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왜 안되는지 직접 가보면 정말 영상보다 더 와닿음 건물이 면적대비 숨막히게 높게 올렸고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점 왕십리~뚝섬~성수가 대학생 20-40 직장인이 많은거에 비해 저지역은 유동인구가 대부분 제기~경동~청량리 도매상가랑 이어져서 60대 이상 장노년층 밑에분 댓글처럼 왕산로 1호선 동묘~청량리 구간 다녀보고 그아래 왕십리로 2호선 신당~뚝섬까지 쭉 다녀보면 발전을 떠나 분위기가 무슨 차이인지 와닿으실겁니다.
오세훈도 토건세력하고 분명 연합한 게 있다고 보입니다. 틈만 나면 마천루 타령하는데 그 사람... 그래서 나경원이 떨어진 거라고 봐요. 나경원이 되면 건설족들은 재미가 없거든요. (물론 당내 투표권은 없지만, 건설족들은...) 암튼 박원숭이는 갑자기 뭐 35층 제한한다고, 하면서 토건족은 김이 샜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마천루 안 올려서 닭장은 안된 것은 있지요. 그 다음에 그린 벨트 안 풀어줄라고 하다가 당 내에서 또 엄청 갈등이 있었다고 알지요. (이건 아마 박원숭이의 경쟁 후보 출현을 막으려 했을 수도 있고 정말 자연을 사랑(?)했을 수도 있고요) 아무튼지간에 당 안에서 이단아짓 하다가 결국은... 여비서랑 엮어서 쫓아내려 했죠. 그러다 죽었지만서도. (자세한 사항을 쓰면 아직 안믿으실 분들이 있어서 더 설명은 못하겠지만...)
몇년전만해도 이 근처 엄청나게 올랐다고 다들 부러워했는데,,, 언제 또 오를지도 모르겠죠 그렇지만 역세권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듯하네요 저기 근처가 사실 제가 다녀보면 교육이나 상업시설이나 인구비율이나 막 엄청 좋은 환경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주차난이 과연 커버가 될까 싶네요
@@SHINDAEWOON 잘 아시네요 ㅎㅎㅎ 저도 고등학교때 저 동네 전학가서 알게된 친구부모님이 야채장사 오래 하셨는데 힘들다고 우리 고3때 가게 팔아서 권리금 받고 집몇채 있는거하고 모아둔 돈으로 은퇴해서, 지금으로 말하면 파이어족 한다고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면 그때 부모님 나이가 50전후나 됐을텐데 그정도로 번다는거겠죠.
저긴 돗대기 시장 노점 때문에 재개발 한계가 많고 시비 거는 노숙자 질 떨어지는 노인들과 인근 특성화고 양아치 애들 때문에 밤에 가면 더 무서움... 지하철도 경의중앙선은 선로포화 상태로 자주 지연돼서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배차가 안좋고 경춘선 상봉행 수인분당선 왕십리행이라 실질적인 노선은 1호선이 유일함
왕산로 좁고 시내라 항상 막히고 고산자로도 왕십리,성수대교로 가는 차량들로 항상 붐비고 왕산로에서 왕십리로 가려면 좌회전 차선 없어서 돌아가야 되고 내부순환로 올라 타기도 번거롭고 내가 저기 살아 봤어서 잘 앎 교통도 학군도 좋지 못하고 평지라서 녹지도 부족함.... 청량리는 50~100년은 지나야 천지개벽 될까말까 할거임 그 전에 저평가였던 은평 중랑 금관구 노도강이 더 가격이 오를듯
@@jbs7946 그건 딴 곳도 마찬가지임 은평구도 연신내에 3호선과 GTX-A, 도봉구 창동에 GTX-C, 노원과 중랑은 구 한가운데로 7호선, 관악구는 2호선 다녀서 분당선도 하루에 10회도 안 다니는 청량리보다 강남으로 가는 교통이 더 좋음 청량리는 서울의 외곽도 아닌데 다른 중심지와 다르게 철도로 시내 접근성이 꽝이라 비싼 비용 들여서라도 GTX 탈거임
@@jbs7946 솔직히 경의중앙선 타고 1호선 갈아탈려면 회기가 더 낫습니다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은 기차 민자역사 내에 있고 1호선은 대로변에 있어서 환승거리도 길어요... 중앙선 기차도 서울역행이 압도적으로 승하차 수가 많은 것도 이유가 다 있음, ITX열차를 타도 용산에서 1호선을 환승하는게...
