지 않는가? 예수님도 그렇게 핍박받았는데. 니들은 그 자체를 부정하니? 개썩은 기독교.
@@김동훈-i9n 그거랑 역차별 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니? 너 글 못 읽어?? 그래서 너는 게이니? 게이는 잘못 됐다 말하는 것이 죄냐? 그걸 죄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포괄적 차 금지 조항이다 이샊아 어디서 되지도 않는 거지 같은 법을 만들려 해? 응?
실제로 교회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했다가 법적으로 문제가 된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metagalaxy_KR 아니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그런 설교 해도 고발할 수 있다고
@@danielspick 차금법이 뭔지는 알고 하는소리야?.. 차금법 장혜영안 보고 말하는거?..
교수님 말씀하신 금지는 해선 안될 금지겠지요. 그러나 여자끼리, 또는 남자끼리 부부가 되겠다고, 여자중, 한 여자는 남편으로 또는 남자중 한 남자는 아내로 등록하겠다고 할 때, 그것을 남자라서 혹은 여자라서 아내로, 남편으로 등록할 수 없는 건 차별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차별금지법 안에는 이런 것들도 포괄적으로 들어갈 텐데, 이것도 반대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동의할 수 없네요. 하나님이 준 가정 파괴행위가 아닐까요?
저들의 목적이 하느님의 창조질서 파괴입니다
남색하는자는
돌이켜야되지요
용납은안되지요
신의 이름을 먼저 거론하고, 신을 빙자한뒤, 차별금지법의 해악이 반 성경적임을 거짓으로 부정하고,2년전 문재인때 영상이고, 지금은 뭐라고 하고 다닐지,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마다 사는게 지옥 같다고,역겨워도 거부하지도 못하고 산다고,그래서,혐오살인이 발생하고,차별금지법 통과된 이후의 영적 싸움은 없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할수있을때가 마지막 싸움입니다. 저런 게이교수,아,,역겹다,,,대한민국에 혐오살인이 발생하기전에 반듯이 막읍시다.
용납 하자는 것이 아니고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것도 아니라고 교수님이 설명하잖아요
도대체 뭘 믿는 겁니까?
@@jamikim266
창조질서 파괴 하는거 맞지요!
그래서 동성애는 잘못된 것입니다.
왜?
창조에 없는 창조에 어긋난것을 법으로 보호하려는것을 기독교인이 찬성 해주어야 하나요?
아닌것은 아니지요. 안됩니다
성경과 예수님을 바로 아셔야 할듯!!요
큰일 나겠네😥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쁨씨~예수님의 피는 왜 뿌리시나요? 예수님의 몸에 상처를 내서 피를 받아내겠다는건가요? 잔인하네요! 회개하세요!!!
@@광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 했었는데, 취소 사유가 생겼네요 ㅎㅎ 거를 수 있는 것에 감사!
교수님 혹시 말한 것에 책임질수 있으신가여??
결국 차별금지법반대하는건 지들이 핍박받는다는 논리가 주된건데 원래 기독교의 정체성 자체가 핍박아닌가? 핍박받지 않고 신앙생활 편하게 하려고 차별받는사람들을 계속 차별해서 생활자체를 힘들게 할생각인가? 이게 기독교 정신인가? 이게 예수의 가르침인가? 핍박없이 편하게 추구하는 신앙이 기독교인들이 추구하는 삶이었나? 이러니 교회가 개썩었다는 소리를 듣지..소수인들 차별받는사람들 음지에 있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라는 예수의 가르침. 배려. 특히 사회적 배려. 그것이 예수가 이야기한 이웃사랑 아닌가. 차별금지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수있다면 종교적 핍박이 있어도 기독교인들은 용인할수 있지 않는가? 예수님도 그렇게 핍박받았는데. 니들은 그 자체를 부정하니? 개썩은 기독교.
교수님 설명이 듣기엔 참 그럴듯 합니다. 교수님은 학자지 신앙인은 아니시군요.
누구를 무슨 잣대로 판단하십니까?
타 종교를 존중하라고요.
존중이 아니라 긍휼의 대상이지요
@@황기석-t7h그래서 불상을 땅에 처박고 절 벽면에 낙서하고 그래야 한단 말입니까?
@@황기석-t7h그렇게 신실하신 분이면
우상이라고 다 때려부숴버리시지요.
긍휼???당신이 생각하는 긍휼은 쯧쯧 … 그런눈 아닙끼???
당신말은 그냥 .말장난 하기 좋아하는 자들의 잡소리 군요.
구독목록 토나오네요
이 사람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하고 있냐?
차별금지법은 교회뿐 아니라 전국민이 반대입니다
여론조사 73.6프로가 찬성이에요 꼰대들이 반대하겟죠 ㅎㅎ;
전국민이라뇨!..
당신 주장은 벌써틀렸음! 나 대한민국국민인데 차별금지법 찬성함!
@@user-qm7jj1ky4y 반대가48이라고 찬성52는 아니겠지만.. 댁도 이런걸 쓰려면 출처를밝히시던가.. 그리고 전국민 반대는 뻥인걸 댁도 인정하는구만..ㅉ
국민 대부분은 차별금지법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름. 이른바 침묵하는 선한 사람들. 차별금지법 실체를 안다면 반대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날거임. 차별금지법은 인간 존립을 위협하는 법임.
와….이런 자가 기독교계 교수라고?
