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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도요토미 히데요시 ⚔️전쟁을 시작하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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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фев 2021
-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도요토미 히데요시 ⚔️전쟁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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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대하드라마 ＃임진왜란 ＃노량해전 ＃이순신 ＃류성룡 ＃선조 ＃김상중
＃김태우 ＃김혜은 ＃김규철 ＃정태우 ＃김석훈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욕망의 완.전.체❌️ 도요토미 최후를 맞다!! | KBS 방송](http://i.ytimg.com/vi/3wep4exSh0Q/mqdefault.jpg)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욕망의 완.전.체❌️ 도요토미 최후를 맞다!! | KBS 방송](/img/tr.png)
![[史극장] [징비록 모음.Zip] ➖️무능+무개념➖️ 선조 막말 모음 | KBS 방송](http://i.ytimg.com/vi/vfY3hOym56M/mqdefault.jpg)
![[HIT] 징비록 - 군사훈련에 집중하는 도요토미. 20150321](/img/1.gif)
이순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나한테 패배하기 전까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도요토미: 하....ㅈ까네
현실은 국토 개박살나고 이후 한일 경제력 압살
@@kadian6985응. 메이지유신 전까지는 조각 조각 쪼개져 있었던 주제에.. 조용히 하자?
진짜 히데요시의 사료상 남아있는 별명 대머리쥐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저 분장과 연기력...
카리스마나 리더십도 갖고 있지만 미천한 농민 출신으로서의 천박함도 언뜻 보이게 연기 진짜 잘함.
의상과 머리고증이 완벽하죠ㅎㅎ
@@asdfte2426
특히 저 덧니랑 두상이 제대로임 ㅋㅋㅋㅋㅋㅋ
남아 있는 그림 보면 매우 비슷함 ㅋㅋㅋ
슬픈 장면도 아닌데 왜 이리 눈물이 날거 같나..? 어마무시한 연기내공에 전율을 느낌
김규철의 히데요시... 훌륭하기 이를 데 없다. 근데..요즘은 이런 사극이 왜 안 나오는고?
5:29 연기 정말 좋네요.
진짜 김규철님 연기는 대단하고 이광기님도 사극이 잘어울리는듯
이광기는 태조왕건에서 신검역활을 잘해냈었죠. 연기력도 탄탄했었었구요
이광기는 야인시대말곤
확실히 사극이 맞다
또졌어
왕과비에서는 의경세자역도 하셨죠..그땐 뭐 약간 비중이없는 역이였지만요
가토 아저씨는 왜 이순신때도 지금도 딱 저분인걸까
김규철님 연기는 사극에서 많이 보는데 보는사람을 몰입들게 만들게 진짜 잘하시는것 같다
ㅋㅑ 이게 연기지 명품입니다 ..
김규철 아저씨 재평가 시급이다
이 분 연기력 장난 아니시지
정도전이후 마지막 수작
정도전은 딱히...
응수아재의 풍신수길은 야심에 가득찬 광기를 잘 표현했고
규철아재의 풍신수길은 전쟁광, 잔혹함을 잘 표현했음
비주얼적으론 정진 선생님을 못넘음
진짜 분장 잘했다 수준급
결과적으로 히데요시 입장에서는 실패였을지 몰라도 일본 입장에서는 이득을 본 전쟁이 아닌가. 털어온 문화재와 인력, 재물을 바탕으로 문화적 중흥을 이루고 도자기 무역 등 많은 이득을 보았는데. 반면 조선은 국토가 황폐화되고 인구가 반감하여 그 후유증으로 빌빌대다가 결국 몇백년뒤 일본에게 완전히 먹히게 되는데.
의종이 되며 사치와 향락에 빠져 폐위됬다가 한에 사로잡혀 원혼이 되어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부활하고 대륙 정벌을 꿈꿨으나 사망하여 심기원이 됬다가 김자점에 의해 다시 사망
도요토미 히데요시 연기력 미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요토미 연기 진짜 미쳤다 --;
도요토미:조선이 내발아래있어 아하하하하
이순신:그래맞어 도요토미 넌아래 난 너의 머리위에 있다 아하하하~
그럴듯한 계획이야... 쳐맞기전까지는....
