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90세 할머니 돌아가실뻔한 분 겨우 살려놨는데. 오늘 가족들 전부 면담와서 하는 말이. 그 동안 처치 설명 제대로 안해줬다고 따지더라. 살려준거. 치료해준거에 대한 고마움은 전혀없었고. 꼬투리잡고 늘어지려는 딱 그 느낌. 대체 왜 이러냐고 옆에 간호사한테 하소연했더니. 그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할거라고. 돈내고 서비스받는거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니. 저 뒤에 20대 손자?로 보이던 애들은 핸폰들도 녹음하는거 같고.. 의사 왜 하는지 모르겠다
왜 살리셨어요. 이제 절대 그러지 마세요.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다는 속담이 왜 있겠어요? 한국인들은 절대 성심껏 도와주시면 안됩니다. 딱 선긋고 돌려보내세요. 꼴랑 미용실비도 안되는 건보료 내고 갑질은 진짜. 한국인들은 갑질유전자를 dna에 새겨서 태어나 나봅니다. 그 갑질로 이제 다들 집에가서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의사쌤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한 의료시장이 펼쳐지겠네요
세계 최고의 가성비 의료를 누구덕분에 누려왔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더 좋은거 내놓으라면서 생떼부리는 견돈선생들 떠나서 사람답게 살수있는데로 갑시다. 의학의 길에서 선후배, 동료로 만나 즐거운 순간도, 감사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또 다시 어디에서 건강하게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 예비의대생분들 한국에서 바이탈하시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바이탈 의사를 위한 안전장치가 전혀 없고 책임질 일만 많습니다. 예를들어 비행기조종사 꼭 필요하죠. 안전장치 없는 조종석에 올라타라고 강요받더라도 안하는게 맞습니다. 바이탈 하실거면 의사에게 안전장치가 있는 나라에서 하시는게 맞습니다.
본과4학년 학생입니다. 정말 씁쓸하네요... 투쟁의 동력을 다 떠나서,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이 한몸 좀 더 갈아넣어서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았을 것이었기에 졸업을 한다면 바이탈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실습을 돌면서 환자분들이 쾌차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저 그분들이 아픔에서 벗어나게끔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정말 내 인생에서 후회하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밤잠 안자며 병원에서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시는 교수님들을 존경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못할것같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범죄자로 취급받고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이 나라에서 더이상 바이탈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의료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 나라에서 더더욱 회의감이 듭니다. 큰 그릇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이기적이라서 죄송합니다. 제 목숨을, 인생을 다 바쳐 필 수 의 료 에 종사하기보단, 소소하지만 저를 올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만큼만 할려고합니다.
의사입니다. 의대 증원됐다고 상위권 대학 학생들 휴학하고 다시 수능공부하시던데 의대생활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2주마다 피피티 만장씩 시험보는 생활 3-4년정도 겪었더니 나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아버려 밝은 성격 다버리고 우울증/공황장애 약 꽤오래 먹었습니다.. 저는 의사만 되면 괜찮겠지 하고 그나마 버틴거였는데 앞으로 의사 처우 지금보다 좋지 않아질거에요. 생각 잘하세요..그만한가치가 있을지 전 제 가까운 분이시라면 하지마시라고 적극적으로 말릴것 같습니다.
@@jane3416 /그러면 다 도망갑니다. 의료 행위 자체를 할 수가 없으니. 그냥 국가에서 의료 면허증(가칭)을 사거리마다 쌓아두고 국민들이 다 가져가면서 서로 배가르라고 하면 됩니다. 치료받는 과정에서 몇몇은 죽겠지만, 생각보다 사람 잘 안죽더라구요. 화이팅~ 그 중에 실력 좋은 사람이 소문난 의사가 되는거지요. 강하게 크시면 됩니다. 와일드 코리아.
이주영 선생님 저는 의사가 아니지만 현 정책에 매일매일 개탄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 슘페터의 말이 떠오릅니다. 한국은 더더 사회주의화 될것입니다. 하시는 말씀 모두 모두 공감합니다. 훗날 커뮤니티에 이 영상이 퍼지면서 성지순례 왔다는 댓글이 달릴 것입니다. 이미 늦은 뒤겠지만요.
대다수에 국민들이 의대교육이 개판 나는 걸 알면서도 의대증원에 찬성하는 것은.. 어차피 증원해도 내 자식은 의대 못가고 의대가 간 남들 자식이 의대 교육 제대로 못받고 나와서 진료 하다 뭔일 생기면 벌떼같이 달라들어 욕만 해되면 되니까요.. 누가 의대교육 개판인데 간 니들이 잘못이지.. 누칼협.. 마인드 입니다. 앞으로 의대갈 마음있으신 분들 부모님들.. 신중히 생각하세요. 앞으로의 인생을.. 이공계가 교육 못받아도 자기손으로 사람을 죽일 순 없지만 의사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민 어느누구도 의사가 환자 살리려다 죽은가나 흉악범이 사람죽인 거나 같게 생각하는 게 국민성입니다..이번 의료 개악을 위해한 의사 악마화가 더 부축이고 있고요..