주님 곧 오실 것 같네요.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손해가 아니라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에서 격고있는 일들만 보더라도 우려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격고있는일을 너무 과장 거짓을 포함해서 전파하는것도 좋지 않아요 기사내용을 잘 찾아보세요
@@Mozart-you
통과되면 1년 2년은 그렇겠죠.
하지만 10년 20년 지났을 때 생각해 보세요.
재앙입니다 재앙
깨어있으라님 말씀이 맞습니다. 첨엔 괜찮아 보이지만 나중엔 본색이 드러나죠.
통과된 나라
지금 역겨울정도로
난리라네요 ㅠ
남자놈이 여탕들어가도
통과 ㅠ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믿고 거르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주장이 그르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교수님 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하나님이 김근주교수의 발언에 우려하실지, 당신 같은 엉터리 기독교인들 때문에 걱정하실지 ...
@@단풍아빠-t7m정신은 당신이 차리세요
인간적인 상식과 이해로 접근 하네요
소수자들을 포용하는것은 맞지만
악은 악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믿는자로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고 알아본 분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발언 입니다!!
혼합종교인, 종교연구원이 할수있는 발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의 진리를 따르려는 자의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자로서 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성경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이가 성경에서 동성애를 금하는데 어찌 저리 말하는지요.
백프로 가짜 거짓 선지자죠.
종교연구원도 저렇게는 말 안할거에요..
아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영상 내용 …
@@가을하늘-h7l 그러면 비슷한 법들이 있는 유럽국가들은 아직도 크리스트교가 존재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면 불법이되는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하나님외에는 구원받을 방법이 없다 라는 진리가 이슬람 등의 타종교 교리를 무시하는게 됨. 즉, 타 종교의 교리를 거짓이라고 한 셈이니 종교적 차별이 됨.. 심각하죠
설교 중에 가르치는 건 합법입니다.
@@user-yw1dn3rn3d 전도가 불법이라는 거고, 이는 장기적으로 기독교의 무조건적인 소멸을 의미합니다.
@@user-yw1dn3rn3d이거 통과되면 전도하는거 자체가 불법임
이 영상이 왜 갑자기 떴는지 모르겠지만 듣다가 너무 놀라서 댓글을 씁니다.. 마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교회들을 편협하고 이기적인것처럼 프레임해서 말씀하시는데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남자를 남자라고 부르지 못하고 여자를 여자라고 부르지 못하는 세상이 옵니다 이건 실제상황이에요 제가 북미에서 경험한 일이에요 남자를 남자라고 불렀다가 그 사람이 스스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남자라고 부른 사람을 고소할수 있는게 차별금지법입니다 그래서 영어권에서는요 주어를 He, She를 쓰지말고 They, That person 이라고 쓰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그 외의 성이 존재한다 라고 하는게 차별금지법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의 사례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해보시고 다시 영상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2006년 차별금지법 통과된 영국, 프랑스, 캐나다에서 어떤 역차별들이 발생하는지 유튜브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처벌조항이 없음 님
@@조성욱-b5w
자. 이 법에서 정한 차별의 피해에 대하여 피해자 등이 위원회에 그 내용을 진정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회는 시정권고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시정명령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안 제32조부터 제35조까지).
카. 법원은 피해자의 청구에 따라 본안 판결 전까지 차별의 중지 등 임시조치를 명할 수 있으며, 차별이 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로서 차별피해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그 손해액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범위에서 손해배상액을 정할 수 있도록 함(안 제40조 및 제41조).
이행강제금, 징벌적 손해배상은 처벌 아니냐?
실질적으로 처벌이니까 "징벌적"이라고 하는 거지
이행강제금 몇천만원씩 부과되는 경우도 있는 건 아냐?
사실상 벌금이지
형사처벌만 처벌이냐?
동의해요! 미국은 신입생 대학생들 첫입학 날에 가슴에 성정체성을 표현하는 이름표를 달고 들어가요. 물론 원하는LGBTQ들이겠네요. 분명 남자 아이인데 자길 She or her이라고 말해달라 표를 달고 있죠. 세상이 미쳐돌아가요. 법을만들어 주면 개판됩니다! 그렇네요 한국도 곧 그럴날이 온테죠. 꼭 차단해야해요! 그럴때에 벌어지는 법적조치 등등 감당하실건가요? 차별금지법은 목사님이 동성애 부부의 주례를 거부하면 벌금내지 감옥갈수 있어요 미국은 그법이 그래서 더러운거 에요!목사님 감당하실수 있어요?? 미국은 그롭니다!소수자를 위해 다수가 죄를 인정해야 하나요? 믿는자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죠! 하나님이 미워 하시는건 우리도 안된다고 당당하게 말합시다! 차별금지 통과되면 동성애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어린이 초딩부터 동성애 성교육을 가르치니 문제에요! 모르셔도 너무 모르신다. 미국에서는 초등5학년에 LGBTQ 변태 성교를 가르칩니 심각하다 이거죠! 차별금비법의 범위가 큰걸 전혀 모르시는 우물안 개구리 아니면 뭐십니까? 당신 자녀 손자들 데려다가 변태성교 가르치면 좋겠어요?? 모르면 공부좀 하세요ㅡ 차별금지법 통과된 세계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성소수자 중에는 인위적인게 아니고 자연적으로 성전환되는 민족도 있음(일생 중에 필연적으로 한번에서 두번 겪음)
그 외에도 천성으로 양성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나 말해주셈
일방적인거 싫다 이말임
애초에 그 사람들도 하나님이 만드신 종류 중의 하나일텐데~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목사님이 계시다니 놀랍군요. 그것을 사랑이라고....복음전하지 못하는 손해를 감수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실거라고 생각하시니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 찬성하는 분들과 많이 싸워야 할겁니다.