캬~~ 연기 죽인다...
징비록 이후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냥 김규철임ㅋㅋ
역대급!!
솔까 저 드라마는 히데요시하고 선조가 살렸지.. 전자는 극강의 똘끼 후자는 극강의 찌질함
ㅋㅋ; 우리나라 역사 진짜 제대로 가르쳤으면,. 이딴 멍청한 소리안할텐데.. 선조가 역대왕과 비교해서 통치능력 발군의 군주였는데 ... 선조아니었으면, 이미 일본한테 먹혓을수도 있었다. 선조만큼 총명하고, 국정운영 잘한 군주 찾기힘듬...
@@user-dc3gr3of5f 니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멍청한가..? 전쟁의 징후가 여기저기서 드러나도 무시하고 생까고 그 어떤 준비도 하지않고 필사적으로 도성을 방어할 생각은 안 하고 지 혼자 살겠다고 빤스런하게 유능하고 훌륭한 군주임..?
@@user-of4wm9jv9q 평생 그렇게 사세요. 그게 당신의 수준인걸 어떡하겠습니까~
상대를 일방적으로 무시할 줄만 알았지 상대의 헛점과 모순도 지적 못 하면서 나대고 있네 왜 선조가 유사이래 최악의 임금으로 평가받고 그 증거는 차고넘치는데 어거지로 우기기만하고 자기논리제시도 못 하면서 수준타령 아주 기본적인 한글 맞춤법도 틀리면서 무슨 수준을 논하는지
힘듬과 힘듦도 구분 못 하는 수준이
이래서 불멸의 이순신때 이순신 통수친거구나
한반도 지도 퀄리티가 19세기 꺼잖아 ㅋㅋㅋ
김정호 대동여지도 ㅋㅋㅋ
히데요시야. 네가 조선에 저지른 온갖 패역을 일본에 반드시 되돌려 주겠다
동족잡아먹고 억울하게 만드는 풍조가 임란전이든 후든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국내 부조리나 잡으세요
.
저 대사대로 전국통일은 노부나가가 8할 히데요시가 2할 그렇게 차려진 밥상을 조용히 군침을 흘리던 이에야스가 맛나게 먹었지
와 김규철 배우 연기 미쳤다. 웃음소리 부터 광기 쩐다 ㄷ ㄷ ㄷ ㄷ
자... 장평이?
가토가 두만강을 건너지 못하고 함경도에서 남하한 이유가 여진족에게 패했다죠. 당시 여진족이 강성해지고 있던 시기라 함경도까지 북상해 지쳐있던지라 상대가 안됐음
가토가 여진족 성뺏기는 하는데 다음날 여진족이 무더기로 몰려와서 성버리고 튐
김규철 배우께서
불멸에서는 이순신을 배신했던
임천수 역이였는데
그 때,징비록에서 히데요시로 출연할 줄
꿈에도 몰랐는데
작품성에 비해 흥행성이 아쉬웠던
동감합니다
요즘 사람들 티비잘안봄
드라마케이블 Done에서 고화질로 나오고있음^^
김규철 님 너무무섭게 연기 하시네요 ㅋㅋㅋ
혹시 저 마에다(시라소니)가 군사칸베에 그드라마주인공이랑같은사람인가요?
군사 칸베레는 구로다 칸베에고 저긴 마에다 토시이에로 다른 사람입니다.
와..소름돋아 진짜 저렇게 말했을거같음 ㄷㄷㄷㄷ
불멸 일본군 모음이랑 불멸 와키자카 모음도 재밋을뜻
소금장수 임천수가 파격승진이지
신홍군사 광기 보소
김규철이진짜도요토미히데요시다ㅋㅋ
징비록 요약본 올려주세요
신검이가 나오네?
천수야 니 불멸의이순신에서 순신이 친구였는데 거기서 지금 뭐하고 있나
그리고 그 친구가 천수의 꿈을 박살내는데
친구였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흑화하더니 기어이 이웃 섬나라의 관백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쿠가와
협판안치 ~ 소서행차 ~ 가등청정
10:07
??? : 폐하! 이순신을 찾으셨사옵니까?