좀 다르지만 한국 교사의 발자취를 의사가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교대, 사대 나와서 교사하면 안정적이라고 했고, 교사가 진정 하고 싶어서 가는 이들도 많았죠 특히 교대는 임용 합격률 높아서 수능 컷도 올라갔잖아요 그런데 몇년 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언론에서 피크를 찍은 것처럼 교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늘어났죠 그리고 학생 인권이 지나치게 부각되면서 교사의 인권은 점점 설 곳이 없어졌어요 학생에게 맞아도 욕을 먹어도 대응하지도 못하고, 수업을 한 것 뿐인데 자신의 아이를 잘 돌봐주지 않는다거나 하면서 민원을 수없이 제기하고 고소를 해서 교사가 몇 년간 소송에 힘들어하고 범죄자 취급을 하고, 정신과 상담을 다니게 하죠. 그러다 자살도 하고요. 이게 극히 일부가 아니고, 운 나쁘면 언제든 걸릴 수 있는 상황이 현재의 한국이에요. 의사도 뭔가 비슷하죠. 다들 의대 나오면 최저 선이 보장되니까(앞으로도 그건 그대로일 가능성 크니까 학부모들이 보내겠지만) 무조건 성적 높으면 의대를 보내요. 이제 서울대 공대는 전국 의치대 정도는 다 돌고 그 밑에 있는게 당연한 시대죠 그런데 이제 의대생을 많이 뽑으니까 의사가 많이 나오겠고, 나쁜 의사야 있겠지만 전체 의사 집단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죠 어쩌면 운 나쁘면 필수과 나와서 수술하다가 소송당할 수도 있겠고요. 거기다 이런 모든 현상 뒤에는 한국인들의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생각이 깔려있는 것도 같아요 나는 교사도 아니고 나는 의사가 아님 내 직업이 아닌데 저 사람이 뭔가 살살 건드리네? ->민원 넣고 고소하고, 카페 공유해서 다 알리자. 내 직업이 교사여도 내 아이의 담임에게 민원걸고 소송거는 학부모도 있잖아요?ㅋ 나에게는 엄격하지 못한데 남에게는 매우 엄격하고, 나는 돈을 더 내기 싫지만 남은 더 많이 벌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게 여론이나 국민들 입장에서 내는 소리에 꽤 많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점이라면 교사들 수준낮아진다고,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소홀한다고 큰일은 안납니다. 얼마든지 좋은 교육받을 방법은 많으니까요. 하지만 의사는, 이대로면 질낮은 의대교육을 받은 의사들이 배출될거고, 법적책임에서 벗어나려 위험한 환자는 외면받을겁니다. 결국 타격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가게됩니다만 무지한 국민들은 지금 현실을 전혀 모르고 의사만 망하는 줄 알고 희열을 느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런 군중들의 광기로 인해 교사들 질 하락이 생기고, 공교육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하락해서, 오히려 돈있는 집 얘들은 사교육이라는 대체재로 교육 공백을 메울때, 없이사는 집 얘들은 더 이상 의욕도 없고, 수준도 낮은 교사들에게 교육받으니, 교육격차는 나날이 커져가죠? 없이사는 저학력 하류층들이 군중심리에 빠져 하자는대로 한 결과물이, 저학력 하류층들에게 지옥을 열어준다는 점을 볼때, 교사들에게 벌어진 일과 비슷한 일이 의사들에게 벌어지면 아마 90% 서민들에게는 각자도생 의료가 주어져서, 돈 없어서 죽는 현실이 벌어질겁니다. nhs하는 영국도 그렇죠 아마? ㅋ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드리자면, 저는 개원의입니다. 지금도 의사가 많고 선택의 폭이 많다보니 환자 본인이 유튜브나 친구한테 들은 내용대로 치료해 달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아무리 환자 개개인의 차이가 있음을 설명드려도 소용없구요. 그러다보니 제 아무리 최신지견이나 좋은 치료법이 있어도 그냥 얘기 안합니다. 힘들여 설명해줘도 잘해야 본전이니까요. 치료의 기준이 심평원이고 환자가 아는 보잘것없는 지식이 되어버렸네요.
인턴이 뭘 안다고 주치으로요? 당연히 의료 사고 많아집니다. 인턴 마치기전에 고소되어 끝날것 같습니다. 젊은 의대생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인턴.레지던트에서 노예생활을 시키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정부는 강제로 시키려 하겠지만~ 의대마치면 이국으로 나가야 하겠네요~ 군의관 수급도 조만간 깨질것이고~ ㅋㅋㅋ 개판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인턴마치기전에 고소, 형사처벌, 면허취소 되도 매년 5천명씩 쏟아지니 정부는 걱정없죠. 그래서 증원을 하려고 지금 미친듯이 몰아부치는 거구요. 증원은 모든 걸 망치기 위한 첫 삽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마 의사들 해외진출길도 막을 방법을 마련해 놨을겁니다. 노예를 부리려면 탈출방법이 없어야 하니까요
증원가닥은 전혀 잡히지 않았어요. 지금 학교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신입생 아이들 1학기는 전원 유급앞둔 상태, 2학기 등록도 거부하기로 했어요. 25학번 두배가 되니 뭐 그걸 감수하고 지원하시든 말든, 의대가 망하거나 정부가 손들거나 둘중 하나 결론나기 전엔 내년 증원은 지금 제로상태입니다.
@@오박사-w3x 이미 그러고 있죠. 압박이 심하다고 교수님이 글 올리셨네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이 학교 안돌아가는 거구요. 증원이 된다면 한국의대는 국제기준의 의대에서 이제 쿠바처럼 수준낮은 의대가 되는거라 아이들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 피해는 직접적으로 국민들이 받겠지만 그들은 관심도 없죠
여러분... 어차피 민영화는 반드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건보재정 바닥나면 무슨돈으로 병원을 유지해요? 15년 후면 빠르면 10년뒤에는 민영화 될 수 밖에 없어요. 민영화가 된다는 확실한 전제를 가지고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런 그 어떤 선택을 하던 최악의 상황은 반드시 피할 수 없습니다. 의사도 개인의 권리를 선택할 수 있는 일반 국민이지, 절대 영웅은 아니니깐요. 진짜 국민을 생각하는 뛰어난 정치인이 그리고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는이상, 표팔이 정치인이 대다수인 한국에서 절대 민영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즉 민영화는 1프로의 희망적 회로를 빼고 99프로 반드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잘생각하세요
앞으로 정부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이걸 빌미로 국민에게 부담지우는 건보로인상은 절대하면 안될것이다. 만약 또 건보료 인상한다면 보험료거부 운동 하고 자기 형편대로 알아서 민영보험 선택하고 많이내고 좋은치로 받던지 알아서 해야겠지. 지금 박수친 가붕개들 앞으로 그렇게 욕한 의사들 아니면 누구한테 치료받는지 두고 봐야지 민새한테? ㅋㅋㅋㅋㅋ
이제 지방의대에 들어오는의대생들은 2등급 의사라는 논란에 은퇴할 때까지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의대 시설과 실습 경험, 숫자 부족한 교수들로 인해 자동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환자들은 의사가 몇년도에 입학했고 어느 대학 출신이고 어디서 실습했는지 물어보고 진료/수술을 받을 자 다른 의사에게 갈 지 정하게될 것입니다. 지방의대 출신들은 아마도 자신이 어느 병원에서 일했고 진료와 수술 기록과 성과들에 대한 자료들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쓶임없이 자신을 선전해 가야하는 의사생활을 경험하게될 것입니다. 지방에는 아무리 많은 병원을 세우고 아무리 많은 의사가 있어도 응급이 아니면 환자들은 모두 서울 지역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그래도 지방 의대 나와 지방 의사가 되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제가 쓴 내용을 잊어 버리세요
대한민국의사는 이젠 하려는 사람이 자꾸 줄어들겠네요... 꼭 의사하려면 외국으로 나가겠지요.. 그리고 교수급의 지식가진 의사는 앞으로는 없어질것 같습니다. 한국의료는 폭망하여 동남아수준으로 전락되겠구요.. 의사들 소득도 간호사와 비기거나 약간 많은 정도가 되겠지요.. 의사들 필리핀처럼 야간엔 대리운전할것 같고... 그래도 의사하겠다는 사람 말릴순 없겠지만... 많은경우 장로면허로 남을듯......윤석렬을 작품으로 길이길이 회자될겁니다.