@@davidchoi175아자핑!!
아직도 이런 차별조장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군요 마치 인종차별을 합리화한 19-20세기인같아요
정신나간분같네요
@@Seedtheologymajorperson 차별을 조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차별금지법 다 있구요. 국민인권법에 성적지향 차별금지법도 다 있어요.
그런데 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까요?
기독교인들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거나 차별한 생각 없습니다. 단지 반대로 기독교학교에서 성이 다양하다는 것을 가르쳐야하는 현실이 무서울 뿐이죠
이 분이 적그리스도의 가장대표적인 모습입니다 . 잘보시기 바랍니다
반대합니다. 모든 법은 필요해서 만들지만 그 병폐도 예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권리들은 현행법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위 법은 필요라기 보다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별당하는 당사자들은 현재가 고통스럽다는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반대합니까?
모든 인간은 다른 사람을 차별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 깨어있는 이성적인 시민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자신의 폭력성에 이상한 명분을 대지 마십시오.
대체 본인이 두려워하는 그 "정치적 목적"이 뭡니까?
본인은 알고 얘기를 하는 겁니까?
알면 얘기를 해보십시오.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차별당하는 당사자들은 현재가 고통스럽다는데, 당신이 무슨 권리로 반대합니까?
모든 인간은 다른 사람을 차별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무슨 깨어있는 이성적인 시민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자신의 폭력성에 이상한 명분을 대지 마십시오.
대체 본인이 두려워하는 그 "정치적 목적"이 뭡니까?
본인은 알고 얘기를 하는 겁니까?
알면 얘기를 해보십시오.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Aq Q 그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혐오할 자유죠.
말은 바로합시다.
그러면 누가 당신이나, 당신이 속한 사람들을 혐오하고 차별해서 멀쩡한 사람으로 못살게 해도, 그사람의 민주주의를 위해 그냥 둘까요?
누구도 혐오의 자유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혐오받지 않을 자유, 인간답게 살 자유가 보장받아야죠.
자유를 핑계로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살지 마세요.
@Aq Q 꼭 표현의 자유...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살았던 사람들이, 이럴때만 자기 차별의식을 정당화하려고 아는척 하더라구요 ㅎㅎ
가르쳐줄게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민주주의는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전제 위에서만 성립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다수결을 하는게 의미가 없으니까요.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표현의 자유? 그걸 보장해줄 수 있을까요?
사실은 타인의 인간적으로 살 자유를 막을, 차별할 자유. 그걸 보장해달라고 우기고 싶은거죠 ㅋㅋ
생각 많이 안하고 아는척 하면 티가 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게 차별을 금지하는 법을 반대하자는 게 아니라 그 법의 적용 방법에 있어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들이 얼토당토않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요즘 누가 동성애자들을 차별합니까? 오히려 그들이 기독교혐오발언 많이 하고 다닙니다.
누가동성자에게돌던집니까
욕을합니까
그런행동은이미
처벌받는법이있는데
도대체뭘 더바라고
자신들이 떳떳지못한짓을
하니까 자격지심 아닐까
너들이 동성지향이면
나도 동성애 싫어할
권리가있다
혹시 모를이라니요ㅡ
밀이좋아 혹시모를
눈에뻔히보이는데ᆢ
그들은 자기손해에대해
영악하고 악랄합니다
동성애 자체의 차별은 한적 없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아니꼬운 눈길로 보는것 그리고 자기 성 정체성을 들어내는것에 불안을 느끼는 분위기 그리고 그것이 암암리에 감정과 인식이라는것으로 들어나는것이라면 공론화시켜서 문제를 논의해야죠.
@@mr.1522아니꼬운 눈길, 불안한 분위기, 암암리의 감정?
너무 기준이 없고 감정만 있네요.
그런건 이성간에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mr.1522본능인걸 어캄?
교수님, 가지신 지위만으로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가지시는지 자각하셔야할듯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창조주라는 기독교가, 그 기독교를 믿는 교수님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신과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역차별받고 고통받을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지요. 기독교인이라고해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함부로 비판하고 핍박해서는 안되지요. 다만 옳고 그름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하는 순간에는 분명히 선택하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논리 안에는 꼭 예수님만이 구원이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무슨 의도로 영상을 통해 이런 말씀을 선포하시는건가요? 확실한 사실 확인은 하셨나요? 그 사실 확인을 위한 근거는 어디에서 온건가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교회 안에 가만히 고귀하게 앉아 우리끼리만 신앙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지 않나요. 왜 교회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교회가 예수님만이 진정한 구주이고 창조주라고 말하는 것을 막는, 복음이 증거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악법 앞에서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목소릴 내야죠. 예수님은 이 땅에서 우리때문에 찢기고 온갖 모욕을 다 당하셨는데요.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있겠습니까?
다시 사실 확인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교수라고? 저러니. 신학교가. 개판이지. ㅉㅉ
하....... 저걸 자유주의 신학자라고 해야하나....... 미친놈이라고 해야하나........
