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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국어책에 나왔던 소설정말 재밌게 봤어요
역사공부를다시 뱅워주시고 일인들 만해믈 더 알게해주는 좋은 참된교육입니다. 우째이리 세밀하게 시골 한 마을에서부터 내려오는 설화롯해 서 그대로 사람들이 따라서 대대로 내려오면서 전해지고 또 행하고 그 시절 우리 선조들은 너무 순박하고 그 학 믿음에만 뚜렷한 정신을 가지고 이어졌습니다. 고요하면서도 진정한 교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순박한거 보다는 미개했다고 봐야쥬
양미경 김영철 배우님들 젊은시절 모습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확실히~연기가,엄청나게 ~잘하네~!!!!!
감사합니다.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릴때의 아련함이 이제는 서글픔으로 와 닿는다.
어린시절생각많이남이다그때그시절로다시돌라가고싶다ㅡ그때가좋하는대
재미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격동과 혼란의 현대사를 거치면서도 대대손손 믿고 의지했던 학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이 파괴되는 역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자 했던 민초들의 기원과 간절함을 엿보게 된다.
옛날 배우분들은 어찌 그리 예쁘실까 분장이 초라해도 정말 너무 예쁘세요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이되신 한경선님! .
꽃미남 배우 한명 케스팅해놓고 연기도 내용도 감동도없이 시청률만 올리려는 요즘 드라마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러게요. 세월이 지나면 발전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퇴하하고 있으니요.....
대한민국 아픈 근현대사도 알수있는 작품..
중딩국어 교과서에도 실린 내용
옛날이좋았어요😊 요즘 엔 외모에ㅔ더신경쓰죠
인민군 장교역 황민님. 좋은분이었는데 고인의영복을 빕니다.
저런거보면 나도 학교마치고 서울로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ㅡ울엄니는 아직도 시골계시지만...잘보았습니다 재미지게
80년대 드라마 북청물장수도 보고 싶습니다...
동네에 학이문제에요엄마는갔지만 딸이 참 이쁘게자라서 결혼도하고돌아올수없는 엄마
양미경 진짜 미인이다. 자연미인~~
학은 학실히 안 돌아온다.학을 기다리느라 학수고대 하다가 내가 학을 떼었느니라.ㅋ
어디인지 경치가좋습니다 큰나무가 나오는데 젊은느티나무 가생각나네요 선우은숙씨나오는 문학관인지는 확실하게 기억이 ??? 왜정시대가 가니 동족간의 비극이 찿아오네요
이 소설은 과거 퍼즐특급열차 950417 방송분 퍼즐문학관에 문제로 다루었습니다.
학녀는 어느배우분인가요 넘이뿌네요
원작(소설)의 내용을 좀 바꿔서 제작된 것 같네요.소설에서는 끝 장면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덕이가 장례를 치루는데...
01:37:46 뭐라고 괴성을 지르는거죠?
'개국'에서 우왕으로 나오셨던 분이시네요. 저 바우로 나오신 분요. '카인의 후예'에서도 공민왕역이었던 임혁씨와 같이 공산당원으로 나오셨는데...
이두섭 님요 ~~*
01:37:46 불경~!
가만있자..?? 왜 이렇게 빨리빨리 진행되나요?
원작과는 많이 다르네요. 원작에서는 끝에 이장님과 박훈장님이 (바우의 할아버지) 죽는 걸로 끝나는데.
옛날 사람들 어리석어~ 뭔 학 따위 미물에 신봉을 하나 ㅋㅋㅋ
왜볼수가 없는지 못보는데 화면엔 왜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
저 인민군장교는 237화 그해여름에서도같은역인데 이름이 뭐죠.
선생님 놀아요제발 아니 방학도 없잖아요
아역배우 누구시죠.?
저 군관아저씨는 진짜 인민군아녀??^^
고맙습니다 잘보고 있어요요즘윤미향 사건 보면광복군군자금생각나네요 좌익 의돈줄?대한민국 도언제 학학이올까요
여기 정치병환자 있네
국어 교과서에 내용의 일부가 실린 학마을 사람들...
중1때 우리 국어교과서에서 배웠어요. '00가 왜병의 옷을 입고 돌아왔다!' '노란옷을 입은 사람들이 몰려왔다!''피난중에 비지만 먹다가 죽었다!' '타다 남은 시체가 보였다!' 등등이 기억나요.
우리 교과서에는 자녀들 일본에 징병보내는 내용부터 나와요.
어머나^-^방가워요 희영님~~다른 실방 보느라 이제 이 채널에 왔어요 잘 지내시지요~~~
@@TV-rl7jh 네~잘 지내고 있어요~ㅎㅎ나와집님도 잘 지내시지요?다른 실방 뭐 보세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오래되서...제 기억엔..일제시대가 끝난 후 6.25 가 터지고 공산당이 오면서 내용이 끝났던 거 같아요...그래서 그 아쉬움이 남았었던 기억이 나요
아내,딸 사위 외손자 다 죽고 손주 며느리와 증손자 데리고사시는군.