많은 국민들은 밥그릇이라고 하지만 공부해 보신 분들은 이해합니다, 질문내용에 앞서서 필수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라는 질문이 우선일 듯요, 당신 같으면 짜장면 원가가 500인데 정부에서 300으로 팔아라고 하면 가게 하실 건가요?. 무지한 국민과 정부는 이걸 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 이해하셔야지 될 것을 보입니다, 지식의칼 유튜브 보세요, 잘 설명하십니다, 전 비의료인으로 공부해 보니 앞으로 우린 끝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효도하세요
필수과는 의료수가가 원가이하라 대체로 종합병원에서 적자내는 과입니다. 그래서 최소한도로 뽑죠. 충분히 안뽑으니 필수과 하는분들 보면 지금도 주7일 병원에 출근하고 퇴근해서도 야간에 병동 전화받고 또 자다가 병원들어가고 야간당직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의사수 증가는 의료비증가를 만들게되고 건강보험재정 파탄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가 의사수를 증가시킨다는건 의료수가를 정상화해줄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즉 필수과를 나오게 되면 결국 취직할곳이 없거나 취직을해도 대우가 매우안좋거나 열악할거라는겁니다. 즉 최저시급을 받으며 몸갈아 목숨단축시키며 수련할 필요가 전혀없다는 거임.
의사가 1등 직업에서 내려와야 나라가 삽니다. 결국 의사는 내수 파먹기 직업인데 수출로 먹고 살아야하는 한국에서 최고인재들이 의사로 가니 나라가 망해가는게 눈에 보이지요. 아니면 현재 피부과가 외국에서도 많이오고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인 것처럼 다른 과들도 의료민영화하고 경쟁력을 올려서 의사로서도 외화벌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 만들던지 해야합니다.
1등직업에서 내려와서 간단한 외과 수술로도 사망하는 쿠바의료 수준이 되야 나라가 사는 군요.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 못받고 사는데 나라가 산다는 건 대체 어떤의미죠? 이공계가 망한건 정부가 주도 한거지 잘하는 아이들이 의대로 가서 망한게 아닙니다. 이공계 최상위는 이미 미국이나 중국으로 다 빠져나갔어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이제 세계수준인건 의료질 밖에 없었는데 이제 그 명예마저 사라집니다. 증원하면 의료질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무슨 외화벌이를 합니까? . 당장 증원으로 의대교육이 불가능해지니 국제기준의 의대심사기준을 낮추겠다고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한국의사들 외국에서 인정받고 외화벌이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이제 해외에서 한국의료에 대한 시각은 달라질겁니다
한국 의사들 겁나 일하니까요. 정부가 적자를 안기니까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원가 메울 수 밖에. 지금같은 기형적인 의료시스템을 만든 게 정부ㅎㅎ 님같이 되도 안한 주제에 남 내리까면 자기가 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악성 나르시스트가 한국에는 졸라 많아요. 그거 열등감 덩어리라서 그런 거 알죠? 스스로 만든 지옥 속에 사는 불쌍한 나르 인생.
참고로 이 영상에 달린 댓글은 나중에 제 예측이 현실이 됐을때 가장 조롱조로 작성된걸 리뷰하는 에피소드를 따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꼭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 미리 캡쳐해 둬야겠어요 지우고 도망갈 수 있습니다 ㅎㅎ
백분토론에서 "환자가 죽었는데 의사가 책임을 안져요?" 이런말을 하는 자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이탈 하면 형사처벌. 면취되는데 누가 할까요? 한심한 나라에 한심한 백성들입니다.
그냥 병신들 천지예요. 교회가서 주구장창 기도해도 못살리는 사람을 의사가 살려요? 우리나라 의대졸업하면 신과 동급이 되나 봅니다. 국민수준이 그렇습니다
환자가 무슨 조립컴퓨터인 줄 알고 있습니다 ㅋ
죽는게 이상한거 아니죠. 신의 영역입니다. 근데. 죽었다고 소송을
그냥 책임이라고도 안했어요 형.사.처.벌. 이라고 했음ㅋㅋㅋㅋ
국민들이 의사를 신으로 아는 모양! 국민 수준하고는~~ㅠ
어떤 90세 할머니 돌아가실뻔한 분 겨우 살려놨는데. 오늘 가족들 전부 면담와서 하는 말이. 그 동안 처치 설명 제대로 안해줬다고 따지더라. 살려준거. 치료해준거에 대한 고마움은 전혀없었고. 꼬투리잡고 늘어지려는 딱 그 느낌. 대체 왜 이러냐고 옆에 간호사한테 하소연했더니. 그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할거라고. 돈내고 서비스받는거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니. 저 뒤에 20대 손자?로 보이던 애들은 핸폰들도 녹음하는거 같고.. 의사 왜 하는지 모르겠다
왜 살리셨어요. 이제 절대 그러지 마세요.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다는 속담이 왜 있겠어요? 한국인들은 절대 성심껏 도와주시면 안됩니다. 딱 선긋고 돌려보내세요. 꼴랑 미용실비도 안되는 건보료 내고 갑질은 진짜. 한국인들은 갑질유전자를 dna에 새겨서 태어나 나봅니다. 그 갑질로 이제 다들 집에가서 죽음을 맞이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의사쌤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한 의료시장이 펼쳐지겠네요
한국 국민들 노비 천민 백정 후손이 70% 잖아요.
그 천박한 습속이 어디 가겠어요? 같잖은 방식으로라도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열등의식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거죠.
지인도 비슷한 경험 있대요.. 순환기내과인데 힘들게 살려놨더니 소변줄? 문제로 시비걸고멘탈 탈탈 털리게 해놨다고 ㅠㅠ
속으로 그런 대우 받을거면 의사 왜하냐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ㅠ
세계 최고의 가성비 의료를 누구덕분에 누려왔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더 좋은거 내놓으라면서 생떼부리는 견돈선생들 떠나서 사람답게 살수있는데로 갑시다. 의학의 길에서 선후배, 동료로 만나 즐거운 순간도, 감사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또 다시 어디에서 건강하게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격이 너무 싸고 접근성 좋으니까 그러는거지 뭐… 복지공무원이 수급자 학떼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불편한 진실…
전공의선생님 예비의사분인 의대생 모두 힘합했어 잘이겨내셔요 ...무지막지한 미친정부에 무너지지마셔요...응원합니다
의사만 망한게 아니죠. 이제 우리나라는 맹장이나 2층에서 떨어져 부상입어도 사망하는 나라가 됩니다. 의사에 대한 소송과 처벌을 강화하라고 국민들이 박수쳤으니 의사들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에게는 손을 뗄건 명확하죠. 모자란 국민들 덕분이지요. 앞으로는 몸관리 잘하고들 살아야 할겁니다
2층에서 떨어지고도 사람이 살기도 하나요?? 맹장염? 그건 이주 재수 좋거나 부우자여야지만 수술 받아서 살아나는 병 아닌가요? 복막염으로 진행되어서 반드시 사망하는 치명적인 병이라고 알고 있어요.-라고 말하겠죠.
어리석은 국민들은 지목숨우째되는지 모르고 좋다고 찬성합니다
필수과 의사없어저요 정신들 차리세요
@@ryusunhyung4727바보 국민들
의사가 아니면 모르냐???
