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85화 산곡의백합 | (198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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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мар 2020
- ▶ TV 문학관 185화 산곡의 백합
- 방송일: 1985년 6월 8일
- 연출자: 장기오
- 출연자: 김영철, 김순철, 김혁, 이신재, 임병기, 곽정희, 안병경, 이한위, 김혜숙, 양영준, 안대선, 박주아, 봉혜선, 하대경, 임혁(임정혁), 유병한, 이성훈, 박현정, 박상만, 임찬호, 강양례, 이상택, 강영아, 임인숙, 한태희, 김남호, 이궁희(이수하), 임인희, 박중환, 신철, 권민수, 박혜경, 박장후, 최정화
- 원작: 김문엽
- 극본: 김문엽
- 줄거리: 6.25 동란이 막바지에 이른 어느날 웅진반도 근처의 기린도에 부모를 잃은 정섭, 남이 형제가 피난온다. 형제는 피난을 오며 길에서 수류탄 3개를 줍게 되고, 주운 수류탄 3개를 섬에 사는 기철, 수남, 돌이에게 건네 준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산곡의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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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참 영특하고
대견스러운게
요즘 정치인들보다
백뱃낫네요
이영상을 보니 북한의 지금 현실이 생각 나는군요
가끔 느껴 지는건 자유의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이 얼마나 행복인지요
북조선. 인간들두. 마찬 가지일걸요..
티비문학관 그시절에는
텔레비젼으로 즐겨
보았는데 이젠 유튜브
로 보게 되네요
타임머신 타고 그시절로
여행 온듯 하네요
정겹고 작품들이
좋습니다
60이 넘은 지금 옛날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노래가 너무나 슬프고 애처롭군요ㅠㅠㅠㅠㅠ
TV문학관 산곡의 백합 은
예전에 케이블 KTV 에서 고향의 봄 (나의살던 고향은) 이란 제목으로 바꿔서
방영했었어요 그래서 산곡의 백합을 TV문학관 고향의 봄으로
잘못알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 제일 재미있고 감동깊은 TV문학관 185편 이었습니다
아. 이 185화가 방송되고 있을 때 전 5세의 아이 모습이었겠네요. 당시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시절의 한 부분과 마주하고 있으니 신기합니다.
철없는 어린아이한테까지 보복을 하다니 공산당놈들 잔인하고 무섭다.
철없는 어른아이다 ㅋㅋㅋㅋ
김순철,,이양반, 문학관 1등, 단골손님,, 머잖아서 나두 가겠소이다,, 당신은 멋진 배우요,, 기다려 주시요,,,
이분이 혹시 전설의 고향 무서운 그림의 그 사또아닌가요?
한바탕 꿈같은 인생무상.
슬프군요
아따^^그양반 연기잘허제잉 ㅎㅎ
김순철 그양반 연기는 맛깔스럽게
잘흐는구만이라 ㅎㅎ
슬프네요
아이들도 연기 잘하구요
친구들과 어린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비극이 낳은 그때 넘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봐도 명작이네.
할렐루야 ! 주여 ! 감사합니다 옛날입니다 벌써 세월이 흘러서 지금에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게 우뚝서 있습니다 어느누구도 아니라 할수없는 옛날이지만 누구나 나라 사랑 은다 애국자이지요 하나님아버지 지금시대는 혼란과 분열을 앞장서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심령 할수 있는건 기도뿐인걸 참으로 슬프네요 대통령이 회개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나라를위해 열심을 다하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임마누엘 교회와 모든성도들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동족상단의 비극입니다 우리 사회가 겪는 분열이 625 와 뭐가 다들까
그시절이참 생각나내요 이웃간에도 참 맛있는것나누어먹던시절 마음이 따듯하던시절 정말만그립구나 정말좋아던시절
애들은 애들이네요. 수박 서리도 하고요. ~^^ 어릴적 생각나네요.
전쟁에 핀 사랑
1985, 참 그립네요~
ㅓㅜㅗ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기다립니다.
오빠생각 영화 생각이 나네요.
저런 세월을 이겨내고 지금은 세계인들의 칭찬받는 대한민국이 되었네요
세계인? 어느나라? 누구?
미국에서 40년 살고 있지만
요즘처럼 한국인이라는 이름이
창피한 때가 있었을까요?
대통령이... 정부가 거짓투성이!
@@yanghuiyi8549 이제는 정권이 바뀌었으니 제대로 자리가 잡힐겁니다
5년동안 대통령 잘못뽑아서 국민들이 고생들했지요..
@@yanghuiyi85493년전이면 문재인정부고 지금은 윤석렬 정부인데 요즘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걸보니 당시 일어난 국민방위군 생각이 나네.....
기린도 검색해보니 원래 강화옹진군 섬이였는데,휴전협정때 북쪽으로 편입되어 지금은 북한섬이라는군요.6.25때 섬에 탱크가 들어올수 있었나요?