청량리 사는데 주변환경 숲길 강가가 없다는 점 빼고 나쁘지 않음 숨은 맛집이 곳곳에 널렷고 재래시장 솔직히 가격매리트있고 나쁘지 않음 롯데마트 롯데백화점도 있고 문제는 인구절벽 곧 다가오는데 너무많이 건물을 세웟고 지하철타는 지돌이 입장으론 넘 사람들이 많다는점 통일 생각하면 파주보단 번화가라 강남보다 더 핫한곳이 될텐데 그건 넘 먼이야기고 통일 안되면 인구절벽속 저 아파트는 어쩌라는건지
음....내가 보기엔 전세가 3억대도 다 차지않을듯... 그 근처에 계속 때려짓고.... 계속 나오고.... 나오는것도 용적율 등...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에 그냥 잠만 자는 곳으로 만들어 놓은 곳... 자가로 생활환경을 만족하면서 살기엔....나중에 도시슬램가로 전락하기 딱 좋은 모양이니...쯧쯧....
애초에 주거가 아니라 상업지역임. 주거지역보다 상업지역이 지가가 높은 건 아실테고. 서울 동북쪽에서 종로-청량리-망우-구리, 종로-미아리-의정부가 가장 중요한 교통로 및 상업지구 였음(아주 옛날부터). 당연히 지가가 높을 수 밖에 없지 않겠음. 그동안 명성에 비해 너무 낙후된 지역이었고 아마 개발업자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용적률, 고도제한 등 대폭 양보, 상업지역에 주거시설도 만들 수 있도록 한 듯 함
만약 이런 고층아파트가 순살아파트라면, 차후 언젠가 일어날 911사건 같은 모습을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그 높은 곳이 무엇이 좋다고 들어가 살려고 하나? 매일 앉아서 경치만 내다보고 살려고 하나?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매매계약서에 순살아파트가 아니라는 보증서라도 주던가? 그것도 없이 도대체 뭘 믿고서?
서울 주상복합 및 입주물량 폭탄에 인구는 감소하고 GTX완공되면 서울 이탈은 더 가속화되고 서울 인구는 줄어듦. 인구 줄어든다는 말 자체가 수요가 줄어든다는 얘기.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를 이유가 뭐가 있지?지금까진 인구가 계속 우상향이었지만 이제 인구는 우하향인데?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던 말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집값은 계속 우상향이었다라고 했지. 근데 인구도 우상향이었으니 그랬지. 3년 전부터 지방 부동산 시장 폭망하고 그게 결국 서울까지 쓰나미처럼 밀려오게 될거다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안 믿더라 ㅋ 근데 현실이 됐네~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니까 현금 가치가 떨어지면서 현물 자산 가격이 오르는 거지 ㅉ 그리고 gtx 완공되면 탈 서울 한다고? ㅋㅋ 오히려 서울살아도 지방까지 출퇴근 시간 획기적으로 줄어들면 지방 일자리 사람들도 서울 살면서 지방으로 출퇴근 하려고 할 걸? 다른 곳은 몰라도 서울은 장기 우상향이 맞다
전세제도는 고려시대부터 유래됐다고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전세제가 최근 금리가 안정되면서 6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데 폐지될수도 없겠거니와 강제로 폐지시켜서 세계 주요도시처럼 월세값이 폭등하면 난리도 아닐겁니다. 집없는 사람들은 월급의 반 이상을 수탈당하듯이 빼앗기게 될거고 참다못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집을 사려고 한다면 그때는 집값도 폭등할 수도 있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다. 인구가 많으면 뭐하나 인구의 대부분이 빈곤층인데. 그리고 비싼집에 둥지를 틀기에는 좋은 직장이 널린것도 아닌 사람만 많은 밀집동네.....서울 사람들 월평균 급여가 수억원씩 되는가? 아니지 일반 직장인들 평균 급여는 200언저리인데.....저 개똥같은 동네에서 부동산 시세만 올린다면 누가사는가? 서을에 살면 누구나 부자로 살고 누구나 다 호화로운 생활을 누린다냐......꿈깨라 서민들의 삶은 서울이라는 동네에서 생활하기에는 사기꾼들도 많고 편하게 먹고 자기에는 항상 배고픔을 달고 살아야한다. 서을에서 성공한 부자들의 말을 듣고 후회하지는 마라. 그런 사람들은 서민들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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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왜 안되는지 직접 가보면 정말 영상보다 더 와닿음
건물이 면적대비 숨막히게 높게 올렸고
주변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점
왕십리~뚝섬~성수가 대학생 20-40 직장인이 많은거에 비해
저지역은 유동인구가 대부분 제기~경동~청량리 도매상가랑 이어져서 60대 이상 장노년층
밑에분 댓글처럼 왕산로 1호선 동묘~청량리 구간 다녀보고
그아래 왕십리로 2호선 신당~뚝섬까지 쭉 다녀보면
발전을 떠나 분위기가 무슨 차이인지 와닿으실겁니다.
