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덮어놓고 낳자도 아니고..누가 낳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니였고 가난이 그렇게 힘든데 8명이나 낳아놓고 그게 힘들고 기댈곳이 없었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지는 엄마의 입장이 이해가지만 피임하지않았던 그 책임이 오는건데 너무 답답하네요 보면서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초등학생 동생들이 친구들에게 알려질까 걱정됐음 방송에 나오면 안됐는데.. 그리고 다 큰 자녀들도 많은것 같은데 밥 하나 못하고 컵라면이나 먹고있고 빨래도 쌓여있는거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엄마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알것같네요
다 큰 자녀들이라도 넷째 자녀까지는 따로 나가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다섯째도 저 당시엔 수험생이었고, 그리고 예전에 인간극장에도 나온 적 있는데 다 집안일 나눠서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엄마가 많은 일을 하시긴 했었을테니까, 그 엄마가 아예 손을 대지 않으니시 아무리 엄마 빈자리 채우겠다고 해도 계속 그게 채워지지 않았던 것으로 예측 되네요...!!
아니 ㅅㅂ 이거 재방보고 얼탱이없고 화나서 찾아보다가 쓰는데 ㅋㅋㅋ 대신 모시는것도 아니고 잡신모시는거같은데 신이 온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노력해도 안됐다고 하는데 8명키우면 당연한거지 누가 낳으라는것도아니고 가난하면 피임을 해야지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 차에서 살때 4명이였는데 그 후에 4명을 더 낳았다고 들었는데 참 말문이 막힙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그냥 현실이 힘드니까 아버지는 아프다고 하고 어머니는 신모신다고 현실회피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단순히 8남매가 아니라 아버님은 10여년 전에 교통사고로 인한 휴우증으로 거동이 힘드시고 어머님이 실질적 가장이셨어요. 항상 씩씩하셨고 열심히 사신 분 같았어요. 장남에게 지워준 짐에 어머님이 항상 많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그 짐을 덜어주려고 하셨는데 가정상황이 점점 상황이 악화되니 완전히 무너지셨던 것 같아요.. 이게 모두 자신의 유업이고 나쁜 뿌리로 인함이니 내가 살고 아이들과 살려면 이것 뿐이구나 싶으셨나봐요. 후반부에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쉽게 비난하지 못하겠어요.
@@규차니 신내림, 점집을 찾지만 않았어도 신내림은 없었을겁니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일은 없고 힘에 부칠때 사람이 찾는 마지막이 신 입니다. 신내림,무당의 기질이 전혀 없어도 심신이 지쳐 있을때 무당이 신내림 받으라 한다면 저도 신내림 받을것 같습니다. 막다른길에 도달 했을때는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것이 인간의 심리죠. 신이 우선 이라는 말도 결국은 자식을 위해서 한다는것 이지만 자식들이 원하는건 무속인이 아니잖아요.
거제에서 오랜 세월 아이 업고 다니면서 과일 터럭에 과일 싣고 다니면서 팔고 고생 많이 하셨고 너무 인간적으로 착하셨고 아이가 조금 자랐겠다 싶으면 임신해 있고 낳고 임신하고 넷째 아이라고 했는지 까지는 자주 길에 과일 차에서 만났지만 오랜세월 약15년 이상 못 보고 있다 작년에 길에서 붕어빵 봉사 한다며 저기 위에 우리 교회라며 이야기 하기도 했었는데 무속인이 됐다니 황당 하네요 언제 영상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신상 철거 이후엔 현재에도 교회를 다니는지 궁금 하네요. 귀신을 섬겨서 되겠어요. 삶에 빠져 많은 자녀들 키운다고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녀들 다 넘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이옥순씨 존경 합니다. 예수님 믿고 사시길 ...