의사가 돈 많이 버는게 그렇게 샘이 나냐???
감사한줄 모르고!!!이제 어디가서 싸고 값진 진료를 누구한테 받을꼬???대한민국의사샘님들
감사합니다
모르는 국민들 많아요
75세 경비아저씨 제주도
4억쥐도 지망자 없다고
의사 모자란다고...
아이고~~
2025 예비의대생분들 한국에서 바이탈하시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바이탈 의사를 위한 안전장치가 전혀 없고 책임질 일만 많습니다. 예를들어 비행기조종사 꼭 필요하죠. 안전장치 없는 조종석에 올라타라고 강요받더라도 안하는게 맞습니다. 바이탈 하실거면 의사에게 안전장치가 있는 나라에서 하시는게 맞습니다.
마이너도 하지 마세요. 바이탈 망한 걸 마이너탓으로 몰아가면서 박살내버릴 겁니다.
@@AZ8513ㅜ 마이너까지 어떻게 박살 낼까요?? 더 어떻게...
@@샤르-g6t 개원허가제, 혼합진료금지, 미용세, 의료사고책임배상보험 의무가입 등등 조질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앞으로 마이너하려면 필수의료 3년 전공해야할겁니다
@@granadajoy7024 그거 말고도 여러 가지 방안이 떠오르긴 한데... 이쯤에서 노코멘트하겠습니다.
본과4학년 학생입니다.
정말 씁쓸하네요... 투쟁의 동력을 다 떠나서,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이 한몸 좀 더 갈아넣어서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았을 것이었기에 졸업을 한다면 바이탈과를 하고 싶었습니다. 실습을 돌면서 환자분들이 쾌차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저 그분들이 아픔에서 벗어나게끔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정말 내 인생에서 후회하진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밤잠 안자며 병원에서 열심히 환자를 치료하시는 교수님들을 존경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는 못할것같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범죄자로 취급받고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이 나라에서 더이상 바이탈을 할 자신이 없습니다. 의료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 나라에서 더더욱 회의감이 듭니다.
큰 그릇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이기적이라서 죄송합니다. 제 목숨을, 인생을 다 바쳐 필 수 의 료 에 종사하기보단, 소소하지만 저를 올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낼 만큼만 할려고합니다.
힘내세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본4이시면 제일 싱숭생숭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투자한게 있으시니 국가고시 꼭 통과하시고 의사면허를 받은 뒤에 다른 진로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예비 의사선생님 힘네세요. ㅜㅜ
헌신할 필요 없어요
모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비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의료사고 억지쓴 사람. 경실련 송기민 입니다. 경실련서 23년 10월에 oecd평균 운운하며 5000명증원하라고 기자회견했었슴다. 지금도 경제신문서 주로 여론조성하고 악질기사 내는중.
경실연 없애야 합니다! 무지한 국민들 선동해서 삥뜯어사는 인간들 같아요!
의사 팔아서 밥벌이 하는 놈 중에 하나네요
그냥.. 이정부는.. 윤은.. 아무생각이 없이.. 아무말이나 한거입니다.. 어떤생각과 이념을가지고 정책을 진행할.. 그런 능력은 없는 정부 입니다..
이념적으로 보수우파라면 좌파 공산주의자나 할 발상으로 의대증원 실행하고, 의사들에 대해 초법적인 독재정권이나 할 탄압을 하지 않음.
필수의료라는게 vital 을 네이버영어사전검색했을 때 1번 의미가 '필수적인' 이기 때문에 이름붙인거라는게 참..
필수의료, 지역의료를 살리겠다는 얘기는 연막이고, 그냥 의사 때려 잡기 정책이죠. 그렇게 이해하면, 제대로 들어 맞습니다. 저도 목적과 행위가 달라서 지난 4달간 고심하고 혼란스러워 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들어 맞더군요.
마누라때문에 의사집단에 개인적인 원한들이 있다잖아요 ㅋㅋ
변호사들 돈 벌게 해주려는 것 아닌가요?
무능한 정부
사악하고 치졸한 인간들로 구성된 윤정권
끔찍한 미래네요. 뭐 이건 홍위병의 나라.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끝까지 저항하여, 유재일 선생님 말씀처럼 대헌장을 만드는 그 날까지 가야겠어요.
의사입니다. 의대 증원됐다고 상위권 대학 학생들 휴학하고 다시 수능공부하시던데 의대생활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2주마다 피피티 만장씩 시험보는 생활 3-4년정도 겪었더니 나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아버려 밝은 성격 다버리고 우울증/공황장애 약 꽤오래 먹었습니다.. 저는 의사만 되면 괜찮겠지 하고 그나마 버틴거였는데 앞으로 의사 처우 지금보다 좋지 않아질거에요. 생각 잘하세요..그만한가치가 있을지 전 제 가까운 분이시라면 하지마시라고 적극적으로 말릴것 같습니다.
예2인데 벌써부터 무섭네요..
@@채주이-s7b 예과이시면 진지하게 다른 진로 고민해보셔요 ㅎㅎ 진심입니다
@@채주이-s7b 의대생과 의사 모두 저녁있는 삶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괜찮으시면 고. 안되겠으면 다른 진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예과이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pangpangkim
자퇴하자고 했더니 다른나라에서 의사하고 싶다고ㅜㅜ
@@pangpangkim 우리나라에서 더 나은 진로는 없어요. 의대가 나을것 같아서 온게 아니라 다른 곳이 답이 없어서 밀려 밀려 의대로 온거예요 아이들이 ㅠ
중원 철회후 원점 재논의가 정의입니다. 안되면 노리턴 입니다.
앞으로 바이탈의사들은 그냥 공무원이라보 보면 된다. 처우는 공뮤원인데 성과는 전문직 수준을 바랄 거다
전문직 수준아니라 신도못하는 사람 살리는 수준이되야는게 현재 법이겠죠
공무원이면 다행이죠 공무원이 어디 책임지나요?
@@user-xu5ei3cd4g공무원들도 20년간 사후추적 해서 엉터리 정책에 서명한놈들 다 연금 박탈해야 합니다.
급여는 아마도 공무원수준이겠지만 무한 책임져야 하는 잠재적 범죄자신분
나라에서 학비를 내준것도 아닌데 과 선택도 수련을 선택하는것도 강제할 수 있다는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당키나 한가요??
법적인 책임도 다른직군들도 공평히 적용되야죠. 변호사들도 패소함 법적책임 지고 판사들도 판결 후 발생하는 결과에 법적책임 적용시키구요..
이 나라는 중국보다 더한 공산주의에 미쳐있는 나라라 그게 가능하다네요 ㅋㅋㅋ 누구보다 자유 좋아한다던 조선인들 80%가 알고보니 다 빨갱이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
현직 개업의 입니다
지긍은 좋아보여도
건강보험과는 재정고갈로 반공무뭔 될꺼고
비보험과는 레드오션될꺼고
의료산업 이나 R&D 안할꺼면 비추입니다
맞아요 애초에 피부미용 아니고 나머지 분야는 죄다 내수만 파먹는게 의료시장이고 나라 생산성 경제력에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그렇기에 이런식으로 의사간호사를 무한정 뽑아내려고 하는게 미친짓이죠..... 최대한 의료수요 틀어막아도 모자랄판에.