아직 노숙자도 많고..재래시장, 주 이동층은 노인들이죠.
청량리 회기쪽에는 양카.폭주.청소년범죄 드글거리고 양아치 급식딱충들 성지임
평일도 평일인데 주말되면 중장년층이 대부분이고
시장까지 껴 있으니 댓글처럼 분위기가 달라요.
그리고 실제로 보면 너무 밀접하게 몰려있으니
뭔가 구룡성채같이 보여요.
저기 시장통이라 지저분한데다가 노인밖에 없음
노인도 고상한 노인들 많아보이면 괜챦은데
억세고 고상함과는 거리가 먼 노인네들이 대부분
강남에서 청량리 가려고 분당선 타고 왕십리에서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20분 기다리니까 성질이 나더라 GTX도 10년넘게 걸리는데 뭐가 교통호재야
가격 문제를 떠나 무슨 용적률이 990이냐. 저게 뭔짓인지.. 적당해야지..
그렇게 안해주면 포주들이 재개발 안하겠다고 떼썼거든. 안해줫으면 아직도 588이 흥했을텐데
용적율 탓 아니고 건폐율 탓임. 안산 그랑시티자이 같은곳만 봐도 용적율은 빽빽한데 단지 안에 들어가면 동간거리 넓어서 쾌적함
Sf 디스토피아 미래도시
박원순이 업적인디...
너무 멋있고 좋은데~ 저층으로 성냥갑보다 훨 백배는 낫다
애도 안낳는 나라에서 후대에게 닭장을 남겨주네 저런거 누가 허가 해주는지 무식한 인간들
박원숭시장이해준거죠,다른곳재개발은거의막고,입맛에맞는곳에,해주고,
오세훈도 토건세력하고 분명 연합한 게 있다고 보입니다. 틈만 나면 마천루 타령하는데 그 사람... 그래서 나경원이 떨어진 거라고 봐요. 나경원이 되면 건설족들은 재미가 없거든요. (물론 당내 투표권은 없지만, 건설족들은...)
암튼 박원숭이는 갑자기 뭐 35층 제한한다고, 하면서 토건족은 김이 샜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마천루 안 올려서 닭장은 안된 것은 있지요.
그 다음에 그린 벨트 안 풀어줄라고 하다가 당 내에서 또 엄청 갈등이 있었다고 알지요. (이건 아마 박원숭이의 경쟁 후보 출현을 막으려 했을 수도 있고 정말 자연을 사랑(?)했을 수도 있고요)
아무튼지간에 당 안에서 이단아짓 하다가 결국은... 여비서랑 엮어서 쫓아내려 했죠. 그러다 죽었지만서도. (자세한 사항을 쓰면 아직 안믿으실 분들이 있어서 더 설명은 못하겠지만...)
@@goldenknowledge4051애쓴다 ㅋㅋㅋㅋㅋㅋ
@@raise8639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은 지금 여당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 출신 구청장이네요.
@@문죄명투신선거이김니금마
좀 미국이나 일본처럼 세련되게 못짓나? 꼭 아파트보면 중국아파트 같애... 너무 조잡하거나 싸구려같이...
동감합니다.
디자인을 그저 복사 붙여넣기식으로 위로 닭장만들어서 그래. 건설사 디자인 철학이 없으니 저 꼬라지.
@@미옹이-u3o 기왕이면 뉴욕 꼬라지 나는 편이 좋은데 말야.
100%공감 실제로 일본 빌딩 아파트(맨션 타워 맨션)는 디자인 너무 잘해놨음.
일본 주거용 건물은 후지던데.. 미국은 맨허튼에 있는 고급 아파트 같은거 말하는 거라면 좋다고 할 수 있으나 그건 우리나라와 달리 초부자들을 위한 거주공간이고...
저 아파트 최근 매매 실거래가 8억 6400만원입니다.
네이버 기준 매도호가 14~16억 즐비하던데 ㅋㅋㅋ
투기꾼들 정신 차리자....
저런 닭장 아파트는 가격이라도 저렴해야 메리트가 있는거지...
3~4억 수준도 비싸보인다 진심...
최근 l65분양권 상태로 16.5억 찍었네요. 역시 부동산은 욕세권이 진리
참... 무슨 하모니카 세워놓은줄😢 뉴욕이나 시카고, 하다못해 도쿄라도 연구해보세요 건설사들아..
주변 환경 개선도 시급해 보이네요. 주변은 마치 인도 빈민가같은데 저 건물들만 웅장하니 마치 인도 뭄바이에 온듯한 느낌드네요..