어머님도 얼마나 힘들거라 생각해요~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께 맡겨보세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자녀들이 싫어하는것을 굳이 해야할까요? 무속이란 말은 그누구도 밝히기 어려운것 아닙니까 기도를 많이 하신다 하는데 그만큼 기도를 하나님께 해보세요.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어머니 자녀들에 마음에 응답 하실 겁니다 해보시고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누리시길 바람니다~ 마귀에게 속지마시고... 믿어보세요~^^
저 분은 지식들 때문에 저길을 선택했다 왜냐 면 우주는 모든일에 신의 은총속에서 인간이나 생명이 존재한다 기독교가 십자가에서 예수나 마리아님 들을 찾으며 자기의 기도를 한다 애절한 각자의 종교의식에따라서 자기안에 있는 신의 존재 를 찾아내는 방편이다 징 치는거나 박수치는거나 호명 아멘 할 렐루야나 모두 신께 다가가는 행위다
이 런 프로를 기획했다면사전에 이방송의 내용과 성격 국민에게 여러면으로 파급될 성향에대해 사전 공부나 전문가를 섭외하던지 그 출연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준비하고 전문가를 배석하며 방송이라는 매체를 너무 함부로 다룬다 너무 시청자를 개무시 한 처사이고 출연자들믈 개무시하고 제작했고 인격모독이다
저분은 이제 지기도살고 기도할수있는 길을찾은겁니다 그것이 무속인 이라는 길이 오히려 축복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삶을 매달리는 무지한 영적 기도보다 천배만배 훌륭한길입니다 스님들의 참선 이나 화두 명상 들이 모두 뿌리는 속된말로 무당이되게해달라고 큰무당이 된스님들이 무학대사 나 도선국사나 옛날의 선비나 공자님도 유교의 뿌리는 무당입니다
저는 같은 무속인입니다 자녀 분들 8 남매에게 대화드리고싶고요 엄마를 이해할수있는 방법을 설명드릴수있읍니다 신을 받는 것을 좋아한사람은 이세상에 단한명도 없다 그런데 신을받고나면 그 일이 어떻한 일인지 알고 그것이 삶의방편을떠나서 한 인간이 신을 받아드리는것을 기독교식으로 표현 해보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은혜의 감격 하는것을 신앙을가진사람이라면 이해될것이다
하..덮어놓고 낳자도 아니고..누가 낳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니였고 가난이 그렇게 힘든데 8명이나 낳아놓고 그게 힘들고 기댈곳이 없었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지는 엄마의 입장이 이해가지만 피임하지않았던 그 책임이 오는건데 너무 답답하네요
보면서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초등학생 동생들이 친구들에게 알려질까 걱정됐음 방송에 나오면 안됐는데.. 그리고 다 큰 자녀들도 많은것 같은데 밥 하나 못하고 컵라면이나 먹고있고 빨래도 쌓여있는거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엄마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했는지 알것같네요
다 큰 자녀들이라도 넷째 자녀까지는 따로 나가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다섯째도 저 당시엔 수험생이었고, 그리고 예전에 인간극장에도 나온 적 있는데 다 집안일 나눠서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엄마가 많은 일을 하시긴 했었을테니까, 그 엄마가 아예 손을 대지 않으니시 아무리 엄마 빈자리 채우겠다고 해도 계속 그게 채워지지 않았던 것으로 예측 되네요...!!
아니 ㅅㅂ 이거 재방보고 얼탱이없고 화나서 찾아보다가 쓰는데 ㅋㅋㅋ 대신 모시는것도 아니고 잡신모시는거같은데 신이 온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노력해도 안됐다고 하는데 8명키우면 당연한거지 누가 낳으라는것도아니고 가난하면 피임을 해야지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 차에서 살때 4명이였는데 그 후에 4명을 더 낳았다고 들었는데 참 말문이 막힙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나 그냥 현실이 힘드니까 아버지는 아프다고 하고 어머니는 신모신다고 현실회피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잡신이라...뭘보고 잡신이라고 하는지요??