@@sj-pd9jr의사몸값 낮춰야함
그거 안해도 상당수 문닫습니다. 경영 경쟁이 장난 아닙니다. 그걸 손까지 대니 더욱 생존이 힘들죠.
@@jane3416 /그러면 다 도망갑니다. 의료 행위 자체를 할 수가 없으니. 그냥 국가에서 의료 면허증(가칭)을 사거리마다 쌓아두고 국민들이 다 가져가면서 서로 배가르라고 하면 됩니다. 치료받는 과정에서 몇몇은 죽겠지만, 생각보다 사람 잘 안죽더라구요. 화이팅~ 그 중에 실력 좋은 사람이 소문난 의사가 되는거지요. 강하게 크시면 됩니다. 와일드 코리아.
@@jane3416당신 몸값이나 낮춰요.
이미 최저시급직종이라 더 낮아질게 있으려나요?
의사들 몸값 낮춰서 득될것이 대체 뭐길래.
왜들 의사들을 못잡아먹어 안달들이지 국민들이?
천박한 국민성
이나라가 싫다
전 낙수과 전문의 12년차고 시골읍지역에서 진료봅니다 이민준비중입니다 지역의료 중증의료 알아서들 하세요
이주영 선생님
저는 의사가 아니지만
현 정책에 매일매일 개탄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 슘페터의 말이 떠오릅니다. 한국은 더더 사회주의화 될것입니다.
하시는 말씀 모두 모두 공감합니다.
훗날 커뮤니티에 이 영상이 퍼지면서
성지순례 왔다는 댓글이 달릴 것입니다.
이미 늦은 뒤겠지만요.
의료가 무슨 공산국가화 되어서 의료의 질은 갈수록 낮아 지겠네요 ㅠㅠ 의료선진국이 의료후진국 될 날이 머지 않았네요 ㅠㅠ
피부과 성형외과만 살아남는 아름다운 개한민국이 완성되어가네요
@@별이네정원 그래도 비급여에 살만할겁니다. 사람들의 미에대한 욕구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합니다. 외과수술비용은 아까워하지만 미용에는 돈다발을 싸들고 가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미용시장도 열리꺼니 특권은 이제 끝날꺼임
페이닥터 몰려들어 천만원에서 월 4백 한다고 합니다 ㅠ
@@kimhyeontae8217점점 나라가 가난해지면 거기도 망할겁니다.
좌파들이 나라를 뜯어먹지 부강하게 하진 않으니까요
의대교수들 하는 모습보고 절망했습니다.
그 전에 정부와 홍위병식 댓글에 먼저 실망했습니다. 의사가 마녀인가요? 아쉬울땐 선생님 선생님 하고, 정부가 밀어부치기 배짱 튕기니 얼씨구하고 . 참 나
박민수는 진짜 구속시켜야된다
구속으로 될까요? 광화문에 내다 걸어야죠 !!
@@잘될거야-d8o 참수시켜야죠. 그 인간이 죽음으로 내몬 산부인과 의사들이 몇명인데요 썩을놈.
그래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정확한 통찰이십니다. 2편 얼른 올려주세요~
이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시궁창 같은나라에 미련도 없습니다.
선견지명과 혜안에 감탄합니다!!!
정말 섯불리 이 업종에 들어왔다가 개미지옥에 빠지는 일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대다수에 국민들이 의대교육이 개판 나는 걸 알면서도 의대증원에 찬성하는 것은.. 어차피 증원해도 내 자식은 의대 못가고 의대가 간 남들 자식이 의대 교육 제대로 못받고 나와서 진료 하다 뭔일 생기면 벌떼같이 달라들어 욕만 해되면 되니까요.. 누가 의대교육 개판인데 간 니들이 잘못이지.. 누칼협.. 마인드 입니다. 앞으로 의대갈 마음있으신 분들 부모님들.. 신중히 생각하세요. 앞으로의 인생을.. 이공계가 교육 못받아도 자기손으로 사람을 죽일 순 없지만 의사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민 어느누구도 의사가 환자 살리려다 죽은가나 흉악범이 사람죽인 거나 같게 생각하는 게 국민성입니다..이번 의료 개악을 위해한 의사 악마화가 더 부축이고 있고요..
그러니까요 ㅋ 소송 남발하는 짓거리 하면서도, 소송을 당하는 바이탈과 가라고 하는게 한국인들 천박한 국민성 ㅋㅋㅋ
모든걸 다 바라는대로 자기들이 다 얻기를 원함. 그것도 대가는 지불하기 싫으면서 ㅋ
대다수 한국인들 수준보면 진절머리남 ㅋㅋㅋ
의대 생활 잘 하면서, 일본 면허나. 미국 면허 준비해서 착실히 탈조선 이뤄야 겠음
본과생학모입니다.오늘 방송을보니..장래진로를 바꿔야겠네요~이나라에서 이업을 할필요가 없네요~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사와 전혀 대화도 않고 저들 마음대로 결정해서 시행.. 일반기술자보다 더 안 쳐주는 북한식 의사 만드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으로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끝까지 투쟁하세요 의사 학생분 계속 투쟁하고 이나라 떠사서 의사하세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 나라 환자 돌보지마세요 국민이 깨우칠때까지 돌아가지 마세요 힘내세요
좀 다르지만 한국 교사의 발자취를 의사가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교대, 사대 나와서 교사하면 안정적이라고 했고, 교사가 진정 하고 싶어서 가는 이들도 많았죠
특히 교대는 임용 합격률 높아서 수능 컷도 올라갔잖아요
그런데 몇년 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언론에서 피크를 찍은 것처럼 교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늘어났죠
그리고 학생 인권이 지나치게 부각되면서 교사의 인권은 점점 설 곳이 없어졌어요
학생에게 맞아도 욕을 먹어도 대응하지도 못하고, 수업을 한 것 뿐인데 자신의 아이를 잘 돌봐주지 않는다거나 하면서
민원을 수없이 제기하고 고소를 해서 교사가 몇 년간 소송에 힘들어하고 범죄자 취급을 하고, 정신과 상담을 다니게 하죠.
그러다 자살도 하고요.
이게 극히 일부가 아니고, 운 나쁘면 언제든 걸릴 수 있는 상황이 현재의 한국이에요.
의사도 뭔가 비슷하죠. 다들 의대 나오면 최저 선이 보장되니까(앞으로도 그건 그대로일 가능성 크니까 학부모들이 보내겠지만)
무조건 성적 높으면 의대를 보내요. 이제 서울대 공대는 전국 의치대 정도는 다 돌고 그 밑에 있는게 당연한 시대죠
그런데 이제 의대생을 많이 뽑으니까 의사가 많이 나오겠고, 나쁜 의사야 있겠지만 전체 의사 집단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죠
어쩌면 운 나쁘면 필수과 나와서 수술하다가 소송당할 수도 있겠고요.