『 ??? : 공산당 할꺼야 안할꺼야? 』
저 학마을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을 마구 짖밟은 일본압잡이들 그리고 공산당들 때문에 저 주인공 할아버지 팔자한번 기구한네요
가만있자.?? 광복군의 명칭은 2차대전때 연합군의 일원이 되면서 붙여진 명칭 아닌가요? 저 아이도 그새 컸는데요...시기가 좀 안맞는 것 같아요.
그니까요.1910년 한일합방부터35연터울에 현이장이25세청년으로 시작해.70노인이됬으면..45년이필요한데..이상했음.3대가지나갔는데..ㅋㅋ
@@dbc576 역시 고증을 잘 알아야해요.저 통신사의 쇼윈도에 설현씨가 청바지를 입고 미소짓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변천사를 찍으면서 항상 점검하거든요.최근에는 쓸모네가족이었다가 김연경선수로 바뀌었지요?
딸 사위는 어떻게되었죠.
鶴首高待(학수고대)
일본의 침략으로 학이못옴~!
이정재가 고향 이천에서 씨름으로 날렸다지요?
쑤.즈양린환 ㅎㅎ이정재 씨름으로 날린 이력 또한 맞죠.. 그리고 박정희에게 사형당한 거지요. 쿠데타의 명분을 세우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이정재 사형였죠
무섭도다 인간의 실연이여... 아니, 사람 자체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북한이 어떤 나라인데? 실연당했다고 마을 하나를 불태워 버리고 월북하다니.
1:08:32 학달라
가만있자?? 저 여자분이 양미경씨인가요?
재미
조히
@@오른쪽랄왼쪽부 그렇네요.
양미경씨 리즈시절을 보니까 김소은씨와 박은빈씨의 느낌이 나네요.
학마을사람들... 중학생 때 국어교사가 더럽게 싫어하던 작품. 분단의 아픔을 보듬지 않는다고 ㅋㅋ 참고로 그 교사 전교조였음.
양미경 젊은시절:1:04:10
요즘은 저런거 몬 찍나?
일본말 못하면 징병도 못가고 지원률 높아서 맘대로 가지도 못하는게 팩트
병신인가? 뭐 지원률? 일본군이 모병제 했단말은 또 금시초문이네. 징병인데 또 지원률은 뭐야 ~
징병제는 44년부터였고 이미 45년 3월이면 미군에게 해상봉쇄 당해서 실제 징병은 6개월 정도였어요
대한민국은 저주받을수밖에 없었던 나라다,,,나무 돌,, 아무데나 절을 넙죽넙죽 하고 있었으니,,만물의 영장이 도끼로 찍어 장작으로 쓸 나무에 절을 한다는게 얼마나 무지의 극치인가
개독아 저리가서 놀아
병신인가? 일본은 지금도 나무 돌 아무데나 신사지어서 절을 넙죽넙죽 하고 있어도 잘만 살고있는데
그러니까사단이역사하지예수그리스도가사단의머리박살 냈지사람은하나님형상이야 하나님만나야살아일본은 한집에정신병자 두명씩있대
@@rtsukgi507732 사탕마귀는 쭉쭉빨면 죽어!
암 그러치 씨름으로날려지 토산부랄이라천장여
원작 내용은 완전히 산넘어 갔고.. 역시나 군사정권 시절답게 기승전 반공으로 끝나는구나
공산당들이 일본놈들보다 사람 더 많이 죽임
기래두 일본놈이 공산당보다는 낫지유
이화룡!
미인도 통행 제한 요금 벌금 추가 경찰 연행 그림자 봉인 닫다.
충청도 말은, 노비 하인 천민 식모 청소부등등 천박한 말투에 쓰인다.
완전광고 밭이네ㅡㅡ나간다.