@@규차니 방송에서 딸이 말했다시피 정확한건지도 모르던데요 신이 온건지 어머니가 딸한테 사기꾼같다고도 말했다던데 그럼 확실하지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진짜 신이 오면 신병도 오고 신내림을 받아야 산다고들 봐왔는데 그런것도 아닌것 같고요
신병이 와야 꼭 신내림 받는건 아니에요^^ 뭘 모르시는게 신이 내리는것도 종류가 있어요 첫째: 신을받아서 점사를 보고굿을 해주는것
둘째:신을 받는데 그 신을 받아서 안풀리는게 풀리는것(신주,신당을 차려서 기도만 드리는 것)
@@규차니 그럼 저분이 모시는 신은 어떤 신인가요?
그건 제가 알수가없죠 하지만 무속인들 중에는 신내림을 받고 뒤늧게 신빨이 나타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단순히 8남매가 아니라 아버님은 10여년 전에 교통사고로 인한 휴우증으로 거동이 힘드시고 어머님이 실질적 가장이셨어요.
항상 씩씩하셨고 열심히 사신 분 같았어요.
장남에게 지워준 짐에 어머님이 항상 많이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그 짐을 덜어주려고 하셨는데 가정상황이 점점 상황이 악화되니 완전히 무너지셨던 것 같아요..
이게 모두 자신의 유업이고 나쁜 뿌리로 인함이니 내가 살고 아이들과 살려면 이것 뿐이구나 싶으셨나봐요.
후반부에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쉽게 비난하지 못하겠어요.
저는 엄마의 선택이 틀린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무속인의 길을 선택 한것은 결국 자식을 위한 결정 이라고 했지만 자식들이 바라는건 평범한 엄마 였습니다.
진정으로 자식들을 위하는것 이라면 자식들이 원하는 엄마가 되어 주어야죠.
사람 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어머니가 과연 자식들을 생각않했을까요? 자식들을 생각했기 때문에 신내림을 선택한겁니다...그 신내림을 거부하면 자식들한테 가고 아님 누구하나는 죽을수도 있으니 그 짐을 어머니가 지는거에요...어머니가 희생하는거에요
@@규차니
신내림, 점집을 찾지만 않았어도 신내림은 없었을겁니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일은 없고 힘에 부칠때 사람이 찾는 마지막이 신 입니다.
신내림,무당의 기질이 전혀 없어도 심신이 지쳐 있을때 무당이 신내림 받으라 한다면 저도 신내림 받을것 같습니다.
막다른길에 도달 했을때는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것이 인간의 심리죠.
신이 우선 이라는 말도 결국은 자식을 위해서 한다는것 이지만 자식들이 원하는건 무속인이 아니잖아요.
하 진짜 보다가 화났음
아니 무속인되어도 엄마가아닌게아닌데 속상할순있어도 엄마가 저정도로 야기하면 이해해주면좋겠다. 본인이행복해야 아이들을위한거란걸 부모가되면 안다. 무속인이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고 여러 길 중에 하나일쁀이니
거제에서 오랜 세월 아이 업고 다니면서 과일 터럭에 과일 싣고 다니면서 팔고 고생 많이 하셨고 너무 인간적으로 착하셨고 아이가 조금 자랐겠다 싶으면 임신해 있고 낳고 임신하고 넷째 아이라고 했는지 까지는 자주 길에 과일 차에서 만났지만 오랜세월 약15년 이상 못 보고 있다 작년에 길에서 붕어빵 봉사 한다며 저기 위에 우리 교회라며 이야기 하기도 했었는데 무속인이 됐다니 황당 하네요
언제 영상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교회에서 신상 철거 이후엔 현재에도 교회를 다니는지 궁금 하네요. 귀신을 섬겨서 되겠어요. 삶에 빠져 많은 자녀들 키운다고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녀들 다 넘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이옥순씨 존경 합니다.
예수님 믿고 사시길 ...