저 주변 빈민가도 재개발 구역이예요. 48층 4개동 들어옴
층수 60층 용적율 거의 1000% 이따위로 도시미관 해치고 주변과 괴리된 아파트 지어서 향후 어쩌라는것이지요. 국가와 서울시 대가리 박아야 합니다.
미래세대가 쓸 토지를 땅겨쓰는것입니다.
허가 해준 박원순이 죽었는디요
저거 40년 뒤엔 어떻게 되나요? 재건축은 포기 같은데.
청량리부터 1호선 따라 종로 3가까지는 걍 한 번 거리 걸어다녀보시면 어떤 분위기인지 아실듯
청량리는 주거환경이너무 안좋아서... 아파트만 있지 주변이...
몇년전만해도 이 근처 엄청나게 올랐다고 다들 부러워했는데,,, 언제 또 오를지도 모르겠죠
그렇지만 역세권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닌듯하네요
저기 근처가 사실 제가 다녀보면 교육이나 상업시설이나 인구비율이나 막 엄청 좋은 환경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주차난이 과연 커버가 될까 싶네요
많은 노선 환승역이라고 좋은게 아닌게 지방에서도 어중떠중 다 모여들어서 오히려 치안만 안좋고 복잡합니다. 서울역 보시면 바로 답나오죠
오르긴 뭐가 올라 지금 서울 및 수도권에 공급이 과잉이 되었는데 무슨 전세가나 매매가가 오르나. 그리고 고금리도 낮춰질 기세가 안됨. 왜 지금 올리지 못 올리고 있나?
저도 동대문구 삽니다.
중랑천 바로 보이는 장안동 50평 아파트 삽니다.
대학로에서 마누라랑 피자 한 판 때리고 오늘도 청량리 지나서 집에 들어왔는데
저기 살 곳이 못 됩니다. 벽장 아파트 저거 쳐다만 봐도 멀미납니다.
맞아요 볼때마다 무슨 홍콩닭장 아파트 보는 느낌임
업무 때문에 자주 가는 지역인데 지하철이면 모를까 도로교통은 최악입니다. 지금도 이런데 저 아파트 입주 다 끝나면 도로교통 어떻게 될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내가 이 지역에서 20년 정도 살았는데 거지같은 환경이다
도시 경관 생각해서 용적률 올리는만큼 건폐율 기준 강화해라
건폐율 60도 많는거에요 여기서 더 올리면 더 공간이 사라집니다 ㅠ.ㅠ
동내마다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을 지어야지 저딴 동내에 무슨 갑자기 초고층을 짓냐 ㅋㅋㅋㅋㅋ 저기 야채장사하시는분들 살라고? 진짜 어이가 없다
야채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부자라 벌써 좋은데 집 다 있지 저런 닭장아파트 안 들어감
청량리 장사하는사람들은 저기보다 더비싼곳들어가서 살고있지 저동네에서 철물점 크게운영하는집도 개부자임
@@SHINDAEWOON 잘 아시네요 ㅎㅎㅎ 저도 고등학교때 저 동네 전학가서 알게된 친구부모님이 야채장사 오래 하셨는데 힘들다고 우리 고3때 가게 팔아서 권리금 받고 집몇채 있는거하고 모아둔 돈으로 은퇴해서, 지금으로 말하면 파이어족 한다고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면 그때 부모님 나이가 50전후나 됐을텐데 그정도로 번다는거겠죠.
와 저기 저층은 햇빛은 들어오지도 않겠다
옆에 수산시장 에바다....
비오면 냄새 심할듯요
저기 노상방뇨도 오져요 ㄷ ㄷ
저긴 돗대기 시장 노점 때문에 재개발 한계가 많고 시비 거는 노숙자 질 떨어지는 노인들과 인근 특성화고 양아치 애들 때문에 밤에 가면 더 무서움... 지하철도 경의중앙선은 선로포화 상태로 자주 지연돼서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배차가 안좋고 경춘선 상봉행 수인분당선 왕십리행이라 실질적인 노선은 1호선이 유일함
용적률이야 뭐 안에서 사는 입장에서는 상관없을텐데 주차 대수는 좀 문제다.
요즘 가구당 2대는 흔한데 최소 1.5대는 돼야 밤에 돌아와도 빙빙 돌일이 없지
주변은 시장통에 슬럼가여. 교통 좋은거 외에는 전부 단점임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웅장답답하다.
정말 도시 평화 미관을 심각하게 해치는 .... 역겹다 역겨워 ... 제발 도시좀 그만 망쳐라 . 저게 흉물스럽게 모냐 ................