Yee soon sin
징키즈칸이 아니라 진구왕후 따라서 한거 아녔나
4:59 영남, 영동지방만 발아래 있군요^^;; 이거 원래 NG아닌지?😅
와키자가 ㄹㅇ 쩌리인데 드라마에선 높게 평가하네
8:22 조선은 신립이나 이일 같은 장수들 뿐 오합지졸이라고 하지 않았어?
→ 실제로는 신립과 이일이 오합지졸에 무능한 장수 탑클래스 반열이었지...... 지금도 전쟁사 전술연구 보면 (특히) 신립이 왜 탄금대에서 그런 전술로 싸웠는지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할 정도니까......
?? 신립ㅈㄴ잘싸웠다고 했는데 다만 북방에 산에서 오랑케와 싸우던장수가 쌩판 보지도못한 조총든 왜군을 상대해서 그렇지 북방에서 잘싸워서 왜군막으라고 보낸건디
@@user-sm8ms4nd7n 신립이 북방에서 여진족과 잘 싸운 건 맞습니다. 실록에서는 "포위된 상태에서 화살 한 발로 적장을 사살해 적들이 물러가게 했다.", "혼자서 수십 명을 쳐죽였다.", "신립의 용맹이 무서워서 감히 적들에게 항복하지 못했다." 등의 서술로 신립의 용맹을 칭찬하고 있으며 백마에 탄 적장을 일격에 쏘아죽여 적을 물러가게 한거나(경원진 전투) 아군을 포위한 여진족 기병 1만 명에게 돌격해 적장을 사살하고 퇴각하는 적 수십 명을 쏘아 죽이는(훈융진 전투) 무용담이 그 근거죠. 그러나 이런 기록들의 어디에도, 심지어 이일이 기록한 제승방략(이 기록 덕분에 이순신 장군의 녹둔도 전투도 자세히 알려짐)에도 신립의 전술적인 지휘나 작전에 대한 기록은 한줄도 없습니다.
문제의 탄금대 전투를 보면 신립이 천부적인 무사로서의 재능과는 별개로 전술적인 재능이 전혀 없다는 것도 충분히 추론 가능합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조령을 버린 것 뿐 아니라 조령-대안보(조령과 하늘재가 이어지는 지점, 곳곳에 매복에 유리한 곳 다수)-단월역으로 이어지는 아군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방어라인을 모두 포기하고 달천평야에서 결전을 준비합니다. 이 과정에서 조방장 변기가 이일과 함께 조령에서 고지전을 준비했고 신립 휘하의 장수들도 고지전을 요청했으나 신립은 이를 깔끔하게 무시하죠.
또한 왜군이 반월역에 진을 치고 군을 셋으로 나누어 좌군(소 요시토시)은 달천을 따라, 우군(마츠라 시게노부)은 산자락을 타고 충주성 방면으로 은밀하게 이동시켰는데 이 또한 파악하지 못하여 왜군의 접근 자체를 모르고 있다가 급작스럽게 교전을 하게 됩니다. 이때 신립의 본진은 탄금대의 우측 언덕 고지에 진을 치고 있었는데 좌, 우에서 접근하는 적의 존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니시의 중군만을 보고 보병을 후방에 두고 기마대를 반월진(半月陳)으로 편성하여 보병은 논과 밭이 많아 땅이 질은 평야에서 회전을 시도합니다. 즉, 전술 자체가 북방 여진족에게나 통할 기병 돌격전술인 겁니다. 게다가 주 전장(달천평야)은 땅이 질어서 오히려 기병 위주의 조선군에게 더 불리했고 우측에 위치한 강(달천)은 기병의 기동성에 엄청난 제약을 주게 되죠. 적의 숫자는 조선군보다 6~8천 정도가 더 많아 강을 통한 기동차단작전도 불가능 했고, 앞서 말한 우측의 강 때문에 조선 기병의 주력 전투 기술인 치사(馳射, 승마 사격)도 제대로 구사할 수 없었습니다. 치사는 빠른 기동력으로 적의 배후로 치고 들어가면서 활을 쏘아야 하는데 강에 막혀 우회기동을 못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결국 기병은 정면으로 적의 사격을 받으면서 치고 들어가는 전술 밖에 선택지가 없게 됐죠.