서로 비판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할 것 입니다. 몇 몇 분들의 표현은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 외에는 더 가질 것이 없는 크리스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거친 언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영상의 목사님 역시 사랑안에서 우리는 자유하나 상스러운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형제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제 안에 정치적 견해들이 넘치지만 듣기는 빨리하고 말하기는 느리하기로, 정치적 견해를 말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정치적 견해를 말하면 필연적으로 절반의 사람들에게 미움을 이끌어내고 이는 타인을 걸려넘어지게 하는 것임으로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가장 낮은자 지극히 작은자들의 손발이 되어주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지, 그 어떤 사도도 정치적 개혁이나 참여를 외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속한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시어 목사님께서는 스스로의 혀를 절제하여, 상스러운 말과 타인과의 정치적 견해차이로 걸려넘어지게 하지 않도록 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크리스챤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형제들이 걸려넘어진다면 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밑에 악마들이 많네 당신이 믿는 예수님은 누군가를 정죄하고 손가락질하라고 가르쳤나요?
그럼 소돔과 고모라도 차별하지 마시고 바벨탑도 차별하지 마세요....나름대로 인권을 생각해서 한 행동들이고 그들 나름대로 얼마나 인생을 인생답게 살고 싶었으면 그렇게 살았겠어요,,,,, 또한 암이나 에이즈나 코로나19 조차도 다른 병과 차별하지 말고 그냥 믹싱하라고 하시죠....그래야 진정한 차별금지가 아니겠어요?
성경 가지고 들먹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 싫어 하십니다.
포괄적인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에서는 교육부터가 달라져요!!!!!! 그게 가장 큰 문제지요!! 정상적인 남자,여자로 태어났음에도 성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정상적인 남자, 여자로 태어나서 성을 선택할 권리가 있어요 ^^ 그래서 선진국이죠.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중에 우리보다 후진적인 나라 하나라도 대보십시오. 어디 얼마나 얘기할 수 있나 봅시다.
당신들 같은 인간들 사는 이런 나라야말로 야만인 후진국 아닙니까? ^^
동성애는 마지막 때 세상을 휘어 잡을 것입니다.
큰일입니다.
서양에서 직업적으로, 지식적으로 배워 온 박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 교수님이 순진한 것인지, 삯꾼인지 모르나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육과 문화가
타락으로 사탄에게 포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영적인 것입니다.
어떤 경로로 든 동성애 음란한 영들이 치고
들어 온 것입니다.
예수님 피가 아니면 동성애 음란한 영들, 즉 귀신은 떠나지 않습니다.
이 교수님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모든 가정에 아이들이 혼란을 겪을거고 사회가 엉망이 되겠지요. 이것이 불보듯 뻔한데 기독교 교수라는 자가 괜찮다고?
기독교가 쪼금도 손해안보려 한다고?
이것이 손해 보고 안보고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창조에ㅈ어긋 나잖아요! 이것을 왜곡해서 자신만 의롭고 마음 넓은척 하면 안돼지요! 정신차리셔야겠는데요!
말씀하시는 분이 그래도 목사님이신데, 같은 크리스천으로써 다른 말이 필요 하나요? 하나님이 가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근데 말씀을 무시하고, 다른 인간적인 논리를 편다? 이건 많이 심각합니다.
[요일4:1-3]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알지니 곧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이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 영상 댓글에 올린건데 공감하여 올려봅니다. ~~~ 교수님처럼 저도 세상을 낭만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이죠. 저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안타깝고 옳지 않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알게 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습니다. 교수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십니다. 부디 차별금지법 아카데미나, 100년전 기도하며 생명걸고 3.1운동처럼 나라위해, 다음세대위해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는 #마하나임tv #윤학렬감독님 #길원평교수 #정일권교수 #이용희교수님, 에이즈치료자들 돕고있는 #염안섭원장님 평범한 엄마에서 지금은 인생걸고 차별금지법 막아내려는 #조유경대표님 #김지연약사 등 이분들의 강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 더 권면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상을 그냥 낭만적으로만 볼수가 없습니다. 깨어 진리를 알고 용기내어 전방에서 애쓰는 분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강의 꼭 들어보시고 나눠주세요. 한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의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이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외국사례도 꼭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맞습ㄴ다. 교묘하게 설득하지요. 귀신 장난입니다.
성경구절 인용해서 정죄하시네 ㅋㅋ
구약이나 신약이나 핵심은 이웃사랑입니다
그게 범죄자나 장애인이나 동성애자일지라도요
말로만 사랑타령하지 말고 실천하세요
사람이 무론 무슨 무익한 말을 해도 마지막 날에 이에대해 결산할 날이 올겁니다~~
(로마서 1: 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이 분은 하나님을 적대하기로 하셨네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당신은 사기꾼에 불과함ᆢ 여보쇼 성경에 죄라고 했는데 넌 하나님보다 높아서 죄가 아니라고 하면 그것이 사랑이니 넌 그들을 그리고 오고오는 세대에 지옥의 자녀들 만드는데 앞장선 사탄의 하수인에 불과함 ᆢ죄라고 하면 벌금내는데 교회의 존재도 모른는 가짜 기독인들이 너무많다 ᆢ이글은 동성애 찬성자들에게하는 말요
지식의 저주에 빠진 김근주, 당신은 성직을 내려놓고 포차법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신학을 기초부터 다시 배워라!!!
설교할 때,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 죄입니다. 그 얘기하면 처벌 받는 게 차별금지 법이라고 이미 나왔는데 무슨 말장난입니까?
