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enight414 신스는 뭔가욧? 신디사이저 뭐 그런건가욧? 신디사이저라는 건반 악지도 있지만, 뮤즈스코어 기능에 신디사이저라는게 있더라구욧. 지금은 그거 조정 조금씩 하고 있지만, 잘못 건딜면 오히려 표준 미달이 되더라구욧. ㅋㅋㅋ 어설프게 알고 사용하면 오히려 안 하는 것 보다 못한 리스크가...ㅎ 신스가 뭐지...ㅎ 라벤님 때문에 브라스가 뭔지도 알게 되었던.. 브라스라는 악기가 별도로 있는 줄 알았던 1인.. ㅎ 내 안의 그 늠: 그러고도 니가 음악 만들고 있는 놈 맞냐..? 한심한 무식쟁이 늠.. 두둥이: 이 식히 또 찌랄이넷!! 이 식히얏!! 내가 음악 전공자도 아니고 겅부도 안하고 중핵교를 겨우 턱걸이로 졸업했고 그딴걸 누가 갈챠주고 2년 전만 해도 음악에 'ㅇ'자도 모리는 무식쟁이었는데 어케 알것냣? ㅎ 욕을 벌어요. 벌어. 이 식히는 그저... ㅎ 모리는 건 이렇게라도 물어서 지식을 쌓아가면 되는 거얏~!! 모리는 걸 아는 척 하는 늠이 나쁜 늠이냐, 모리는 걸 모린다고 하는 늠이 나쁜 늠이냣? 모리는 걸 모린다 하고 묻는 건 창피한 것도 아니고 죄도 아닌 거얏!! 박사들은 태어날 때부터 박사였냣?!! ㅎ 내 안의 그 늠: 논다 놀아..에혀... 완전 발광을.. ㅎ
휴~ 드디어 알림 순서대로 밀린 영상들 쳐보고 올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당도했네욧. ㅋㅋㅋㅋ 와~!! 근데 이 긴박한 사운드는 뭐래욧? ㅎ 뭔가를 향한 라벤님의 분노와 갈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욧. 저 또한 최근엔 제가 만드는 곡들에 제 마음이 고스란히 노출 되어 듣는 사람들에게 들키는 일이 많은 듯 해욧. 뭐 그렇다고 제 마음이 다 들통난 건 아니고 아주 초 일부이지만... ㅎ 이런 음악을 창조해 가는데도 들어주는 이나 알아주는 이가 없다는 건 참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욧. ㅎ
@@lavenight414 지금 보니 제살 깍아 먹는 멍청한 댓글을 달았었네욧.. 에혀... 한 순간의 잘못 된 생각은 늘 후회와 부끄러움의로 남네욧.ㅡㅡ;;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부끄러운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ㅡㅡ;; 수정 수정~!! ㅎ 신스라는 악기가 있는 거군욧. 뭐지 뭐지.. ㅎ
![[자작곡] Laven - Child of May (추모곡)](http://i.ytimg.com/vi/bpeMB7zYlL0/mqdefault.jpg)
![[자작곡] Laven - Child of May (추모곡)](/img/tr.png)
![[자작곡] Laven - Midnight Cats / Lofi chill jazz music, Night Cafe music, Scat Singing, 로파이 재즈, 스캣 재즈](/img/1.gif)
드럼이 강!력 하네요!!!
백그라운드 신스도 딱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신스 쓰면 뭔가 일렁이는 것 같던데…😂
신스만 써서 만들어봤는데 역시나 신스는 어려워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avenight414 신스는 뭔가욧?
신디사이저 뭐 그런건가욧?
신디사이저라는 건반 악지도 있지만,
뮤즈스코어 기능에 신디사이저라는게 있더라구욧.
지금은 그거 조정 조금씩 하고 있지만,
잘못 건딜면 오히려 표준 미달이 되더라구욧. ㅋㅋㅋ
어설프게 알고 사용하면 오히려 안 하는 것 보다 못한 리스크가...ㅎ
신스가 뭐지...ㅎ
라벤님 때문에 브라스가 뭔지도 알게 되었던..
브라스라는 악기가 별도로 있는 줄 알았던 1인.. ㅎ
내 안의 그 늠: 그러고도 니가 음악 만들고 있는 놈 맞냐..?
한심한 무식쟁이 늠..
두둥이: 이 식히 또 찌랄이넷!!
이 식히얏!!
내가 음악 전공자도 아니고
겅부도 안하고 중핵교를 겨우 턱걸이로 졸업했고
그딴걸 누가 갈챠주고 2년 전만 해도 음악에 'ㅇ'자도 모리는 무식쟁이었는데 어케 알것냣? ㅎ
욕을 벌어요. 벌어. 이 식히는 그저... ㅎ
모리는 건 이렇게라도 물어서 지식을 쌓아가면 되는 거얏~!!
모리는 걸 아는 척 하는 늠이 나쁜 늠이냐, 모리는 걸 모린다고 하는 늠이 나쁜 늠이냣?
모리는 걸 모린다 하고 묻는 건 창피한 것도 아니고 죄도 아닌 거얏!!
박사들은 태어날 때부터 박사였냣?!! ㅎ
내 안의 그 늠: 논다 놀아..에혀...
완전 발광을.. ㅎ
휴~
드디어 알림 순서대로 밀린 영상들 쳐보고 올라오다 보니 여기까지 당도했네욧. ㅋㅋㅋㅋ
와~!!
근데 이 긴박한 사운드는 뭐래욧? ㅎ
뭔가를 향한 라벤님의 분노와 갈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욧.
저 또한 최근엔 제가 만드는 곡들에 제 마음이 고스란히 노출 되어 듣는 사람들에게 들키는 일이 많은 듯 해욧.
뭐 그렇다고 제 마음이 다 들통난 건 아니고 아주 초 일부이지만... ㅎ
이런 음악을 창조해 가는데도 들어주는 이나 알아주는 이가 없다는 건 참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욧. ㅎ
신스 라는 악기 기능을 이것저것 만지고 연습해보다보니 곡 느낌이 긴박해졌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avenight414 지금 보니 제살 깍아 먹는 멍청한 댓글을 달았었네욧.. 에혀...
한 순간의 잘못 된 생각은 늘 후회와 부끄러움의로 남네욧.ㅡㅡ;;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부끄러운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ㅡㅡ;;
수정 수정~!! ㅎ
신스라는 악기가 있는 거군욧. 뭐지 뭐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