결론적으로 저기 전세로 잘못 들어갔다가 집주인들 나자빠지면 세입자는 또 보증보험만 쳐다보겠네~
5억 넘는 닭장이라...
영상을 보면 역세권이긴 한데, 주변이 개발 안되 보이는데. 아파트 밖 지역하고 차이가 커서 밤에는 무서울듯합니다만.
주위가 시장통이라 저녁에는 다 문닫으니...나라면 저돈주고 죽어도 안삽니다. 송파구에서 인간답게 살지.
노선 마구잡이로 껴있다고 해서 무조건 집값이 오르는게 아님... 일자리를 지나는 핵심노선 유무가 중요한데 2호선 빼곤 큰의미가 없는듯...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환경이랑 학군도 매우 중요해서 이런거 고려했을때 저동네는 무조건적으로 우상향한다고 보긴 어려울듯..
송파동 살다가 집안사정으로 고등학교때 이사가서, 전 나왔지만 가족들은 계속 저동네 사는데 솔직히 애키우기엔 교육환경 구림 ㅎㅎㅎ 동네자체도 경동시장 있어서 매너 없는 노인네들 다 모여있고.
보기만 해도 숨 막혀
용적율 990% 저게 집구석이냐...저기는 사람 사는곳이 아니라 닭들이 사는 닭장이다...청량리가 홍콩슬럼가 되겠다...
고층 주상복합을 가느니 구축 레미안을 가는게 좀 편안.
왕산로 좁고 시내라 항상 막히고 고산자로도 왕십리,성수대교로 가는 차량들로 항상 붐비고 왕산로에서 왕십리로 가려면 좌회전 차선 없어서 돌아가야 되고 내부순환로 올라 타기도 번거롭고 내가 저기 살아 봤어서 잘 앎 교통도 학군도 좋지 못하고 평지라서 녹지도 부족함....
청량리는 50~100년은 지나야 천지개벽 될까말까 할거임 그 전에 저평가였던 은평 중랑 금관구 노도강이 더 가격이 오를듯
금관구... 금천 은 신안산선 이라는 호재가 그나마 기대할 만 함
금천은 솔직히 인정 못하겠고 ㅠ 은평 , 중랑, 노도강, 구로관악, 광진 이런 괜히 멱살잡히는 구들은 머지않은 시기에 치고 올라갈것 같습니다
@@jbs7946 그건 딴 곳도 마찬가지임 은평구도 연신내에 3호선과 GTX-A, 도봉구 창동에 GTX-C, 노원과 중랑은 구 한가운데로 7호선, 관악구는 2호선 다녀서 분당선도 하루에 10회도 안 다니는 청량리보다 강남으로 가는 교통이 더 좋음
청량리는 서울의 외곽도 아닌데 다른 중심지와 다르게 철도로 시내 접근성이 꽝이라 비싼 비용 들여서라도 GTX 탈거임
@@서울-d6y 도시철도와 다른 비싼 비용에... 깊은 대심도 지하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열차 기다리는 것까지 시간 한참 걸리겠다...
@@jbs7946 솔직히 경의중앙선 타고 1호선 갈아탈려면 회기가 더 낫습니다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은 기차 민자역사 내에 있고 1호선은 대로변에 있어서 환승거리도 길어요... 중앙선 기차도 서울역행이 압도적으로 승하차 수가 많은 것도 이유가 다 있음, ITX열차를 타도 용산에서 1호선을 환승하는게...
어떻게든 가격 올려보려고 부동산끼리 단톡으로 답합해 시장 조장하는거 보소
주변에 아직도 차 대놓고 장사하는 거 있더라고요. 노인인구가 너무 많고 지저분해요 ㅠ 언제 좋아지려나..
저 동네는 재래시장 장사하시는 분들, 동대문 의류쪽 분들이 주로 매수하지 않나 싶네요.
사람이 죽어야 사회가 변하는거긴 한데 지금 머리좋은 애들은 다 의대가서 노인들 케어하고 있는게 또 아이러니. 무한 산소호흡기.
건폐율도 용적율도 참..... 이제는 사람들이 재건축 예상해 가며 구매하더니 신축만 나오면 왜 그 때는 그 생각을 다 멈추나 몰라. 저거도 언젠가 40년만 지나면 재건축 얘기 나올텐데 그 때 사업성 안 나오면 은마보다 더 노후 상태로 30년 더 끌고 가려고 그러나...