니가 모르는거지
@@투비_템플턴 거짓말하면 벌받음
@@flashkims 야..넌 차별금지법 법안이라도 읽어봤냐? 제대로 알아야 싸우던지 하지 무턱대로 생각없이 헛소리 좀 하지마라
제발 공부 안하고 생각없는 목사나 정신나간 사람들이 지껄이는 소리 말고 직접 뭔지 읽어보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
그러니까 기독교가 욕먹잖아
너처럼 생각없이 일부 선동가들한테 놀아나니까
@@투비_템플턴 읽어봤고 동성애 조항도 있는데 찬성하는겨?
@@flashkims 안 읽어봤구만...더이상 할말 없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혹시 어떤 타당한 주장이 있는가 하고 봤는데, 그냥 착한척...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보니, 차별금지법 결사 막아야겠네요.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입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유럽에서도 문제가 많습니다.
절대반대.
잘사는 나라들 건드리지마. 대한민국보다 훨씬 살기좋은 나라이다.
@user-kakaotalkyu 댓글 수준이 지랄밎구만
@@유건재-t1h 무너져 가고있죠 문제도 많이 생기고
@@유건재-t1h엿되고 있음
@@바람의아들-f4r 그럼 우리나라는 차별금지법만 막으면 괜찮은 나라가 되는건가? 괜히 동성애자들이 문제인냥 희생양 삼지 말길.
이 교수님~~~ 인본주의자인 듯. 예수님을 만났는데 예수의 향기가 없네요.
아뇨 킁킁~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하신 것 같아요
질문드리고 싶네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들의 초등학교 교육을 보면,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자기가 느끼는대로 성별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고 동성애도 선택사항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서 개방적인 부모들도 굉장히 걱정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성애자들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입법에 있어서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잘난척하려고 하는 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 교인들이 저런 생각으로 동성애자들을 대하고 있지, 그들은 박해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65.유다서 1 장7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이놈은 미친놈이다. 성경의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인본주의 입장으로 교묘하게 설득하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명령은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는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존재를 자기 입맛대로 설명한다. 과연 하나님이 동성애를 받아들일까? 이것이 사랑의 문제일까? 그리고 스스로 교회에 더 나쁜 놈들이 많다고 하는 이 사람의 기독교 세계관이 정상일까? 우리가 동성애 자들을 증오하는가? 동성애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구약 신학과 기독교 윤리를 다시 공부해라. 그리고 더 이상 유투브에나오지 말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이 더 가까이 온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회개함으로 간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괴이한 논리를 보며
왜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제정 되어서는 안 되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이 지으신 질서를 어기는것입니다.
교수님은 본인의 생각을 말하기전에
하나님의 뜻을 물으시길 바랍니다
손해.. 피해의 문제가 아닌거죠
교수님의 인간적인 너그러운 생각으로 하나님의 법과 질서와
그 존귀하신 뜻을 제한하시지 말기를
감히 권면합니다..
천주교신자로서
1년동안 성경을 4독을 하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성경만이 진리인 사실도요.
그동안 혐오했던 문구,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말이 핵심이였더라구요.
비신자들이 지옥불로 들어가는데
사람들 눈치보느라고
진리인 말씀을 안한다구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분명히 당신을 증거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말씀을 빠짐없이
전해야 하는 거예요.
저들의 기분이 나쁘면 안된다고 함구한다면
제자의 의무를 외면하는거예요.
김근주 교수님 책들
다 정리해야겠다...
제가 이 분을 잘 모르는데.. 이분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유명하신 분이에요????
저도 다 버렸어요
저도 버렸어요 갈기갈기 찢어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의 피해를 당신도 받게 될것이오
신학만 공부하고 일반학문에 무지하면 이분처럼 됩니다.
ㅎㅎㅎ 김교수님!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데...신학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알고 말씀하셔야죠 ㅋㅋ
@@peterkong1025 나도 서울대 출신으로 한마디 하겠소. 지금 반대 성토하는 성도들이 우매하다고 탓하지 마시오. 신학 배운 놈들이 제 역할 했으면 유럽의 기독교가 지금처럼 침몰하지 않았을 거요. 성경을 부정하는 신학이 그리 만든 거고, 지금 김교수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소. 본인만 모를 뿐이지. 이런 헛똑똑이들이 하나님 뜻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있는 것이오.
이사람 무서운 사람이다.
듣고있는데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차별금지법 자체가 없이 살아온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차별금지법 있다.
이 법은 우리에게는 그 폐해를 보여준 서유럽국가들이 있다.
이 법 자체는 없어도 된다.
다시한번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조인들의 말. 꼭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는 죄라고 말합니다. 절대적으로요. 이상한 신학을 전하지마세요. 동성애자들이 어디서 들었는지 퀴어신학적으로 해석해서 댓글장에 늘어놓더군요. 조목조목 원어적으로 반박해주었습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것을 성경이 지지합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분이 맞나요???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하는게 아니지. 그걸 못보네. 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을 보고 있네.
한국교회는 동성애 때문이 아니라 돈과 권력 때문에 스스로 망할 거라고 분명히 예언한다.
아~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라니... 정말 속상합니다
반드시 발언 책임 지시길
역시 "연구원"다운 논리군요, 탁상행정의 문제점은 현실과 현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론과 이상만 가지고 정책을 만드는 것인데.......
