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차, 대장암 판정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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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데이비드차는 암 판정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대장암 아니라고 합니다.
    진실은 데이비드 차만이 압니다. 그래서 기자가 사실 확인을 위해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갑니다’라는 멘트만 뜨는 중입니다. 문자를 했지만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
    데이비드 차 목사님, 혹시라도 대장암 판정이라면, 의사 소견서나 암진단서를 받으셨다면 제가 공식적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답장이나 의견을 말씀해주지 않으시면 암판정 받았다는 말씀은 동정여론을 만들기 위한 ‘쇼’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차형규 목사는 △1/3은 표절한 마지막 신호라는 책을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썼다’고 하거나 △내연녀와 입맞춤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나중에 간첩에게 ‘연출당했다’고 변명하고 △캄선교회 돈으로 16억원대 주식 투자를 했다가 횡령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무혐의 처분으로 위기를 넘겼지만 △50억원대 하와이 대저택을 내연녀와 지내려고 구입했다가 문제가 되자 ‘선교센터’라고 변명하고 △30억원대 오피스텔에서 내연녀와 실거주 생활을 하고 △20대 초반의 시절엔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가짜 대학생 생활을 하는 등 심각한 부도덕한 행각을 벌여왔다. 그래서 이번에 ‘대장암 진단’도 의심을 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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