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허가해주는 놈이나 사는 놈이나
세대당 주차대수 1.26인 우리아파트도 저녁때 주차하기 힘든데 ...ㅜㅜ
맞아
59층...ㄷㄷㄷ
그래 많이 올려라 ㅋㅋㅋㅋㅋ그러다가 세입자 못찾아봐야 정신차리제
여기 시장때문에 안그래도 길개막히는데
청량리역에 여기 입주하면 길막히는거 장난아닐거임
송파동 살다가 집안사정으로 고등학교때 이사가서, 전 나왔지만 가족들은 계속 저동네 사는데 솔직히 애키우기엔 교육환경 구림 ㅎㅎㅎ 동네자체도 경동시장 있어서 매너 없는 노인네들 다 모여있고.
하다하다 이젠 아파트 용적률 991%를 다 보네....닭장이 따로 없네...
근데 저건 무슨 특혜냐??? 빡촌 깔고 앉았다는 특혜냐??????
빡촌 철거비 보상비 그런거 신경 쓸게많았을테니 상업지구로 혜택준듯.
청량리 사는데 주변환경 숲길 강가가 없다는 점 빼고 나쁘지 않음 숨은 맛집이 곳곳에 널렷고 재래시장 솔직히 가격매리트있고 나쁘지 않음 롯데마트 롯데백화점도 있고 문제는 인구절벽 곧 다가오는데 너무많이 건물을 세웟고 지하철타는 지돌이 입장으론 넘 사람들이 많다는점 통일 생각하면 파주보단 번화가라 강남보다 더 핫한곳이 될텐데 그건 넘 먼이야기고 통일 안되면 인구절벽속 저 아파트는 어쩌라는건지
청량리역에서 한두정거장 가까운 거리에 회기/외대앞 역세권에도 건축중인 단지가 꽤 많습니다.
전농동이 반등할 때를 기다리면 그곳도 입주를 시작할 텐데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청량리와 회기/이문은 완전 다른 지역입니다. 청량리에는 수인분당선이 있어 강남접근성이완전히 다릅니다
@@Alexchae 하루에 몇번 오지도 않는 전철로 그런 얘기 그만... 이래서 청량리 연장한다 할때 세금 낭비하면 안됐는데
@@イスンジェ-z8c청량리 주상복합 까기 이전에 교통으로는 문제삼지 말아라 회기 외대앞이랑은 다르게 교통은 좋으니까
@@SAlNTLAURENT이건 동의합니다 회기 외대는 교통이 개쓰레기입니다
교통은 청량리 >>>>> 회기, 이문
이미지는
회기, 이문 (노인 반, 학생 반) >>>>
청량리 (노인정)
아니 왜 저렇게 생겼대 세상에 용적률 미쳤네
와 1.19면 진짜 헬일텐데..
대체 무슨 생각이지..
맞아❤❤
실제보면 숨막힌다.도 줘도 안갈 환경이지.
정말 정신 나갈것같네
음....내가 보기엔 전세가 3억대도 다 차지않을듯... 그 근처에 계속 때려짓고.... 계속 나오고.... 나오는것도 용적율 등...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에 그냥 잠만 자는 곳으로 만들어 놓은 곳...
자가로 생활환경을 만족하면서 살기엔....나중에 도시슬램가로 전락하기 딱 좋은 모양이니...쯧쯧....
솔직히 청량리가 비싼 이유가 이해가 않됨...사람이 거주하기에 최악의 조건인것 같은데..
훌리건들이 조직적으로 청량리 띄우면서 시세나 분위기를 올려치기 합니다. 특히 ㅇㅇ부동산 카페에서는 티나게 청량리를 무슨 여의도급으로 이미지세탁해서 상급지인줄 착각하시는 지방분들마저 많아요. 조직적인 꾼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애초에 주거가 아니라 상업지역임. 주거지역보다 상업지역이 지가가 높은 건 아실테고. 서울 동북쪽에서 종로-청량리-망우-구리, 종로-미아리-의정부가 가장 중요한 교통로 및 상업지구 였음(아주 옛날부터). 당연히 지가가 높을 수 밖에 없지 않겠음. 그동안 명성에 비해 너무 낙후된 지역이었고 아마 개발업자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용적률, 고도제한 등 대폭 양보, 상업지역에 주거시설도 만들 수 있도록 한 듯 함
청량리 하면 588이랑 미도파 였는데 세월이 엄청 빨리도 가네.ㅋㅋㅋㅋ
지방사는 의사들이나 전문직들 서울 주말에 올라올때 청량리 무조건 거쳐서 청량리에 집 많이 알아봄.. 내친구 지방 의산데 청량리 집산다고 알아보고있음
이게 뭐냐! 이런 아파트는
누굴 위해 건설하는건가요? 주차는 아파트 주변에 주차할까요? 용적률 건폐율 아주 놀고 있네요. 조금 저렴한 가격을 만들려고 삶을 질을 떨어뜨리는게 맞는건가요? 살 사람이 결정해야지 정부는 입주물량 늘려서 누구 좋으라고 용적률을 높이건가요?