포괄적차별금지법에 숨어 있는 악마적인 독소조항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네요!
지금 유럽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모르네요ㅠㅠ
교수님말씀은 잘모르겠고 하나님 마음아프고 속상한건 알꺼같아요
와 영상보다가 기가 막혀서..대한민국이 님같은 분때문에 절단날거 같아요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네요 어디이런사람이 교수인가요? 신학교수는 아니겠죠? 와 기독교가 썩긴썩었네요 진심
느헤미야신학원 교수입니다.
세상 논리나 휴머니즘 관점에서 말씀하시면 당연히 교회나 믿는 사람은 할말도 없으며, 100분 토론을 해도 교회는 질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사안에 대해서 기독연구원 교수님께서 인본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되내요.
그렇게 인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출애굽하면서 홍해에서 이집트사람들을 수몰시켰던 모세는 사악한 살인자에 불과합니다. 핍박받는 자기네 민족 살리겠다고 그런 잔인한 방법을 사용한 모세와 히틀러와 무슨 차이가 있냐라고 해석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아멘.
이 영상 댓글에 올린건데 공감하여 올려봅니다. ~~~ 목사님처럼 저도 세상을 낭만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이죠. 저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안타깝고 옳지 않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알게 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십니다. 부디 차별금지법 아카데미나, 100년전 기도하며 생명걸고 3.1운동처럼 나라위해, 다음세대위해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는 #마하나임tv #윤학렬감독님 #길원평교수 #정일권교수 #이용희교수님, 에이즈치료자들 돕고있는 #염안섭원장님 평범한 엄마에서 지금은 인생걸고 차별금지법 막아내려는 #조유경대표님 #김지연약사 등 이분들의 강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 더 권면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상을 그냥 낭만적으로만 볼수가 없습니다. 깨어 진리를 알고 용기내어 전방에서 애쓰는 분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강의 꼭 들어보시고 나눠주세요. 한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의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이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외국사례도 꼭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빵야빵야빵 그래서 황교안이 대선 졌잖아
@@flashkims 저거 기독교인 중에서도 아는 사람 몇 없어서 그건 아닌듯~
보기 싫은 인물이네
위선에 가득 차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차금법의 핵심은 소수에게 특권을 주어 다수가 역차별 받는 독소조항이 가득한 악법입니다
생각을 통제 처벌하는 역차별법 차별금지법 강력히 반대합니다
아 정말 듣고 있다보니 넘 짜증납니다. 듣다가 고만뒀습니다.
무슨 소리이신지???
내가 이런 사이트 구독 중이었다니!!! 끔찍하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실체를 알려주셔서!!! 사실 몇번 듣지도 않았지만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당할 뻔 했네요!!!
당신이 목사입니까? 영국교회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한 현재 상황을 취재한 CGNtv 유튜브에 들어가 실제 차별금지법이 통과한 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똑바로 보시기 바립니다. 당신은 기독교 탈을 쓴 비기독교목사가 아닙니까? 극동방송에서 인터뷰한 전 헌법재판소장님의 인터뷰를 들어보고 말씀하세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불법이 난무하고 기독교의 복음이 훼손되고 있는 겁니다. 가짜 목사같은니라고
성경을 불법책으로 만들려고 수작부리는 인간의 잡소리를 듣고 갑니다!!
아...정말 인본주의적인 생각입니다. 누구나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동성애 설교하는 목사님들을 잡아간다면 그것이 부당한 대우입니다. 차별급지법으로 인해 기독교의 진리의 말씀을 외칠수가 없게 됩니다. 굉장히 인본주의적인 생각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격적 시각이 아니라 온전히 사람중심으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분이시네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나님 말씀이 교수님의 삶의 기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0)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죄의 문제입니다...
그릇된 이념/사상이 성경의 진리를 이겨버린 또 하나의 인물이시군요
저놈 자신의 지식에 치여서 말씀을 시대적오류로 해석하고 자빠져있는 아주 교만한 인간입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반대 하는게 정상이지
도덕 적인 영역을 왜 법으로 지정하냐
당연함
도덕을 법으로 규정하는건 미친거임
법적으로 존중하게 되면 너무나 큰 혼란이 옵니다.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요....
응원합니다. 김근주 교수님. 극단적으로 우경화된 한국사회에서 이런 목소리 너무나 귀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되지만,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렇기에 이런 용기있는 말씀이 너무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내용에 동의 못하시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런 시도가 '다수에 대한 반대의견'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교회는 이미 사회적 신뢰와 젊은세대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순교의 시대와 부흥의 시대속에 그들의 신앙을 사회와 발맞춰왔던것 처럼 우리도 틀에 갇히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수가 소수에게 집단린치를하고 돌을 던지는 것, 집단내의 위기를 희생양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 이제는 소수자가 아닌 권력을 잡은 한국 보수 개신교회들이 현재 행하는 행태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 양태와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너무나 무섭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잉!?
무슨 코매디같은 개풀뜻어먹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요?
성경을 보시기나 하는지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지요?
정말 어이가 없는 말씀이네요?
이건 진리의 문제이지 정치적 문제가 아닙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해야죠 .. 저기요. 반대해야죠 ..
(고린도전서 13장 / 개역개정)
6.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성경을 연구하는 성도가 이렇게 차별금지법에 대해 무지할 수 있다니..
차별을 금지하자는게 아니라, 독소조항이 여기저기에 섞어있으니 반대하는거 아닙니까!