잘가라 ᆢ쪼다야
지금도 돌아가신 부모에게 자식의 도리 다한다고 사진앞에놓고 넙죽넙죽 절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정신좀 차려야한다 제사의식을 만든 공자도 지옥에서 고통중에 있을것이다
살아계실때 잘하고~%돌아가시면~~창조주 하나님께 영혼의영원한 안식을,,기도드립니다~~☆☆
![[TV문학관] 185화 산곡의백합 | (1985/06/08)](http://i.ytimg.com/vi/HGN9Qxj0qfs/mqdefault.jpg)
![[TV문학관] 185화 산곡의백합 | (1985/06/08)](/img/tr.png)
![[TV문학관] 118화 겨울 나들이 | (1984/01/28)](http://i.ytimg.com/vi/TtHqz7GGOHU/mqdefault.jpg)
![너의 이름은 효자 / 극본 문호선 ㅣ 출연 김진태 김지영 선우은숙 선동혁 강영아 [추억의 영상] KBS (1992.2.4) 방송](/img/1.gif)
중학교때 국어책에 나왔던 소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역사공부를다시 뱅워주시고 일인들 만해믈 더 알게해주는 좋은 참된교육입니다. 우째이리 세밀하게 시골 한 마을에서부터 내려오는 설화롯해 서 그대로 사람들이 따라서 대대로 내려오면서 전해지고 또 행하고 그 시절 우리 선조들은 너무 순박하고 그 학 믿음에만 뚜렷한 정신을 가지고 이어졌습니다. 고요하면서도 진정한 교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순박한거 보다는 미개했다고 봐야쥬
양미경 김영철 배우님들 젊은시절 모습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확실히~연기가,엄청나게 ~잘하네~!!!!!
감사합니다.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릴때의 아련함이 이제는 서글픔으로 와 닿는다.
어린시절생각많이남이다그때그시절로다시돌라가고싶다ㅡ그때가좋하는대
재미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격동과 혼란의 현대사를 거치면서도 대대손손 믿고 의지했던 학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이 파괴되는 역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자 했던 민초들의 기원과 간절함을 엿보게 된다.
옛날 배우분들은 어찌 그리 예쁘실까 분장이 초라해도 정말 너무 예쁘세요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이되신 한경선님! .
꽃미남 배우 한명 케스팅해놓고 연기도 내용도 감동도없이 시청률만 올리려는 요즘 드라마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그러게요. 세월이 지나면 발전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퇴하하고 있으니요.....
대한민국 아픈 근현대사도 알수있는 작품..
중딩국어 교과서에도 실린 내용
옛날이좋았어요😊 요즘 엔 외모에ㅔ더신경쓰죠
인민군 장교역 황민님. 좋은분이었는데 고인의영복을 빕니다.
저런거보면 나도 학교마치고 서울로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ㅡ
울엄니는 아직도 시골계시지만...
잘보았습니다 재미지게
80년대 드라마 북청물장수도 보고 싶습니다...
동네에 학이문제에요
엄마는갔지만 딸이 참 이쁘게
자라서 결혼도하고
돌아올수없는 엄마
양미경 진짜 미인이다. 자연미인~~
학은 학실히 안 돌아온다.학을 기다리느라 학수고대 하다가 내가 학을 떼었느니라.ㅋ
어디인지 경치가좋습니다 큰나무가 나오는데 젊은느티나무 가생각나네요 선우은숙씨나오는 문학관인지는 확실하게 기억이 ??? 왜정시대가 가니 동족간의 비극이 찿아오네요
이 소설은 과거 퍼즐특급열차 950417 방송분 퍼즐문학관에 문제로 다루었습니다.
학녀는 어느배우분인가요 넘이뿌네요
원작(소설)의 내용을 좀 바꿔서 제작된 것 같네요.
소설에서는 끝 장면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덕이가 장례를 치루는데...
01:37:46 뭐라고 괴성을 지르는거죠?
'개국'에서 우왕으로 나오셨던 분이시네요. 저 바우로 나오신 분요. '카인의 후예'에서도 공민왕역이었던 임혁씨와 같이 공산당원으로 나오셨는데...
이두섭 님요 ~~*
01:37:46 불경~!
가만있자..?? 왜 이렇게 빨리빨리 진행되나요?
원작과는 많이 다르네요. 원작에서는 끝에 이장님과 박훈장님이 (바우의 할아버지) 죽는 걸로 끝나는데.
옛날 사람들 어리석어~ 뭔 학 따위 미물에 신봉을 하나 ㅋㅋㅋ
왜볼수가 없는지 못보는데 화면엔 왜올라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
저 인민군장교는 237화 그해여름에서도같은역인데 이름이 뭐죠.
선생님 놀아요제발 아니 방학도 없잖아요
아역배우 누구시죠.?
저 군관아저씨는
진짜 인민군아녀??^^
고맙습니다
잘보고 있어요요즘
윤미향 사건
보면광복군
군자금생각
나네요
좌익 의돈줄?
대한민국 도
언제 학
학이올까요
여기 정치병환자 있네
국어 교과서에 내용의 일부가 실린 학마을 사람들...
중1때 우리 국어교과서에서 배웠어요. '00가 왜병의 옷을 입고 돌아왔다!' '노란옷을 입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피난중에 비지만 먹다가 죽었다!' '타다 남은 시체가 보였다!' 등등이 기억나요.
우리 교과서에는 자녀들 일본에 징병보내는 내용부터 나와요.
