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EBS 초대석 - 마지막 이사를 해드립니다 - 김새별 (유품정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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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2022년 3천 3백여 명이 고독사를 맞았고, 또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고독사 뒤에 남겨진 유품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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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별님은 젊은나이신데도 남들이 제일꺼려하는 일을 주저없이하시고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저런분이 천사가 아닐까요?
누군가가 해야할 일이지만 하지 않을 음지의 일을 나서서 하시는 김새별님, 응원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새별님
넘 휼륭하시고
참 멋진 분이십니다.
공익광고 좋은 생각입니다.
고독사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방송 메게체에서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김새별님 존경합니다
김새별님 너무나 좋은일을 하십니다.
돌아가신분께 예의를 다하시며 마지막 삶을 정리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공익광고 아주 멋진 생각이네요.
고생이 많으세요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마지막보낸다는게 쉽지는 않은데여 힘내세요 화이티
김새별 유품정리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
정말 정말 너무훌륭한일입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한나날이 되세요🙇♀️
TV채널을 돌리다가 EBS초대석에 뵙고 싶었던 분이 나와서 영상을 또 보고 싶어서 저장 했습니다.
김대표님이 쓰신 책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 전공을 한 장례지도사로써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모시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독사 라는 공익광고를
하면 현정부정치하는 사람들에 선입견이 있겠네요~
정치를 잘못해서 고독사.가 많다는 뉘앙스를 주는거 같아
검토는 해보지만 현실적으로 적용시키는데는 시간이
꽤~흘려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 고독사,라는 영상을
보는데, 돌아가신 고인분
들을 따뜻하게 보내드리는 김새별님에
노고에 깊은 감사에
큰~박수 보냅니다~^^^
와이프 예기는 처음 듣네요,,,,,,,,,,,,,,,,,,,,,,
근데 후유증이나 트라우마는 없으실까요
아사?굶어죽는 현실ᆢ북한 을 욕할 일이 아니네🤔🤔🤔 ᆢ⚰hell 지옥이네?어쩌다 이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