저게 통과되면
전도도 못하고,
내 의지로 선과 악을 말할 때, 법적 근거로 내 입을 막는겁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나중에 하나님 얼굴을 어떻게 뵈려고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하는지..
안타깝네요.
어짜피 신앙심이 없어 보이시는 분 같아요.
말로는 사랑을 부르짖지만 하나님 없는 사랑인 것이지요.
제1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제2계명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데, 1계명은 신경 안 쓰고 2계명만 부르짖네요.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인정하는 법이 맞습니다. 마귀와 죄는 우리에게 들어올때 한번에 확 들어오지 않습니다. 서서히 모르게 작은 것부터 들어옵니다.
따라서 만약 저러한 법 자체가 동성애 합법화가 아니라고 주장하셔도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합법화가 맞습니다.)
결국엔 서서히 동성애에 물들게 만드는 법인 것입니다.
김근주 교수님,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세요. 모든 마음들도요…ㅠ
요즘 구약을 읽다보니
이런 거짓을 가르치는 선지자 였던자가
지금도 얼마나 많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잡탕이죠
교수님 개인적인 생각 잘들었습니다. 전 무교이고 종교에 1도 관심없습니다. 단지 옮고 그름을 내스스로 판단할뿐입니다. 저의 생각으로 동성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걸 표현할수있는게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동성애를 법적 인정하면 소아성애자나 시체성애자 등 다양한 취향을 가진사람들을 인정할수밖게 없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녀 에이즈 검염비율과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하고, 전염성이 있기때문에 감성으로만 접근할수 없는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알면알수록 반대할수밖게 없습니다. 정체성이 정립되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써 지켜주어야될 책임이라고 생각하기에 반대할수밖게없습니다. 본인의 신념이 동성애 옹호면 그것이 본인에게 정답이고 본인의 신념이 동성애 반대하면 그것이 본인의 정답입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좌우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쳐 졌기때문에 반대합니다.
간혹 동성애나 차별금지법 문제가 대두되면, 차별금지법 찬성자들과 동성애옹호자들은, 썩어빠진 개독교만 반대하는 걸로 몰아세우면서,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은 전부 자기네들 편인것 처럼 몰아세우는데요. 님같은 무종교, 타종교분들도 이렇게 목소리를 내주시니 감사하네요. 무종교,타종교분들이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기독교도 힘을 낼 수 없죠. 함께 갑시다!! 고맙습니다!!
차별금지법 없어도 말씀 하신 방향으로 갈수있어요
이 분의 영상을 업로드 하는 곳들에 대해 경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사람이 잘잘법에도 나오더라고요... 분별이 필요합니다
진리가 바로세워지는 교회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학자의 탁상공론과 현실은 다르다.
맞습니다. 교회에서 주는 장학금 받고 서구에서 유학하며 이상한 거 배워와서 오히려 교회에 해악을 끼쳐서는 안됩니다.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해야합니나
참담하네요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뱀이 하와를 유혹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교수님말씀이 다 맞다라고하면
이미 이법이 통과한 나라는 어떻게
되었는지 봐야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을것이다?
지금 그논리적인 설득력으로
비교연구해도 똑같이 주장을
하실수 있는지
어떤 좋은점이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해보시죠
그래도 이렇게 당당하신지 경청하겠읍니다
남녀차별금지 나이차별 금지 장애우차별금지 종교차별금지 인종차별긍지 등의 법안은 이미 다 법으로 있습니다. 기독인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게 마치 상식적이것도 다 반대하는냥 프레임쒸우지마세요. 진짜 반대하는 이유에대해서는 논리적 반박도 못하면서.
이 영상 댓글에 올린건데 공감하여 올려봅니다. ~~~ 목사님처럼 저도 세상을 낭만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이죠. 저도 차별금지법, 동성애 안타깝고 옳지 않다고 느끼기만 했는데,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알게 되니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했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이 큰 분이십니다. 부디 차별금지법 아카데미나, 100년전 기도하며 생명걸고 3.1운동처럼 나라위해, 다음세대위해 영화제작에 힘쓰고 있는 #마하나임tv #윤학렬감독님 #길원평교수 #정일권교수 #이용희교수님, 에이즈치료자들 돕고있는 #염안섭원장님 평범한 엄마에서 지금은 인생걸고 차별금지법 막아내려는 #조유경대표님 #김지연약사 등 이분들의 강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은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기에 더 더 권면합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세상을 그냥 낭만적으로만 볼수가 없습니다. 깨어 진리를 알고 용기내어 전방에서 애쓰는 분들의 이야기, 전문가들의 강의 꼭 들어보시고 나눠주세요. 한사람의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불의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이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외국사례도 꼭 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은 상당히 나이스해보입니다. 이미 믿음이 없고 잘못된 기독교 신념을 가지신 가짜 목사님이 속히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우리가 이웃을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그런데..세상은 지금 너무나 영리하고 지혜롭게 영화나 연극 게임 만화 등을 통해 이미 청소년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음을 봅니다.. 동성애코드가 안들어간 영화가 드물지경입니다
옳고 그름을 목사님들이 말씀해주세요 판단하자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옳은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차별금지법 결사 반대합니다
염려가 아닌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수 있다면...
이분은 가짜 기독교인이네...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 정상입니다. 정신 차리시고 신학을 제대로 배우시길
ㅉㅉ
편협해~
사랑이라곤 도무지 찾을 수 없어~
존중이란걸, 겸손이란걸 알고나 있으신가?