지긋 지긋한 이념이 낳은 이 비극 😭
프샤좀치워라 무섭잔아 늙은아 배려좀하고살어
그 옛날 울동네 방위들보다 애들이 더 용감하네. 슈류탄도 던질줄알고 명령에도복종하고...
그당시 방위들의 최종목표는 적군에포로가되어 식량을 축내 전투력을 약화시키는거였는데...
청소년문학관 "내이름은 마야"도 부탁드릴께요~~
때려잡자.친북세력! 멸공!
👍👍👍
산곡의백합
스토리가 황당합니다. 무슨 조그만 아이들이 새총으로 공산군과 대결하다 죽는다는 것이 얘기가 되는가요
원작 극본 김문엽 ㅎㅎ
위에는 원작 이병주 로 되어 있네요 ㅜ ㅠ
이승복 생각나요
그아이 살아으면 지금
울나이
요즘 조용하지 울어릴때 간첩이 많이
옸엉!
학교 여선생으로 극 마지막 부분에서 확성기 들고 산밑으로 내려오라 외치는 배우 이름이 궁금하네요
강영아 입니다.
제 봉인 땅꽁 소확 빈 밭 봉인 닫다.
필름촬영인가?
제 두려움 책 한권 봉인 닫다.
원두막 튼튼 요새 황산벌 봉인 닫다.
댕기동자에 나왔던 이상택씨 너무 귀엽게 나오네요
승복이가 난 공산당이
싫다구 총살당한것 알고 있네요
이긴 장판 볼 수 없어 뒤집기 봉인 닫다.
이거뭐 장난도 아니고 누가 시나리오 썼나
궁예가 소위였어..
집 안 사정 제일 불쌍 넘 과했다. 보는데로 재털이 삼매경 치운건 봉인 닫다.
저런 세월 을 이겨내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었는데•••
이제 무너지게 생겨서 넘 안타까와요
만약 안 무너지면 어떡하실...??
@@taro9647 의사들과 간호사분들 덕분이죠
@@taro9647 코로나?개 뻥치고 있다.
한심한 인간아...
@@taro9647 한심한 인간아...ㅉㅉ
올라가서 손오공 놀이 들풀 수확 봉인 닫다.
철모쓴. 의병. 군사
낙지라조 잡아서 무우는 제 밭 봉인 닫다.
53년 7월 기린도
분명 동굴에서 김순철님이 정섭.남이 데리고 백령도로 간다고 했는데~~~
왜 둘이 산에서 헤매고 있을까요?
산에서 내려가다가 김순철님만 당한걸까요? ~
마지막 몇 장면에 맘이 아리네요~ㅜㅜ
@@user-gw7mk2wf4y 저도 그 부분은 모르겠네요 ㅜ ㅠ
@@user-xi1zr6kn8p비극적 결말 또는 궁금증으로 끝나는 티비문학관은 그 때(80년대)나 지금이나 적응불가지만~~
실시간이든 녹화든 하루 하루 이어서 보게 되는 마성의 티비문학관 이에요~ㅎㅎ
@@user-gw7mk2wf4y 네^^* 공감 합니다 ㅌㅌ
유튜브에 드라마게임 올라와 있네요. 제목은 세발 자전거 ㅎㅎ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는 휴전선 이남에 기린도 용매도는 이북에 편입.
관광 단체 환영 일때 들풀 수확 들켜도 짐승 먹이 봉인 닫다.
버려진 과수원 견과 줍기 봉인 닫다.
질병를 가져 온다. 화장실 끝나면 자리를 떠났다. 봉인 닫다.
밀까부르듯 망곡 이라 관리객 봉인 닫다.
지구 물질문명 지식 부귀빈천 백년 기득권의 노예 몸 건너!!!!!!!!!!X
우주 정신문명 지혜 업장소멸 화두 팔십억의 화두 맘 발견!!!!!!!!!!X
한국 KBS 문학 자신 알아가는 지금 생명이라 여기 中 빵상+0-.......
돌 인형 넓은 곳곳에 구입 환불 봉인 닫다.
제 지내기 폭탄 수준 즐겁게 봉인 닫다.
어린시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던 멸공과 반공이 지금에 와서 더욱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승만이 옳았고 박정희가 옳았으며 전두환이 옳았네요 반공과 멸공이 진리였습니다
그래서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가고 죄없는 사람들 공수부대 동원해서 살육했군요
그래서 자국민을 가장많이 학살한 지도자가되었군요..
G 11#aㅡ3 ㄴㄷ
D
V123Church
영어 한 사발 너그럽다 봉인 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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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놈 - 아베 - 백 선엽 은 성우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미친 놈 아니냐?너
빨갱이?
반공영화
D
V123Church ch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