거기다 이런 모든 현상 뒤에는 한국인들의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생각이 깔려있는 것도 같아요
나는 교사도 아니고
나는 의사가 아님
내 직업이 아닌데 저 사람이 뭔가 살살 건드리네? ->민원 넣고 고소하고, 카페 공유해서 다 알리자.
내 직업이 교사여도 내 아이의 담임에게 민원걸고 소송거는 학부모도 있잖아요?ㅋ
나에게는 엄격하지 못한데 남에게는 매우 엄격하고,
나는 돈을 더 내기 싫지만 남은 더 많이 벌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게 여론이나 국민들 입장에서 내는 소리에 꽤 많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점이라면 교사들 수준낮아진다고,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소홀한다고 큰일은 안납니다. 얼마든지 좋은 교육받을 방법은 많으니까요. 하지만 의사는, 이대로면 질낮은 의대교육을 받은 의사들이 배출될거고, 법적책임에서 벗어나려 위험한 환자는 외면받을겁니다. 결국 타격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가게됩니다만 무지한 국민들은 지금 현실을 전혀 모르고 의사만 망하는 줄 알고 희열을 느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민성이 이상하게 변해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모모-k4h 원래도 민족성은 무능력한 주제에 하극상할려는 민족성이었어요. 게다가 전문가들의 의견보다 자기들 의견이 우위라는 지적 허영심은 당연하고요.
그래서 결국 그런 군중들의 광기로 인해 교사들 질 하락이 생기고, 공교육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하락해서, 오히려 돈있는 집 얘들은 사교육이라는 대체재로 교육 공백을 메울때, 없이사는 집 얘들은 더 이상 의욕도 없고, 수준도 낮은 교사들에게 교육받으니, 교육격차는 나날이 커져가죠?
없이사는 저학력 하류층들이 군중심리에 빠져 하자는대로 한 결과물이, 저학력 하류층들에게 지옥을 열어준다는 점을 볼때, 교사들에게 벌어진 일과 비슷한 일이 의사들에게 벌어지면
아마 90% 서민들에게는 각자도생 의료가 주어져서, 돈 없어서 죽는 현실이 벌어질겁니다. nhs하는 영국도 그렇죠 아마? ㅋ
@@모모-k4h본래 그랬어요.
다만 사느라고 허덕허덕 바빠서 발현되지 못하던 게 여유 생기니 비로소 드러나는 게지요.
한국 의대는 해외 이민용 학원이 되겠죠. 한국 의료가 붕괴되어도 그 목적으로는 나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고통은 국민들이 당할건데 정작 그국민들은 의사증원2000명 증원에 박수치고 환호성을 보내는게 현실이네요 몇년안에 박수친댓가와 영수증이 청구될것입니다
판사봉으로
의료계 박살..
하지만 의사들의 인건비나 면책은 보장하지 않을거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노력을 생각해보세요. 영어에 마지막으로 투자해서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이주영 선생님께서 미국 의사 임시면허발급 동향 알려주신 것 참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
포괄수과제 만들고 진급했겠지, 대국민을 망하게 하고 지들은 한번 인생 잘 살아보겠다는 욕심이죠, 전쟁 중이 아니라 매국노와 악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매국노가 악마입니다, 무지한 국민들은 이걸 모르고 관심도 없다라는 것이 문제죠, 심각합니다.
난 팥빙수딸이 자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그 팥빙수의 후대가 어떻게 몹시궁금하다.
애비의 죄값을 자식들이받을텐데 참...안타까운 팥빙수처자식들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드리자면, 저는 개원의입니다. 지금도 의사가 많고 선택의 폭이 많다보니 환자 본인이 유튜브나 친구한테 들은 내용대로 치료해 달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아무리 환자 개개인의 차이가 있음을 설명드려도 소용없구요. 그러다보니 제 아무리 최신지견이나 좋은 치료법이 있어도 그냥 얘기 안합니다. 힘들여 설명해줘도 잘해야 본전이니까요. 치료의 기준이 심평원이고 환자가 아는 보잘것없는 지식이 되어버렸네요.
미친윤
멀리에서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부는. 의료정책을. 정직하게. 전문가들과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서 하는것이 이니라. 비겁하게. TV 광고를 하고.. 여론 몰이로 국민들이 찬성하도록 해서 정책을 졸속으로. 단시간에. 몰아붙이는게.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인지. 묻고 싶다.
인턴이 뭘 안다고 주치으로요? 당연히 의료 사고 많아집니다. 인턴 마치기전에 고소되어 끝날것 같습니다. 젊은 의대생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인턴.레지던트에서 노예생활을 시키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정부는 강제로 시키려 하겠지만~ 의대마치면 이국으로 나가야 하겠네요~ 군의관 수급도 조만간 깨질것이고~ ㅋㅋㅋ 개판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인턴마치기전에 고소, 형사처벌, 면허취소 되도 매년 5천명씩 쏟아지니 정부는 걱정없죠. 그래서 증원을 하려고 지금 미친듯이 몰아부치는 거구요. 증원은 모든 걸 망치기 위한 첫 삽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마 의사들 해외진출길도 막을 방법을 마련해 놨을겁니다. 노예를 부리려면 탈출방법이 없어야 하니까요
왜들 티격거리고 그래요?
의사분들, 사명감 접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 나라에는 한의사 있잖아요.
초음파기기도 볼 줄 아는.
국민들이 한의원 얼마나 좋아하고 신뢰하는데요.
다 맡기세요.
한의사가 수술할수 있나요?
그러면 되겠어요
화살이 왜 한의사한테..??
정부가 잘하겠다고 하니 국민여러분 정부 믿으세요
전공의인 저희아들은 절대안돌아갑니다
정치가 의료를 파탄냈고 책임자들은 처벌받을것이고 의료는 정상화 될것입니다
내년부터는입학하는 의대생 선을그어야..
의업안하고 다른일 할게 없어서 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다른직업인들도 마찬가지겠죠
증원가닥은 전혀 잡히지 않았어요. 지금 학교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신입생 아이들 1학기는 전원 유급앞둔 상태, 2학기 등록도 거부하기로 했어요. 25학번 두배가 되니 뭐 그걸 감수하고 지원하시든 말든, 의대가 망하거나 정부가 손들거나 둘중 하나 결론나기 전엔 내년 증원은 지금 제로상태입니다.
올해 입학한 아이맘입니다 용산은 7500명 수업하는거 어때서라며 밀어붙이라고 한다는데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예쁜어른의대생학부모카페 추천합니다.