예수님의 삶을 다시 떠올료보세요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바울이 굳이 율법 잘 지키는 유대인들한테 가서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라고 말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냥 니들 원하는대로 살아라. 나는 믿음으로 구원 받겠다고 믿겠다 하면 되는데;; 언제부터 기독교가 너의 신앙의 자유를 인정해 줄게. 믿으려면 믿고 말려면 말아라 라고 했나요;; 안타깝네요.
지극히 인본주의적 해석입니다
믿는 자는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되는 자입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믿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셔서
진실된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중요한건 기독교인인 우리가 바로 살면서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합니다.
동성애합법화가 아닌데
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동성애의무교육이 있습니까.
가치관이 형성되어져가는
이 어린 아이들에게 왜 동성애라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하십니까?
성경에만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특별계시가 아니라도 자연계시는 주어졌기
때문에..
선한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신본주의로 서야지,
인본주의로 서지 맙시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셨지만,
하나님앞에 망령되게 행하는 것에
대하여는 분노하셨습니다.
동성애자는 사랑으로 대하여야겠지만,
동성애 자체를 사랑으로 품을수야
없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목적성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성소수자라고 하면서 스스로 성소수자로서 당당하지 못하니까 문제입니다. 당연히 회사는 학력에 따라 능력에 따라 사원을 뽑는데, 차별을 하지말라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나는 겁니다.
12:17에서 부터 하시는 말씀은 목사로서도 기독교 인으로서도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어떤 죄이든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부끄러워야 하고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이지 머리를 쳐들 당당한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그것을 다 지킬 수 있어서가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죄가 되는지를 구분하라는 잣대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이라고 혹은 이성애자라고 다 선한 것은 아니지만 동성애는 창조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는(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가장 끔찍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가지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그나마 사회적 편견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이지 만약 그런 인식마저 사라진다면 결과가 어떨지는 뻔한 것 아닙니까?
미워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 법을 통과시켜 다음으로 나갈 발판으로 삼을 기회를 주지 말자는 것이지.
김근주교수님, '성소수자'들이 SNS에서 몇 년전부터 무차별적으로기독교혐오발언하고 다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화려한 학벌에 어려운 공부 하신 분이 이웃에 대한 긍휼함 없이 참 냉정하고 나이브하시네요. 공부만 하셔서 인생의 밑바닥은 잘 모르시나봐요.
서울대, 옥스포드에서 비싼 공부하시느라 목회현장에서 겪는 사람들의 고통과 눈물 모르시나봐요.
기만적인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차별금지법을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합니다
와...이사람은 진짜 안믿는 사람이네... 어떻게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지?
인권위원회에 인권없고 차별금지법에 차별이 있고 평등법에 공평이 없는데 그것도 얘기해주세요.
그래요? 처음 들어보는데요?
인권위에 왜 인권이 없어요? 차별금지법에 무슨 차별이 있고요?
아무 생각없이 선동하는 말 막 던지지 마시고, 본인이 논리적인 근거와 함께 주장을 해보세요.
자신 있으면 해보세요. 얼른.
@@baddycuteboy4154 인권위는 북한인권에 대해서 한번도 언급한적 없구요, 군대내 동성애를 허용하자는 입장인데, 상병에게 일방적으로 동성애를 당하게 될 일병들의 인권은 전혀 고려치 않는거지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도 처벌대상과 신고대상이 되지요.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이 그렇게 처벌대상이 되야 합니까? 발언자의 양심권과 발언권은 인권 아닌가요?
@@baddycuteboy4154 제 답글 잘 안읽어보시고 함부로 던지시는건 님이시네요 인권이 없다는게 아니라 북한인권에 대해 일언반두 없구요, 동성애를 군대내에 허용하면 동성애 상병에 의해 일병들이 원치도 않는 관계를 강제적으로 해야 할 위험이 당연히 있지요.
차금법의 문제는 동성애 허용 보다 가장 큰 문제가, 동성애 반대 발언시 처벌받는다는, 신공산사회자 신독재사회가 된다는 거에요
발언과 표현의 자유가 완전히 억제된다는 거에요
결국 자유의 문제라는 거지요!!! 좀 똑바로 아시길
이런 사람의 말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아주 교묘하게 신앙인들을 미혹하는 군요
대한민국은 유럽교회들이 지키지 못한
것을 지켜나가야하는 마지막 주자인듯 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순응하면 우리의 다음세대
미래를...
"그때 몰랐네..."하시렵니까?
우리는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싸워야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지킬 수 있을 때에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저렇게 책으로 고상하게 공부한 분은 현실을 내다보지 못 합니다. 이상과 현실에는 항상 큰 gap이 있는 겁니다.
제가 다니던 미국 교회도 동성애 찬성한다며 reconciling church한다고 했는데 흑인 건장한 남자가 여장하고 하이힐신고 교회오니까 애들있는 젊은 부부들 다 나갔습니다. 젊은이들이 그렇게 목에 핏줄 세우면서 싸우더니 현실을 보더니 baptist 교회로 다 옮겼어요.
몰라요 본인들이 하는 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법안을 봐보세요 법안 보고 얘기 하는 게 맞습니다 대부분 보지 않고 얘기합니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이런곳이었군요. ㅜ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근데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차별금지법은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당연히 반대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찬반여부를 논할 가치가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