신내림 받고 무당점집 운영하다가 현재는 교회 다니시면서 무당집은 철거했어요. 귀신이 십자가보고 도망간듯요.
아니 그 지경으로 가난한데 왜 애를 여덟이나 낳냐고~~~~~~~
어디예요 .신내림엄마사는곳?
거제도 입니다
아니 이거 보다가 웃긴게 막내야 통합버스 탈때 엄마가 안데려다주면 뭐 탈나니?나도 애기때 엄마없이 자랐어^^^^근데 지금 아무일도 없거든?진짜 철없다 이럴때 더 잘해야 되지 않겠니??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에효~~~~~ㅋ
저분의 심정을 저 분의 자녀분들을 그 가시밭길을 가면서도 아이들을 행복하고 세상물정몰라도 될정도로 자식들을 곱게 키웠구나 그래서 나는 더욱 저분의 기슴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님도 얼마나 힘들거라 생각해요~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께 맡겨보세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자녀들이 싫어하는것을 굳이 해야할까요?
무속이란 말은 그누구도 밝히기 어려운것 아닙니까
기도를 많이 하신다 하는데
그만큼 기도를 하나님께 해보세요.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어머니 자녀들에 마음에 응답 하실
겁니다
해보시고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누리시길 바람니다~
마귀에게 속지마시고...
믿어보세요~^^
저 분은 지식들 때문에 저길을 선택했다 왜냐 면 우주는 모든일에 신의 은총속에서 인간이나 생명이 존재한다 기독교가 십자가에서 예수나 마리아님 들을 찾으며 자기의 기도를 한다 애절한 각자의 종교의식에따라서 자기안에 있는 신의 존재 를 찾아내는 방편이다
징 치는거나 박수치는거나 호명 아멘 할 렐루야나 모두 신께 다가가는 행위다
신을 모시는것은 결코 잘못된게아닙니다
우주의 성직자가된것입니다
김지선 좆까 신은 없어
신이 진정 존재한다 하더라도 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섬길 것을 얘기만 하는 무능한에 다가 그렇지 않으면 자식에게 너와 똑같은 저주를 내리겠다고 하는 버러지에 치졸한이라면 저는 그냥 죽어버리겠습니다. 그런 좆같은 신이 있는 세상은 더 이상 가망이 없습니다.
젠장할 말말말말
말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신따위 엿이나 까드시라고 전해주세요.
이 런 프로를 기획했다면사전에 이방송의 내용과 성격 국민에게 여러면으로 파급될 성향에대해 사전 공부나 전문가를 섭외하던지 그 출연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준비하고 전문가를 배석하며 방송이라는 매체를 너무 함부로 다룬다
너무 시청자를 개무시 한 처사이고 출연자들믈 개무시하고 제작했고 인격모독이다
이 사회의 프레임 으로 무속인 이라는 너무심한편파로 저 어린 아이들의 순수에 피맺힌 상처를주는 방송프로그램이 너무속상해서 자꾸 나도 이글을쓴다
저분은 이제 지기도살고 기도할수있는 길을찾은겁니다
그것이 무속인 이라는 길이 오히려 축복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삶을 매달리는 무지한 영적 기도보다 천배만배 훌륭한길입니다
스님들의 참선 이나 화두 명상 들이 모두 뿌리는 속된말로 무당이되게해달라고 큰무당이 된스님들이 무학대사 나 도선국사나
옛날의 선비나 공자님도 유교의 뿌리는 무당입니다
저는 같은 무속인입니다
자녀 분들 8 남매에게 대화드리고싶고요
엄마를 이해할수있는 방법을 설명드릴수있읍니다
신을 받는 것을 좋아한사람은 이세상에 단한명도 없다 그런데
신을받고나면 그 일이 어떻한 일인지 알고 그것이 삶의방편을떠나서 한 인간이 신을 받아드리는것을 기독교식으로 표현 해보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은혜의 감격 하는것을 신앙을가진사람이라면 이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