@@예쁜어른 못 밀어부칩니다. 지금 증원된 학교들 의평원 심사통과 불가입니다. 국시도 못치고 의사면허도 안나오는데 정부가 약속한 매년의사 5천명 배출이 불가능해지는데요? 정부가 한 약속을 정부가 깨는 거네요 그렇게 되면요
@@0663k의평원 기준 낮추라고 협박할겁니다
@@오박사-w3x 이미 그러고 있죠. 압박이 심하다고 교수님이 글 올리셨네요. 그래서 지금 아이들이 학교 안돌아가는 거구요. 증원이 된다면 한국의대는 국제기준의 의대에서 이제 쿠바처럼 수준낮은 의대가 되는거라 아이들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 피해는 직접적으로 국민들이 받겠지만 그들은 관심도 없죠
교수들. 전원 사직만이 답이다
착찹하니다..
웃기죠 가장 문제는 저출산으로 인한 세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인건데
이제...국민수준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받게되는것이겠죠...그동안 너무당연히 고퀄을 싸게받아왔죠. 지킬줄모르니 어쩔수 없다고생각합니다.
저 꼭 덴버 가려고 하는대 이주영 선생님 만나주실꺼죠? 😊 이주영 선생님 보고싶어서 의사 도미 준합비니당...🤲
손님 접대는 제 와이프가 전결자입니다 ㅎㅎㅎ
요양병원도 포괄수가제때문에 계속 도산하고 무너져가고 있는데 세금은 엄청나게 많이 냅니다.당직은 거의 일주일 내내 서야되고 인건비는 40% 올리고 국경일 많이 만들고 수가는 턱도없이 부족하게 1%올려서 자살하라고 등떠미는 겁니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여러분...
어차피 민영화는 반드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건보재정 바닥나면 무슨돈으로 병원을 유지해요?
15년 후면 빠르면 10년뒤에는 민영화 될 수 밖에 없어요.
민영화가 된다는 확실한 전제를 가지고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런 그 어떤 선택을 하던 최악의 상황은 반드시 피할 수 없습니다.
의사도 개인의 권리를 선택할 수 있는 일반 국민이지, 절대 영웅은 아니니깐요.
진짜 국민을 생각하는 뛰어난 정치인이 그리고 대통령이 나타나지 않는이상,
표팔이 정치인이 대다수인 한국에서
절대 민영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즉 민영화는 1프로의 희망적 회로를 빼고 99프로 반드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잘생각하세요
앞으로 정부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이걸 빌미로 국민에게 부담지우는 건보로인상은 절대하면 안될것이다.
만약 또 건보료 인상한다면 보험료거부 운동 하고
자기 형편대로 알아서 민영보험 선택하고 많이내고 좋은치로 받던지 알아서 해야겠지.
지금 박수친 가붕개들 앞으로 그렇게 욕한 의사들 아니면 누구한테 치료받는지 두고 봐야지
민새한테?
ㅋㅋㅋㅋㅋ
정권바뀌면 이전정권 탓하면서 올릴거에요
다른 산업들은 다 이런 식으로 초토화됐기에.. 사람들이 더 의사들에게 공감을 못하는것같아요. 자기들도 살기 너무 힘드니까... 이걸 정부가 타게팅하고 갈라치고. 왜 이 지경이 된건지
이제 지방의대에 들어오는의대생들은 2등급 의사라는 논란에 은퇴할 때까지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 의대 시설과 실습 경험, 숫자 부족한 교수들로 인해 자동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환자들은 의사가 몇년도에 입학했고 어느 대학 출신이고 어디서 실습했는지 물어보고 진료/수술을 받을 자 다른 의사에게 갈 지 정하게될 것입니다. 지방의대 출신들은 아마도 자신이 어느 병원에서 일했고 진료와 수술 기록과 성과들에 대한 자료들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쓶임없이 자신을 선전해 가야하는 의사생활을 경험하게될 것입니다. 지방에는 아무리 많은 병원을 세우고 아무리 많은 의사가 있어도 응급이 아니면 환자들은 모두 서울 지역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그래도 지방 의대 나와 지방 의사가 되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제가 쓴 내용을 잊어 버리세요
인구절벽이라고 하는데 왜 의사증원을 그만큼이나? 이해가 안되네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에서 가장 거리가 먼 인간입니다 가장 무능하고 사악할뿐만 아니라 제 사람 챙기기가 가장 중요한 인간이라 국민들이 어떻게 되든 알바가 아닙니다 바야흐로 진정한 의미의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듯 합니다...
앞으로 의대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지방의대 출신들은 해외로 가는 것이 맞을까요?
서울대 출신들도 외국 나가는게 나을걸요? 지방대 출신과 서울대 출신이 다른 제도하애서 의사하는게 아닙니다 ㅋ
ㅎㅎ 25년도 다시 350명 정도 로 재조정 ㅎ
반수하는 넘들 김치국 ㅎㅎ
엄지척
윤똥이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고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믿고싶지 않아요 ㅠㅠ
그냥 이천이 좋아서 뚱딴지 정책 한것이길 바래야하나요...
이나라에 대통령과 복지부장차관야당과 국회가 있긴 한가요
대한민국의사는 이젠 하려는 사람이 자꾸 줄어들겠네요... 꼭 의사하려면 외국으로 나가겠지요.. 그리고 교수급의 지식가진 의사는 앞으로는 없어질것 같습니다.
한국의료는 폭망하여 동남아수준으로 전락되겠구요.. 의사들 소득도 간호사와 비기거나 약간 많은 정도가 되겠지요.. 의사들 필리핀처럼 야간엔 대리운전할것 같고...
그래도 의사하겠다는 사람 말릴순 없겠지만... 많은경우 장로면허로 남을듯......윤석렬을 작품으로 길이길이 회자될겁니다.
의대생 휴학하면 내년에 수업안되요ㅡ그리고 교수들 전원 사직하면 윤석열 할애비라도. 항복합니다
원래 윤통이 막가죠 ㅎㅎ. 무식이 용감 ㅋㅋ
의사 1년에 5000명 나오면 의사 별볼일 없습니다
택시운전사 각오하세요
5년간 1만명 증원인데 그건 너무 나간듯싶네요
미국가면 대우 좋습니다.25개주에서 갈 수 있어요.
이공계 가세요 이공계는 미국 대학에서 학비 와 생활비도 지원 해주던데요. 의사할 머리와 노력으론 미국에서 인정받고 대우 받아요
영주권도 잘 나오나요? 사실 신분이 젤 중요해서..
의사할 머리로 미국가서 의사하면 되죠 한국 이공계출신 미국서 일자리잡기 현실 아시나요 생활비지원이 문제가 아니죠 ...
왜 의사수가 많이지면 필수과의사들이 안돌아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의사수 증원이랑 필수과가 안돌아오는거랑 무슨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열악한 페이와 사법리스크 때문에 기피과인데 필수패키시와 증원 정책은 중국식 의사 양산 정책이기에 다 포기할거라는겁니다
이런질문에 답해주는것도 이제 지겹고 손가락 아프네요.전 의사 아니에요.유튜버 지식의칼과 유재일 봐보세요.