결국 조선군은 좌익이 고니시 우군(마츠라 시게노부)에게 먼저 무너지고 고니시의 중군도 내쳐 진격, 포위되어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며 군이 와해되기에 이릅니다. 결국 신립은 충주천의 북변인 탄금대까지 밀려 김여물과 함께 남은 병력을 이끌고 결사항전을 하였으나 이미 기울어진 전세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고, 이일이 일부 병력을 이끌고 탈출했으며 신립은 결국 남한강에 투신하고 조선군의 대패로 전투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전투경과를 통해 본 신립은 전투를 이끌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이 굉장히 부족한 사람입니다. 우선 탄금대전투의 목적이었던 "고니시 군을 꺾어 한양방어 필요한 시간과 군을 수습할 시간도 번다"는 최소한의 전략적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기병 지휘에 좋다면서 선정한 전장인 달천평야의 사주 지형은 서쪽의 강과 논밭, 좁은 진격로와 각종 장애물 때문에 기병의 기동을 극히 제한시켰고 바로 앞에 보이는 고니시의 중군에만 집중하느라 충주성 방면으로 우회하는 일본군은 전혀 신경쓰지 못했으며 수적으로 더 많았던 보병대는 후방에 처져 있고 기동력을 제한당한 기병대만 홀로 적진에 돌격하다 일거에 밀려 거의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회전에서 기본인 보병과 기병의 연계가 전혀 이뤄지지 못했고 충주성에 방어 병력도 변변한 시설도 없음을 모르지 않았을 사람이 역시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적의 우회기동 여부도 무시했구요. 차라리 이일은 초창기에 훈련도 안된 병력으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신립이 이끌고 간 군대는 중앙의 정예 경군이었습니다. 결국 신립은 변명의 여지조차 없다는 거죠.
@@user-un9gy4zv9m 내용이 너무길고 반복적이여서 읽다말았습니다. 말하고싶은게 신립은 전술이 부족하다고 하는거 같은데당연히 북방에서 활동하던 장수가 평지에서 전투를 하려니 전술이 부족하죠 그렇다고 님이 말한대로 무능한장수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시대에 아무도 조총에 대해모르고 일본군을 모르는데 그어느장수가 잘대처했겠습니까 이순신장군는 그나마 전쟁중기라 적에대해 많은 정보를 안상태구요
@@user-sm8ms4nd7n 전쟁 상황에 대한 서술과 전술에 대한 풀이를 하다보니 내용이 다소 중첩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립이 북방에서 활동하던 장수라 그렇다고 하시는데 그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신립과 세트로 비판받는 이일조차 상주에서의 참패 이후 왜군의 전술과 전략무기였던 조총에 대해 실감을 했고 그에 따라 신립에게 충주에서 요새를 점거하고 시간을 버는 고지전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립은 먼저 경험한 이일의 충고를 가볍게 무시해 버립니다. 이건 장수로서의 기본조차 망각한 행동이죠.
2. 충주로 내려가는 길에 전령이 "적이 조령을 넘었다"라는 보고를 올리자 신립이 직접 조령을 정탐하는데 적이 보이지 않자 보고를 올렸던 전령을 참수합니다. 정식 보고 절차를 거친 것이었기에 참수는 과한 형벌이기도 했거니와 여기서 결정적인 실책을 하는데 참수한 전령 대신 새로 정탐할 병력을 보내지 않았다는 겁니다. 또한 기존에 정찰중이던 병력들은 혹시나 있을 처벌이 두려워 보고를 올리지 않았구요. 이는 결과적으로 마츠라 시게노부가 충주성 근처의 산을 우회하여 들어오는 것을 놓치게 되었고 기마군으로 고니시군을 포위하려던 것이 도리어 조선군이 역으로 포위되어 대참패로 이어졌습니다.