건설사 돈챙겨줄라구 하는 듯
청량리에서 홍콩 필을 느낄 수 있는 컨셉이네요. ㅎㅎㅎ
저런 아파트 40채는 더 있어야 홍콩 느낌 날듯
만약 이런 고층아파트가 순살아파트라면, 차후 언젠가 일어날 911사건 같은 모습을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그 높은 곳이 무엇이 좋다고 들어가 살려고 하나? 매일 앉아서 경치만 내다보고 살려고 하나?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매매계약서에 순살아파트가 아니라는 보증서라도 주던가? 그것도 없이 도대체 뭘 믿고서?
주변이 입주할 생각을 접게 하더라구요
서울 주상복합 및 입주물량 폭탄에 인구는 감소하고 GTX완공되면 서울 이탈은 더 가속화되고 서울 인구는 줄어듦. 인구 줄어든다는 말 자체가 수요가 줄어든다는 얘기.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를 이유가 뭐가 있지?지금까진 인구가 계속 우상향이었지만 이제 인구는 우하향인데?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던 말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집값은 계속 우상향이었다라고 했지. 근데 인구도 우상향이었으니 그랬지. 3년 전부터 지방 부동산 시장 폭망하고 그게 결국 서울까지 쓰나미처럼 밀려오게 될거다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안 믿더라 ㅋ 근데 현실이 됐네~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니까 현금 가치가 떨어지면서 현물 자산 가격이 오르는 거지 ㅉ 그리고 gtx 완공되면 탈 서울 한다고? ㅋㅋ 오히려 서울살아도 지방까지 출퇴근 시간 획기적으로 줄어들면 지방 일자리 사람들도 서울 살면서 지방으로 출퇴근 하려고 할 걸? 다른 곳은 몰라도 서울은 장기 우상향이 맞다
그건 좀 더 몰리면 몰렸지ㅋㅋ
왜 끔찍해보일까? 숨막힌다
59층 후덜덜하네 ㅠ
중진국,선진국, 그 어느나라도 전세제도는 없습니다. 모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과거 일본의 식민지 시절의 잔재로 가지고 있던게, 전세제도입니다. 일본도 60~70년대에 전세제도가 자연스럽게 없어졋습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가진자들을 위한 전세제도를 폐지합시다.
전세제도는 고려시대부터 유래됐다고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전세제가 최근 금리가 안정되면서 6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데 폐지될수도 없겠거니와 강제로 폐지시켜서 세계 주요도시처럼 월세값이 폭등하면 난리도 아닐겁니다. 집없는 사람들은 월급의 반 이상을 수탈당하듯이 빼앗기게 될거고 참다못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집을 사려고 한다면 그때는 집값도 폭등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블레이드 런너깉은 사이버펑크 도시네요
전설의 구룡성채?
실주거 용도로는 최악의 지역
경동시장 청과물시장에 유동인구는 노인들 위주
시장 있어서 절대 개발이나 정비도 안됨 공원하나 없이 멀대 같은 건물만 올라와 있는곳임
용적률 좀 규제해라 무슨 홍콩 구룡성채도 아니고
홍콩건물 엽기사진이라 보던걸 한국에서 보게 될 줄이야
용적률을 왜 다 풀어줘가지고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요새 짓는 저런 주상 복합이나 아파트들 몇 십년 뒤에는 어떻게 하려고 용적률 저래놔서
재개발도 안될건데
과연 전세 세입자가 입주가 될까요 아파트마다 융자금이 있을텐데 융자있는 집에 세입자가 들어갈까 의문이 듭니다 !?
다들 미쳐돌아가는 구먼 저게 사람살라고 지은 집이야?
저기 누가 허가 내준거야 30층만 짓지 저게뭐임
진짜 닭장이네...와
관리비 어마무시 나오겠군요?
살아보시고 후기좀
저런걸 허가내주는 게 제정신이냐
저런 닭장 아파트만이 서울공화국 집 해결책이다
그리고 젊든 늙었던 관리비 적고 생활이 편리해 우리나라에 적합한 거주 문화지
옆에 수산시장이 냄새가 끝내 줌 ㅠㅠ 한여름엔 수십미터 근처부터 생선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함
너무 닭장처럼 지었고 주차 간격도 좀 여유있게 만들지
그냥 때려 박듯이 만들었네... ㅈ가튼 건설사들...