어머나^-^
방가워요 희영님~~
다른 실방 보느라 이제 이 채널에 왔어요 잘 지내시지요~~~
@@TV-rl7jh 네~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나와집님도 잘 지내시지요?
다른 실방 뭐 보세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오래되서...제 기억엔..일제시대가 끝난 후 6.25 가 터지고 공산당이 오면서 내용이 끝났던 거 같아요...그래서
그 아쉬움이 남았었던 기억이 나요
아내,딸 사위 외손자 다 죽고 손주 며느리와 증손자 데리고사시는군.
『 ??? : 공산당 할꺼야 안할꺼야? 』
저 학마을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을 마구 짖밟은 일본압잡이들 그리고 공산당들 때문에 저 주인공 할아버지 팔자한번 기구한네요
가만있자.?? 광복군의 명칭은 2차대전때 연합군의 일원이 되면서 붙여진 명칭 아닌가요? 저 아이도 그새 컸는데요...
시기가 좀 안맞는 것 같아요.
그니까요.1910년 한일합방부터35연터울에 현이장이25세청년으로 시작해.70노인이됬으면..45년이필요한데..이상했음.3대가지나갔는데..ㅋㅋ
@@dbc576 역시 고증을 잘 알아야해요.
저 통신사의 쇼윈도에 설현씨가 청바지를 입고 미소짓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변천사를 찍으면서 항상 점검하거든요.
최근에는 쓸모네가족이었다가 김연경선수로 바뀌었지요?
딸 사위는 어떻게되었죠.
鶴首高待(학수고대)
일본의 침략으로 학이못옴~!
이정재가 고향 이천에서 씨름으로 날렸다지요?
쑤.즈양린환 ㅎㅎ이정재 씨름으로 날린 이력 또한 맞죠.. 그리고 박정희에게 사형당한 거지요. 쿠데타의 명분을 세우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이정재 사형였죠
무섭도다 인간의 실연이여... 아니, 사람 자체에 문제가 있었겠지요. 북한이 어떤 나라인데? 실연당했다고 마을 하나를 불태워 버리고 월북하다니.
1:08:32 학달라
가만있자?? 저 여자분이 양미경씨인가요?
재미
조히
@@오른쪽랄왼쪽부 그렇네요.
양미경씨 리즈시절을 보니까 김소은씨와 박은빈씨의 느낌이 나네요.
학마을사람들... 중학생 때 국어교사가 더럽게 싫어하던 작품. 분단의 아픔을 보듬지 않는다고 ㅋㅋ 참고로 그 교사 전교조였음.
양미경 젊은시절:1:04:10
요즘은 저런거 몬 찍나?
일본말 못하면 징병도 못가고 지원률 높아서 맘대로 가지도 못하는게 팩트
병신인가? 뭐 지원률? 일본군이 모병제 했단말은 또 금시초문이네. 징병인데 또 지원률은 뭐야 ~
징병제는 44년부터였고 이미 45년 3월이면 미군에게 해상봉쇄 당해서 실제 징병은 6개월 정도였어요
대한민국은 저주받을수밖에 없었던 나라다,,,나무 돌,, 아무데나 절을 넙죽넙죽 하고 있었으니,,
만물의 영장이 도끼로 찍어 장작으로 쓸 나무에 절을 한다는게 얼마나 무지의 극치인가
개독아 저리가서 놀아
병신인가? 일본은 지금도 나무 돌 아무데나 신사지어서 절을 넙죽넙죽 하고 있어도 잘만 살고있는데
그러니까사단이역사하지
예수그리스도가사단의머리박살 냈지
사람은하나님형상이야 하나님만나야살아
일본은 한집에정신병자 두명씩있대
@@rtsukgi507732 사탕마귀는 쭉쭉빨면 죽어!
암 그러치 씨름으로날려지 토산부랄이라
천장여
원작 내용은 완전히 산넘어 갔고.. 역시나 군사정권 시절답게 기승전 반공으로 끝나는구나
공산당들이 일본놈들보다 사람 더 많이 죽임
기래두 일본놈이 공산당보다는 낫지유
이화룡!
미인도 통행 제한 요금 벌금 추가 경찰 연행 그림자 봉인 닫다.
충청도 말은, 노비 하인 천민 식모 청소부등등 천박한 말투에 쓰인다.
완전광고 밭이네ㅡㅡ나간다.
잘가라 ᆢ쪼다야
지금도 돌아가신 부모에게 자식의 도리 다한다고 사진앞에놓고 넙죽넙죽 절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정신좀 차려야한다 제사의식을 만든 공자도 지옥에서 고통중에 있을것이다
살아계실때 잘하고~%돌아가시면~~창조주 하나님께 영혼의영원한 안식을,,기도드립니다~~☆☆