3. 징비록에 조총에 관하여 유성룡과 신립이 나눈 대화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에 따르면 신립은 "조총이 쏜다고 어디 다 맞는답니까"라고 하며 너스레를 떠는 장면이 나옵니다. 조총에 대해 몰랐던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신립의 마인드에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적의 신무기에 당했다는 보고가 연이어 올라올 시점이면 그에 대한 정보수집과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신립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4. 이순신 장군은 이미 전라좌수사로 초소되던 당시부터 왜변을 대비했던 분입니다. 적을 맞아 무슨 전술로 싸울지, 어디서 싸울 것인지 등 아군에게 유리한 조건과 최적의 전술을 구사한 것은 장수로서의 유능한 부분인 동시에 신립에게서는 절대 찾아볼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user-un9gy4zv9m 왜란초기에 빠른 속도로 밀고오는데 어떻게 알고 대비를 합니까 지금에야 님같은 소릴 할 수있는 사람이 많겠지만 그 당시에는 왜군에대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이순신장군은 전란 중기부터 싸웁니다 충분히 적에 대해알수밖에 없는 상태고요 기마병으로 탄금대같은 평지에서 싸우는게 기본상식이지 그 당시 에 전술을 많이 아는 장수는 말데리고 산에서 싸우는 게 잘싸우는 건가요 자꾸말같지도 않는 소리로 왜란때 우리나라지키려고 희생하신분을 깎아내리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저는 서울대 국사학과나온 분한테 이렇게 배웠습니다.
충무공 모음집 좀 해줬으면......
사랑해 히데요시
ممكن اسم دراما
Jingbirok
히데요시는 저럴거면 그냥 천황을 하지 왜 관백같은 영의정 노릇이나 하고 있는거임 ㅋㅋ
일본은 천황을 허수아비로 두고 권력 취하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해서 그럼
그래서 히데요시 말고도 막부라는 별도 조직을둬서 쇼군이라는 수장이되기도 하고
지금도 내각총리가 사실상 일본의 실권자잖아요.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 읽어보셈.
명분과 출신은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초 천민출신인걸 모두가 아는 히데요시가 천황을 해봤자 그걸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평민들은 없습니다. 떄문에 실권을 히데요시가 쥐고 있더라도 천황에게는 함부로 할수 없음.
천황은 실질 권력은 없음..걍 나라의 상징적인 왕의 존재임
처음에는 더 높은곳까지 올라가고싶었죠. 물론 천황이 허수아비긴 하지만 일본의 상징이였기 때문에 미천한 신분인 히데요시가 거기까지 가긴 무리가 있었을 껍니다. 설령 천황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건 역적질이나 다를바가 없죠. 즉, 다른 다이묘들에게 역적토벌의 명분, 도요토미 가문을 칠 명분을 주는거기 때문에, 태합의 위치에 있었지 않았을까요? 자칫 잘못하면 멸문이 되었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아케치 미츠히데나 오다 노부나가의 죽음을 경혐해봤기 때문에 설령 천황의 자리까지 가고싶었어도 스톱한 이유가 그 때문이었을겁니다.
근대 오다 노부나가 전국을 통일했어도 임진왜란 안잃어 났을까?
일어났을거임. 난 오다가 임진왜란의 근본 원인제공자같음..일본 팽창주의의 오리진.,
오다였으면 조금 달랐을듯
히데요시가 오다가 죽고나서 급하게 오다세력 재편성하고 흡수하니 남쪽의 성주들이 그냥 항복한거라 다이묘들을 단결시키고 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병력과 지지기반을 깍아낼 필요가 있었음
근데 오다였으면 딱히 그게 필요가 없었음
징비록에 풍신수길이 이렇게 그려졌나요? 이건 우리시각 아닌가요
조선이 오합지졸이라뇨 그 옛날에 니들이 천쪼가리로 소중이만 겨우 가리고 건너와서 제발 옷만드는 방법 가르쳐달라고 했던거 기억안나는거늬
what is the name of this series?
It is Jing bi rok(징비록). The title comes from a book written by Ryu seong ryong.
thanks. I like Korean dramas a lot. but it is not accessible in Germany where I live 😢
징비록 모음인데 도요토미밖에 없어ㅋㅋ
만약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조총 대신 AK47을 가지고 처들어 왔다면?
그럼 유럽까지도 먹었겠죠 ㅋㅋ
애초에 당시 일본군의 순수 무력으로 따지면 통일 전후의 만주족 정도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수백년 동안 전쟁다운 전쟁을 치루지도 않았던 국가를 백년 넘게 전쟁만 했다고 하는 집단이 이기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무기의 질이 넘을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났다는 거임.