상업지구라 주상복합으로 990까지 채웠나본데, 저건 닭장이지...주상복합이라 아파트 단지내 쾌적함은 당연 불가한 것이고, 청량리역 주변은 지저분하고 공원 하나 없는 삶의 질은 최하임
그렇군요 녹지공간이 매우 부족해 보입니다
용적률이 저게 뭐냐?
숨막혀 살것냐 저런데 기가막히네 다 부쉬어버려라 제반
사람사는곳이 아닌, 닭장 처럼 느껴지네요.
저런 감옥은 왜 돈주고 들어가서 사는거지...?
대체 저런 흉물을 누가 승인한거냐
희망 사항...ㅋㅋ, 오피스텔인줄 알았네...
청량리에도 홍콩같이 닭장
아파트가 생겼네
저거 허가내준 동대문구청은
각성하라 용적률이 990%라니
헐~ 우리아파트는 299%인데
물량이 많은데 입주장은 당연
저런곳에 살고싶나..😮
집값이 너무 비싸다. 인구가 많으면 뭐하나 인구의 대부분이 빈곤층인데. 그리고 비싼집에 둥지를 틀기에는 좋은 직장이 널린것도 아닌 사람만 많은 밀집동네.....서울 사람들 월평균 급여가 수억원씩 되는가? 아니지 일반 직장인들 평균 급여는 200언저리인데.....저 개똥같은 동네에서 부동산 시세만 올린다면 누가사는가? 서을에 살면 누구나 부자로 살고 누구나 다 호화로운 생활을 누린다냐......꿈깨라 서민들의 삶은 서울이라는 동네에서 생활하기에는 사기꾼들도 많고 편하게 먹고 자기에는 항상 배고픔을 달고 살아야한다. 서을에서 성공한 부자들의 말을 듣고 후회하지는 마라. 그런 사람들은 서민들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입주장 전세 많은것이 유튭컨텐츠가 되는군요
절대 못 오른다. 부동산 시대는 갔다. 아직도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에 연연하는 바보가 너무 많구나.
역세권 1.19대면 준수한건데 억까임...
청량리 시장 우리나라 시장중에서도 제일 지저분한 돗그대기시장에수 이질적으로 옆에 엄청난 주상복합들이 생기더니.. 진짜 안 어울리더라
용적률이 어떻게 991% 가 가능하지 ?? 주거지역은 아니고 상업지역 인가 본데~~
사람살기 좋은 곳은 아닌거 같다.
단톡방?? 용 쓴다
588을 밀어내고 옛날에 많이 갔지 .ㅎㅎ 구경만하러 ㅋㅋ
교통은 좋지만 근처 환경이 애들키우기에는 좋지않아요.
59층이면...대지지분은 얼마나 되려나...무가치 그자체네..건물 낡으면 그냥 쓰레기 되는곳이네..
부동산이 땅값이 올라올라가는거지 건물값은 감가상각되는 기본도 모르나?
원래 동대문까지가 마지노선이지 1호선 동묘앞부터 그냥 노인들의
홍대, 노인 유동인구가 대다수인 동네라고 보면 됨, 심지어 요새 뜬다는
신당동 조차 이전에 가면 황학동 시장엔 장년층 술마시는 사람들만 가득
지금 현재 저기 수자인 거주하는 사람인데요ㅋㅋㅋㅋㅋㅋ 아파트만 으리으리해 보이지 주변에 수산시장에 노인밖에 없어서 분위기 ㅈ됩니다...ㅋㅋㅋ 동네 풍경이 넘 웃겨요
저기 자주 지나다니는데 바로옆에 수산시장이 진짜 웃음벨임 ㄹㅇㅋㅋ
역시 건피아가 문제야. 팔면 끝이다 이거지. 건축회사 문 닫을 때 늬들이 징징 짜면 팝콘 먹으며 기뻐해주지...
단톡방에서 가격 올리는건 엄연히 불법행위인데 이런걸 뻔뻔하게 대놓고 얘기하네. 공정위 빨리 조사 들어가고 처벌하라
용적률은 높여도 건폐율은 30% 이내로만 지을 수 있도록 법률 만들어야 함.
저기에 몇십년간 숱한 남자들이 XX을 흘리고 다녔었지...ㅋ
반등은 무슨 .. 곧 2차 .. 폭락 온다..
반의 반동가리 난다.. 그래야 정상 가격 이지..
층간 소음을 잡을 수 있는가요? 중간에 X를 넣고 콘크리트 하지요 ㅋㅋㅋㅋ
용적율 995%로 지어도 집값이 이런데, 뭔 인구 감소 타령은...
그냥 신축 용적율 1000% 떼려지어요
그래야 전망좋은 구축도 볕들날이 있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