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문돌이 그 지금 한의대가 고점이라 지금은 안 겹칠 수 있는데 교대 고점 땐 한의대 버리고 교대 간 사람도 좀 있어서 설교나 경인교는 그때기준으로 약간 겹쳤어요 물론 지금은 한의대 입결로는 절대 안 겹치는 게 맞죠 제가 지금기준이 아니라 그때 기준으로 생각해서 이해를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user-kv5cv1hb6r 말씀대로2013~2017에는 서울교 이화 경인교 등은 입결 절정이었고 한의대는 전망 안좋다고 소문 돌아서 정시로도 지방한의대랑 겹치긴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높은 교대가 문과 연고대 정도 낮은 한의대가 문과 연고대 정도라 딱 겹쳤습니다.
교대 졸업 후 교사 임용도 하늘의 별 따기고, 거기다 교권도 바닥을 치고 있는데 누가 선생님 될려고 할까~ 그냥 교대 가지 말고 점수 낮은 지방대 의치한약수 이런 학과 가는게 맞다
지방대 의치한약수랑 안겹치는데 ㅋㅋㅋㅋㅋ
@@수포자문돌이지금 자퇴하는 교대생들은 교대 고점대에 간 거라 지방한에는 겹칩니다... (수시 한정) 왜냐면 저희 어머니가 고3 교사라 대학 입시에 대해 좀 아시는데 옛날엔 문과1등이 교대 갔거든요
@@user-kv5cv1hb6r 일단 지금 교대 다니는 20학번 언저리는 교대 고점도 아니거니와.
교대 고점에 수시로 갔었어도 저얼대 안겹쳐요.. 서울교 이대 교원대 경인교 정도에서 일부 수위권 학생들이
나머지 수시 원서 떨구고 가긴하겠죠..
수시, 특히 지방 일반고 같은데라면 입시 스펙트럼이 워낙에들 넓으니 거기 1등급이다 전교 몇등이다 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전교 1등이 연고대 겨우가는 학교, 전교 5등이 최저 때문에 서성한 정도도 떨어지는 학교가 있는가하면, 전교 60등이 정시로 밥 먹듯이 서성한 가는 학군도 있는겁니다.
애초 수시 메디컬, 수시 지역인재 메디컬등이 말도 안되는 개구멍인거지, 그에 비춰서 교대 입결을 보는것도
이상한거죠.
리즈 시절로 쳐도 교대는 문과 연고~중경외시 입결이었습니다. 수시든 정시든
@@수포자문돌이 그 지금 한의대가 고점이라 지금은 안 겹칠 수 있는데 교대 고점 땐 한의대 버리고 교대 간 사람도 좀 있어서 설교나 경인교는 그때기준으로 약간 겹쳤어요 물론 지금은 한의대 입결로는 절대 안 겹치는 게 맞죠 제가 지금기준이 아니라 그때 기준으로 생각해서 이해를 잘못했네요 죄송합니다
@@user-kv5cv1hb6r 말씀대로2013~2017에는 서울교 이화 경인교 등은 입결 절정이었고 한의대는 전망 안좋다고 소문 돌아서
정시로도 지방한의대랑 겹치긴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높은 교대가 문과 연고대 정도 낮은 한의대가 문과 연고대 정도라 딱 겹쳤습니다.
나두 자퇴함.,,,
학생수 준거 생각하면 어쩔수없음
초딩들아 이제 온라인으로 친구들 만들어라
바보들 지금이 기횐데
근데 교사들 비정상적인 학생한테 아무 손도 못씀 ㅋㅋ 언제는 교사지망 급증 뉴스를 본거같은데.. 나라말세
교대그냥 가만히 냅두지
걍 망하게
인문계가 교차지원으로
자연계 의치한약수 비빌라면
상위 1%는 되야 원서 내본다
어데 교대가 자연계 의치한약수와 비벼?
구라를 처도
사실은 AI로 충분히 학습 가능한 시대라서 학교선생이 쓸모가 없어진거다.
학교라는 공간은 단순히 지식만 학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이런 ai타령하다니... 이런상황이면 학교는 직작 사라지고도 남았다 왜 사라지지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본인의 그런생각들이 지금의 사태를 만든 원인입니다
학교에서 배운게 읎다ㅋㅋ
@@지니-s2u5g 본인의 성실도와 학습 의지에 따라서도 배우는 게 천차만별입니다. 배운 게 없으시다면 본인 학창시절에 대해 성찰 및 반성이 필요할 것 같네요.
먼소리고 지금 잘되고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