@@user-bf7te4kc8l 그전에 포루투갈이 AK47이였음 유럽통일하고 쭉밀고 아시아까지왔을듯 ㅋㅋㅋ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영웅호걸 임진왜란 진실을 선조대왕재조명하라
망상은 자유니라
풍신수길 이빨 왜케 드라큘라 같아
기록에따르면 부정교합이 심해 말년엔 10몇년간 죽만 먹었다는 기록이있어요 많이 안좋았던듯 치통에따라서 그날 기분이 좌지우지 됬다고 합니다
입술이 큽니다
5분에 저거 잘못 밟은듯 근데 NG 나면 새로 해야되니깐 그냥 넘어간듯 정중앙에 밟아야지 ㅋㅋㅋ
그게 아니라 ㅋㅋ 일본이 처음에 경상도쪽으러 상륙해서 그런거임
@@user-pg9yc4tz2i 그럴수도 있긴 있네요 일리가 있음
먹칠한 발로 조선을 밟으면 조선 전도가 잘 안보일까봐. 살짝 비껴서 밟은줄 알았습니다.
@@user-ev4gk6qr3z
그게 맞을 것 같네요.
이순신
그래... 인생 뭐 있어?? 걍 놀고먹고 오입질도 하루이틀이지... 모든 인간의 본성은 다른 인간을 지배하고 죽이고 파괴하는 행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지...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지 않는가... 핵무기가 없었다면 3차대전이 났어도 벌써 났지...ㅋㅋ
도요토미:모든영주들 나고야성에 집합하라 해!
도쿠가와:태합전하 저는 아파서 못나갑니다 저는 일이생겨서못나갑니다 등등
도요토미 의문의1패
전투에서 이에야스한테 개쳐발렸는데 오다 노부카츠 꼬득여서 겨우 이에야스가 싸움명분 없애게 만들어서 굴복 아닌 굴복을 시킨거죠
자기가 조선으로 떠나거나 조선으로 보내거나... 히데요시 입장에서는 이에야스에 대한 불안함과 열등감을 조선정벌로 떨칠 필요가 있었던듯.
천수야 왜여기서나와
명량해전 진실을 재조명 하라 역사왜곡 말아주세요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임진왜란 최고의 구국공신 명량해전 진실을 말한다 경장겸선전관 정걸장군
디테일이 부족해
신홍아 뭐하냐??
한국의 거의 모든 매체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광인으로 묘사하네요. 실제로 광인이었으면 천하통일을 했을리가 없을텐데..
일본에서조차 임진왜란은 히데요시가 말년에 노망나서 치룬 전쟁이라고 평가됩니다. 이미 당대에서부터 수많은 다이묘들이 조선 침략을 반대하고 있었는데, 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비롯해 히데요시를 견제할만한 세력들이 소수 남아있어 완전히 전국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조선침략을 강행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히데요시는 '올 여름에는 북경에서 휴양을 보내게 해드리겠다' 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떵떵거리거나, 본인을 태양신 아마테라스의 후손에 비유하는 문서를 조선에 보내는 등. 준비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조선 침략을 감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히데요시는 아랫사람을 포용할 줄 알고, 뛰어난 전략전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는 데는 뛰어났지만, 일본 열도 통일만으로 본인의 능력을 과신하고 자만하면서 쓸모없는 전쟁으로 본인의 가문을 수성해내는 데는 꽝이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oyance3700 글을 잘 못읽으시는군요. 제 물음은 당시에 히데요시가 미쳤냐 안미쳤나, 매체에서 묘사하는 것 처럼 광인이냐 아니냐는 말입니다. 말년 노망이라는 의학적 판단은 처음 들어봅니다. 히데요시가 알츠하이머를 겪고있었나요?
임진왜란 와중에도 일본 다이묘들 일부는 조선에서의 철수를 주장하였지만 조선을 완전히 먹을때 까지는 철수는 불가하다고 했던게 히데요시입니다.......
@@user-pb8qd5kk2d Croyance
님과 같은분이 여기 한분 더 계시는군요.
히데요시 생애를 굳이 다뤄야 할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으니 그렇죠.
2빠 ㅋㅋ
원숭이샊; 글 못익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