의사를 노예로 보는 걸 깨달은거죠
노예로써 살 필요가 없는거죠 특히 필수과 먼저 더욱 기피
많은 국민들은 밥그릇이라고 하지만 공부해 보신 분들은 이해합니다, 질문내용에 앞서서 필수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라는 질문이 우선일 듯요, 당신 같으면 짜장면 원가가 500인데 정부에서 300으로 팔아라고 하면 가게 하실 건가요?. 무지한 국민과 정부는 이걸 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 이해하셔야지 될 것을 보입니다, 지식의칼 유튜브 보세요, 잘 설명하십니다, 전 비의료인으로 공부해 보니 앞으로 우린 끝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효도하세요
필수과는 의료수가가 원가이하라 대체로 종합병원에서 적자내는 과입니다. 그래서 최소한도로 뽑죠. 충분히 안뽑으니 필수과 하는분들 보면 지금도 주7일 병원에 출근하고 퇴근해서도 야간에 병동 전화받고 또 자다가 병원들어가고 야간당직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의사수 증가는 의료비증가를 만들게되고 건강보험재정 파탄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가 의사수를 증가시킨다는건 의료수가를 정상화해줄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즉 필수과를 나오게 되면 결국 취직할곳이 없거나 취직을해도 대우가 매우안좋거나 열악할거라는겁니다. 즉 최저시급을 받으며 몸갈아 목숨단축시키며 수련할 필요가 전혀없다는 거임.
개솔
진수야 더 짖어봐
한국판 륜의 혁명 (輪文化革明) 이룩한 것임 ~륜우 지구상 유명한 한국을 길이 이름 남길 것임 🎉🎉🎉🎉🎉🎉 국민 박수 째짝짝 짝짝짝 이 될 듯 합니다. 의대 보단 치대 한의대 가길 서준석 씨가 맞았네요 미래를 보는 눈은 ~눈의 중요한 것입니다.
의사가 1등 직업에서 내려와야 나라가 삽니다. 결국 의사는 내수 파먹기 직업인데 수출로 먹고 살아야하는 한국에서 최고인재들이 의사로 가니 나라가 망해가는게 눈에 보이지요. 아니면 현재 피부과가 외국에서도 많이오고 비급여 진료가 대부분인 것처럼 다른 과들도 의료민영화하고 경쟁력을 올려서 의사로서도 외화벌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로 만들던지 해야합니다.
1등직업에서 내려와서 간단한 외과 수술로도 사망하는 쿠바의료 수준이 되야 나라가 사는 군요.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 못받고 사는데 나라가 산다는 건 대체 어떤의미죠? 이공계가 망한건 정부가 주도 한거지 잘하는 아이들이 의대로 가서 망한게 아닙니다. 이공계 최상위는 이미 미국이나 중국으로 다 빠져나갔어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이제 세계수준인건 의료질 밖에 없었는데 이제 그 명예마저 사라집니다. 증원하면 의료질이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무슨 외화벌이를 합니까? . 당장 증원으로 의대교육이 불가능해지니 국제기준의 의대심사기준을 낮추겠다고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한국의사들 외국에서 인정받고 외화벌이 지금까지 잘 해왔지만 이제 해외에서 한국의료에 대한 시각은 달라질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1등 직업은 공대에서 나와야 하는데, 이는 이공계 육성책에서 나오지 의료계 박살낸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필수의료릐사는 더 할 수 없게 제도를 만들면 어쩌나요, 복지부 관리와 윤의 거짓말을 꿰뚫어 보셔야 합니다, 의료계 문제에 대해 공부를 좀 하심이..
의사 처벌하는게 한국이 뭐 제일 엄격한거 처럼 난리부르스....미국처럼 불법 의사들 실명 다 인터넷 공개하는 정도는 되야지.
미국은 의료사고가 고의가 아닌이상 민사 소송입니다. 형사가 아니고.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siemax0918미국은 그 보험비가 진료비에 다 녹아 있는데, 한국은 그게 아니죠, 그러니 소송이 많을 과는 안 하고 싶죠. 입장바뀌 생각하는게 그렇게 안됨?
주변에 아는 의사가 한 명도 없어요? 방송이 주입한 지식에 고정되지 말고..
소헐 쓰시네.
현실부정하고 싶으신가봐요 뭐 그건 자유지만 소설이아니고 이미 진행중입니다.
지적능력이 떨어진 하꼬 유튜버님 의료 수가가 적어도 의사월급이 20년동안 1등 이였습니다 돈밝히는 의사되고 싶은 사람 많습니다
의사 월급이 많은게 뭐가 문제인가요?
의사 월급 많은거 배아프면 월급 똑같이 받는 의사공무원 만들면 되나요?
의대등록금 전액을 나라에서 시켜주고 아예 의사노예 만드세요
한국 의사들 겁나 일하니까요. 정부가 적자를 안기니까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원가 메울 수 밖에. 지금같은 기형적인 의료시스템을 만든 게 정부ㅎㅎ
님같이 되도 안한 주제에 남 내리까면 자기가 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악성 나르시스트가 한국에는 졸라 많아요.
그거 열등감 덩어리라서 그런 거 알죠? 스스로 만든 지옥 속에 사는 불쌍한 나르 인생.
그 대단한 월급 실비보험 이용해서과잉진료 등 건보료 빼먹는 게 뮨제지 그 돈 주머니로^^
포괄수가제...아니 대한민국 보복부가 만든 제도인줄 알겠네..전세계 다 하는데 뭔 맨날 포괄수가제 징징대냐? 뭐 제도란게 하다보면 잘못된게 있겠지 그러면 고쳐야지. 고치는데 중국 애들 처럼 꼼수 탈법진료하면 그거조차 못 고치니까 알아서들 해.
전세계 어디서 다하나요? 재밌는 분이시네. 세계어느나라에서 산부인과 분만비용이 79만원임?
본인이 산부인과 의사되어 포괄수가제도 해봐야 알지 소송으로 10억씩 물어 줘 봐야 헛소리 못하지 산부인과의사가 아들은 수의사 권해서 시키더만 강아지는 죽우면 100만원이면 해결 된다고 산과는 인생 말아 먹는다고
이분은 보복부 직원인것같네
말하는게~~이렇게 대놓고 쉴드를 치다니 원
원가이하 포괄수가제 전세계 어디에서나 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뭐 의료사고 내면 의사 실명 공개? ㅋㅋㅋㅋㅋㅋ
이런 무식한 노인들의, 민사 형사 구분도 못하는 무식함은 유전병이겠지?
그래서 다 때려치우는거임
전공의들 면허취소하고 다시는 병원으로 돌아오지 못하게하라 제발제발 돌아오지 못하게하라
미친..
악풀 달면 마음이 편하세요? 면허취소는 님과 상관없는 일이니 신경 끄시고 계속 그렇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